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우리 마음의 울타리 안에 쌓아둔 쓰레기다. 문제는 이 쓰레기를 오랫동안 쌓아두면 안에서 부패하면서 부글부글 끓어올라 불덩어리 (화병)가 된다. 쓰레기를 내다 버리는 것도 다르다. 쓰레기를 밖으로 아무렇게 내다 버리는 사람, 이들은 심장병이나, 뇌질환 같은 순환기 질병에 걸리기 쉽다.이렇게 내다 버리는 사람, 이들은 심장병이나, 뇌질환 같은 순환기 질병에 걸리기 쉽다. 반대로 쓰레기를 가슴에 담아두는 사람은 암에 걸린다.
스트레스원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신체에 쓸 수 있는 에너지인 글루코오스지방산, 지방산, 아미노산이 고갈되고, 만성질환 순환기 질환, 뇌혈관질환, 면역질환 각종 암이 발생하게 된다. 한마디로 몸은 정직하다. 몸을 움직이는 것은 안에 있는 마음이다. 마음에는 부정적인 생각과 두려움, 분노 같은 감정들이 떠오른다. 이 부정적인 마음의 현상은 몸을 더 연약하게 만들고 연약해진 몸은 계속 나쁜 쪽으로 나아갈 뿐이다.
그러나 부정에서 부정으로 이어지는 악순환 구조를 긍정에서 긍정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되돌릴 수 있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마음이라는 키가 전체를 움직인다. 마음을 풀어야 암이 낫는다. 모든 병이 마음에서 오지만 암은 더더욱 연관이 많다. 백 살을 건강하게 살려면 마음을 풀고 긍정적으로 살아가야 한다.
1,암을 이기는 기본 전략은
암은 한 가지 원인이 아니기 때문에 통합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2, 건강과 내면의 평화를 위한 전략은
어린 시절 경험한 마음의 상처는 어른이 되어서 신체적 질병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고 몸에서 올라오는 감각에 집중하며 자기를 인정하고 사랑할 때 치유된다.
3. 암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 보살핌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결국 각종 질병이 생기고 암이 생긴다. 그 속에서 자신의 잃어버린 감정의 보물을 찾을 때 치유된다.
4,암을 이겨낸 공통적인 특징
공통점은 이들은 죽게 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동시에 두려움 없이 평화롭게 사는 법을 배우면서 산다.
암에 대한 올바른 자세와 마음 가짐은 1,2,3,4에 다 있는 것 같다. 마음이 가장 중요하고 스트레스를 아주 잘 해소하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이었다. 이게 말이 쉽지 실천하기가 항상 힘들지만 알면 바꾸려고 노력을 하기 때문에 꼭 알아야 하는 것 같다. 책제목대로 마음을 좋게 풀어야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