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방수 세무사의 확 바뀐 보험 절세 가이드북 : 실전 편
신방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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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등 저자 신방수 세무사가 보험세금의 표준을 제시
보험 가입자는 물론이고 보험회사,재무설계사, 세무업계 종사자 등이 알아야 할 보험 절세 책의 완결판!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보험세금에 관한 모든 궁금증!
이 책 한권으로 확실히 해결할 수 있다!
이 책과 챗GPT를 같이 활용하면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실무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모든 내용을 사례로 엮어 쟁점을 분석
이론가 사례를 결합해서 분석하면 실무적응력이 커지기 때문, 더 나아가 실무적으로 알아두면 유용할 정보들은 Tip이나 절세 탐구를 추가해서 정보의 가치를 더했다고 한다.
이에 저자는 챗GPT의 활용사례를 군데군데 실어져 있다.이제는  챗GPT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구나를 더욱 깨닫게 되면서 챗GPT도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보험은 위험관리수단으로 예상치 못한 사고나 손실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사에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사고발생시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지급받는 제도에 해당한다. 이 보험은 일반적으로 개인의 재정적 손실을 줄이기 위해 사용되며, 크게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으로 나눌 수 있다. 가입자가 보험세금을 알아야 하는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 된다.
그동안은 보험과 세금을 별개로 생각했었는데 이제 다시 깨닫게 되어 보험세금을 공부해야함을 안다. 
Tip코너를 통해 더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고 이제 보험업계 또한 보험세금을 알지 못하고 보험 가입을 시키면 안 될 것같다. 자신의 이익만 챙기다가는 큰 코를 다칠 수 있을 것이다.
보험업계뿐만 아니라 세무업계 또한 보험 세금을 그냥 넘어갈 수 없기에 다 알아야 하니 이 책으로 보험 절세를 해 나가야겠다.
보험 세금의 모든 것을 초보자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으니 보험일을 안해도 내 보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고 개인,개인사업자,버빈별로 세분화된 보험 절세법을 제시하고 있으니 보험세금에 대해 정확히 알과 확실히 보험세금을 절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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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서 찾은 말의 내공 - 5,000년 시간을 뛰어 넘는 인생 고수들의 대화 전략
린이 지음, 송은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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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도 원하는 결과를 만드는 말하기의 비밀 
말에 '침묵'을 담으면 '강력한 힘'이 생기고, 
'존중'을 담으면 '신뢰'가 생긴다.
고전에서 찾은 말의 내공을 읽으며 세 가지 느낌을 받는다.
첫 번째 감상은 '거시적', 역사를 거울로 삼는다는 격언,
구리를 거울로 삼으면 의관을 가지런히 정돈할 수 있고, 역사를 거울로 삼으면 흥망성쇠를 알 수 있다
역사를 통해 제대로 말하는 방벙을 알려주는 책은 여전히 많지 않다고 한다. 
두 번째 감상은 '체계적',  말의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세 번째 감상은 '실용적',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역사적 인물들은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에 네가지 측면으로 보여준다.
책에서 만날 수 있는 역사적 인물들의 지혜에는 다섯 가지가 반영되어 있다.

안자는 대화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자신이 설정한 말의 환경으로 상대방을 유도, 의사환경을 설정해 대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화술을 가리켜 '말의 환경 바꾸기'라고  한다
의사환경은 미국의 사회학자 월터 리프먼이 제시한 개념으로 타인이나 매스미디어가 제공하는 정보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세계를 의미한다. 
말의 환경 바꾸기란 논쟁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상대방의 말을 자신의 말이 설정한 환경 속으로 집어넣는 기술이다. 
우리는  말 속에 비밀을 숨겨 상대방의 초점을 흐리게 만들곤 한다. 
우리가 상대방의 말 속에 담긴 로우라이트부분을 자주 놓치는 까닭도 바로 이 때문
로우라이트에서는 맥을 못 춘다는 점 특히 어두운 곳에서는 제대로 초점을 맞추기가 어렵다. 
말하기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는 말에도 맞춰야 할 초점이 있는데 이를 잘못 가리키면 의미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말하기는 타인의 말에서 가장 밝게 드러난 부분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 것을 강조한다. 
때때로 진짜 맞춰야 할 말의 초점은 어두운 구석에 숨어 있다. 이 구석을 보지 못하면 당신이 하는 말은 영원히 상대방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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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골라주는 영어명언 125 - 필기체로 따라쓰기
큰그림 편집부.챗GPT 지음 / 도서출판 큰그림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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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챗GPT가 골라주는 명언들은 성공하는 인생, 행복한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도 힘을 주지만 현재 힘들고 지친 사람, 잠시 넘어져 정신없는 사람에게도 주변을 둘러보며 천천히 가도 된다고 알려주고 있다.
영문독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영어 문구
힘과 격려가 되는 유명 인사들이 남긴 격언
각본이 되는 멋진 필기체 영어 따라 쓰기 연습
빠른 시간에 빨리 마스터하려고 하지 말고 하루에 10분씩 매일 한 문장씩 쓰고 많이 읽자
명언에서 삶의 지혜를 얻고, 이를 알고 활용함으로써 대화에서 깊이 있는 논의를 이끌어내고 
상대편에서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다.
필기체 따라 쓰기를 해본다. 모처럼 필기체를 써 보는데 난생 처음 하는 느낌이 들었고 
필기체를 다시 쓰기 시작하니 기분이 확실히 다르고 한자 한자의 필기체에 정성이 다해진다.
영어명언 125의 문장을들을 필기체에 도전한다. 필기체를 필사하면서 흘러가는모습이 
예전의 모습이 새록새록 나면서 그동안 필기체를 잊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다시 시작하게 됨에 너무 감사하고 좋다
필기체뿐 아니라 영어로 된 명언을 써 나가니 필기체를 다시 생각나면서 
필기체를 따라 쓰면 독해는 물론 어휘력 향상, 영어 문장 구조 파악, 성취감과 집중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직접 체험해 보지 못하면 모를 것이다. 
학창시절을 생각하게 되면서 다시 필기체의 매력에 빠져보는데 정말 힐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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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안중근
박삼중.고수산나 지음, 이남구 그림 / 소담주니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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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 안중근을 만나본다.
안중근의사에 관한 풍부한 사진 자료가 함께 하여 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청일전쟁을 승리로 이끌었고 조선의 초대 통감을 지내며 일본에서 네 번이나 총리대신을 지냈고 근대화된 헌법의 기초를 만들어 일반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인물 이토 히로부미는 일본 국민들에게 일본의 영웅이자 믿음직한 최고 권력자 중 한 사람이었다.
이런 자를 죽인 안중근은 모두가 분명 잔인한 살해법일 것으로 추측하여 헌병 상사인 지바 도시치의 충격은 대단했다고 한다. 그런 지바에게 이토를 쏜 저격범이 맡겨진 것이다.
지바의 눈은 증오로 이글거렸고 쓰러져 발길질을 당하던 남자가 몸을 일으켜 세워 
'쏠 테면 쏘아라, 나는 살인범이 아니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라고 너무나 당당하게 큰소리를 치는 남자를 보고 순간 지바는 얼어붙어 버렸다.
안중근이 또박또박하게 검찰관에게 이토가 지은 열 다섯 가지 죄를 읆었다. 지켜보고 있던 지바는 갑자기 혼란스워워졌다. 안중근의 흔들림 없는 모습에 오히려 그가 지금까지 믿었던 모든 것이 조금씩 흔들리려하고 있었다.
지바는 영사관 지하실 감옥에 갇힌 안중근을 며칠 동안 지켜보았다. 그는 비굴하지도 비참하지도 않았다. 무엇보다도 지바가 놀란 것은 겁을 내지 않는 안중근의 모습,
일본의 최고 권력자를 죽인 그가 받을 벌은 뻔했다. 하지만 안중근은 아무것도 두려운 것이 없는 사람처럼 보였다.
뤼순감옥으로 롬기라는 명령이 딸어졌고 뤼순이라면 일본 감옥, 러시아 땅에서 이토를 죽였는데 왜 러시아에서 재판을 받지 않고 일본 감옥으로 끌려가는 것인지 지바도 의심스러워진다.
청나라 사람들은 안중근을 영웅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청일전쟁으로 청나라 사람들은 일본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엇다. 
일본 정부는 안중근을 함부로 대하면 야만인이라 손가락질을 받을까 봐 무척 조심하고 가뜩이나 국제법으로 재판해야 할 안중근을 막무가내로 뤼순까지 데려온 터였다.
지바는 무슨 벌을 받을까 걱정이 되지 않냐고 묻는데 안중근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이루었으니 그것이 기쁠 뿐'이라고 말하는 안중근의 애국심과 충성심에 감동 그는 지바에게 더 이상 죄수가 아니었고 본받고 싶고 따르고 싶은 훌륭한 군인이었다.
이 책을 통해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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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십대의 질문법 - ‘질문’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진짜 지능’ 키우기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17
임재성 지음 / 특별한서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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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삶의 결과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질문으로 생각의 날개를 펼 기회를 만들자
'왜 하늘은 이렇게 넓을까?'라고 질문을 해 본 적 있는지 생각해보니 그냥 높은 하늘 넓은 하늘만 생각했지 왜?라는 의문을 가지지 않았던 것 같다. 그대신 '나는 왜 이 문제를 풀지 못할까?라는 자책은 많이 해 본듯하다.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방법은 무수히 많다. 그중에서 가장 강력한 도구가 질문, 질문만큼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 것은 없다. 특히 AI시대의 핵심 능력도 질문, 질문하는 능력이 있어야 없는 답을 발견하고 조정하면서  AI시대에 능동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이 챕커인 '인간이 지닌 최고의 탁월함은 질문하는 능력'을 읽고 다음과 같이 질문과 답을 적으면 된다고 한다.
 이 챕터의 내용을 토대로 3단계 질문을 차례대로 만들어 질문과 함께 답을 적어본다.
청소년기는 새벽과도 같다. 어둠이 서서히 물러가고 빛이 점점 퍼지는 시간처럼 생각이 깨어나고 삶과 세상에 대한 눈이 서서히 열리는 시기, 그만큼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소중한 이때,
가능성을 열어가는 열쇠는 다름 아닌 '생각', 생각하는 힘이 셀수록 세상은 더 넓고 명확하게 보인다. 
인문학은 사람과 삶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과 답으로 이루어진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죽음이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사랑이란 무엇인가?,일이란 무엇인가?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등등의 질문으로 사람과 삶을 탐구한다.
이렇듯 이 책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십대의 질문하고 답을 해나가는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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