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11가지 삶의 주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통찰
미래가 불안한 이들에게 최재천 교수가 들려주는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꿈꿔야 하는 이유”
'알면 사랑한다'는 최교수님의 말씀에 알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교육으로 흥한 나라, 지금은 교육때문에 망할 것만 같고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일 필요한 인재가 창의적 인재라는데, 이 나라에서는 학교에 가면 갈수록 오히려 창의성이 줄어들고 있으니 이를 어찌해야 하는지?,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거꾸로 내려오던
창의적인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시작하면 모두 가지런히 잘 깎인 연필이 되어 나오는 것이 교육의 현실
먼저 우리 아이들에게 방황할 여유를 허락해야 한다는 것, 방황은 젊음의 특권,
이 세상에 태어난 건 그들의 선택이 아니었지만,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지는
그들 스스로 선택할 권리가 있지 않을까?
서로 소통하고 숙론하며 통섭을 이뤄내는 배움을 허락하면 더 좋지 않을까?
방황은 젊음의 특권을 이제 받아들일려 한다.
남의 답을 절대 보아서도 안되고, 내 답안지를 남에게 보여주지 않으려 가리고 답을 쓰는 교육보다 서로 소통하고 숙론하며 통섭을 이뤄내는 배움을 허락하면 더 좋지 않을까?
조만간 AI가 훨씬 더 잘 할 것이다. 그래서 결국 다 해줄 것들을 밤새도록 외워 답안지에 채워 내는 반복 훈련보다
스스로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수려한 글로 써내어 정의롭고 양심적인 삶의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갈 사회인으로 키워내는 교육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미래에 없어지는 직업에 대해 듣고 그동안 불안하고 막막했다면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새로운 세상의 변화를 두렵게만 여기지 말고 일을 다른 방도로 생각할 기회를 가져보는 것이 어떨지 생각하게 된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다양한 생활 속 예제와 그림으로 수포자도 쉽게 배우는 기초 수학 입문서,어려운 수식 없이, 산수 지식만 있어도 쉽게 배울 수 있다.한번 읽으면 잊어버리지 않는다.AI학습을 위한 최소한의 중고등 기초 수학처음 배우는 분들과 다시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까지도 함수,확률과 통계, 미적분, 삼각함수등 꼭 알아야 할 수학 범위를 모두 다루고 있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두 번 정도 읽으면 중학교와 고등학교 수학의 기본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또한 선행학습을 하는 초등 5,6학년이나 중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개념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꼭 알아야 할 기초만 모아서 약 200페이지로 설명하고 있기에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고등학교 기초 수학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은 4가지 특징을 준비하고 있다.150분 정도면 전부 읽을 수 있다. 최소한 알아야 할 기초개념만 약 200페이지로 설명하고 있다. 처음 수학을 배우거나 다시 배우시는 분들 첫번째 책으로 가장 좋다.이 책은 크게 4가지 주제로 배우고 그 이후에는 배운 지식을 복습하기 위해 이 책의 내용을 되돌아 보는 코너가 있다. 먼저 중학교 기초 수학을 빠르게 배워보자 고등학교 수학에 발을 들여놓기 전에 미리 알아야 할 중학교 기초수학을 몇 가지 소개, 초등학교에서는 0 이상의 수만 배우지만 세상에는 0보다 작은 수도 있다. 그림으로 나와 있어 이해하기 쉽고 연습문제까지 나와 있어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아이의 뇌가 잘 배우는 훈육법은 따로 있다!아무리 말해도 안 듣던 아이가 행동,정서,욕구를 스스로 조절하게 되는 마법 같은 육아의 비밀떼쓰고 고집부리는 아이 화,상처,죄책감 없이 다루는 법이 책은 부모가 가져야 할 용기를 이야기하기 위해 쓴 것이다.아이에게 좋은 선택을 하는 법을 가르쳐주기 위해서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책을 펼치는 순간 서준이네 배경이 울집의 배경 모습아마 거의 이런 모습의 배경으로 아이를 양육하고 훈육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훈육의 중요함은 알지만 훈육에 대해 정확히 알아가자훈육이란 부모가 지시하면 아이가 그대로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부모들은 부모가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않고 하라는 것은 하는 말 잘 듣는 아이를 길러내려고 한다.참, 나를 본다. 급 반성하게 된다.아이가 부모의 말을 듣는 것은 훈육의 목표가 아니며 어떻게 하면 아이가 내 말을 잘 듣고, 시키는 것들을 척척 해낼까를 고민해 봐야 뽀족한 수를 얻기 어려울 것이다. 훈육의 본질이 아니기 때문이다.도파민 분비와 학습의 관계학습전,후, 예측 오류 보상이 없는 경우가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에 민감하다. 기대했던 먹이가 나오지 않으면 도파민 분비는 평소보다 더욱 낮아진다. 도파민 시스템은 우리에게 세상을 가르치고 목표에 맞는 행동을 선택하도록 돕는다. 훈육에서 일관성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이 일관성에서 많이 무너지기에 훈육 또한 일관성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일관성이란 가치의 위계 즉 '무엇이 더 중요한가'를 가르치는 방법, 여러 정보가 복잡하게 섞여 있지만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뇌에는 다른 정보가 함께 입력되기 때문에 서로 비교가 가능해진다. 복잡하게 가르칠수록 무엇이 더 중요한가를 가르치기가 오히려 더 쉽다고 한다. 상대적인 비교를 통해 아이는 중요한 가치를 더 빠르게 배우고, 일관적으로 그 가치를 자신의 행동에 적용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스탠퍼드대 뇌과학 박사 엄마의 속 시원한 양육 솔루션에 빠져보자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4번 수능, 3번의 대학교 입학을 하며 합격을 위해 해 보지 않은 공부법은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변리사에 합격한 특별한 공부법을 공개한다.학창시절에는 '열심히 공부해라','좋은 대학에 가야 성공한다'는 말만 들었지 공부를 어떻게 잘해야 하는지 가르쳐 준 사람은 없다보니 대신 스스로공부법에 많은 도전을 하게 된다.메타인지가 그렇게 중요할까라고 나도 묻고 싶었다. 메타인지 정의를 알게 되니 메타인지가 정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메타인지가 좋은 사람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나 단점을 파악하고 그 부분을 채워 점수 상승에 '직결'되는 공부를 한다.시간은 시간대로 쓰지만 점수는 오르지 않는다면 '시간 낭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격차가 쌓이고 쌓이면 당연히 메타인지가 좋은 사람이 공부에서 훨씬 좋은 성과를 낼 것이다. 메타인지가 높은 수험생은 공부의 우선순위를 정확히 설정하고, 약점을 보완하며 점수 상승에 직결되는 학습법을 실행한다.문제의 원인은 명확,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단순히 많은 문제를 푸는 데 집중하고 있었던 것이다.Kay Point를 통해 구체적이고 정확히 알아갈 수 있다.항아리 개념은 저자의 공부법 전체를 관통하는 개념으로 항아리 개념은 단순히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접근법을 말한다.부족함 없는 항아리의 크기가 만들어지고 물이 넘치려고 할 때 시험을 응시하면 합격할 수 있다고 한다.결국 공부는 내가 만든 항아리 속 물로 승부를 보는 과정으로 각자의 항아리 크기와 물의 양은 다를 수 있지만중요한 것은 시험 날까지 항아리의 물이 가득 차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최고의 공부법이지 않을까,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진짜 공부를 알고 다시 공부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볼 때이다.
'격렬하게 하고 싶지만 격렬하게 하기 싫다'아무 시작도 하지 못한 채 걱정만 하고 있다면?더 이상 미루지 않고 지금 당장 실행하는 기술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알아보는 설문지가 있다.체크를 통해 나는 어떤 형에 속하는지를 체크해본다.타인의식형,높은 기준형, 쇠귀에 경 읽기 형, 흑백이론 형, 나는 괜찮아 형 5가지 유형에 3개 이상인 유형이 하나가 아니라 2~3개라면 그 유형들도 기억하면된다.완벽주의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모두 가지고 있다. 심리학에서는 완벽주의를 다양한 차원으로 나누는데 그 중 하나가 '적응적 완벽주의'와 '부적응적 완력주의' 2가지로 나뉜다.발전하기 위해서는 일단 시작해야 한다.시작도 안 한 단계에서는 기존이 없고 내가 얼마나 못하는지 알 수도 없다.어설픈 구간을 참으며 꿋꿋이 실력을 연마해야 비로소 빛나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슬럼프가 왔다는 것은 그 자체로 성장의 기로에 있음을 증명한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도 그 기로에서 일어서지 못하고 있다. 의식적으로 나의 초점을 나의 부족한면에서 내가 해내고 가진 것으로 옮겨보자시간과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 자신의 우선순위를 알고 자신에게 올바른 선택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이 같을 수 없다.중요도와 긴급도에 따른 일들의 예시와 각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해야 할 것을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