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를 하려면 회심하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과 첫사랑의 시간이 있고 성경말씀대로 살고 성화가 되고 성령충만한 상태의 기독교인이 하나님뜻과 성경말씀대로 사는 코람데오의 삶을 보여 주어야 한다.
연예인들이나 유명인들을 봐도 술도 마시고 기독교인들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다하고 성품도 안되면서 기독교인이라는 얘기는 정말 안했으면 좋겠다.
뉴스에 나오는 목사나 교회들도 거의 다 이단인데 일반 교회인줄 사람들이 아는데 그런 것도 언론플레이나 대처를 잘 못하고 고스란히 당하고 있다.
진짜 기독교인이거나 목사이거나 교회이면 어떻게 성과 관련된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죄를 저지른다면 그는 진정한 기독교인이 절대로 아니다.
성경에는 술을 보지도 마시지도 잡지도 말라고 했는데 술을 마시는 건 진정한 기독교인이 절대로 아니다. 성화가 덜 되거나 성경을 모르거나 하나님을 못 만난 기독교인이다.
저자는 세상과 충돌하는 기독교의 문제들을 성경말씀에 근거로 해서 잘 알려준다. 동성애로 인해 멸망한 소돔과 고모라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동성애의 역사는 오래되었다.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동성애 유전자 자체는 없다고 했다.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 동성애의 결과는 에이즈와 각종 성병 감염이다.
연세대 감염내과 김명준 교수가 조사를 했는데 국내 10대, 20대 에이즈 환자 둥 75%가 동성 간 성 접촉을 통해 감염되었고 10대의 경우 93%가 동성 간 접촉에 의한 감염이었다.
에이즈의 가장 큰 원인은 동성 간 성행위에서 발생한다. 에이즈가 증가하면 치료 비용도 막대하게 들어간다. 에이즈 비용은 국가에서 지급하는데 그게 또 국민들의 세금이다.
동성애자의 도덕적 해이는 타인과 공동체에 해를 끼치고 있는데 무슨 인권과 소수자 차별을 얘기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동성애는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나누신 하나님의 창조계획과 자연법칙을 정면으로 거부한다.
성경은 동성애를 죄라고 한다. 동성애는 문화나 인권의 문제가 아니라 죄의 문제이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정면으로 거절한 죄이기에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전 6: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