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날 모든 장소
채민기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좋은 공간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우리 삶을 구성한 익숙하지만 낯선 13곳의 풍경
미국으로 보낸 한 해도 결국은 이방인이자 어린아이의 유일한 보호자로서 장소를 새롭게 느끼는 과정, 슈퍼마켓,도서관,학교,놀이터처럼 익숙한 일상의 장소들이 다른 느낌,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다. 이 책은 그 느낌과 모습에 대한 이야기, 역사적 배경과 개인적 감상을 교직해서 장소를 새롭게 바라보고자 했다 . 장소를 느낀다는 것은 삶을 보다 예민하게 감각하는 일이기도 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
호텔을 연상시키는 아파트 복도
거주지로 정한 곳은 워싱텅 D.C.에서 차로 30분쯤 거리
아파트가 많은 지하철 역세권이라고 했다.  
불완전한 영어를 쓰는 이방인이자 여섯 살 아이의 유일한 보호자로서 어딜 가든 약간 방어적인 태세이며 코로나 이후 늘어난 아시아인 혐오 범죄가 뉴스에 오르내리던 때였다고 한다.
공간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이 삶의 질에 생각보다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기에 이 책을 더 읽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아이가 자라는 곳, 놀이터
아이와 둘이 외국에서 지냈다고 하면 매일 뭘하면서 1년을 보냈냐고 묻는 사람들이 간혹있다고 하는데 평범하면서도 중요한 일과는 놀이터 벤치에 앉아서 아이와 노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 학교 수업이 끝나자마자 마중나온 아빠에게 책가방을 안기고 교실 앞 놀이터로 달려갈 때 가장 환하게 빛나던 아이의 얼굴은 아마 누구라도 기억할 것이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고 아이들이 자라는 놀이터의 다양한 모습을 보게 된다.
케네디 우주센터가 들어선 자리는 한국 뉴스에도 종종 등장하는 케이프커내버럴 기지가 있는 곳, 우주 개발시대에 접어들던 1960년대 초반 이곳에 가면 로켓 발사를 볼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
1963년 암살당한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이곳은 케네디 우주센터로 불리게 되었다 
모든 날 모든 장소 나의 곁에 있는  집부터 더 높은 곳을 향하는 우주까지 다양한 공간을 알아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어도 컨티뉴 - 직장을 잃고 이혼도 했는데 저승사자를 만나 부자가 되었다
최해직(권영신) 지음 / 노들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저자는 직장생활하다 해고 당하고 빚만 남은 삶을 재정비하기 위해 독서를 시작하면서 6개월 만에 직장을 다니지 않아도 살 수 있는 크리에이터가 되었다고 한다.
그동안 나의 삶에는 거의 책으로 살아가는데 도대체 뭐지? 하는 생각과 지금까지 매시간마다 책하고만 있는데 아직도 이러구 있는 현실에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나를 재정비하려 한다.
명상을 시작한 지 3일째, 해직은 명상 유도 채널을 틀고 명상에 들어간다.
눈을 감고 심장 속 빛을 상상하는데 평소와 다르게 심장이 무거워짐을 느낀다.
'최해직은 일어나라' 놀라 눈을 뜬 해적은 기겁하며 뒤로 넘어질 뻔 하다가 팔을 디뎌 겨우 몸을 세웠다. 
저승사자라 생각하는 순간 저승사자의 목소리가 매우 기괴하게 들리기 시작했다.
저승사장와 해직의 대화가 오고가고 저승사자는 짜증났지만 맡은 일을 차분히 수행하기로 결심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저승사자가 보여준 전처와 여자친구와의 싸우는 모습
결국 별것도 아닌 일로 싸우는 모습, 이 모습이 나의 모습이 아닐까 갑자기 훅 느껴진다.
저승사자는 해직에게 인간은 이래서 안된다고 하는데 친절하게 두 사건을 보여주는데 감정만 그대로 느끼고 앉아 있다는 것, 한심하다는 거지

현실세계는 네가 생각하는 그대로 반영된다. 전처와 있었던 일과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현재 여자친구와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
이 일이 발생하게 된 것은,,,
첫째, 너는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그 일을 계속 생각했다.
둘째, 너는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스스로 반성하지 않고 남 탓만 했다. 
둘째가 더 중요한데 기억하느냐 물었을 때 네 대답은 여전히 남 탓.

해직은 저승사자에게 언제 남 탓했냐고 그들이 날 몰라 준것이 왜 남탄이냐고 말을 하는데 여기서 나는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된다. 
모든 건 나의 탓, 나의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내가 만들었다.부정적인 감정 빨리 풀어줘야 내 안에서 활동하지 않는다. 
내 감정은 내 안에서 풀어야 하는 것이다.
상대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은 자신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과 같다.
그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는 곳을 살펴봐야 하고 왜 생기고 있는가를 분석하려 하지 말고 그 생각이 일어나는 곳을 바라본다고 생각해 보라. 쉽게 말하면 그 생각에 대해 인사를 한번 해보라 
안녕이라고 그럼 그 생각이 줄어드는 걸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어떤 상담학책보다도 나를 깊숙히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 읽는데도 나의 모습을 보게 되고 나를 보게 되면서 해직이의 모습이 나의 모습임을 발견하면서 이 책은 필독서로 정말 추천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윤리경영 리더십 - <NHK 100분 명저>의 저자에게 배우는 논어와 주판 철학
모리야 아쓰시 지음, 이주영 옮김 / 예미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메이지 시대의 일본 사회는 놀랍게도 21세기 현재 우리 사회와도 닮았다. 답이 보이지 않던 혼란한 메이지 시디에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았던 시부사와는 좌절하기도 하고 희망을 품기도 하면서 스스로 답을 만들어 갔다. <논어와 주관>은 좋은 참고가 된다.

답이 보이지 않던 메이지 시대에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답을 만들어 갔다.
보이지 않는 요즘 시대에도 참고가 된다고 한다.

드러커가 경영학자이자 사회학자로 활약한 20세기 후반은 일본이 경제대국이 되어 놀라운 발전을 이루던 시기,
드러커는 일본이 패전이라는 굴레를 벗어나 기적과도 같은 경제발전을 이룬 비결은 무엇인지 큰 관심을 가졌다. 
그러다가 그 성공의 출발점에 시부사와의 식견과 활동이 있었음을 발견한 것이다.
최근 중국은 시부사와라는 인물과 시부사와의 저서 <논어와주관>에 주목, 2020년 11월에는 중국에서 <논어와 주관>의 번역서가 9종이나 출간, 중국은 윤리적 자본주의를 구상하면서 시부사와라는 인물, 그리고 <논어와 주관>에 나타난 시부사와의 사상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2024년 7월 3일부터 1만엔권 지폐의 새 얼굴이 된 시부사와 에이치는 '근대 일본 경제의 아버지'라고 불릴 정도로 일본 경제의 기틀을 닦은 인물이다.
열살 많은 한학자 사촌형 오다카아쓰타다로부터 독특한 가르침을 받는다.
매일 독서를 시작하고 검술을 연습하거나 학문을 익히며 시간을 보내고 10대 중반에 아버지의 권류로 가업도 열심히 도왔다.
시부사와는 어릴때부터 장사를 해보고 돈을 직접 만져봄으로써 제일 커다란 무기가 되는 비즈니스와 회계 감각을 기르는 경험으로 기른 인물,
열일곱살때 마을을 지배하던 영주가시부사와의 가족과 친척에게 어용금(부유한 상인에게 부과하는 세금의 일종)을요구, 아버지의 대리인 자격으로 대관소에 갔고 그곳에서 영주의 분부에 대답하는 당당함을 보여준다.
 시부사에 대해 궁금해졌고 우리나라 최초 지폐와 연관이 있는 인물임을 알아가면서 우리나라 역사 또한 알아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 홀로 돈 되는 책 만들기 - 1인출판.독립출판.자가출판 성공필독서
본조박 지음 / 읽고싶은책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책 한 권을 만든다는 것은 단순히 글을 쓰고 종이에 담는 일이 아니라고 한다.
출판의 경험이 있는 전문가라면, 새로운 관점과 전략을 발견할 것이고 1인 출파느,자가 출판을 계획중인 도전자라면,성공으로 가는 확실한 길을 제시할 것이라고 하니 기대가 된다.
출판의 역사는 인간이 지식과 정보를 기록하고 공유하려는 시도에서 시작
기원전 3000년 이전~기원전 1000년 고대문명에서 법률,종교문서,문학을 석판과 점토판에 새겨 기록으로 15세기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인쇄기를 발명하며 출판산업은 급격히 변화해 나가면서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출판 산업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본격적으로 책계획에 따른 모든 것을 알아간다.

책 출판의 여정은 단순히 글쓰기 이상의 복잡한 과정이며 아이디어를 찾는 과정은 전체 출판 계획의 근간이 되는 핵심적인 단계 먼저 알아간다.
강력한 아이디어는 출판 후 마케팅의 핵심 요소가 되고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책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아이디어 찾기에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은 성공적인 출판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 나만의 독특하고 가치있는 아이디어를 찾아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책을 '사게 만드는 힘'을 어떻게 해야할지, 사실 이부분이 제일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 
책이 출판이 되면 독자로 하여금 사게 만들어야 하는데 사실 남들은 쉽게 책을 출판한다고 생각했는데 나또한 쉽게 접근하다가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쉽지는 않겠지만 나름 도전은 한번은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원고작성은 저자의 아이디어와 메시지를 구체화하는 첫 단계로 이과정에서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정리하고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내용을 체계적으로 구성 잘 작성된 원고는 책의 성공을 위한 필수요소임을 알고 있지만 이렇게 구성하기란 초보 출판자에게는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도전은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 홀로 돈 되는 책만들기 이 책을 통해 도전해보는 분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능 성공 7단계 법칙 - 상위 0.01% 연세대 의대 합격자가 전하는
김성진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망한 수험생에서 수능 대박 수험생으로'
1초가 한 문제를 바꾸고, 한 문제가 대학을 결정한다.이 책은 수능에서 성공하기 위한 7단계 법칙을 소개 한다.자기 자신을 믿는 만큼 그게 수능 점수다.첫 이미지 트레이닝은 수험생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훈련법, 이 훈련법이 꽤 중요한지 알려주는 사람은 드물다.
수험생 모두가 수능 대박을 꿈꾼다.
하지만,,,5퍼센트의 수험생만이 수능에서 자유를 누린다.
이미지 트레이닝은 수험생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훈련법이지만, 이 훈련법이 왜 중요한지 알려주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지 트레이닝의 중요성을 말하지만, 실제로 이를 수험생 각자가 어떻게 자신에게 적용해야 하는지, 그 적용이 수능성패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까지 가르쳐 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ㅇ이 부분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이를 찾기 쉽지 않을 것인데 이 책을 통해 '수험기간 동안 가장 도움을 많이 받은 필독서'가 되기를 바라며 성적향상 및 고득점의 비결을 담았다고 한다.
본격적인 내용을도 들어가보자
학생들과의 사례를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자기 자신을 믿는 만큼 그게 수능 점수다'라는
친형이 해준 말로 친형 또한 수능 상위 0,1%로 추정, 수능에서 큰 성공을 거두어 현재 치과의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사교육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든다. 사실 사교육을 시키지 않았기에 이들의 2,4번째 말에 참으로 아이에게 미안해진다.요즘 느끼는 것이 우리나라 사교육없이 만들겠다는 말이 거짓이였다는 것,결국 사교육 하지 않으면,,,
참으로 화도 나고 속이 상하지만 저자의 2,4번째에는 사교육으로 도움 받게 되면 멀리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ㅇ이 책을 통해 수능 성공을 하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