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시크릿노트 (스프링) - 상위1%로 가는 나만의 공부습관 스터디플래너
김정화.진로N 지음 / 진로N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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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청소년을 위한 나만의 공부습관 플래너로 상위 1%로 가는 공부 습관 전략으로 아이의 공부습관과 진로, 한 권으로 완벽하게 준비해보자
나만의 학습 로드맵 설계
버킷리스트,월별 스케줄,연간일정표,일별 스케줄,시간표/계획표로 나만의 공부계획과 시간별 시간표도 작성해 자신이 시간을 헛투로 보내지 않기 위해 구체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끔 로드맵을 설계 되어져 있다.
체계적인 학습 관리와 습관 형성으로 수행평가 관리, 온라인 강의 계획 및 체크, 모의고사 성적관리,30일 습관완성,지필 및 시험 3주 전 공부계획,일상 리뷰등 구체적으로 공부계획에 들어가 모의고사 성적관리와 과목별 목표와 실제등을 기입하여 한 눈으로 모의고사 점수를 알고 모의고사 성적관리를 해 나갈 수 있다.
30일습관 완성 목표,기간을 기입해 30일 습관완성을 길러보자
그외에도 학습 성공전략과 진로설계를 위해 자기주도학습의 원리, 대학수학능력시험과목,내신 대비 시기별 학습별, 교과별 선택 과목 엿보기,시간관리 메트릭스, 진로진학사이트,학습습관 점검등 수시 및 정시 복수 지원규정과 진로 진학설계등 진로설계를 해 나갈 수 있다.
인터넷에는 진로와 진학 정보 탐색에 도움을 주는 많은 사이트들이 있지만, 잘 알지 못하거나 알아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에 QR코드가 다 있어 링크를 통해 궁금하고 알고 싶은 정보를 찾아 활용해 보는 것을 추천하며 최상위 시크릿노트로 상위 1%로 가는 나만의 공부습관을 잡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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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깨달은 인생의 후반전 - 마흔의 길목에서 예순을 만나다
더블와이파파(김봉수) 지음 / 모모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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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마흔과 예순의 대화를 보며, 전 세대를 아유를 수 있는 공감의 방법을 찾아라!

다름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다름이 만들어내는 공감의 순간을 가져라!

마흔은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여전히 성장에 꿈틀거리는 시기,
오십은 본격적으로 '나'를 찾기 위한 시간을 준비하는 시기
예순이 되어서야 비로소 인생 전반기의 성적표를 받는 시기
일흔이 되어서도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
예순이 마흔에게, 마흔이 예순에게 전하는 대화를 깊이있게 들어보려 한다.
'당신이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면,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을 알아볼 수는 있어야 한다' 이 말은 시골의사 박경철님이 어느 대학 강연에서 한 말, 변화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는 퍼즐조각이 찾아와서 맞춰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사진을 보기전에 저자는  유튜브에서 박경철님의 강연 영상을 봐 그 강연의 여운이 남아 있을 때였다고 한다.
성공하려면 불편한 집단에 있어야 한다고 한다. 편안한 곳에서는 배울 것이 없다고 했다. 

지금의 가족,. 앞으로 만들어갈 미래, 과거의 그리움은 글이 되고, 현재의 고민과 미래의 불안도 모두 글감이 된다고 한다. 글쓰기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고 하는데 그 과정 10가지로 정리 되어 있는 것을 엿본다.
글쓰기는 나를 발견하고 내 삶을 변화시키는 힘, 글을 쓰는 동안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그 과정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결국 글쓰기구나를 생각하면서 그럼 도대체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하지? 하는 질문과 글쓰기를 시작하고자 하지만 지금까지도 시작은 커녕 왠지 멀게만 느껴지곤 한다.
글을 꾸준히 써 온 사람도 매일 글을 쓰는 게 쉽지 않다, 글을 본격적으로 써본 적 없는 예순이라면, 용기와 결심히 훨씬 많이 필요했을 것이다. 
매일 무엇을 쓸까부터 시작해 예순이 마흔에게, 마흔이 예순에게 전하는 대화를 글로 표현해볼까등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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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계약의 기술 - 이것만 알면 중개사고는 없다!
김종언 지음, 한상옥 엮음, 고상철 감수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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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35년 현장중개실무의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담았다.
이것만 알면 중개사고는 없다.
공인중개사는 중개대상물에 대해 권리 분석을 철저히 하고 임장 활동을 통해 물건의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하며, 계약서 작성 시 서로 합의해 특약 작성을 잘해야 한다. 그 물건에 대해 계약 시와 중도금 잔금 후에라도 예상되는 문제를 반드시 미리 확인해야 한다.
 중개계약에는 일반중개계약과 전속중개계약이 있다. 
전속중개계약은 독점 의뢰이며, 법정서식을 사용,
중개보수 위약금이 있다는 점, 
일반중객약과 차이가 있다는 것을 표를 보면서 정확히  알아간다.
본격적인 계약서 및 확인설명서 작성으로 부동산 계약서는 하자가 없어야 한다.
게약서는 이렇게 작성한다는 것을 그림을 통해 정확히 익히다.

공동주택 매매계약서 작성을 볼 수 있다.
아파트,연립주택,빌라,다세대주택 도시형 주택등 일반적인 주택 거래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기본 시설물, 
샹들리에,붙박이장,가스레인지,비데,도어록,정수기등의 리스 물품은 그 상태를 확인하고 임장 시 '소유주 것인가요?, 임차인 것인가요?,거래가에 포함되나요?,떼어가시나요?'라고 구체적으로 물어보아야 한다고 한다.
흔히 쓰는 일반 아파트 계약서 특약 항목에는 '기본 시설물 상태에서 계약하고 매매관롕 준한다'라는 문구가 있다. 입주 10년차, 15년차 아파트에는 기본 시설물이란 것이 거의 남아있지 않고 많은 품목이 교체되거나 수리되었을 가능성도 크고 요즘은 임차인이 시설물을 교체했다가 이사 시 가져가는 경우도 많아 분쟁을 줄이기 위해 물건 상태를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고 한다.
계약서,거절통지서등 자세한 서류 작성법까지 수록되어 있고 쌩쌩 중개현장이 중간중간에 잘 수록 되어 있어 직접 현상에서의 분위기,현 상황을 알아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부동산 계약의 기술을 잘 익힐 수 있는 노하우를 배워야겠다.
밤이고 낮이고 달려가는 그 모습을 보면서 그냥 배우고 익혀지지 않기에 자신만의 노하우를 작성할 수 있는 완전한 계약의 필독서임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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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따지는 변호사 - 이재훈 교수의 예술 속 법률 이야기
이재훈 지음 / 예미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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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미술과 법률이 융합할 수 있을까? 될 수 있다고 한 표
미술과 음악의 융합도 너무나 멋지게 이어지는데 예술 속에 법률 이야기라니 더욱 더 흥미로워진다.
클래식음악과 클래식 미술 중에서도 미술 작품에 더 매력을 느끼고 있는 한 사람인지라 나또한 미술 작품을 통해 음악과 스토리텔링을 이어갈 때 그 흥미로움에 빠졌는데 법률이라고 하니 더욱 더 간절해진다.

새로운 발레 의상이 <디자인보호법>에 따른 '디자인'요건을 모두 갖춘다면 디자인으로 등록하여 보호받을 수 있다. <디자인 보호법>에서는 '디자인'을 '물품의 형상.모양.색채 또는 이들을 결합한 것으로 시각을 통하여 미감을 일으키게 하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저작권법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디자인보호법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발레의상이나 슈즈의 디자인은 <디자인보호봅>의 보호영역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고 물품성을 충족하기 때문에 발레 의상이나 슈즈의 디자인은 도안이나 설계를 의미하기 때문에 시각을 통하여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는 시각성의 요소를 만족한다고 한다.

고전주의 시대의 작곡가들이 가장 심혈을 기울여 작곡한 장르는 교향곡
고전주의 음악의 개념을 처음으로 사용한 음악가는 베토벤과 하이든,모차르트의 음악을 독일 문학에서 바이마르고전주의를 모델로 삼아 '고전적'이라고 명명한 장본인, 교향곡은 야심찬 작곡가라면 누구나 도전해 보고 싶은 고전주의 시대의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위험한 장르라고 할 수 있다. 작곡가들은 교향곡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평가바을 수 있었고 그것을 통해 명성을 얻을 수 있었다. 
나폴레옹은 베노벤보다 한 살이 많은 코르시카 출신의 군인
그가 프랑스혁명을 발판으로 하여 과감하게 정치 개혁을 시행할 때 베토벤은 비로소 진정한 인물이 나왔다며 탄성을 지를 정도였다고 한다. 그리하여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에게 이 작품을 헌정할 목적으로 교향곡 악보의 표지에 '나폴레옹에게 바침'이라고 친히 써 넣기도 했다. 그러나 1804년, 나폴레옹이 스스로 황제에 등극했다는 사실을 알고는 표지에 써 넣은 문장을 칼로 긇어내고 대신 '어떤 영웅의 추억을 기리기 위하여'라고 문구를 바꾸었다.
이렇게 작품의 제목,제호를 임의로 바구는 것은 문제가 없을까? 물론 베토벤은 자기 작품의 제호를 스스로 변경하였기에 문제 될 것이 없겠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작품을 창작한 작가와 작품의 소유자가 다른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생각해 볼만한 문제이다.
그림에 이렇게 법과 함께 따져진다는 것을 그동안 생각 못한 것을 접하게 된 것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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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저녁 한 문장 필사 - 하루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저녁 루틴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필사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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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문장의 깨달음을 손 끝에 담아 나를 품위있게 만드는 저녁 필사, 저녁이 되면 우리는 하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실수와 아쉬움,기쁨과 성취를 떠올리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기대해본다.
인간의 삶은 과거의 기억, 현재의 경험,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기대가 얽혀  만들어지는 서사시와도 같다. 
이 책은 세계적인 철학자와 문학가들의 명언과 명문장을 모아, 그들의 깊은 사유와 감정을 필사를 통해 독자들과 나누고 있다. 
행복은 내면의 평화와 세상과의 조화에 있다.
영국의 철학자 겸 수학자 러셀의 명언으로 
저녁 행복한 사람은 세상과의 관계에 있어 분열을 만들지 않는다. 행복한 사람은 세상과 대립이 없는 사람,
나의 감정 상태를 점검해보게 된다. 
과연 난 행복한 사람인가라는 나의 감정상태 부분을 만지게 된다. 
어떤 사람이 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을 알고 
'책 읽는다고 돈이 나오냐'는 말을 듣고 지금까지도 내 귀에 맴돌고 있다. 
그순간 '돈 나오지 않지'하니 '돈 안나오는데 왜 책을 읽느냐'는 질문에 답을 하지 못했다는 사실
그러면서도 책을 읽고 있는 나,
프랑스 소설가의 명언을 통해 책은 마음을 자유롭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마법의 움직임이라고 정의하고 싶다고 하는데 
책에 대해 다시 나만의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이 저녁이 되고 싶다.
과연 나는 책을 어떻게 정의를 내릴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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