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희망꿈 2007-08-10  

순오기님 오늘 날씨도 무척 덥네요.
보내주신 책선물 감사히 잘 받았어요.
정성어린 편지를 함께 받고나니 기쁨이 두배이네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책 열심히 읽고 더운날씨 이지만 씩씩하게 생활할께요.
다시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오길 기대합니다.
블로그에는 자주 놀러올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순오기 2007-08-11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님의 정성어린 선물과 편지가 나를 감동시켜 답례로 보낸 것인데, 기쁘게 받았다니 저도 즐겁네요. ~르니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겠죠? ㅎㅎ 서로 열심히 독서하고 신나게 서평 쓰면서 즐겁게 살아요!
 


알맹이 2007-08-07  

안녕하세요~
배울 게 엄청 많은 서재네요. 청소년 독서 지도 잘 하고 싶은데..
아직 경험이 없어서요. 와서 추천하시는 책들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제 서재에도 들러주셔서 영광이에요 ^_^

 
 
순오기 2007-08-07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앤디뽕님, 제가 님의 서재에서 배울게 많던데요!
서로 좋은 정보는 나누어 공유하면 좋겠어요. 방문 감사하며... ^*^
 


자의맘 2007-07-15  

언니 최경선입니다.

구경하고 가요..

 
 
순오기 2007-07-15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경선씨~~~~여기서 만나니 더 반갑네요.
열심히 내 발자국 따라 오면 좋은 일이 생길거라고 보장함~꽝꽝!!

행복희망꿈 2007-07-17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르니에서 만나뵈었던 윤자매의 동생입니다.
알라딘에는 블로그가 없으셨던것 같은데, 이제 활동을 시작하신건가요?
발자국을 따라와 보았더니 제가 아는 그분이 맞는것 같아서 인사드리러 왔어요.
이렇게 만나뵙게 되니 참 반갑네요. 요즘 많이 바쁘신것 같으시더라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자주 놀러올께요. ^*^

순오기 2007-07-18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희망꿈님, 은숙, 성숙 윤자매 아이디까지 다 알고 있지요?
오늘 새벽에 님 서재에 가서 홈패션 솜씨 훔쳐보고 몰래 사라졌는데...헉,
제 발자국이 찍혔을까요? ㅎㅎ오늘 제 서재에 오셔서 흔적을 남기셨으니...
작년 추석때부터 *르니 홈피 외에 다른 활동도 원하시기에 하나씩 올렸는데,
요즘 들어 제 아이디를 옥잠화에서 순오기로 바꾸고 열심히 끄적거리고 있어요.
*르니 식구들이 열심히 활동하더군요. 아영엄마, 울보, 뽀송이, 작은도서관...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