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사용설명서 플러스 - 아는 만큼 돈이 되는 가상자산 투자 가이드 NFT 사용설명서
장 기욤 뒤마 외 지음, 박효은 옮김, 이장우 외 감수 / 여의도책방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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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가 어디로 가는지 알아야 제대로 돈이 보인다고 하는데 사실 NFT나름 공부한다고 했지만 너무 어려웠다 아직도 돈이 보이질 않아서 못 찾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NFT에 대해 이 책의 질문에 다 나와 있다고 한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이후 단일화폐 시스템의 취약성이 드러나면서 다양한 대안화폐 시스템이 제안되기 시작, 지역교환거래체계,물물교환,지역화폐, 그리고 암호화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화폐 시스템이 등장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만개 이상의 대안화폐 시스템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대안화폐는 바로 "암호화폐" 2008년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이 등장하면서 현재 1만종 이상의 암호화폐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한다. 

NFT(Non-Fungible Token)즉 대채 불가능 토큰은 우리 사회와 화폐제도 구조 자체에 커다란 변화를가져올 전도유망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NFT사용 설명서에 이어  NFT에 관련한 37개의 핵심 내용을 바탕으로 NFT의 활용에서 법적 근거와 발전양상까지 다뤄볼 예정이라고 한다. 사실 NFT에 대해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것도 많으나 사전 지식이 많이 부족하다보니 뜬구름만 잡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2023 글로벌 NFT 투자의 모든 것의 질문을 통해 그 답이 이 안에 다 들어있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자산은 일반적으로 재산과 같은 뜻으로 쓰이며, 유형 또는 무형의 물품, 재화나 권리와 같은 가치를 지닌 것을 의미한다. 대체가능한 자산은 그 자산이 속한 범주에 따라 규정된다.


NFT 토큰은 이더리움이 아닌 다른 블로체인에서 구동될 수 있으므로 다른 표준을 따를 수도 있다 현재 통용되는 주요한 대체 가능 및 불가능 토큰과 관련된 기술 표준 및 그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제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화폐가 언제나 대체 가능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원시 화폐부터 시작해 화폐의 역사를 일단 알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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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경제사 365 - 읽기만 해도 내 것이 되는 경제 입문서
강준형 지음 / 다온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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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카테고리 1일 1페이지 1경제사 이야기를 365일 역사속 "경제"의 다양한 순간을 마주해 본다

읽기만 해도 내 것이 되는 경제 입문서라고 하니 더욱 더 간절해지고 기대가 된다

경제사란,,,경제와 역사를 합친 말로 사전적 의미에서는 "경제 발전의 역사"를 뜻한다고 한다. 우리 경제는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 온 게 사실이다. 그러나 경제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어려워 하기에 가까이 가길 꺼려했을 수도 있다.

경제학이라는 학문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인 알프레드 마셜(1842~1924)은 경제를 "인간의 일상"에 비유했다. 그는 재화나 용역의 생산,소비,그 밖의 분배로 같은 딱딱한 용어를 쓰지 않고도 경제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아주 명쾌하게 짚어냈다.

이 책은 우리 경제, 다시 말해 대한민국 경제사를 출발점으로 둔다 이마저도 해방 후 분단과 전쟁을 거치며 수립된 1948년이 기준이라 시간상으로 기껏해야 70년에 불과하다, 경제사의 주제가 되기엔 턱없이 짧은 게 사실이다. 

"일단 해보자" 이것이 바로 위기 속의 우리 대한민국을 견인했던 원동력이라고 하는데 나자신도 무슨일을 할 때 "일단 해보자"로 시작한다. 내 속에서도 묻어나오고 있었나보다

한 페이지마다 하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 하나하나 잘 읽고 경제 입문에 들어 서 보자


페이지마다 하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고 사건과 일화,인물,장소등 서로 다른 영역이지만 각각의 이야기로 재탄생, 그렇게 모인 이야기는 하나의 장을 이뤘다

해방 후 경제 70년에서 이승만 정부에서부터 시작해 최근 문재인 정부에 이르기까지 역대 정부의 주요 정책과 성과,한계를 정리하였다고 하니 해방 후 경제 70년을 돌아본다.


제1 공화국, 이승만 정부를 통해 1949년교육법을 제정,공포하면서 교육의 기회균등과 의무교육을 명시 여성도 차별없이 교육 시키면서 문맹률이 낮아졌고 한국의 MIT를 꿈꾸며 이역만리 하와이에서 사탕수수 재배라는 고된 노동을 견디며 살아가던 우리 동포들이 고국에 대학을 설립되니 땀흘려 번 돈을 기부금으로 내 놓았던 대학이 인하대(인천과 하와이)를 합친 유례,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군은 선전포고없이 기습적으로 남침을 감행 남한은 부산,북한은 강계 정도를 제외하면 한반도 대부분 잿더미가 될 만큼 전쟁의 피해는 컸다. 

이제 우리나라의 경제사를 알아보면서 경제 입문에 들어가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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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듦의 신세계 - 새롭게 보는 순간 달라지는 노년의 삶
김인숙 지음 / 도도(도서출판)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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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과 당혹스러움 사이에 홀로 남겨진 중년들에게 해주고픈 이야기

고통에 머물지 않고 희망으로 나아가는 사유와 철학

저자는 상담사이자 평생 마음 공부를 해나가고 있는 현재진행형 노년, 스펙 또한 일반 노년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자처럼 열정적인 30~40대와 안정적인 50대를 보냈다고 하는데 사실 이렇게 되기까지 저자의 스펙을 보면 알겠지만 열심히 살았구나를 알게 된다. 하지만 거의 가 다 이렇게 살지 못했고 안정적인 50대가 되어야하는데 시작인 사람도 있고 저자는 이렇게 열심히 살아왔는데 그렇게 준비하지 못했고 그렇게 살아오지 못한 사람들의 노년은 어떨까 하는 막막함부터 앞 선다.

나 또한 나의 20대 좌우명으로 "우아하고 지적이고 아름답게 늙자"였다. 이렇게 아름답게 늙으려면 그냥 보내면 아니되기에 열심히 배우고 목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열심히 일도 하고 누군가에 의해 배우고 일하는것이 아니라 내 삶을 위해 배우고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이기에, 이렇게 되기까지 하루도 쉴 세 없이 뛰었건만 지금 현실에 보니 이게 아님을 다시 한번 더 느끼는 요즘인데 이 책을 보면서 상담사 저자가 전하는 일곱가지 사유의 빛깔을 만나보려 한다.

그렇다고 저자와의 비교는 아니다. 단지 지금 노년들의 삶을 돌아봤을뿐이다.


코로나로 인해 나자신또한 이런 아픔이 있었기에 일단 걷기로 현재 이겨냈고 우리 겉모습은 나이를 알 수 없다. 하지만 우리의 속은 어떻게 손질을 할 수 없기에 예전에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외쳤지만 지금은 입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말은 100세시대라고 외치지만 현재 60세전후로 은퇴를 하게 되는 현실이니 더욱 더 은퇴후 다음날 어디로 가야할지를 모를때 다가올 그 무엇을 부딪혀야만 알 수 있을것이다. 어느 100세 할머니가 한 말씀이 생각난다. 그래서 더욱 더 그렇게 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노력하는데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뭐 이제 60세 은퇴인데 앞으로의 살 날이 더 많은 것 같은데, 지금부터라도 어떤 일을 하든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저자가 남기는 글을 통해 나의 노년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본다.


사람이 희망임을 다시 한번 더 알자 

결국 우린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니 이렇게 책을 통해 저자와 나와 또 아는 한 사람으로 연결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Gracias por todo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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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방 책상 - 부의 시작점
하네다 오사무 지음, 이용택 옮김 / 아템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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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부르는 기적이 정리법

돈은 지저분한 곳으로 소리 없이 빠져나간다.

잘 정리된 지갑,방,책상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정리,정돈을 하면 돈이 쌓인다

이론과 경험으로 뒷받침되는 사실이다

그동안 나름 한다곤 했는데 돈은 쌓이지 않고 짐만 쌓여 포기하고 했는데 마음은 항상 정리,정돈으로 가득차 있는 나의 현실에 이번에는 꼭 정리,정돈에서 벗어나 돈이 쌓이는 현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도전해보려 한다 

이번에야말로 꼭 돈을 아끼고 많이 모아야지,,,라고 얼마나

여러 번 결심했던가? 블로그에서도 그 흔적이 보인다. 하지만

현실은 꽤 퍅퍅하다

절약은 의지만으로 지속할 수 없다. 절약에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다

수많은 사람이 무턱대고 절약에 도전하다가 금세 좌절을 맛본다. 

절약을 시도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나도 알고 있는 것이다 

나의 머릿속에는 항상 "지갑,방,거실,현관"정리.정돈하자

정리.정돈을 하면 돈이 쌓인다고 하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참 힘들다보니 돈이 ,,,

결국 내가 생각하고 내 머릿속에 있는 정리,정돈부터 해야겠다.


돈을 모으는 세 가지 방법

수입을 늘리고 지출을 줄여야함을 절실하게 느끼지만 참 힘든 현실이다.

수입을 늘린다,자산을 운용한다,지출을 줄인다. 먼저 수입을 늘리고 지출을 줄이는 방법부터 점검해본다.


정리.정돈이란 물건을 버리고(정리),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 제자리에 놓은 일(정돈)인데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겠다. 결국 다 버려야 정리,정돈이 될까 하는 고민도 하게 된다

정리,정돈을 잘해야 돈이 모인다는 말에 찬성한다. 결국 나의 정리,정돈이 잘되지 않기에 지금 이모습임을 알기에 먼저 정리,정돈을 우선으로 하려한다. 

결국 나의 어떤 모습속에서 형통하지 않을때 제일 우선으로 점검이 들어갈 것이 지갑,방,책상임을 알기에 꼭 실천하고 내 삶이 유쾌하고 정리,정돈으로 내 인생을 100%로 바꾸고 싶다.




 

리앤프리책카페 소개로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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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름 매일 기초영어 - 모든 영어 공부의 첫 시작
이선미 지음 / 타보름교육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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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어 공부의 첫 시작, 타보름 기초 영어

이 책의 특징으로 보면 매일 필수 영단어 25개씩, 핵심만 딱 잡은 이론 정리, 실용문으로 구성된 연습문제로 기초 영어 데일리 단어특징으로 우선순위 단어를 주제별로 분류 한글 발음 기호 제공 제일 마음에 든다. 본문에서 자연스럽게 반복하여 학습 능률 업!

단어뿐 아니라 필수 숙어 이디엄도 학습 전 단원 실용적이고 응용하기 쉬운 예문으로만 구성


기본문법을 알면 패턴 공부법도 더 수월해지고 고난도 독해도, 구문도 더 쉬워지니 서로 연결되어 있고 확장되는 영어 전체의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하는데 타로름 매일 기초 영어로 영어를 확잡고 영어에서 제발 벗어나자

Today Words 시작 전 알아두고 Exercise 풀기 전 기억하자

단어라고 같은 단어가 아니다

단어도 종류가 많지만 4종류만 공부할 것이고 그중에 2개 명사와 동사, 생물이나 무생물의 이름을 나타내면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말을 먼저 공부한다. 

영어로 숫자 읽기와 영어로 시각 읽기,영어로 연도 읽기

Thursday, 1, June,two thousand twenty-three

jueves, 1, junio, dos mil veintitres

필수 영문법 총정리 핸드북이 있어 너무 좋다.핸드북으로 다시 한번 더 정리를 할 수 있어 기초영어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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