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리셋 - 직장인이 직업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김형중 지음 / 라온북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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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김형중 작가이다. 그는 이렇게 소개한다. 

"저자는 젊은 시절 좌충우돌하는 시기를 보내기도 하였으나, 30대의 끝자락에서 미국 실리콘밸리 인근에 연수를 다녀오면서 더 큰 세계, 더 먼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되었다."

 

저자는 더 큰 세계, 더 먼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을 통해 이 책을 출간하였다. 

이 책을 읽는다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20년 후의 자신의 인생을 가치있는 인생으로 살아가도록 도와 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갖게 한다.  

"보지 않는 이들은 준비하지 않는다. 

 깨닫지 않는 이들은 현실에 안주한다".

 

이 책은 젊은 세대에게도 유익하지만, 4050대에 있는 이들이 있는다면 세상에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발견할 것이다. 4050대는 은퇴를 생각하는 세대이다. 젊은 날은 화살처럼 지나가고 기성세대로서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는 4050대는 많은 염려속에 살아간다. 

 

이 책은 염려하는 이들에게 현명한 대안들을 찾아가게 한다. 

미래와 소망은 우리가 찾을 때에 내 것이 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 직업인으로 살아가면서 자기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기를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변해가는 세상을 인지하는 안목을 갖게 된다. 

또한, 그 안목을 통해 저자가 말하는 더 먼 미래를 준비하는 발걸음을 걷게 된다. 

 

이 책은 직장인으로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용기를 준다. 

이 책은 자신의 존재에 대한 불안함과 도태되어 가는 자신에 대한 염려가 희망으로 바뀌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 중에 제일은 배우는 것이다. 그리고 실행하는 것이다. 

자신만의 인생 스토리를 써왔던 것처럼 자신만의 인생 스토리를 다시 써 내려가는 것이다.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것이 내가 살아가는 인생이다. 

자신만의 인생은 자신만의 색깔이 있다. 

그 색깔을 그려가면서 자신만의 인생 스토리를 써 내려가는 데에는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만나는 이들은 큰 희망을 안게 될 것이다. 

 

자신의 가치가 인생의 가치이다. 

이 책은 인생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만의 기술을 찾아가는 안목을 열어준다. 

 

이 책을 통해 나의 것인 '나의 인생'을 새롭게 준비하는 설레임이 있을 것이다. 

 

그리하기 위해 

저자가 말하는 '나만의 인생원칙과 사명'을 설정해야 한다. 

나의 인생의 루틴을 만들며, 자신의 마지막 묘비명까지 만들었을 때

그의 인생은 더욱 값진 인생으로 살아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인생은 소중한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가치를 더욱 넓게 펼쳐 갈 수 있게 한다. 

이 책을 일독하기를 원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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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원칙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는 12가지 삶의 태도 짐 론 자기계발 시리즈 2
짐 론 지음, 유지연 옮김 / 오아시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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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짐 론(Jim Rohn)이다. 그는 기업가, 작가, 투자가로 활동하면서 미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이며 그가 세상을 떠난 사후에도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저자는 이렇게 그의 책을 열어간다. 

"성공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공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품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한다. 

그리고, 그는 12가지의 원칙을 통해 성공하는 사람들의 성공 원칙을 이야기한다.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원칙> 12가지를 읽는다는 것은 인생의 기회이다. 

저자가 말하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원칙을 읽다가 필자에게 가장 와 닿는 부분이 있었다. 

이는 10장의 "건강을 잃는 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라는 챕터이다. 

 

나는 건강을 잃은 10년의 세월을 보냈다. 지금도 투병 중이지만 건강에 대한 관심도는 다른 관심도에 비해서 현저히 낮았다. 그런데 지금의 최고의 관심도는 건강이다. 다시 회복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에 후유증을 안고 평생을 살아가야만 하는 시점에 때로는 목 놓아 울기도 한다. 

이 아픔은 누구도 모른다. 가족도 모른다. 나만이 안고 살아가야 하는 짐이다. 

 

누군가에게 알아주지 못한다고 하소연을 하며, 서운함을 표현한 들 아무 소용이 없다. 

건강을 잃고 다시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깨닫는 것이 있다. 

사람들이 왜 건강을 챙겼고, 지키고자 했는지를!

 

이 책은 자신에게 성공이 있음을 강조하면서 12가지 원칙을 풀어간다. 

결국은 성공의 주체는 '내 자신'이다. 

내가 어떤 마음과 어떤 자세로 살아가고 있는지에 따라 성공하는 자와 성공하지 않는 자의 구분이 된다.  

 

저자는 이렇게 강조한다. 

1장에서 "나는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을 버려라"

그리고 

11장에서 "남이 아닌 '나'만의 기준을 세워라"

12장에서는 "가장 어려운 동시에 가장 쉬운 일은 '나'를 바꾸는 것이다"

 

그렇다. 성공하는 주체는 자신이다. 즉, "나"이다. 

나를 발견하고, 나를 개발하고, 나를 세워가는 

저자는 성공원리 12원칙을 말한다. 

 

성공을 갈급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은 당신의 인생을 새롭게 할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의 인생 패턴을 바꾸어 줄 것이다. 

성공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강력하게 추천한다. 

또한 자신을 알고 사랑하는 이들에게도 강력하게 추천한다. 

절대로 독서하는 중에 후회함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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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좋았어
박채린 지음 / 북플레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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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박채린 크리에이터이다. 그는 <채린라벨>이라는 채널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함을 즐긴다. "저자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이다."

 

저자는 사람을 사랑한다. 그런데 그가 살아왔던 길은 사람으로부터 많은 상처와 오해를 받았다. 사람이 싫어졌다. 그럼에도 사람들을 사랑한다는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겼다. 

 

싫은 사람들을 좋아하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진솔한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있다. 

이 땅에 살아가는 이들은 사람들과 함께 한다. 사람들이 좋아서 함께 하는 것도 있겠지만 살아가는 생활이 사람들과 함께 하기 때문이라는 당위성 때문이기도 하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기만 할 수 없는 세상 이치는 우리를 슬프게 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감동과 잔잔함을 준다. 

행복은 소소한 것들에서부터 온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인생의 성공을 위해서, 아니 만족할 만큼의 성과를 이루어야만 행복이 주어질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한다. 그러나 행복은 지금 이 순간에 내 곁에 있다. 아주 소소한 것에 행복은 감추어져 있다. 

 

이 책은 타인을 위해 살아왔던 지난 날을 회상하면서 지금은 타인을 위한 자리에 자신을 두게 되었다는 저자의 마음 이야기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발견한다. 외로워했던 자신을, 힘들어하며 낭떠러지와 같은 순간에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저자가 발견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프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면서 찾아낸 아름다운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자신에게 큰 힘을 안겨 주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살아갈 이유를 찾아냈다. 

 

사람을 위한 것이 자신을 위한 것이며, 타인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시대적 사명을 거부할 수 없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현명한 생각에 이끌리고자 저자는 마음 다스림을 한다. 

 

이 책은 사람으로 인해 힘들어하고, 힘들어했던 이들이 읽는다면 큰 공감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저자의 "그럼에도 불구하고"에 박수를 칠 것이다. 

 

나는 살아있다. 그리고 살아간다. 

그런데 더불어, 함께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과 함께 살아간다.

그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큰 에너지를 소유해야 한다. 

이는 사람들 중에서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이 살 길을 붙잡게 하는 힘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작지만 큰 마음을 전달해 준다. 

이 책을 독자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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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재정 원리 - 삶이 부유해지는
밥 로티치 지음, 조계진 옮김 / 진인터랩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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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밥 로티치는 재정 코치이자, 개인 금융 공인 교육자로서 재정분야에서 2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저자는 수많은 강의와 함께 재정에 실용적인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 


저자는 "삶이 부유해지는 단순한 재정원리"를 통해 스트레스 안 받는 돈 관리 21일을 걷게 한다. 


현대인들이 재정 관리에 대한 지혜가 많지 않다. 

재정 관리는 저자가 말했던 것처럼 재정 원리를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수많은 사람들은 수많은 인생을 살아간다. 

인생속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은 재정부분이다. 


현명한 재정 관리는 각자의 삶의 질이 달라진다. 

저자는 "삶이 부유해지는 단순한 재정원리"를 통해 재정에 대한 전술, 전략 및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저자에게 재정 관리에 대한 영감을 주는 이가 있다고 한다. 

그는 웨슬리이다. 


저자는 웨슬리를 통해 재정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받고 실천한 4가지 원리를 소개한다. 

1.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벌어라.

2.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저축하라.

3.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기부하라.

4. 모든 것을 즐겨라.


독자인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건강한 부자가 되어 나의 삶에 쉼을 얻고 싶다. 

여유가 없는 인생을 살다보니 삶을 돌아보며, 이웃을 살피는 여유로움이 없다. 


늘 소금물을 머금고 있듯이 갈급하고, 갈증난 인생을 살아간다. 

이는 그 원인이 '돈'만이 아니겠지만, 상당부분은 돈과 관련이 있다. 


이 책은 제목부터 우리에게 다가온다. 

"삶이 부유해지는 단순한 재정원리"


이 책은 독자인 나와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좋은 책이다. 

돈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과 돈에 대한 현명한 관리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책 뒤편에 기부에 꿈을 꾸게 한다. 

지금 내게는 기부할 마음의 여유로움도, 재정적 여유로움도 없는 데 기부한다는 것은 단지 꿈이지만, 그 꿈이 이루어지는 현실을 상상하게 한다. 


돈에 대한 여유로움이 있기에 기부하는 것이 아니다. 삶을 짓눌리게 했던 돈에 대한 가치와 의의를 새롭게 발견했을 때만이 기부가 삶의 현실이 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재정 관리를 통해 더욱 폭넓게 이루어간다는 것이 흥분케 한다. 찌들고 힘들었던 돈에 대한 애착이 저자의 책을 통해 새롭게 돈을 바라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재정 원리에 따른 재정 관리를 시도하게 한다. 

나만의 인생이지만 저자의 책을 통해 세상의 일원으로서 내게 맡겨진 돈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지혜를 얻게 되었다. 물론,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내 마음의 울림은 나를 새롭게 인도할 것으로 믿는다. 


이 책은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에 대한 소명을 깨닫게 하였고, 그에 따른 지혜로움을 배우게 한다. 이 책을 많은 독자들이 읽기를 권한다. 인생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발견할 것이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돈일까요?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지혜입니다. 


이 지혜를 안겨 줄 이 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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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겐 12척의 배가 있나이다 - 상
최인 지음 / 글여울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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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최인 소설교실>을 운영했던 최 인 작가이다. 

최 인 작가는 "신에겐 12척의 배가 있나이다 상, 하"권을 통해 장군 이순신의 내면에 있는 인간 이순신을 보고자 한다. 이 책은 난중일기를 소설적 재미를 가미했다고 하지만 역사적 사실을 근거하고  있다. 저자의 "신에겐 12척의 배가 있나이다 상, 하" 권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이순신을 만나게 된다. 


새로운 이순신은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인간 이순신이다. 

장군 이순신은 무소불위 함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 이순신은 사랑과 갈등, 감성을 가지고 있다. 

독자들은 장군 이순신은 많이 보았다. 그러나 인간 이순신은 보지 못했다. 

이순신의 사랑과 갈등, 감성이 담긴 눈물과 아픔을 우리는 보지 못했다. 


이 책을 통해 인간 이순신의 내면을 보게 될 것이다. 

인간 이순신은 우리의 가슴에 친구처럼 다가온다. 

한 인간의 고뇌와 아픔은 한 줄기의 눈물로 이야기한다. 


인간 이순신은 자신에게 놓여진 상황이 녹록하지 않았다. 

수많은 적들보다 수많은 적대시하는 무리들이 이순신을 가만히 두지 않았다. 

질투와 견제는 이순신에게 끊임없이 따라다녔다. 

국난속에서도 이순신을 견제하는 이들이 많았다. 

눈 앞에 적들로 인해 피폐해진 국토를 바라보면서 이순신은 울었다. 

자신의 가슴이 찢겨진 것처럼 그는 이 국난속에서 국민과 나라를 구해낼 고뇌를 한다. 

그러나 대의보다 가슴속에 찾아온 두려움과 외로움, 불안과 초조함은 어쩔 수 없었다. 


이순신은 큰 칼을 내려놓고 달빛이 비친 바닷가를 거닐다. 

국난속에서 두려움과 염려로 외로웠던 이순신에게 달빛이 스며든다. 

'순신아!, 외롭지!, 순신아, 힘들지!'

이순신 장군은 달빛의 속삭임에 눈을 뜬다. 

그래 외롭고 힘들어!


인간 이순신은 그렇게 외롭고 힘들었음에도 국난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로 

현실에 자신을 잠재우지 않는다. 암담하고 침울한 현실속에서 눈물을 삼키고 다시 일어난다. 


아무것도 없는 현실속에서 원망하지 않고,

"신에겐 12척의 배가 있나이다"라고 하면서 다시 일어나는 인간 이순신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두렵고 힘들었을 것이다. 

누구도 협력하지 않는 현실에 목놓아 울었을 것이다. 


누구에게 보이지 않고자 그는 혼자 울었을 것이다. 

사랑하는 이와 가족, 부모와 형제들의 모습이 떠올랐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인간 이순신의 내면에 감춰졌던 마음을 보게 된다. 

현실에 목놓아 울고 있는 이들이 이 책을 만났으면 한다. 

지금 당장의 문제앞에 흐느껴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장군 이순신의 용맹보다 인간 이순신의 눈물로 위로 받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이순신의 가슴을 느낀다. 

장군 이순신보다 인간 이순신이 내게 다가옴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은 난중일기를 중심으로 역사적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 하지만, 

인간 내면속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갈등을 품은 이순신을 본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둔다. 


역사적 인물도 인간이다.

인간의 내면을 극복할 수 있음은 그들에게는 큰 과제와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전장에 나가면 죽게 된다는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음은 한 사람의 눈물의 위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인간 이순신을 새롭게 조명하게 된다. 

매우 가슴이 벅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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