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
앤디 앤드루스 지음, 김미진 옮김 / 36.5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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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8일 오후 9시 13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reading

2014/08/28 21:1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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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설인지 자기계발서인지 헷갈리기는 한다.

작가와 존슨씨가 나와서 여러 사람들의 문제점들을 해결해 주는 스토리이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

나도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고  있지 못하다.

어릴 때부터 예쁘고 천재라는  얘기를 듣고 항상 학교의 상을 전부 휩쓸면서 자랐다.

그래서 내가 엄청 성공할거라고 믿고 자랐는데 대학부터 서울대를 못가고 그냥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갔다.

그래도 그게 억울해서 최연소 영문학사가 되고 물리와 경영학을 공부했다.

그래도 학교나 취직을 하는데 인정을 받고 대우를 받고 살았다.

하지만 여자의 인생은 30대가 되면 여자의 인생이 끝났다는 둥 꽃이 졌다는둥하는 얘기를 듣기 시작한다.

하지만 너무 동안이라서 그래서 좀 나은 점도 있었다.

어리게 보기 때문에 나이가 들었으니까 공부는 그만하고 결혼을 하라는 얘기를 내 얼굴을 보면 하다가 나를 직접보면 탤런트 시험을 보라는둥 중고등학생 같다는둥하는 얘기를 들으면서 나이가 많으면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 어느정도 묻히기는 한다.

그래서 나이가 갈수록 빨리 성공하고 로스쿨도 가고 결혼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아팠다.

아프니까 능력이고 뭐고 현재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프니까 완전히 무능력하고 병원에 다니면 죽을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절망을 했다.

엄마와 병원을 32군데를 다니면서 하나님께 매달리고 있으니까 빨리 나을거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거의 7년이 넘는 시간을 아프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무능력하게 살아 왔다.

너무 아플 때는 숨쉬는 것도 기적이라는 알았고 너무 아프면 걸어 다니는 것도 기적이라는 것도 알았고  밖에 나갈 수 없고 눈이 너무 아파서 책을 1분도 못보고 계속 누워만 있었다.

그러다가 8년이 넘어갈 때 도서관에 나갈 수 있게 됐다.

도서관에서도 3시간이상 공부하기는 힘들었지만  택시를 타고 갔다왔다 하면서 엄청나게 공부를 하는 애들을 부러워 했다.

이런 상황에서 다시는 아프지 말아야 하겠고 체력이 좋아져야 한다는 결심을 했다.

그래서 몸에 좋은 것만 먹기로 했는데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게 문제이다.

하루에 3잔을 마시기 때문이다.

남자가 없어서도 살지만 커피가 없으면 살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제는 아팠던 나를 잊고 다시 꿈을 꾸기 시작한다.

너무 늦었지만 늦은 나이에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자기계발서를 엄청 읽고 단단히 마음먹고 준비를 해야 한다.

 



영어 일어를 공부하고 국제기업전문법조인을 꿈꾸고 재판연구관을 꿈꾸고 판사를 꿈꾼다.

그렇게 되기 이해서는 다시 시작하는 힘이 있어야 한다.

다시 일어 나는 힘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손에 들게 되었다.

존슨씨는 나같은 사람에게 다시 일어나는 힘을 갖도록 격려를 해준다.

당신 머릿속에는 우주를 뒤흔들 놀랄 힘이 있는데 그것을 모른다고 했다.

나에게도 그런 놀랄 힘이 있을 거라고 믿고 싶다.

부정적인 감정에 끌려 다니면 안되고 그 감정에 반대로 가야 한다고 한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일반적인 사람밖에 안된다.

특별한 방법이 있어야지 특별한 성공을 하는 것이다.

모두가 절망하고 탄식밖에 할 수 없을 때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계속 걷고 또 걷는 것이다.

이것은 그냥 해야 할 일을 하라는 것이다.

자신의 장점을 파악하고 할 수 있는 최대치까지 일을 해야 한다.

그리고 실패하면 계속 계속 걸어야 한다.

결코 물러 서지 말고 계속 걸어야 한다.

최종 결과를 세우고 어떤 목표를 향해서 가야 하는지 결정하고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매일의 결정이 정말 중요하다.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도 정말 중요하다.

결과 목록을 만들어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신중에 신중을 기하면 내가 선택한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삶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질긴 인내심을 배워야 한다.

질긴 인내심이 정말 중요하다.

비범한 성취를 위해서 비범한 생각을 해야 한다.

인생의 항해를 위해서는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돈은 가치가 없고 그 돈을 쓰는 사람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난 너가 대부분의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너의 혈관속에 비범한 피가 흐른다고 봐,,,

다만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뿐,,,,

나도 이 얘기를 나 지신에게도 하고 다른 누군가에게도 해주고 싶다.

존스씨는 정말 따뜻한  사람같다.

이 책은 온도가 느껴지는 책같다.

다시 시작하는 힘은 바로 자기 자신에게서 나오는 힘이었다.

난 항상 어디 다른 곳에 파란새가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다른 곳에서 나오지 않는 것이다.

바로 나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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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
제프리 베네트 지음, 이유경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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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6일 오후 4시 23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reading

2014/09/06 16:2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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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상대성이론이나 아인쉬타인에게 빠져 들었다.

선교단체의 카이스트오빠를 알게 되면서 더 물리에 반하게 된 것이다.

카이스트오빠는 수석을 해서 노벨상시상식에 갔다오고 물리가 얼마나 멋있는 학문인지를 애기를 해주고 재미있고 아인쉬타인이 매력적인 사람인지를 쉴새없이 얘기를 해줬다.

아인쉬타인도 개인적으로 매력이 있는 사람이긴 하다.

유태계이고 김나지움에 다닐 때 공부를 잘 못했고 취리히공과대학을 재수인가 삼수를 해서 들어 갔다.

김나지움에 다닐 때 공부를 못했어도 수학이나 과학을 뛰어났다.

우리 나라에 오면 아인쉬타인은 물리학자가 아니라 자동차정비공이 됐을 거라는 얘기도 있었다.

그의 천재성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인쉬타인은 특허청에 근무를 하면서 상대성이론과 특수상대성이론을 근 10년이 넘게 생각을 하면서 이론을 구체화시켰다.

아인쉬타인은 성공을 하고 나서 원래 부인과 이혼을 하고 간호사인 여성과 결혼을 했고 유태인학살때문인지는 몰라도 미국으로 망명을 갔다.

미국이 대학연구소에서 연구를 계속하고 불확정성의 원리에 대해서는 절대로 인정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일본 히로시마 수소폭탄을 만드는데 아인쉬타인의 이론이 일조를 해서 아인쉬타인이 속상해했다는 얘기가 있다.

아인쉬타인이 특허청에 다닐 때 자신의 딸을 굶기는 것이 속상해서 상대성이론을 빨리 더 만들어 세상에 내놓아야 겠다는 얘기를 하기도 했다.

아인쉬타인이 간호사부인과 결혼을 하기전에 연애편지를 많이 썼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 책을 초등학교때 읽었던 기억이 있다.

아인쉬타인은 빅뱅이론이나 불확정성이 원리를 죽을 때까지 인정을 못하고 죽었는데 세기의 천재도 이해를 못하거나 받아 들일 수 없는 이론이 있는 것이다.

천재일수록 지식의 교만함이 있는 것이다.

프라이드가 강하기 때문에 더 그런 이론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끝까지 해낼려고 하는 끈기가 있는 것이다.

끈기뿐만 아니라 집요함도 있는 것이다.

 

 

 

 

 



중력은 지구가운데에서 그냥 당기는 힘이 아니라 지구가 구부러졌기때문에 생기는 힘이었다.

그런 얘기들은 지적충격이 생긴다.

일반 상대성이론과 특수 상대성이론이 있다.

일반 상대성이론은 중력 질량과 관성질량이 같은 것이고 등가원리를 말하는 것이다.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한 물리법칙이 성립한다는 것이다.

빛의 속도도 어디든지 일정하다는 이론이다.

블랙홀이나 화이트홀을 빠져 나갈 수 있는 빛의 속도가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일반상대성이론은 중력질량과 관성질량이 같다는 것이 중요 포인트이다.

중력질량과 관성질량이 같다는 것은 모든 물체는 같은 속도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무게가 다른 가볍거나 무거운 물체도 같은 속도로 떨어진다.

그것은 중력때문이다.

중력이 지구가 끌어 당기는 힘이 아니라 지구가 휘어져서 생기는 힘이라고 했다.

물체에 힘을 가하면 가속도가 생긴다.

가속도의 크기는 힘의 크기에 비례하고 믈체의 질량에 반비례한다.

무거운 물체와 가벼운 물체가 같은 가속도의 크기로 떨어진다는 것은 중력질량과 관성질량이 같다는 것을 말한다.

아인쉬타인은 상대성이론을 20대부터 자신의 머릿속에 간직하고 끓임없이 계속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다.

기차를 탈 때 앞쪽으로 가속을 받고 있으면 기차안의 사람들은 뒤쪽으로 가속을 받게 된다.

기차안에서 받는 힘이 가속의 힘인지 중력에 의한 것이지를 알 수 없다.

그래서 중력과 가속력에 의한 관성이 같다는 것이다.

휘어진 공간이 있다는 것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것을 지구와 태양 사이의 작용하는 중력으로 설명하는 대신 태양의 질량에 의해 휘어진 공간 때문에 똑바로 진행하려는 지구의 운동이 영향을 받아 태양을 도는 운동을 하게 된다고 얘기를 하는 것이다.

뉴턴은 사과가 지구가 잡아 당기는 중력에 의해서 떨어지는 것이라고 했지만 아이쉬타인은 휘어진 공간 속으로 사과가 굴러 떨어지는 것이라고 했다.

빛은 똑바로 갈려고 하는 속성이 있지만 지구가 휘어졌기 때문에 빛도 휘어지는 것이다.

 

 

 



상대성이론과 가장 흥미로운 것은 블랙홀이다.

블랙홀은 별이 엄청나게 수축을 하면 밀도가 엄청 증가해서 중력이 커진 천체이다.

상대성이론을 근거한 블랙홀은 물질이 엄청 수축하면 그 안의 중력은 빛이나 에너지, 불질, 입자중 어느 것도 블랙홀안에서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지구보다 더 큰 탈출속도를 가지고 있으면 빛조차 빠져 나오지 못할 것이다.

이런 아인쉬타인의 공상과도 같은 생각에서 블랙홀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그 아이디어가 공상이 아니라 사실이라는 것은 천문학자에 의해 밝혀졌다.

천문학에서 중성자별을 발견해 내면서 블랙홀의 존재가 명확해졌다.

중성자별은 태양정도의 질량을 갖는다.

펄사도 빨리 회전하는 중성자별이다.

이런 별들이 있다면 블랙홀의 존재도 의심할 수 없는 것이다.

블랙홀은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한다.

우주선이 블랙홀로 빨려 들어 가면서 다른 우주로 들어 가는 장면들이 많다.

그런데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면 나올 수 있는 화이트홀도 존재해야 한다.

스티븐 호킹은 블랙홀이나 화이트홀의 존재가 같다는 얘기를 했다.

상대성이론과 그 이후로 나오는 양자역학은 양립할 수없다.

스티븐 호킹은 그 두 이론을 융합하기도  했다.

아인쉬타인은 빅뱅이론이나 우주의 탄생이 우연히 일어 났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나도 한 때는 아인쉬타인을 너무 좋아해서 내 방에 아인쉬타인의 뽀글이 머리를 그리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 나라는 물리학과를 나오면 취직하기도 힘들다.

그래서 영문학 경영학을 더 공부했다.

앞으로는 로스쿨을 가서 재판연구관이 돼서 헌법재판관과 대법관밑에서 일을 하고 싶다.

그것과 상대성이론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상대성이론은 상식이고 교양이다.

그 이론이 이 우주의 법칙이 어떻게 돌아가고 인지상정인지를 알게 하는 것이다.

정말 공부에 빠지면 영화나 텔레비전을 보는 것보다 더 재미있다.

이 책은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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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다이어트는 달라야 한다 - 국민주치의 오한진 박사의 평생 날씬한 몸으로 사는 법
오한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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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8일 오후 9시 16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reading

2014/08/28 21:1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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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배가 나오면 사장이라고  때론 휼륭한 사람처럼 생각할 때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북에서는 배가 나온 것이 부의 상징이라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배가 나오면 100세 시대에 온갖 성인병을 불러온다고 한다.

그래서 요즈음 사람들은 살과의 전쟁을 벌인다.

여러 번 거쳐서 다이어트를 했다 해도 조금만 긴장을 풀면 요요라는 반갑지 않은 친구가 따라붙어서 스트레스를 준다.

 20대에는 너무 ​말라서 고민하던 사람들도 40대가 되면 갱년기를 겪으면서 먹는대로 살이 된다고 고민을 한다.

이 책을 읽는 이유는 건강과 보기좋은 몸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함이다.

우리 가족들을 보아도 그렇다.

우리 엄마도 젊은 시절엔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이며 우리 아빠는 60대가 넘어서 까지도 젊은이 몸매를 소유했다.

그런데 엄마는 아빠의 하시는 일이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라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힘들어 하다가 자신도 모를게 살이 쪘고 아빠는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어서 앉아 있는 일이 많으시고 일찍 주무시지 않고 행정 서류 일을 하다가 보니까 밤 늦게 간식을 드시니 약간은 살이 쪘다.

많이 먹으면 누구나 살이 찐다.

살이 안 찌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오한진 박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 

유행 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꾸준히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야 하며 제일 좋은 다이어트는 소식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라는 것이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다이어트와 외모를 위해서 생명을 건다.

그렇다고 몸 관리를 안 하는 것도 아니다.

사실 20대 때 보다 40대 는 더 많은 몸 관리를 한다.

20대들도 성형이나 피부과출입을 밥먹듯이  한다.

하지만 아직 나는 하나님께서 주신 그대로를 지니고 있다.

성형의 유혹이 있어도 몸매나 얼굴도 손을 대지 않는다.

그래서 필요치 않은 질투를 받고 오해를 받는다.

 나는 성형을 해보지 않았는데 자기들이 했으니까 성형을 했니 뭐니 야단을 한다.   

​평균 수명이 100세 이상인 요즘 그만큼 우리의 인생도 길어졌고, 그 만큼 삶에 대한 책임과 부담감도 늘어났다.

 나 자신만 생각하던 20대 때와는 달리 일상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살며 다른 가족으을 어떻게 책임 져야 하는지, 활기차고 건강하게 살기 위한 차원에서 생각을 수 있어야 한다.

몸이 팔팔하고 무엇을 먹어도 살찌지 않는 20대야 무리한 다이어트 후에도 회복이 빠르지만 40대 나이는 그렇지 않다.

이 책은 앞으로 수십 년 남은 인생을 건강하고, 또 씩씩하게 살기위해서 이 책은 꼭 읽어야 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살이 찌는것은 '기초 대사랑' 때문이다.

20대에는 많은 에너지 소모를 한다.

그러나 나이가 먹을 수록 움직임이 적기 때문에 나잇살이 찐다고 한다.

운동선수들도 나이가 들면 과거에는 그렇게 휼륭한 몸매 였던 시절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살이 찐 사람들을 TV에서 볼 수 있다.

비만은 모든 병의 근원이 되기 때문에 적게 먹고 꾸준히 노력 해야 한다.

비만은 죽음을 불러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현 시대에는 살과의 전쟁이다.

 먹는것이 너무나 풍요롭기 때문에 절제가 힘든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음식이 서구화 되면서 더욱 그렇다고 볼 수 있다.

다이어트를 통해서 멋진 외모를 갖게되고, 이전보다 건강해지는 것은 다이어트가 주는 커다란 즐거움이 될수도 있다.

하지만 막연히 날씬해져야지, 건강해져야지 하고 생각만 하거나, 혹은 극도로 절제하는 고통스러운 다이어트에 돌입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살이 찌지 않는 습관을 들이고, 이를 평생 습관으로 가져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 시간에 급하게 한다면 한 가지는 얻을 수 있지만 다른 것은 잃을 수도 있다고 보면 된다.

2.3주가 아닌 긴 시간과 노력과 정성을 쏟아서 다이어트에 집중하는 적극적인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 책 저자의 말대로 긴 시간을 통하여 노력을 하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닺았다.

주위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을 값없이 얻어려 한다.

너무 힘든 일이지만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고 나이먹어서 건강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다. 어느 누구도 날씬한 몸매를 싫어 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조금만 느슨하게 긴장을 풀고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리 소문 없는 도적 같이 비만에 노출 되고만다.

오랜 시간 동안 식욕을 억제 하는 습관을 키워가면서 서서히 자신의 몸을 만들어 간다면 인내의 법과 기다리는 법도 배울수 있다.

그런대 현대 사람들은 모든 것을 급하게 서두른다.

요즈음 아이들은 말까지도 다 잘라먹고 도대체 알아듣기 힘들다.

뭐가 그리 급할까?

옛날보다 평균 수명도 길어 졌는데 1,2 주만에 자신의 몸을 다이어트로 마루타를  시킬려고 한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자신의 몸을 혹사 시키지 말고 살도 서서히 빠지도록  기다릴줄도 알아야 한다.

 갑자기 살을 빼서 혹사시킨 몸은 제대로 요요없이 지속 될수 있을까?

고인이 되신 서정주님의 국화꽃 옆에서 라는 시를 되내이어 보면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도 봄, 여름을 기다리고 먹구름 천둥에 시달리는 아픔을 감내하는데 하물며 만물의 연장인 날씬한 인간이 그렇게도 급하게 만들어 질까?

약에 의존하기보다는 식사양을 줄이고 언제나 움직이는 습관이 필요하다.

허황된 광고에 귀기울기 보다는 자신의 노력과 신념이 중요하다.

한국인은 밥 힘으로 산다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탄소화물을 줄여야 한다.

건강한 삶을 위한 궁극의 다이어트는 건강하게 살을 빼겠다는 의지와 끈기, 그리고 장기적으로 자신의 생활습관을 건강하게 바꾸어야 하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는데는 건강함을 절대로 잃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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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지식을 삼키다 - 어원과 상식을 관통하는 유쾌한 지식 읽기
노진서 지음 / 이담북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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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8일 오후 9시 10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reading

2014/08/28 21:1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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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어 단어의 기원과 인문학이 융합된 책이다.

mortuary라는 단어는 영안실,사후헌납,죽음의 ,매장의

라는 뜻을 갖고 있다.

죽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인문학적으로 설명을 해준다.

나도 오랫동안 죽음 가까이 겪어서 mortuary라는 단어가 와닿고 이해가 되었다.

인간은 처음에 자신이 죽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 부정과 고립을 겪는다.

나도 그랬다.

모든 사람들이 싫어지고 사람들과 어울릴 수가 없다.

나만 이런 불행을 겪어야 하는지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나고 슬프다.

그러다가 분노가 일어난다.

나에게 독설을 했던 모든 사람들이 다 생각난다.

나한테 너가 살아 있는 자체가 스트레스라고 했던 얘기부터 너가 우리들의 심정을 아냐고

다이어트나 예쁘지 않은 것 때문에 고민을 해봤냐고 했던 애들얘기부터 전부 다 남의 탓같고 화가 난다.

그러다가 하나님에게 제발 살려 달라고 한다.

그래서 난 하나님께 엄청나게 울면서 살려 달라고 하고

나를 살릴 수 있다고 한 의사들만 찾아 다녔다.

그래서 32군데 병원을 가게 되었다.

난  다시 살아 나서 다행이지만  죽음의 마지막 단계는 우울이라고 한다.

우울의 단계가 되면 의지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수용하는  단계가 된다.

죽음의 마지막 단계에 있는 사람은 진통제를 맞으면서 아름다움 그림이나 음악을 듣는다고 한다.

난 완전한 진화를 믿지 않지만 단세포가 분열을 하면 죽음 자체를 겪게 된다고 한다.

제품도 죽음을 겪는 케즘 마케팅이 있다고 한다.

소비자들이 마음에 들면 계속 존재하고 소비자들이 돌아서면 사라지는 것을 말한다.

라틴어 mori(죽다)--->고대 프랑스어 mort(죽음)--->mortuary(영안실)

영어는 어원을 알면 단어 자체가 더 쉽게 이해가 되고 다가 오는 것 같다.

 

 

 



주제를 가진 단어들과 비슷한 어원을 가진 여러가지 단어들과 같은 듯 다른 단어들이 나오고 문장들과 설명이 되어 있다.

attraction

예쁘면 다 돼

매력, 유혹,끄는 힘, 사람들 끄는 물건,인기거리,끌어당김,견인, 물리 인력

중국의 서시는 전설적인 미인이었다.

그녀의 미모가 너무 아름다워서 고기들도 그녀가 지나갈 때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을 잊어 버렸다.

서시는 가슴통증이 있어서 항상 얼굴을 찡그리고 다녔는데 그 얼굴도 너무 예뻐서 남정네들이 반했다고 한다.

그러자 인근의 모든 여자들이 서시를 따라서 얼굴을 찡그리고 다녔다고 한다.

서시의 빛나는 미모에 찡그림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게 바로 후광효과이다.

후광효과란 어떤 하나의 특성이 너무 강해서 나머지 특성은 전부 덮어 버리는 것이다.

미국은 잘 생긴 부하가 더 반듯하고 일을 잘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고 정치가들은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사람들의 표를 더 잘 받는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아이큐가 더 좋다는 얘기도 들었다.

예쁘거나 잘생기면 고시에 붙은 거나 다름없다는 얘기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연예인이 될 사람들이나 상관있는 얘기같다.

변호사가 되거나 법조인이 되는 데는 실력이 있은 다음에 필요한 것이 외모이다.

어떤 나라는 검찰총장이 너무 예뻐서 사람들의 인기나 캐릭터가 생겨 났다고 한다.

하지만 당사자인 그녀는 그런 관심을 별로 반기지 않는다고 한다.

미모가 자신의 일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예쁘고 어려 보이면 좋은 점이 많기는 하다.

어떤 분야에 가든지 남자들한테는 친절함을 받는다.

잘해주는 남자들이 많고 고백도 많이 받기는 한다.

하지만 여자들은 질투를 많이 한다.

몸무게부터 피부 스타일까지 전부 질투를 한다.

헤어스타일도 일본잡지를 보면서 예쁘게 땋아 다니니까 앞 모습은 예쁘지 않을 거야라는 얘기를 듣고 앞모습도 예쁘다고 하니까 짜증이 난다고 하는 얘기를 듣는다.

여자들이 전부 포커 페이스이고 처음에는 잘해주지만 나중에는 독설을 하기 시작한다.

거기다가 공부까지 하니까 더 질투를 한다.

얼굴이 예쁜데 공부를 왜하냐 그냥 시집이나 잘가라 그런 얘기를 한다.

 

 



예쁜 데 어려 보이면 요즘에는 능력이 더해진다고 한다.

그냥 동안이라서 좋겠다는 얘기는 무수히 듣지만 모든 것을 따라하는 애들이 가끔 생기기도 한다.

내가 입은 옷 머리띠 선글라스 가방 등등을 따라 한다.

감나라 배나라라는 별의 별 간섭을 다한다.

하지만 절대로 아무도 믿지 않고 내가 여러 의견을 듣고 판단을 한다.

사람들은 사랑의 대상이지 절대로 믿을 수 있는 존재들이 아니다.

이 세상에서 인간은 떠있는 섬이라는 얘기가 맞는 것 같다.

디드로효과라는 것이 있다.

디드로효과는 자신 주변의 모든 것을 격에 맞춰서 전부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다.

무기집중효과도 있다.

은행강도를 만나면 강도의 권총만 기억 나지 다른 것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간의 기억도 정확하지 않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라틴어trahere(잡아끌다)----->tract(끌어당기다)

ad-+tract---->attract(끌어 당기다)/attraction(매력)

이 책은 모든 인문학과 영어의 어원을 전부 융합시켜서 단어에 대한 이해를 더한다.

단어만 달달 외우는 것보다는 이런 잡다한 여러 지시과 어울리니까 단어에 대한 재미가 더해지는 것 같다.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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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세계사 4 : 캐나다.호주.뉴질랜드 - 태평양의 젊은 나라들 가로세로 세계사 4
이원복 글.그림, 그림떼 그림진행 / 김영사 / 201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2014년 8월 25일 오후 2시 1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reading

2014/08/25 14:18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naholy/220102929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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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교수님책이 그렇게 유명한데 교수님의 책을 처음봤는데 왜 그렇게 유명한지 드디어 알게 되었다.

영국여왕의 권력이 16개국에까지 뻗쳐 있는지는 처음 알게 되었고 영국여왕의 연봉이 어마어마하게 높다는 사실이 실감이 되었다.

세계사뿐만 아니라 내가 공부를 하고 싶은 법학도 교수님이 이렇게 만화로 설명을 잘 해줬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수님은 앞으로 또 다른 나라들에 대한 책도 만든다고 하셨는데 교수님의 책은 세계사에만 적용이 되는 것 같다.

모든 공부에 대한 책이 교수님책만 같다면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 없을지도 몰라서 공부 잘하는 것이 특권이 되어야 하는 룰이 깨질 것 같다.

호주나 뉴질랜드 캐나다는 멀지만 애매하게 가까운 나라 같다.

그 나라들에 대한 정보가 미국이나 영국처럼 많지는 않다.

난 캐나다의 총리가 장애인이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왕이 누구인지를 몰랐는데 영국여왕이 왕이었다,,,

헐,,,,,정말 금시초문이다.

캐나다는 부챠드가든이나 빨강머리앤의 나라인데 그것말고는 잘 모른다.

뉴질랜드는 여성 평등이 잘된 나라, 지진이 많은 나라, 우리나라와 반구가 반대라서 계절이 반대인 나라,,,

호주는 샘해밍턴이 살았던 나라,,,, 아는 분 따님이 살고 있는데  땅이 넓고 경치가 좋고 경쟁이 우리나라보다는 덜 치열하다는 것,,,

캥거루나 코알라의 나라이고 고기가 맛있다정도이다.

이 책을 읽고 그 동안 알고 있던 지식이 얼마나 더해질지 기대가 된다.

영국연방이 유엔연방보다 훨씬 크다는 것에 크게 놀라고

캐나다가 우리나라의 100배라니 헉,,,,,,,

호주가 우리나라의 77배라니 또 한 번 헉,,,,,,,

캐나다가 다양한 인종이나 출신의 총리를 세운다는 것에 편견이 덜 한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호주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캐나다나 뉴질랜드나 호주보다 가장 인종차별이 심하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서 살해를 당하는 것이 인종차별때문이라는 얘기를 듣기는 들었다.

캐나다나 호주 뉴질랜드에 대해서 아는 것보다 모르는게 더 많다는 사실이  내  자신에게 놀라게 됐다,,



캐나다나 호주 뉴질랜드는 땅이 너무 넓지만 노는 땅이 많아서 우리가 아는 레스토랑의 이름인 아웃백이라고 불렀다.

그래서 환경이 좋은 이유가 되기도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법에 대해서 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런 거대한 나라들이 굴러가는데는 여러가지 법조항이 필요했다.

난 오늘 엄마랑 파란불이라서 건널목을 건너가는데 자동차가 그냥 지나가서 엄청 화를 내고 범법자라고 엄마랑 내가 운전자에게 뭐라고 했다.

난 정의와 평등이 침해를 당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고 화가 난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 있다.

처음에 법을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 이유는 대학원에서 대외협력처장으로 일하시는 아빠께서 배임과 횡령 사기를 일삼는 총장에게 대항을 하셔서 억울하게 쫓겨나셨다.

아빠의 사무실이  치워지던  날 엄마는 그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계셨는데 이러저리 무거운 가방을 들고 배회하는 아빠를 보시고 너무 속상해서 10kg이나 찌셨다.

그 때 처음으로 법조인이 되서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실현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는데 요즘에는 내가 법조인이 되는 것이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꼭 법조인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캐나다나 호주 뉴질랜드는 원주민에게 처음에는 평등하지 못하고 백인우월주의로 차별정책을 폈다.

그런 사실들도 화가 난다.

왜 자신의 땅에서 차별을 당하고 유럽인들이 갖고 온 병들때문에 죽어야 했는지 정말 정의롭지 못하다.

난 그런 상황이 정의와 평등이라는 즉,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라는 원칙에 어긋난다는 생각이 든다.

정의는 각자의 몫이 정당하게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원주민들은 지금은 자신의 권리들을 투쟁으로 찾게 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도 무전 유죄유전무죄라는 관행이 이루어지고 있다.

난 그런 관행이 시스템적으로 고치면 된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꼭 재판연구관이 되고 싶다.

 




영국여왕의 연봉이 700억이라고 해서 의문스러웠는데 이제야 모든 조각들이 맞춰진다.

영국연방때문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이 세상은 전부 전쟁의 역사이다.

자기나라의 부를 위해서 캐나다나 호주 뉴질랜드 같은 나라에 식민지화를 위해서 스페인 포루투갈 영국 프랑스들이 돈을 들여서 이 나라들에 왔던 것이다.

처음에는 너무 추워서 정착할려고 했던 사람들이 얼어 죽거나 굶어 죽기도 했다.

이 세상의 나라들은 정말 이기적이다.

인간의 비애가 느껴진다.

전쟁의 역사들도 마찬가지이고 말이다.

이런 역사를 보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계산이 나온다.

정말 열심히 살아야 하고 도태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나 나라들은 항상 자신의 이익에 맞지 않으면 버리기 일수이다.

여자들이나 남자들도 포커 페이스인 것이다.

그래서 여자들은 질투하는 사람에게는 독설을 하고 다른 사람이 있으면 여리고 착한 척한다.

남자들은 군대의 문제들을 봐도 대령이나 별이오거나 진짜사나이 같은 카메라나 사람들이 있으면 아무 문제없고 전우애가 있는 것처럼 하다가 자기들끼리 있으면 싹 돌변해서 구타를 하고 괴롭히곤 한다.

그런 사람들은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 보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이다.

아무도 자신을 지켜 보지 않고 비밀이 지켜질거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난 이 책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더 들었다.

강국들이 약한 원주민들을 괴롭히고 권리를 뺐고 땅을 뺐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생각해서 평등이나 정의나 어떤 지켜져야 하는 가치라는 것은 버린 것이다.

 


지금도 역사는 실리와 전쟁의 역사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 개인이 어떻게 살아가고 한 개인이 한 사회에서 어떻게 살고 나라들이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 것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그 나라의 이름들이 어떻게 생겼을까라는 근원을 보면 그냥 원주민들이 말한 것을 잘못 듣기도 하고 아무 의미도 없기도 하고 그렇다.

우리는 항상 어떤 큰 의미를  둘려고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들도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정말 모르는게 많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정말 두렵기도 하다.

포케 페이스들속에서 어떻게 생존해야 할지 다윈의 얘기도 이해가 되기도 한다.

강한 자만이 살아 남는다는 것이 진리인 것 같기도 하다.

뉴스를 보고 역사책을 보면 정말 많은 문제들이 있다.

그런 문제들의 싸움속에서 가장 올바른 판단을 이끌어 내기위해서 우리는 이런 책들을 보면서 계속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은 생각과 문제의식을 멈추지 않게 했다.

우리는 계속 생각해야 하고 문제를 현명하게 잘 풀어 나가야 한다.

과거의 역사를 보고 미래의 문제들을 예측하고 대비해야 하고 힘이 없고 자신의 권리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권리를 알게 하고 지켜줘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의 역사를 그것을 나에게 얘기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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