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우공비 초등 사회 자습서 4-1 (2016년) - 3~4학년군 사회 3 초등 신사고 우공비 자습서 (2016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전과 문제집이 한권으로 해결

우공비 자습서로 사회로 4-1학기에 도전

꼼꼼한  예습 깔끔한 복습

알찬 숙제 해결로 교과서 완전 학습

차시별 단원별 평가문제 풍부한 서술형 문제로 학교 시험 완벽 대비

요즘 학교 시험은 없지만

울막내같은 경우 한단원이 마치면 바로 단원평가를 한지라

작년에도 우공비 자습서로 많은 도움을 받은 터인지라

아이도 단원평가라 하면 혼자 우공비 자습서 들고 앉아 공부 하는 모습이 대견하죠

 

구성과 특장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구성하고 있다

서술형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서술형 문제를 충분히 수록하고 있다

교과서를 완전하게 학습하며

개념 학습 교과서 활도 기본 평가단원 평가 실력 평가 서술형평가로 나눠

사회를 전반적으로 학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우라 아이가 어려워 하는 사회

4학년 1학기때 배우게 될  내용을 한눈에 보면서

아이 또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항상 어떤책이든 차례가 중요하죠

한학기동안 무엇을 배우게 될 지를 먼저 생각할 수 있는 모습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만화를 통해 사회에서 뭘 배우게 되는지 흥미롭게 접근 

일단 사회는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하니 무조건 흥미롭고 재미있어야 하니

학습만화로 먼저 접근

 이번 단원에 우엇을 배우게 디는지

배울 내용을 더알아보고 한자 또한 함께 공부해 본다

읽기 자료 코너에서 다양한 정보도 알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사고 우공비 초등 수학 자습서 4-1 (2016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자습서 (2016년)
홍범준.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전과와 문제집이 한권에

역시 울셋째도 도전합니다

울큰아이가 처음 시작한 우공비 자습서

결국 우공비 자습서로 학원 한곳 안다니고 초등 졸업

정말 매학기마다 울큰애 책상에는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우공비 자습서

이 한권으로 전과 ,문제집이 다 해결됩니다

믿기 어렵다구요

전 직접 울큰아이를 그렇게 키웠기에 울셋째도 도전해봅니다

우공비 자습서 선물도 많이 했어요

받는 사람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직접 이 교재를 사용했고 직접 경험하고 울큰애가 자기주도학습이 잡혔기에

정말 뭐라 말할 정도로 주위에 추천을 하는 교재랍니다

초등생이면 누구나 한번 도전해 볼만한 교재죠

 꼼꼼한 예습, 깔끔한 복습 ,알찬 숙제해결로,,,

교과서 완전학습

차시별 단원별 평가문제 ,풍부한 서술형 문제로

학교 시험 완벽대비

4-1학기 수학 배울 차례를 한눈에 확인합니다

1만,,,만을 수로 쓰고 읽을 수 있습니다

모형 돈으로 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모형돈을 보고 천원을 잘 못 세었나봐요

다시 확인을 합니다

기본평가를 풀어봅니다

4번 문제에서 만이 되도록 묶어보라고 했는데 오 ㅐ그냥 넘어 갔을까요?ㅋㅋㅋ

12번도 잘못 계산했나봅니다

다시 한번 정확하게 확인하고 넘어가야겠죠

다섯자리 수 ,,,다섯 자리 수를 알고 다섯자리 수의 각 자리 숫자와 자릿값을 알 수 있습니다

수룰 정확하게 잘 읽어주고 있군요

기본평가 문제에서 8번 서술형 연습하기에서 읽은 수를 숫자로 잘못 적는바람에 틀리고 있어요

정확하게 읽고 쓸 수 있도록 말해 줘야겠군요

아이가 재밌다고 혼자 잘하고 있어요

만을 알아가는 기본평가에서 6번 서술형 연습하기에서 10000이 들어가는 문장을 만들어 보라고 했는데 

ㅋㅋㅋ잘 만들었는데

결국 10000원가지고 뭘 또 사먹는군요

어찌나 돈만 생기면 먹는것으로 다 해결하니 ㅠ,ㅠ

문제에서까지도 먹는것

남은돈으로 공책,필기구 화장품을 산다고 하는군요

4학년이 무신 화장품 ㅋㅋㅋ

확실히 큰아이들과 생각과 행동이 달라요

울셋째는 우공비 자습서수학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틀을 깨려는 용기가 필요해 - 카이스트 교수가 가르쳐주는 학교와 학원에서 배울 수 없는 것
노준용 지음 / 이지북 / 201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실 우리나라는 입시가 전부인냐 살아왔던것 같다

그렇게 살다 경기가 어려워지고

또 현실이 어려워짐에 입시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알게된다

예전에 우리는 대학만이 살길인냥 살아왔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온 나의 세대가 지금 보여지는 모습은 뭘까?

나스스로도 우리 세아이를 보면서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현재에 입시에 따라가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입시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은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더더욱 모르니

더 답답하고 암울한 현실에 마음은 더 답답했었다

이제 이책을 통해 틀을 깨려한다

그럴 용기 사실 두렵다

하지만 틀을 깨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니

울세아이를 위해서라도 꼭 그 틀을 깨고 싶다

우리 아이들은 행복한 세상에서 살아가길 원하기 때문이다

에리히 프롬은 소유냐 존재냐라는 책에서

 소유를 위한 삶이 아닌 존재를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한다

성공을 위한 성공만을 꿈꾼다면 결코 성공을 이룰 수 없다고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무엇도 잘되지 않을 것라고 말한다

성공은 행복을 위한 것이고

행복은 왜 살아야하는지를 알아야 가능하다

인생을 살아봐야만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삶이다

노준영 교수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다보면

중요한 것은 눈앞에 닥친 문제가 아니라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인하는 노력이며

이런 과정을 겪어낸 자만이

성공이라는 짜릿한 열매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해 준다고 서승욱 저자는 추천한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오는 것이지만 그 기회를 잡는 것은

공평하게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매의 눈으로 시류를 읽고 준비가 되어 있는 자만이 진정으로 그 기회를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다

협상을 잘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입을 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

나의 입장과 내가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해야한다

협상에서 얼마나 나의 주장을 최대한 적용하여 관철 시키느냐는 결국 나의 능력과 가치를 높이는 일이다

아무리 급하고 공부를 더 하려고 해도 일단 잠의 소중한 또한 여기서도 느낀다

잠이 주는 인간의 행복을 다시금 귀하게 한번 더 느껴본다

요즘 튀는것에 많이 생각하고 될 수 있으면 안 튈려고 노력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튀지 않고 군중 속에 숨어 있던 사람들에 의해 역사가 발전한 적이 있었던가

튀고자 하는 용기는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는 의욕의 표출이자 변화를 추구하는 원동력

무리속에 묻혀 가만히 있겠다는 선택은 스스로의 발전

가능성을 포기하겠다는 나약한 의되에 지나지 않는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를 신경 쓰기 전에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먼저 신경 써보자

남의 눈치를 보지않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 수 있을 때 진정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가는 길은 몰라도 되지만 최종 목적지를 모르면 답이 없다

젊은이들이 꼭 이책을 한번 읽어보았으면 한다

많이 도전이 되고 생각의 힘이 넓어지는 것 같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건강하지 않을수록 더 적게 먹어라 - 하루 500 kcal, 나는 더 건강해졌다!
시바타 도시히코 지음, 윤혜림 옮김, 아보 도오루 감수 / 전나무숲 / 201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인 남성 하루 2,500kcal, 여성은 2000kcal를 섭취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는데 

400~500kcal까지 섭취열량을 줄여

하루에 500kcal만 섭취했다고 한다

줄어든 체지방 대신 근육과 뼈가 체력 유지에 소모돼 석달 후면 사망한다고 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도 건강하게 살아있다고 한다

이책은 굶어서 살을 빼는 단순 무지한 방법의 다이어트 책이 아니다 각자 타고난 몸의 성질과 생활환경이 다른 점을 고려해서 자신에게 맞는 감량 방법과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고 한다

이책을 읽고 아주 적게 먹거나 아주 조금만 먹고 살아보라고 한다

사실 요즘 현대는 너무 먹어서 비만이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라고 하지 않는가

지금 현재 나의 몸의 건강도 너무 먹어서 몸이 허약해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몸의 반란 견디기 힘든 졸음과 어지럼증에 시달리지만 꾸준히 매일 단계적 칼로리 감량으로 매일 잘 기록이 되어 있다

사실 읽으면서도 과연 아무나 저렇게 하면 될까 싶기도 하다

하지만 이렇게 감량하면서 신체에 일어나는 변화들

1년간의 감량 결과를 정리하면

76,6 kg에서 69,9kg까지 감량한다

저칼로리식으로 1단계 1400~1500kcal

1일 워킹량 8000~ 1만보까지

그럼 이렇게 감량을 하지 않는 우리 평범한 사람들은 먹을 것 다 먹고 하루 1만보도 하지 않고

또 하루 1만보이상 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렇게 감량한 상태에서 1만를 걷는데 먹을 것 다 먹는 사람들은 1만보 이상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몸에 음식들을 덜어내고 비워내는 뺄셈을 해야 건강해 진다

덧셈이 아니라 과한 것을 덜어내는 뺄셈 효과가 극대화이다

적게 먹기 시작해 나중에는 아주 조금만 먹고 사는 장기간의 칼로리 감량 생활에 도전해 마침내

건강이라는 성과를 거두자

내몸을 이루는 세포 하나하나가 눈을 크게 뜨고 꿈틀대며 살아 숨 쉬는 강한 생명력을 느끼며 살자

악착스런노력파도 고지식한 성실파도 아니라면 암에 걸릴 확률이 낮다

적어도 악착스럽지만 성실하지 않거나 고지식하지만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암에 걸릴 확률이 낮다고 한다

그동안 우린 듣고 온 말이 성실한 자세와 노력하라는 말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가

인간이 만든 윤리나 도덕이지만 자율신경의 불균형이 병을 부르는 것은 자연의 섭리

매사를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온 힘을 다해 애쓰다 보면 자율 신경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고

결과 식습관에도 영향을 준다고 한다

단계별 칼로리 감량의 효과를 통해 과학의 눈으로 내 건강을 찾아본다

단계적 칼로리 감량으로 최상의 건강 성취로 최상의 건강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체질에 맞게 식단을 조절하여 식단도 달리 해야한다

단계적 칼로리 감량을 위한 식사준비요령과 식단 레시피를 통한 부록도 잘 나와 있다

요즘 현미가 좋지 않다고 또 올라와서 그동안 먹든 현미를 내려놓았다

어느 음식이든 자신에게 맞는 것부터 확인하고 나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이책대로는 아니지만 적게 먹어서 나쁠 것은 없다는것은 아마 모두가 알 것이다

현대는 너무 먹어서 탈이 나고 문제가 생기고 몸에 병도 생기기 때문이다

건강을 위해서 적게 먹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학연수, 독해야 성공한다
박건우 지음 / 베이직북스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대한민국에선 태어나 영어를 접하는 순간부터 죽을때까지 영어때문에 

영어 울렁증으로 ㅠ,ㅠ

어떻게 하면 이런 울렁증을 해결하게 될지

어학연수 독해야 성공하는군요

이책을 곁에 두고 계속 오며가며 보다 결국 영어 울렁증 해결하고자 잡았네요

요즘도 영어에서 벗어나려고 계속 쓰고 듣고 하고 있지만

오늘도 보면 영어는 그냥 내입안에서 맴돌고 있을뿐 밖으론 나오질 않는군요

연수가기전에 문법,독해 중심으로만 영어공부하고 외국발음을 접해본적도 많지 않고

말할 기회도 거의 없었던 한국인이라면 1년의 과정으로 완전 네이티브처럼 되기는 힘들다

하지만 네이티브와 대화하는데 문제가 없는 수준까지 끌어 올릴 수는 있다

영어는 크게 speaking, listening,reading,writing 이렇게 4분야로 나눌 수 있다

상대적으로 reading,writing 실력을 올리는 일은 한국에서도 노력에 의해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말을 쓰는 사람이 대분분인 이곳에서  speaking, listening 실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큰 돈과 소중한 시간을 들여서 외국에서 영어공부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영어를 좀 더 많이 듣고  ,말할 기회를 찾기 위해서이다

이책은 reading, writing에 대한 공부방법도 소개하고 있지만

speaking, listening을 올리는 공부방법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수 가기전,,,단어노트,표현노트,문법노트,,,총 3권

현지에서 필요한 노트 ,,, 1)수업중에 준비해야 하는 노트 2권

A,,,유용한 표현 catch노트

B,,,이해불가노트

2)  free time 복습시 준비할 노트 총 2권의 노트가 필요하나 1권으로 합쳐도 무방

A,,,수업내용 복습노트

B,,,문법 정리 노트

이정도의 영어 실력이면 그냥 일반 사람이 느끼는 영어 울렁증은 아닌듯 하다

어느 정도 영어의 기본기보다 그 이상인것 같다

제대로만 1년 공부하면 제일 많이 향상 되는 부분이 Listening

EBS중급 영어 사용을 추천한다고 한다

시트콤이나 드라마는 연수 가서도 충분히 볼 수 있으므로 일부러 볼 필요는 없다고 한다

영어는 다른 암기과목과는 달리 일정 기간의 적응력 즉 귀가 열리고 입이 열리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여건이 되지 않아서 연수전에 공부할 시간이 정말 작다고 한다면 문법공부보다 앞에서 말한

speaking,listening을 하기를 바란다고 한다

문법 공부는 연수가서도 하루에 하나씩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한다

여행도 그렇지만 연수도 한국사람이 많이 없는 곳이 좋다고 한다

어학연수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이 연주떠나기전 체크부터 거주방식선택법까지 너무나 잘 나와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