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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에도 뇌가 늙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최강의 두뇌 건강 비법
니시 다케유키 지음, 정미애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0월
평점 :

나이 드는 건 막을 수 없다는 것 요즘 들어 느껴지면서 '나이가 들면 다 똑같아'라는 생각을 바꾸고 싶어 요즘 나름 어떻게 행동해야할까 고민이었는데 이때 이 책을 읽게 되어 너무 기대가 된다. 결국 어떤 것보다도 뇌의 중요함,뇌는 항상 젊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 노력해보려고 한다.
오래오래 활기찬 뇌로 살고 싶다면 이것부터 바로 해 보라고 한다.
사실 나의 뇌는 젊을까?,늙을까?가 궁금해진다.
'주위 시건을 의식하지 않는다. 기억이 불분명해진다. 같은 주장을 되풀이 한다. 감정적이다.' 나이 들면서 이런 경향을 보이는 사람이 꽤 많은데 무심코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뇌의 노화현상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이를 "노인 뇌"라고 부른다.
한편 정반대인 사람도 있는데 80대,90대가 되어도 거침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서 젊고 활기차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슈퍼 에이저"라고 한다. 슈퍼 에이저와 노인 뇌가 사람의 차이는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란 질문에 사실 궁금해진다 이 책의 주제라고 한다.
노인 뇌는 후천적이며 하루하루 다양한 습관(사고X행동)의 축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나의 하루 다양한 습관을 돌아보게 된다. 무엇보다도 꾸준함이 중요하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지낸다면 뇌의 노화, 즉 노인 뇌가 진행된다고 한다.
노인 뇌는 그 사람의 행동과 생활 습관 그리고 사고방식에까지 다양한 변화를 일으키며 노인 뇌 증상의 일부를 보게 된다. 위축된 뇌를 볼 수 있다.

뇌의 정점은 몇살일까?라는 질문에 나의 뇌, 몇살일까 궁금해진다. 뇌의 노화는 고령에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니 일단 기대를 가지게 된다. 정보처리능력이 사실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정보처리 능력을 발휘하는 직업은 뇌과학적으로 보면 젊은 사람에게 더 적합하다는 것 나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상대의 기분을 파악하는 능력,활기찬 뇌를 만드는 것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열심히 노력하고 나의 내실을 다지고 노력하고 공부도하고 열심히 일도하고 해야겠다는 것을 알게 되어 뇌를 늙게 만들지 않기를 위해 나의 뇌 열심히 도전해 보려 한다.
뇌가 늙지 않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어 진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