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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경영하는 7가지 원칙 -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최고의 명강의에서 배우는 권력의 속성
제프리 페퍼 지음, 장진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9월
평점 :

"세계 상위 1%만이 가진 권력의 속성을 낱낱이 밝혀낸 최고의 책"
권력의 무엇을 믿어야하고, 권력을 얻으려면 어떻게 행동하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이 질문들에 답할 수 있도록 돕고자 권력에 대하여 이 책으로 정리하였다고 한다.

수많은 옛제자들과 정.재계리더들, 특히 성공한 사람들을 관찰했고 관련 사회과학이론을 살펴보며 권력을 키우는데 어떤 원칙이 있다고 결론지었고 7가지 기본 원칙으로 정리하였다고 한다.
이 7가지 원칙중에서도 제 7원칙이 가장 중요하다고 사람들이 제 7원칙을 받아들이면 자기가 한 언행의 결과에 대해 쓸데없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대신 조직에서 권력을 키우기 위해 무슨일이든 시도할 것이다.
현재의 리더십에서 배워라고 하는데 현재 리더십을 먼저 배워야겠다.
권력이 있어야만 성공한다는 말을 깊게 생각해야겠다.
변화를 만들어 내는 첫번째 단계는 스스로 협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위치에 서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당신의 노력은 엄청난 효과를 내서 무언가를 성취해 낼 것이다. 기분 좋은 이야기만 있지 않다는 것은 권력을 얻는데 무슨 좋은 이야기만 듣겠는가라는 말을 하고 싶다.

과도한 자신감이 나올 경우 또 시기를 받게 되어 참 많이 힘들어 이젠 완전 무력감을 느끼고 있는 현실앞에서 다시 자신감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가면증후군은 1978년에 최초로 목격되어 문헌에 기록됐고 이후 가면증후군에 관한 연구가 급증,가면증후군 때문에 자멸적인 행동을 반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면증후군을 앓는 사람들은 실패할 것이란 생각에 사로잡히고 그로써 생산성이 떨어지고 그러다보면 더 불안해하고 할 일을 자꾸 미루는 악순환에 빠진다"이게 현재 나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데,,,
사람들은 의구심보다 자신감에 더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가면 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은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과 당신의 차이점에 주목하는 것, 잘 생각해보면 당신보다 자격이나 자질을 더 많이 갖춘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운이 좋거나 좋은 부모를 만나 성공한 사람들도 있다.가면증후군을 극복하는 또 다른 방법은 오히려 "가면을 쓰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가끔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가면증후군을 극복하는 것은 스스로 권력을 키우기 위해 밟아야 하는 첫 단계라 할 수 있다고 하니 왠지 자신감이 생긴다.
앞으로 권력을 경영할 수 있는 것을 배워보겠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