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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만 행복하기로 했다 - 내가 만드는 행복 공식
노주선 지음 / 시원북스 / 2024년 8월
평점 :

그동안 나만 행복하게 살아왔나보다.
도와주고 욕 먹고, 물에 빠진 것 살려 주니 내 보따리 내 놓으라고 덥비지 않나,
모두가 내 탓이라고 하고 나 때문에 힘들었다고 하고 혼자 못 덥비니 단체로 덥비고
모두가 내 탓으로 돌리기 하물며 자식까지
그동안 나름 많이 힘들었었다. 난 그동안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살아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도대체 뭐지? 이제 나만의 진짜 행복을 찾기 위해 프로젝트에 들어가보려 한다.
먼저 들어가기 전에 나의 성격은 어떤 유형인지부터 알아보려 한다.

행복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나만의 행복을 찾는 여정을 시작하면서 간단한 질문에 답하고 결과를 보게 된다.
진짜 행복한 이기주의라는 것 인정
난 정말 남들이 온갖 욕하고 단체로 덥벼도 '그래 너희들은 해라 난 내 갈 길 간다'는 식임을 증명
행복하냐의 질문에 당연하고 매일 행복을 위해 감사를 외치고 나만의 루틴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 행복하다못해 남이 나의 이 모습에 질투와 시기로 나를 힘들게 한다. 즉 그러니 내가 문제인지는 모르나 내가 나자신만 보고 남들은 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 일면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질문을 가지고 본인의 성향부터 확인해보자
내가 어떤 사람에 가까운지를 알게 되면 아무래도 상대를 만날때 도움이 되지 않을 한다.
외향형과 내향형, 사고형과 감정형
두가지 성향을 알고보니 지금 현재 관계를 알게 된다.
내가 이런 사람이라 상대는 나한테 그렇게 느끼고 있고 나또한 나랑 반대의 성격이다보니 그런 행동을 했었구나를 알게 되면서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알아가게 된다.
지금부터 행복하기 위해 함께 읽어나가자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