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랜프 1 - 거룩한 땅의 수호자
사이먼 케이 지음 / 샘터사 / 2024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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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생명체와 맞서 싸우는 사람들




책을 선택한 이유



민수 는 해든 과 오웬 형제를 향해, 친구들을 건드렸냐고 소리친다.


해든 은 민수의 친구들이 해든 의 학교에서 삗 뜯었다고 비난한다.

해든 이 학교에 가야 한다고 말하자, 민수 는 갑자기 오웬을 향해 날아차기 한다.


해든 은 순발력 있게 민수의 공격을 막아내지만,

민수 패거리가 달려들면서 싸움이 시작된다.



고등학교 교실에서 수업 준비를 하는 학생들.


붉은 머리에 하얀 피부, 초롱초롱한 아름다운 눈을 지닌

여학생 리브 는 요리책과 인체 관련 과학책을 읽는다.


리브 옆에서 잠든 여학생 니나 는 엎드린 채 잠을 잔다.


리브 뒤에는 전문 서적을 쌓아놓고 읽고 있는

금테 안경을 낀 여학생 아라는,


뽀얀 피부에 옅은 갈색 머리카락를 대충 묶은

머리 스타일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리브, 니나, 아라 의 행동 하나하나에 반 학생들의 시선이 쏠리지만,

교실로 들어온 예쁘하지만 리브 보다 귀여운 여동생 레나 에게

남학생들의 시선이 향한다.


레나 는 초콜릿 이 잔뜩 든 쇼핑백을 자랑한다.

레나 가 리브, 니나, 아라 와 초콜릿 을 나누어 먹는데.

긁히고 멍이 든 해든과 오웬이 절뚝거리며 교실로 들어온다.


해든과 오웬 은 레나 에게 다가가 초콜릿 을 먹고 웃지만,

맞은 부위가 아픈지 웃음을 멈칫한다.


리브 는 가방에서 조그마한 구급 약품함을 꺼내

해든 과 오웬 의 얼굴에 연고를 발라주자,

편안한 표정이지만 엄살을 부리기도 한다.




선우민 은 서 집사에게, 최 박사의 위험한 계획이

두려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염려한다.


최 박사는 일을 위해 자신의 목숨조차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어빌리스 를 비롯한 무기 개발을 시작하고 있으므로,

선우민 은 최 박사에 계획에 동참할 수 없다.


아무리 고민해봐도 최 박사의 계획을 막을 수 없으므로,

아들을 최 박사에 맡기는 것은 소심한 반항이다.


선우민 아내의 죽음, 행방불명된 최 박사 아들 내외를 생각하며,

선우민은 최 박사를 이해하지만 용서할 수 없다.


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는 리브 를 두고, 해든 과 민수 패거리가 대치한다.

리브 는 선우필이 다가가자 긴장한다.


해든 이 밀치자 맥없이 넘어진 선우필 은 당황하고,

민수 는 선우필을 일으켜 세우고, 해든 에게 항의한다.


민수 가 해든 에게 주먹을 날리자, 니나 가 민수의 다리를 걸어

넘어트리며, 순식간에 민수는 땅바닥에 꼬꾸라진다.


순식간에 제압당한 민수 가 다시 니나 에게 주먹을 휘두르지만,

니나 가 가뿐히 몸을 숙여 피하고, 팔꿈치로 갈비뼈 부분을 툭치자,

민수는 일어서지 못한다.


선우민 의 도장에서는 민수를 비롯한 많은 제자가 격투 훈련을 한다.


선우민 은 아들 선우필 에게 최 박사의 집에 가서,

최 박사 가 개발한 기계로 나온 아이들과 어울리라고 말한다.


최 박사 는 아이들에게 세계 최고의 무술인 선우민 사범의 아들

선우필 을 초대했다고 말한다.


니나, 해든, 오웬 은 선우필 의 모습을 보고 황당해 하고,

레나 는 웃으면서 선우필 을 반겨준다.


움스크린은 자궁을 복제해, 여자가 임신하지 않아도

아이를 임신할 수 있는 프로젝트 다.


리브 와 레나 는 최 박사 의 손자, 손녀며,

다른 아이들은 세계 우수 유전자를 받아

움스크린 을 통해 태어난 아이들이다.


최 박사 는 선우필 에게 어빌리스 를 사용할 줄 아는지 묻는다.


선우필 은 매일 훈련하지만 잘 안 되고,

자신은 아버지와는 달리 아주 약하다고 말한다.


최 박사 는 선우필 을 벙커 속 음스크린 에 데려가고,

선우필 의 유전자가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유전자가 될 거라고 말한다.


리브 는 최 박사에게, 과배란 유도 및 채취한 것과,

선우필 을 벙커에 데려간 이유를 묻는다.


리브 는 선우필 과 절대로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말한다.

최 박사 는 모든 것이 인류를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말한다.



원형 비행물체가 하늘을 돌며, 알 수 없는 빛을 쏴대며 건물을 부수고,

용의 형상 같은 대형 괴생물체들이 사람들을 공격한다.


우후죽순으로 빛을 쏴대는 대형 괴생물체들의 공격에

사람들은 속수무책으로 죽는다.


최 박사는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 중형 괴생물체들이

최 박사의 집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최 박사는 선우필 에게 벙커 에서 괴생물체들의 공격을 피하면서,

계획을 설명해주겠다고 하지만, 선우필 은 최 박사의 손을 뿌리치고

아버지에게 가기 위해 집 밖으로 뛰어 나간다.


최 박사는 선우필을 잡으려다 발목을 접질리고,

자신의 계획이 다 어긋남을 깨닫는다.


최 박사는 서 집사에게 벙커에서 아이들을 준비시켜달라고 부탁하고,

엘리베이터 를 지하로 내려보내고, 괴생물체와 맞선다.


선우민 은 괴생물체를 Holy Land Patron이라는 용어로 만들고,

줄여서 HOLLANP라는 부른다.


최 박사의 권총은 괴생물체에게 아무 소용이 없다.


최박사는 포기한 듯 총을 내려놓고, 홀랜프 라며 혼잣말을 한다.

괴생물체들의 팔에서 뾰족한 칼이 나와 최 박사의 몸을 갈기갈기 찢는다.



하늘에서 공격하며 날아다니는 용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괴생물체,

뾰족한 두 칼이 붙어 있는 소형 괴생물체,

개미처럼 무리지어 다니며 사람을 갉아 먹는 소형 생물체


칼과 총으로 사람을 해치는 인간의 크기와 비슷한 중형 괴생물체,

장창을 들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특수 중형 괴생물체 등이

사람을 살육하면서 세상은 무법천지가 된다.



선우민 사범과 철과치 도장의 제자들, 군인 들은 홀랜프 와 싸움을 시작하지만,

홀랜드 들의 힘에 밀린다.



어빌리스 는 신체의 모든 감각과 능력을 말한다.


벙커에서는 니나, 해든, 오웬, 민수 등은

비너 트레이닝, 퀀텀 트레이닝 으로 어빌리스 를 성장시키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다.



홀랜프 는 블랙코드 를 몸에 새긴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무료 제공하면서 유인하고,

순차적으로 인류를 페카터모리 로 변환시키자 사람들은 괴물처럼 변해간다.


최 박사 는 벙커 의 아이들이 홀랜드 의 위협으로부터,

인류의 종말을 막고, 희망을 가져다 주는

인류의 새로운 신이 된다는 예언을 한다.


홀랜프 와 싸우며, 인류를 구원하려는 사람들의 처절한 노력,

인류의 미래에 대한 최 박사 의 예언은 어떻게 실현될 것인지,

"홀랜프 1, 2" 의 페이지를 흥미롭게 넘기게 된다.



예언은 실현될 운명인가.

예언이 운명을 실현시키는가.


"홀랜프 1, 2" 는 인류의 미래를 위한 계획을 실현하고,

인간의 구원을 위한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예언서의 실행이 계획처럼 인류의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인지,

인류와 홀랜프 의 처절한 사투와 함께 생각해 보게 된다.


샘터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홀랜프1,2"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홀랜프1 #홀랜프2 #샘터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평 #사이먼케이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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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랜프 2 - 메시아의 수호자
사이먼 케이 지음 / 샘터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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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생명체와 맞서 싸우는 사람들





책을 선택한 이유



민수 는 해든 과 오웬 형제를 향해, 친구들을 건드렸냐고 소리친다.


해든 은 민수의 친구들이 해든 의 학교에서 삗 뜯었다고 비난한다.

해든 이 학교에 가야 한다고 말하자, 민수 는 갑자기 오웬을 향해 날아차기 한다.


해든 은 순발력 있게 민수의 공격을 막아내지만,

민수 패거리가 달려들면서 싸움이 시작된다.



고등학교 교실에서 수업 준비를 하는 학생들.


붉은 머리에 하얀 피부, 초롱초롱한 아름다운 눈을 지닌

여학생 리브 는 요리책과 인체 관련 과학책을 읽는다.


리브 옆에서 잠든 여학생 니나 는 엎드린 채 잠을 잔다.


리브 뒤에는 전문 서적을 쌓아놓고 읽고 있는

금테 안경을 낀 여학생 아라는,


뽀얀 피부에 옅은 갈색 머리카락를 대충 묶은

머리 스타일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리브, 니나, 아라 의 행동 하나하나에 반 학생들의 시선이 쏠리지만,

교실로 들어온 예쁘하지만 리브 보다 귀여운 여동생 레나 에게

남학생들의 시선이 향한다.


레나 는 초콜릿 이 잔뜩 든 쇼핑백을 자랑한다.

레나 가 리브, 니나, 아라 와 초콜릿 을 나누어 먹는데.

긁히고 멍이 든 해든과 오웬이 절뚝거리며 교실로 들어온다.


해든과 오웬 은 레나 에게 다가가 초콜릿 을 먹고 웃지만,

맞은 부위가 아픈지 웃음을 멈칫한다.


리브 는 가방에서 조그마한 구급 약품함을 꺼내

해든 과 오웬 의 얼굴에 연고를 발라주자,

편안한 표정이지만 엄살을 부리기도 한다.



선우민 은 서 집사에게, 최 박사의 위험한 계획이

두려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염려한다.


최 박사는 일을 위해 자신의 목숨조차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어빌리스 를 비롯한 무기 개발을 시작하고 있으므로,

선우민 은 최 박사에 계획에 동참할 수 없다.


아무리 고민해봐도 최 박사의 계획을 막을 수 없으므로,

아들을 최 박사에 맡기는 것은 소심한 반항이다.


선우민 아내의 죽음, 행방불명된 최 박사 아들 내외를 생각하며,

선우민은 최 박사를 이해하지만 용서할 수 없다.


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는 리브 를 두고, 해든 과 민수 패거리가 대치한다.

리브 는 선우필이 다가가자 긴장한다.


해든 이 밀치자 맥없이 넘어진 선우필 은 당황하고,

민수 는 선우필을 일으켜 세우고, 해든 에게 항의한다.


민수 가 해든 에게 주먹을 날리자, 니나 가 민수의 다리를 걸어

넘어트리며, 순식간에 민수는 땅바닥에 꼬꾸라진다.


순식간에 제압당한 민수 가 다시 니나 에게 주먹을 휘두르지만,

니나 가 가뿐히 몸을 숙여 피하고, 팔꿈치로 갈비뼈 부분을 툭치자,

민수는 일어서지 못한다.


선우민 의 도장에서는 민수를 비롯한 많은 제자가 격투 훈련을 한다.


선우민 은 아들 선우필 에게 최 박사의 집에 가서,

최 박사 가 개발한 기계로 나온 아이들과 어울리라고 말한다.





최 박사 는 아이들에게 세계 최고의 무술인 선우민 사범의 아들

선우필 을 초대했다고 말한다.


니나, 해든, 오웬 은 선우필 의 모습을 보고 황당해 하고,

레나 는 웃으면서 선우필 을 반겨준다.


움스크린은 자궁을 복제해, 여자가 임신하지 않아도

아이를 임신할 수 있는 프로젝트 다.


리브 와 레나 는 최 박사 의 손자, 손녀며,

다른 아이들은 세계 우수 유전자를 받아

움스크린 을 통해 태어난 아이들이다.


최 박사 는 선우필 에게 어빌리스 를 사용할 줄 아는지 묻는다.


선우필 은 매일 훈련하지만 잘 안 되고,

자신은 아버지와는 달리 아주 약하다고 말한다.


최 박사 는 선우필 을 벙커 속 음스크린 에 데려가고,

선우필 의 유전자가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유전자가 될 거라고 말한다.


리브 는 최 박사에게, 과배란 유도 및 채취한 것과,

선우필 을 벙커에 데려간 이유를 묻는다.


리브 는 선우필 과 절대로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말한다.

최 박사 는 모든 것이 인류를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말한다.



원형 비행물체가 하늘을 돌며, 알 수 없는 빛을 쏴대며 건물을 부수고,

용의 형상 같은 대형 괴생물체들이 사람들을 공격한다.


우후죽순으로 빛을 쏴대는 대형 괴생물체들의 공격에

사람들은 속수무책으로 죽는다.


최 박사는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 중형 괴생물체들이

최 박사의 집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최 박사는 선우필 에게 벙커 에서 괴생물체들의 공격을 피하면서,

계획을 설명해주겠다고 하지만, 선우필 은 최 박사의 손을 뿌리치고

아버지에게 가기 위해 집 밖으로 뛰어 나간다.


최 박사는 선우필을 잡으려다 발목을 접질리고,

자신의 계획이 다 어긋남을 깨닫는다.


최 박사는 서 집사에게 벙커에서 아이들을 준비시켜달라고 부탁하고,

엘리베이터 를 지하로 내려보내고, 괴생물체와 맞선다.


선우민 은 괴생물체를 Holy Land Patron이라는 용어로 만들고,

줄여서 HOLLANP라는 부른다.


최 박사의 권총은 괴생물체에게 아무 소용이 없다.


최박사는 포기한 듯 총을 내려놓고, 홀랜프 라며 혼잣말을 한다.

괴생물체들의 팔에서 뾰족한 칼이 나와 최 박사의 몸을 갈기갈기 찢는다.



하늘에서 공격하며 날아다니는 용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괴생물체,

뾰족한 두 칼이 붙어 있는 소형 괴생물체,

개미처럼 무리지어 다니며 사람을 갉아 먹는 소형 생물체


칼과 총으로 사람을 해치는 인간의 크기와 비슷한 중형 괴생물체,

장창을 들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특수 중형 괴생물체 등이

사람을 살육하면서 세상은 무법천지가 된다.



선우민 사범과 철과치 도장의 제자들, 군인 들은 홀랜프 와 싸움을 시작하지만,

홀랜드 들의 힘에 밀린다.



어빌리스 는 신체의 모든 감각과 능력을 말한다.


벙커에서는 니나, 해든, 오웬, 민수 등은

비너 트레이닝, 퀀텀 트레이닝 으로 어빌리스 를 성장시키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다.



홀랜프 는 블랙코드 를 몸에 새긴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무료 제공하면서 유인하고,

순차적으로 인류를 페카터모리 로 변환시키자 사람들은 괴물처럼 변해간다.


최 박사 는 벙커 의 아이들이 홀랜드 의 위협으로부터,

인류의 종말을 막고, 희망을 가져다 주는

인류의 새로운 신이 된다는 예언을 한다.


홀랜프 와 싸우며, 인류를 구원하려는 사람들의 처절한 노력,

인류의 미래에 대한 최 박사 의 예언은 어떻게 실현될 것인지,

"홀랜프 1, 2" 의 페이지를 흥미롭게 넘기게 된다.



예언은 실현될 운명인가.

예언이 운명을 실현시키는가.


"홀랜프 1, 2" 는 인류의 미래를 위한 계획을 실현하고,

인간의 구원을 위한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예언서의 실행이 계획처럼 인류의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인지,

인류와 홀랜프 의 처절한 사투와 함께 생각해 보게 된다.


샘터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홀랜프1,2"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홀랜프1 #홀랜프2 #샘터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평 #사이먼케이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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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쓴 이혼일지 - 지극히 사적인 이별 바이블
이휘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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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선택한 여자의 이혼 이야기




책을 선택한 이유



2023년 한국 혼인 건수는 19만3천 건, 이혼 건수는 9만2천 건이다.


연간 혼인 건수의 절반 수준의 이혼이 발생하는 등,

한국 사회에서 이혼은 흔하게 발생한다.


이혼의 전 과정을 알아보기 위해 "잘 쓴 이혼일지"를 선택한다.




"잘 쓴 이혼일지"는


1부 법적 이별

2부 현실적 이별

3부 정서적 이별

4부 물리적 이별

5부 마침내 엔딩


로 구성되었다.




1부 법적 이별 에서는


부모님에게 이혼 결심을 말하자, 예상한다는 듯한 반응에 놀랐고,

서운한 마음도 든다.


이혼을 결심한 이후로는 마음이 고요해지고, 편안하고, 여유로워진다.

차가운 확신은 어느 때보다 가장 이성적인 시기를 겪는다.


이혼 프러포즈 는 사랑을 쟁취하는 것만큼이나 위대한 설득이 필요하다.


미친 사람 널뛰기를 하듯 떼를 쓰기도, 막무가내로 협박도 해가며,

남편을 설득하는 데 상당한 에너지를 투자한다.


여름에 시작된 습한 전쟁은 가을이 돼서야 법원에 갈 수 있게 된다.


강하게 견디게끔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드는 내가 있으므로 마지막까지

완주에 집중하려 한다.



불편한 감정을 거리낌 없이 드러낼 수 있는 사이는 남편이 유일하다.

다시는 그런 사이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게, 분하고 속상하다.



법원에 협의 이혼 신청을 마치고 나면 조정 기일이 적힌 종이를 준다.


한 사람이라도 참석하지 못하면 협의 이혼 신청은 무효가 된다.

조정 기일을 받고 처리가 끝나버리자, 남편은 허무한 표정이다.


일주일은 슬프고, 술도 마시고, 취하고, 화도 나지만

2주가 되니 적응이 되어간다.


8월에 남편에게 이혼하자는 간청을 했고, 8개월을 더 같이 산다.


이혼할 남편과 동거하면서, 남편이 먹는 음식이 아깝다.

남편과 함께한 추억의 부엌 싱크대를 대기권 밖으로 내던지고 싶다.


전세가 나가지 않아, 이혼 신고를 마칠 때까지 동거를 계속하게 된다.



네이버 이혼 부부 카페에서는 과실이 있는 배우자를 유책이라 부른다.

명백한 이혼 사유가 없는 경우에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는 모른다.


남편의 휴대폰에 이름으로만 저장돼 있는 걸 발견하자 서운하다.

최종적으로 룸메. 친구.로 호칭이 정리된다.


사이 좋게 지내자는 문장을 가슴에 담아놓고 룸메 생활을 이어가는 데.....




2부 현실적 이별 에서는


이혼 커밍아웃, 청첩장을 전하는 마음으로 소식을 전해야 한다.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줬다.

위로를 하는 건 친한 직장 동료들이다.


또다시 이런 힘든 사연을 전하느라 서로 짠해하는 일은 없으면 좋겠다.


서류 정리도 이혼 신고도 모두 끝났지만,

이혼한 남편과 룸메이트처럼 사는 이상한 동거를 한 지 2개월,


스튜디오 에서 웨딩 앨범을 무료로 택배로 보내준다는

친절한 안내에 어쩔 수 없이 주소를 불러준다.


결혼하고 나서도 1년 6개월이 지났고, 이혼을 하게 됐지만,

웨딩 앨범이 집까지 제 발로 찾아온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함이라는 목표 자체가,

나 자신만을 위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용서와 실수가 반복되는 사고들이 생기고,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습관들, 맞지 않는 관념을

결혼을 해보고 나서야 안 것뿐이다.


새 술은 새 잔에 담는다.

나의 마음을 행복하게 누일 집을 알아보러 다녀야 한다.



전세가 빨리 나가지 않는다.


현관에 가위 거꾸로 걸어놓으면 빨리 나간다는

엄마의 말에 귀가 쫑긋해진다.


새로 이사 갈 집을 알아보러 갔다가,

여기가 내 집이구나 하는 편안한 마음이 드는 집을 만난다.



미신이라는 게 별게 있을까.

안 믿으면 그만이고, 믿고 싶으면 지키면 그만이다.

가끔은 미신들을 믿고 지키고 싶을 때가 있다.



이혼을 하고 살림을 찢는 일은 괴롭고 어설프다.


네거 내거를 나누기 시작하며, 꽁냥거리는 모습이 조금 슬프다.

남편은 주요 가전을 가져가는 대신 돈을 달라고 한다.



서울에서 적당한 가격에 제대로 된 집을 찾기 쉽지 않다.


이혼하면 부천, 망하면 인천이라는 말도 옛말 같다.

부천도 휘황찬란하고 인천 가격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찬란한 짐 정리를 하는 데....





3부 정서적 이별 에서는


누군가를 가엾게 여기는 마음은 미워할 자신이 없거나

감당하고 싶지 않은 스트레스 를 소화하는 합리화일 수도 있다.


다정한 사람은 이혼을 할 때도 다양하다.


이혼을 하자고 처음 얘기했을 때에도 남편이 받아들이기

가장 좋은 주말의 오후를 고르고,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린다.


내가 받은 상처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내 기분과 단호함을 가르쳐주고,


절박함을 호소하기 위해 절규도 하고,

미안해서 안부를 물어간 다정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시작의 날에는 누구의 잘못도 없다.

우리는 이렇게 되리라는 걸 모른 채 열심히 서로를 향한다.



결혼 1주년 기념 여행 때, 몸이 아파도, 남편에게 눈치 보고 신경 쓰인다.

다음 날 남편도 몸이 급격히 안 좋아진다.

전날 먹었던 한우 육회 때문이다.


뒤늦게 코로나 에 걸렸을 때, 주말 동안 남편이 어질러 놓은 것을 보며,

인격적으로 존중받지 못한다는 기분이 든다.


코로나 에 걸렸을 때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자,

남편이 이혼을 취하하겠다고 소송을 걸고, 더욱더 못살게 굴 것만 같다.


코로나 는 잘한 결정이라고 혼자 합리화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알아서 이유를 만들어준다.



남편은 출퇴근에 세 시간을 써야 한다.


오전 6시에 출근하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처럼 황급히 출근해도,

저녁에 마법처럼 모든 게 치워져 있는 삶을 선사해 주는 것이 기쁘지만,

뚜껑을 제대로 닫지 않는 나쁜 버릇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열려 있는 치약 뚜껑과 눈을 마주치면,

집 안에 있는 모든 뚜껑을 쓰레기통에 처넣고 싶다.


뚜껑을 안 닫아주는 게 너무나도 싫었다.

나만 유난스러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덜 닫힌 뚜껑 같아서.


섹스 는 정서적 안정, 상대방에 대한 신뢰의 확인,

사랑을 확인하는 또 다른 언어다.


남편이 섹스 와 격한 몸의 대화를 나누지 않는 것은

관계 자체에 큰 호응이 없기 때문이라는 믿음은 파괴되는 데....




4부 물리적 이별 에서는


광주 출신 남편의 어휘는 재미난 것들이 많다.


상황에 서운하다고 사용하는게 색다르게 느껴진다.

집에서 이사할 짐을 빼기 전 서운하다고 말한다.


거실 수납장에 있는 스타벅스 컵 두 개를 다 갖기 위해 옥신각신한다.


대만 여행에서 기분 좋게 사온 컵을 가질 수 없다는 생각에

괜히 분하고 욕심이 난다.


남편이 가져가라고 양보한 초록색 컵을 보면서,

눈물이 차오르자, 컵을 가져갈 수 없다.



이사를 하면서 짐이 점점 비어갈수록, 눈물이 차오른다.


동네 슈퍼 평상에서 남편과 함께 했던 날들이

다시는 못 오겠구나는 생각에 울음이 멈추지 않는다.


하고 싶어서 한 이혼이지만, 희망찬 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가득했던 처음 들어올 때 모습이 떠오르자, 울게 된다.


남편이 잘 되기를 바라고,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좋겠다.

남편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새 사람이 되는 건 싫다.

나한테 하던 대로 변함없이 살았으면 좋겠다.


이혼하고도 남편과 장난 같은 대화를 나누는 것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버틸 방도가 없어서다.


간격은 점점 멀어져 결국은 거대한 공백이 될 것이지만

그렇게 조금씩 나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사 전에 배송된 카드를 가지러 상암동 집으로 간다.


집은 딱히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모르는 사람의 집 같다.

청바지와 폰케이스 를 담아둔 쇼핑백을 가져가면

다시 올 일은 없다.



이혼을 결정한 후부터 남편은 주말에 대리운전을 뛰기 시작한다.


꾸준히 게으르게 살지 않는 것이 얄밉다.


한밤중에 지갑을 잃어버렸을 때, 하소연과 푸념을 늘어놓고,

아파서 수액을 맞으러 가야 할 때 태워달라고 부탁할 수 있는

전 남편과 전 와이프 의 관계는 최소한의 배려인 것 같다.


외롭고 괴로워도 버텨내는 힘을 키워나가 보기로 하는 데....




5부 마침내 엔딩 에서는


하얀 대접에 정갈히 담긴 물 한 그릇 같은 마음.

아무 걱정 없이 웃을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이 낯설고 놀랍다.


시간을 더 건설적인 계획과 예쁜 행복으로 채우는 일을

참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음에 들지 않는 관계를 단호하게 정리할 결단력이 필요하다.

존재의 이별과 정리는 만족감과 안정감이라는 보상을 준다.


결혼을 했어도 둘 이라고 느끼지 못한 날이 있고,

이혼을 해도 혼자라고 느끼지 않는 일이 있다.


이혼 사실을 농담의 소재로 활용하자,

자학 개그 라며 괴로워하는 모습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잘 쓴 이혼일지"는 이혼을 결심하고, 법적으로 이혼하고,

관계를 정리해가는 경험을 소개한다.


부모님에게 이혼 결심을 말하자, 예상한다는 듯한 반응에 놀란다.


이혼의 확신은 어느 때보다 이성적이다.


미친 사람 널뛰기를 하듯 떼를 쓰기도, 막무가내로 협박도 해가며,

남편에게 이혼을 설득한다.


여름에 시작된 습한 전쟁은 가을이 돼서야 법원에 갈 수 있게 된다.


편한 감정을 거리낌 없이 드러낼 수 있는 사이는 남편이 유일하지만,

다시는 그런 사이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게, 분하고 속상하다.



법원에 협의 이혼 신청을 마치고 나면 조정 기일이 적힌 종이를 준다.

한 사람이라도 참석하지 못하면 협의 이혼 신청은 무효가 된다.


8월에 남편에게 이혼하자는 간청을 했고, 8개월을 더 같이 산다.


이혼할 남편과 동거하면서, 남편이 먹는 음식이 아깝다.

전세가 나가지 않아, 이혼 신고를 마칠 때까지 동거를 계속하게 된다.


남편의 휴대폰에 이름으로만 저장돼 있는 걸 발견하자 서운하지만,

룸메. 친구.로 호칭이 정리하고, 룸메 생활을 이어가는 데.....




이혼 커밍아웃을 전하는 힘든 일은 다시 없으면 좋겠다.


전세가 나가지 않아 이혼한 남편과 룸메이트처럼 사는

이상한 동거를 한 지 2개월,


결혼하고 나서도 1년 6개월이 지났고, 이혼을 하게 됐지만,

스튜디오 에서 웨딩 앨범을 택배로 받는다.


용서와 실수가 반복되는 사고들이 생기고,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습관들, 맞지 않는 관념을

결혼을 해보고 나서야 안 것뿐이다.



이혼을 하고 살림을 찢는 일은 괴롭고 어설프다.

네거 내거를 나누기 시작하며, 꽁냥거리는 모습이 조금 슬프다.



서울에서 적당한 가격에 제대로 된 집을 찾기 쉽지 않다.

이혼하면 부천, 망하면 인천이라는 말도 옛말이다.



다정한 사람은 이혼을 할 때도 다양하다.


남편이 받아들이기 가장 좋은 주말 오후 이혼하자고 얘기하고,

내가 받은 상처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내 기분과 단호함을 가르쳐주고

절규도 하고, 안부를 물었으니 다정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시작의 날에는 누구의 잘못도 없다.

우리는 이렇게 되리라는 걸 모른 채 열심히 서로를 향한다.



코로나 는 이혼이 잘한 결정이라는 이유를 만들어준다.


코로나 에 걸렸을 때, 주말 동안 남편이 어질러 놓은 것을 보며,

남편이 이혼을 취하하겠다고 소송을 걸고, 더욱더 못살게 굴 것만 같다.



남편은 출퇴근에 세 시간을 써야 한다.


오전 6시에 출근하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처럼 황급히 출근해도,

남편이 열어 놓은 치약 뚜껑과 눈을 마주치면,

집 안에 있는 모든 뚜껑을 쓰레기통에 처넣고 싶다.


남편이 섹스 와 격한 몸의 대화를 나누지 않는 것은

관계 자체에 큰 호응이 없기 때문이라는 믿음은 파괴된다.




거실 수납장에 있는 스타벅스 컵 두 개를 다 갖기 위해,

남편과 옥신각신하며, 컵을 가질 수 없다는 생각에 괜히 분하고 욕심이 난다.


남편이 초록색 컵을 양보하자, 눈물이 차오르며 컵을 가져갈 수 없다.



이사를 하면서 짐이 점점 비어갈수록, 눈물이 차오른다.


하고 싶어서 한 이혼이지만, 희망찬 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가득했던 처음 들어올 때 모습이 떠오르자, 울게 된다.



남편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새 사람이 되는 건 싫다.

나한테 하던 대로 변함없이 살았으면 좋겠다.

남편이 꾸준히 게으르게 살지 않는 것이 얄밉다.


이사 전에 배송된 카드를 가지러 상암동 집으로 간다.

집은 딱히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모르는 사람의 집 같다.



마음에 들지 않는 관계를 단호하게 정리할 결단력은

만족감과 안정감이라는 보상을 준다.


이혼 사실을 농담의 소재로 활용하자,

자학 개그 라며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잘 쓴 이혼일지"는 이혼을 결심하고, 요구하면서,

이혼을 단행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쓴다.


별다른 이혼 사유도 없지만, 상대방의 습관이 싫고,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고, 믿음이 들지 않기 때문에,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단호하게 이혼을 진행하면서,

눈물을 쏟는 이중적인 생각은 아이러니하다.



이혼을 하게 되는 이유, 이혼에 대한 생각,

이혼이 주변 사람들과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 등은

이혼이 미치는 영향을 잘 알 수 있게 한다.


필요할 때 전 남편에게 의지하면서도,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점차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과정은


이혼 이후에 겪게 되는 인간 관계의 변화 과정을 알게 한다.



사소한 습관, 행동이 이혼의 불씨가 되고,

미움이 싹트면서 모든 것을 이혼 사유로 만들어 가면서,


이성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감정에 복받치는 심리는

결혼과 이혼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21세기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잘 쓴 이혼일지"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잘쓴이혼일지 #21세기북스 #서평 #이휘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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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
서 과장 지음 / 마인드셋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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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의 실제




책을 선택한 이유



평생 직장이 사라지면서, 부업으로 살길을 찾는 N잡러가 유행한다.

잘 파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헤,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를 선택한다.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는


1장 부업에 입문하다

2장 ‘파는 사람’으로 나아가다

3장 인생에 한 번은 ‘파는 사람’이 돼라

4장 ‘파는 사람’이 되면 보이는 것들


로 구성되었다.





1장 부업에 입문하다 에서는


나이가 들어서 노동력을 팔 수 없을 때, 돈을 벌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팔아야 한다.


쿠팡 파트너스 는 쿠팡 판매 제품을 홍보해서 팔아주면

대가를 받는 광고대행으로,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블로그를 하면 조회수만으로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쿠팡 파트너스, 체험단 등 돈 벌거리가 많다.


온라인 세상은 알고리즘 에 따라 점수가 매겨진다.


C-RANK 는 알고리즘 을 통해 해당 블로그 의

주제별 관심사의 집중도, 정보의 품질, 콘텐츠 의 연쇄반응,

소비 생산 정도를 파악해, 블로그 순위를 계산한다.


D.I.A, D.I.A+는 글 하나를 썼을 때 경험에 의해 쓰였는지,

독창적인 글인지 확인해서 점수를 더 주는 것이다.


온라인 세상에서 돈을 벌고 싶다면 알고리즘처럼 사고해야 된다.


플랫폼 은 신규 유저 들의 유입을 위해 블로그 에

새로 글을 쓴 사람들에게 더 노출할 기회를 준다.


블로그 애드 포스트 는 내가 쓰는 글에 광고를 싣고,

광고를 보여주는 대가로 돈을 받는 광고대행 수수료다.





2장 ‘파는 사람’으로 나아가다 에서는


온라인 비즈니스 든 오프라인 비즈니스 든 노출, 유입, 설득력만

잘 만들면 돈을 벌 수 있다.


내가 팔고 싶은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은 무엇이고,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곳이 어딘지, 데이터 를 기반으로 찾고 경쟁해야 한다.


팔릴 만한 제품을 찾고, 제품명에 키워드 를 넣고, 썸네일 을 차별화 하고

상세페이지 를 최대한 설득력 있게 바꿔, 제품을 마켓 에 올린다.


돈은 레드오션에서 벌린다.


경쟁 없는 시장만 찾다가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가치가 없다면 가치를 만들어서 팔아야 한다.


제품의 핵심가치를 높이든, 다른 가치로 사람들을 설득해서 판매해야 한다.

가치를 높아 보이게 만든 후 사람들에게 알리는 작업을 해야 된다.


최고의 제품을 공급받지 못해도, 어떻게 상품을 전달하느냐에 따라

판매를 잘할 수 있다.


광고는 판매를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광고를 효율적으로 하려면 제품의 가치가 높아 보이게 한 다음에

광고를 해야 한다.


효율적으로 키워드 광고를 하려면 키워드 제외를 잘해야 된다.

광고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결제 하지 않는 키워드 를 삭제하면서,

효율적으로 광고를 돌릴 수 있다.



우선 팔아보는 수밖에 없다.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고 소비자가 결정할 문제다.

제품의 가치를 높아 보이게 만들면 가격을 높여도 구매가 일어난다.


위탁판매는 남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노출하고,

가치를 높여 판매해 돈을 번다.



휴리스틱 은 특별하지 않은 기능을 나열해서,

상세 페이지 를 길게 만들어, 제품 가치와 설득력을 높인다.



일의 위임은 매출을 성장시키기 위해 필수다.

외주를 맡기게 되면, 수익은 줄지만 시간이 생긴다.



CS에서 우선 해야 될 일은 고객의 호감을 사는 일이다.


온라인 세상에는 콘텐츠가 남는다.

안 좋은 리뷰는 앞으로 들어올 매출에 지대한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싸울 바엔 환불해주는 게 이득이다.




3장 인생에 한 번은 ‘파는 사람’이 돼라 에서는


국내 제품 판매와 해외 직구 판매는 운영 형태가 다르므로,

사업자를 나누는 것이 낫다.


온라인 부업을 하면서 경제 형편이 나아지고,

회사에서 자신감 있게 아이디어를 내며, 연봉이 증가한다.


쇼핑몰 판매가 딸에게 자연스럽게 영향을 미치자,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억대 연봉을 받기로 하지만, 한 달도 안 돼 고민 끝에 퇴사한다.


가격 경쟁에서 밀리며 매출이 절반으로 떨어지면서,

쇼핑몰 브랜딩 을 시작한다.


퍼스널 브랜딩 은 신뢰를 갖고 좋아하도록 하면서 가치를 높인다.

사람들을 유입시키기 위해, 블로그 체험단을 모집하기로 한다.



물길 작업은 블로그 유입을 올리기 위한 전략이다.

최소한의 금액으로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광고를 해야 한다.


잘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 브랜딩 을 위해 마케팅 투자하는 과정을

유튜브 에 영상으로 만들어 올린다.


실패가 콘텐츠가 되니 실패해도 실패가 아닌 것이 된다.

구독자가 천 명이 넘으니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위탁판매, 구매대행을 배우고 싶다는 요청이 오자,

지금까지 배워온 지식을 전자책 형태로 판매한다.


유튜브 편집을 위해 직원을 고용하면서,

영상을 더 찍고 많이 찍을 수 있게 된다.



4장 ‘파는 사람’이 되면 보이는 것들 에서는


자극적 제목이 아니면 클릭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들여다 보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콘텐츠 제목이나 광고문구를 쓸 때, 욕구와 연관 지어야

클릭을 유도하고 더 큰 돈을 벌 수 있다.


비즈니스 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다.

계약서 를 신중히 쓰지 못한 것은 누구를 탓할 수도 없다.



유튜브 구독자가 1만 명이 넘게 모이자, 광고 제안이 온다.


공동구매 제품은 마진이 높고, 인플루언서 와 중개 주선 업체가

마진을 나누어 가져가는 구조다.


폐쇄몰은 일종의 도매업체다.


인플루언서가 공동구매를 하지 않는 것은,

제품 신뢰 문제, 사기에 대한 우려다.



신상 카페 인스타그램 을 운영하면서 사람을 모아,

인테리어 제품을 공동구매로 팔려는 목표를 삼자,

카페 체험단 요청이 들어온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대의가 있다.


더 잘 파는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은 명확하다.

지식을 늘리고,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을 판다.


경제적 자유가 목표라면, 강력한 경쟁자가 있는

더 큰 시장에 뛰어들어야 한다.



한국의 높은 세금과 건강보험료는 사업 의욕을 떨어뜨린다.

절세 방법을 찾고, 세금을 아낀 돈을 굴려야 한다.


매일 어떻게 하면 더 잘 팔 수 있을까 고민하는

판매에 미친 사람들이 돈을 벌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



수입 판매를 하면서, 특허권 침해로 형사고소를 받는다.

피해 보상과 별개로 로열티를 지급하고 남은 재고를 판매하기로 한다.



가격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위챗을 이용해, 회사의 매출을 늘려야 하는 중국 제조 업체를 찾아,

좋은 품질의 제품을 발주하고, 저렴한 판매 가격을 책정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키운다.



스마트스토어 에서 상위 판매자가 되자,

쿠팡에서 로켓배송 입점제안이 온다.


로켓배송은 재고 부담이 없지만 상품을 마음대로 수정할 수 없다.

판매자 로켓은 상품을 수정할 수 있지만, 수수료 부담이 크다.

쿠팡 윙 은 수수료가 적지만, 배송이 느리다.


빠른 배송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로켓배송 주문을 하면서 ,

점점 쿠팡에서 요청하는 재고량이 커진다.


로켓배송 제품은 단순변심으로 반품이 가능하므로,

셀러의 입장에서는 정말 짜증 나는 일이다.


직원관리 노하우,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는

직장에서 부업으로 온라인 위탁판매를 시작하고,

브랜드를 구축하고 쇼핑몰 사업을 시작하며,

공동구매, 강의, 전자책 판매,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해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과정을 다룬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팔아야 한다.


쿠팡 파트너스 는 광고대행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블로그를 하면 쿠팡 파트너스, 체험단 등 돈 벌거리가 많다.


온라인 세상은 알고리즘 에 따라 점수가 매겨지므로,

돈을 벌고 싶다면 알고리즘처럼 사고해야 된다.


블로그 애드 포스트 는 광고를 보여주는 대가로 돈을 받는 광고대행 수수료다.



온라인 비즈니스, 오프라인 비즈니스 모두

노출, 유입, 설득력만 잘 만들면 돈을 벌 수 있다.


데이터 를 기반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은 무엇이고,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곳이 어딘지 찾아야 한다


돈은 레드오션에서 벌린다.


가치가 없다면 가치를 만들어서 팔아야 한다.

제품의 핵심가치를 높이거나, 가치를 높아 보이게 만든 후,

사람들에게 알리고 설득해서 판매해야 한다.



광고는 판매를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광고를 효율적으로 하려면 키워드 제외를 잘해야 된다.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고 소비자가 결정할 문제다.

제품의 가치를 높아 보이게 만들면 가격을 높여도 구매가 일어난다.


특별하지 않은 기능을 나열해 상세 페이지 를 길게 만드는,

휴리스틱 기법은 제품 가치와 설득력을 높인다.


일을 외주로 맡기게 되면, 수익은 줄지만 시간이 생긴다.

CS에서 우선 해야 될 일은 고객의 호감을 사는 일이다.



국내 제품 판매와 해외 직구 판매는 운영 형태가 다르다.


회사에서 억대 연봉을 받기로 하지만, 고민 끝에 퇴사한다.


퍼스널 브랜딩 은 신뢰를 갖고 좋아하도록 하면서 가치를 높인다.

블로그 유입을 올리기 위해서는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광고 해야 한다.


마케팅 투자 과정을 유튜브 에 영상으로 만들어 올리자,

실패가 콘텐츠가 되니 실패해도 실패가 아닌 것이 된다.


구독자가 천 명이 넘으니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들어오기 시작하며,

위탁판매, 구매대행을 배우고 싶다는 요청이 오면서,

전자책으로 지식을 판매한다.



콘텐츠 제목이나 광고문구를 쓸 때, 욕구와 연관 지어야

클릭을 유도하고 더 큰 돈을 벌 수 있다.



유튜브 구독자가 1만 명이 넘게 모이자, 광고 제안이 온다.


신상 카페 인스타그램 을 운영하면서 사람을 모아,

인테리어 제품을 공동구매로 팔려는 목표를 삼자,

카페 체험단 요청이 들어온다.



더 잘 파는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은 명확하다.

지식을 늘리고,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을 판다.


경제적 자유가 목표라면, 강력한 경쟁자가 있는

더 큰 시장에 뛰어들어야 한다.



가격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위챗을 이용해, 회사의 매출을 늘려야 하는 중국 제조 업체를 찾아,

좋은 품질의 제품을 발주하고, 저렴한 판매 가격을 책정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키운다.


쿠팡 로켓배송은 재고 부담이 없지만 상품을 마음대로 수정할 수 없다.

판매자 로켓은 상품을 수정할 수 있지만, 수수료 부담이 크다.

쿠팡 윙 은 수수료가 적지만, 배송이 느리다.


로켓배송 제품은 단순변심으로 반품이 가능하므로, 셀러는 불리하다.



아무리 좋은 제품도 팔리지 않으면 소용없다.


코로나 사태 이후, 상가 공실이 여전히 회복되지 않는 것은,

온라인 마케팅 이 대세가 된 현실을 잘 말해준다.


마케팅 의 대세가 오프라인 으로 옮겨지면서,

부동산 시장 등은 큰 위협을 가져오게 되지만,

온라인 판매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는 부업에서 시작한 온라인 판매를

쇼핑몰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매출, 광고, 브랜딩, 직원 관리, 광고, 소싱,

저작권 침해, 쿠팡 플랫폼 등 온라인 쇼핑몰 사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이해하면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과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년은 정해져 있고, 나이가 들면 체력은 감퇴된다.

수익을 올리는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으면,

평생 경제 불안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잘 살기 위해서는

잘 팔고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는 온라인 마케팅에 뛰어들어

경제적 자유를 얻는 과정을 상세히 이야기 하면서,

마케팅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마케팅에 뛰어들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인드셋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사는동안한번은팔아봐라 #마인드셋 #서평 #서과장 #서준

#잘나가는서과장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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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자 - 삶의 무기가 되는 멘탈, 심리의 열쇠
김원우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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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적으로 살기 위한 멘탈 관리법




책을 선택한 이유



생각은 인생을 만들어 낸다.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멘탈 관리법을 알아보기 위해 "해방자"를 선택한다.



"해방자"는


1장 누구나 멘탈종결자 되는 시크릿Ⅰ

2장 누구나 멘탈종결자 되는 시크릿Ⅱ

3장 누구나 멘탈종결자 되는 시크릿Ⅲ

4장 누구나 멘탈종결자 되는 시크릿Ⅳ


으로 구성되었다.




1장 누구나 멘탈종결자 되는 시크릿Ⅰ에서는


자존감 높은 사람은 균형잡힌 시야를 가지고 있다.


행복하게 살 가치가 있다고 믿으며, 실패에서도 배우며 성장한다.

자존감은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성장의 원동력이다.


자존감은 자기 존중과 효능감,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자기 존중은 대체 불가능한 고유의 가치가 있으며

행복한 삶을 누릴 자격이 있음을 믿는 것이다.


자기 효능감은 어떤 위기와 고난이 닥쳐오든,

경험하고 배우고, 대처할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정신력 관리와 자신감은 외부에 보이는 요소다.

부족한 자존감은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된다.


자기 효능감의 핵심은 파악, 이해, 배움, 성장이다.



메타인지 는 잘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다.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들은 인간관계, 사업, 삶의 안정 등

삶의 다양한 부분에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마주 보고,

장점, 단점, 잘하는 것, 못하는 것을 능동적으로 잘 뽑아낸다.


자존감을 높이는 8가지 다짐을 소개한다.



회복 탄력성 은 시련과 역경에 잘 대처하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능력이다.


객관적인 사실과 판단과 해석을 구분해야, 통제권이 회복된다.

회복 탄력성이 강한 사람은 직면한 문제가 무엇인지

인내심을 가지고 탐색하고 이해한다.


회복 탄력성을 키우기 위한 2가지 조언을 소개한다.



삶의 감옥에서 탈출하는 열쇠는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으며, 원하는 삶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 혹은 부정적 감각은 과거의 경험이 쌓여서 만들어진다.



삶의 선택의 연속이다.


책임을 지기 위해선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 있는 사람만이 인생을 책임질 수 있다.



삶을 창조할 힘이 있다.


삶이 불만족스럽다면, 원하는 대로 삶을 디자인한다.

믿는 대로 삶은 변하기 시작하며, 원하는 대로 자신을 규정한다.



변화에 따른 결과는 즉각적이지 않다.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며, 인내하다 보면 변할 수 있다.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면,

무기력과 우울감, 방향성의 상실, 예민해짐,

자신에 대한 효능감 상실, 삶의 만족도 저하, 중독을 겪게 된다.


삶의 의미를 찾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낙관주의는 인생, 상황, 사건을 받아들이는 긍정적 마음의 태도다.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는 능력이 있다.

긍정적인 것을 보려고 하면 긍정적인 것만 찾는다.



상황에는 객관적 상황과 상황에 대한 관점이 존재한다.


상황이 아니라, 상황에 대한 관점이 고통스럽게 만든다.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게 해주면 상황에 대한

부정적 해석을 원점으로 돌려놓는다.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보게 해주는 5가지 질문을 소개한다.




의식은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상태다.


정신은 인간의 의식체계며, 자유의지에 기반한다.

의식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나를 존중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

끝없이 질문하고 정답을 찾는 것이다.


의식적으로 살기 위해 실천해야 하는 것을 소개한다.




2장 누구나 멘탈종결자 되는 시크릿Ⅱ 에서는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선택의 책임은 나에게 있으며,

선택은 독립적인 의사 표현이다.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는 사람은 선택 장애를 겪지 않는다.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신중한 선택을 한다.


정신적 독립은 내가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는 삶을 의미한다.


좋은 선택을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목표는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끝까지 어떤 계획, 수단으로 목표를 이룰 것인지 질문하고,

계획을 세우면 쉽게 포기하지 못한다.


신념, 겸손, 자신감 등 목표 달성을 위한 강력한 무기를 소개한다.


최고의 목표를 달성하는 핵심은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다.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싶으면 한 방의 큰 행복보다

작지만 많은 긍정적인 경험을 했는지가 중요하다.


불행한 삶을 살수록 자신의 삶을 뒤집어 줄 인생의 큰 한 방을 기대한다.



일상의 가치를 다시 알게 되면, 행복의 정상에 있음을 알게 된다.

행복은 한 계단씩 공들여 올라가며 즐겨야, 다음 정상으로 가는 길이 보인다.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을 소개한다.



방어기제는 고통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심리적인 균형을 되찾으려 하는 무의식적 행동이다.


멘탈 관리는 개인의 감정, 정서, 정신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의식적인 방법이다.



무의식은 자신이 인식하지 못하게 억압된 영역이다.

의식은 지금 느끼고, 생각하고, 보는 현재를 인식하는 영역이다.


투사, 수동 공격성, 분열, 행동화, 환상, 합리화, 억압과 억제 등

방어기제의 유형을 알아본다.


방어기제를 다루는 방법을 소개한다.



완벽주의는 상황에서 요구되는 것보다 높은 기준을

자신과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이다.


완벽하지 않은 자신과 타인을 보며 불안함을 느끼고,

비판하고, 과도한 노력을 하지만 삶이 행복하지 않다.


자기 지향적인 완벽주의는 자신을 통제하고 엄격하게 평가한다.

타인 지향적 완벽주의는 자신만큼 타인에게도 높은 기준을 기대한다.


사회 지향적 완벽주의는 완벽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타인에게

벌을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



비적응형 완벽주의자는 불안, 우울증, 섭식 장애, 강박의 증상이 있다.


적응형 완벽주의자는 현실적인 기준을 발판으로 삼아 높은 기준으로 나아가며,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높은 기준마저 달성한다.


적응형 완벽주의자들은 현실적 목표가 있다.

실패는 부족한 점을 개선할 좋은 기회로 생각해야 한다.


한계를 인정하는 사람은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며,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고, 품을 줄 알아야 한다.



인지적 종결 욕구는 불확실함을 피하고 싶은 사람의 성향이다.


자신의 신념과 맞는 정보가 아니면 빠르게 무시하고,

미래의 갈등과 불확실함을 줄이기 위해 수용하거나 타협한다.



정답은 주류를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불확실함에서 자신의 선택과 판단에 따라 움직이는 경험이 적어지면서,

대세를 따라가는 삶을 살게 된다.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는 너무 빠르다.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생존은 제일 중요한 항목이 된다.

생존을 보장하지 못하는 불확실한 세상에서 믿을 것은 자신뿐이다.


미지의 세상은 모험이자 보물이 가득 찬 흥미로운 곳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고, 상황 핑계를 대지 않아야 한다.


자신을 성장시키는 삶을 살기 위해서 무엇보다 자신을 알아야 한다.


당장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른다.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든 배울 능력이 있음을 확신하고,

자신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내면의 비판자는 부정적 영향을 주는 부정적 사고 모델이다.


자동적 사고는 자신감을 가질 수 없게 한다.

내면의 비판자 편을 들기 시작하면, 더 가혹하게 강도 높은

목소리로 우리를 비난한다.


내면의 비판자는 구체적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한다.

대부분의 부정적 문제와 생각들은 구체적 질문을 유도함으로써 해결된다.


실수는 삶과 늘 함께하고, 실수를 통해 성장한다.


자신을 이해하고 품어주는 생각을 소개한다.




3장 누구나 멘탈종결자 되는 시크릿Ⅲ 에서는


스트레스 는 스트레스 유발 인자가 주는 자극에서

안정을 찾으려는 신체 반응이다.


부정적 상황이라면 스트레스 를 받으며,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자문해 본다.


인지적 평가 이론은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스트레스 반응이 달라진다.


상황을 제대로 직면할수록 스트레스 내성도 생긴다.


통제 가능하다면 행동하고, 불가능하다면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을 찾는다.


스트레스 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소개한다.




사회는 원래 불공평한 것이다.


불공평함은 주변과 비교하며 불만족을 느끼게 만든다.

시선이 외부로 향할 때 행복하지 않다.


현실을 바꾸려면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힘을 키워야 한다.

세상에 대한 영향력을 천천히 넓혀 가야 한다.


노력과 방법으로 불공평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과도하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 수 없다.


타인의 시선에 과도하게 몰두하면, 나는 없다.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타인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게 된다.


타인의 시선을 과도하게 신경 쓰는 사람들은 감정, 행동, 생각에서

타인의 평가를 자신의 가치로 생각하고 지배당한다.


비판을 받는 것에 극도로 불안해하며, 꿈과 목표가 선명하지 않다.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며, 피해를 당해도 참는다.


타인의 시선에서 해방되는 8가지 법칙을 소개한다.



휴리스틱 은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휴리스틱은 단편적인 정보와 편견에 가득 차 실수를 범하게 한다.


빠른 뇌는 자동적이고 직관적이다.

느린 뇌는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다.


휴리스틱 만 극복하더라도 신중한 판단을 내리고,

복잡한 문제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휴리스틱 은 중요하지 않은 정보를 거르며 목적지까지 빠르게 안내하지만,

편리함 이면에는 피치 못할 오류들이 존재한다.


대표성 휴리스틱 은 특정 카테고리 로 분류하여 판단하는 경향,

가용성 휴리스틱 은 쉽고 빠르게 떠오르는 정보와 느낌을 믿기,


프레이밍 휴리스틱 은 맥락에 따라 의사 결정 판단이 달라지는 오류,

후광 효과는 도드라진 특성 하나가 나머지 특성을 무시해 버리는 현상이다.


휴리스틱 을 극복하기 위해선 비판적 사고와 다양한 정보를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하다.


심사숙고한 이후에도 꼭 해야겠다는 결론이 나오면 도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인생을 바꾼다.


인생이 나의 선택이었음을 인정하자,

어떻게 살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진다.


사소하지만 의미있는 습관들이 하루를 채우자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한 생각과 행동을 소개한다.




미루는 습관은 자기 효능감에 상처를 준다.


지연 행동은 미루는 습관에 대한 용어다.

미루는 습관은 선택의 자유를 빼앗는다.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방법을 소개한다.


성취감이 미루는 습관을 없앤다.


성취 경험은 또 다른 성취 경험을 하도록 하며,

우리의 내면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자기 확신을 심어준다.



상상력은 인간을 행동하게 만들며, 삶도 바꾼다.


자신의 꿈과 미래를 이미지화하고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은

뇌도 그렇게 정보를 처리한다.


동기부여 코치이자 행동 신경과학 연구자 존 아사라프 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상상하면 이루어진다고 한다.


리프로그래밍 이란 뇌의 망상 활성계를 다시 바꾸는 것이다.


부정적인 말을 사용하면 부정적인 파동이 나오며,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면 긍정적인 파동이 나온다.


원하는 삶을 상상하고, 말하고, 잠재의식에 새겨 넣는 방법을 소개한다.




4장 누구나 멘탈종결자 되는 시크릿Ⅳ 에서는


부정적 감정을 인지하고 생각하여 수용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고 나를 우선시해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은 언어에서 온다.



자기 자비는 자신에게 사랑을 주는 것이다.


자기 친절, 마음 챙김 알아차림, 공통성으로 구성된다.


알아차림은 감정과 생각을 천천히 관찰하며,

우리의 의식을 명료하게 만들어 준다.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통제권을 쥐는 법을 소개한다.



변화를 수용할 때 성장할 수 있다.



무상은 모든 것은 변화한다는 것이며,

고통은 불완전함을 보완하기 위해 욕심을 내다 좌절하고,

무아는 자아는 세상과 상호작용을 하며 변한다는 의미다.



변화의 흐름을 탄 사람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다.

자기 신뢰와 자기 존중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에 대처하고 대응할 수 있다.


변화에 앞서 초기 환경을 극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신이 변하고자 하는 모습에 가까워질수록 주변 환경도 달라진다.



권리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편견과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보면, 과한 자기주장으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는 적다.


건강한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서 자신을 먼저 돌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

머스터베이션 은 자기 행동이 옳고 스스로 반드시 해야 한다는 생각이나 요구다.


타인에 대한 머스터베이션 보다 자신에 대한 진짜 배려가 중요하다.


내면의 힘을 기르기 위한 과정에 대해 소개한다.




자기 존중은 안정감을 선물해 준다.


자기 존중은 정신에 존재하는 자신의 도덕성을 따르는 것이다.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며 반성하는 것이다.


자신의 의식을 조종하는 연습하기를 소개한다.



몸, 마음, 정신은 하나로 이어져 있다.


운동을 통해 부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게 되면

마음과 정신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몸의 자세에 따라 감정이 달라지며,

최상의 몸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해석은 일종의 예측이고 짐작이다.


특정 상황에서 부정적 감정을 지속해서 경험한다면

부정적 해석을 반박하고 비틀거나 다른 긍정적 경험을 쌓으면 된다.



좋은 친구는 행복의 근원이다.


열린 마음으로 선입견을 버리려고 노력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잡는다.


좋은 관계를 시작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비난과 비판은 자신의 의도대로 상대방을 바꾸지 못한다.

바람은 상대방의 외투를 더욱 단단하게 여미도록 만든다.


자신이 옳고 맞는 의견을 가지고 있더라도,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봐야 한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소외감, 불만은 타인을 존중하지 못하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해서 생긴다.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는 존중이다.


상대와 내가 서로 공감대가 형성된 부분을 강조하며,

yes를 끌어내는 대화를 해야 한다.


관계를 맺는 이유는 안정, 행복, 성장을 위해서다.

정서적 안정과 지원을 받으며 고통을 이겨낼 힘을 얻는다.


관계의 본질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평생 정서적 공허 속에서 허덕인다.




"해방자"는 자존감, 회복 탄력성, 해방자, 삶의 의미,

긍정심리학, 의식하는 삶 등 내면의 멘탈을 관리하는 방법,


선택, 목표, 행복, 방어기제, 완벽주의, 불확실함,

내면의 비판자 등 마음의 멘탈을 관리하는 방법,


스트레스, 불공평, 시선, 휴리스틱, 습관, 미루기,

잠재의식 등 문제를 해결하는 멘탈 관리 방법


알아차림, 변화, 배려, 자기 존중, 하나, 친구,

역지사지 등 삶은 변화시키는 멘탈 관리 방법을 다룬다.



자존감은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성장의 원동력이다.


자존감 높은 사람은 행복하게 살 가치가 있다고 믿으며,

실패에서도 배우며 성장한다.



자존감은 자기 존중과 효능감,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자기 존중은 대체 불가능한 고유의 가치가 있으며

행복한 삶을 누릴 자격이 있음을 믿는 것이다.


자기 효능감의 핵심은 파악, 이해, 배움, 성장이다.




회복 탄력성 은 시련과 역경에 잘 대처하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능력이다.


회복 탄력성이 강한 사람은 직면한 문제가 무엇인지

인내심을 가지고 탐색하고 이해한다.



삶의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으며,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 수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 혹은 부정적 감각은 과거의 경험이 쌓여서 만들어진다.


책임을 지기 위해선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 있는 사람만이 인생을 책임질 수 있다.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면,

무기력과 우울감, 방향성의 상실, 예민해짐,

자신에 대한 효능감 상실, 삶의 만족도 저하, 중독을 겪게 된다.


낙관주의는 인생, 상황, 사건을 받아들이는 긍정적 마음의 태도다.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는 능력이 있다.

긍정적인 것을 보려고 하면 긍정적인 것만 찾는다.



의식은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상태다.


의식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나를 존중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

끝없이 질문하고 정답을 찾는 것이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선택의 책임은 나에게 있으며,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한다.




목표는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최고의 목표를 달성하는 핵심은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다.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싶으면 한 방의 큰 행복보다

작지만 많은 긍정적인 경험을 했는지가 중요하다.


일상의 가치를 다시 알게 되면, 행복의 정상에 있음을 알게 된다.

행복은 한 계단씩 공들여 올라가며 즐겨야, 다음 정상으로 가는 길이 보인다.



방어기제는 고통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심리적인 균형을 되찾으려 하는 무의식적 행동이다.



완벽주의는 상황에서 요구되는 것보다 높은 기준을

자신과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이다.


비적응형 완벽주의자는 불안, 우울증, 섭식 장애, 강박의 증상이 있다.


적응형 완벽주의자는 현실적인 기준을 발판으로 삼아 높은 기준으로 나아가며,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높은 기준마저 달성한다.


실패는 부족한 점을 개선할 좋은 기회로 생각해야 하며,

한계를 인정하는 사람은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며,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고, 품을 줄 알아야 한다.



인지적 종결 욕구는 불확실함을 피하고 싶은 사람의 성향이다.


정답은 대세를 따라가는 삶을 살게 한다.


생존을 보장하지 못하는 불확실한 세상에서 믿을 것은 자신뿐이다.

자신을 성장시키는 삶을 살기 위해서 무엇보다 자신을 알아야 한다.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든 배울 능력이 있음을 확신하고,

자신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내면의 비판자는 부정적 영향을 주는 부정적 사고 모델이다.


대부분의 부정적 문제와 생각들은 구체적 질문을 유도함으로써 해결된다.

실수는 삶과 늘 함께하고, 실수를 통해 성장한다.



스트레스 는 스트레스 유발 인자가 주는 자극에서

안정을 찾으려는 신체 반응이다.


상황을 제대로 직면할수록 스트레스 내성도 생긴다.


통제 가능하다면 행동하고, 불가능하다면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을 찾는다.



사회는 원래 불공평한 것이다.


불공평함은 주변과 비교하며 불만족을 느끼게 만든다.


현실을 바꾸려면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힘을 키워야 한다.

세상에 대한 영향력을 천천히 넓혀 가야 한다.



타인의 시선을 과도하게 의식하면 주도적으로 삶을 살 수 없다.


타인의 시선을 과도하게 신경 쓰는 사람들은

타인의 평가를 자신의 가치로 생각하고 지배당한다.



휴리스틱은 단편적인 정보와 편견에 가득 차 실수를 범하게 한다.


휴리스틱 은 중요하지 않은 정보를 거르며 목적지까지 빠르게 안내하지만,

편리함 이면에는 피치 못할 오류들이 존재한다.


휴리스틱 을 극복하기 위해선 비판적 사고와 다양한 정보를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하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인생을 바꾼다.


인생이 나의 선택이었음을 인정하고,

사소하지만 의미있는 습관들이 하루를 채우면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미루는 습관은 자기 효능감에 상처를 주며,

선택의 자유를 빼앗는다.



상상력은 인간을 행동하게 만들며, 삶도 바꾼다.


원하는 것을 상상하면 이루어진다.

부정적인 말을 사용하면 부정적인 파동이 나오며,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면 긍정적인 파동이 나온다.



부정적 감정을 인지하고 생각하여 수용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고 나를 우선시해야 한다.

자기 자비는 자신에게 사랑을 주는 것이다.


알아차림은 감정과 생각을 천천히 관찰하며,

우리의 의식을 명료하게 만들어 준다.



변화를 수용할 때 성장할 수 있다.


무상은 모든 것은 변화한다는 것이며,

고통은 불완전함을 보완하기 위해 욕심을 내다 좌절하고,

무아는 자아는 세상과 상호작용을 하며 변한다는 의미다.


자기 신뢰와 자기 존중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에 대처하고 대응할 수 있다.

변화에 앞서 초기 환경을 극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권리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타인에 대한 머스터베이션 보다 자신에 대한 진짜 배려가 중요하다.



자기 존중은 안정감을 선물해 준다.


자기 존중은 정신에 존재하는 자신의 도덕성을 따르며,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며 반성하는 것이다.



몸, 마음, 정신은 하나로 이어져 있다.


운동을 통해 부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게 되면

마음과 정신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특정 상황에서 부정적 감정을 지속해서 경험한다면

부정적 해석을 반박하고 비틀거나 다른 긍정적 경험을 쌓으면 된다.



좋은 친구는 행복의 근원이다.


열린 마음으로 선입견을 버리려고 노력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잡는다.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는 존중이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소외감, 불만은 타인을 존중하지 못하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해서 생긴다.


상대와 내가 서로 공감대가 형성된 부분을 강조하며,

yes를 끌어내는 대화를 해야 한다.


관계의 본질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평생 정서적 공허 속에서 허덕인다.



삶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멘탈이 필요하다.


"해방자"는 낮은 자존감과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바람직한 멘탈을 구축하면서,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올바른 멘탈 사용법은

내면의 힘을 키우면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나아갈 수 있도록 한다.


"해방자"는 삶을 살아갈 때 알아야 할 주요 멘탈을 알아보고,

성공적으로 멘탈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므로,

자신이 원하는 삶에 다가가는 구체적 해법을 제시한다.


모모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해방자"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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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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