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죽어도 컨티뉴 - 직장을 잃고 이혼도 했는데 저승사자를 만나 부자가 되었다
최해직(권영신) 지음 / 노들 / 2025년 3월
평점 :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저자는 직장생활하다 해고 당하고 빚만 남은 삶을 재정비하기 위해 독서를 시작하면서 6개월 만에 직장을 다니지 않아도 살 수 있는 크리에이터가 되었다고 한다.
그동안 나의 삶에는 거의 책으로 살아가는데 도대체 뭐지? 하는 생각과 지금까지 매시간마다 책하고만 있는데 아직도 이러구 있는 현실에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나를 재정비하려 한다.
명상을 시작한 지 3일째, 해직은 명상 유도 채널을 틀고 명상에 들어간다.
눈을 감고 심장 속 빛을 상상하는데 평소와 다르게 심장이 무거워짐을 느낀다.
'최해직은 일어나라' 놀라 눈을 뜬 해적은 기겁하며 뒤로 넘어질 뻔 하다가 팔을 디뎌 겨우 몸을 세웠다.
저승사자라 생각하는 순간 저승사자의 목소리가 매우 기괴하게 들리기 시작했다.
저승사장와 해직의 대화가 오고가고 저승사자는 짜증났지만 맡은 일을 차분히 수행하기로 결심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저승사자가 보여준 전처와 여자친구와의 싸우는 모습
결국 별것도 아닌 일로 싸우는 모습, 이 모습이 나의 모습이 아닐까 갑자기 훅 느껴진다.
저승사자는 해직에게 인간은 이래서 안된다고 하는데 친절하게 두 사건을 보여주는데 감정만 그대로 느끼고 앉아 있다는 것, 한심하다는 거지
현실세계는 네가 생각하는 그대로 반영된다. 전처와 있었던 일과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현재 여자친구와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
이 일이 발생하게 된 것은,,,
첫째, 너는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그 일을 계속 생각했다.
둘째, 너는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스스로 반성하지 않고 남 탓만 했다.
둘째가 더 중요한데 기억하느냐 물었을 때 네 대답은 여전히 남 탓.
해직은 저승사자에게 언제 남 탓했냐고 그들이 날 몰라 준것이 왜 남탄이냐고 말을 하는데 여기서 나는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된다.
모든 건 나의 탓, 나의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내가 만들었다.
부정적인 감정 빨리 풀어줘야 내 안에서 활동하지 않는다.
내 감정은 내 안에서 풀어야 하는 것이다.
상대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은 자신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과 같다.
그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는 곳을 살펴봐야 하고 왜 생기고 있는가를 분석하려 하지 말고 그 생각이 일어나는 곳을 바라본다고 생각해 보라. 쉽게 말하면 그 생각에 대해 인사를 한번 해보라
안녕이라고 그럼 그 생각이 줄어드는 걸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어떤 상담학책보다도 나를 깊숙히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 읽는데도 나의 모습을 보게 되고 나를 보게 되면서 해직이의 모습이 나의 모습임을 발견하면서 이 책은 필독서로 정말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