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어릴 때부터 성공지향주의라서 성공만 하면 만사형통이 되는 줄 알았다.
항상 최고, 세계 최고, 1등이 되고 싶었는데 이젠 그것보다는 내 나름대로의 모습으로 건강하게 사는게 정답같다.
어릴 때 별로 놀지도 않고 엄마랑 집에서 책만 봤다.
엄마가 계속 석사, 박사과정을 공부해서 과외나 학원을 안 다니고 엄마랑 책만 봤는데 입시경향을 잘 맞추지 못해서 제일 가고 싶은 S대는 못 갔다.
항상 빨리 뭔가를 할려고 밥을 먹을 때도 책을 보고 건강이 나빠져도 공부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을 오기는 했지만 대학을 와도 취직이 잘 돼는 전공이 뭔지를 계속 생각하게 됐다.
영문학은 최연소로 학위를 따서 신문에 인터뷰도 해서 갑자기, 빨리, 엄청 성공할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직장을 갔는데 여성차별이나 약간 위험한 일들이 있는 것 같아서 그만 두고 물리, 경영을 다시 공부를 했다.
물리는 학교 다닐 때부터 물리경시대회, 발명품대회를 나갈 정도로 물리를 좋아해서 물리학을 다시 공부를 했는데 전망이 너무 안 좋아서 다시 경영학으로 편입을 했다.
경영학을 공부하는데 교수님이 회계사가 돼서 감사원같은데 취직을 하면 여자한테 너무 좋은 직업이라고 해서 회계사시험을 또 준비했다.
고시원에 들어 갔는데 내 방에 가스가 나오고 음식이나 환경이 너무 안 좋아서 병에 걸리고 10년 투병생활을 했다.
70군데가 넘는 병원을 다니면서 의사들이 얼마나 불합리한 사람들인지 알게 됐다.
그 사람들을 보면서 저런 성공인이나 전문가는 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실력도 있지만 인격도 있어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러는 와중에 아빠께서 대학원에 대외협력처장으로 계시다가 총장이 횡령과 배임을 해서 항의를 했더니 아빠 책상을 이러저리 옮기더니 그 동안 일한 돈도 안 주고 쫓아 냈다.
그 총장은 학교 돈이나 재단 후원을 받아서 광진구에 빌라와 오피스텔 100채를 샀다.
아빠가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 어차피 아파서 취직도 못하고 집에서 병원만 다니는데 로스쿨을 공부하기로 했다.
물론 붙어도 건강이 안 좋아서 가지는 못하지만 합격과 건강회복에 의미를 두고 책을 계속 봤다.
아빠는 필리핀에 있는 대학에 부총장으로 가셨는데 그 학교에서도 불법적으로 행해지는 일이 너무 많아서 다시 그만 두셨다.
이 책 제목을 보면 바로 내 마음을 대변해 주는 것 같다.
그렇게 성공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아직도 성공하지 못하고 나는 잘하고 싶은데 왜 잘하지 못할까,,,,항상 나의 마음에서 되뇌이던 생각이었는데 나의 마음의 울림을 들었는지 이런 책이 나왔다.
이 책을 보면서 성공하고 싶었는데 나의 성공을 가로막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봤다.
가장 큰 것이 두려움이다.
이 책에서는 부담감이라고 하는데 바로 그것때문에 성공을 못한 것 같다.
건강이나 다른 환경적인 요인도 있지만 가장 큰 것이 심리적인 부담감같다.
진정한 성공을 하면 성취감도 높고 자기만족도도 높고 행복감도 느끼고 더 업그레이드가 된 다른 세계에서 살 것 같다.
정말 잘하고 싶고 성공하고 싶은데 실패하면 어쩌지라는 두려움, 부담감이 나의 추진력이나 성공의 발목을 잡는 것 같다.
과거에는 유명해지고 연봉이 높으면 성공했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건강해야 하고 인격과 신앙이 있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노후걱정이 없고 돈걱정을 안하고 살면 될 것 같다.
그래도 마음 한 구석에는 성공에 대한 욕구가 자리를 잡고 있어서 해내고 싶은데 어떤 동기나 부담감을 덜어 주는 것이 나에게 필요하다.
이 책에 그런 답이 있어서 정말 좋았다.
성공을 해도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또 다른 능력이 또 필요한지 안 그러면 넘어지고 추해지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부담감을 가지면 일을 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못하게 된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부담의 작용은 심리적인 것과 호르몬, 뇌의 작용이다.
이 책에는 미국의 유명한 운동선수나 성공자들이 어떻게 부담감을 잘 다스려서 성공을 했는지를 자세한 사례들로 얘기를 잘해주고 있다.
세계의 유명한 사람들을 간접적으로 많이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440페이지로 되어 있는데 저자가 엄청나게 연구를 하고 조사를 한 티가 나는 책이다.
1부에서는 부담감의 온갖 부정적인 요소들에 대해서 소개를 해준다.
나는 가장 중점적으로 본 부분은 2부이다.
부담감 극복책이 나오는데 그 부분을 보고 실천하고 싶어서였다.
부담되는 순간을 즐기고 '도전'으로 '기회', 재미로 생각해야 한다.
어떤 기회가 생기면 그것이 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수많은 기회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부담되는 순간의 중요성을 축소시켜 생각해야 한다.
임무에 주의를 집중한다.
그렇게 하면 자신을 바라보는 다른 이들의 시선때문에 혹은 시선을 사로잡는 외부 요인때문에 시선이 흐트러지는 것을 막는다.
임무에 주의를 집중하면, 궤도를 이탈하지 않고 순조롭게 나아갈 수 있다.
원하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 해야 하는 일들을 하나씩 하나씩 처리해 나가도록 해야 한다 , 그것이 길잡이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만약 훌륭한 논문을 쓰는 것이 임무라면, 그 임무에 몰두를 하면 조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연구 제안서 작성, 장기 프로젝트 진행 같이 장시간 많은 부담이 되는 경우, 그 임무에 대해 말하고 또 말하는 것이 자신이 그것을 완수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임무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결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다르다.
결과에 초점을 맞추다보면 실패하여 그 부정적인 결과로 고통 받게 되지 않을까 걱정하게 된다.
그리고 실패를 걱정하다보면 주의가 흐트러져 궤도를 이탈할 수 있다.
임무에 초점을 맞추다보면 작은 일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결국 임무를 완 수하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깨닫게 된다.
임무가 닻 역할을 하기 때문에 출렁이는 파도 속에서도 자신은 떠내려 가지 않고 임무 완수에 몰두할 수 있게 해준다.
예상하고 또 예상함으로써 예상하기 어려운 일들을 예상한다.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임을 확인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
자신이 어떤 가치를 갖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자신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적어본다.
이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이 눈 앞의 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 수 있다.
자신이 지닌 긍정적인 특성들을 적어 본다.
1분 정도 시간을 내어서 혹은 이틀에 한 번 정도 시간을 내어 그러한 특성들의 가치를 확인해 본다.
부담되는 상황에서 성공했던 순간, 최선을 다했던 순간을 목록으로 작성한다.
안락한 의자에 앉아 편히 숨 쉴 수 있을 때까지 호흡을 가다듬는다.
부담되는 상황에서 성공했던 순간을 떠올린다.
특히 각 상황에서 자신이 똑바로 해낸 일 하나하나에 초점을 맞춘다.
여기서 관건은 청각, 시각, 후각등 모든 감각을 총동원하여 이러한 경험을 온전히 되살리는 것이다.
"전에 성공했던 일이야"라는 말로 각각의 장면을 마무리 짓는다.
부담되는 순간에 과거의 성공을 순식간에 떠올릴 수 있을 때까지 이 과정을 끝없이 반복한다.
저자가 가르쳐 주는 성공떠올리기를 정말 해봐야 겠다.
왠지 효과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부담되는 상황에서 긍정적인 시각을 가져야 한다.
긍정적인 상상으로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경향을 북돋을 수 있다.
에베레스트산에 올랐던 한 등반가는 "매일 연습하면서 산 정상에 오른 내 모습을 상상했다.
주위환경을 하나하나 마음속으로 그려보고 로키산맥 같은 곳에서 덩실덩실춤추는 나의 모습을 상상했다.
그런 상상은 훈련에 활력을 불어 넣었을 뿐 아니라, 실제로 등반할 때 정상을 향해 나아가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역할을 했다.
긍정적인 결과를 얻으리라 믿는다.
테너 중위는 자신에게 그리고 부하들에게 '만약 살아 돌아온다면' 같은 가정법 표현 대신 '살아 돌아와서' 같이 긍정적인 결과가 기정사실인 것처럼 말했다.
고객과의 중대한 회의가 있기 전날, 관리자가 부하직원들에게 부담감과 불안감을 불러일으키는 '만약 고객 유치에 성공한다면'이라는 표현대신 '고객을 유치해서' 혹은 '고객으로부터 예스라는 대답을 듣고 나서' 같은 표현을 쓰곤 했다.
성공하리라 믿으면, 자신과 부하직원들은 어떤 식으로 성공할 것인지 구체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나는 훌륭한 사람이 될거야', '나는 성공할 거야' 같이 의욕을 북돋우고 자신감을 불어넣는 다양한 표현을 쓴다.
그런 표현을 목록으로 만들어 넣는다.
부담 상황에 부딪힐 때를 대비해, 잘 보이는 곳에,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에 보관하도록 한다.
통제력 괴짜가 되도록 한다.
2주 동안 하루에 한 번씩 편안한 의자에 앉아 이 3분짜리 훈련을 계속 한다.
향후 있을 부담되는 사건이나 빈번히 부딪히는 부담 상황을 찾아 낸다.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관련 요소를 목록으로 만든다.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관련 요소를 목록으로 만든다.
부담되는 순간을 마음속으로 그려 본다.
통제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고 그 일들이 현재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상상한다.
이제 통제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해 본다.
삐걱거리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한다.
시선을 돌려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일에 다시 초점을 맞춘다.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른 자신의 모습을 그려본다.
음악으로 부담감을 달랜다.
나도 클래식을 좋아하는데 더 많이 들어야 겠다.
포괄적인 단어나 이미지를 역할 수행의 지침으로 이용한다.
부담감에 익숙해질 때까지 계속 부담감을 느껴 본다.
다가오는 부담 상황에 관련된 자신이 지닌 걱정거리를 적어 본다.
아까부터 적는 것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무조건 적어야 하는 것 같다.
호흡을 조절하거나 속도를 늦추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감은 부담감의 해열제같은 것이다.
그렇다면 자신감을 길러야 하는데 자신감을 기르는 것은 자신이 현재 어는 정도 자신감을 갖고 있는지 평가한다.
최근의 신경과학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뇌를 이용해 자신감을 기른다.
자신감 북돋우는 생활습관을 기른다.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려는 찰나에, 극적으로 기사회생하며 평정을 되찾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본다.
주도권을 되찾으며, 성공적으로 끝을 맺는다.
박수갈채 소리가 들린다.
미소 짓는 관중들의 모습이 보인다.
그것이 과연 어떤 기분일지 상상해 본다.
낙관적인 시각을 불어 넣는다.
'나는 할 수 없어,' '했어야 했는데 하지 않았어.'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같은 표현을 쓰지 않도록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할 수 있어,' '할 거야.' '할 수 있었어.' 같은 긍정적인 표현을 쓰도록 노력한다.
'만약 살아 돌아온다면' 같은 가정법 표현 대신 '살아 돌아와서' 같이 긍정적인 결과를 기정사실화하는 표현을 쓴다.
이런 표현을 쓰다보면, 자신이 갖고 있는 선택지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고, 보다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된다.
세상이 공정하다는 것을 믿는다.
자신이 경험했던 불행들을 목록으로 작성해 본다.
이제 자신이 누렸던 행운들을 목록으로 작성한다.
이를 통해 대체로 인생이 공정하다는 것을 확인토록 한다.
나쁜 일이 일어날 때마다, 얼마 전에 있었던 좋을 일을 즉각 떠올리도록 한다.
의욕적으로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것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잊지 않도록 한다.
부담 상황에서 끈기 있게 버텨낼 수 있으려면 1단계는 의미있는 목표를 세움으로써 활력을 북돋운다.
자신의 관심사를 명확히 한다.
장애의 성공, 관심사, 그리고 문화적 가치 및 주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의미 있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을 때, 도전과 좌절에 부딪혀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견뎌낼 가능성이 더 높다.
2단계는 집중력을 기른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을 한다.
시간 여행때문에 종종 집중력을 잃는다.
미래에 대해 아마도 자신이 얻게 될 성과에 대해 생각하기도 하고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서 그때 겪은 실패를 곱씹기도 한다.
미래로 가든, 과거로 가든 그렇게 되면 주의를 빼앗겨, 지금 자리에 주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할 수 없게 된다.
집중력은 마음의 근육이다.
단기적인 마음의 근육을 기른다.
방에서 2분 동안 쉬지 않고 다음의 집중력 강화 훈련을 한 다음, 30초간 쉬었다가 다시 반복한다.
일주일 동안 하루에 다섯 번씩 이 훈련을 되풀이한다.
3단계는 융통성을 발휘하고 다른 경로를 찾아 본다.
경로사고를 발전시킬 효과적인 방법은
관리하기 쉽도록 목표를 작은 단위로 혹은 단계로 쪼갠다.
각각의 목표를 달성한 다양한 경로를 찾아 낸다.
각각의 목표를 달성할 경로를 목록으로 작성한다.
장애물에 부딪히면 어떻게 할지 마음속으로 검토한다.
자신이 찾아낸 경로밀 향후 부딪힐 장애물에 대해 이들과 상의한다.
자신의 경로 사고에 다른 이들의 생각을 접목시킨다.
우선 가장 쉬운 단계부터 시작한다.
자신감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소소한 성공들부터 일구도록 한다.
4단계는 관점을 바꾸어 장해물을 기회로 본다.
부담감을 이기는데 열정만큼 좋은 것이 없다.
열정은 정서적 상태이다.
열정적일 때 에너지가 넘친다, 흥분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다.
열정은 고조된 각성 상태이다.열정을 느낄 때 호흡수, 심장박동수등 육체적으로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 주의를 기울여 본다.
열정에는 긍정적인 사고가 수반된다.
열정적인 사람들은 나는 할 수 있어, 난 이게 좋아라는 생각을 한다.
열정은 행동이다.
열정을 느낄 때 사람들은 거의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한다.
열정은 팔이든 다리든 눈이든 얼굴이든 들썩이게 한다.
열정적이면 부지런히 움직이게 된다.
열정은 주변 사람들에게 흥분, 참여의식, 긍정적인 시각을 퍼뜨린다.
열정은 전염성이 있다.
좌절이 끝없이 이어지고 긴장이 고조될 때 긍정적인 감정은 강화, 확대 효과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열정을 북돋우는 방법은 빈 종이를 꺼낸다.
상단에 '이 일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적는다.
머릿속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생각을 자기 검열없이 모두 적는다.
더 이상 쓸말이 없을 때까지 적는다.
머릿속에 곧바로 떠오르는 생각말고 이 일을 하는 다른 이유들을 곰곰히 생각해 본다.
적은 종이에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원하는 이유를 찾아 보고 자신이 지키고 싶은 가치에 동그라미를 친다.
자신에게 좀 더 의미있는 두 세가지 항목을 좀 더 자세히 살펴 본다.
자신에게 중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적는다.
열정을 불러 일으킬 단기적인 전략은 미리 기분 좋아지는 행동을 한다.
걷기, 춤추기, 움직이기, 음악 듣기, 큰 소리로 웃기, 미소 짓기, 열정적으로 말한다.
감흥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단조로운 어조로 말하지 않는다.
긍정적이고 감정을 자극하는 묘사적 표현을 쓴다.
'당신에게 정말 잘 어울려요.' '스케치 솜씨가 뛰어나네요!'라고 말한다.
힘차게 열정적으로 말한다.
억양을 살려 말한다.
부담감을 줄이는 것을 요약하면 자신의 가치를 확인한다.
매일 긍정적으로 생활한다.
최선을 다한다.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결과가 중요하고 불확실할수록, 책임을 많이 질수록 부담감은 커지고 좋지 않은 성과를 올릴 가능성이 커진다.
부담감을 줄이면 자신감이 생길 것이고 낙관과 끈기 열정이 있다면 부담감이 자신을 엄습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잘하게 만드는 것은 생각과 태도 , 훈련이다.
이 책을 보면 다시 성공에 대한 희망이 생기고 도파민이 나온다.
인간은 점점 죽어가고 살아있는 시간들이 소비되고 있는데 있는데 빨리 성공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면 이 책을 읽으면 된다.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그 정리한 생각대로 실천을 하면 나는 잘하고 싶은데 정말 잘하고 있다라는 경지까지 가고 성공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 성공하는 비밀을 풀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