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작지만 큰 변화의 힘 - Small Big Change 365
김익한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하루 한 장 읽고 쓰기 루틴으로 오늘도 성장하는 나,
기록으로 습관을 만들고 인생을 바꾸는 법을 익히자 .
변화는 읽고 기록하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결국  성장하는 사람의 365 데일리 루틴 
이 책은 습관,태도,생각,관계,성장,의미,쉼이라는 일곱 가지 키워드를 다룬다. 
이 책은 읽으며 쓰고 생각하다 보면 자신이 더욱 단단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 것이다. 
일상에 숨결 불어넣기를 하면서 이 숨결에 감사함을 느낀다.
순간순간의 소중한 숨결이 모여 내 삶은 나만의 형태를 이루고 더 많이 느끼고 사랑할수록
내 삶의 모양이 갖추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된다.
습관을 보면서 요즘 나자신이 하고 있는 습관이 생각이 나는데 결국 나의 습관이 지금 또한 나의 일상속에서 
숨결을 불어넣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알아간다.

집착은 불안과 두려움에서 비롯된다.
무언가를 충분히 소유하지 못할 때 우리는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에 휩싸이며, 
그것에 집착하게 된다. 
이때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는 존재적 태도를 갖추면 집착하는 마음을 떨쳐낼 수 있다.
과제,관계,과거에 대한 집착에서벗어나는 방법을 알아간다.
인간관계 지도를 세분화한다.
동그라미 형태로 클러스터를 그리고 내게 위안을 주는 친구, 힘들 때 내곁을 지켜준 친구등으로 
분류하여 그들의 이름을 적어본다. 친구들에게 대한 고마움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다.
나의 작은 습관으로, 태도로, 생각으로, 관계로, 성장으로, 의미,쉼까지 큰 변화를 만드는 데일러 루틴의 힘을 가져보고자 한다.나의 변화를 위해 읽고 기록하면서 습관에서 시작한다.
1년 365일 이 책을 내 곁에 두고 언제 어디서든 읽고 순서대로 혹은 펼치는 대로 읽으며 그날 내게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고,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을 만나 바쁜 일상속에서, 수동적인 삶속에서 지적 풍요로움을 펼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매일매일 즐겨보고자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공부가 쉬워지는 그림책 수업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지음 / 샘터사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림책 읽기 습관이 초등 학습력을 결정한다.
그림책 속 다양한 이야기로 기르는 아이의 생각이 자라는 3단계 그림책 읽기
초등학교 입학 전후는 읽기 습관을 형성하고 언어 능력의 기초를 다지는 매우 중요한 시기
이때 독서 경험은 지식습득을 넘어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여, 감정을 이해하면서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중요한 역할,
3단계 읽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그림책을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게 한다. 

그림책은 글과 그림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체로 글과 그림이 서로 보완하며 또는 어긋나는 메시지를 던지며 작품의 주제를 더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다. 
스마트폰은 현대 사회에 필수적인 도구로, 의사소통의 수단이자 다양한 학습과 교육을 도와주는 물건
우리는 여러 앱을 활용해 창의력과 호기심을 충족할 수도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할 때 예상되는 단점도 많다. 건강이 나빠지거나 사회성 발달이 저해되고 부적절한 콘텐츠에 노출될 위험이 생기게 되었다.
어떻게 해야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을까?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을 더 풍요롭게 해 주는 유용한 도구지만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늘 기억해야 한다.
사고력을 키우는 어휘도 익히고 
읽었던 책을 내용을 확인하고 사고력도 높여질 수 있다.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한 나만의 사용 수칙을 정해본다.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제한해야할까라는 서로 생각을 나눌 수 있고 나의 생각도 적을 수 있는 코너까지 있어 그림책으로 키우는 우리아이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가 만드는 책 읽기의 기적
김현주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문해력 로드맵
내 아이의 약점, 책 읽기가 채워준다 17년차 교사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비법을알려준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공립학교에서는 이런 자유함이 없다는 현실에 우리나라 교육에 잠시나마 생각하게 된다.
문학작품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하며 글쓰는 활동을 하면서 가슴뛰었던 작품에 대한 감동을 함께 이야기하고 등장인물이 꼭 이런 선택을 했어야 했나?등 의문이 든 점도 이야기하는 모습이 상상이 되어진다. 얼마나 흥미롭고 재미난 수업이었을까? 그냥 읽는데도 흥분이 된다.
이 속에서 누렸던 것을 책으로 집필되어졌구나를 알게 된다.
건강하게만 자라만다오는 그때 순간 그외는 거의가 옆집, 앞집,뒷집과 비교의식을 느끼면서 자녀를 양육하다보니 자녀와 관계만 나빠지고 자녀의 마음은 상처로 한가득 쌓여만 가고, 이런 현실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얻자
'미디어 사용을 줄이고 아이가 지루함을 느끼느느 시간을 만들어 주세요 지루함은 창의성의 원천입니다'라는 스티브 잡스의 조언처럼 부모님은 아이가 디지털 기기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해줘야 할 것이다.아이들이 자라면서 인간관계의 형성의 중요성을 알기에 대인관계에서 서툰 내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잘 나와 있다. 아이들의 친구관계는 단순한 사교적인 문제를 넘어, 전반적인 인격 형성과 정서적 발달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부모님들은 아이가 안정적이고 건강한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내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양육을 하기 위해 여러 지혜자들을 모셔놓고 이런 저런 조언을 들어보는것이고 가장 좋은 방법을 고르고 골라 지속적으로 시도해보는 것, 책을 읽으며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혜와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모님들은 자신만의 양육 철학을 정립하고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내 아이를 위한 자녀 양육서를 통해 도움도 받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속에 많은 정보가 있어 도움이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질이의 안데스 일기 - 보고 듣고 읽고, 생각하며 쓰다
오주섭 지음 / 소소의책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사의 현장에 감춰진 소용돌이와 대자연이 뿜어내는 역동적인 조화에 이끌려 들여다보고 귀담고 스며들다.
밥벌이의 굴레에서 벗어나 홀로 서니 남아도는 것이 시간,
언제쯤 밥벌이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동안 밥벌이 굴레에서 벗어나면 죽음인줄 알고 살아왔었다. 하지만 잘못 생각하고 살아왔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닫지만 너무 멀리 와 버렸다는 것이다. 
이런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요즘 저자를 통해 많은 곳을 보면서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야하는데 왜 그토록 밥벌이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하루하루 온갖 쪼들림속에서 살아왔었는지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된다.
내 마음 가는 대로 28일, 안데스의 과거와 현재를 거닐었다. 
보다,듣다,읽다. 생각하며 쓰다. 
모질이가 만든 고산볍 8계명을 확인하게 된다.
생각해보지도 못한 8계명을 알게 된다.
다른 어떤 것보다 
탱고가 태어나고 자란 곳
라 보카는 항구다. 보카는 입이다.
라 보카는 탱고의 발상지다.
탱고를 추는 한 쌍의 몸놀림이 예사롭지 않다.
식당 객석의 아마추어가 손에 이끌려 무대로 나간다. 여자가 스텝을 가르친다. 남자 무회는 여성 손님을 이끈다. 탱고 음악이 흐른다. 짝을 이룬 네 사람의 춤이 어설프다,. 관객들은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떠들고 손뻑치고 휘파람을 불고 탱고 음악이 골목에 가득하다. 라 보카의 공기는 탱고가 주성분이다. 
이구아수는 브라질이기도 하고, 아르헨티나이기도 하고, 파라과이이기도 하다. 
이구아수 같은 세 나라를 걸쳐 흐른다.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가 공용,아르헨티나 땅에서 본 이구아수는 'IGUAZU'로 브라질 땅에서는 본 이구아수는 'IGUASSU'FH VYRL, 파라과이에서는 'YGUAZU'라고 쓴다. 
이구아수의 'I'나 'Y'는 물, 'GUAZU'는 '많다.크다' 
이 폭포를 두고 아르헨티나, 브라질,파라과이가 다툼을 벌인 적이 있다. 1854년부터 1860년까지 전쟁을 벌였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폭포를 둘로 나누어 갖고 있다. 
이렇듯 여행을 통한 모질이의 안데스 일기 통해 보고,듣고,읽고,생각하며 쓴 글을 역사까지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된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부하듯 주식해서 보화찾기 - 스무살 케빈쌤은 어떻게 2천만원으로 1억을 만들었을까
허정욱 지음 / 예미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투자는 일확천금을 꿈꾸기보다 보화가 숨겨진 밭을 일구는 것이다.
평범한 대학생을 수힉률 22% 투자자로 만들어준 보물찾기 투자비법을 공개한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주식투자는 세상의 넓고도 넓은 밭에서 숨겨져 있는 보화를 찾아내어 그 잠재력을 믿고 기다리는 과정
시장의 숨은 보화를 찾았던 비결,
주식을 주식이 아닌 기업으로 보았고, 재무제표의 숫자에 숨겨진 경영진의 의도와 전략을 보았고, 사업구조가 고객에게 진정한 효용을 주는지 고민,시장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는 시장이 하고 있는 오해를 찾으려 했다고 한다. 
아주 가볍게 저자에게 큰 수익을 가져다 준 기업 중 하나를 소개하면서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투자 원칙을 소개하려고 한다니 기대가 된다.
재무제표 공부를 포기하게 되는 이유는 딱하나, 
재무제표를 회개로 바라보기 때문
회계는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지식이자 기술, 투자자는 작성된 재무제표를 해석하는 사람이지, 재무제표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다. 읽어야할 사람이 만들고 있으니 투자가 될 리가 없다. 
재무제표는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저 조금 딱딱한 용어로 정리해 둔 서식에 불과 
핵심은 기업의 성장과정을 이해하는 것인데 여기 치킨집을 창업해본다.
기업이 사업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든 과정을 '투자'라고 한다.
기업의 투자내역은 모두 재무상태표의 '자산'에 기록
치킨을 팔아서 이익을 남길 건데 장사해서 얼마를 벌었고 잃었는지 '손익계산서'에 기록
치킨을 팔기 위해 투입한 비용은 각각 '매출원가'혹은 '판매비와 관리비'에 들어가 있다.
세전이익에서 법인세를 내고 나면 올해 장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남긴 최종 순이익 '당기순이익'은 내 돈
이 돈은 자본으로 올해 치킨 장사가 대박났다고 보자가 하여 2호점을 낸다고 할 것이다. 
어떤 분은 튀김기계등 설비를 업그레이드 하고 가장 보수적인 분들은 빚부터 갚을 생각을 할 것이다. 
이렇게 사업체가 벌어들인 돈은 그 다음 해 영업을 위해 '재투자'된다. 재투자된 내역은 다시금 자산에 기록될 것이다.기업은 이렇게 성장하고 조달된 자금이 투자되고, 영업을 통해 부가가치가 창출되며, 이 부가가치는 기업의 자산에 재투자되고 더 큰 규모의 영업활동으로 이어진다. 이 사이클을 기업의 성장이라고 이야기하며 투자해야 하는 대상이 바로 이 '성장',
기업이 어떻게 성장해 왔고 현재 어떤 전략을 취하고 있고 또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지 대부분의 내용을 지금부터 자세히 공부해보자 
이번기회에 정확히 공부해 보화를 찾아야겠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