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르베다 -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몸과 마음을 가꾸는 방법
아카리 리피 지음, 김민정 외 옮김 / 청홍(지상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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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아카리 리피는 아유르베다 테라피스트이다.

내 몸과 마음의 사용설명서를 알면 나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된다.

아유르베타는 5000년 전부터 사람의육체, 정신, 영혼을 치유해 온 의학이자 건강증진법이다.

인도와 스리랑카가 본고장이다.

사람은 모두 타입이 다르며 각자에게 맞는 생활 방식을 적용하지 않으면 원하는 상태에 도달할 수가 없다.

내 체질에 맞지 않는 것을 하나씩 버리고 내 체질에 맞는 것을 하나씩 늘려가야 한다.

아유르베다의 기본은 외부로부터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먼저 나 자신을 아는 것이다.

서양의학은 증상에 따라 약을 처방하지만 이유르베다는 같은 증상이라도 사람에 따라 처방하는 약이 다르다.

나 자신을 아는 것은 나에게 지금 무엇이 필요한가를 아는 것이다.

아유르베다는 몸과 마음을 모두 바로잡아 준다.

마음과 몸이 건강하고 아른다운 상태를 유지하려면 육체, 정신, 감각기관, 영혼이 모두 건강해야 하고 육체와 정신의 균형을 이루어야 하며 소화력이 강해서 독소가 쌓이지 않아야 한다.

영양가 있는 음식이라도 과식을 하면 우리의 몸음 흡수할 수가 없어 소화불량을 일으키거나 독소를 만든다.

우리 몸속에 들어오거나 몸속에소 발생한 독소는 혈관을 타고 온몸을 돌아 혈관과 림프를 막히게 하거나 영양의 흡수를 방해하여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을 방해한다.

스트레스는 미용의 가장 큰 적이다.

아유르베다식 리셋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차분한 정신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기상후 따뜻한 물 한 잔으로 변비, 냉증, 칙칙한 피부로부터 탈출한다.

오일 풀링으로 질병, 구취, 팔자주름을 방지한다.

아침 환기를 통해 방안의 기운을 복돋아준다.

아침에 몸을 움직여 경직된 사고와 응어리를 리셋한다.

코 세척으로 명쾌한 사고력을 갖는다.

참기름 마사지로 대부분의 고민거리를 해결한다.

목욕으로 하루의 피로와 더러움을 씻어낸다.

영원한 젊음의 비결인 기도를 한다.

두피마사지는 자율신경을 조절하기 때문에 전신에 효과가 있다.

정수리에 오일을 묻힌다.

손톱을 세우지 않고 측두부, 후두부를 지그재그를 그리듯이 마사지한다.

얼굴은 이마에 손바닥을 밀착시킨 채로 왼손으로 이마의 가로 주름을 위아래로 펴준다는 느낌으로 파도를 그리듯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손을 움직여준다.

볼은 양손을 밀착시켜 원을 그리듯이 빙글빙글 기분 좋은 정도의 압력을 주면서 마시지한다.

계속해서 눈 주변도 양 손가락의 불룩한 부분으로 원을 그리듯이 마사지한다.

힘은 너무 많이 주지 말고 오일을 사용하여 미끄러지듯이 마사지한다.


일찍 일어나는 팁은 생각할 틈 없이 몸을 침대에서 일으키는 것이다.

자명종이 울리면 아무 생각 하지 말고 일단은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세우는 것이 효과적이다.

침대에서 일어나면 창가로 걸어가 커튼을 걷고 가능하다면 창문을 열어 아침의 햇볕과 바람을 몸으로 느낀다.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혓바닥을 닦는 일이다.

자연치유력을 높여서 질병에 잘 안걸리는 면역력 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다.

면역력은 몸밖에서 침투한 세균과 바이러스를 퇴치하거나 몸속에 생긴 암세포를 이겨내는 몸의 보디가드와 같은 것인데 이 같은 면역력을 지탱하는 면역세포는 혈액 속에 있다.

체온이 내려가면 혈액순환이 더뎌지기 때문에 면역세포의 활동이 약해진다.

기초 체온이 낮은 사람일수록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므로 최대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기상 후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이때 기상 후 바로 마시는 것이 포인트이다.

과식은 질병이 시작이며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은 치료의 시작이다.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몸에 좋은 이유는 몸속을 디톡스해 주기 때문이다.

위 몸 속에 있는 독이란 배설되지 않고 남아 있는 노폐물이다.

음식물을 입을 통해 몸에 들어가면 분해 과정을 거쳐 영양소는 흡수되고 영양분으로 쓰이지 않은 것은 배설되어 몸밖으로 빠져나가게 되는데 소화과정에서 음식물이 완전히 소화되지 않고 미소화인 가스 상태로 몸속에 남아 있게 된다.

이 가스가 혈관으로 들어가면 혈액 순환이나 영양의 흡수를 방해하여 냉증, 부기 거친 피부, 변비, 건조의 원인이 된다.

독이 쌓이지 않도록 소화력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음식물을 충분히 태워 분해함으로써 배설과 흡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은 몸 안쪽에서 내장을 따뜻하게 만들어서 소화를 하는 부뚜막에 불을 붙이는 것이다.

따뜻한 물을 마셔 음식물의 소화와 배설에 힘을 실어준다.

따뜻한 물을 마시면 기초 체온도 높아지기 때문에 대사 능력이 높아져 날씬해지는 데 도움을 주는 효과도 있다.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몸속에 독소가 점점 축적되어 있을 수도 있다.

따뜻한 물 마시는 팁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혓바닥을 닦은 다음 마시는 것이다.

몸과 마음에 쌓인 독소는 매일 최대한 빨리 리셋한다.

과식을 한 날이나 잠을 잘못 잔날에도 다음 날 아침 약해진 소화 부뚜막에 부드럽게 불을 불여주듯이 따뜻한 물을 따뜻하게 만들면 매일 독소를 리셋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것이 좋은 이유는 그때가 위와 소장에 음식물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수분이 대장까지 도달하기 쉽기 때문이다.

대장에 도달한 따뜻한 물은 장내의 독소를 청소하는 일을 한다.

따뜻한 물 한 컵을 아침 식사를 하기 전에 꼭 마시면 좋다.

힘든 운동은 노화의 원인이다.

운동할 때 반드시 의식해야 하는 것이 호흡이다.

숨을 멈추거나 얕은 호흡 상태에서 운동하면 호흡에 의한 전신 순환 기능의 효과를 얻기가 힘들다.

코로 가능한 한 깊고 조용히 호흡하면서 운동한다.

목욕은 몸을 디톡스해주고 몸을 정화하는 작용도 한다.

이타적인 기도를 하면 몸과 마음이 모두 젊어진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기원할 때 우리는 단순히 기분이 좋은 쾌감을 느낀다.

청소는 자기 주변을 깨끗하게 하는 의미뿐만 아니라 자기 몸 속을 깨끗하게 만들고 마음속을 깨끗하게 만든다.

자기 자신의 주변은 늘 정리해 마음이 맑은 상태를 만들어준다.

배움은 아름다움과 마음의 풍요를 키운다.

실제로 웃지 않더라도 웃는 얼굴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호흡은 가늘고 긴 호흡이 기본이다.

들이마시고 내뱉는 한 세트를 한 호흡이라고 하며 1분간 네 번에서 여섯 번의 호흡을 하면 좋다.

전에 먹은 음식이 완전히 소화되었을 때의 특징은 배가 땡땡한 느낌이 없다.

트림이 나오지 않는다.

배가 고프고 목도 마르다.

몸이 가볍고 피로감이 없다.

간식을 자주 먹으면 체내에서 미소화물이 쌓여 독소가 된다.

식사와 식사 중간의 간격을 확실히 지켜 소화를 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따뜻한 물을 먹고 몸에 독소가 쌓이지 않게 한 번 노력을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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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에서 해방된 사람들 - 눈과 코가 열리면 만병을 고칠 수 있다
김주영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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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주영은 30대에 눈이 안 보이는 증세가 나타나 온갖 병원을 전전했으나 불치병이라는 말을 듣고 스스로 치유법을 모색하던 중 염증이 만병의 근원임을 깨달았다.

병이 걸리면 평범한 일상을 소중히 여기고 좋지 않은 일은 그 자리에서 털어버린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한다.

이 병은 반드시 낫는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만든 신묘단이라는 환을 만병통치약처럼 얘기를 해서 찾아 봤다.

신묘단은 청정지역 강원도 철원에서 난 달맞이꽃, 갈근, 인삼, 돌미나리, 쑥, 더덕, 오미자, 두릅, 다시마가 원료이다.

신묘단을 복용하고 병을 고친 사람들이 책의 전부 내용이다.

신묘단으로 병을 고친 사람들의 병명을 보면 파킨슨, 류머티스 관절염, 통증, 편두통, 뇌종양 수술 후 생긴, 두통과 자궁 물혹, 습진, 고관절 통증, 비염, 눈 간지러움, 검버섯, 코피, 감기, 암호전, 무좀, 시력 개선, 조반월, 악몽, 환시, 생리불순, 신경손상, 통풍, 역류성 위염, 치질, 탈모, 염증 제거, 어지럼증, 메니에르병, 아토피, 만성 알레르기, 간경화, 간염, 간, 결막염, 안구건조증, 무릎 통증, 발바닥 통증, 잇몸 통증, 산후풍, 허리 통증이 다 나았다고 한다.

난 심각하게 아파 본 사람으로써 전부 믿기는 힘들 것 같다.

나도 너무 아플 때는 엄마랑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 건 다 해봤다.

아프면 너무 아쉬운 게 많아서 병원이나 약, 식품, 음식을 다 해보고 싶기는 하다.

그런 사람들의 심리를 악용하는 건 아니었으면 좋겠다.

고등학교 재학 중인 생리불순을 겪는 두 딸을 둔 주부가 신묘단을 딸들에게 줬다.

딸 둘 다 생리불순을 겪어서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서 두세 달에 한 번, 심하면 6개월에 한 번 하는 경우가 있었다.

둘째는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생리가 시작되면 학교에도 못 가고 진통제 없이는 일상생활이 안 될 정도였다.

그리고 생리양이 너무 많아 빈혈에 시달리다 보니 생리를 시작하면 딸들은 극도로 예민해져서 식사도 제대로 못하니 엄마로서 안타까움이 정말 컸다고 한다.

그런 우연히 친구를 통해 고려신묘단이라는 식품을 알게 되어 딸들이 건강이 조금이라도 개선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시도해볼 생각으로 먹이기 시작했다.

신묘단을 먹이니까 개선이 되었다고 한다.

생리양이 너무 많아 빈혈에 시다렸는데 지금은 보통 정도로 서서히 줄어들고 있어서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생활에 불편함도 줄었다고 한다.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였던 생리주기도 자리를 잡는 것 같다고 한다.

무엇보다 극심하던 생리통이 약을 안 먹어도 될 정도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생리 때만 되면 우울해져 짜증 내고 누워서 일어나지도 않던 딸들은 이제 생리 때문에 결석도 안 하고 짜증도 안 내는 밝고 명랑한 딸이 되어 집안 분위기까지 좋아졌다고 한다.

김민희라는 여성은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생리를 두 달에 한 번 또는 석 달에 한 번씩 했다고 한다.

고3 때는 생리를 1년에 총 4번밖에 안 했으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생리할 때를 종잡을 수 없어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김민희라는 여성은 환을 갈아서 토마토즙에 섞어 마셨는데 두 달을 먹고 난 후 생리주기가 딱딱 맞아 떨어진 것을 느꼈다고 한다.

김 여성은 올해 4월부터 지금까지 정확히 예측이 가능한 때 생리를 하게 되었으며 생리의 양이나 피의 색은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정미순이라는 여성은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고 배에 가스가 찬 듯하며 배변이 잘 안 되었다고 한다.

잠을 잔 것 같은데 늘 피곤하고 특히 눈이 충혈되고 피곤했다고 한다.

머리는 띵하고 피부와 머릿결은 윤기가 없었으면 손발은 차가웠고 생리 시에는 아랫배 통증과 함께 생리 양도 많았다고 한다.

정미순이라는 여성은 한의원에 갔더니 혈액순환 장애로 어혈이 뭉쳐서 그러니 약을 먹고 침을 맞으면 낫는다고 했다.

몇 번 치료받았지만 계속 시간을 내기 어려워 인터넷을 검색하다 신묘단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제품의 효능과 복용한 사람들 후기를 보고 전화로 주문해서 먹고 있다고 한다.

지금 한 달 동안 먹고 있는데 좋은 것 같다고 한다.

뭐라고 표현하기는 그렇지만 몸이 따뜻해지고 생리통도 그다지 못 느끼며 주위에서 얼굴이 좋아졌다고 한다.

신묘단의 원료가 달맞이꽃, 갈근, 인삼, 돌미나리, 쑥, 더덕, 오미자, 두릅, 다시마라고 하니까 이걸 잘 먹으면 될 것 같기도 하다.

인터넷에는 찾아도 안 파니까 저자의 전화로 직접 전화해서 사먹으면 될 것 같다.

저자의 전화번호가 010-6450-4440라고 하니까 신묘단에 관심 있는 사람은 연락해보면 될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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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여는 60가지 열쇠 - 당신 마음의 숨겨진 잠재력을 깨워라
백미르 지음 / 다온길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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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백미르는 베스트셀러 작가를 희망한다.

저자는 책읽기와 글쓰기, 심리학을 좋아한다.

계속 탐구하고 배우고 연습하고 지속할 때 우리는 개인으로서 성장한다.

타인과의 비교는 부정적인 감정과 자신의 가치와 성취에 대한 감사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신 자신의 여정과 발전에 집중하고 자신만의 고유한 강점과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자신이 특별한 인재라는 자신감만큼 유익한 것은 없다고 데일 카네기가 말했다.

만족스러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의미와 목적 의식이 필요하다.

성공을 이루기 위한 자신감과 인내는 중요하다.

자신감은 자신과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다.

자신감은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결단력과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추구할 수 있게 해줘서 성공의 기초가 된다.

자신감이 있으면 도전을 극복하고 좌절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으며 원하는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인내란 장애물과 도전에 직면했을 때 끈기 있게 버티는 능력이다.

인내심은 일이 어렵거나 진척이 느릴 때에도 계속 나아가려는 결단력이다.

인내는 포기하기 쉬울 때에도 좌절을 극복하고 목표를 향해 계속 노력할 수 있게 해준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든, 할 수 없다고 믿든, 당신이 믿는 대로 될 것이다.

-헨리 포드

신앙은 우리에게 삶의 방향과 목적의식을 제공한다.

신앙은 세상에서 자신의 위치, 다른 사람과의 관계, 경험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신앙은 고난, 슬픔, 상실의 시기에 위로와 위안을 줄 수 있다.

더 높은 힘이나 신성한 계획을 믿는 것은 고통속에서 의미를 찾고 견딜 수 있는 힘을 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신앙은 특정 가치와 신념에 따라 살도록 격려할 수 있다.

이는 친절, 연민, 용서, 관대함과 같은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신앙은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다.

종교 기관은 사람들이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공유하는 다른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신앙은 우리 자신과 세상을 위해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꿈을 추구할 수 있는 용기와 장애물과 도전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줄 수 있다.

돈을 버는 것이 인생의 중요한 부분이지만 그것이 야망의 유일한 초점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개인은 더 큰 것을 위해 노력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목적과 성취감이 있는 삶을 축구해야 한다.

목표가 있어도 꾸물거리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일을 미루거나 미루는 행위는 개인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고 궁극적으로 좌절과 성취하지 못한 열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첫걸음을 내딛고 목표 달성을 향한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

성공은 목표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을 취하는 것이다.

욕망이 삶의 동기를 부여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주요한 힘이다.

욕망은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거나 무언가를 소유하고 싶은 강한 감정으로 정의할 수 있다.

욕망은 삶을 이끄는 첫 번째 요소로 인간의 모든 행동과 열망의 출발점이다.

바로 행동하는 것이 성공을 달성하는 열쇠이다.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고 오늘 바로 실행에 옮김으로써 개인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추진력을 키울 수 있다.

실수는 학습 과정의 자연스러운 일부이며 누구나 때때로 실수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실수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실수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해야 한다.

실수에 대한 관점을 바꾸면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험을 감수하여 개인적, 직업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의 순간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감사함으로써 모든 한계와 장벽을 초월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

현재에 온전히 집중하고 삶에 참여하라는 것이다.

새로운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나 실패에 두려움은 사람들이 기회를 추구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사람들은 기회의 결과에 대해 불확실할 때 기회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주저할 수 있다.

진정한 창의성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뿐만 아니라 그 아이디어를 신선하고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능력도 포함된다.

창의성의 비결은 개방적이고 호기심이 많으며 기꺼이 실험하려는 마음가짐을 기르는 것이다.

새로운 경험, 관점, 아이디어를 수용하고 위험을 감수하고 실패를 기꺼이 받아들임으로써 창의적인 잠재력을 발휘하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기회는 문을 단 한 번만 두드린다는 속담이 있다.

주변을 관찰하면 당장 눈에 띄지 않을 수 있는 잠재적 기회를 알아차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게으름이 당장은 편안하고 즐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불만족과 불행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으름은 노력을 기울이고 싶지 않고나 할 수 없는 상태로 생산성이나 성취감이 부족한 상태이다.

휴식을 취하는 것은 웰빙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지나친 게으름은 지루함, 무관심, 목적이나 성취감이 결여로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활동적이고 좋아하는 활동에 참여하면 행복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열정을 추구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등 일을 할 때 우리는 목적의식과 성취감을 느낀다.

게으름을 피우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면 죄책감, 지루함, 잠재력 낭비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할 수 있다.

행복과 성취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생활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쁨과 의미, 목적을 가져다주는 활동과 추구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저자의 책은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금방 잘 읽히는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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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여는 60가지 열쇠 - 당신 마음의 숨겨진 잠재력을 깨워라
백미르 지음 / 다온길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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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도움되는 얘기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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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묻고 죽음이 답하다
임영창 지음 / 모시는사람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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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임영창은 화순만나교회 목사이자 바람 호스피스지원센터장이다.

죽음의 실체를 분명하게 아는 것이 우리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가장 좋은 가르침이자 진리이다.

이번에 아는 언니 아빠가 돌아가셨다.

평생 돈을 안 쓰고 1000억까지 모았지만 라면만 끓여 먹고 사람들한테 밥을 얻어 먹고 일만 하다가 돌아가신 것이다.

주식투자로 3000만 원 빚도 지고 가셨다고 한다.

가족들과 대화도 별로 안하고 병원에 빨리 안가서 폐암 말기가 될 때까지 모르고 돌아가셨다고 한다.

아는 회장 목사님은 엄청나게 부자이지만 목사님의 돈을 노리고 있는 여자가 있어서 불쌍해보인다.

그런 걸 보면 우리아빠는 돈이 많을때나 다 잃을 때나 장애를 얻든 항상 아빠를 살아있는 하나님처럼 진정하게 사랑하는 엄마와 내가 있어서 행복해보인다.

아는 언니의 아빠가 돌아가시는 걸 보면서 죽음이 뭔지 계속 생각하게 된다.

그동안 책이 별로 없었는데 죽음학에 대한 책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다.

난 항상 하나님안에서 진정한 인생을 잘 살고 싶다.

모든 인생은 죽고 모든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 한다.

나도 아파서 죽음 직전까지 가봐서 죽음을 상당히 두려워 한다.

죽음의 공포, 두려움,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죽음 공부이다.

정말 공부는 중요한 것 같다.

죽음을 미리 생각하고 죽음에 관해 공부하는 것은 죽음 이론을 학습하는 차원을 넘어 현재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고 가치 있게 만드는 활력소, 긍정 에너지의 원천이라고 한다.

죽음 공부야말로 죽음을 극복하는 핵심 열쇠이다.

죽음과 싸우기 위해 불멸, 불로초, 신약, 의학, 생명공학, 복제인간,미이라 등의 노력은 실패했다.

죽음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극복해야 한다.

죽음이 주는 지혜는 인간으로 하여금 자기 삶을 돌아보게 하고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함으로써 삶을 풍성하게 만든다.

죽음이 인간의 삶에 영향을 주는 측면은 두려움과 지혜이다.

죽음으로부터 나오는 삶의 지혜가 아이러니하게도 죽음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죽음의 자리에 선 사람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지혜는 몇 가지가 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죽음 앞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

삶의 끝자락에서 살아온 동안 이루지 못해 아쉬웠던 것들, 그리고 부족했던 것들을 언급하면서 자신들의 경험을 통해 깨달은 삶의 지혜를 남은 사람들에게 들려준다.

그래서 난 회장 목사님이나 엄마랑 잘 아는 교수님들과 이모들의 얘기들을 잘 들어보려고 한다.

이들에게 삶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이며 삶 가운데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다.

죽음의 두려움은 죽음을 앞둔 사람뿐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들도 느낀다.

두려움은 위협이나 위험을 느껴 마음이 불안하고 조심스러운 느낌, 공포와 근심, 걱정과 불안의 의미로도 쓰인다.

인간은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불안을 품고 있다.

죽음의 필연성은 반드시 죽는다이고 죽음의 가변성은 얼마나 살지 모른다이고 죽음의 예측 불가능성은 언제 죽을지 모르고 죽음의 편재성은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이다.

두려움의 구성요소는 소멸의 공포, 절단의 공포, 자유의 상실의 공포, 분리의 공포, 자아의 죽음의 공포이다.

죽음을 앞둔 사람은 죽음 자체보다 죽음이 진행되는 과정을 더 두려워한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죽음을 앞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다.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노래를 불러주고 종교 서적을 읽어 주며 기도해주는 것이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사람들이 막상 죽음을 선고 받으면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떠올리며 두려움에 휩싸인다.

이 두려움은 죽음 과정 내내 당사자를 고통스럽게 한다.

인간이 죽음을 극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양성때문이다.

공포와 염려, 근심과 걱정, 각종 정신질환으로 나타난다.

죽음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무기인 두려움을 극복하고나면 죽음은 인간에게 더 이상 힘을 발휘할 수 없게 된다.

죽음은 다양하게 찾아오고 외면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죽음은 모든 사람과 항상 동행하고 있다.

인간에게 죽음은 필연이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사느냐 죽느냐가 전부가 아니라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느냐에 대한 가르침이 죽음 교육이다.

죽음 교육은 죽음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삶을 보다 의미 있게 살도록 하고 죽음을 한층 편안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삶의 준비교육이자 자살예방교육이다.

만약 사람이 죽지 않는다면 이미 세상의 모든 것을 보고 경험한 사실 때문에 지루하고 무감각하게 되고 더 이상 새로운 일이 남아 있지않을 미래에 대한 절망으로 암담함에 빠져 살아가게 될 것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시간 속에서 세상의 아름답고 재미있는 것들이 없어질 것이고 인간은 한없는 게으름에 빠질 뿐 아니라 시간의 가치를 잃고 아무 목적 없이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인간에게 죽음이 없다면 인간의 가치와 삶의 의미는 없어질 것이고 그에 따라 존엄성을 지키는 것도 더 이상 가능하지 않다.

죽음은 저주스럽고 혐오스러우며 생각하기도 싫은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신이 주는 축복이며 선물임을 알아야 한다.

죽음을 긍정적으로 보는 관점이 변화가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는 한 방법이다.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죽음이후의 세계가 있다고 한다.

행복하게 죽기 위해서는 사는 법을 알아야 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죽는 법을 알아야 한다.

삶 한가운데서 죽음을 의식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지혜이다.

죽음의 지혜가 주는 것은 인간이 겸손하게 만들고 탐욕과 집착을 버리게 하고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인생은 여행이고 좋은 죽음을 위한 죽음준비를 한다.

죽음의 방식을 스스로 묻고 답하고 사전의료지시서를 작성하고 다른 세상으로 떠날 준비를 많이 하고 장례방식과 장기 기증 여부를 결정하고 유서를 미리 써두고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나누고 항상 웰다잉을 위한 명상을 한다.

죽음의 순간까지도 성장한다.

죽음 이후의 세계를 연구하는 학문을 사후생학이라고 한다.

사후생의 연구는 영혼과 죽음 이후 세계에 대해서 깊이 연구를 하고 결론을 내렸다.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고 죽음 이후의 세계는 존재하고 죽음은 파괴자가 아니아 존재의 완성자이다.

죽음학에 대해서 공부를 하는 건 인생을 더 잘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할 것 같다.

죽음학과 사후생학에 대한 책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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