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지 않는 비밀 - 노벨의학상이 밝힌 더 젊게 오래 사는 텔로미어 효과
엘리자베스 블랙번.엘리사 에펠 지음, 이한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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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의학상이 밝힌 더 젊게 오래 사는 텔로미어 효과

건강과 행복한 삶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꾼 인류 역사상 최고의 발견

음식과 운동,수면과 사고 습관등 살아가는 방식을 조금만 바꿔도 당신의 텔로미어와

수명은 훨씬 더 늘어난다

텔로미어는 조직을 재생하는 능력이 어떻게 고갈되는지를 설명해준다 (세포 복제 노화라고 한다)

세포는 다양한 방식으로 기능을 상실하고 일찍 죽기도 하며 인간의 노화에 기여하는 많은 요인을

지닌다

텔로미어의 마모야말로 노화과정을 촉발하고 기여하는 근원적인 요인임이 분명하다

이책에 당장 효과를 볼 수 있는 치료법이 실려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 건강하면서 충족된 삶을 살아가도록 해줄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

구체적인 개념들을 접할 수 있다

건강수명과 질병수명이라는 용어는 새로운 것이지만 그 안에 담긴 기본 문제는 그렇지 않다

사람들은 왜 저마다 다르게 나이를 먹을까?

우리는 지금 바로 자신의 텔로미어, 그리고 자기 세포의 재생을 시작할 수 있다

지금하고 있는 일에 집중을 잘하는 사람이 산만한 사람보다 텔로미어가 더 깊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 마음챙김이나 명상훈련을 하는 수업을 들어도 텔로미어 유지 관리 능력이 향상된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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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꿈꾸는 10대가 알아야 할 미래 직업의 이동 : 의료편 10대가 알아야 할 미래 이동
신지나.김재남.민준홍 지음, 장동경 도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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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의사가 암을 찾고 휴머노이드 로봇 간호사가 환자를 돌보는 미래 병원 이야기

ICT와 인공지능이 바꾸는 의료직종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인공지능 로봇의사 VS 인간의사?

미리 가 보는 인공지능 시대 "의료산업의 미래"

"미래의 의사,간호사,약사,수의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삶을 얼마나 변화시킬까?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첨단기술들은 우리의 의식주를 모두 변화시킬 것으로 예측되지만

2030년 로봇의사가 병원을 점령한다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의 10대들이 10년후 어른이 되어 직업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가는 미래를 생각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거부하려고 해도 인공지능이 이미 우리 의료분야에서 깊이 활용되어 지고 있고

의학 기술의 발전 수준을 볼 때 2030년에는 병원에서 인공지능 로봇 의사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은 분명하다

아이는 로봇의사는 감정도 없고 싫다고 하지만 아이가 10년후의 모습은 싫어도 인공지능

로봇의사들이 인간을 반기고 있을 수 있다는것을 알아야한다

단 1분의 설명을 듣기 위해 오랜 시간 병원 복도에서 기다려야 하는 대형병원의 모습도

미래에는 달라질 것이다

앞으로는 환자를 일대일 맞춤으로 돌보는 의료진들의 역할이 더욱 주목을 받을 것이고

이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다

의료산업에 불어닥친 4차 산업혁명

ICT 기술이 바꾸는 의료분야 직업의 미래

그속에는 지금의 10대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를 생각하고

의사를 꿈꾸는 10대를 위한 진로고민까지 해결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과 초지능을 특징으로 하기 때문에 기존 산업혁명보다 더 넓은 범위에

더 빠른 속도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초연결과 초지능은 어떻게 가능해졌을까? 인공지능,빅테이터,사물인터넷, 핀테크, 가상현실, 증강현실등

발전된 기술을 바탕으로 온라인 세상이 오프라인 세상의 모든 정보를 담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

예를 틀어 웨어러블 기기를 손목에 차고 하루 종일 걷다 보면 오프라인 세상에서조차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웠던 걸음 수, 심박 스, 칼로리 소모량등의 정보가 온라인 세상에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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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 하버드 교수 존 코터의 마쓰시타 고노스케 이야기
존 코터 지음, 이주만 옮김 / 다산북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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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버드 경영대학원 학생들은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삶을 공부하는가?

하버드의 살아 있는 전설 존 코터 교수의 리더십 수업

하버드 교수 존 코터의 마쓰시타 고노스케 이야기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남긴 유산은 엄청나나

그는 제 2차 세계 대전 후 일본의 경제 부흥을 이끌었던 주역으로

파나소닉을 비롯한 여러 브랜드를 이끌면서 수십억 인구에게 가전제품을 공급했다

 

개인적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한 사람은 많다. 마쓰시타 못지않게 자국에 크게 기여를 하거나 아니면 더 크게 기업을 일군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20세기를 살았던 기업가나 경영진 가운데 마쓰시타만큼 수많은 업적을 이룬 사람은 찾기 어렵다. 그는 만인에게 영감을 주는 모범이 된다는 점에서 그 누구에게도 비견될 수 없는 독보적 존재다. (11쪽)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가들이 의혹의 눈길 또는 경멸의 시선까지 받았던 시대에

마쓰시타는 죽어서도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받았다


이 당시 그가 우리에게 들려주던 조언은 시장 중심의 실용적인 내용이 주를 이룬다.
“사업하면서 거래하는 사람들을 가족처럼 대하라. 사업의 성패는 거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당신을 이해해주느냐에 달렸다.”
“판매하기 전에 제공하는 그 어떤 지원보다 애프터서비스가 더 중요하다. 단골 고객은 그런 서비스를 통해 얻는다.”
“고객들을 홀리는 상품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이로운 상품을 팔아라.”
“비록 종이 한 장이라도, 낭비는 그만큼 상품의 가격을 올리게 된다.”
“재고가 바닥나는 것은 부주의한 탓이다. 만일 이런 일이 벌어지면, 먼저 고객에게 사과하고, 그다음 주소를 물어 즉시 상품을 배달해드려도 괜찮을지 의견을 물어라

기업의 사명은 가난을 극복하고 빈곤으로 고통받는 사회 전체를 구제하여 번영케 하는 것이다

기업은 사업하고 생산하는 활동을 통해 기업과 관련된 상점이나 공장뿐 아니라

사회 전체를 풍요롭게 한다

토끼는 남들의 이목을 끄는 경주를 펼치지만 거북이는 그렇지 않다

지난 150년 동안 창업후 거북이처럼 경주를 펼친 경주도 먼 훗날 결승선에서 본다면 전혀

장애가 되지 않는다

 

마쓰시타를 비호하는 운명의 힘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증거는 아무래도 그의 가족사에게

있지 않나 싶다

그가 회사를 차렸을 당시 양친은 이미 돌아가셨고 8남매중 5남매가 이미 목숨을 잃은 뒤였다

그런 뒤 1919년에는 28세로 일곱째 아이 누이가 세상을 떠나고 2년뒤에는 47세로 둘째 이와 누이도

세상을 떠났다

이와가 세상을 떠날 당시 그는 스물 일곱살

열식구 중에 아홉식구가 세상을 떠나고 마쓰시타 올로 살아남은 것이다

 

무솔리니가 로마에서 정부를 구성하고 남 아일랜드에서 아일랜드 자유국이 수립되던해에

마쓰시타전기는 일본 전기제품 시장에서 규모는 작아도 번창하는 기업으로 인지도를 얻기 시작

서른살이었던 마쓰시타는 와사무라 출신의 가난한 소년이 자라 기업의 사장이 되고

오사카 니시노다 구위원이 되었다

아직은 대단한 부자도 아니고 유명인도 아니었다

정치에도 관심이 없던 마쓰시타는 1920년에 첫딸을 낳고 1927년에 아들을 낳지만 돌도 넘기기전

외아들이 세상을 떠난다

그후로 행복한 믿음들이 무너지고 이 모든 게 무슨 소용인가?

권력과 부를 얻는 것이 해답이 아니라면 그럼 무엇이란 말인가?

1929년 10월 29일 미국의 주식 시장이 붕괴되고 일본경제는 1920년대 후반에 이미 취약해진 상태

거기다 대공황으로 세계 금융시장이 패닉상태에 빠지자 사업 환경은 급속도로 무너진다

 

그는 쉰여섯살이던 1951년 난생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나기로 결정

"우리는 용기 있게 해외 시장에 뛰어들어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기업을 확장하는데

우리가 지닌 장점을 활용해야 합니다 겸손은 용맹함의 최고 표현입니다

따라서 저는 몸을 낮추고 먼저 해외로 나가 세상에서 가장 진보한 경영철학과 업무방식을 배우기로

결심했습니다" 미국으로 떠나 석달 가까이 있다가 일본으로 돌아온다

뉴욕은 오사카와는 완전 딴판이었고 문화도 이질적이지만 경제적으로 무척 격차가 컸다

 

미쓰시타 고노스케는 노년은 흔히 말하는 은퇴생활과는 거리가 멀었다

골프를 치러 다니지도 않았고 음악회를 찾아다니거나 장기 여행을 떠나지도 않았다

그는 책을 집필하고 여러 공공사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PHP연구소 직원들과 더불어 연구

활동에 매진했다

PHP는 "번영을 통한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 운동을 말한다

마쓰시타가 사망한 1989년 무렵 PHP연구소는 전체 직원이 300명이 넘어설 정도로 성장한다

이들 대부분은 출판 업무에 총사했다

PHP철학이 광범위하긴 하지만 출판물을 통해 그 핵심을 차지하는 마쓰시타의 철학을 요약하면,,,

1,,,인간은 기본적으로 선하고 책임감이 있다

2,,,인간은 물질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갈고 닦으며 발전할 역량이 있다

3,,,인간은 선택 능력이 있다

4,,,인간에게는 인류가 직면한 난제들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물질적,정신적 자원을 제공할 역량이 있다

5,,,난제를 해결하려면 무엇보다 순수한 마음과 기꺼이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사상 중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것은 평생 학습과 연관이 있다

유복한 성장 배경과 명문대학 졸업장이 좋긴하나 꼭 필요한 요소는 아니라고 그는 입버릇처럼 말했다

뛰어난 머리와 준수한 외모,카리스마 넘치는 성격도 이와 마찬가지다

이런 요소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특정한 사고방식이며 이런 사고방식을

뒷받침하는 이상적가치들이다

마쓰시타는 사람들에게 누누이 강조했다

겸손함 마음과 열린 사고를 가진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깨우침을 얻을 수 있다

응대하고 인도주의적인 비전을 품으면 성패에 상관없이 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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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왜 그래요? - 관계를 시원하게 풀어 주는 심리 기술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김한나 옮김 / 유노북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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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부모,자녀,애인,남편,아내,존경하는 상사,아끼는 부 하직원,오랜 친구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우리와 함께 교류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소중한 존재들이다

그들과 편안하게 다정하게 사이좋게 지내면 좋으련만 아쉽게도 사람 사이에는 늘 갈등이 일어난다

가벼운 의견 충돌 정도라면 서로 솔직히 대화를 주고 받아 풀면 되는데

안타깝게도 늘 같은 사람과 늘 같은 상황에서 오랫동안 괴로운 관계를 이어가야한다

소중한 사람인데 소중히 대하지 못하고 상처주고 싶지 않은데 상처를주고 만다

때로는 굉장한 에너지를 소모할 때도 있다

상대방은 타인이기때문에 당연히 내 마음을 모를 수밖에 없다

그러니 "내 마음을 이해하고,알아달라~"고 하면 안될 것 같다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라는 생각은 위험하니 마음이 통하려면 상대방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해야한다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하는 서운함을 느끼기전에 나는 내 마음을 확실히 전했을까? 라는 확인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자기 속마음을 자신이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엉뚱한 표현이 나온다

속마음을 드러낸다고 패배하는 것이 아니다

원하는 것을 확실히 알려면 속마음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관계는 상대봥과 주고 받는 것, 혼자 일방적으로 추측하고 행동하면 원활한 관계를 만들기 어렵다

내 속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정말 바라는 내용을 상대방에게 구체적으로

잘 전달하는것도 중요하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걱정,불안,허세,공포 등의 감정 때문이다

상대방이 나에게 하는 조언이나 반대 의견은 사실 나에게는 도움이 되는 것이다

사람은 남의 말과 행동에 상처를 받는게 아니라 원래 상처를 받은 상태

즉 상처를 받는다는 말의 정체는 당신의 말과 행동 때문에 내 오래된 상처가 쑤신다는 뜻이다

어떤 말을 듣고 상처를 받으면  "내 속에 오래된 상처가 있지 않나?"라고 되짚어봐야한다

안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세상에는 마음대로 안 되는 늘 있는 법이라고 생각하자

 

지금 부모님과 갈등을 빚는 이유는 당신이 어릴적에 겪은 부모님과의 관계와 관련이 있다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좋은 일 그러나 감정의 폭발에만 집중하지 말고 자신의 속마음이 무엇인지

늘 관찰하자

부모와의 관계에서 바은 악영향에 집중하지 말고 당신 자신의 삶과 행복을 위해

에너지를 쓰자

아이에 대한 걱정은 부모가 혼자 만들어 낸 것이 대부분이다

아이를 자유롭게 놓아두어도 된다

 

혼자 애를 쓴다는 느낌이 들면 느긋하게 게으름을 피워보자

여유가 있어야 사랑도 보인다

자기 희생은 애정이 아니다 부부관계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과도한 배려를 경계하고 자기를 돌아보는

시간도 필요하다

배우자에게 싫어하는 점, 배우자에게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점이 당신이 의도적으로 멀리해 온 부분이다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아도 된다

내가 행복하게 지내면 주위에 행복한 사람들이 저절로 늘어난다

대화에서 공감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많다

원한느 반응이 나오지 앟아도 당신의 존재가 부정당하는것은 아니다

 

분노가 없는 인생은 그 나름대로 분명히 평온한 인생이겠지만 하지만 어쩌면 무난하게

살고 화를 피해서 도망치며 살아왔을 뿐일지도 모른다

이제 좋은 사람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하고 싶은 말을 하며, 싫어하는 일은 관두자

지금까지 좋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을까 봐 무서워서 하지 않은 일을 철저히 해보자

자신의 생활에 변화를 일으키려면 좋은 사람 노릇을 하지 않으면 된다

"그게 뭐?" 라는 말에는 맞닥뜨린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게 하는 힘이 있다

말할 수 있으면 마음이 치유된다

속마음을 상대방에게 직접 표현하기 어려울 때는 하고 싶은 말을 작게 중얼거려보자

자신의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면 행복해지는 변화가 시작된다

일상의 행복을 깨닫는 일은 쉽지 않다

그 깨달음의 시작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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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폽 어즈번 / Random House Books for Young Readers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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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트리 하우스세트

 

먼저 우리가 매직트리하우스 두번째 시리즈에

#9 Dragon of the Red Dawn

#10 Monday With a Mad Genius

미국 교사가 선정한 필독서 

21세기 최고의 어린이 베스트셀러

매직트리하우스 두번째 시리즈 ,,,멀린미션즈 

시간과 환상의 세계여행을

매직트리하우스의 시간여행을 즐긴 독자라면

이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시간여행을 떠나면 되고

매직트리하우스 시리즈를 처음 만나게 되는 분들은

흥미를 느끼면서 시간여행을 떠나면 된다

#1~25 Wordbook

이속에 25세트에 사용되고 있는 단어들이 수록되어 있어

워크북와 함께 해 나가면 된다

 

 행복의 4가지 비밀을 찾으라는 미션을 가지고

1600년대 일본의 에도(지금 도쿄)에 도착한 잭과 애니는

아름다운 도시에 엄청난 불길을 휩싸이는 것을 목격한다  

한 책당 cd가 2장 들어있다

일단 cd 발음과 배경이 확실하게 들린다

다른 cd와 다르게 소리와 음질이 좋은 것 같아 마음에 든다

 

 아이가 처음 본책을 보고는 영어 수를 보고 놀랬는데

어디 아이만 놀랬을까

엄마도 놀랬지

아이말이,,,먼저 cd부터 좀 들어야겟다고

일단 집에서도 아이 등교시에도 cd를 빼 들고 차안에서 들려달라고해 등교시 들려주고 다시 들고 오고

아무튼 듣는데 발음도 cd음향과 소리도 깔끔하니 듣기에 너무 좋았다

왜 마법사가 힘들고 위험한 미션을 수행하는지 알고

이 기회로 영어와 가까웠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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