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공부 강화서 - 1등급으로 가는 공부법
하이치 지음, 전경아 옮김 / 지상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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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도움되는 팁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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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등급 벽을 뛰어넘는 아웃풋 공부법 - 멘탈 관리부터 세상 친절한 내신.모의고사 공부 노하우까지
이은지 지음 / 서사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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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토익과 여행영어회화 정도만 하면 될 것 같다.

저자 이은지는 영어만 가르치는 영어 입시 강사이다.

공부는 열심히만 하면 안되고 올바르게 공부를 해야 한다.

올바르게 공부하는 방법을 알아야 올바르게 공부를 할 수 있다.

저자는 그 방법을 알려준다고 한다.

점수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매일 순간의 자기 행동에 집중한다.

당장 독해를 못 해도 단어를 외우고 당장 리스닝 점수가 안 나와도 그냥 들어 본다.

문법 문제를 못 풀어도 개념 하나만 이해해 본다.

자신의 작은 행동이 나중에 결과가 되어 돌아온다.

오늘 열심히 공부했다면 열심히 한 자신을 칭찬해준다.

오늘의 좋은 행동이 쌓이고 쌓여 좋은 결과가 따라온다.

의사 크레펠린은 하기 싫은 일이라도 일단 시작하면 점점 의욕이 생겨 그 일을 계속하게 되는 현상을 작동 흥분 이론이라고 했다.

의욕이 있든 없든 일단 행동을 하면 발동이 걸린 기계처럼 그 일에 몰두하게 되는 것이다.

의사 가바사와 시온의 아웃풋트레이닝을 보면 일단 일을 시작하면 5분 후 뇌의 측좌핵이라는 부위에 있는 신경세포가 활동하면서 해마와 전전두피질에 신호를 보낸다.

이때 의욕이 생긴다.

공부할 의욕이 나지 않을 때 5분만 참고 공부하다 보면 거꾸로 잘하고 싶다는 의욕이 샘솟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일단 시작하면 공부하는 나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이 생겨난다.

공부하기 딱 좋은 완벽한 상황은 절대로 찾아오지 않는다.

목표를 잘게 쪼개면 매일 성공할 수 있다.

큰 목표는 도달하기 어려워 완벽한 상황만을 기다리는 완벽주의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

작은 목표를 성취하는 기쁨을 알아 간다면 매일 공부하는 습관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감정으로 시작하지 말고 아주 작은 행동 먼저 시작한다.

매일 성공하는 나를 마주한다.

이왕 하는 공부 좀 더 산뜻한 기분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

공부를 조금이라도 즐길 수 있다면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될 것 같다.

공부가 재미있고 자꾸 하고 싶으면 참 좋을거다.

공부할 때 정말 중요한 것이 체력이다.

공부할 때 쉬는 시간도 필요하다.

쉬는 시간은 10분이 좋고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한다.

공부는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다.

틀린 문제는 나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는 보석과도 같은 존재이다.

오히려 맞은 문제들은 도움이 안 될때가 더 많다.

틀린 문제를 나를 도와주는 조력자로 생각한다.

틀렸던 문제를 다시 풀어 보는 과정에 집중한다.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스스로 위로하고 다독인다.

공부할 때 자신감은 중요하다.

자신감을 올리기 위해서는 매일 반복되는 공부 습관이 있어야 한다.

공부를 불규칙적으로 하면 내 행동을 예측할 수 없고 예측이 되지 않으면 나의 미래도 잘 보이지 않는다.

예측하지 못하니 점점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고 자신감이 떨어지면 자존감 역시 하락한다.

매일의 습관들이 내 자신감을 키워 준다.

자신감은 미래가 아니라 과거에서 온다.

오늘 하루 열심히 공부했다면 노트에 오늘 한 일들을 구체적으로 적고 스스로 칭찬하는 칭찬일기를 쓴다.

오늘은 일단 오늘 할 일에 집중하고 딱 오늘만 생각하고 딱 하나만 생각한다.

오늘을 내일의 자신감으로 만든다.

헨리 뢰디거의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를 보면 공부 방식은 인풋공부와 아웃풋공부가 있는데 아웃풋공부만 진짜 공부라고 했다.

끄집어내는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아웃풋 공부는 기억을 머릿속에서 뽑아 보는 방법이다.

문제 풀기,백지 공부법, 소제목 공부법, 질문하고 답하기, 내용 보지 않고 요약하기, 가르쳐 보기, 기존 지식과 연결하기, 추론하기, 정답인 이유 설명하기이다.

인풋 공부는 반복해서 읽기, 밑줄치기, 강의듣기, 노트에 베껴 쓰기 등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의 공부이다.

인풋 공부와 아웃풋 공부의 비율은 3:7정도가 적당하다.

문제를 풀 때 개념을 이해할 때 어려운 부분은 스스로 질문하며 읽는다.

더 구체적으로 질문을 하고 완전히 이해되지 않더라도 일단 문제를 풀어 본다.

100퍼센트 이해하고 문제를 풀려는 완벽주의를 버린다.

100퍼센트 이해하는 순간은 영영 오지 않을 수도 있다.

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는 틀린 이유를 먼저 생각해 본 후 해설지와 맞춰 본다.

세부적인 사항을 암기하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렵다면 교재의 가장 큰 제목을 확인한다.

백지에 바로 쓰기 어렵다면 교재의 소제목만 적어 놓는다.

백지에 소제목의 목차를 써 놓으면 완전 백지에 쓰는 것보다는 할 만해진다.

수업의 주제를 파악하면서 아는대로 떠오르는 대로 적는다.

잘 모르는 부분이 나와 질문이 생기면 그 질문을 적어도 괜찮다.

그 질문은 최대한 구체적이어야 한다.

생각나지 않은 부분은 교재에 형광펜을 칠하면서 암기한다.

수업 중 사용했던 형광펜과 다른 색을 사용한다.

백지로 다시 돌아가 다른 색 펜으로 방금 공부한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

다시 생각나지 않아도 괜찮다.

쫄지 말자.

어차피 아무도 안 본다.

다시 확인하면서 이 과정을 반복한다.


질문하고 답하기는 질문하기 전 배운 내용의 핵심을 눈여겨본다.

제목과 소제목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전체적인 흐름을 알아야 세부 내용이 의미가 있다.

핵심을 찾아냈다면 섣불리 질문하기보다 원리를 이해하면서 질문할 부분을 선택해서 문제를 보는 시간을 기른다.

질문을 만들어 본다.

질문이 막막하다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육하원칙의 관점에서 질문한다.

질문에 답할 때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

근거는 최대한 구체적으로 생각한다.

대답하지 못한 질문은 나의 소중한 보물이다.

별표 치고 반드시 알아낸다.

설명하기 어렵다면 아직 다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다.

이해가 되지 않음을 아는 것 자체가 아주 중요하다.

수시로 질문하는 습관을 들인다.

질문하는 것이 아직 익숙하지 않다면 바로 연습문제를 풀면서 출제자가 이 부분을 질문했는지 유심히 살펴본다.

요약문 만들기는 글의 주제를 찾아내는 좋은 연습이 된다.

보면서 요약하는 방법은 인풋 공부이다.

단 한줄이라도 내용을 보지 말고 핵심을 요약한다.

이 방법은 한 지문을 다 읽고 글의 구조를 파악할 때의 유용한 방법이다.

지문을 읽을 때 핵심 소재와 주제문에 표시하며 읽는다.

지문을 처음 읽을 때부터 신경 쓴다.

한 지문을 읽고 나서 내용을 보지 않고 핵심 소재를 떠올려 본다.

쉽게 말해 글의 주인공을 떠올린다.

이때 예시로 쓰인 세세한 부분에 집중하지는 않는다.

만약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 이 과정이 힘들다면 단어를 먼저 공부한 후 다시 지문을 해석해 보고 나서 이 과정을 시작한다.

주제문을 한 문장으로 만들어 본다.

요약을 끝냈다면 다시 지문으로 돌아가 주제문과 비교한다.

학습 내용을 읽어 내려가면서 앞으로 어떤 결론이 나올지 예측하고 추론해 본다.

추론한 내용과 실제 결론이 맞는지도 확인해 봐야 한다.

글을 읽으면서 앞으로의 글의 전개를 예측해 본다.

앞으로 어떤 내용이 나올지 충분히 생각하고 고민해 본다.

추론을 하다보면 시간이 부족할 때 빠르게 정답을 찾을 수 있다.

문제를 풀고 자신의 답과 이유를 설명해 본다.

최대한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답을 고른 이유를 명확히 분석하면 나의 실수와 실력을 정확히 알게 된다.

찍은 문제라 할지라도 그 답을 고른 이유가 분명히 있으니 잘 살펴 본다.

틀린 문제는 다시 풀고 정답을 맞춰 본다.

정답의 근거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이때 근거는 반드시 지문 속에 있어야 한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지문을 다시 찬찬히 살펴본 뒤 말로 설명한다.

해설지의 설명을 보고 자신의 설명과 비슷한지 비교한다.

다르다면 어떤 부분이 왜 다른지 확인한다.

틀린 문제는 별표 치고 다음에 다시 풀어 본다.

설명하면서 깨달은 점을 같이 적는 것도 좋다.

단어를 외울 때 손으로 뜻 부분을 가리고 스스로 테스트해 본다.

문제를 풀고 답을 맞춰 본 뒤 틀린 문제를 다시 한번 풀어 본다.

그 다음 한 문장씩 먼저 해석한다.

해석한 문장을 해설지와 하나씩 맞추어 본다.

대충 뜻이 맞는다고 넘어가지 말고 정확하게 대조해야 한다.

그러면 총 세가지를 확인할 수 있다.

몰랐던 단어, 단어는 알지만 뜻이 다른 덩어리 단어, 내 해석과 다른 구조 이 세가지를 각각 다르게 표시해 두면 복습할 때 훨씬 편리하다.

문장을 해석할 때는 한국어 어순으로 맞추려고 하지 말고 단어 순서 그대로 해석하는 직독 직해를 한다.

영어 듣기는 최소 2일에 한 번 1회분을 푼다.

채점 후 틀린 부분을 받아쓰기한다.

틀리지 않은 부분은 한글로 적는다.

문제로 돌아가 답을 고쳐 본다.

정답을 확인하고 받아쓰기도 채점한다.

풀어 본 후 내용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수시로 듣는다.

문제는 많이 풀수록 좋다.

문장 삽입은 논리적 위치를 판단해야 한다.

먼저 주어진 문장을 잘 읽고 난 후 앞에는 어떤 내용이 나오고 뒤에는 어떤 내용이 올지 추론해 본다.

답의 힌트가 되는 대명사와 연결사 등을 자세히 살펴 본다.

주어진 문장을 잘 분석한 후 지문을 읽어 내려간다.

선택지 앞 뒤가 자연스러운지 살펴보고 논리적 비약이 있거나 어색한 경우를 찾아 문장을 삽입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 중에 가장 좋은 것은 제시문을 읽고 안 보고 요약하는 것이다.

저자가 영어뿐만 아니라 공부에 도움되는 방법을 많이 알려줘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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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등급 벽을 뛰어넘는 아웃풋 공부법 - 멘탈 관리부터 세상 친절한 내신.모의고사 공부 노하우까지
이은지 지음 / 서사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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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완전 도움되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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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겨진 나를 쫙 펴주는 루틴 100가지
구도 다카후미 지음, 서수지 옮김 / 미래문화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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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내가 마구마구 건강해질 것 같다.

저자 구도 다카후미는 내과의, 후쿠오카 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한 후, 아일랜드와 호주에서 유학했다.

현재 자신의 병원에서 지역 의료에 힘쓰고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의 성인병, 한방치료, 다이어트 치료 등 전방위적인 의료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를 찾아오는 환자들은 특별히 아프지 않은데 힘들어 한다.

저자는 그런 환자들을 위해서 마음과 몸이 좋아지는 루틴 100가지를 알려준다.

나도 이 루틴들을 전부 알아둬야겠다.

휴일에도 평일과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

아침, 우유 한 잔을 마신다.

아침을 빤 한 조각으로 때우지 않는다.

어쨌든 몸을 움직인다.

아침, 가벼운 운동을 한다.

청량음료를 피한다.

입이 심심할 때 먹는 군것질 과자를 끊는다.

식사 횟수를 줄이지 않는다.

장내 환경을 개선한다.

튀긴 음식을 줄인다.

저녁에는 닭 가슴살이 최고의 반찬이다.

좋아하는 일을 글로 적는다.

30분 정도 바짝 몰아서 운동한다.

저녁은 잠자리 들기 3시간 전까지 마친다.

자기 전에는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지 않는다.

잠들기 두 시간 전까지 입욕을 마친다.

두피를 마사지한다.

찬물에 우린 녹차를 마신다.

온도 차를 줄인다.

음료에 얼음을 넣지 않는다.

매일 5분씩 스트레칭을 한다.

억지로라도 웃는다.

수면 시간은 7시간을 유지한다.

과일을 줄인다.

말린 표고버섯을 자주 챙겨 먹는다.

혈액 순환 개선을 위해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녹차를 즐기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몸이 찌뿌둥하면 물을 마신다.

몸이 꽉 조이지 않는 옷을 입는다.

내 생각이었어, 내가 선택했어라고 생각한다.

사흘에 한 번은 등 푸른 생선을 먹는다.

따뜻한 색조를 바라본다.

온종일 빈둥빈둥 누워서 뒹굴어도 후회하지 않는다.

실수를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는다.

계단을 오르내린다.

전화, 이메일, SNS는 내 속도에 맞춘다.

참는 게 약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돕는다.

긍정적인 감정을 소리 내어 말한다.

정해진 일은 야무지게 끝내고 반성은 나중에 한다.

완벽주의를 버린다.

무신 일이든 자신과 연관 짓지 않는다.

자고 일어 나면 커튼을 열어 아침 햇볕을 듬뿍 맞는다.

1분 명상으로 긴장을 이완한다.

30분 가량 낮잠을 잔다.

GI수치가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간식을 똑똑하게 활용한다.

대두 식품을 섭취한다.

MCT오일을 섭취한다.

푸른색을 바라본다.

제한 시간을 정한 후 몰입한다.

날씨가 꾸물꾸물 한 날에는 밝은 색 옷을 고른다.

지금 하는 일에 의식을 집중한다.

머리가 아니라 손을 움직인다.

일단 자리에서 일어난다.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정기적으로 새로 장만한다.

알람을 사용한다.

평소와 다른 일을 적극적으로 시도해 본다.

멍하게 있는 자신의 상태를 점검한다.

매일 사진 한 장을 찍는다.

쑥스러워하지 말고 자신을 칭찬해준다.

몸을 따뜻하게 한다.

입꼬리를 올린다.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시간을 정한다.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마련한다.

실컷 운다.

우울에도 마감 기한을 정한다.

작은 생명을 바라본다.

우중충한 뉴스와 거리를 둔다.

팔이나 얼굴을 가만히 쓰다듬는다.

좋지 않은 일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손발을 따뜻하게 한다.

꼭꼭 씹어 먹는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을 종이에 써서 박박 찢어 버린다.

내일 입을 옷을 정해 둔다.

불안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인다.

일부러 관계없는 일을 한다.

걱정거리를 걱정 상자에 담아둔다.

나는 외톨이가 아니라고 의식한다.

내가 가진 것을 확인한다.

발을 탕탕 굴러 본다.

스트레스는 하나보다 여럿이 낫다.

수시로 바깥 경치를 본다.

하루 3분씩 복식 호흡을 한다.

노래를 부른다.

몸에 불끈 힘을 줬다가 스르르 뺀다.

호흡에 의식을 집중한다.

대추야자를 챙겨 먹는다.

자세를 바로 잡는다.

한숨을 깊은 호흡으로 바꾼다.

비교하지 않고 평가하지 않는다.

수분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틈틈이 물을 섭취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나를 칭찬한다.

일단 조용히 심호흡을 한다.

내가 만들어낸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30분에서 1시간 정도 산책한다.

천천히 이야기 한다.

저자의 루틴은 전부 중요한 것 같다.

청량음료나 다이어트 음료는 우울증을 초래할 수 있어서 당분이 들어 있지 않은 차나 생수를 마셔야 한다.

오후 3시정도에 간식을 먹으면 좋다.

마음의 문제는 뇌와 관련되어 있고 장과도 연관되어 있다.

그럴 때는 바나나를 먹는다.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몸을 풀 듯 두피도 주기적인 마사지로 풀어준다.

머리를 감을 때 손끝으로 꾹꾹 눌러주기만 해도 혈행이 개선되고 흐트러진 자율신경의 균형을 바로잡아 몸과 마음을 이완한다.

매일 머리를 감을 때 뭉친 두피를 마사지로 풀어준다.

몸이 따뜻해야 무병장수한다.

냉증은 신진대사와 면역력 저하를 일으키고 자율신경과 호르몬 균형을 무너뜨리는 등 갖가지 건강 문제의 원인이 된다.

우리 몸에서 발열 기관 역할을 하는 장이 차가워지면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쾌변은 건강한 습관의 기본이다.

장은 자율신경이 관장하는 내장으로 스트레스와 생활 습관이 무너지면 자율신경이 흐트러져 장의 연동이 저하되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운동 부족과 식이섬유 섭취부족, 약해진 장 근육, 무리한 다이어트 등이 변비의 원인이 된다.

이상적인 배변은 하루에 한 번 아침에 일어나서 곧바로 일을 보는 것이다.

건강한 배변 습관을 들이기 위해 매일 틈이 날 때마다 물을 한잔 씩 일곱 차례 마신다.

너무 차가운 물을 마시면 체온이 내려갈 수 있으므로 상온에 가까운 물이 좋다.

한꺼번에 꿀꺽꿀꺽 마시면 바로 소변으로 배출되니 가능한 한 천천히 마셔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곧바로 물 한잔을 마신다.

산책이나 휴식, 입욕 전후, 잠자기 전 등 틈틈이 물을 챙겨 마신다.

장 상태가 개선되면 면역력이 향상된다.

건강한 몸을 위해 물을 똑똑하게 마시는 방법을 기억해야 한다.

체온을 높이려면 매일 운동하고 걷기, 입욕하고 찬 음식과 음료를 삼가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복장을 일상화해야 한다.

체온이 올라가면 면역력뿐 아니라 기초 대사 능력도 향상되어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을 만들 수 있다.

장은 약간의 자극에도 쉽게 반응하는 예민한 장기인 만큼 물을 마셔 장을 움직이면 자율신경의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

의욕이 없는 상태는 자율신경이 수면 모드에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 수면모드를 해제해야 휴대전화가 제 기능을 하듯 우리 몸도 수면 모드를 해제해야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켜고 활동하기 시작한다.

개운하지 않은 상태로 잠자리에서 일어난 날이나 일하다가 지쳤을 때 집중력이 떨어질 때는 일단 물부터 한잔 마신다.

온몸에 수분이 골고루 퍼지는 이미지를 떠올리며 천천히 음미한다.

자율신경은 의식적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다.

병원에 갈 정도가 아니라면 물 한잔으로 찌뿌등한 몸 상태가 확실히 좋아질 수 있다.

긴장해서 목덜미가 뻣뻣해지고 손발이 곱은 느낌이 들거나 피곤해서 꼼짝도 하기 싫을 때는 1분 정도 명상에 잠긴다.

명상은 바로 이 순간에 집중하는 행위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눈을 감은 채 심호흡에 집중한다.

천천히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뱉을 때 몸 안의 긴장과 힘이 숨과 함께 밖으로 나간다.

1분 명상을 꾸준히 실천하면 스트레스가 가라앉으며 몸과 마음의 긴장이 풀리는 느낌이 든다.

명상은 집중력을 유지해 주는 효과도 있으니 일이나 공부로 지친 머리를 쉴 때도 1분 명상을 활용한다.

한입에 20번 5분 이상 천천히 씹어 먹어야 한다.

꼭꼭 씹어 먹으면 소화가 잘되는 것은 물론 급하게 먹지 않아 포만감을 느끼는 만복 중추를 자극해 다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꼭꼭 씹어 먹으면 스트레스에 강해지는 효과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우리 입속에는 뇌와 몸에 연결된 중요한 신경이 수없이 뻗어 있는데 씹는 동작으로 이 신경을 자극하면 뇌의 편도체 활동이 억제된다.

편도체는 불쾌한 감정을 공포와 불안으로 처리하는 작용을 한다.

편도체의 활동을 억제하면 공포와 불안 등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는 감정을 줄일 수 있다.

푸른색은 마음을 안정시키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분비시켜 집중력을 높여 주는 효과가 있다.

푸른색은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으니까 과식이나 폭식으로 고민하는 사람은 푸른색 식기나 식탁 매트를 써본다.

1시간가량 계속 앉아 있으면 기대 수명이 22분 줄어든다.

건강을 위해 집중력을 발휘하기 위해 한 시간에 한 번 정도는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움직이며 휴식한다.

간단히 몸을 풀어 주는 스트레칭을 하고 물 한잔 마시면 부기와 이별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내일 아침 거울 앞에서 보름달이 된 얼굴과 퉁퉁 부은 코끼리 다리를 보고 싶지만 지금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 움직인다 ㅋㅋㅋㅋㅋ

복식 호흡은 숨을 들이마실 때 배를 부풀리고 내뱉을 때 배를 납작하게 만드는 호흡법이다.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며 들이마신 숨을 몸에 저장한다고 상상하며 배를 동그랗게 부풀린다.

배에 담아 두었던 숨을 입으로 서서히 내뱉는다.

들아마실 때 두 배 정도의 시간을 들여 천천히, 아주 천천히, 몸속의 나쁜 기운을 모조리 토해낸다는 기분으로 숨을 뱉어 낸다.

복식 호흡은 자율신경의 균형을 조정하고 짜증과 스트레스, 불안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한다.

자율 신경이 교란되면 여러 감각이 과도하게 민감해져 평소에는 신경 쓰이지 않던 자극에 일일이 반응해 짜증과 스트레스를 느끼게 된다.

짜증스러운 기분이 느껴지는 순간, 3분 정도의 복식 호흡으로 자율신경의 균형을 바로잡아본다.

호흡하는 동안에는 최대한 머릿속의 잡념을 비우는 게 관건이다.

짜증과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일을 생각하지 않고 호흡에 집중한다.

마음이 복잡해지면 호흡에 의식을 집중한다.

이게 마인드풀니스이다.

호흡에 의식을 집중하는 방법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실천할 수 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감정이 널뛰기 시작하면 눈을 감고 천천히 호흡한다.

호흡에 집중하면 사고를 자극에서 차단해 혼란스러웠던 감정이 서서히 차분해지고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 준다.

한숨에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지만 우리 몸과 마음의 긴장과 피로를 풀어 주는 효과가 있다.

한숨을 쉬면 이완된 상태에서 우위에 오는 부교감신경이 자극되어 긴장이 완화된다.

천천히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내뱉으면 짜증과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몸 밖으로 몰아낼 수 있다.

다만 숨을 너무 몰아쉬면 과호흡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과호흡 이외에는 한숨에 특별한 부작용은 없다.

한숨은 짜증을 가라앉히려는 우리 몸의 지혜다.

휴라고 소리가 들릴 정도로 크게 한숨을 몇 차례 반복하며 몸과 마음을 재정비한다.

머리 마사지를 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하는 줄 몰랐는데 이 책을 보고 알게 되었고 심호흡하는 방법도 정확히 알게 돼서 정말 좋은 책이다.

이 책으로 배운 루틴을 하면 내가 한층 더 건강해질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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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오늘이 당신에게 가장 젊은 날입니다
나카타니 아키히로 지음, 이선희 옮김 / 나비의활주로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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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나카타니 아키히로는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 연극과에서 영화사를 전공했다.

작가와 광고기획자로 일하면서 강연을 많이 했다.

800권 정도의 책을 쓰면서 삶의 방향을 찾는 이들에게 지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30대는 적과, 40대는 아군과, 50대는 자신과 싸우는 시기라고 한다.

친구들은 10대나 20대가 됐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만날 때마다 한다.

난 그때로 돌아가기 싫다.

건강 상식이 없어서 건강이 나빠지고 다시 투병 생활을 할 걸 생각하면 끔찍하다.

또 성공에 대해서 집착하고 엄청난 경쟁의식을 가지고 또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또 끔찍하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잘 몰라 책을 또 엄청 봐야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힘들 것 같다.

다시 하나님을 깊이 만나려고 엄청난 노력을 다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돌아가고 싶지 않다.

지금은 삶이 단순해졌다.

자기 계발서를 그렇게 많이 읽었지만 다 소용없고 그냥 성경 말씀대로만 살면 성공적인 삶이라는 걸 알았다.

그래도 읽고 싶은 책은 아직도 너무 많다.

내가 모르는게 너무 많기 때문이다.

내주변에서 결혼이나 커리어를 가장 성공한 사람들을 생각해봤다.

우선 결혼부터 생각해보면 20대에 결혼한 사람들이 가장 결혼을 못했다.

30대도 아니고 40대도 아니고 50대 언니들이 가장 결혼을 잘했다.

사람들은 빨리 결혼해야지 결혼을 잘한다고 하는데 나한테는 해당이 안 된다.

요즘엔 언니들하고 연락을 잘 못하지만 멀리서 얘기는 듣는다.

친한 언니도 의사랑 썸타는 얘기를 해주는데 난 지금 뭐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사이버로 많이 만나다고 하지만 난 그런 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한다.

진실한 만남이 아니다.

내 나이가 결혼할 나이인데 사이버로 하는 건 안될 것 같다.

사이버 강아지는 못 키울 것 같아.

강아지 너가 현실에 안 나오니까 우린 이별하는거야.

전부 다 거짓이구말이야,,

언니들처럼 제대로 된 만남과 진실한 사랑을 만나려면 다시 잘 준비해야 하는 것 같다.

나이 많다고 괴롭히지 않고 멋지게 고백하는 사람을 언니들은 만났다고 했다.

나도 그런 사람을 달라고 하나님한테 기도해야겠다.

나의 앞으로의 인생의 모토는 건강장수행복이다.

지금까지 오직 앞만 보고 달려온 단거리 주자였다면 50대에는 장거리 주자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인생을 즐기는 사람은 우연한 상황을 좋아한다.

하지만 인생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우연히 벌어진 상황을 싫어한다.

이미 정해진 일정을 좋아하는 것이다.

예기치 못한 상황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인생을 즐기고 조금이라도 젊게 살기 위해서는 인생에 대해 공격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했다.

결과에 집착하지 않으면서 체험을 많이 쌓아야 한다.

멀리서 바라만 보지 말고 직접 참여해야 한다.

간단한 쪽보다 어려운 쪽을 선택하는 사람은 호기심이 강한 사람이다.

크기에 집착하면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지만 깊이에 집착한 순간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고 한다.

깊이는 간단한 체험이 아니라 어려운 체험에 있다.

이왕 하는 거라면 어려운 체험을 선택해야 한다.

보고 싶은 공연이 있다면 너무 고민하지 말고 보러 가라고 한다.

난 엄마때문에 공연을 그나마 많이 보러 갔던 것 같다.

친한 언니도 어디 가자고 많이 제안을 하는데 난 집순이라서 잘 안나간다.

언니는 남편감을 하나님이 집으로 택배로 보내주지 않는다고 했다.

언니 주변의 사람들을 만나러 가야 한다고 했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어떻게든 하겠다라고 선언한다.

조금이라도 빨리 체험의 양을 늘린다.

중요한 것은 실제 나이가 아니라 정신적인 나이다.

나잇값도 못한다는 말을 듣는 일이 인생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일이다.

책으로 낼 수 있을 만큼 체험을 해보라고 한다.

결과에 상관없이 지금 즐길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한다.

기차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거나 파티에서 얼굴을 마주쳐도 상대가 먼저 말을 걸었을 때만 대답하고 자신이 먼저 말하려고 하지 않으면 안된다.

춘천에 갈 때 요즘에는 전철을 타지만 옛날에는 기차를 탔다.

기차를 탔는데 옆에 정말 잘생긴 남자가 앉았다.

그 남자가 내가 좋아하는 오레오 과자를 주면서 많은 얘기를 했다.

춘천에 거의 다 왔을 때 연락처를 알려 달라고 했다.

난 알려줄 수 없다고 했다.

내 친구는 같은 비행기를 탄 남자랑 얘기를 하다가 결혼까지 했다고 왜 연락처를 안 알려줬냐고 했다.

누구에게나 먼저 스스럼없이 이름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마음의 장벽이 없는 사람이다.

난 아빠가 사기를 당하는 걸 너무 많이 봐서 못 믿겠다.



실수하고 나면 이를 인정하고 밝게 행동한다.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사람은 남은 인생을 즐겁게 살 수 없다.

뭔가를 배운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한다.

상하관계나 장점, 단점을 찾으면 진정한 만남을 가질 수 없다.

나이가 어떻게 되냐, 무슨 일하냐, 직책이 뭐냐라고 묻는 사람들은 상대에게 한눈에 반할 수도 없고 누구에게도 쉽게 친해지거나 사랑받을 수 없다.

예술 작품과의 만남도, 친구와의 만남도 없어지게 된다.

즐거운 인생이 아름다운 색을 더하는 것과 같은 새로운 만남이 없어지는 것이다.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고 그림이 좋다고 감탄하는 것은 한눈에 반한다는 것이다.

사람이나 물건에 한눈에 반할만큼의 감성을 되살려본다.

나도 음악을 들을 때 바로 좋다고 생각하고 몇 번을 듣는다.

그게 한눈에 반하는 거였구나,,

복수보다는 은혜를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한다.

자기 긍정감이 가장 높이 올라가는 것은 아무도 보지 않은 상황에서 좋은 일을 했을 때이다.

돈에 관해 가장 큰 스트레스는 자신이 손해 본 구체적인 금액이 아니라 손해 본 느낌이라는 심리적인 요인이다.

일단 결과를 너무 생각하지 말고 노력부터 해본다.

실력과 권력이 균형을 취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실력보다 권력이 높든지 실력보다 권력이 낮든지 둘 중 하나이다.

자신의 현재 권력(직위)과 실력(공부, 지식, 경험)의 균형을 냉정히 판단해서 항상 권력을 뛰어넘는 실력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끊임없이 경험을 쌓아야 한다.

즐거운 삶을 위해 파벌에 속하지 않아야 한다.

보수가 적더라도 보람 있는 일을 해야 한다.

연설이나 말은 짧게 끝낸다.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옷은 그 사람의 마음을 나타낸다.

그 자리의 성격이나 취지에 맞게 입는 것이 상대에 대한 예의이자 자기자신을 존중하는 마음도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바쁜 사람의 시간을 빼앗지 않도록 배려한다.

파티나 세미나에 참석하면 앞줄에 앉아야 한다.

서로 맞지 않는 사람들을 한자리에 부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는다.

품위가 몸에 배게 만들어야 한다.

귀찮다라는 감정에서 벗어나 즐거운 경험이란 마음으로 즐겨본다.

이 세상에 행복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다.

살아가면서 행운도 거머쥐고 싶어 한다.

행복은 행운을 바라는 일이고 아직 행운에 도착하지 않은 것이다.

결과가 행운이고 도중의 과정이 행복이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많은 것을 체험해야 한다.

결과가 좋아서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

어떤 일을 해보기로 마음먹은 순간, 행복은 이미 시작된 것이다.

책을 기다릴 때 가장 즐거운 것은 어떤 책을 볼지 선택하는 시간이다.

가장 즐거운 때는 도달점이 아니라 과정이다.

여행도 마찬가지다.

목적지를 향해 출발한 순간 이미 집으로 돌아올 때의 쓸쓸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외국 여행에서 가장 설레고 가장 가슴 들뜨는 것은 여권을 받을 때라고 한다.

여행가는 날짜는 아직 한참 남았는데 여권을 받는 순간 마치 여행을 간 것처럼 두근거리는 가슴을 주체할 수 없다고 한다.

행복의 절정은 도달점의 상당히 앞쪽에 있다는 증거이다.

체험, 즉 행복과 결과는 같은 곳에 있는 게 아니라 한참 떨어져서 있는 것이다.

두근거리는 체험을 늘려서 행복하게 산다.

생생한 체험을 통해 이야깃거리를 늘린다.

배우고 싶은 것은 지금 당장 시작한다.

멘탈을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작은 일에도 화내는 사람은 사랑받지 못해서 엉뚱한 곳에서 분노를 터트리면 안 된다.

지나치게 자제만 하지 말고 속마음을 말한다.

무언가가 끝난다면 최대한 미련을 두지 말아야 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영화도 보면서 즐거움을 가진다.

지금까지의 나약한 자신을 인정하고 이를 극복한다.

저자의 책은 삽화도 많고 요약도 간단하게 잘되어 있어서 보기가 정말 편하다.

나이가 들어도 유쾌하고 즐겁게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60가지나 알려줘서 나중에 적용하면 좋을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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