의사가 알려주는 우리 몸의 위험 신호
모리 유마 지음, 이성희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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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알지 못하는 사이에 소리 없이 다가오는 중대한 질병의 조짐을 체크하자
초기 증상체크를 보는 순간 전부 무서워진다.
괜히 아픈 것 같고 현재 나에게 나타나는 증상에 불안해지고 두려워진다.
입냄새 같은 경우는 금방 알 수 있지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거의 치과 문제라고 생각하기에 치과에 다니게 된다.
암모니아는 소변을 냄새나게 하는 원인, 공중화장실등에서 맡을 수 있는 톡 쏘는 냄새가 바로 이 암모니아 때문
몸 안에 암모니아가 쌓이게 되면 톡 쏘는 냄새가 입에서 난다고 한다.
소변에 나타나는 내장 질환 신호는 우리가 일상에서 소변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소변에 거품이 발생하는 증상은 가볍게 볼 수 없다는 것, 신장이 안 좋아지면 소변을 농축하는 힘, 즉 확실하게 노폐물이 담긴 진한 농도의 소변을 만드는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같은 양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려면 정상상태일 때에 비해 더 많은 수분을 투입시켜야 하기에 소변의 양이 증가해 결과적으로 빈뇨상태가 되는 것, 야간에 자주 화장실에 가는 것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항상 소변을 누고 나면 변기를 한번 확인하게 되는데 더욱 관심 가지고 확인을 해야겠다.
심장질환 또한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젊어서 괜찮겠지가 아니라 30대부터 서서히 동맥경화는 다가온다고하니 우리의 식생활부터 일단 조심해야겠다는 생각과 운동, 체중 감량 또한 생각해 볼 일이다.
놓칠 수 없는 심장 질환의 7가지 신호부터 각 질환마다 신호가 잘 나와 있어  먼저 확인하고 
나의 현재 몸상태는 어떤지 어떤 증상이 일어나고 있는지 
한번 나의 심장질환도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이다.
유마's 칼럼이 잘 나와 있다보니 칼럼을 통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다.
나의 생활습관부터 점검하여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예방하고 점검받을 것은 점검받고 나의 몸의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미리미리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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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커뮤니티는 리더십이 다르다 - 성공하는, 오래가는 커뮤니티의 비밀
조창오 지음 / 라온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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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작지만 강한 커뮤니티의 조건은 무엇인가?
더 나은 삶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행방구,커뮤니티
만나는 사람이 바뀌어야 삶이 바뀐다고 믿으며, 커뮤니티의 가치를 깊이 신뢰하는 사람 저자를 통해 잘되는 커뮤니티는 리더십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간다.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우선인것 같다.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축적의 시간이 필요, 책을 읽었다면 반드시 요약해서 컴퓨터 폴더에 저장하는 습관을지니고 언제든 냉장고처럼 꺼내 쓸 수 있다면 언젠가는 큰 무기가 되어줄 것이라는 이 말이 아직 난 멀기만 하다. 그동안 읽기만 한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된다.
그렇다보니 아직까지도 내 삶의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무엇을 해야할지등을 가지고 헤매고 있는 이 현실앞에서 나를 다시 점검하게 된다.
커뮤니티 플랫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된다.
국내 커뮤니티 플랫폼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사람들을 연결하며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을 이해하고 참여하면, 나에게 더 맞는 사람들을 만나며 만족스러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각 플랫폼의 특성과 운영 방식을 고려해 자신에게 적합한 채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된다.
누구나 쉽게 커뮤니티 리더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좋은 커뮤니티 찾는 방법을 몇 가지 알아본다. 커뮤니티를 만든다고 하면 가장 쉬운 것은 일단 내 주변의 친구들로부터 시작, 친구들은 나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니 친구들의 기본적 신뢰를 깔고 시작해야 함을 알게 된다.
사람들이 안 모인다면 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거나, 콘텐츠의 매력도를 높이는 방법을 고민해봐야 한다고 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인연 맺는 방법으로 그동안 내가 생각했던 대학원에 대해 맞아지는 것 같다.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라도, 가치관이 맞지 않으면 오래 함께하기 어렵기 때문에 나에게 좋은 사람이 진짜 좋은 사람,나는 나를 존중해주고 내가 존중할 수 있는 사람과만 관계를 맺으려 한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유한하기에 소중한 사람과 보내는 것이 가장 의미있다. 이 책으로 커뮤니티에 대해 다시 정리하고 나를 위래 커뮤니티 리더십을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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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임의 백년 밥상 - 50년 한식 대가가 정리한 참 귀한 사계절 레시피
이종임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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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나라 사계절이 뚜렷하고 24절기가 있다,절기마다 나오는 제철채소나 해산물은 신선하고 영양도 좋고 맛도 좋은 훌륭한 식재료가 되어주니 계절 상관없이 식재료를 만날 수 있는 요즘 제철에 나온 것들이 그 참맛을 제대로 담고 있다보니 각 계절별로 나는 재료를 활용한 제철음식을 만들어 식탁에 올릴려고 한다.
요즘 같은 봄에 봄나물을 많이 해 먹을려고 노력하는데 다양한 봄나물을 어떻게 할까 고민이였는데 이렇게 이 책으로 도움 받고자 한다.
특히 봄동으로 무침을 많이 해 먹는데 봄동으로 된장찌게도 끓여 먹어도 볼까 생각중이다.
미리 만들어두면 좋은 육수와 양념들을 익힌다.  이종임요리팁까지 알려준다. 무는 묵 끓여주는 것이 좋은 줄만 알았는데 중간에 건진다는 것 또한 팁을 얻게 된다.

만드는 동영상까지 수록되어 있어 더 궁금할때 동영상을 보면서 요리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오늘 아침도 봄동무침을 해 먹었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달래,오이를 넣고 요리해보는 것도 시도해 보려고 한다.
봄동된장극은 어떤 맛일지 궁금해지는데 국거리 소고기로 봄동된장국 또한 시도해보려고 한다.
그외 사계절 요리도 만날 수 있고 특히 겨울무전이 새롭게 다가온다. 무로 전을 만든다고 하니 특히 겨울 무가 맛나다보니 겨울에 겨울무전에 한번 시도해보고 싶다.
요즘 매일 도시락 2끼를 준비하다보니 50년 한식 대가가 정리한 레시피로 맛나고 행복한 도시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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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성공심리학
이정규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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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슈퍼리치들의 공통된 성공 비결과 부자 루틴 실천하기 
수퍼리치들의 부의 세계와 성공의 요인을 잘 적용한다면 우리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누구나 부자로 멋지게 성공하고 싶어하나 참으로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누구나라는 말이 과연 맞을까?라는 의문부터 들고 책을 펼치게 된다.
장래희망은 누구나 부자로 멋진 성공한 삶으로 노후를 맞이하고 싶은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의 목표가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기에 도대체 부자들의 성공심리는 무엇일까? 궁금해지고 기대가 된다.
부자들의 성공심리학을 먼저 깊이 있게 읽어보고 알아간다.
슈퍼리치들에 대한 인물과 비즈니스 탐구를 통해 성공한 이들을 롤 모델로 삼아 이들의 어깨에 올라탄다면, 우리도 부자로 멋지게 성공할 수 있는 방향을 올바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조건 앞으로 달려 나가는 속도보다,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올바른 방향이 더 중요함을 알게 된다.
자수성가한 부자일수록 더 큰 가중치를 부여하여 수퍼리치의 순위를 정하는데 이런 선정 기준에 따라 3단계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순위를 발표한다. 슈퍼리치의 순위를 살펴 보면 흥미로운 시대적 부의 흐름을 알게 되고 미래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부자들은 '돈이란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을 도구,나뿐만 아니라 내 가족이 대를 이어 편안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한다. 
나에게 돈이란 무엇인지, 깊이있게 생각할 기회를가져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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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핑 포인트의 설계자들 - 빅 트렌드의 법칙과 소셜 엔지니어링의 비밀
말콤 글래드웰 지음, 김태훈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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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회적 전염의 세계로 다시 빠져들다보니 <티핑 포인트>에서 다룬 같은 문제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걸 깨닫고 그때의 세상은 너무나 다르게 보였고 우리의 세계를 구성하는 행동과 믿음의 급격한 변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일련의 원칙을 소개했었다고 그 생각들이 여전이 유용하다고 생각하며 지금은 다시 백지 앞에서 시작한다.
이 책에서 오래전에 탐구한 이 가능성의 이면을 살펴보려고 하며 약간만 밀어서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면 어디를,언제 밀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진정한 힘을 갖는다. 그러면 
그들은 누구일까?, 그들의 의도는 무엇일까?, 그들은 어떤 기술을 쓸까?,사법계에서는 범죄 행위의 원인과 과정, 즉 '이유,범인,결과'를 조사하기 위해 '감식'을 한다. 이 책을 일종의 사회적 전염을 감식하기 위한 시도라고 보면 될 것이다. 
은행털이범인 그들은 할리우드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팔았고, 영화 제작자들과 미팅을 가졌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은 영화 제작자들은그런 일들이 벌어졌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웠다. 여기에 스스께끼로 그 답은 존 웬버그라는 의사가 밝혀내며 유명해진 사실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웬버그는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의학계 최고 지성들에게 의학을 배운 젊은 이상주의자,  
버몬트주에는 251개의 도시가 있고 웬버그는 주민들이 치료받는 곳을 기준으로 지역을 나누었고, 그렇게 13개의 의료구가 확정되어 뒤이어 그는 각 구에서 치료를 받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계산했다.
웬버그는 깊은 혼란에 빠지고 이런 버몬트주의 소도시들이 지닌 이상한 풍습일까? 다른 뉴잉글랜드 지역의 다른 주들로 분석 범위를 확대해보기로 결정,
두 도시의 수치가 거의 똑같지만 마지막 세줄은 카페인 과다흡입상태로 미친듯이 일한것 같다. 그들은 치료비를 마구 써댔고 눈에 띄는 대로 모든 환자를 입원시키고 수슬했다. 
왜 의사들은 지역에 따라 다르게 행동할까?, 단지 돈 때문일가? 어쩌면 LA에는 적극적인 치료를 보상하는 보험에 가입한 사람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디지털 시대에 대중의 행동을 지배하는 빅 트렌드의 메커니즘을 명쾌하게 파헤치고 있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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