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ing 2012-01-01
생각해보니, 댓글과 답글만 달았지 새해 인사를 따로 드리지 못했네요;
이미 새해가 되고 이틀째로 넘어갈 시간이지만; 늦었지만;
직접 찾아뵙고(?) 쓰는게 예의인것 같아 들렀어요^^
베스트를 쓰시지 않고 놓친 영화를 쓰는 것, 그게 맞는것도 같네요.
저도 내년에는 그렇게 해볼까요?(웃음) 아니다, 올해는 놓친 영화가
많이 없었으면 좋겠어요ㅠ 2011년에는 너무 놓친게 많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은 새해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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