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왜 나는 시인인가 - 김춘수 대표에세이
김춘수 지음, 남진우 엮음 / 현대문학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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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옛시인이 되어버렸다. 단발머리 펄럭이던 시절, 종이메일 한모퉁이를 깨알같이 채우던 그의 시들이 문득 그리워 다시 읽고 싶다. 그시절, 그느낌 그대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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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그와의 한 시대는 그래도 아름다웠다
이청준 지음, 김선두 그림 / 현대문학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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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천국 등 그의 소설을 찾아서 읽은 적이 있었다. 까마득한 시절에 아름답고 따뜻했다는 기억만 있다. 다시 읽으면 어떤 느낌일까? 자뭇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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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그와의 한 시대는 그래도 아름다웠다
이청준 지음, 김선두 그림 / 현대문학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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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천국 등 그의 소설을 찾아서 읽은 적이 있었다. 까마득한 시절에 아름답고 따뜻했다는 기억만 있다. 다시 읽으면 어떤 느낌일까? 자뭇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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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이인웅 옮김, 외젠 들라크루아 외 그림 / 문학동네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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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다 말았다. 그땐 고전에 꽂혀있을때였지. 요즘에 고전~고전~고전~ 하니까 다시 읽고 싶다. 읽다만 자의 채무감같은 것이 남아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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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왜 나는 시인인가 - 김춘수 대표에세이
김춘수 지음, 남진우 엮음 / 현대문학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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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옛 시인 되어버렸다. 학창시절 무수히 외웠던 시들에 김춘수의 시들은 필수였지. 하얀 종이 메일위에 적던 깨알같던 시어들. 다시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시들을 노래하고 싶다. 추억을 펼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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