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 넘은 부모를 보살피는 72가지 방법 - 복지 선진국 일본에서 실천하고 있는 노부모 돌봄 프로젝트
오타 사에코 지음, 오시연 옮김 / 올댓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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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넘은 부모를 보살피는 73가지 방법 reading

2015.12.18. 15:0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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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 생각없이, 아무 계획없이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나이가 들어 가지만 부모님도 영원히 젊을 때의 그 모습 그대로 사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냥그냥 편하게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살았다가는 뉴스에 나오는 독거노인, 빈곤노인등등 이런 단어들이 생각 났다.

70이 넘어서도 건강하면 건강 상류층이라고 했다.

나의 부모님중 한 분도 이제는 71살이시다.

내가 언제까지나 아픈채로 직장도 안 다니고 공부만 하고 병원만 다녀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다.

완전히 건강해지고 부모님의 노후도 대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장수천국인 일본을 배경으로 썼다.

그래서 일본언어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저자가 최대한 우리나라의 처지에 맞춰서 책을 썼다.

이 책을 보면서 노인에 대한 단체나 돕는 기관이 이렇게 많은지는 처음 알았다.

나중에 부모님에게 필요할 상황이 되면 책에서 가르쳐 준 단체에 연락을 해야 겠다.

2주전에는 엄마께서 응급실에 가셨다.

음식을 드시고 구토가 멈추지 않으셔서다.

어리거나 젊으면 그 정도로 토하거나 설사를 하면 약을 먹고 병원을 안 가는데 엄마께서 나이가 드시니까 견디지를 못하셨다.

응급실에 가서 바로 돌아가시는 분을 봤는데 저녁을 잘 드시고 화장실에 갔다가 지병도 없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한다.

나이가 들면 조그만 몸의 변화도 주의를 요하는 것 같다.

이 책에서 알려준 실버넷뉴스나 백세시대신문을 보면서 실버정보를 알아 가야 할 것 같다.

이 책에서 부모님이 아프시게 되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준다.

나도 여름에 엄마께서 안검하수를 하고 빈혈이 심하게 오셔서 수혈을 받아야지 안 그러면 위험하다고 했다.

그때 집안일을 하는 사람은 엄마밖에 없고 나는 아프고 공부를 해야 하는데 정말 막막했다.

난 이제 꿈을 포기하고 집안일을 해야 하나라는 절망감이 들었다.

그래서 계속 외식을 하고 병원을 여러군데 다녔는데 몇 달이 지나고 나서 병명이 협심증이라고 했다.

의사를 100% 믿을수가 없다.

우리가 적극적으로 알아 봐야 한다.

의료는 집입장벽이 높아서 불리하지만 건강책을 읽는 방법이 있기는 하다.

협심증으로 인해서  빈혈, 숨쉬기 힘듦, 걷지 못함, 기운 없음등의 증상이 있는 것을 겨우 알았다.

우리집도 내가 아프지 않았으면 민간요법이나 부항이나 뜨고 말았을 텐데 내가 너무 아프면서 조금만 아파도  겁이 나서 바로 병원을 가고 인터넷을 뒤지고 책을 찾아 본다.

부모님이 나이가 더 드시면 힘든 일지원 서비스같은 것도 이용해야 할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궁금한 점들이 정말 많은데 정보를 알기가 힘들때가 많다.

그래서 끓임없이 공부를 하고 책을 보고 알아 봐야 하는 것 같다.

유럽같은 경우는 복지가 잘 되어 있다고 하는데 일본도 그런지는 처음 알았다.

이 책을 보면서 다짐한 것은 아빠는 이제 절대로 운전을 못하시게 해야 겠다는 것이다.

아빠께서 운전을 하시다가 3번이나 사고가 나서 아빠는 1급 장애인이 되셨다.

나이가 들수록 인지능력이나 방향감각이 떨어져서 운전을 하면 위험할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택시를 이용하거나 아빠학교차를 이용하시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인들을 위한 인재지원도 있는데 아직은 부모님이 일이나 박사과정을 공부하셔서 그 부분은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로봇청소기나 식기세척기를 꼭 사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편리한 가전제품에 대한 정보도 많이 알아봐야 겠다.

시니어식사를 제공하는 업체도 있다는 것을 알았고 세탁도 대행을 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약먹는 수첩이나 약달력이 있다는 것도 유용한 정보이다.

엄마께서 나이가 드시면서 요즘 기성복은 짧고 딱 붙어서 불편한데 맞춤옷을 하는 곳을 다니면서 옷이 헐렁하고  편했다.

나도  요즘옷은 너무 짧아서 입기 불편한데 넉넉하고 길게 입는 옷을 맞추어야 나이가 들수록 편하다는 것을 알았다.

부모님과 유럽여행을 꼭 가고 싶은데 그런 여행도 미리 계획을 잘 세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국어도 공부를 하지만 내가 10년도 넘게 좋아하는 오빠랑 우리 부모님이랑 같이 꼭 유럽여행을 가는데 거기에 드는 경비, 나이가 드셔서 불편할 수 있는 점들도 여행다이어리에 써 놓아야 겠다.

65세이상은 교통비나 영화, 문화에도 혜택을 많이 볼 수 있다는 정보도 얻었다.

가사,성묘 대행서비스도 있다니 언빌리버블이다.

필요한 도구들도 사지 않고 빌리면 된다.

따로 살면서 부모님을 간병하는 정보들도 많지만 난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싶다.

그래서 그 부분은 패스했다.

이 책은 부모님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어서 보관하고 있다가 필요할 때 꼭 찾아 봐야 겠다.

이 책에서 가장 도움이 됐던 것은 엔딩노트를 쓰라는 것이었다.

나도 엄마께 엔딩노트를 쓰라고 얘기했다.

재산목록이나 안락사 인생의 말년을 정리하는  계획서 같은 쓰는 것이다.

나중에 아빠엄마를 어떻게 모셔야 할지 고민되고 막막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정도 안개가 걷힌 느낌이다.

엔딩노트를 쓰라는 부분에서는 나도 인생을 계획적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 공부다이어리 ,시험다이어리 ,결혼다이어리, 육아 다이어리, 외국어다이어리, 교육다이어리, 여행다이어리, 건강다이어리, 감사다이어리 ,노후대비다이어리등등을 써야 겠다는 아이디어를 얻었고 실천을 해야 겠다.

난 부모님때문에 고민을 하는데 남동생이나 올케는 항상 뭔가를 해주기만을 바라는데 그런 형제는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라는 부분도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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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 어느 괴짜 과학자의 화성판 어드벤처 생존기
앤디 위어 지음, 박아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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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영화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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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新 중국어 첫걸음
시원스쿨 컨텐츠 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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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30일 오후 5시 41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reading

2015.11.30. 17:41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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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왕대박이다,,,책 한권에 부록이 본책보다 이렇게 많은 경우는 처음 봤다.

mp3는 시원스쿨에 가서 다운을 받으면 되고 cd는 중국어강의를 해준다.

지금까지 중국어책을 보면 기본책을 보고 중국드라마 표현을 외우기도 하곤 했다.

하지만 끝까지 보기는 해도 한글이 써져 있지를 않으면 읽기가 조금 힘들기는 하다.

하지만 이 책은 한글 발음도 다 써줘서 한 번 쭉 보기가 좋다.

mini book을 보면 간단한 문법과 한글과 중국어 간체자 중국어 표현이 있다.

그 표현을 한글로 써줘서 또 쉽고 마음 편하게 공부를 할 수 있다.

기초어휘500을 보면 500가지 어휘가 있는데 중국어 간체자가 있고 발음, 한국뜻,중국어 표현, 중국어 발음, 한글뜻이 있어서 처음부터 쭉 보기에 좋다.

계속 마음 편하게 읽고 또 읽으면 저절로 중국어를 터득할 수 있을 것 같다.

간체자 쓰기 연습은 중국어 간체자가 있고 발음, 동사인지 명사인지가 있고 뜻이 있다.

그 다음은 핵심문장, 병음, 뜻이 있어서 적용 가능하다.

간체자도 부록으로 연습하면 기본은 탈출할 수 있을 것 같다.

부록으로 이 정도 공부할 수  있다면 본 책은 어떨지 기대를 하게 된다.

본책을 펴면

한장으로 끝내는 문법지도가 있어서 간단하게 문법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져 있다.

우선 문법을 대강 보고 다음 장을 넘기면

중국어 성조 운모 성모에 대해서 설명을 쉽게 해준다.

중국어 발음연습을 할 수 있도록 쭉 나오고 한글이 달려 있어서 거침없이 공부 할 수 있다.

한글발음뿐만 아니라 mp3소리도 들으면서 하면 될 것 같다.

그 다음은 대화속 문법찾기라고 하면서 한글대화가 나오고 중국어 단어들이 나온다

키포인트로 그 장에서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가르쳐 준다.

간단한 표현연습과 발음연습을 하게 되어 있다.

원어민과 나누는 실전대화에서는 앞에서 공부한 모든 표현들이  다 나온다.

이것만은 꼭 기억하자에는 중국문법이 자세하게 나온다.

이렇게 자세히 나오면 모를래야 모를 수 없다.

 

 

 

 


그 다음은 연습문제가 있어서 앞에서 공부한 것을 복습할 수 가 있다.

삽화도 있어서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다.

답을 잘 모르면 힌트도 있어서 도움이 된다.

듣기문제도 있어서 mp3를 들으면서 문제를 풀면 될 것 같다.

그 다음은 바로 답을 확인할 수 있다.

그 다음은 중국에 대해 자세한 소개들이 있다.

난 항상 독학으로 영어나 중국어를 공부하는데

이 책은 가장 독학으로 공부하기에 적합하다.

중국어선생님이 따로 필요없이 본책과 부록 cd를 번갈아 가면서 보면

조만간 hsk시험을 봐도 될 것 같다.

독학책중에는 우주최고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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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대화법 -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커뮤니케이션
전용은 지음 / 보랏빛소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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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6일 오후 10시 13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reading

2015.11.16. 22:1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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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책을 읽으니까 사회가 얼마나 힘들고 억을한 상황이 많은지 알 것 같다.

저자가 직장생활에서 자신의 잘못이 아닌데 뒤집어 쓸 때가 정말 많은 것 같다.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처방법을 저자가 가르쳐 주는 것 같다.

상사도 잘 만나야하고 회사안에서 대화하는 기술이 뱀처럼 지혜롭게 있어야지 승진도 잘하는 것 같다.

난 직장생활을 잘 안해봐서 어떤지 잘 모른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주변의 아빠 엄마 아는 오빠 교회 아는 동생의 경우를 보면

먼저 아빠의 경우에는 대학원의 대외협력처장이셨는데 상사인 총장이 배임, 횡령을 하는 범죄자를 만나셨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법정투쟁을 하고 회사에서 살아남는 대화법에 나오는 대화법은 필요도 없는 것 같다.

대화가 아니라 바로 법정소송으로 들어 갔기 때문이다.

그런 상사는 아예 대화같은 것은 통하지도 않는 사람이다.

이런 책이 필요한 것은 대화라도 가능한 경우인 것 같다.

엄마나 아는 법무사오빠는 자신들이 상사니까 대화법 같은 것 때문에 별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다.

상사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행정고시공부를 하다가 실패를 한 교회동생은 상사가 여자인데 대화가 통하지 않고 일을 엄청 떠 넘기고 월급도 제대로 안 주고 같은 고대인데도 동문이라는 얘기를 하지말라고 한다고 했다.

일처리를 너무 못하는 멍청이라서 고려대라고 하는 것도 챙피하다고 말이다.

직장에 들어 간지 1달도 안됐는데 일처리를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당연한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상사의 얘기가 당연하다고 받아 들이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그런 경우가 정말 많은데 저자는 처음에는 강력히 대응을 하다가 이력이 점점 생기니까 유연성 있게 대처를 잘하게 되었다.

저자는 항상 자신의 탓으로 돌리고 강약조절을 하면서 상사를 자신의 편으로 만든다.

그래서 승진도 잘하고 마지막에는 이런 책들까지 쓰게 되었다.

저자를 통해서 직장생활의 현실을 극명하게 알게 되었다.

난 직장생활을 잘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생이나 송곳을 보면서 직장생활은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동네 카페주인은 어머니랑 카페를 하는데 직장을 다니는 것이 더 편하다고 했다.

상사가 남자였는데 무조건 소리 지르고 대들면 편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런 얘기를 즐어도 더 공부를 열심히해서 오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단직원으로 들어 가면 억울한 일이 너무 많아서 분노가 생기고 얼굴이 삭고 홧병이 생겨서 오래 못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감이나 교만한 사람들도 나중에는 다 별 수 없고 세상이나 회사와 잘 어울려야지 끝까지 살아 남을 수 있는 것 같다.

미생이라는 드라마를 본 적이 없지만 싸워서 이길려면 체력을 키우라고 했다.

회사에서 살아 남을 려면 체력도 있도 실력도 있고 어울리는 능력과 대화능력도 있어야 하는 것이다.

정말 어려운 것 같다.

난 이런 능력면에서는 완전히 제로에 가까운 것 같다.

그래서 이런 책을 읽고 배울려고 하는 것이다.

논리를 앞세우거나 자신이 옳다는 생각은 완전히 잘 못 됐다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유연한 사고로 상황에 맞게 대처를 잘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쓸데 없는 사람들에게는 공을 들일 필요가 없고 자신에게 잘하는 사람들에게 잘하라고 한다.

그게 맞는게 요즘에는 주변에서 연락오는 사람들은 돈을 빌려 달라 남자를 소개해 달라 화장품이나 물건을 팔아 달라고 하는 사람들투성이다.

전부다 사람을 이용만 할려고 한다.

나도 항상 사람들에게 밥을 사고 커피를 사고 여러가지 선물을 사줘도 돌아 오는 것은 별로 없고 나한테 블라우스같은 것을 사라고 한다.

인간관계는 상호작용인데 나만 계속 쓰기만 하는 관계는 지양해야 하는 것이다.

회사를 다니면 잘못한 것이 있으면 분명히 인정을 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억지를 쓰는 사람에게 잘못을 인정하는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저자는 자신을 많이 돌아보는 것 같다.

그리고 계속 회사상황에 맞게 맞추고 대화를 잘하는 사람으로 업그레이를 시키는 것 같다.

난 항상 공부나 연애나 대화법을 책으로만 접하지만 저자는 현실에서 직접 부딪혀서 겪는 사례를 전부 얘기를 해준다.

난 직장을 안 다녀서 엄마만 접하는데 엄마는 뭔가 하나를 해도 엄청나게 생색을 하고 생중계를 한다.

그래서 난 엄마가 엄청나게 능력이 있다고 암시와 강요를 받는 것 같다.

생색이 중요하긴 하는 것 같다.

요즘에는 PR시대라고 하니까 자신이 한 것은 남들도 알아 줘야 하는 것 같다.

사람들에게는 긍정적인 경우보다는 부정적인 경우를 강요하면서 거래를 해야 하는 것 같다.

만약 어떤 집을 판다고 하면 지금 바로 사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살 사람이 있다고 강요를 해야 하는 것이다.

나같은 경우에는 좋아하는 오빠에게 나를 빨리 낚아채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나에게 접근할 것이다라는 얘기를 넌지시 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은 긍정적인 경우보다는 부정적인 상황을 더 깊게 받아 들인다고 한다.

정말 맞는 얘기 같다.

저자는 불같은 성격이 약간 있는 편이라서 잘 못 된 경우에 바로 상사에게 따지고 소리를 지르는데 그렇게 하지말고 성격을 조금은 포장을 하라고 한다.

선택이 많은 것 보다는 한가지 선택권밖에 없는 것이 일을 추진하는데는 더 좋다고 한다.

나도 선택권이 많을 때는 이리저리 기웃거렸던 것 같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말을 해야지 두리뭉실 말하는 것은 쓰레기의견과 같다고 한다.

부정적이고 투덜거리는 사람은 모두가 멀리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런 이미지는 심어 주면 안되는 것 같다.

저자의 얘기가 실례로 들어서 그런지 정말 현실이 드라마처럼 아름답거나 환상적이지 않다는 것이 팍팍 와닿았다.

그리고 자영업자가 최고라는 생각도 들었다.

현실적인 인간,,,,거기서 성공하는 인간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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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 모리어티의 죽음 앤터니 호로비츠 셜록 홈즈
앤터니 호로비츠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평생 읽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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