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만 잘 쉬어도 병원에 안 간다
패트릭 맥커운 지음, 조윤경 옮김 / 불광출판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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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살아간다. 그런데 살아가는 것을 한번도 배워본 적이 없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는 이들이 없다. 그저 살아간다. 살아가다보면 방향이 잘못 되었을 때도 있다. 속도보다는 방향이라고 하지만 나에게 옳은 방향이 무엇인지 아는 이들은 얼마되지 않다. 왜일까, 이는 한번도 살아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삶이라는 것은 처음 걸어보는 길을 걷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숨을 쉬고 산다. 쉬지 않는다면 죽음이다. 죽은 이들은 숨를 쉬지 않다. 그런데 컨디션이 좋지 않다든지, 병들었을 때의 호흡은 평상시때와 다르다. 건강할 때의 호흡과 병들었을 때의 호흡은 다르다.

 

이 책은 우리의 호흡이 명확하게 진단하고 처방해 준다.

그리하여 저자는 1부에서 호흡의 비밀이라고 말한다. 쉽게 생각하고 지나치는 것이 호흡이다.호흡의 중요성을 알면서 쉽게 호흡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호흡에 대해 생각해보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 책은 호흡의 중요성를 알기 위해 '체내 산소 수치 테스트'를 해 본다. 그리고 올바르게 숨쉬기 위해 가볍게 호흡하다고 말한다. 본연의 호흡법을 찾아가게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호흡을 잘 하게 되면 자신들이 잃었던 건강을 찾는 관문이 열리는 것을 저자는 강조하고 싶어 했다.

 

그리고 호흡에 따른 고강도 훈련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사람들은 건강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제일 중요한 것이 건강이라고 한다. 일을 하는 이들은 모두가 건강관리에 소홀한다. 그러나 미래를 준비하고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은 건강도 하나의 관리로 보고 있다. 자기 관리에 건강 관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건강한 육체가 건강한 삶을 살아가게 한다. 삶의 가장 기본이 건강이다.

 

 이 책은 건강한 사람들이 가져야 할 기본적이면 중요한 대목을 지적하고 찾아가도록 한다. 바로 호흡이다. 호흡 하나만 잘 하게 되더라도 건강을 지켜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쉽게 병원을 찾는다. 그러나 병원은 반드시 부작용을 안고 있다. 병원에서 처방해 준 다양한 약물은 부작용의 원상이다. 그러나 큰 대안이 없기에 부작용을 알면서 약물을 섭취하게 된다.

 

우리는 부작용이 없는 호흡법을 찾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그게 바로 건강 비결이기 때문이다.

 

건강한 사람은 바른 호흡 자세를 갖는다. 살아가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호흡이다. 저자의 책 " 숨만 잘 쉬어도 병원에 안 간다"를 통해 우리는 건강한 호흡법을 배워 건강한 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깊은 현대인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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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 - 정신과 의사 이시형의 마음을 씻는 치유의 글과 그림!
이시형 지음 / 특별한서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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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시형 박사는 다양한 직책이 있다. 그런데 그의 직책에 또 하나의 직업을 갖게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지금의 그는 농부로서 불리기를 원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는 하다 .

 

아마 농부로서 불리고 싶어서 "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라고 하지 않았을까!

 

그는 많은 사람들의 정신을 들어다보는 정신과 의사이며 뇌과학자이다. 사람이 사람을 바라본다는 것은 쉽지 않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상대의 마음과 정신을 읽어간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 무슨 마음과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시형 박사는 많은 사람들을 치료하였다. 치료하면서 그는 인간의 내면세계에 대한 신비함을 느꼈을 것이다. 인간속에 담겨진 내면의 세계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사람들을 치료하는 그도 지칠대로 지쳤을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세워가는 것, 사람이 사람을 케어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는 일이다.

 

그는 이렇게 살아왔지만

현재는 농부로서 다른 세계에 흠뻑 젖어 있는 듯 하다.

 

자연이 주는 진실함!

콩 심으면 콩 나는 변덕이 없는 진리는 사람들에게 찾아볼 수 없는 매력일 것이다.

자연이 주는 또하나의 선물은 편안함이다.

사람은 흙이다. 흙의 세계는 우리들에게 편한함을 준다.

 

농부가 된 저자 이시형은 자연속에 그동안 놓쳤던 것을 다시 보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내면서 아무런 감흥도 없었지만

농부로서는 계절의 변화를 몸소 바라보게 된다. 계절의 변화는 농부로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말해주고 있다. 봄에는 파종하고 여름을 지나서 가을에는 결실하는 기쁨을 누리게 한다.

 

그는 자연에서 만난 작은 것들 메모했고, 스케치 했다.

그렇지만 그는 자신이 걸어왔던 것을 놓지 못한다.

"그 어떤 절망 앞에서도 희망을 품으면 뇌에서 활동성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온몸의 세포에 활기가 돌고 힘이 솟습니다." 등은 그는 여전히 정신과 의사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의사라는 직책을 내려놓고, 자연속에서 마냥 운동장을 뛰돌아 다니는 어린아이와 같은 삶으로 살아갈 것처럼 느껴졌지만 그는 여전히 의사였다.

 

의사로서 자연을 바로면서 그에게 주어진 작은 희망들을 이 책에 담았다.

 

지금은 거리마다 낙엽이 떨어지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바람에 날리는 낙엽들을 바라보면서 가을이 주는 정취에 빠져들곤 한다. 저자는 그동안 낙엽이 쌓여있던 거리를 얼마나 걸었을까?, 그에게도 낙엽위를 걸었던 추억이 있었을까?

 

이 책을 통해 잠시 우리의 놀이터였던 들과 산 등을 생각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힘들었던 삶의 자리에서  벗어나 우리의 쉼터인 자연의 아름다움속에 빠져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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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 KOTRA 글로벌 비즈니스 전망
KOTRA 지음 / 알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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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알아간다는 것은 흥분된 일이다. 그러나 미래는 쉽게 알아낼 수 없다. 과거와 현재의 모든 지표를 통해 미래를 예측해 가지만 확실한 미래는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세계 경제의 조류를 몇 가지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2020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는 세계 각지의 참신한 비즈니스 사례를 발굴하여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이정표를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는 목적을 분명하게 하고 있다.

 

세계 경제 조류에 따른 한국 경제의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는 것은 중요한 작업이다. 이 책은 세계 경제속에서 한국 사회와 경제가 취해서야 할 다양한 것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세계 경제 불황이 때로는 한국 경제 불황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불황속에서 한국 경제가 되살아 날 수 있는 틈새 시장을 찾아 가야 한다. 한국 경제가 놓쳐서는 안될 경제 분야와 개발하여 발전시켜 가야 할 경제 분야를 시대적 흐름에 따른 트렌드를 읽어야만 답이 나오게 된다.

 

이 책은 세계 경제 흐름에 따른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 시대와 지역이 선호하는 경제적 욕구들을 집중 연구한다는 것은 시대속에 한국, 세계 경제속에 한국 경제를 살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국가별, 지역별의 창의적, 생산적인 상품들을 개발, 육성되고 있음을 보게 된다. 그리하여 우리가 개발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발전시켜 상품화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가게 된다.

 

이 책은 한국이라는 세계에서, 세계속에 한국으로 시야를 밝혀가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와 기업 관계자들은 앞으로 어떤 시대가 도래하며, 어떤 시대에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미래의 다양한 변화에 직면하게 된다. 때로는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자신도 모르게 흘러가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경제적 지표와 상황은 인간에 초점을 맞춰가고 있다.

 

인공지능에 따른 변화가 있지만 이 또한 인간 중심에 따른 변화이다. 인간을 돕는 다양한 기술적 개발과 복지 서비스는 삶의 질을 높이는데 과제를 풀어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시대적 변화에 따른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무엇인지,  그에 따른 산업적 개발과 발전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 것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앞으로의 시대는 다음세대뿐만 아니라 노년에 이르는 다양한 사업이 창출할 것을 말하고 있다. 실버 산업과 재활용에 대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맞춤형 경제 발전을 이루어가야만 하고 또한 인간 존중에 대한 시대적 복지 서비스와 산업이 공존하며 발전해 갈 것을 예측하고 있음이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암담했던 경제 터널에서 한 줄기의 빛을 바라볼 수 있는 희망을 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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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 - Think 4.0 시대의 역발상 콘서트
이동규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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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이동규 교수가 제안하는 유괘한 생각혁명!이라고 소개한다.

 

사람들은 수많은 생각속에 살아간다. 생각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생각속에 갇혀있다. 생각은 많은 것을 움직인다. 그러나 창의적인 생각보다는 삶에 대한 다양한 두려움과 회의에 빠져 들게 만든다. 생각은 마음의 상처를 갖게 하고, 생각은 삶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올무가 되기도 한다. 생각은 보이지 않는 마음을 움직인다.

 

 그러나 인생은 생각하며 살아가게끔 창조되었다. 보이는 육체를 보이지 않는 생각이 좌지우지 한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생각이 보이는 육체를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갖게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인생을 살아간다. 부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생각보다 %가 많다. 수많은 생각을 정리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사람들의 삶의 갈림길이 다르다.

 

이 책은 시대적 배경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썼다. 사람들은 성향과 심리적 상태를 시대적 배경과 함께 다루고 있음에 놀랍다. 저자는 다양한 시대적 변화를 읽고 있다. 사람들은 시대의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모른다. 변화된 시대에 살아가는 것으로 만족한다. 시대를 거스릴 수 없기에 시대에 맞춰 살아간다. 그런데 시대의 변화가 나에게 얼마나 유익함을 주는지는 다른 문제이다. 쉽게 말하면 스마트폰이 나에게 많은 유익을 가져다 준다. 편리함과 신속한 정보는 내게 꼭 필요하다. 그러나 스마트폰으로 나의 정서와 삶의 패턴에는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한다.

 

 삶의 스케줄과 삶의 리듬을 함께 맞춰가야 하는데도 우리들은 시대적 요구에 맞춰가야 하는 버거움도 있다.

 

사람들은 어떤 프로에 열광한다.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것이다. 모든 것이 불편한 자연속에서 치유가 있고 되살아남이 있음을 보여주기에 사람들은 그 프로에 마음과 눈을 준다.

 

그런데 현실적이지 않다. 사람들의 바램이다. 현실에 대한 버거움과 현실에 대한 도피하고픈 마음이 겹친 반응들이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것에 매료되어 간다.

 

이 책은 삶에 다양한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며 어떻게 함께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베이스가 있다. 그리고 지금의 나에게서 앞으로의 나로 발전할 수 있음을 가르쳐 주고 잇다.

 

모든 사람들은 지금의 나에게서 앞으로 나를 기대한다. 그 기대를 기대할 수 있음은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이 책은 나를 움직이는 생각을 어떻게 가져야 할 것인지에 대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만 진정한 행복과 감사가 있을 것인가에 대한 달콤함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감사는 인생의 항체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는 과연 무엇일까?

   

일찍이 신학자 존 헨리는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이지 해독자이자 방부제다라고 하였으며, 철학자 토머스 제퍼슨은 과거의 은혜를 회상함으로써 감사는 태어난다. 감사는 고결한 영혼의 얼굴이다.”라고 했다.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계속 생긴다. 따라서 감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쉽게 재생되는 에너지이자 만병통치약이다. 한 사람의 인간성 또한 결국 감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 판단된다고 할 수 있다."(p 208~209)

이 책을 꼭 읽었으면 한다. 많은 생각으로 이끌렸던 삶에 변화가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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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 이제 자존심, 꿈, 사람은 버리고 오직 나를 위해서만! 50의 서재 1
사이토 다카시 지음, 황혜숙 옮김 / 센시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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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50년 살았다는 것은 많은 산을 넘어 바다를 건넜다고 말한다. 50대부터는 변화를 꾀하는 것보다 안정된 삶의 자리를 원한다. 변화보다는 안주하는 시기가 50대이다. 50대에 무엇인가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은 위험 안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저자는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머리말에서 "50! 마침내 인생관을 확 바꿀 때가 왔다."라고 한다.

 

 50대를 맞이하는 이들은 과거를 회상할 때가 많을 것이다. 쉼없이 달려왔던 시절을 뒤로하고 여전히 살아가야 하는 자신에 한마디 위로조차 하지 못하고 또 일어나 남은 시간을 살아가야 하는 시기가 50대이다.

 

 50대가 되면 시대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이 열린다고 한다. 그러나 시대를 읽는 능력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변화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에 회의를 느낄 때가 많다. 50대는 앞으로 나아가는 시기보다는 주변을 새롭게 하는 안정적 시기라고 할 수 있지만 안정을 추구할 여유가 없다.

 

이 책을 통해 남은 생애, 남은 50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찾아보는 것도 유익할 것이라 생각한다.

 

인생 50년을 살았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 수많은 문제들을 넘고 또 넘었기에 인생의 진액은 쏟았지만 그곳에서 사리처럼 나에게 남겨진 흔적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 중에 '인정'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정받아야 하는 존재가 인정받지 못한다면 살아왔던 세월이 중마등처럼 지나갈 것이다.

 

옛날의 50대는 어른으로 인정받았는데, 지금의 50대는 청년이라고 한다. 지금도 쉼없이 일해야 하는 커지지 않는 50대로 바뀌어 간다. 50대는 쉬고 싶어 한다. 그런데 우리의 사회는 50는 아직 쉬어서는 안된다고 한다. 그러나 50대들은 쉼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50대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배웠으면 한다. 내가 유익한 인생, 나만의 인생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 바로 저자의 책이다.

 

저자는 50대에 많은 이들이 병들고 지쳐 쓰러지는 것을 보는 듯 하다. 그는 50대가 지금까지 가족과 회사를 위해 일했지만 이제는 자신을 위해 살아갈 것을 권면하고 있다. 자신을 위한 삶이라고 해서 이기주의적 발상이 아니다. 자신에게 유익한 세월이라면 자신의 자리에 있는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염없이 달려왔던 50년을 쉼을 갖는 50년, 여유롭게 살아가는 50년, 삶의 목적을 되찾는 50년이 되었으면 하는 저자는 의도가 이 책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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