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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 - 디지털 시니어의 탄생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 외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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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의 뉴노멀,디지털 시니어!~
그들을 위한 비즈니스는 달라져야 한다.
시니어=노인이라는 인식에 갇힌 기업은 미래 시장의 커다란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다.
돌봄 로봇을 활용해 지역사회 독거노인들에게 매일 전화로 안부를 묻는 사업을 설명하고 있었다. 한 노인분이 말하길, 하루에 식시시간 외 자신의 입을 여는 유일한 때가 로봇이 전화 걸어주는 그 시간뿐,
우리나라 시니어들의 다수는 디지털 문명으로부터 소외되어 있다.
나이 든 삶에서 나 다운 삶으로 변화를 위해 디지털은 필수 요소가 된 것이다.
디지털 시니어는 기존의 노년층과 다른 특징을 지닌 새로운 세대를 지칭,대부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며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즐기고자 하는 욕구가 강며 기존의 시니어들과는 다른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보여 주면서 소비시장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40대후반에서 50대 중반인 이들은 한국 사회의 급격한 변화를 경험했다.
경제 성장기에 청소년기를 보냈고 IMF외환위기를 겪으며 사회에 진출했고 기술의 발전과 함께 성장했으며
개인주의적 가치관을 처음으로 사회에 널리 알린 세대이기도 하다.
디지털 시니어들은 이제 노년을 안락한 여생을 보내는 시기가 아니라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시기로 인식한다.
디지털 시니어들의 증가는 실버산업의 성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주거 분야에서도 시니어를 위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스마트홈 기술을 활용한 시니어 전용 주거 시설이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움직임 감지센서,원격 제어 시스템, 응급호출시스템등이 적용된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제공에 집중하는 경향이 커졌으며 시니어들의 독립적인 생활을 지원하면서도 안전을 보장할 수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욜로소비는 현재의 삶을 즐기고 자신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소비 패턴
요노소비는 꼭 필요한 것만 구매하는 합리적인 소비를 의미
최근 경기 불황과 취업난이 겹쳐, 과거 아낌없이 쓰던 욜로에서 소비를 줄이고 선택과 집중을 중시하는 요노로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보니 앞으로의 변화에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