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심리학자이자 아동심리학 교수인 저자가 당부하는 '반면교사'부모공부, 선 넘는 일이 많은 세상일수록 선 넘지 않는 부모 공부가 필수이다.부모의 양육태도는 크게 과보호형,고압형,맹목적 수용형,무관심형 네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어느 유형이든 삐끗해서 선을 넘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나머지 유형보다 더 나은 부모 유형이 있을까?1만명 넘는 비행소년과 범죄자를 만나 저자가 얻은 답은 의외로 단순하다한가지 유형으로 지나치게 쏠릴 때 불행한 결말이 기다린다는 점'자녀교육에 열성적인 가정이 오히려 어뚱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 적정선을 넘지 않는 한 끗차이를 늘 고민해야 한다.나의 양육태도가 네 가지 부모 유형 중 어느쪽으로 치우쳐 있는지 먼저 참고해 보고 싶어 체크리스트를 통해 확인부터 하고 양육태도에 대해 알아본다. 사분면처럼 두 가지 방향성의 양육태도가 걸쳐 나타나는데 어떤 부모든지 이 사분면 안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이 책에서는 과보호형,고압형,맹목적 수용형,무관심형이라고 명명한 사분면을 네 가지 부모 유형으로 규정비행소년의 심리분석에도 활용하는 네 가지 유형, 비행소년의 부모는 어떤 유형이 많은가? 흥미롭다. 심리분석을 하면서 비행의 배경에 부모의 양육 태도 편중이 자리한다고 느낄 때가 참 많다. 네 가지 부모유형 가운데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무관심형' 일 듯한데 부모가 자녀에게 아무런 관심도 없고 아이가 뭘 해도 '난 모른다. 애가 제멋대로 한 일이니까 내 탓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나오는 부모가 실제로 꽤 있다고 한다. 부모가 이런 태도라면 아이가 책임감을 가지고 뭔가를 배울 수 없다고 한다.양육태도가 어느 유형이라도 선을 넘어 극단적으로 치우치면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고 한다. 흥미롭고 다시 부모 공부를 할 좋은 기회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일한 만큼 인정받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독서'논리적으로 말하는 방법에 대해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을 드디어 만났다'고 한다. 일 잘하는 사람은 결론부터 말한다고 한다.PREP은 결론(Point),결론을 제시하라이유(Reason),이유를 말하라사례(Example),사례를 들어라요약(Point),요약해서 반복하라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결론을 먼저 말하고, 그에 대한 이유와 사례를 제시한 다음 마지막에 다시 한 번 요약을 하면 된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PREP기법대로 이야기 흐름을 4단으로 구성하면 자연스럽게 논리적 구조가 만들어지는데 논리적으로 말하기는 의외로 쉽고 간편하다고 하니 도움을 받고 싶다.논리적 말하기는 상대가 어떤 이야기를 했는데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의 말은 논리적이라고 할 수 없다.'언어는 명료한데 의미를 불확실하다'이 말의 뜻을 이해할 것 같다. 한번씩 회의를 이끌어갈 때 내가 하고도 내가 불확실하지 않아 상대도 그렇고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을 보는데 이 부분임을 이제 알게 된다.'말을 요점만 정리해서 쉽게 잘한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 그 사람은 논리적 말하기의 기본을 터득했다고 볼 수 있다고 한다. 논리적 이야기는 조리있는 이야기나 감정적이지 않고 이성적인 이야기라고도 말할 수 있다. 논리적인 사람은 자신이 내세우는 주장에 대한 타당한 이유를 설명하고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과도 차분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말할 수 있고 주변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함은 물론 회사에서도 존경 받는 리더로 활약할 수 있다.PREP(프렙)기법이란 결론(Point),이유(Reason),사례(Example),요약(Point)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말하기를 할 때 PREP에 따라 이야기 흐름을 4단으로 구성하면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글고 갈 수 있는 방법을 익히자 PREP기법이 설득력이 뛰어난 구성방식인데는 귀납법과 연역법의 논리구성을 따와 PREP의 4단 구성에 형태를 바꿔 가며 포함시킬 수 있기 때문에 논리학 용어로 연역법이나 귀납법에 대해 접했다면 어렵다고 느껴지겠지만 PREP기법을 이용하면 일상적인 대화에 필요한 논리성이 자연스럽게 주장에 녹아들 수 있다고 하니 이제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도록 이 책으로 연습을 해야겠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프렌즈 한 권을 들고 여행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여행하는데 이 책 한 권이 얼마나 도움이 많이 되는 지를 직접 경험해 본 사람들은 게속적으로 이렇게 읽게 된다.튀르키예를 친구가 다녀왔는데 감탄의 연속으로 꼭 한번 가야한다고 추천을 한 나라이기에 더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는 나라이다.튀르키예는 역사 이래로 수많은 왕국이 등장하고 사라졌던 곳, 동서양의 접점으로 수천년간 왕조가 명멸했던 튀르키예 곳곳에는 그리스,로마 시대,오스만 투르크, 이슬람 문명 등 인류가 이룩한 역사의 흔적이 산재해 있다. 투르키예의 세계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것은 곧 인류문명을 이해하는 지름길이다.흔히 튀르키예의 90%는 이스탄불이라고 말한다. 특히 아야소피아 성당과 술탄 마흐메트 1세 자미는 약 1000년의 시차를 두고 건설된 기독교의 이슬람 문명의 결정한 두 건물이 마주보고 있는 아야소피아 광장에 서면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역사의 한복판에 들어와 있는 감동과 흥분에 휬바인다.천의 얼굴 튀르키예 여행일정과 지역,테마를 고려한 9개의 추천 루트를 제시하고 있는데 직접 다녀온 친구가 튀르키예는 짧게는 아쉽다고 하는데 사실 여행은 길고 짧은 것이 다 아쉬운 여행인 것 같다. 그래도 자신의 시간과 여건을 잘 알고 여행일정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다. 진짜 시간만 있고 돈 걱정만 안된다면 튀르키예 일주 45일을 하고 싶은 마음뿐이다.튀르키예의 시외버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영버스는 없으며 사설 버스회사가 운영한다. 국내를 운행한느 장거리 버스회사는 줄잡아 200여개를 헤아린다. 이렇듯 튀르키예의 주요 버스회사를 알아두고 온라인 예배방법까지도 세부적으로 잘 나와 있어 여행하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튀르키예와 한국은 형제의 나라로 대형 국책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등 한국과 튀르키예의 형제애는 현재진행형으로 계속 되고 있다.신과 인간이 빚어낸 최고의 예술품 카파도키아는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튀르키예 관강의 하이라이트로 전세계 여행자들을 불러 모으는 카파도키아의 매력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이한 자연환경이라고 한다. 해발고도 1,260m로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 추천한 이유를 알 것 같다.그동안 막연하게 튀르키예라고 부르짖었다면 이젠 지역별 특징부터 정확히 알고 튀르키예의 역사와 지역별특징도 알고 여행을 떠나면 한결 더 흥미롭지 않을까 하는데 이 책 한 권으로 튀르키예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진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예비 초등부터 초등 3~4학년까지 매일 학습으로 초등 문해력 UP옥효진 선생님과 함께하는 매일매일 문해력 왕!초등교과분석을 통한 핵심 주제어 추출!기본어위,문법,독해,한자까지 한 번에 익힐 수 있는 일주일 프로그램 한번 도전해보자더욱 기대가 되는 것은 옥효진 선생님의 '옥효진 선생님의 초등 돈 공부로'에 이어 옥효진 선생님의 문해력까지 출간이 되어 너무 기쁘다. 옥효진 선생님은 돈공부에서 만나뵈어 친근감이 있는데 이젠 초등교과연계 핵심주제수록이 되는 문해력 왕으로 나아가려고 한다. 하루동안 수없이 많은 말을 듣는댜. 보고 듣고 하는데 얼마나 이해를 하고 있는지 말을 듣는다고 모든 말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고 글을 읽는다고 모든 글을 이해하는 것도 아님을 알 것이다.우리가 듣는 말과 읽는 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해력이 필요하다.문해력이란 내가 읽는 글, 내가 쓰는 글,내가 듣는 말, 내가 하는 말의 뜻을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능력이다. 문해력이 있어야 보고 듣는 것을 이해할 수 있고 점점 많이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세상이 점점 넓어지는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안 오르는 이유는 뇌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당신의 뇌를 '공부에 최적화된 뇌'로 만들어 주는 7가지 특급 전략이 이 책에서 보여준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뇌의 특성을 이해해야 비로소 공부 효율이 높아진다고 한다.우리가 아록 있던 공부에 관한 상식을 뒤집는 책이라고 한다.알 수 없는 건 똑같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는 공부를 열심히 안하는 것 같은데 공부를 잘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도 성적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사람마다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데 차이가 있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공부머리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공부머리를 좋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룬다고 한다. 공부머리를 만드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건 확신을 갖는 일이다. 공부머리는 노력에 의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이유 두가지,첫째, 두뇌는 물리적인 측면에서 변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둘째, 두뇌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성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뇌는 가소성이라는 특징을 지닌 덕분에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뇌를 사용할수록 좋아지고 얼마든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는 가소성은 학업 성적을 높이는데도 적용이 가능하며 뇌를 활용하는 방법을 기존과 다르게 바꾸는 것이라고 한다.작업기억역량을 높여주면 성적이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고 하며 이 말은 곧 '공부머리'가 따로 있다는 이야기이고 작업기억이 바로 공부머리임을 나타나고 있다.작업기억이란 마치 머릿속에 계산을 할 수 있는 칠판이나 작업대, 혹은 메모장과 같은 공간이 펼쳐져 있는 것과 비슷작업 기억은 단순한 기억력 그 이상이다. 이 책으로 아이의 작업기억을 높여줄 수 있도록 해 고효율 뇌 활용법을 익혀보고자 한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