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영어명언 필사 200 - 챗GPT 인공지능이 엄선한
챗GPT.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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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와 Mike Hwang의 명언 대결

챗GPT 인공지능이 엄선한 영어 명언 피사 200

챗 GPT는 인공지능의 선두주자로 네이버 지식인과 구글 검색을 합친 느낌,다만 지식인은 답변이 달리기까지 오래 걸리고, 구글은 직접 찾아야 하지만 챗GPT는 "즉각"답변을 주는 점이 혁신이라고 한다. 답변의 수준이 사람보다 뛰어난 경우도 많았고 잘 질문하면 챗GPT가 글을 쓰거나 작곡을 할 수도 있다고 한다. 챗 GPT 도움으로 이 책을 7일만에 집필했다고 하는데 당연히 일반인 우리보다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더 즐겁게 영어(즐거운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챗GPT가 100번의 명언 대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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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사피엔스 - 인공지능을 가장 잘 활용하는 신인류의 탄생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14
홍기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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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라는 초거대 AI에 인류가 답할 시간

혁신의 핵심은 "비즈니스 모델"이지 IT자체가 아니다

AI시대의 진짜 생존법, GPT하이퍼리얼 보고서 를 통해 알아가자 

블록체인,NFT,메타버스,,, 그 많던 ICT는 다 어디로 갔는가? 정말 알려고 하니 변화가 알려고 하니 달라지고 그래서인지 이젠 어렵고 알려고도 하지 않은 시점까지 온 것 같으나 GPT는 알아야할 것 같은 기분이기에 GPT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인공지능을 가장 잘 활용하는 신인류의 탄생 GPT사피엔스를 통해 GPT를 알아가자

 경제학자도 챗GPT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기술도 사회속에서 활용되고 인간을 위해 사용되기 때문이다. 기술이 발전하는데는 기술 그 자체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우리 사회가 그 기술을 얼마나 필요로 하고 왜 필요로 하는지와 같은 사회적 맥락을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할 수 있다. 기술이 나오기까지 엄청난 비용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챗GPT가 어떤 기술인지 궁금해하기보다는 누가,무엇을,언제,어디서,왜,어떻게와 같은 육하원칙에 따라 챗GPT를 배우고, 이해하고 응용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이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니 왠지 기대가 된다. 

2012년에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을 처음 목격, 당시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NFT와 메타버스 같은 기술들이 우리 사회를 혁신적으로 바꿀 것이며, 다 뒤집어엎을 것이라는 말을 너무나도 많이 들었는데 그게 불과 10년전, 그런데 현재 블록체인이 세상을 그렇게 바꿨는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젠 우리는 챗GPT라는 알파고보다 더 진화한 형태의 인공지능을 마주하고 있다. 누군가는 유토피아적인,또 누군가는 디스토피아적인 상상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젠 이 기술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고민하고 생각해야한다.


레이 커즈와일은 혁신적인 기술과 미래에 대한 예측으로 유명한 미래학자이자 발명가이자 작가다. 그는 마빈 민스키의 제자이자 초기AI연구에 커다란 공헌을 했다. 커즈와일과 그에게 동의하는 미래학자들은 "격변론"이라고 불리는 기수르이 급격한 발전과 그에 따른 사회,경제,문화적 변화를 예측하는 이론을 주장한다 격변론의 핵심개념은 다음과 같으며 모든 기술이 통함되어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다는 정도로 요약할 수 있으며 과장없이 꺼내보는 진짜 GPT를 삶의 도구로 만드는 단 한 권의 책이라고 하니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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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면 충분하다 - 이건희에서 머스크까지 가장 매력적인 경영의 신들
김문성 엮음 / 스타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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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늘 우리의 삶을 움직이는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세계 8대 경제인들의 말 한마디에 혼이 담긴 경영철학을 모두 정리되어 읽기 쉽고 보기 좋게 편집되어 있다는 것을 펼치는 순간 알 수 있을 것이다

1분이면 이들의 일언입혼(한마디 말에 혼을 담는다)을 5개로 충분히 읽을 수 있고 읽는 1분은 다른 때와는 달리 대단히 특별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세계 경제를 움직인 8대 경영인들이 이렇게 자세히 나와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경영인 몇 분도 나와 있어 더욱 더 읽기를 간절해진다

우리나라 삼성을 대표하는 경영인 이건희 회장님에 대한 간단한 글이 나와 있고

 

 우리는 일본에 아날로그에서는 뒤졌지만 디지털에서는 앞서간다 

제일 무서운 사람은 회장도,대통령도 아닌 소비자고 국민이야. 삼성은 사람에 해로운일, 사회혼란을 가져오는 일, 싸구려 물건을 파는 일은 안 해등 이건희 회장님의 한마디 한마디를 통해 셔계적인 경영인 답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세계경영의 신들답게 한마디 한마디에 엄청난 힘이 있고 저런 분들을 통해 지금까지 세계를 돌아가고 있었구나를 느끼게 되며 1분을 통해 엄청난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1세기는 한 명의 천재가 10~20만명의 직원을 먹여살린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 

기회를 놓치고 나서 "이제부터는 잘해서 만회하겠습니다"는 소용없다. 기회를 잘 잡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준비하고 결국 실력이다는 것을 알고 다시 다져본다

여성 인력을 잘 활용하지 못하면 회사와 나란에 크나큰 손해가 된다는 것 또한 미리 한마디 한 것을 볼 수 있다.

세계 경영 8명을 통해 나의 생각들,앞으로 미래에 대해 변화를 줄 수 있을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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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키신저, 우크라이나 사태를 말하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말하다
김선명 지음 / 뿌쉬낀하우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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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외교 대통령등의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헨리 키신저의 삶에 멋지다는 말밖에 못하겠는데 그의 삶이 화려한 이유가 "세계의 역사와 함게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100세를 맞이한 노장 외교가의 삶을 조명하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 아니라 이 책을 쓰게 된 동기가 "가장 영향력 있는 외교 수장이 제 3차 세계대전을 방불케하는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내어놓고 있는 논평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키신저의 발언들은 일반적 입장에서 충격적일 수 있지만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에 있어 가장 실현 가능한 방안, 단순한 종전을 위한 순간 발언이 아니라고 그이 외교철학이 바탕이 된 발연임에 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이 책의 목적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바라보는 키신저의 태도가 타당한가, 그의 발언의 근원은 어디인가, 그의 학문적 연구가  현시대에 시사하는 점은 무엇인가를 되짚어 보는 것이다 

그의 발언이 옮고 그름을 평가하는 것도 이 책의 목적이 아니다보니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그동안 몰랐던 부분도 알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키신저는 또 중국이 세계 제 2위국으로 부상한 현 시점에서도 함께 중국을 공격할 동맹국을 찾지 말라고 충고, 미국이 해야할 일은 서로 싸울 동맹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서로를 함께 협력할 파트너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키신저를 통해 현재 우크라이나 사태를 한번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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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습관이 끝까지 간다 - 의지나 열정은 필요 없다 단순한 반복이 단단한 인생을 만든다
호리에 다카후미 지음, 장은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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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목표가 되레 시야를 가린다 

정말로 할 일은 바로 지금 이 순간에만 있다

나름 장기적 계획도,단기적 계획도 항상 정하고 열심히 달렸다. 하지만 성공이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은 한가득한데 아직도 이러구 있으니 지금 완전 멘붕상태인데 간단한 습관하나 또 끝까지 가는 한 사람인지라 기대가 된다.

의지 열정보다 난 계획하면 끝까지 밀고 나가는 습관 하나는 끝장인데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를 점검해보려 한다.

저자는 장기목표 필요없다고 하지만 사실 나같은 경우 단기,장기목표를 가지고 뛰고 있다. 그래서일까 이룬것 많이 있겠지만 자유를 속박했다고 생각지는 않는데 나름 그 단기,장기 목표로 인해 열심히 달린 것 뿐이다. 이왕이면 돈이 되었다면 하는 아쉬움도 있는데 저자는 가진돈을 몽땅써라는 베스트셀러도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실제로 해야하는 일은 지금 이 순간안에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도 생각하게 된다 

나에게 나만의 능력,,,꾸준함이다. 계획을 하면 꾸준히 앞을 보고 매일같이 반복하고 결국 나의 습관이 되어 있다. 그런 내가? 왜? ,,,하면서 또 큰 소리 치게 된다. 

 질문에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대답을 할 수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니 다행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실 나에겐 딱 하나의 문제임을 깨닫는다.

지금의 고민을 두고 더 고뇌하기를 바란다니, 결국 그 뭔가만 터지면 된다는 것이겠지, 

행동은 지금까지도 일으키고 있는지라 그런대도 아직까지 제자리 걸음 같은 기분


 

POINT를 통해 한 층 더 깊게 습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잘하고 있는 나의 모습, 

 

행동을 일으키지 못하는 것은 근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해석,

"나는 근성이 없어서 안돼"라고 멋대로 자기를 부정, 이것은 ,,,오해

행동에 의지나 열정은 필요없다,의지나 열정에 의존한 행위는 오래 가지 않는다.

지치기 때문이다.

행동은 습관이어야 한다. 지족적,연속적,영속적인 습관

몰두할 수 있는 일에 모든 것을 쏟아보라고 한다. 

몰두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바른 행동의 첫걸음이다 

언젠가는 없다 "바로, 지금 한다."로 바꾸고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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