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으면서 지옥에 대한 실제적 사실을 믿게 될 것이다. 우리는 천국과 지옥을 연상하지 지옥과 천국을 그리지는 않는다. 그만큼 천국에 대한 생각속에서 막연한 기대를 품고 살아간다. 나의 생에 지옥은 없다는 생각속에 감춰졌기 때문이다. 지옥은 없다?는 저자가 지옥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함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말하고자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존재를 천국으로 인도하심이다. 지옥에 대한 처절한 모습을 우리는 보아야 한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할 수 있다. 본문 중에 장례식장에서 나눈 이야기를 보게 된다. 우리들의 삶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장례식장에서 예수님을 믿고 죽었든 믿지 않고 죽었든 모두가 지옥에 대한 말을 내뱉지는 못한다. 단지 아마 천국 가셨을거야 하면서 위로한다. 위로의 말을 들은 유족들은 안도를 한다. 그래 천국 가셨을거야. 믿고자 한다. 그러나 이는 우리의 감정과 바램으로 판결되어질 것이 아니다. 이미 그는 결정되었다. 믿음에 따른 갈림길이 분명하다. 오늘 우리는 '지옥은 없다?'를 통해 지옥을 보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지만 사실은 이 책은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한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화목하시고자 하신다. 하나님의 화목의 사랑은 천국과 지옥을 통해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시고자 하신다. 하나님이 실제하신 분이기에 천국과 지옥도 실제한다. 그곳에서 우리의 삶이 영원해 진다.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천국에 입성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지옥에서 형벌을 받는 이가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사랑하는 백성들을 천국의 백성으로 이끄시기를 원하신다. 이는 주님의 사랑이다. 주님은 당신의 사랑으로 인해 인류의 백성들이 당신께 돌아오기를 원하신다. 이책을 통해 하나님의 속성을 보게 된다. 또한 그분의 진정한 마음을 보게 한다. 지옥에 대한 두려움을 주고자 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보게 한다. 성도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주님께 안겨있을 때이다. 지옥에 대한 많은 이론과 실제가 있지만 지옥을 통해서 천국을 통해 말씀하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깊은 뜻을 헤아리는 글은 드물다. 이책은 하나님의 마음에 초점을 두면서 그분이 우리를 향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깊게 느끼도록 깨우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자기 계발서인 '나를 뛰어넘는 법'을 잘 읽었다. 이책은 먼저 자신을 보도록 한다. 자신을 알지 않는 삶은 시작부터 잘못된 것이다. 자신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철저해야 한다. 지금의 자신의 모습을 알지 못한다면 허공을 향해 쏟아 오른다. 결국 아무 것도 남지않는 공허함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이책은 자신에게 가장 유익한 것을 찾는 과정을 보여준다. 자신이 무엇을 향해 달려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방향을 제시하는 계발서이다. 자신에게 혹독한 자에게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자신에게 냉철해야한다. 모든 이들이 실패하는 것은 자신에게서 안주하는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이책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법을 자신의 것으로 찾도록 한다. 분명 다른 이들과 경쟁하지만 다른 이들이 갖지 못한 자신만의 에너지가 있음을 보게 한다. 그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최고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분명한 분석을 통해 공략해 갈 수 있도록 이책을 인도하고 있다. 사실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 냉혹한 현실속에서 낙오되어가는 자신을 바라보면서 무기력해진다. 그런데 이책을 통해 우리는 무기력한 자신으로 이끌어가지 않고 일어나서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 일어나게 할 수 있음을 보게 된다. 상황과 조건에 초점을 두고 대처능력을 함양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자기계발서 유형이었다면 이책은 철저한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는 데 유익함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1분까지도 재정비하는 능력을 갖게 하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이들만이 누릴 수 있는 시간적 활용일 것이다. 자신의 삶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어떤 난관보다 강한 자신의 벽을 뛰어넘는 것이 중요함을 깨우치는 이 책을 자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자신을 사랑하는 이들은 자신을 향해 기대를 꺾지 않는다. 지금까지의 삶에서 다시금 도약할 수 있는 놀라운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또한, 이책의 장점은 자신만의 잠재력이 반드시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한다. 이점이 이책의 강점일 것이다. 사실 자신에게 초점을 맞춰서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끌어낸다는 것은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누구에게든 자신에게 감춰진 잠재력이 있다. 이를 끌어내는 능력이 자신에게 집중했을 때 발휘할 수 있다. 이책을 통해 자신만의 능력을 통해 풍성한 자신의 삶을 설계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교회에 대한 새로운 관점들을 보게 만든 제3의교회! 현대교회에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케이빌더 조. 그는 이 책을 통해 이 시대에 요구하는 교회가 무엇인지를 말하고자 한다. 그는 교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고자 함에 대한 말을 한다. 그러나 현대의 교회보다는 새로운 형태의 유기적인 교회를 주장하고 있다. 지금의 교회로서는 앞으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지 못할 것을 말하고 있다. 조금은 조심스럽다. 현재의 교회를 부인하고 새로운 교회를 세우고자 함을 말하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보다 유동적이며 활동적인 살아있는 교회를 바란 것으로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이책은 진정한 교회의 본질에 따른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교회당에 특정한 장소를 통해 교회를 보게 하는 것이 아닌 말씀을 통해 성경에서 제시한 교회를 찾고자 함의 노력이 이 책에서 보게 된다. 교회는 사회적인 배경속에서 그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사회와 떨어진 교회는 사회를 품고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날 교회의 상실은 사회를 변화하지 못함에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통해 구원의 은혜와 사랑을 선포하셨다. 그 사랑이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였으면 진정한 자유로 인도 하셨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는 오늘날에도 계속되어지고 있음에 교회의 활동은 계속되어져야 함을 인지하면서 오늘날 케이빌더 조가 다시금 교회의 모습에 대한 정립을 갖고자 한 것이다. 그는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교회와 사역자들이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세대를 일컫는 진정한 제사장 나라를 추구하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도 보여주고 있다. 교회는 주께서 세우시고 것이고 그의 나라는 사람이 세워야 함을 말하고 있음에 조는 주목하고 있다.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의 주체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관점에서 집중하고자 한다. 그래서 진정한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의 개념을 확립하면서 천국사상을 이끌어 내고 있음을 보게 된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주님의 뜻을 이루는 하나님의 교회가 얼마나 있는가에 대한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시도가 조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교회에서 대한 새로운 관점에 자칫 오늘날 교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확산될 수 있음에 조심스럽다. 그러나 교회에 대한 새로운 각성과 역할을 중시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천국사상에 분명한 인식전환은 우리에게 동기부여 차원이상의 효과가 있다. 조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심에 쓰임받는 새로운 형태의 교회의 모습을 성경적으로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이 실천하며 세워가는 진정한 교회의 모습이 계속되어지기를 원하는 그의 초심을 읽을 수 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머뭇거리는 것이다. 머뭇거리는 동안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책을 통해 머뭇거림 상태이 있는 이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함께 하고 있다. 우리들은 무슨 일을 하든 신중하다. 신중한 면은 중요하다. 그러나 실패를 두려워하는 신중함음 경계해야 한다. 우리는 두려운 현실속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 알아야 한다. 이책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돌파력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용기를 잃고 좌절해 있는 이들에게 공통점은 돌파력이 없다는 것이다. 무엇을 하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를 통해 돌파해 보아야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방향을 제대로 잡지 않고 돌파만이 해결책이 아니다. 자신의 열정을 다할 수 있는 힘은 누구에게나 살아있으면 가지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 먼저에 자신을 믿는 것이다. 이는 긍정인 것이다. 자신이 할 수 있다는 긍정은 자신을 끌어내는 원동력이기도 한다. 자신을 알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는 것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을 믿는 것이다. 자신이 할 수 있다는 힘은 자신을 움직이게 한다. 이는 돌파력의 가장 기초이며 중요한 힘이다.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임을 알게 한다. 이를 갖게 된다면 어떤 일이든 끈기와 집념이 필요하다.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약한 것이 끈기와 집념이다. 쉽게 포기하고 쉽게 좌절한다. 우리를 끝까지 버티게 하는 끈기가 필요하다. 또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듯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 7전 8기의 정신을 가지고 다시 시도해 본다. 기적은 돌파력에서 일어난다. 자신에게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돌파함에서 경험하게 한다.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돌파력에 대한 파괴력을 이책에서 볼 수 있다. 다시한번 일어날 수 있는 힘과 함께 도전 정신을 함양하는 이 책은 모든 젊은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믿는다. 특히, 지금 어떤 일에 머뭇거리는 이들이 있다면 머뭇거리는 동안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자신의 힘을 보게 될 것이다. 해결은 자신에게 있다. 자신이 답이다. 자신을 믿고 돌파하게 된다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희망을 던져준 이 책을 읽게 되어 감사한다.
이책을 통해 우리는 유럽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유럽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이 느껴진다. 그 사랑을 교회에 채우고자 하신다. 식어진 유럽사회를 다시 일으켜 주님의 뜨거운 사랑속으로 초대하시는 주님의 심장소리를 듣게 된다. 유럽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선교 전략속에서도 유럽을 새로운 선교전략지로 설정하고 있다. 유럽이 복음전파에 중요한 역활을 했으며 앞으로도 유럽을 통해 복음 사역이 활발히 이루어져하기 때문이다. 유럽은 복음의 전초지이다. 명실상부하게 유럽만큼 다양한 복음 전략을 가진 곳은 드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유럽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유럽을 통해 하나님은 원대한 선교의 역사를 쓰시고자 한다. 특히, 이름뿐인 교회들을 다시 세우시고자 하심을 이책을 통해 보게 된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다. 주님의 몸이 세워져야만 하는 것이다.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역을 이루시고자 하심은 성경을 통해 우리는 분명하게 볼 수 있다. 이책은 유럽교회를 세우시고자 하신 주님의 마음을 통해 교회를 사랑하신 주님의 깊은 관심을 엿보게 한다. 우리는 이책에서 제시한 '되새겨 볼 핵심 원리'를 통해 교회의 사명을 새롭게 정리하게 된다. 교회의 사명이 무엇인지에 대한 혼란속에서 교회의 존패까지 거론된 시점이다. 교회의 사명을 완수하지 못함으로 인해 수많은 교회들이 방황하고 있다. 아니 표류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렇지만 다시금 이책을 통해 교회의 목표와 방향을 분명하게 잡아갈 수 있게 되었다. 교회는 결국 양을 보호하는 곳이다. 이스트버리 교회 목회 이야기를 보면서 교회는 역시 따듯하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의 사랑과 심장이 살아있는 곳이 교회다. 주님이 살아 역사하신 곳이 교회이다. 교회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움이 계속되어진다. '유럽의 향한 하나님의 심장소리'를 읽으면서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되었다. 물론, 이책은 유럽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었지만 독자인 저는 교회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살피고자 했다. 오늘날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이렇구나! 하나님은 이런 교회를 원하시고 세우시고자 하는 구나! 등에 대한 감동을 갖게 되었다. 하나님은 지금도 유럽일대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수많은 교회들을 세우시고 계심을 본다. 왜 세우시는지 그분의 마음을 보았다. 이책은 우리에게 교회를 새롭게 보게 만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