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hnine 2010-12-24  

연말에 좋은 소식이 줄줄이 올라오네요. 댓글 달지 말라고 하셔서 대신 방명록 쓰기 칸으로 왔습니다. ^^ 

순오기님 덕분에 올 한해 저는 많이 따뜻했고, 더 쉽게 기운 차리고 살 수 있었습니다. 

많이 많이 감사드려요. 복 많이 받으셔야합니다. ^^ 

(인터파크에서 상 받으시는 사진 보니 왜 제가 다 뭉클한지요 참, 저도 주책입니다.^^)

 
 
순오기 2010-12-27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스마스 이브에 글 읽었는데 답이 늦었어요.
제가 님 덕분에 마음이 따뜻했어요~~ 저에게도 *지에게도요.
뭉클하게 기뻐해주셔서 고마워요~~~~ ^^
 


꿈꾸는섬 2010-12-24  

순오기님~~

 
 
2010-12-24 01: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2-27 22: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섬사이 2010-12-14  

순오기 님... 저요....
 
 
2010-12-14 16: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2-14 19: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뽀송이 2010-12-13  

순오기님~~저 왔어요.^^
 
 
2010-12-13 10: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12-13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쓰셨어요~ 뽀송이님.
아드님도 축하하고요~ 이제 작은 아들 차례군요.^^
시어른들도 편안하게 좋은 결과 있기 바래요.
 


마노아 2010-12-03  

순오기님! 

방금 책이 도착했어요. 주문한 게 없는데 뭐지??? 이러다가 화들짝 놀랐어요. 

어이쿠! 알라딘에서 직접 주문하셨네요. 이건 반칙이에요.^^;;;;; 

기다려도 되는데 뭘 이리 서둘러서 제값 다 주시공...ㅜ.ㅜ 

미안하고 고마워요.  

그림을 펼치는데 헉!소리가 나올 만큼 꽉 찬 느낌이에요. 

아, 가슴이 왈랑왈랑, 막 설레고 있어요.  

고맙고 또 고마워요. 진심으로 기쁘고 행복해요.  

언제나 든든한 알라딘 공식 애인님, 싸랑합니다아!! ♡

 
 
순오기 2010-12-03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받아서 다시 택배하려면 그게 그거라... 내 거 몽땅 구입할때만 이용하려고요.^^
왈랑왈랑, 마노아님 저작권이 적용되는 낱말이 등장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