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사례로 배우는 챗GPT 활용법
김영안.김재금.류승열 지음 / 에이원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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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후의 최고의 혁신 인공지능 챗GPT, 챗GPT의 "진짜 활용법"을 배워라

챗chat은 사전적 의미로 "떠들다,잡담하다"의 뜻, 여기에서는 '이야기하는' 또는 '대화하는'의미로 사용된다 

챗GPT는 사전에 학습으로 훈련을 받은 대화하는 생성형 변환 챗봇이다.


챗GPT에 대한 질문 두가지 형태를 보게 된다. 

챗GPT는 테슬라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와 샘 알트만이 2015년 설립한 OpenAI가 만든 자연어 처리 AI챗봇이다. 챗GPT를 개발한 OpenAI는 일론 머스크, 샘 알트만,그렉 브록만,일리야 수츠케버, 존 슐만등이 설립했다. 2018년 머스크가 운영진에서 퇴진했고, 그 자리를 마이크로소프트가 대체했다.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알트만은 GPT-5의 추시를 속도조절하고 있다. 다른 첨단 제품과 비교해 사용자 100만명 돌파 소요시간을 챗GPT에 물었다. 

 

챗GPT홈페이지 가장 왼쪽 하단에 뜨는 "ChatGPT시도"를 클릭해 계정이 있을 경우 로그인, 계정이 없을 경우 회원가입 후 로그인 계정만들기로 신규 구글계정으로 회원가입을 한다.

모바일 APP.챗GPT무료 모바일 앱은 5월 25일 우리나라를 포함한 11개국에 출시, 현재 아이폰에서만 사용가능하며 안드로이드폰은 추후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PC와 모바일 GPT의 차이를 음성지원 사용방법을 익히고 설치해보려 한다.


어떻게 개설이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계정이 있어 이렇게 검색을 해보니 이렇게 답변이 나와 있다. 그동안 챗GPT활용을 어떻게 하는지 참 궁금했었는데 이 책으로 실전 사례로 배워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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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병원이 잘되는 12가지 비밀
박정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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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쉽게 성공하는 방법은 벤치마킹이다 

잘되는 병원들의 운영 비밀들을 당신의 병원에도 적용하라

600개의 병원을 만나보며 알게 된 잘되는 병원의 영업 비밀을 알 수 있다.


병원이 잘되게 도와주는 것 그 방법으로는 다섯가지가 있다고 한다. 이렇게 병원이 잘되고. 내원하는 환자들이 만족하는 것이 일하며 느끼는 만족이자 큰 기쁨, 이것을 위해 10년간 자나깨나 병원이 잘되는 방법을 고민했었다고 한다.


 600개의 병원을 만나보며 알게 된 잘되는 병원의 영업 비밀12가지를  알아본다.

병원은 시기에 따라 세 가지 고민을 보게 되며 "매출,직원관리,세금"그리고 10년차가 넘은 동네 의원들은 이 모든 부분을 초월해서 더 이상 큰 고민이 없다. 매출과 직원관리를 고민하는 병원은 대부분 지속적으로 성장한다. 이 책은 지난 11년간 국내외의 가장 유명한 제약회사에서 최고의 실적을 매년 달성하는 영업사원이었고 제약 영업 방식은 처음부터 한결같이 "어떻게 하면 담당하는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더 만족을 느낄 수 있을까?"생각밖에 없었다고 한다.


병원이나 의원에 들어갔을때 느껴지는 많은 모습들이 하나둘이 아님을 알게 된다. 그 중에서도 진료하는 선생님과 접수처에서 이뤄지는 것 같다. 아무리 인테리어가 잘 되었다고 해도 환자를 맞이하는 모습속에서 계속적으로 진료가 이어지는지, 아님 다른 병원을 찾게 되는지를 선택하게 되는 것 같다. 아이가 다니는 병원을 못 가고 너무 아파 다른 구에 있었기에 갔더니 완전 환자가 봉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결국 다시 다니는 병원으로 데리고 왔었는데 결국 인테리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접수처와 진료 선생님의 모습과 환자를 대하는 모습이 제일 큰 것 같다. 잘 되는 병원들을 보면 정말 왜 잘되는지를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들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잘되는 병원의 12가지 비밀을 잘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병원은 잘 되고 있구나를 알게 되며 이 소문이 또 입으로입으로 알려지는 것 같다. 결국 온 환자를 진심으로 맞이하다보면 좋은 소문과 잘되는 병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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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걸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 땅과의 접촉으로 만병을 치유하는 건강 프로젝트
김영진 지음 / 성안당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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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건강을 디찾아 가는 놀라운 여정, 맨발걷기의 힘

인간은 지구의 에너지를 흡수하며 살도록 설계돼 있어 신체가 항상 땅과 접촉하고 있어야 하는 존재, 그러나 현대문명은 인간이 지구의 일부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편리한 생활만을 추구하고 있는데 그 결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오른 고층 아파트,전기가 통하지 않는 고무밑창으로 된 신발, 시멘트나 아스팔트로 포장된 도로를 자동차로 이동하며 지구와는 완전히 단절된 채 하늘을 나는 새처럼 공중에서 생활하고 있는 현실이다.


겅강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전에 모든 질병을 무료로 예방하고 치유해주는 천연치유병원인 흙길이나 바닷가 모래사장으로 발길을 돌리는 것이 어떨까? 얼마전에 바닷가 모래사장 걷기가 좋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이 책으로 한번 걷기를 해보리라

한탄 풍문이 아니라 매스컴을 통해 널리 알려진 사례와 직접 확인한 주변의 경험담을 간추려 정리되어져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많은 사례들이 있어 많이 도움이 될 것이다.


매일 만보 걷기를 코로나 이후 계속 하고 있는데 걷기를 믿고 많이 먹었더니 체중은 더 늘어난 상태인지라 요즘 줄여보려고 탄수화물 줄이고 집옆에 조그만한 흙이 있는 곳에서 맨발로 조금씩 걷기 시작 몇년전에도 맨발걷기 책을 읽고 걷기를 하다가 그만 두고 있다가 바닷가에서 걷기가 좋다고 하여 다시 주위에서 맨발걷기부터 하고 바닷가 걷기 도전도 해보려하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정확히 알게 된다. 맨발 걷기가 복부둘레까지 변화를 준다고 하니 계속 맨발걷기를 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긴다.

 


바닷가에 가 맨발걷기를 해 보았는데 음,,,걷기하기전 이렇게 간식부터 챙겨먹는 모습,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일단 먹고 바닷가 맨발걷기 요즘 하고 있는 모습 

맨발로 땅을 밟으면 건강이 좋아지는 맨발 운동이 유행하기 시작하자 현대의학으로 치유되지 않는 질환이 맨발로 걷기만 해도 치유,개선된다고 하니 일단 맨발 걷기 시작부터 해 본다. 

약을 먹는 것도 아니고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일단 맨발걷기로 나의 건강,식구들 건강에서 기적을 일으켜 보려고 도전해 보고 있다. 아이들이 학업 스트레스로 있기에 일단 무조건 아이들과 함께  바닷가 맨발 걷기를 하고 있는데 아이들은 매일 하지 못하고 중간중간 하게끔 차를 타고 차 안에 준비해 가지고 바닷가를 찾아 이렇게 식구들이 하고 있다 그 기적을 일으켜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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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 일도 인간관계도 버거운 당신에게
김민성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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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내가 노력한 만큼 가치가 있다. 지금 "하고 싶다"를 "할 수 있다"로 바꿔라

지금 내가 해야하는 일에 집중할 때 나의 인생이 바뀐다.

그동안 엄청 노력했건만,,,하고 싶다가 아니라 할 수 있다로 바꿔야하는군

엄청 노력했건만 결과로 현재 꺾여 있었는데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니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인생의 기술을 한번 배워보려 한다.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라는 것을 요즘들어 지친다고 할까, 왜 미움을 받고 있는지 이유를 모르겠고 단지 자기들과 다르다는 것, 자기들과 함께 하지 않는다는 것, 무리를 지을때 지어야 하는데 절대 함께 행동하지 않는 것등 물과 기름같은 분위기지만 왜 그리 무리를 짓고 싶어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그 무리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미워하고 따돌리고 그러든지 말든지 하고 지금까지 잘 견디고 있지만 사회라는 공동체안에 꼭 이런 무리를 짓어야 살아갈 수 있는지 아무튼 언제까지 이러구 있어야하는지 답답하기만 하다. 그런데 저자를 보니 무용과에 몇 안되는 남자들 속에서 결국 그 무리속에 들어가기가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속에서 정말 잘 이겨냈구나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이 부분에서 내가 이런 열등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 나또한 저자와 마찬가지로 이런 비교의식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혹시 내 아이에게 이런 열등감을 안가지게 하려고 정말 열심히 살아왔었다. 그런데 결국 내 아이들에게도 이어질까봐 현재 많이 힘든 상황인 것 같다.

주위에서는 모든 것을 누리고 살아가고 있는데 아끼고 절약하는 것을 궁상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볼 때 왜 이리 살고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돈도,백도 없지만 그래도 궁상맞게 안 살려고 정말 열심히 노력했건만 그렇게 살아온 현실에 화가 난다. 


사실 거의 이정도로 열심히 살아왔고 이 모습을 곁에서 본 식구들도 이제 1만시간도 넘는것 아니냐고 하지만 아직도 아무런 결과가 보이지 않으니 제일 답답한 사람이 본인이지 않을까 

지금까지 긍정적으로 열심히 달려온 결과를 두고 아직도 힘듬에 무엇이 문제인지 요즘 체크하고 았는 가운데 이 책을 읽게 된다. 이번 기회에 인생이 바뀌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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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창의 하루 클래식 365 - 음악이 있는 아침
조희창 지음 / 미디어샘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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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동안 그날 벌어진 음악적 사건을 정리가 되어 있어 그날의 사건,속 오늘의 음악을 선정 선정된 음악을 유튜브 QR코드로 들을 수 잇다고 한다.

365일 당신의 아침을 열어줄 오늘의 클래식


바흐와 파가니니의 합체

외젠 이자이 

무반주 바이올린을 소나타 2번 2악장 "집착"

이자이와 그의 작품에 관한 얘기를 하다보면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반을 빛낸 바이올리니스트의 이름이 직간접적으로 계속 등장한다 그만큼 이자이는 바이올린 역사의 중심에 있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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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닉 드보르작크의 교향곡 9번 E단조 Op 95, 신세계로부터 4악장을 카라얀은 모차르트와 같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났고 다섯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 1929년 1월에 잘츠부르크에서 지휘자로 데뷔, 1933년 나치에 입당하면서 승승장구하여 1935년 27세에 아헨극장 음악감독이 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망하면서 나치 입당이 문제가 되어 연주행위를 금지당했다. 지휘대의 황제 카라얀의 지휘를 만나볼 수 있다. 이렇게 매일 클래식을 만나볼 수 있다.


쇼팽의 첫사랑 쇼팽의 연인 조르주 상드에 대해선 너무나 많은 이야기가 남아 있는데 그이 비해 쇼팽의 첫사랑이라 할 수 있는 마리안 보진스카에 대해선 잘 알려지지 않고 마리아는 쇼팽이 폴란드에서 공부하고 있던 10대 후바에 알게 된 소녀,보진스카 백작의 딸로 당시에는 쇼팽과는 아홉살 차이가 나는 어린 아이였다는 것, 이렇게 매일 다양한 음악을 만나면서 작곡자가 어떤 마음으로 곡이 만들어졌고 그 곡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가질 수 있어 매일 기대되는 클래식을 만날 수 있다 하루하루가 즐거운 클래식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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