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AI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요?

당신은 AI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요? - 딥페이크, 여론 조작, 가짜 뉴스, 댓글 부대… AI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신종 AI 범죄와 법
박찬선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6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AI범죄?
당신은 AI범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냐?는 질문에 순간 놀랬다.
AI에 대해 정확히 알지도 못하지만 알아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에 범죄까진 생각하질 못했었는데 범죄라고 하니 무서워지면서 꼭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기술이란 본래 유요할 기회가 많아지면 해로울 기회 또한 함께 증가한다는 것 다시 인지하게 된다.
챗GPT활용법을 다룬 책이 인기를 끌고, AI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각광받을수록 AI 기술을 악용하려는 시도 또한 늘어날 것이다.
생성형 AI는 이름 그대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AI'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텍스트,이미지,동영상,음악등을 생성할 수 있다. 
생성형 AI이전에는 머신러닝이 인기를 끌었다.
머신러닝은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이를 바탕으로 예측하는 데 특화된 AI

AI작곡가가 저작권료 받을 수 있을까?흥미롭다.
현재 우리나라 저자권법에 따르면 사람만 저작자가 될 수 있다. AI는 새로운 노래를 만들고 그림을 그려도 저작자가 되지 못한다고 한다. 그런데 만든이가 AI라고 하더라도 버젓이 창작물이 있는데 창작에 따른 권리를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은 다소 당혹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AI가 데이터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저작권 침해 범죄를 막으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유럽연합은 2024년 5월 확정한 인공지능법을 통해 이 문제에 선제적 대응하고 있다. 
유럽연합의 인공지능법(AI Act)과 같은 법제화 필요
저작권 침해시 규정을 알아간다.

AI작곡가가 저작권료 받을 수 있을까?흥미롭다.
현재 우리나라 저자권법에 따르면 사람만 저작자가 될 수 있다. AI는 새로운 노래를 만들고 그림을 그려도 저작자가 되지 못한다고 한다. 그런데 만든이가 AI라고 하더라도 버젓이 창작물이 있는데 창작에 따른 권리를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은 다소 당혹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AI가 데이터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저작권 침해 범죄를 막으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유럽연합은 2024년 5월 확정한 인공지능법을 통해 이 문제에 선제적 대응하고 있다. 
유럽연합의 인공지능법(AI Act)과 같은 법제화 필요
저작권 침해시 규정을 알아간다.
QR코드로 스캔해 컬러로 복원된 이미지를 확인해볼 수 있다. 이 두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AI가 함께 작업한다는 점이 공개 
AI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지 신종AI범죄와 법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전략은 도구다. 판을 읽는 힘

전략은 도구다 : 판을 읽는 힘 - 문제를 푸는 사람에서, 판을 바꾸는 사람으로
조용호 지음 / 와이즐리 / 2025년 6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전략은 도구다. 판을 읽는 힘으로
세상을 읽는 14가지 시선, 
문제를 푸는 사람에서 판을 바꾸는 사람으로

전략을 읽는 자는 생존하고 전략을 쓰는 자는 주도한다.
전략이라는 이름의 도구로 세상을 새롭게 설계하자
전략은 마치 건축가의 설계도와 같다. 
희미한 시장의 윤곽을 또렷하게 그려내고, 불완전한 정보의 조각들 속에서 단단한 구조를 세우며, 흩어진 요소들을 창의적으로 재배치하는 정교한 작업, 이 섬세한 설계에는 반드시 날카로운 '도구'가 필요하다.

마치 안개가 자욱한 길을 밝혀 주는 세 개의 강력한 서치라이트처럼 우리의 시야를 뚜렷하게 만들어주는 아주 요긴한 생각의 틀이 있다. 바로  '3C 분석'이라는 방법, 복잡한 상황을 단순하면서도 핵심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3C 분석은 우리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세 가지 핵심적인 관점, 즉 고객,경쟁사,그리고 우리의 자산을 중심으로 현재 상황을 깊이 있게 들여댜보는 방식
전략분석을 위한 3C프레임워크, 강력한 통찰을 주는 3C분석,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장 먼저 꺼야 할 불통은 무엇인지, 가장 먼저 잡아야 할 황금 같은 기회는 무엇인지를 가려내는 안목도 필요함을 가져야겠다.

현재 이야기 속 3C분석의 도전하는 가상의 전략적 문제상황을 들여다보고 분석하는 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예리한 메스를 통해 새로운 미래전략을 이끌 핵심  TF의 리더라는 중요한 자리로 이어지게 됨을 보게 된다.
어떻게 판을 읽어나갈 것인지 이 책으로 힘을 기르고 싶다.

아이의 자존감

아이의 자존감 - 스스로 성장, 행복, 성공하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양육의 기초
정지은.김민태 지음 / 시공사 / 2025년 6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스스로 성장,행복,성공하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양육의 기초

아이의 감정앞에서 권위를 잃어버린 부모를 성장시키고
아이의 진짜 자존감을 키우게 돕는 최초의 책
쉽게 포기하고 의존하는 아이를 만드는 시대,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할 양육 원칙을 알아본다.
국내 최초로 '자존감'중요성 알린 EBS PD들의 생생한 취재!
초,중,고 교과서 수록, 21만 부모가 선택한 책,

최고의 선물, 자존감을 어떻게 선물로 줄 것인지 많은 생각과 복잡한 가운데 있었는데 다시 한번 더 자존감에 대해 알고 내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로 주고 싶다.
자존감은 사랑받는다는 느낌과 유능하다는 느낌이라는 
두가지 심리적 축 위에 세워진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타인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반면, 자존감이 낮은 아이는 불필요한 자존심만 세워 세상과의 소통을 스스로 단절하게 된다.

자존감이란 스스로를 가치 있는 존재로 느끼고 
존중하는 마음 

타인과의 비교가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주관적인 평가가 
중요하다.

느리게 가더라도 유능하다

아이에게 영향을 주는 부모의 자존감부터 먼저 챙겨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낮은 자존감을 가진 부모는 아이들을 통해 자신을 증명하려고 한다.
아이의 성적을 부모인 자신의 능력을 검증받는 것으로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다. 아이를 어릴 때부터 조기교육과 사교육에 내모는 부모의 자존감은 돈이 있건 없건 그저 그런 수준일지도 모르는 셈이다.
자존감을 높이려면 '남 탓'하는 습관부터 버리도록 한다.
가장 중요한 것으로 부모로서의 삶뿐만 아니라 '나만의 인생'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최선을 다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부모를 존경한다.
직업의 종류가 아니라 최선을 다한 부모의 모습을 바라보며 배웠기 때문이다.
부모인 나부터 점검해 나간다.

방구석 판소리

방구석 판소리 - 조선의 오페라로 빠져드는 소리여행 ㅣ 방구석 시리즈 3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5년 6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조용히 귀 기울이는 그 순간, 조선의 오페라가 시대를 넘어 당신의 마음에 닿는다. 

듣지도 않고 책만 펼치려는데 설렐까?

조선의 오페라로 빠져드는 소리여행을 이제 떠나보자 

심장을 두드리는 북소리와 소리꾼의 창은 어느 누구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감정을 깨우게 된다.
판소리는 단순한 소리가 아니다. 그것은 누군가의 이야기를  그리고 나의 이야기를 품고 있는 살아 숨 쉬는 서사, 
춘향의 지조와 심청의 희생, 흥보의 웃음과 적벽의 전율은 모두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닿을 수 있는 이야기,
방구석 뮤지컬,방구석 오페라 같은 서양의 음악 장르를 쉽게 풀어 대중들에게 소개하는 책을 쓴 저자는 서양 오페라와 뮤지컬의 웅장함,작품 전체에 흐르는 세련미를 느끼며 감탄했지만, 문득 고개를 돌려보니 우리 한국의 음악, 판소리는 그들 못지 않게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곁에서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판소리는 단순히 소리를 넘어, 이야기와 감정을 함께 담아내는 살아 숨쉬는 우리 공유의 예술, 조선의 오폐라이자 가장 한국적인 서사시임을 보여준다.

판소리는 17세기부터 등장한 한국의 전통음악이자 고전문학이고 연극, 소리꾼 한 명이 북을 치는 '고수'의 장단에 맞추어 소리(노래),아니리(말),너름새/발림(몸짓)을 섞어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특징
판소리에 대해 먼저 알아본다.

QR코드로 직접 판소리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단락단락 정리도 잘 되어 있어 읽고 동영상 방송을 듣고 보면 조선의 오페라 판소리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 - 인공지능에게 일 시키고 시간 버는 법, 전면 개정 3판 ㅣ 된다! 업무 능력 향상 200%
프롬프트 크리에이터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6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생성형 AI가 낯선 일반인을 위한 1일 완성 입문서,

누구나 챗GPT와 함께하는 놀라운 경험을 시작해보자

AI시대에 새로운 기회를 잡고 싶다.

아직 초보이다보니 유료로 구독하기에는 많은 고민이 되는 상태, 무료 모델의 답변을 중심으로 구성되어져 있다고 하니 일단 무료로 도전해보고 이 책에 요금제별 특징과 모델별로 잘하는 작업도 명확하게 정리해두고 있다고 하니 도움을 받아야겠다.

그동안 이 문제로 챗GPT 활용을 끝까지 하지 못한 점이 지금까지 아쉽다. 

챗GPT란,,,
오픈 AI에서 개발한 고급 언어 모델로, GPT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질문 - 대답하는 방식으로 대화하는 서비스로 이 문장만으로 챗GPT를 이해했다면 바로 실전활용편으로 넘어가고 챗GPT가 도대체 뭐하는 거야? 오픈 AI는 또 뭐고, GPT와 챗GPT는 어떻게 다르지? 
라면 이 책에 더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니 기대가 된다.

챗GPT란 일종의 제품명,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나 쿠팡,아마존에서 보이는 수많은 상품처럼 챗GPT도 일종의 상품명이라고 보면 된다.
만약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AI상품을 판매한다면 화면에 다음처럼 보일 것이다.
챗GPT는 말 그대로 챗(Chat)과 GPT의 합성어로 Chat은 채팅하다를 뜻하고 GPT는 generative Pre-trainde transformer의 줄임말로 직역하면 '생성을 위해서 미리 훈련된 변환기'라는 뜻 
챗GPT와 오픈AI의 관계를 한 문장으로,,,
챗GPT는 대화할 때 필요한 정보를 미리 학습한 프로그램이고 오픈AI가 만들었다.
챗GPT를 사용하려면 프롬프트를 잘 알아야 한다고 한다.
프롬프트(prompt)는 컴퓨터 공학 용어인데 한마디로 
'사용자가 입력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화면에 표현한 메시지 또는 기호'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 서비스에서는 앞에서 정의한 프롬프트의 일반적인 뜻과는 다르게 사용
인공지능에서 사용하는 프롬프트는 '인공지능에게 명령이나 지시를 내리는 입력값'

 챗GPT 가입하기를 보면서 회원가입을 하고 기다리는 중인데 바로 회원가입이 안되고 지금 기다리는 중인데
이 책으로 조금씩 챗GPT를 공부해 나가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