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해커스 투자자산운용사 최종 실전모의고사 5회분 [+합격 시크릿북 3종] - 2025년 기본서 개정사항 및 1월 시험 반영ㅣ무료 바로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ㅣ본 교재 인강
해커스 금융아카데미 지음 / 해커스금융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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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주식투자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이런저런 금융 관련 책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다.

금융이라고는 기본의 기본 지식 정도만 알고 있었던 예전에 비교하면 많이 안다고 생각되지만 스스로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했다.

금융에 대한 공부를 하다보니 '투자자산운용사'라는 자격증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약 1년 전에 호기심에 '증권투자대행인'이라는 이름조차 처음 들어보는 금융 시험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어 보았다.

지난 몇 년간 금융, 투자, 경제 관련 책들을 나름 열심히 읽었고

경제 방송도 시간이 날 때마다 열심히 들으며 부족했던 지식을 쌓기에 급급했다.

실전투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막연한 기대에서 시작했던 공부였지만 실전투자에서 도움이 되기에 공부가 아직 많이 부족했던 것인지 큰 도움은 되지 않지만 그래도 금융 공부 자체는 재밌었다.

'투자자산운용사'

경제학이나 경영학 전공자도 아닌 일반인에게는 이름만 들어도 막연하게 어려운 시험이라는 생각이 먼저 앞선다.

하지만 막상 실전모의고사의 문제들을 풀어보니 그동안의 막연한 두려움이 조금은 사그라지는 거 같았다.

5부로 나누어진 실전 모의고사 문제집을 한 부씩 챙겨서 도서관으로 가서 풀어 보았다.

지금까지 금융 관련 책들을 읽으면서 줄을 긋고 노트에 필기했던 부분들이 문제로 만날 때는 지금까지 그래도 금융 공부를 제대로 했구나 싶은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다.

당장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을 획득하기엔 실력이 한참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어느 정도 문제를 풀어가는 스스로가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해설집을 보면서 틀린 문제들을 체크하고 왜 틀렸는지 잘못된 것을 고칠 수 있었다.

그동안 경제 관련 책과 경제 방송을 통해서 공부했던 것들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다.

막연하게 공부했던 지난날들의 축적분이 얼마나 쌓였는지 앞으로 무엇을 더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이번 모의고사와 시크릿북들에 실린 문제들을 풀면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평소에도 이런저런 시험 문제들을 푸는 것을 좋아해서 일본어 능력 시험이나 중국어 능력 시험 등의 모의고사 문제집을 심심풀이로 풀곤 했다.

기왕에 시작한 금융 공부이니 가능하다면 이 투자자산운용사도 획득하면 좋을 거 같다.

당장은 공부가 많이 부족해서 힘들겠지만 기회가 될 때마다 모의고사 문제들을 풀어주고 문제집도 풀면서 조금씩이라도 준비해둔다면 언젠가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그저 묵묵히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 이렇게 문제들을 풀면서 스스로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공부를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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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의 먹는 노트 - 자, 오늘은 뭘 먹어 볼까?
마츠시게 유타카 지음, 아베 미치코 그림, 황세정 옮김 / 시원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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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년의 남성이 식당에 들어가 혼밥을 먹으면서 식당의 분위기나 음식, 식재료 등에 대해 나름의 감상을 에세이를 쓰듯이 이야기하는 드라마가 있다.

이제는 그 제목 자체가 고유명사가 된 듯한 고독한 미식가이다.

수입 잡화를 취급하는 개인 사업을 하며 일본 곳곳의 고객을 만나는 일을 하는 주인공이 의도적이든 계획적이든 그 지방의 일본 맛집을 가게 된다.


이 일본 드라마가 인기를 얻으면서 일본 국내는 물른 외국에서도 이 드라마에 나오는 일본 음식들을 먹기 위해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도 생겨났다는 이야기를 저자가 나온 일본 예능 프로에서 들은 적이 있다..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는 행위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시절을 지나 코로나19를 거치면서 혼자서 밥을 먹는 것이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이 되었다.


주인공 고로상처럼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의견에 관계없이 먹는다는 행위 자체만을 중요시하며 음식과 식재료, 그리고 음식을 만들어 준 사람에 대해 존경과 감사를 하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인 거 같다.

대부분이 일을 하기 위해 찾아간 지역에서 배가 고프다며 식당을 찾는 것으로 이 드라마는 시작된다.


가끔 드라마의 원작자가 등장하며 고로 상과 술과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도 나와 그 지역의 맛집의 특징을 더 잘 알 수 있게 해준다.

돈카츠나 라멘, 우동 등 흔한 일본 음식도 저자가 가는 식당들은 그 음식들을 가장 맛있는 방법으로 먹을 수 있도록 그 주인장 나름의 특별함이 있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일본인들의 아니 고로상의 음식을 대하는 신중함과 먹는 행위에 대한 중요성을 보며 그저 끼니 때우기에 급급한 나의 식사 습관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소송채나 멘마 등 일본의 독특한 식재료들이 나오는 음식에 대해 저자의 이야기들은 드라마를 통해서는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다.


드라마 속 고로상이 조금은 쑥스러워하며 먹던 디저트들도 인상적이었다.

특히 양갱이나 빙수 등의 디저트들이 고급 전통음식으로 생각하며  먹는 장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났다. 

저자가 싫어한다는 아스파라거스 이야기며. 드라마 속에서는 독신이었지만 딸과 손자의 이야기도 나오니 작품 속 고로 상과 저자 사이에 조금은 괴리감이 느껴지지만 아버지 고로상, 할아버지 고로상의 모습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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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집 2 - 11개의 평면도 우케쓰 이상한 시리즈
우케쓰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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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1권에서 그 이상했던 평면도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그 후로 필자에게 자신이 살았던 이상한 집의 이야기 궁금하다며 평면도를 보내오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한다.

평범을 추구하며 조용한 거 같지만 묘한 곳에서 이상한 고집 비슷한 것이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특징인 거 같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묘한 형태의 집을 짓고 그 집에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 숨겨진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다.

11개의 평면도와 그 평면도로 지어진 집들 그 기이한 이야기의 시작은 이상한 복도가 있는 집이다.

그 집은 평면도를 보낸 여성이 어린 시절을 보낸 본가 즉 부모님 댁이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복도의 존재. 그 복도는 왜 존재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알아보다 그 집을 지을 때 일어났던 사고 그리고 딸을 과보호했던 어머니의 진짜 이유를 알게 된다.

가장 안타까운 이야기는 두 번째 이야기인 거 같다.

처음에는 그냥 흔한 가족 간의 불화로 인한 살인사건이라고 짐작했지만 이 가족들이 살았던 집의 평면도를 보는 순간 어떻게 이런 집을 지었고 이런 집에서 살 생각을 했는지 도저히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문조차 없는 방들이 나란히 있는 집. 방을 들어가려면 다른 방을 지나가야 하는 방. 프라이버시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이런 집에 아픈 시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은 며느리, 사춘기 장남, 어린 차남, 그리고 아버지가 살았다고 한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던 장남이 할머니와 어머니, 어린 동생을 주방에 있던 칼로 찔러 살해한 사건으로 알려졌지만

그 공간의 평면도는 다른 이야기를 한다.

집을 오랫동안 지었다는 노련한 전직 목수는 이 평면도를 보고 들려준 이 집이 지난 문제점에 공감이 간다.

이 집과 같은 평면도의 집들이 지역의 대형 건축회사에 의해 지어져 많은 사람들이 분양받았다고 하는 점이 가장 공포스러운 부분이었다.

집은 그저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생활하는 곳이 아니다.

집은 구조 하나하나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연결되고 보이지 않는 정신까지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더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11개의 각기 다른 평면도는 완전히 다른 별개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이 이야기들은 하나의 이야기들을 순서만 바꿔 이야기하고 있었던 거 같다.

'재생회' 라는 사이비 종교. 한 쪽 팔과 한 쪽 다리가 없는 성모. 그리고 그 종교에 큰돈을 지원했다는 건축회사.

경제적으로 무능했던 어머니. 불륜을 저지른 아버지와 어머니를 둔 아이들.

어린 자신을 어른들의 성 노예로 팔아버린 어머니에 대한 딸의 복수가 이 모든 사건들의 시작이었다고 하는 마지막 결론과 자신을 이용해 할머니를 죽인 어머니와 연을 끊은 딸까지

이 11개의 에피소드들을 사건이 일어난 시간 순서대로 다시 생각해 보니 더욱 섬찟하다.

따로 읽을 때는 그저 기이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각각의 에피소드들은 각각 조각으로 나눠져 있었던 하나의 그림을 만드는 퍼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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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음식에 물들다 (스프링) - 마음에 색을 입히는 명상의 시간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김현경 그림, 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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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북은 지금도 여전히 괘 많이 소장하고 있다.

그리고 참 많이도 색깔을 입혔었다.

하지만 생각해 보니 지금까지 열심히 힐링이 되리라는 믿음으로 색칠했던 컬러링 북들 대부분은 외국의 아름다운 유명 여행지나 나무나 꽃 등의 자연의 모습을 주제로 한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컬러링을 하는 집중도 되고 어울리는 색을 골라 칠하는 동안 손도 움직이니 힐링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를 했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던 거 같다.

몇 년 전까지 부모님께 힐링 겸 치매예방으로 하시라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컬러링북을 사드렸지만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시느라 바쁜 분들이기에 컬러링을 하면서 여유롭게 보낼 시간이 그렇게 많을 리가 없다.

게다가 그동안 했었던 책들은 대부분 그리스나 이탈리아 등의 고대 유적지나 풍경이 아름다운 관광지의 모습을 주제로 한 컬러링북들이기에 잘 알지도 못하는 풍경을 막연하게 색을 골라서 칠한다는 느낌이 더 강했을 거 같다.

하지만 이 책은 그야말로 연세가 있으신 부모님께는 일상이자 살아온 시간을 나타내는 삶과 바로 연결된 소재이다.

몇 달 전 동짓날에 새알심이 들어간 팥죽을 끓여서 먹었고,

바로 며칠 전 점심으로 멸치로 육수를 내고 계란 지단을 구워 고명을 얹어 잔치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그뿐인가 텃밭에서 키우고 있는 온갖 야채들과 고추장으로 해 먹는 비빔밥은 컬러링 책 속 비빔밥처럼 색색이 예쁘지는 않지만 가장 자주 먹는 한 끼 식사이다.

지금까지 대부분은 컬러링 북은 일반 노트 같은 모양이라 색을 칠하는데 조금 불편했지만 이 책은 그 부분도 스케치북처럼 되어있어 한 장 한 장 색칠을 하는 것이 편하게 되어있다.

요즘 세대들은 그저 옛날 방송에서 보았을 '김밥과 사이다'라든가 '양은 도시락' 은 부모님 세대의 전유물이 된 추억이기도 하다.

미역국과 잡채, 생선구이와 된장찌개, 장 담그기는 온통 갈색 톤이라 컬러링의 소재로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컬러링이라고 하면 예쁘고 화사한 소재들만 생각했지만 이렇게 이제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추억'이 되어가고 있는 한국인만이 지닌 전통 음식에 대한 그리움을 컬러링을 통해서 다시 느낄 수 있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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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시대에 꼭 사야 할 주식
이상헌 지음 / 메이트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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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벌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번째 임기가 시작된 지도 두 달이 지나려 하고 있다.

2025년 1월 취임식에서 이미 전임자인 바이든 전 대통령이 이룩해 놓은 업적들을 모두 부정하며 선거 중에 선언했던 대로 자신이 1기에 했던 엉망진창 정책들을 보다 강력하게 밀어붙였다.

취임 첫날부터 트럼프는 바쁘게 움직였고 자신의 마지막이 될 이 두 번째 임기가 끝나기 전에 하고 싶었던 일들을 모두 하기로 마음먹은 듯한 엄청난 행동력이었다.

바이든을 노망든 노인네라고 비웃었지만 자신 또한 비이든보다 겨우 3살 연하일뿐 80노인이라는 사실은 변함없다.

바이든에 비해 어리고 힘이 넘쳐 보인다는 것이지 트럼프 또한 미국 대통령 중 고령 대통령 중 한 명이다.

임기 동안 건강한 채로 임기를 다 마칠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트럼프의 1기가 끝나고 그는 자신의 연임을 확신했지만 정치 초보의 부족한 역량을 감당하지 못한 채 바이든에게 패배했다.

트럼프의 당선이 확인된 순간부터 주식 시장은 전과는 다른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트럼프는 동맹국들과의 더욱 강화된 연맹을 중심으로 하며 친환경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삼았던 바이든 정부와는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기에 주목받는 기업들도 전혀 다르다.

전기차에 대한 원조금을 없애고 에너지 분야에서도 풍력이나 태양력 등의 친환경 위주가 아닌 자신에게 후원금을 넉넉하게 준 정유기업들에게 유리한 정책들을 내세우고 있다.

무엇보다 트럼프는 다양한 지원 정책들로 외국의 기업들이 미국내 공장을 짓게 하는데 주력했던 바이든 정부와 달리 관세를 무기로 미국을 상대로 흑자를 내는 나라들을 협박하며 미국내 공장을 지으라며 등의 다른 나라의 기업들을 대놓고 협박하고 있다.

이에 삼성이나 SK, 현대차 등의 국내 기업이나 TSMC, 도요타 등의 대만, 일본의 기업들도 미국내에 공장을 짓거나 다양한 미국내 투자 정책들을 내놓았다.

이미 앞선 정부에서 주기로 했던 지원금을 대폭으로 줄인다거나 아예 없애거나 하면서 힘없는 모국을 둔 기업들을 상대로 갖은 횡포를 부리고 있다.

코로나 이후 작년까지 미국의 주식 시장은 세계의 다른 어느 나라보다 상승하며 만세를 불렀다.

상승세로 인해 다른 나라들의 자금까지 미국 시장으로 빨아들이게 되었고 이런 자금들은 미국 시장을 더욱 타오르게 만들어 주었다.

하지만 트럼프의 임기와 시작된 미국 시장은 상승세의 끝을 드러내고 있다.

장이 오를대로 올랐기에 침체기가 오는 것도 있겠지만 막무가내로 휘두르는 트럼프의 온갖 행정명령이라는 칼날이 미국 경제에도 타격을 입히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가 대통령으로 있는 동안에도 주식 시장은 그가 내놓은 정책들과 연관이 있는 기업들의 주가는 급등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오를대로 오른 미국 주식 시장은 이제 더 먹을 것이 없으니 지금부터는 지금까지 지리멸멸했던 한국 주식 시장이 오를 차례라고 한다.

특히 한화 오션처럼 트럼프의 조선 산업에 대한 관심으로 상승하는 기업들이나 러우 전쟁의 영향으로 인해 세계에서 인기가 좋은 무기들을 생산하고 있는 한국의 방산기업들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민주당에 등을 완전히 돌리고 거대한 후원금을 내며 트럼프의 오른팔이 된 머스크가 이끄는 다양한 기업들이 하고 있는 우주 산업 등의 분야는 트럼프 임기 동안 그동안 묶여있던 각종 제약을 풀고 더 높이 날아갈 것이다

이에 대한민국의 우주 관련 기업들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산업 분야와 그 관련 수혜주가 될 50개의 기업들에 대해 읽으면서 적어도 트럼프의 임기 중에 어떤 종목들에 투자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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