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쉬운 회의 퍼실리테이션 - 회의 기술의 기본부터 핵심까지 한권으로 끝내기
사카마키 료 지음, 전경아 옮김 / 이다미디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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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회의에 쓰는 3만 시간, 

  당신이 회의를 바꿀 수 있다!"

 

우리들이 사용하는 회의가 평생 3만 시간이라는 것에 놀랬다. 회의가 하루로 계산하면 8년이란다. 

 

이렇게 많이 사용하는 회의가 얼마나 생산적인지는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이다. 회의가 생산적인 회의라면 얼마든지 해도 된다. 그러나 생산적이지 않는 회의들이 얼마나 자주 행해지고 있는지는 우리의 회사에서 볼 수 있다. 

 

이 책은 많은 회의에 시간을 소비하는 현장을 변화시키고자 한다. 우리가 함께 나누어가는 회의가 불필요한 회의라면 과감하게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회의에 참여하는 설레임은 잠시이다. 내가 회사에 소속되어 있다든지, 무엇인가 할 수 있는다는 설레임을 가져다 주는 것이 회의이다. 그런데 그 설레이게 하는 회의는 순간이다. 회의가 지루하고 피하고 싶은 자리라는 것은 얼마 지나지 않으면 알게 된다.

 

그 많은 회의가 나에게, 회사에 꼭 필요한 것인지는 차후의 문제이다. 먼저 왜 회의를 하느냐에 있다. 회의는 해야 한다. 동료들의 아이디어를 모아가면서 생산적인 결과를 낳게 하는 것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창의적 발상을 도래하지 못하는 다양한 회의 방식은 공동체를 더욱 어렵게 만들어 가는 결과를 낳게 된다.

 

공동체는 한 호흡이 되어야 한다. 모두가 열정을 쏟아낼 수 있는 결과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생산적 회의를 기대하지만 회의속에 갇혀 있다. 회의는 정말 불필요한가! 아니다. 꼭 필요하다. 회의를 통해 이루어야 할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창의적 회의, 생산적인 회의를 위해 우리는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은 우리들의 회의를 새롭게 하는 좋은 책이다. 회의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갖지 않는 이들이 회의에 참석한다. 공동체가 원하는 것을 빠른 시일내에 습득하기는 어렵기에 회의에 쉽게 동참하기 어렵다. 회의에 어떻게 참여할 것인지를 모르기에 우리는 회의의 목적과 방향을 따라가지 못했다.

 

이 책은 회의에 임해야 하는 많은 이들에게 꼭 필요하다.

 

페이지 77쪽을 보면 <퍼실리테이션 테크닉>이 있다.

어떻게 회의를 해야 하며, 어떤 목적을 가지고 정리해 갈 것인가를 명확하게 체크해 준다.

 

회의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가는 시간이다. 잡다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시간이 아니다. 정확하게 방향을 정해서 나아가야 하는 시간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회의의 배경"을 보게 한다. 회의의 목적과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배경이 참여자에게 심어주어야 한다. 그래야 정확한 회의 목적을 놓치지 않는다.

 

우리는 회의를 통해 다양한 대책안과 우선순위를 정해 가면서 마무리 하게 된다. 회의에 대한 목적과 정확한 방향을 가지고 있으면 효과적인 결과를 산출해 간다. 

 

이 책을 통해 회의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게 될 것이다. 회의가 무엇인가 알고 싶은 이들에게 가장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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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첫인상 - 모든 인간관계는 첫인상으로 결정된다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이정은 옮김 / 홍익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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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이해한다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을 어떤 형태로든 표현되어 진다. 사람들의 마음과 삶을 표현하는 것 중요 제일 손에 꼽히는 것이 인상이다. 인상은 사람들의 마음 상태를 표현한다. 능숙한 이들은 마음의 상태를 인상으로 표현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인상에서 그들의 마음이 표현된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사람의 생각을 알아낼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흥미를 갖게 할 것이다.

 

저자는 아래와 같이 말한다.

 

"우리는 마음속 생각의 90%를 무의식적으로 표현하는 말투, 버릇, 또는 얼굴 표정으로 드러내게 됩니다. 달리 말하면 우리의 첫인상은 현재 마음을 내보이는 척도라는 뜻입니다."

 

이 책은 인간관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읽었으면 한다.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이해해야 인간관계가 아름다울 수 있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방법들이 내재되어 있다. "나를 돋보이게 하는 셀포연출법"를 통해 소비자들의 대부분은 마케팅으로 소개된 상품들을 선호함처럼 자신을 마케터로서 매력을 발산하는 것에 주안점을 주고 있다.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첫인상이 좋은 사람의 특별한 습관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습관을 소개한다.

 

"누군가 떨어뜨린 물건을 주워줄 때 그대로 주워서 건네지 말고 마치 더려워지기 전에 재빠르게 줍는 듯한 동작을 크게 한다. 동작을 크게 하는 편이 당신에 대한 상대의 호감도를 높이기 마련이다. 또한 상대방에게 당신의 물건을 소중히 취급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

 

저자는 글처럼 상대와 상대의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행동과 태도는 첫인상에 매우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한다.

 

 그런데 우리들이 흔히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자신도 모르는 상태에서 행하는 손동작이다. 저자는 손동작이 첫인상을 좌우하는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손과 입의 움직임을 동시에 관찰하면 꽤 높은 확률로 상대방이 불안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인간관계는 첫인상으로 결정된다고 저자는 포문을 열었다. 그렇다. 첫인상이 모든 인간관계의 많은 %를 차지 한다. 사람들이 취업 면접을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습관과 첫인상에 대한 이해도는 많지 않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습관과 첫인상에 대해 깊이 점검하고 이해했으면 한다. 자신의 상태와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상대에게 비춰진 첫인상으로 새롭게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면접은 어렵다. 그러나 나의 사람으로 만들수 있는 기회이기에 이 책의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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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사전 -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잘난 척 인문학
김대웅 지음 / 노마드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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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어느 나라든 내려온다. 우리 나라도 이야기를 인간화하는 신화가 많다. 우리들은 어렸을 때 어른들께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자랐다. 그 이야기는 우리들의 정서와 뇌리속에 깊이 묻어 있다.

 

이 책은 인간의 이야기였던 신화와 하나님의 말씀이었던 성서를 이해하는 폭을 넓게 하고자 출판되었음을 느낀다. 고대 신화와 성서는 많이 이들이 읽고 찾고 있다. 그런데 신화와 성서를 이해하는 데 공통적인 것이 있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이 공통적인 것에 신화와 성서를 이해하는 것에 한걸음 더 내딛지 못한다. 그것을 저자는 알게 있기에 독자들을 위한 작업을 한 것이다. 

 

바로 용어 해석이다. 신화를 이해하는데에서, 성서를 이해하는데에서 가장 장애가 되는 것은 우리와의 다른 정서적 언어, 이야기들이다. 그중에 그들이 구사하는 단어이다. 나라와 민족이 다르면 언어적 장벽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고대 그리스 신화와 성서는 많은 이들이 읽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읽고 있지만 정확한 이해를 하기 어려운 것이 언어와 단어의 장벽이 여전하다는 것에 저자는 성서와 신화의 용어를 쉽게 이해하도록 이 책을 저술했다.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목적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아무튼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 표현들은 독자 여러분들이 서양 사람들의 생활양식과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유래한 영어표현과 성서에서 유래한 영어표현을 보면서 영어에 담겨진 그들의 정서를 조금씩 이해되어졌다.

 

영어 단어는 어렸을 때부터 접했다. 한글과 한자의 의미는 차츰 알아갔지만 영어 단어는 무작정 외웠던 터라 책을 보는 동안 이렇게 영어가 파생되었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영어는 쉽지 않는 언어체계로 구성되었다고 생각했다. 학창시절이후 줄곧 영어와 씨름하고 있지만 정복할 수 없는 인생의 무한대의 언어로 생각되었다. 그 의미도 뜻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외워야 했던 나에게 이 책은 영어로 표현되어진 것이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를 알게 됨으로 흥미로웠다.

 

아마, 이 책을 접하는 이들이 모두 같은 생각이었을 것이다. 매우 흥미로운 책이다.

또한 알아간다는 것은 충분히 흥분을 낳게 된다. 

 

이 책은 모든 이들이 충분히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 영어 표현들이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된 것을 만났을 때 독자들은 더욱 신화와 성서에 대한 매력을 갖게 될 것이다. 몰라서 몰랐지만 알게 되면 더욱 찾게 되는 이야기가 신화와 성서이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하고 접했던 신화와 성서를 더욱 이해하게 될 것이며, 동시에 신화와 성서에서 유래된 영어 표현에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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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 - 인내하며 한 발 한 발 내딛는 삶에 대하여
안철수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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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그는 무엇을 담고 있을까! 궁금했다.

의사로서, 사업가의 이미지가 여전히 남아있기에 그는 정치인으로서 새로운 개척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안철수의 아이디어와 참신함을 기대하고 있다. 현 정치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졌다. 아니 기대보다는 우려가 많다. 이런 시기에 안철수의 역할은 무엇일까 궁금했다. 안철수를 기다리는 이들이 의외로 있지만 그가 정치에 돌아와야 하는지는 지금도 의문이다.

 

안철수, 그는 현 시대의 사명과 국민들의 열망을 알고 있다. 그는 현 시국을 정확하게 읽고 한 국민으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감당하려고 노력하는 중에 달리기를 하게 되었다. 안철수 그는 달리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달리기를 통해 배웠던 것을 이 책에 담았다.

 

무엇인가에 몰입하게 되면 이전에 자신이 놓쳤던 부분들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안철수 그는 달리기를 통해 자신이 살아왔던 많은 과정들을 살피게 되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점차 갖춰가게 되었음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

 

 먼저, 순수함으로 시작된 달리기를 그는 이렇게 말한다.

 

"달리기는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해소 등 정신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뇌로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되어 집중력이 높아지고 알츠하이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는 유일한 운동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는 달리기라는 새로운 세계에서 자신을 낳고 자신을 존재케 하는 조국을 바라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각오 한 마디를 한다. "나는 내일도 완주할 것이다.

 

달리기는 벼락치기와 요령 등이 통하지 않는 운동이다. 꾸준히 연습이면 만들어가지 않고는 달리기를 할 수 있다. 42,195 킬로미터 풀코스를 달린다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달리는 과정속에서 포기할까라는 내면의 소리는 42,195킬로미터를 달리는 중에 한번도 뇌리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포기하자, 포기하자! 외치면서 달릴 것이다.

 

그러나 안철수는 마지막 환호를 바라본 것이다.

그는 "달리기는 고통뿐 아니라 환호도 참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철수 그는 그동안 많은 환호가 있었지만 골인지점에서 듣는 환호와는 달랐던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혼자 달리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그 순간에 들려오는 환호는 이루말할 수 없는 것이기에 그 환호를 기억하면서 달린다는 것이다.

 

안철수 그는 정치에 입문한 후부터 많은 가시밭길을 걸었다. 외로움과 배신 등은 그의 삶에서 경험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달리기를 통해 잃었던 것을 되찾으며 몸과 마음의 근육을 키우게 되었다.

 

그는 새롭게 한국을 위해 일할 준비를 달리기에 비유하고 있다.

 

이 책은 그의 각오와 결단을 낳게 하는 달리기의 힘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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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 물리학자의 눈으로 탐구하는 천지창조의 비밀
제원호 지음 / 패스오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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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박사가 모든 창조는 어떤 것인가! 궁금했다.

기독교에서 말했던 창조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물리학 박사인 제원호 저자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그가 말하는 창조는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졌는가를 이 책에서 정리하고 있다. 

 

많은 과학자들이 창조에 대한 이론적 논리를 펼치고 있다. 오랫동안 진화론이 동양에 이론으로 흐르고 있다. 지금도 단독으로 진화론이 학습과정속에서 활발하게 가르치고 있다. 학업과정을 이수한 대부분의 국민들은 진화론에 절대적으로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기독교에서 말하는 창조의 이야기는 신화같다. 신화뿐만 아니라 기독교에서 말하는 지구 역사를 6000년으로 주장하기에 더욱 현실성이 없는 집단으로 여겨진다. 

 

"과학은 보이는 것, 즉 나타난 현상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고 그 뒤에 담겨 있는 법칙을 찾으려 한다."

 

저자는 또한 이렇게 덧붙인다. "신앙는 과학과 정반대다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의 존재에서부터 출발하되 그에 머무르지 않고 모든 현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한다. 신앙을 통해 우리는 현상에 대한 과학적 이해만으로는 알 수 없는 전혀 새로운 시각, 특히 영적 시각을 갖게 된다"

 

성경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말한다. 그러나 과학은 보이는 세계만을 보는 경우이다. 정말 과학과 신앙은 정반대일까! 저자는 다양한 창조의 의견을 물리학자다운 관점과 신앙인으로서의 안목을 가지고 창조 섭리를 이 책에 풀어가고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것이나 거부되어진 것을 과학자의 눈으로 창조를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신앙과 과학의 정반대 논리를 상호 보완적인 과학과 신앙으로 설명하고 있다. 서로 적대시 하면서 평생선을 이어갔던 난제들을 저자는 풀어간다. 과학과 신앙을 근원에 대한 상보적 접근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창조를 설명하면서 서로 합쳐질 윤곽을 보게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은 창조주로부터 온 자연법칙속에 있음을 저자는 분명히 말하고 있다. 이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사이의 성경적인 연결고리를 히브리서 4장 12절로 보고 있다.

 

"창조의 영적 법칙은 식물, 동물, 인간 등 모든 생명체의 탄생과 관련된 자연법칙과도 역시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저자는 하나님의 창조물을 바라보면서 우주 공간에 가득한 창조주의 신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편만하여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동안 과학적 창조를 설명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창조에 대한 이야기를 한 차원 높은 설명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었다. 저자가 말하는 창조는 두리뭉실했던 우리들의 부족한 창조의 지식을 채워주고 있다. 

 

이 책은 진화론으로 물들어있는 대중들이나 창조에 대한 설명이 두리뭉실했던 기독교인들이 읽었으면 한다. 목회자와 신학생은 꼭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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