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 어디서도 알려준 적 없는 토익 고득점 비밀과외 서아쌤의 토익 비밀과외
최서아.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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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어디서도 알려준 적 없는 토익 고득점 비밀과외
3주 완성 커리큘럼으로 고득점 획득
13만 토익 유뷰버 서아쌤 저자 직강을 제공한다.
수많은 학생들과 함께 토익을 공부하며, 실전경험과 강의 노하유를 꾸준히 쌓았고 토익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느끼는 막막함과 어려움을 가까이서 보며 어떻게 보다 효율적으로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해 오다 그 고민이 모이고 모여 시작하게 된 것이 바로 유튜브 채널<서아쌤의 비밀과외>, 최신 기출 경향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많은 학습자들과 소통해  많은 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토익이 어떤 시험인지, 토익 총 몇 문제인지, 토익에 관한 것을 먼저 알 수 있다. 1초만에 명사/대명사 정답 찾는 방법을 알아간다.
서아쌤 비밀 Tip, 전치사+명사+전치사는 하나의 콜로케이션으로 함께 외워 둔다면 1초마에 정답을 고를 수 있고 토익에 진짜 자주 나오는 콜로케이션들을 알려주고 있다.
Practice를 통해 연습해본다. 
사람명사는 가산명사로 한 명이면 a/an, 여러명이면 ~s, 반면에 사물명사 또는 행위명사는 가산명사와 불가산명사 둘 다 가능하다는 것 알고  명사와 명사가 결합하여 하나의 명사 덩어리로 쓰이는 복합 명사는 암기를 통해 문제를 푸는 것이 가장 빠르다고 한다.
 자주 출제되는 복합명사 리스트를 완벽하게 암기한다면 빈칸 앞 또는 뒤에 위치한 명사와 선택지만 보고도 정답을 바로 고를 수 있을 것이다.
기출문제를 변형한 실전 문제들을 풀면서 학습이 잘 되었는지 점검하자
특별히 정답지에 해설이 잘 나와 있어 토익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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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로 보는 오페라, 막장 드라마!
우주호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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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오페라가 재미없다는 오해는 그만!
35년 오페라 무대 경험으로 설명하는 재미있는 오페라 이야기
오페라 35년 인생에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 10편 선정해 소개한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가 그동안 우리가  많이 들었기에 익숙한듯 그래서인지 좋아하는 오페라를 보니 확 들어오는데그동안 좋아한다고만 생각했지 자세히는 알지 못했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라 트라비아타'를 한눈에 보게 된다.
해방후 1948년 우리나라 첫 서양 오페라로 초연된 작품으로 당시 유럽 귀족 사교계의 타락상을 고발한 오페라,
해방직후 순수 한국 오페라 가수로 오페라를 만들었다고 한다.
진실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하며 가련한 한 여인의 희생을 통해서 우리가 새로운 사랑과 희망을 얻게 하는 교훈이 담긴 것임을 알게 된다.
나비부인 푸치니는 초초상을 너무 사랑해서 오페라 대부분을 소프라노 분량으로 작곡, 일본에 주둔한 미군들이 1차 세계 대전 때 벌인 인신매매 같은 사회상황을 고발하고 여성 인권 신장을 이야기하는 오페라
푸치니가 가장 사랑한 오페라이며 푸치니의 이상형은 초초상, 레치타티보를 선율적 멜로디와 융합해 더 감동적으로 가사를 표현하고 전달하는데 성공 
천재 오페라 작곡가 인 푸치니의 작품 <나비부인>, 푸치니의 3대 작품 중 한 작품이고, 푸치니의 3대 비극 오페라 작품중 한 작품이다.
1904년 초연이 되었는데 당시 푸치니는 일본을 동경하면서 아시아 문화와 철학사상에 심취, 20세기 초반에는 유럽이나 미국에 있는 지성인들이 동양에 대해서 지대한 관심이 있었고, 유럽의 상류층은 유행처럼 동양의 사상을 이야기하곤 했는데 푸치니 또한 동양문화를 사랑하고 많은 영향을 받아서 <나비부인>오페라를 작곡했던 것이다.
나비는 일본말로 초초라는 뜻, 역 중에 제일 중요한 여자 소프라노 주인공이 초초상,
그동안 오페라에 대해 배경지식없이 듣게 되니 오페라는 어렵다. 잠이 온다는 등 이야기 하는데 막상 이렇게 알고 나면 이야기가 들려오면서 감동이 흘러 들어옴을 알게 된다.
이제 가사로 오페라를 접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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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I와 공부한다 - 우리가 알고 있는 교육의 종말
살만 칸 지음, 박세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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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AI 공부해야한다고 하고 공부해야하는 것도 알겠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사실 막막했었다. 그런데 이 책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기대가 된다.
'내가 지금 학부모라면, 단연 이 책부터 읽겠다!"는 빌 게이츠가 한 말이 더 깊이 와 닿기에 꼭 이 책을 읽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것과 이번에야말로 꼭 AI와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AI가 당신의 자리를 빼앗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에 AI를 다룰 줄 아는 누군가가 빼앗을 것이다' 이 말이 무서워진다. 
그렇다면 계속 두려움과 불안속에서 살아갈 것이 아니라 AI를 공부해야겠다는 결론을 가지게 된다.
특히 2025년 3월부터 초등 3,4학년,중1,고1을 대상으로 영어,수학,정보과목에서부터 단계적으로 AI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이 책으로 교육의 미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여기 학생들이 수학공부를 하다가 막힐 때 채팅창에 질문을 입력해서 곧바로 도움 받을 수 있게 되는 모습, 다만 AI가 학생에게 정답을 알려주지는 않지만 대신에 유능한 교사처럼 문제를 함께 풀어나간다고 한다.
무엇이 학생에게 효과적으로 동기를 부여하는지 기억했다가 나중에 다시 이를 활용해서 학생의 참여를 유도하며 AI는 아주 투명한 방식으로 학생의 기호를 추적하고 학생은 AI가 자신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그 내용을 언제든 수정할 수 있다고 한다.
AI는 대학 입학과정에서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기보다 우리가 기존 시스템의 결함을 인식하도록 압박하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교육 받은 용기와 더불어 신중하게 사용하기만 한다면, AI는 우리 사회를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세상으로 나아가게 만들어 줄 것이기에 AI공부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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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의 왕도
양환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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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시장의 흐름을 읽고, 단기 트레이딩으로 수익을 창출하라

경제학이나 금융 시장론을 접한 적이 없고, 주식 투자 실전 경험도 일천한 초보에서부터 어느 정도 실력이 붙은 증수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읽고 익히기를 반복하는 독자에게 '기초에서 고급까지'의 레벨을 갖추게 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했다.

앞으로 공부하게 될 것이라는 대학 초년생 시절 경제학 첫 시간,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주식투자의 왕도로 나아가기 위해  그림부터 나의 머리로 그리게 된다.

주식 투자는 적절한 가격에 매수해서 내가 산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팔아 차익을 취하거나 낮은 가격에 팔면 손실을 보게 되는 것이 기본구조,

'적절'이라는 단어는 간단한듯한데 이 적절을 잘 알지 못하다보니 많은 손해를 보는 것 같다.

주식투자의 왕도를 통해 한 번 더 도전하면서 '적절경지'에 득도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왠지 와 닿는다.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갖고 굳세게 열정적으로 정진하면 적절경지에 득도해 있을 나를 기대해본다.

투자기간에 따라 종목 선정과 매매 타이밍, 기대수익,대응방법, 매매전략과 전술을 달리해야 하므로 투자자는 자신이 어느 방식으로 자금을 운용할 것인지를 우선적으로 정하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수는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고 철저히 지킨다.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고수가 될 수 없다. 수익은 지키면서 극대화 시키고, 손실을 최소로 끊어내며, 존버하지 않는다. 위험을 관리해서 투자자금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수익의 극대화/손실의 최소화라는 용어를 썼지만 '욕심과 미련을 걷어치워라' 말로 대체하고 싶다고 한다. 투자와 매매가 성공적으로 되어 임시수익이 발생하고 있을 때 그것을 극대화시키려고 아등바등하지 말 것과 실패해 임시 손실이 발생하고 있을 때 그것을 최소화시키려 아등바등하지 말고 노력은 하되 수익과 손실을 적당한 선에서 결정지으라고 권하고 있는데 이렇게까지 될 수 있다면 어느정도 고수에 가깝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부터 이 책으로 차근차근 공부하여 그동안 뜬구름을 잡았다면 이젠 알고 주식시장에 뛰어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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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내는 강점 전략
다나카 유이치 지음, 이성희 옮김, 서승범 감수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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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어떤 시대든, 어떤 환경이든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될 수 있다. 
진정한 강점을 발견하면 일도, 삶도 달라진다고 하니 강점 혁명 템플릿 5단계를 통해 성과를 내는 강점전략을 내보고 싶다.나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강점을 어떻게 찾고 발견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성과를 내는 강점전략으로 나의 강점을 찾고자 한다.
아무리 자신이 성과를 냈다고 생각하더라도 상대가 인정해주지 않으면, 그저 자기만족에 불과, 반대로 자신에게는 당연한 일이라도 상대가 인정해주면 훌륭한 성과가 될 수 있다. 
성과는 상대가 주는 것이다. 이것이 핵심 포인트
지금까지 '강점'을 '자기 자신 안에서 찾는것','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것'으로 받아들인 분들이 많았을 것이다.

자신의 내면에서 가점을 끄집어내기보다는 '상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 자체를 강점으로 삼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고 확실한 방법이다.

진짜 강점을 발견하면 자신의 능력은 하나로 변하지 않았는데도 상대방으로부터 갑자기 평가와 인정을 받게 된다고 한다.
'진정한 강점'을 만들어내는 5단계를 통해 강점을 발견하기 위한 워크시트가 포함되어 있어 누구나 손쉽게 나만의 진정한 강점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자신의 강점을 갖고 싶으신 분, 성과를 내고 싶으신 분, 다른 사람이나 경쟁사에 없는 강점을 원하시는 분, 약점밖에 발견되지 않는 분,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성과를 올리려면 강점을 살려야 한다'
자기중심적인 관점으로 강점을 찾는 한, 일에서 성과를 내기란 불가능, 당신의 일을 평가하는 것은 타인이다는 것은 전제를 깨닫지 못하면 시간이 지나도 일과 커리어에 대한 고민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이제 진정한 강점을 정확히 알고 나만의 강점이 무엇인지? 자기중심적인 자문자답을 그만두고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아무도 해결하려고 나서지 않는 것은 무엇인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관점을 갖게 될 것이다. 
이제 상대방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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