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년 6
타카노 히토미 지음, 이기선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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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진짜 감정을 어느 정도 파악한 듯한 사토코와 마슈의 솔직한 모습이 클라이맥스였던 권이었다. 하지만 불안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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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년 5
타카노 히토미 지음, 이기선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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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위험해 위험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작중 지금까지 주인공들을 비롯해 독자들이 생각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떠한지 지적하고 새롭게 정리하는 부분은 의외였다. 물론 위험한 관계라는 내 생각은 변함이 없으나 두고 봐야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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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년 4
타카노 히토미 지음, 이기선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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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토코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었다면 4권부터는 본격적으로 마슈의 시점도 나오기 때문에 흥미진진하다. 사토코와 헤어진 이후 할머니와 함께 살면서 안정적인 중학교 시절을 보내는 마슈의 눈 앞에 사토코가 나타나며 그의 인생이 다시 한 번 뒤바뀌게 되는데, 앞으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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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휴일 2
신조 케이고 지음, 장혜영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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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집을 얻는 과정이 조금 로또와 같은 찬스를 얻었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는 만화책. 아직 예약판매 중이라 받아서 읽을 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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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년 3
타카노 히토미 지음, 이기선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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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권이다. 불안불안했던 마슈와 사토코의 관계가 3권에 이르러선 결국 파국에 치닫고 만다. 솔직히 이게 현실적인 엔딩이었겠지만 마지막 장면에 의외의 장면의 연출되는데, 다음 권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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