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독서평설 2023.6 독서평설 2023년 6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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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에 있는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독서평설임을 누구나 알 수 있고 최고의 필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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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독서평설 2023.6 독서평설 2023년 6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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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꼭지 10분 독서습관, 독서평설이 답이다.

최고의 필진, 수능 비문학올킬 


형틀목수 김명숙씨를 통해 직업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현장에서 그 누구보다도 고된부분이 있을 법하지만 건물이 예쁘게 나왔을때 그 기분은 아닌 사람도 이렇게 강렬하게 느껴지는데 본인은 어떨까 하는 생각과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현장에선 여자의 일과 남자의 일이 나뉘어 있지 않다고 한다 성별과 관계없이 경력과 실력에 맞는 일을 맡는다고 한다. 이런 실력을 갖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비와 수고가 있었을지 글을 봐도 느껴지는데 청소년들이 독서평설을 통해 다양한 것을 배우고 익혀나갈 수 있다. 


유튜브와  레거시 미디어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슴을 보여주고 있는데 유튜브콘텐츠인 레거시 미디어보다 인기가 많아진 지 오래되었는데 뭐가 새삼스러운 일인가 싶은 분들도 있을 건데 <백상예술대상>과 같은 규모의 시상식은 보통 작품의 완성도와 참신성,공영성,지속가능성등을 모두 심사기준으로 고려한다고 한다. 레고시 미디어와 자본의 벽을 뛰어넘은 유튜브 콘텐츠 그리고 중앙집중적 미디어 환경을 뛰어넘은 지역방송사 프로그램, 이  두가지 작품이 빚어낸 현상은 "탈중앙화"라는 한 가지 키워드로 묶어 볼 수 있는데 중앙화는 "사회구조나 문화가 중앙으로 집중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을 뜻한다. 자본과 플랫폼을 넘고 서울을 넘어 한 차례의 이변이 아닌 이제부터 시작일 변화로 그 흐름을 타고 새로운 기회를 잡고자하는 사람은 많을것인데 우리는 더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그외에도 많은 정보와 알아야할 정보들이 한가득이다. 내신 3등급도 SKY 가는 학종 입시전략을 통해 SKY를 잡고자 한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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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런던 - 최고의 런던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최신판 ’23~’24 프렌즈 Friends
한세라.이정복.이주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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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지금껏 초보 배낭여행객들의 친절한 친구가 되어온 가이드북, 프렌즈

여행 전문필진이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하고 기록하여 당신의 여정을 충실히 도울 것이다. 직접 책을 읽고 여행을 떠나본 사람인지라 떠나기까지 정말 두려웠으나 책 속에 기록들이 엄청난 힘이 되었던 것 기억이 난다. 이제 런던에 관심을 갖고 계속적으로 여행을 보고 있기에 더더욱 이 책이 간절하여 이렇게 읽게 된다. 


한 눈에 보는 영국 역사를 통해 1534년 헨리 8세 투더 왕조의 2번째 왕으로 영국 국교를 설립하고 왕권을 강화한 왕으로부터 설립되어 70년이라는 가장 오랜 재위기간을 가진 엘리자베스 2세가 얼마전에 사망하므로 그의 아들이 왕세자에서 왕으로 등극한 찰스 3세까지의 영국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지만 사건으로 보는 영국역사로부터 더 깊게 영국을 알아갈 수 있다.


왜 런던인가?, 런던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빅 벤, 타워브리지,세익스피어, 엘리자베스여왕,근위병등이다. 런던을 상징하면서도 너무나 전형적이라 조금은 식상한 것들 그런 런던이 최근 확실히 변하고 있다고 한다. 


 MUST  랜드마크 18곳을 보면서 런던에 가면 꼭 가보고 들려야할 곳을 보게 된다.

영국은 영어를 사용하니 다른 나라보다 언어적인 부분이 덜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물가는 조금 비싸겠다는 것이 단점인 것 같으나 그래도 런던에 가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추천일정을 통해 핵심 코스를 정할 수도 있고, 런던 시내를 유유히 관통하는 템스강을 따라 걷다보면 어느 새 반나절이 훌쩍 지나간다고 하니 걷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어떤 코스로 가든 런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싶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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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미라클 - 경험을 돈으로 바꾸는 콘텐츠 전략
소영처럼 지음 / 라디오북(Radio book)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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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과 지식, 노하우는 콘텐츠를 만나 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돈을 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몰라 사실 고민하고 있는 이때, 이 책을 읽게 되어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더 큰 돈과 자유로움을 얻고 가치를 전하며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돈 되는 콘텐츠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저자처럼 나또한 13년동안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하고 지금도 하고 있다. 하지만 큰 돈은 커녕, 부정적인 말은 안하고 싶다. 도대체 저자와 무엇이 다를까 생각하면서 책을 읽게 된다.

나의 경험과 노하우를 돈으로 만들고 싶고 사실 그만한 능력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기회가 전혀 오질 않았는지 아니면 못 찾고 있는지, 

순간 놀라웠다. 사실 나름의 뜬구름인지는 모르나 잡고 있는데 내가 생각한 것들이 이렇게 펼쳐진다고 생각하니 왠지 기대가 된다. 나의 가치를 믿고 있는 한 사람인지라 나의 경험과 노하우가 너무 많다 그렇다보니 나름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소름돋듯이 글로 나와 있으니 나의 경험들의 노하우를 정리해나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콘텐츠가 돈으로 연결시킬수 있다니 정말 기대가 된다. 사실 이런 삶을 살고 싶었는데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몰라 혼자 전전긍긍했었는데 이렇게 팁을 얻게 되어 기쁘다. '

5단계로 나눠 단계별 행동과 구체적인 사항을 예시로 담아져 있으니 도움을 받아야겠다. 


5단계를 반복하면서 돈되는 콘텐츠 소재를 찾아 도움을 받고 싶다.

평소불만,불평 아쉬운 점 콘텐츠 예시를 적어보고 콘텐츠를 펼칠 수 있는 소재들을 잘 찾아보도록하자


 하나의 메시지를 만들었다면 다시 책을 펴고 10분정도 위의 메시지를 뒷받침할 문장을 찾고 그러면 책 한 권을 다 읽지 않아도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고 이렇게 콘텐츠를 만들 때 목적이 있는 콘텐츠나 질문에 답을 찾을 때 활용한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펼쳐질 콘텐츠에 대해 공부를 해보자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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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파리 This is PARIS - 2023-2024년 최신판 디스 이즈 여행 가이드북
김민준 외 지음 / TERRA(테라출판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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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와 파리 근교 상세지도 파리 메트로 -RER-트램 노선도

파리와 사랑에 빠지는 최고의 여행 비법 

파리를 다녀오고 정말 파리와 사랑에 빠진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아는 한 사람이다. 

표지처럼 저 곳에서 직접 보지 않은 사람은 이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2023~2024년 최신 개정판으로 


저 곳을 거닐어 본 분들은 이해할 것이다 

센강에서 바토무슈를 타고 저 물줄기를 달릴때 그 기분은 잊을 수 없었다. 다시 가려고 준비했지만 결국 코로나가 발목을 잡고 말았지만 이 추억으로 잘 견뎠고 다시 엉덩이가 덜썩 거리고 있는 현실이다. 그때도 처음으로 유럽을 나갈때 자유여행으로 다른 것 하나도 없이 나가기 전까지 책으로 정보를 얻고 사실 우리나라 다른 지역도, 아시아도 아니고 바로 유럽으로 책의 정보만 보고 책 한 권 들고 떠났었다. 그런데 진짜 유럽은 달랐다. 이 책 속에 말해주고 있는 자리에 가면 그 자리 그대로 있다는 사실, 나가기전까지 얼마나 두려웠고 불안했던지, 막상 나가서 다니다보니 책 한 권과 책 속의 지도만으로도 충분히 다닐 수 있었기에 유럽을 이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유럽의 사랑에 빠진 상태가 되어버렸다. 


한번은 프랑스  고급 레스토랑에 가 프랑스 음식을 먹어보자고 들어갔었는데 책으론 찾질 못해 맛집 검색해 찾아 들어갔었는데 추천한 요리가 우리에겐 맞지 않았었다. 그래서 이젠 다시 간다면 프랑스 요리에 맛을 더하는 기본 상식과 식당 에티켓을 익히고 우아하게 먹고 싶다.


7호선 크리메(crimee) 지하철에서 순간이였다. 호주머니가 가벼워지는 순간 소리를 엄청나게 치는 바람에 소매치기가 놀래 그자리에 내 폰을 두고 유유히 가버렸다. 정말 한순간이였는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소매치기를 하는 것을 보고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는데 정말 소매치기 조심해야할 부분이다.


갈리아, 프랑크 왕국, 그리고 프랑스의 건국을 알아본다. BC 52년~AD476년 로마 정복기의 파리, 기원전 5세기경부터 인도유럽인의 일파인 켈트족이 지금의 프랑스에 정착, 로마인들은 이들을 갈리아라 불렀고 이 이름은 현재 골 이라는 프랑스어로 불린다.


파리에 도착한 다음날부터 파리 곳곳을 여행할 최적의 5일코스를 제시하고 있다. 

1월의 파리 일출은 정말 놀라워었다. 우리나라의 6시가 넘은 시간이 파리는 9시가 다 되어 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던 기억이 참 아름다웠다는 생각이 든다, 그 배경의 사진들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다시 파리로 가면 사진을 많이 찍고 싶은 마음뿐이다. 


몽생미셸을 그때는 가볼 생각을 못했었다. 그래서 다음에는 몽생미셸를 꼭 가고 싶었는데 몽생미셸 가는 법이 잘 나와 있어 이 책 한 권을 들고 다시 떠나고 싶다. 


베르사유 궁전을 갈때 엄청나게 비가 왔었다. 그런 가운데도 많은 인파속에서도 베르사유를 들어갔는데 화려함에서 입을 다물지 못했었던 기억이 난다. 다행히 입장후 안을 잘 보고 나오는데 비가 그쳐 베르사유 정원도 산책하고 그때는 그곳이 어디였던지 기억이 가물가물했었는데 왕비의 촌락한 곳까지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곳의 인상이 강렬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잊지 못하고 어디지,어디지 하면서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정확히 알게 된다. 마리 앙투아네트를 위해 만든 마을이라니 그냥 화려함 속에 이곳을 봤을때 좀 우울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하인들이 살고 있구나로 생각했었는데 베르사유를 보고 와 참 많이 우울했었던 기억이난다. 

다시 이 책 한 권을 들고 책속의 지도를 보면서 파리로 가고 싶어진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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