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의전의 세계 - 대한민국 최고 의전의 이론과 실제
김효겸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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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최고 의전의 이론과 실제

의전은 윗사람을 잘 모시는 것,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서 필요한 예절을 명시한 것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총체적으로 볼 때 의전은 개인 간의 단순한 예절 차원을 넘어서 조직이나 단체, 나아가

국가간의 공식적인 관계 맺음을 지원하는 모든 행위를 의미

대통령의 공식적인 일정과 행사는 국가 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의 통치 행위를 실현하기 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래서 대통령 행사를 기획하고 집행하는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실에서는 그 메시지를 가능한 한 분명하고 정확하게 구현하는것을 목표로 삼는다

의전은 시대가 변하면서 그 의미와 역할도 달라진다

그만큼 대통령 행사가 갖는 의미는 이전과는 많이 달라졌다

그 배경에는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있다

 

의전의 역사는 예의 개념이 확립된 시기는 기원전 11세기 중국에서는 주나라가 건국된 후부터 백성을 다스리는 군자의 덕목으로 예를 내세웠다

이후 동양에서는 사람들의 생활방식에 예의 개념이 깊이 뿌리 내려

서양에서는 의전의 개념이 나폴레옹전쟁이후인 19세기 초에 확립되었다고 보는것이 일반적

당시는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시대로서 국력의 크기가 곧 국가의 서열을 의미했고 그로 인한 국가 간 다툼이 잦았다

대통령실 의전실에서 대통령 행사란 "대통령이 움직이는 모든 것"이다

규모가 크든 작든 공개든 비공개든 대통령이 움직이면 의전실도 함께 움직인다

18세기 영국의 버킹검궁에서 열린 무도회에서 러시아 대사와 프랑스 대사가 상석을 놓고

격투를 벌인 사건을 들 수 있다

이는 의전 서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서 일어난 일이다

의전은 국가 안에서 혹은 국가 간의 관계에서 맨 처음

즉 가장 기본이 되는 형식과 절차이자 관계를 접착제처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조화롭게 만든느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대체로 의전은 국가에서 사용하는 각종 신임장,선언문 등 공식적인 서한이나 외교 업무에 관한 서류를

작성하는 서식 교본을 의미하며 국가의 기강을 확립하는 절차의 방법으로 활용

향후 경제적 협력 관계 설정을 염두에 둔 의전활동도 한다

본관해사에는 본관은 대통령의 집무실이 있는 건물로 청와대라고 부르며

흔히 뉴스에서 볼 수 있는 팔작 지붕 양식의 건물을 말한다

청와대 본관에서는 외교적 회담,회의 보고등의 행사가 주로 열린다

본관은 대통령이 주관하는 국무회의가 격주로 열리는 세종실, 소규모의 다양한 보고가 이루어지는 집현실, 정상회담이 열리는 접견실,소규모의 중요한 회담이 열리는 백악실, 80명이하의  중간 규모에 해당하는 행사가 열리는 충무실

50명 이하의 행사가 열리는 인왕실

그리고 대통령 배우자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종 행사들이 그 격과 규모에 맞게 집행 된다

대통령 국제 국내적인 모든 행사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그속에서 하는 하나하나까지 알 수있다

그동안 대통령은 어떤 일을 할까 궁금했던 내용들이 다 나와 있다

정말 하루하루가 바쁜 일정 가운데 국내 ,국제 행사에 참석하는 대통령의 모습

어떻게 ,NG 가 안 날까

하는 의문에 NG가 안 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해야할지

정말 이세상에는 편한 것이 하나도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통령의 활동모습은 일부분인듯하다

뒤에서 엄청난 일들을 국내,국제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통령 행사에는 NG가 없어야 한다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대통령행사의 오해와 진실도 잘 나와 있다

사실 어른들이 들어와도 일어나 인사를 해야하는데

하물며 국가 원수가 들어오는데 멀쩡한 사람이면  그냥 앉아 있기는 그렇지 않는가

 의전은 관계를 부드럽게 해주는 윤활유 역할을 넘어 대통령 행사의 전반을 정치, 문화,사회,외교등

다양한 측면에서 점검하고 틀을 잡아주는 창의적인 과정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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낢부럽지 않은 네팔여행기
서나래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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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의 수도는 카트만두

만두가 그 만두가 아니였군

인구 2천 950만 명

영토 면적은 147,181km 로 대한 민국의 약 1,5배

언어는 네팔어,마이탈리어등 기타 소수어를 쓰며

일인당 총 생산은 471달러

기온은 전형적이 몬순기후로 건기와 우기로 나뉘다

종교는 힌두교가 80%

그래서 종교시설에 방문할땐느 최소한의 예의를 갖춘 복장을 하자  

화페는 루피화 사용

통신 인터넷은 느리고 위생은 상수도의 수질이 나빠서 그대로 이용하면 탈이 날 수 있다

교통은 대한항공 직항편이 주 2회

비자는 공항 출입국 사무소 통과시 6개월의 여행 비자를 받을 수 있다

6시간 남짓 날아 네팔에 도착할 수 있다고 한다

거리는 아직까지도 우리 70-80년대 모습인듯하다

신들이 많고 곳곳에 참배를 할 수 있는곳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장례를 누구나 볼 수 있게 되어

장례정차에 따라 화장해 끝마무리까지 다  볼 수 있다

네팔고유의 음식은 가짓수가 많지 않다고 하낟

대표적인 음식은 모모와 달밧

모모는 네팔식 만두로  현지 음식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먹을 수 있다

달밧은 쌀밥과 볶은 채소에다 콩으로 된 소소를 얹어 먹는 음식

네팔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다면 세계 각국의 음식들도 맛볼 수 있다

네팔에는 미국식,프랑스식,이탈리아식,중식,일식을 비롯하여 한국 음식점도 있다

관광객이 많다보니 그들의 입맛을 노린 식당들이 늘어난 덕분

가격은 상대적으로 싸지 않다

네팔의 여러곳을 잘 보게 되어

여행할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히말라야산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하고 잘 알려진 곳인지라

히말리야도 쓰레기로 힘들어 하는지 이번에 알았다

도대체 사람들은 왜 산에서 놀고 자연 그대로 두지 못할까

다시 한번 더 반성하게 된다

네팔여행에 대해 자세하게 잘 설명되어 있다

질문들을 통해 네팔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고

네팔 여행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도 나와 있어

여행시 많이 도움이 될 것이다

카트만두에서 히말라야를 거쳐 포카라까지 지극히 낢스러운 감각의 엉뚱발랄 생생여행기

네팔나라는 익숙하나 여행으로써는 사실 익숙하지 않다

그런 곳에 대해 잘 알려진 책이다 보니

이책 한권으로 여행하기에 너무 좋은 것 같다

네팔여행때 꼭 함께 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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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도 꽃이다 1
조정래 지음 / 해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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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단의 현실과 사교육의 현실을 다시 한번 더 느껴본다

논산훈련소 평생에 그쪽으로 보고 오줌도 안 눈다고 한 저자는 자신뿐 아니라 아들,손자까지

그곳을 스쳐지나가게 된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분단과

아직도 끝나지 않은 사교육으로 인해 공부에 지쳐 힘들어 하는 아이들

성적표가 나붙을 때마다 아이들이 어떤 불평불만을 터뜨리고 있는지

아이들을 차마 들을 수 없이 거칠고 험하게 욕을 해대고 감정을 폭발시킨다고 해서 그들을 나무랄 도리가 없다

그들을 그렇게 불행스럽고 불량스럽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학교

모의 고사를 치르되 그 성적표만 내 붙이지 않으면 그 많은 아이들이 그렇게 험상궃게 변할리가 없다

페스탈로치적 교육정신은 ,,,한아이도 낙오자가 되는 불행을 겪게해서는 안된다는것

과연 성적표를 전체 공지한다고해

아이들이 더 열심히 공부할까

앞으로 울세아이들도 얼마 남지 않은 입시제도에 들어가게 되면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명박정권에서 일제고사르 부활시키고 성적까지 전국적으로 공개하는 바람에 얼마나 비판이 거세게 일고 원성이 높았는가

그 폐해로 아이들 자살이 급증하고 어머니를 죽이는 끔찍한 사건까지 일어나고 해서 결국 일제고사는 없어지고 모의고사는 자율로 하되 성적공개는 공립에선느 전면 금지

사립학교만 자율에 맡겼다

강교민은 교장의 말을 못 들은 척하고는 ,,,"성적을 저렇게 공개하고 성적표에

등수를 명시하고 있는 건

이름표를 달게 하는 것과 함께 일본에게 식민 지배를 당한 그 잔재

일본에게 식민지로 짓밟힌 것도 씻을 수 없는 치욕인데

해방 70년이 된 지금까지도 그 제도를 그대로 이어받고 있다니

이건 식민지로 짓밟힌 것보다 더 큰 치욕이 아니고 무엇일까

성적표에 석차를 기록하는 것은

일본이 세계에서 유일한 국가

사람을 성적순으로 줄 세우는 그 야비한 짓을

우리는 그대로 흉내내고 있는 것이다"

역시 아직도 고위간부들에선 친일파가 여전하다보니 이렇게 이뤄져가고 있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강교민그는 가르치는것에 못지 않게 바른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품고 있다

"직위나 직책 같은 것에 욕심이 있었다면 애초에 전교조 같은 건 안 했겠죠

평교사로 정년퇴직을 하는 것 "

이세상에는 문제아는 없다

문제가정,문제학교 ,문제사회가 있을뿐이다

교육이란 한명의 낙오자도 만들어서는 안된다

 

내가 엄마다

아이들에게 제일 상처를 많이 주고 많이 받고 하는 사람이 엄마인 것 같다

엄마로 인해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한다는 사실

그동안 엄마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하는 마음이 들어

아이들에게 폭언을 사용할 때가 많았던것 같다

아이와 엄마의 담이 더 두껍게 쌓여 가고 결국 패륜아적인 모습이

나오는 결과가 되어 버렸다는 사실에 무섭고 두려워진다

엄마는 무서운 독재자다

히틀러처럼 인정사정없는 독재자

아마 많은 아이들이 엄마를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 울둘째와 정말 힘든 전쟁을 치루고 있다

그래서인지 다시는 보기 싫고 하지만

그런 모습이 나온 것이 바로 엄마인 나때문

슬프다

이책을 통해 다시 정리  해야겠다

엄마가 뭔지

부모가 뭔지를 ,,,

부모로써 해 줄 세가지

1,,,첫째는 내아이가 자연의 대지를 딛고 동무들과 마음껏 뛰놀고

맘껏 잠자고 맘껏 해보며

그속에서 고유한 자기 개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 자유로운 공기 속에 놓아 두는 일이다

 

2,,,둘째는 안되는 건 안된다 를 새겨주는 일이다

살생을 해서는 안되고

약자를 괴롭혀서는 안되고

물자를 낭비해서는 안되고

거짓에 침묵동조해서는 안된다

안되는것은 안된다는 것을 뼛속 깊이 새져주는 일이다

 

3,,,셋째는 평생가는 좋은 습관을 물려주는 일이다

자기 앞가림을 자기 스스로 해나가는 습관

채식위주로 뭐든 잘 먹고 많이 걷는 몸 생활

늘 정돈된 몸가짐으로 예의지키는 습관

아름다움을 가려보고 감동할 줄 아는 능력

책을 읽고 일기를 쓰고 홀로 고요히 머무는 습관

우애와 환대로 많이 웃는 습관을  물려주는 일이다

 

어린 자식이 있다면 최선의 능력을 다해 돕고 지도하고 보호해야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공간을 혀용하는 일이다

존재할 공간을 아이는 당신을 통해 이 세상에 왔지만 당신의 것이 아니다

~~~에크하르트 톨레~~~

이책을 통해 학교안의 폭력,왕따,은따,스따등 엄청난 폭력과 또 아이들이 생각하는 부모

특히 엄마를 보게 되었다

청소년을 키우고 있는 세아이 엄마로써 정말 큰 충격이였고

큰 아픔이였고

이게 현실이구나를 알게되면서

우리 청소년들이 얼마나 힘들고 지치게 자신을 알지도 못하고

자신을 사랑하지도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게 된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앞으로 난 어떤 엄마로 달라져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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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도 꽃이다 1
조정래 지음 / 해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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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단의 현실과 사교육의 현실을 다시 한번 더 느껴본다

논산훈련소 평생에 그쪽으로 보고 오줌도 안 눈다고 한 저자는 자신뿐 아니라 아들,손자까지

그곳을 스쳐지나가게 된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분단과

아직도 끝나지 않은 사교육으로 인해 공부에 지쳐 힘들어 하는 아이들

성적표가 나붙을 때마다 아이들이 어떤 불평불만을 터뜨리고 있는지

아이들을 차마 들을 수 없이 거칠고 험하게 욕을 해대고 감정을 폭발시킨다고 해서 그들을 나무랄 도리가 없다

그들을 그렇게 불행스럽고 불량스럽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학교

모의 고사를 치르되 그 성적표만 내 붙이지 않으면 그 많은 아이들이 그렇게 험상궃게 변할리가 없다

페스탈로치적 교육정신은 ,,,한아이도 낙오자가 되는 불행을 겪게해서는 안된다는것

과연 성적표를 전체 공지한다고해

아이들이 더 열심히 공부할까

앞으로 울세아이들도 얼마 남지 않은 입시제도에 들어가게 되면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명박정권에서 일제고사르 부활시키고 성적까지 전국적으로 공개하는 바람에 얼마나 비판이 거세게 일고 원성이 높았는가

그 폐해로 아이들 자살이 급증하고 어머니를 죽이는 끔찍한 사건까지 일어나고 해서 결국 일제고사는 없어지고 모의고사는 자율로 하되 성적공개는 공립에선느 전면 금지

사립학교만 자율에 맡겼다

강교민은 교장의 말을 못 들은 척하고는 ,,,"성적을 저렇게 공개하고 성적표에

등수를 명시하고 있는 건

이름표를 달게 하는 것과 함께 일본에게 식민 지배를 당한 그 잔재

일본에게 식민지로 짓밟힌 것도 씻을 수 없는 치욕인데

해방 70년이 된 지금까지도 그 제도를 그대로 이어받고 있다니

이건 식민지로 짓밟힌 것보다 더 큰 치욕이 아니고 무엇일까

성적표에 석차를 기록하는 것은

일본이 세계에서 유일한 국가

사람을 성적순으로 줄 세우는 그 야비한 짓을

우리는 그대로 흉내내고 있는 것이다"

역시 아직도 고위간부들에선 친일파가 여전하다보니 이렇게 이뤄져가고 있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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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잡는 영어리딩 무작정 따라하기 - 중등 영어리딩이 쉬워지는 필수 리딩스킬 15, 예비 중학생 필수 학습서 초등 필수 무작정 따라하기
최정희 지음 / 길벗스쿨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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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등 영어리딩이 쉬워지는 필수 리딩스킬 15

필수 리딩스킬 15개를 기초개념부터 실전적용까지 한 권으로 끝낸다

긴 영어 지문의 전체 문맥과 세부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이 향상

긴 지문이 술술 , 문제 풀이는 만점

영어 독해왕이 되는 리딩 스킬 15

1,,,꼭 알아야 할 초등 리딩 스킬 15

한번 배워두면 중,고등영어는 물론 짧은 시간에 긴 지문을 읽어야 하는 수능 시험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리딩스킬 15개를 한 권으로 끝낸다

2,,,3단계 훈련으로 머릿속에 쏙쏙

개념학습,,,적용하기,,,실전학습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3단계 훈련으로 리딩스킬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3,,,실전연습 문제로 실력다지기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리딩스킬을 적용해서 풀어본다

어떤 문제를 만나도 자신 있게 풀 수 있다

 

그럼 리딩스킬이 무엇일까?,,,알고 넘어가자

리딩스킬이란,,,글의 중심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동원되는 다양한 사고의 기술을 말한다

글의 구조에 따라 "인과관계 파악하기","문제 해결과정이해하기","내용예측하기 "

"비교,대조하기 " 등 다양한 기술이 있다

리딩스킬을 배우면 무엇이 좋은가?,,,

1,,,목적에 맞는 리딩을 할 수 있다

2,,,긴 영어 지문도 술술 읽고 이해할 수 있다

3,,,논리적 글쓰기의 토대가 된다

4,,,적극적인 태도로 리딩을 할 수 있다

문백잡는 영어리딩 무작정 따라하기를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미리 알고 문맥을 어떻게 잡아야할지를 생각해본다

문맥잡는 영어리딩 무작정 따라하기 차례를 본다

리딩스킬 ,,,1  

리딩스킬의 뜻을 이해하고 꼭 필요한 설명만 쉬운 말로 풀어써서 쉽게 이해해나갈 수 있다

적용예시,,,리딩스킬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예제 문제를 풀면서 익히고 짧은 지문이나 만화 컷을 읽고

Organizer를 완성해  Organizer는 머릿속 지도와 같아 긴 지문을 읽어도 전체 내용을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틀리 된다

Check Up 리딩스킬의 기본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문제를 풀면서 확인하고 그림이나 문장, 짧은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다보면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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