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브레인 - 성공의 뇌를 리부트하라
강환규 지음 / 라온북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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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공존의 시대, 지배하는 뇌만 살아남는다.
인생이 꼬이는 사람들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서도 좋은 방향으로 가기를 바라는 특징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하는 삶이 있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위해 적극적으로 새로운 시도는 잘 하지 않는다. 
이 내용과 다르게 적극적으로 시도는 했지만 지금까지 계속 꼬이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하는 생각부터 든다. 
코로나로 인해 전쟁에 버금가는 돈이 시장에 풀렸다.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어 오르고 있지만 내 손에 쥐어지는 월급은 한 움큼도 체감되지 않는다. SNS광고나 인플루언서들은 단군 이래 돈 벌기 가장 쉬운 시대라고 하지만 그들처럼 성과를 낼 방법을 모르겠다. 그러면서 나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운동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건설적인 모임에 참여하는 시간은 생각지도 않는다. 
감사한것은 위 새로운 것에 직접 다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아직 성공이 안 보여 막막해하곤 있지만,
그렇다면 나는 어떤 뇌를 가지고 있는지부터 점검해 볼 때 이다. 
하루에 한 권씩 3개월 동안 100권의 책을 읽으며 다양한 지식을 습득, 그 중 특히 뇌와 인간 행동 심리에 관한 책들이 그의 사고방식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다독과 심독을 하며 왜 사람들이 특정 제품을 구매하는지,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소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시작
성공은 단순히 운이 아니라, 타인의 뇌를 연구하고 그들의
 사고방식을 깊이 이해한 결과 
뇌를 잘 사용하는 사람과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의 양극화
실패의 뇌에서 성공을 입는 뇌로 전환된 계기를 만들고 싶다.
나름 열심히 살았고 열심히 읽었는데 아직도 이런 모습에 이 책으로 성공의 뇌를 다시 전환할 수 있다고 하여 그 계기를 만들고 싶다. 
독서가 인생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익히 알고 있다. 독서를 할 때 우리 뇌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잘 모른다. 대부분 지식의 수준이 좋아지거나 지혜로워지는 것이 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전에는 그저 어디에서 주워 들은 말, 주변에서 했던 이야기 정도의 지식으로 사람들과 대화했지만 점점 내가 하는 말들에서 작가들의 생각이 묻어나기 시작, 같이 토론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생각도 내 말에 묻어나기 시작,
세계 최고의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가장 쉬운 성공의 뇌 연금술 부록이 있다보니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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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 김에 일잘러 되기
이은채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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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하는 단기간에 직장 내 멀티 플레이어로 성장하는 법
일잘러란 '일을 잘하는 사람',그러나 조금 더 확장된 의미로 보면 일잘러는 좋은 업무 습관을 갖춘 사람, 직장생활을 잘하는 사람, 업무 실력이 비슷할 때 신뢰와 호감을 얻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며, 존재감을 어필할 줄 아는 사람이 일잘러로 인정
신입사원이 된다는 거은 새로운 입사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새로운 규칙에 적응하고, 맡은 일을 익히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모든 과정을 의미 
고민글에 진심어린 댓글이 많았는데 그중에 감동적이었던 댓글 몇 개를 소개한다. 
모두 같은 신입사원 시절을 이겨냈거나, 지금도 그 시간을 버텨내고 있는 사람들의 말
'시간 지나면 님이 더 잘 하실 겁니다'
시간이 흐르고 어느 정도 일이 익숙해질 무렵 후배들이 들어왔고 혼나면서 배운 일들만큼은 꽤 잘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고 후배들은 원래 '잘하는 사람'인줄 알고 동경의 눈빛으로 바라본다고 한다.
누구나 신입사원이 있었고 그 길을 한명도 빠짐없이 걷는 길이기에 실수 또한 인정하고 실수를 통해 성장의 기회로 만들수 있는 내공을 쌓았으면 좋겠다.
인사만 잘해도 당신의 호감도는 확 올라가니 어딜 가나 인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더 익히게 된다.
항상 밝은 얼굴로 먼저 다가가 인사하라 
인사도 습관이 되지 않으면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으니 꾸준히 인사하는 연습도 계속 하는 것을 추천한다.
신입사원이 출근해 일잘러가 되기 위해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직장생활을 잘 할 것인지 두렵고 떨린다면 먼저 이 책 한 권으로 먼저 직장생활에 대한 꿀팁을 얻길 바란다. 이 책속에 많은 꿀팁들이 한가득 있기 때문이다.
업무 이메일까지도 예의가 있다보니 어떤 상황에서도 즐겁게 일할 수 있고 당당히 후배들에게도 일러줄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함께 익힐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나의 몸 값을 올리는 기회를 잡을 기회만 누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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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7·8·900kcal 다이어트 식단 - 50일 맛있게 살 빼는
신아림 지음 / 경향BP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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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재료로 맛까지 챙긴 다이어트 메뉴를 소개한다고 한다.
 건강과 맛 그리고 비주얼을 놓칠 수 없는 현대인을 위한 다이어트 식단 
만드릭 간단하면서 비주얼도 훌륭한 저칼로리 다이어트 레시피 110
50일 맛있게 살 빼는 1일 7,8,900kcal 다이어트라고 하니 기대가 된다.
몸도 마음도 가벼운 저칼로리 한 끼로 편안하게 식단을 가져보려 한다.
1일 700 kcal대 다이어트 식단부터 만나보자
18일간 700kcal대 다이어트 식단 메뉴 소개와 kcal까지 잘 나와 있다.
다이어트 할 때 닭가슴살을 그냥 야채와 함께만 먹게 하니 오래 먹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닭가슴살 덮밥은 고단백 저지방 식사로 부드럽게 구운 닭가슴살과 최적화된 소스를 밥위에 얹어 먹는 간편하고 맛있는 한 끼와 낫또곤약 유부초밥까지 먹어도 700칼로리가 조금 넘는다.
그동안 너무 힘들게 닭가슴만 먹는 것을 보았기에 이렇게 식단을 만들어서 먹으니 그렇게 힘들지 않을 것 같고 맛도 보장되고  낫또와 초밥용 밥을 한 번에 섞어 유부에 채워도 식감이 좋다고 한다.이런 Tip도 있어 다양하게 다이어트 식단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50일까지 900칼로리까지 식단이 잘 나와 있다.
이제 이 책 한권으로 다이어트 식단에 들어가보고 싶어진다.
저칼로리 클렌즈 주스까지 소개 하고 있다 
요즘 얼마나 시중에 다양한 주스가 많은가, 하지만 너무 달고 고칼로리로 먹고 나면 많이 힘든데 주스까지도 다이어트 식단에 잘 나와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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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스티커팩 80 (80장, 지퍼백)
아오야마 고쇼 지음 / 아르누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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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명탐정,코난”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명장면을 스티커팩 80장


검은 조직의 계략으로 어린아이가 되어 자신과 주변인들의 안전을 위해 

‘코난’이란 가명을 쓰고 사건을 해결하는 고등학생 탐정 남도일.

그는 검은 조직의 실체를 파헤치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코난 캐릭터들의 애니메이션 명장면들을 일반 스티커와 홀로그램 스티커로 구성한 <명탐정 코난 스티커팩 80>은 다이어리 꾸미기에 좋은 80×50mm의 사이즈로 한 장을 그대로 사용해도 좋고, 필요한 부분만 잘라서 사용해도 좋다. 

무광 코팅 55장의 스티커와 홀로그램 스티커 25장

담겨 제공되는 PVC백은 스티커를 다 사용한 이후에는 작은 소지품들을 담아서 보관하기에도 용이하다

<명탐정 코난 스티커팩 80>과 함께 언제 어디서든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꺼내볼 수 있고 


홀로그램 스티커 25장

무광 코팅 55장의 스티커
이렇게 그때그때의  명탐정 코난에서 보았던 장면을 생각하면서 스티커를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하지만 스티커인지라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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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패턴 러시아어 회화 - 내 인생 첫 번째 러시아어 내 인생 첫 번째 시리즈
일리야 벨랴코프 지음 / PUB.365(삼육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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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는 배우기 매우 어려운 언어라고 흔히 알고 있다. 한국어에는 없는 발음도 많고, 문법 체계가 다르기도 하며, 영어 알파벳에 익숙한 학습자들에게 러시아의 키릴 문자는 생소해 보이기만 한다. 러시아어가 세계 각국에 존재하는 여러 언어 중에 쉬운 언어에 속하지 않는다점은 맞는 말, 한국인 학생들에게 러시아어를 가르치고 보니 많은 학습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공통 내용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러시아 국기 색상을 테마로 난이도를 구별하여 러시아어의 기본 문법과 어휘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준비, 학습을 모두 완료하면 러시아의 기초가 튼튼해진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러시아어는 키릴문자라는 알파벳을 쓴다. 모두 33개의 철자가 있으며 그중에 자음 21개, 모음 10개
러시아어 자음 예의인 몇 글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유성음/무성음 짝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성/무성 개념을 쉽게 이해하려면 일본어나 영어를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 
아,,,여기도 명사의 성, 남성, 여성이 나온다고 생각하니 머리가 아파온다. 
문법 더하기와 더 알아보기를 통해 러시아어 공부하는데 쉽고 재미있게 러시아 국기 색상을 테마로 난이도를 구별하여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갈 수 있다. 
이제 120패턴에 도전해 보고자 한다.
MP3가 함께 되어져 있어 이걸 통해 계속 들으면서 반복하여 듣고 러시아어를 공부할 수 있게 되어져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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