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부 규슈 - 루루부 규슈 한 권이면, 규슈를 일본인처럼 여행한다 루루부 여행 가이드북
JTB Publishing Inc. 지음 / 더북컴퍼니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루루부 규슈 베스트가 최신69개 여행 플랜

추첱 코스도 잘 나와 있다

핵심만 모은 2박 3일 코스

규슈 제일의 도시 후쿠오카시내에서 누리는 즐거움은 뭐니뭐니해도 먹거리 탐방

후쿠오카의 최대 번화가 텐진

백화점과 패션 관련 빌딩이 집중된 번화가

지하철 각노선과 서 일본 철도의 전철 노선이 교차하며 버스센터가 있는 교통의 거점이기도 하다

규슈 제일의 번화가 텐진 명물 탐방

하카타 라멘

하카타 먹거리의 최고봉

온천과 목욕 등 다양한 볼거리와 관광거리가 한가득이다

정말 떠나고 싶을 정도로 멋진 곳이다

하카타에서만이라도 놀거리가 한가득하다

자연이 풍부한 다자이후에서 학문의 신을 마나다

오징어먹거리와 도자기의 고장 돌아보기

이곳에도 다양한 온천들이 있다

아침시장을 돌아보는것도 좋다

나가사키이 세계 3대 야경의 영소라니

직접 보면 더 멋질것 같다

특산물들도 엄청 다양하다

후쿠오카,시가,나가사키,오이타,구마모토,가고시마,미야자키

이 책 한권으로 여행할 수 있게 잘 나와 있다

관광의 도시로 완벽하게 모습을 갖추고 있는 일본

관광객들로 인해 지갑을 열게끔 만드는 일본

물건의 포장하나까지 양념장까지 모두 그냥 만들지 않고

오는 외국인들을 그냥 보내지 않고

지갑을 열고 구입하게끔 내려놓는 그들의 모습을 배워야할 것 같다

이책은 정말 바로 일본으로 가게끔 만들어진 책이다

세부적으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각도시 지도까지 잘 나와 있어 여행하기 너무 편리한것 같다

원전으로 사실 일본을 꺼려지는데 후쿠오카정도는 괜찮은 생각이 드는데

일본인들은 원전과 상관없이 관광객 유치하는 모습이 대단하다

일단 여행을 떠나기전 예산을 세우고

계획을 짜고 나가야할 것 같다

이책을 보니 다 사고 싶고 먹고 싶게 만들어져 있다

현지에서 보면 더 하지 않을까

예산 경비도 잘 계획하에 여행을 떠나야겠다

특산물들도 너무 다양하고 포장도 다양하니 여기저기에서

돈이 나갈 것만 한가득한것 같다

관광할 곳도 너무나 다양하게 많고

온천또한 잘 되어 있어

정말 가고 싶어진다

일본은 아이들에게도 한번 보여주고 싶은 곳이다

배울점이 많은 것 같다

이 책 한권으로 마음껏 떠나고 놀고 왔으면 좋겠다

다양한 정보도 많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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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구석구석 매거진 - 개성 만발 4인방의 초밀착 취재 여행코믹스
오오타가키 후미 지음, 장은선 옮김 / 꼼지락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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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개성 만발 4인방의 초밀착 취재 여행코믹스

넷명이서 교토의 맹물 장소나 먹을거리를 소개한다

교토의 명물빙수

빙수가 교토의 명물인지 이번에 알게 되었다

다양한 빙수들이 한가득 있다교토의 명물 시모가모

세계유산으로도 등록된 시모가모신사

정식 명칭은 카모미오야 신사

교토의 뜨거운 여름을 시모가모에서 식혀본다

타다스 숲은 시내보다 기온이 2~3도 낮다고 한다

교토 시내는 38도까지 올라가는 불지고

시모가모는 미타라시 경단을 만들어낸 땅이라고 한다

땀을 식힌 뒤에는 단 걸 먹어줘야 하는 ,,,

교토채소가 그렇게 다양하게 많은 줄 몰랐다

교토채소로 희한하게 생긴단호박

절임채소 크기가 커서 접시로 꾸며도 좋다고 한다

3분 레시피 ...만간지 고추를 팬에 굽는다

초반에 기름을 넣지 않는다

좀 구워지면 참기름을 넣고 기름에 튀긴다

접시에 올리고 간장을 뿌린 후 가츠오부시를 얹는다

고추를 이렇게도 해 먹는구나

교토의 대학식당에는 일반인드로 들어갈 수 있는곳이 많다고 한다

우리나라 빵집들이 거의 일본에서 배워온다고 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교토엔 빵집이 그렇게나 많다고 한다

에도 시대에 창업한 것으로 유명한 요릿집 겸 료칸은 유형문화재인 킨마타

그리고 효테이의 교토 요릿집은 450년된 유명한 곳이다

교토 수족관은 바다가 없는 교토 한복판에 있는 인공해수 100% 수족관

펭권 44마리의 이름은 모두 교토의 거리에서 따 붙혔다고 한다

일본을 여행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먼저 얻고져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교토 구석구석을 헤매고 다닐 수 있는

다양한 음식과 볼거리들이 잘 나와 있다

세계유산으로도 등록된 시모가모 신사

교토의 뜨거운 여름을 시모가모에서 식혀보는것도 좋을듯하다

일본은 시모가모뿐 아니라 다양한 곳이 문화재로 등록이 많이 되어 있는것 같다

음식점들도 기본이 100년 이상인곳들도 많고

직업의식이 투철한것 같다

교토의 여러곳을 방문할 때 많이 도움이 될 책이다

다양한 신들도 많고

빵집,카페등도 남달리 많은 곳인듯 하다

일본은 가격이 많이 비싼줄 아는데

가격까지 나와 있었더라면 참 좋았을 것 같다

개성 만발 4인방을 통해 초밀착 취재 여행을 잘 할 수 있다

교토 여행때 꼭 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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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 2014년 최신 개정판 (훈련용 소책자 + 저자 직강 음성 강의 +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무작정 따라하기 일본어
후지이 아사리 지음 / 길벗이지톡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듣기만 해도 말이 나오는

후지이 선생님의 소리 패턴 학습법 

히라가나 문법 몰라도 된다

진짜 듣기만 해도 일본어가 된다

읽고 쓰는것보다 듣고 말하는것이 먼저

오디오만 듣고 따라하면 귀가 열리고 입이 열린다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싶다면 소리패턴 학습법이 정답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반말을 먼저 배운다

무조건 존댓말부터 나오는 일본어 교재의 틀을 깼다

짧고 간단한 반말 먼저, 길고 어려운 존댓말을 나중에 배워

더 쉽고 재미있게 일본어를 익힐 수 있다

일본어 학습자의 궁금증을 확실하게 풀어준다

25만 독자들이 인정한 최고의 일본어 전문가

후지이 선생님의 노하우를 모두 모았다

일본어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친절하게 설명했다

학습스케줄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는 후지이 선생님의 학습법에 맞춰 하루에 하나의 unit 학습을 기본으로 하되

복습할 때만 하루에 두개의 unit을 공부하도록 스케줄을 썼습니다

공부할 때는 단번에 모든 것을 이해하고 외운다는 생각이 아니라

처음 공부할때는 전체를 보려고  노력하고

복습을 하며 세세한 내용을 챙기면 좋습니다

스스로 진단에 공부를 하고 나서 어려웠던 점이나 물어볼 것등을 적어 두고

며칠만 쌓여도 잘하는것과 부족한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반말,존댓말 이렇게 나와 있어

주위에 일본에 여행을 갔는데 한국인이라고 약간 무시한 투로 반말을 했나봐요

그 친구가 일본어를 엄청 잘했는지라

바로 고객한테 왜 반말로 말하느냐고 큰소리 쳤다고 하더군요

사실 일본어의 반말 ,존댓말을 몰랐는데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를 통해 반말과 존댓말을 번갈아가면서 배우고 되니 좋군요

 

우선 귀부터 열어라!!!

귀가 열리면 입이 열리고 눈도 열린다

네이티브처럼 일본어를 하고 싶다면 노래처럼 배워라

일본사람처럼 일본어를 하려면

회화는 되는데 아직 읽고 쓰지는 못해 라는 말이 나오도록 공부해야 합니다  

이책을 선택하게 이유는 ,,,

울큰애가 올해 과목중에 일본어가 있다고

먼저 해 보고 싶다고 해 선택해 귀를 열고 있다

울큰아이가 QR코드로 확인해 계속 듣는것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마당,,,일본어 명사 듣고 말하자

일본어 표기할때 사용되는 문자,,,히라가나,가타카나 ,한자 의 세가지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문자가 히라가나인데

첫째마당은 우선 히라가나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모든 원고를 히라가나로만 표기

하지만 공부할땐느 글자를 알려고 하지 말고

우선 책을 보지 말고 오디오를 들으면서 소리로만 공부하세요

소리로만 첫재마당을 공부를 다 끝낸 다음에 복습 삼아 다시 첫째마당을 처음부터 책을보면서 듣고 따라해봅니다

그러면 히라가나가 자연스럽게 눈에 익게 됩니다

쓰는 연습은 그 다음에 해도 됩니다

우선 귀를 여는 것이 가장 중요

1,,,남자친구야,,,

그림을 보면서 어떤 내용인지 추측하면서 회화를 들어봅니다

한국어 개입시키지 않고 일본어를 일본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연습

잠깐만요,,,를 활용해 봅니다

자세한 여러 사항들이 잘 나와 있지요

설명이 잘되어 있어

아이가 흥미롭게 하고 있어요

엄마는 쓰는것이 중요시 생각했더니

여기에서는 쓰지 말라고 했다고 아이가 보여주네요 ㅋㅋㅋ

맞아야

쓰지 말고 말해보세요,,,라고 되어 있어요

엄마는 무조건 쓰고 읽고 해야되는줄 알고 ㅠ,ㅠ

이렇게 아이가 한단원을 공부하고 연습문제로 쓰지 말고 말을 해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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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이지 마케팅 플랜 The 1-Page Marketing Plan - 단 한 장에 숨겨진 트럼프식 마케팅 비밀!
앨런 딥 지음, 김광래 옮김 / 봄봄스토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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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싫다면 이 책을 읽지 말라는 글귀가 왜 이리 화를 나게 만들었는지

 

돈 싫어하는 사람 있을까

 

돈을 좋아하지만 돈이 없는 현실에 속이 상한데

 

돈이 싫다면 이책을 읽지 말라니 ㅠ,ㅠ

 

마케팅의 최종 목표는 수익창출, 즉 돈이다

 

누가 모르는가 다 안다

 

하지만 돈은 어디로 갔을까

 

단 한장에 숨겨진 트럼프식 마케팅 비밀

 

작은 기업이 불황에 살아남는 비결은

 

오직 마케팅뿐이다

 

1페이지 마케팅 플랜을 만들기 위해 9개 칸을 완성하는 동안 많은 영역을 다루었다

 

이 시점에서 잠시 물러나 직접 반응 마케팅 수명주기의 시각적 개요를 살펴보도록 하자

 

1 페이지 마케팅 플랜의 개인적 실행은 

당신의 사업마케팅 성공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잡을 수 있게 해 줄것이다

"냉소적인 잠재고객을 구매고객으로 전환시키고 열성적인 팬으로 만들어라

그러면 비용은 감축되고 수익은 늘어나며

사업은 성공의 쾌도에 오른다"

 

주어진 시간의 80% 를 쇼파에서 나초나 먹으면서 보내고 싶지 않다면

남아있는 2-%를 더 잘 활용하는것이 성공의 지름길

여기에 성공이란 일을 덜하면서 돈을 더 버는것을 의미한다

 

사실 나또한 난 인생을 즐기면서 가만이 돈을 벌 수 있는 뭔가를 찾고 있다

내가 움직이는것이 아니라

내가 아닌 사람들이 움직여서 나의 돈을 벌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중인지라

여기서 말하는 것이 이런 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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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종 - 세종대왕에게서 찾는 국가경영리더십
양형일 지음 / 밥북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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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에게서 찾는 국가 경영리더십

갈 길 잃은 대한민국과 꺼지지 않는 촛불

민생,인권,문화의 꽃을 피우며 백성이 곧 왕이었던 애만의 군주

무능한 지도자로 인한 국정,헌정대참사,세종대왕에게 길을 묻는다

세종에게 길을 물어야 한다

인간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고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에 대해서도 물어야 한다

사회는 천박해져 가고 있고 나라 또한 자칫 좌초할 수도 있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종의 경륜이 매우 절실한 시점이다

충녕은 태종이 효녕을 제치고 세자로 올릴것을 알고 있었다

이런 사정을 알고 있기에 충녕은 머리가 복잡하고 가슴은 뛸 수밖에 없었다

위로 형님이 둘이나 있었기에 용상은 꿈에도 생각해 본적 없이

평생 책을 벗 삼아 조용히 살 팔자로 생각햇다

그러나 용상에 앉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머리에 떠오를때마다 밤에 잠을 설치고 꿈자리까지 사나웠다

왕이 되기 위해 아버지를 거역하고 형제들을 죽여야 했던 부왕 태종이 터올랐다

왕권을 지키기 위해서 형제도 죽이고 많은 사람을 죽인 부왕의 경우를 생각하면 소름이 끼치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다

왕의 자리가 도대체 무엇인가!!!

만약 양녕의 소양이라면 절대 명군이 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양녕이 왕위에 올랐다면 무엇보다 안타까운 일은 세종이란 천고일제의 걸출한 왕이 등장하지 못했을 것이란 점이다

그렇다면 조선의 5백년 역사는 어떻게 흘러갔을까 ?

지금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일까?

조선 개국에서 잉태된 위대한 성군,세종이 한반도의 억조창생을 위한 태양으로 떠오르고 있었다

 

진의 시황제나 일본의 쇼토쿠태자와 비교하더라도 세종대왕의 치적은 압권이다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로 인정 받고 있는 한글체제만 들더라도 세종은 충분히 돋보인다

동서고금의 수많은 군주드을 살펴보아도 백성과 나라의 앞낲을 위해 친히 문자를 창제한 인물은 한명도 없다

정치,경제,문학,인권,과학,예능,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겼다

그뿐아 아니다

세종은 백성과 동고동락했고 나라와 백성의 앞날을 위해 자기를 희생시켰다

반대하는 신하들까지 껴안은 넉넉한 품과 군신일체의 국정운영은 국가리더십의 귀감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세종을 우리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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