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레터 - 성공한 슈퍼 CEO와 프로 일잘러의 30가지 성공 노하우
이상덕 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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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성공 마인드





책을 선택한 이유



성공은 목적한 바를 성취하는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만 성공하는 경향이 있다.

성공도 습관인 것이다.


성공한 사람의 성공 습관을 알아보기 위해 "미라클 레터"를 선택한다.





"미라클 레터"는


1장 마인드: 더 가치있고 유능하게 해내는 법

2장 업무 노하우: 일잘러가 일하는 법

3장 소통: 성장하고 성공하는 소통법

4장 리더십: 지속가능한 리더십 만드는 법

5장 팀워크: 잠재력을 터트리는 팀워크 만드는 법

6장 재테크: 직장인의 경제 감각 만드는 법

7장 재충전: 나를 잃지 않고 꾸준히 일하는 법


으로 구성되었다.




1장 마인드: 더 가치있고 유능하게 해내는 법 에서는


루틴의 힘은 반복되고 지치는 일이더라도 매일같이 거듭해

몸이 자연스레 체화할 수 있도록 한다.


어려움에 부딪혀 실패하더라도 끝없이 도전하는 삶의 자세와

루틴의 힘은 성공의 비결이다.


성공한 인생은 멀리서 바라보면 일직선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고점과 저점이 파동 치는 그래프 다.


중간중간 작은 목표를 세우며, 달성을 보상해주고,

삶에 있어서 집중의 힘을 길러야 한다.


울퉁불퉁한 인생길을 헤쳐나갈 수 있다는

긍정의 힘과 끝없이 벗어나려는 지구력이 없다면

오래 걸을 수 없다.


목표를 위해 하루하루를 희생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된다.


포모, FOMO는 탈락에 대한 두려움,

조모, JOMO는 탈락에 대한 행복이다.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실천법으로 나에게 먼저 투자하고,

끝낼 수 있는 일을 끝까지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고작 4천 주라는 사실과,

인생을 한 번뿐인 생의 선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거짓말쟁이 역설은 참과 거짓을 판별하기 쉽지 않음을 말한다.


가식도 필요하나, 가식이 지나치면 위선이 되고,

위선이 지나치면 기만이 된다.



무너진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상대방 입장에서 바라보는 상호주의다.



설득하고자 한다면, 원하는 것을 먼저 보여주어야 한다.


같은 목적을 추구하고 있으며, 방법이 다를 뿐이라는 점을

계속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설득하고 움직이려면 진심을 다해 상대방에

다가서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2장 업무 노하우: 일잘러가 일하는 법 에서는


지프의 법칙은 자주 쓰는 용어는 매우 제한돼 있다는 이론이다.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스스로 언제 집중하는지

생체 시간표를 알아내야 한다.


업무에 몰두하려면 마감 시간을 마음속에 설정하는

네타임 전략이 필요하다.


시간 낭비를 없애려면 출퇴근 시간을 자기계발 시간으로

할애하는 것을 추천한다.


생산성 향상이란 한정된 시간에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행위다.


집중하려면 삶을 이끄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

생산성을 높이려고만 한다면 몰입 할 수 없다.


존재 이유를 찾고 더 큰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껴야 한다.



지식의 저주란 한 사람이 다른 사람과 대화 할 때,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오해하는 현상이다.


좋은 글은 명확한 사고를 눈에 보이도록 해준다.


글을 잘 쓰는 능력은 업무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능력이다.

중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강조해 주고, 상대의 시간을 아껴주는 것이

커뮤니케이션 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밖에 없다.



엘리베이터 피치 는 엘리베이터 가 오르락 내리락 할 정도의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이 원하는 메시지를 매우 명쾌하게

상대방의 기분을 살펴가면서 강력히 전달하는 말하는 기술이다.


말을 잘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능력이다.

말을 잘하려면 누군가의 말에 경청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프레젠테이션 은 정보를 전달하고, 청중을 설득하며,

아이디어 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데 적합하다.


스토리 구성은 청중에게 들려줄 소재를 엮어내는 과정이다.



탐정 기법은 주제를 택했는지, 주제를 왜 고민해야 하는지

빠른 속도로,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무대 매너 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눈 맞춤이다.

발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청중들의 눈높이다.


남을 잘 설득하는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자기 자신과 대화를 통해 핵심적 스토리 를 구성하고,

반복해 훈련하는 것이다.




3장 소통: 성장하고 성공하는 소통법 에서는


을이 쓰는 급여체는 주로 응답하는 표현만 쓴다.

갑의 급여체는 짧고, 핵심만 간결하게 전달한다.


메신저는 대면만큼 중요한 소통 방식이다.


자신이 모르는 것을 정확하게 질문할 줄 알아야 하고,

질문을 받은 사람은 적절한 답변을 해줘야 한다.


질문을 하는 이유는 정보 교환, 호감도 상승이다.


개방형 질문은 궁금증을 좁혀갈 때 활용하며,

폐쇄형 질문는 거짓말 가능성을 줄일 때 활용한다.



오름식 질문, 내림식 질문, 출구 열어놓기,

피드백 등에 대해 설명한다.


질문하는 능력은 성장하는 힘이다.



솔직한 피드백 은 고의적 거짓과 파괴적 공감이 많아진다는 말과 같다.


태도는 피드백을 하는 사람의 의도가 드러나는 모습이며,

지각은 태도가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보이는 모습이다.


좋은 피드백은 나뿐 아니라 조직을 발전시킨다.



스트레스 가 많은 사람은 화가 많을 수밖에 없다.


감정은 불안해지고, 감정을 억누르려는 방어기제가

작동하면서 판단 능력이 떨어진다.


감정적인 뇌가 이성적인 뇌를 압도하려고 할 때면

잠시 내려 놓고 물러서는 게 중요하다.




4장 리더십: 지속가능한 리더십 만드는 법 에서는


리더 가 하는 일은 따라 하기 쉬워야 한다.


팔로워 는 모든 이에게 리더 를 어떻게 따라할지 보여준다.

진정한 리더 는 메시지 를 전달할 줄 알아야 하고,

더 많은 팔로워 를 끌어들인다.



리더 는 비전 을 갖고, 목표를 결정하며,

핵심 결과를 자발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OKR은 조직원이 조직의 성장을 스스로 일굴 수 있도록 유도한다.

CFR은 대화, 피드백, 인정, 피드백을 주고 독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리더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리더가 잘못된 결정을 내림으로써 경쟁력이 떨어지는 사례는 무수히 많다.


유머는 스트레스 를 감소시키고 불안과 긴장을 완화시켜 준다.

적절하고, 사려 깊은 유머는 호감도를 높인다.


리더 를 신뢰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논리와 능력이다.

팀원들의 무한신뢰를 얻어내고, 최고의 성과를 얻어내길 바란다면

리더의 진정성이 전달되어야 한다.




5장 팀워크: 잠재력을 터트리는 팀워크 만드는 법 에서는


상사가 해야 하는 일은 목표관리, 일 관리, 사람 관리다.


다양한 환경에서 구성원들을 잘 이끌 수 있다면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리더가 되는 것이다.


외부 영입 인사는 기존 조직문화를 존중하고,

개인이 바꾸면서 변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부하직원은 상사의 특성을 파악해 대하는 게 필요하다.



컴패션 경영은 누군가의 고통이나 어두운 면을 덜어주며,

다른 사람 입장에서 결론에 도달하게 됐는지 먼저 생각하고,

관찰, 공감, 행동이 필요하다.



생산적 사고를 하는데도 절차가 있다.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과 성공을 정의하며,

질문 던지는 방법을 만들고, 답변해 보며,

해결 방안을 좁히고, 자원을 할당한다.




6장 재테크: 직장인의 경제 감각 만드는 법 에서는


이자와 금리는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중요한 요소다.


시장금리가 오르면 현재의 자산가치가 올라가고,

미래의 자산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미래의 가치가 중요한 자산은 금리가 오르면

가격이 내려가게 된다.


창업자들은 리스크 를 선호한다.

느긋하게 변화가 오길 기다리기보다는

지금 당장 변화를 만들기를 원한다.



돈을 모으고 싶다면 절대로 잃지 않으면 된다.


존버는 수많은 훌륭한 투자 기회를 상실하게 한다.

고수익-저위험 종목을 찾아야 한다.


복리의 마술을 일으키고, 사이클에 올라타야 하며,

정보를 획득하고, 생각을 하면서 읽는다.



진정성 있는 목표와 과정이야말로 공감을 얻을 수 있다.


360도 브랜딩 전략은 고객을 둘러싼 모든 접점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추구한다.



동기는 기억만큼이나 우리의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


동기는 어떤 행동을 했을 때 기대되는 보상이 있을 때,

그것을 쫓아가는 것이다.


모티베이션 은 고객을 움직이는 동력이다.




7장 재충전: 나를 잃지 않고 꾸준히 일하는 법 에서는


마이크로스트레스 는 사소해 보이지만 짜증이 나는 것이다.


마이크로스트레스 는 뇌가 스트레스 로 보지 않기 때문에,

해소되지 않고 계속 몸에 쌓여만 가게 되고,

일반 스트레스 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게 한다.


마이크로스트레스 의 세 가지 유형,

마이크로스트레스 극복 방법을 설명한다.



번아웃 은 한 가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모든 일에 무기력해져 에너지를 소진하게 된다.



불안한 감정을 지우고, 자신감을 채우며,

하루를 힘차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설명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포기를 한다는 것이 아무것도 안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상황을 바꿀 수 없을 때, 모든 책임이 나에게만 있지 않다.


고민보다는 행동이, 더딘 성공보다는 빠른 실패가 더 큰 미래를 만들어 준다.


개인의 작은 변화가 조직의 변화를 이끌고,

조직의 변화가 우리 사회의 큰 변화를 만든다.



"미라클 레터"는

성공인의 마인드, 업무 노하우, 소통법,

리더십, 팀워크, 재테크, 재충전 방법을 다룬다.



어려움에 부딪혀 실패하더라도 끝없이 도전하는 삶의 자세와

루틴의 힘은 성공의 비결이다.


중간중간 작은 목표를 세우며, 달성을 보상해주고,

삶에 있어서 집중의 힘을 길러야 한다.


목표를 위해 하루하루를 희생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된다.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실천법으로 나에게 먼저 투자하고,

끝낼 수 있는 일을 끝까지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인생을 한 번뿐인 생의 선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가식도 필요하나, 가식이 지나치면 위선이 되고,

위선이 지나치면 기만이 된다.


무너진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상대방 입장에서 바라보는 상호주의다.


설득하고자 한다면, 원하는 것을 먼저 보여주어야 한다.


설득하고 움직이려면 진심을 다해 상대방에

다가서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스스로 언제 집중하는지

생체 시간표를 알아내야 한다.


생산성 향상이란 한정된 시간에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행위다.


집중하려면 삶을 이끄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

생산성을 높이려고만 한다면 몰입 할 수 없다.



좋은 글은 명확한 사고를 눈에 보이도록 해준다.


중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강조해 주고, 상대의 시간을 아껴주는 것이

커뮤니케이션 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밖에 없다.



말을 잘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능력이다.


말을 잘하려면 누군가의 말에 경청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프레젠테이션 은 정보를 전달하고, 청중을 설득하며,

아이디어 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데 적합하다.


남을 잘 설득하는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자기 자신과 대화를 통해 핵심적 스토리 를 구성하고,

반복해 훈련하는 것이다.



자신이 모르는 것을 정확하게 질문할 줄 알아야 하고,

질문을 받은 사람은 적절한 답변을 해줘야 한다.


개방형 질문은 궁금증을 좁혀갈 때 활용하며,

폐쇄형 질문는 거짓말 가능성을 줄일 때 활용한다.



질문하는 능력은 성장하는 힘이다.


태도는 피드백을 하는 사람의 의도가 드러나는 모습이며,

지각은 태도가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보이는 모습이다.


감정은 불안해지고, 감정을 억누르려는 방어기제가

작동하면서 판단 능력이 떨어진다.


감정적인 뇌가 이성적인 뇌를 압도하려고 할 때면

잠시 내려 놓고 물러서는 게 중요하다.



리더 가 하는 일은 따라 하기 쉬워야 한다.


팔로워 는 모든 이에게 리더를 어떻게 따라할지 보여준다.

진정한 리더는 메시지 를 전달할 줄 알아야 하고,

더 많은 팔로워를 끌어들인다.



리더 는 비전 을 갖고, 목표를 결정하며,

핵심 결과를 자발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리더를 신뢰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논리와 능력이다.


팀원들의 무한신뢰를 얻어내고, 최고의 성과를 얻어내길 바란다면

리더의 진정성이 전달되어야 한다.



컴패션 경영은 누군가의 고통이나 어두운 면을 덜어주며,

다른 사람 입장에서 결론에 도달하게 됐는지 먼저 생각하고,

관찰, 공감, 행동이 필요하다.




이자와 금리는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중요한 요소다.


시장금리가 오르면 현재의 자산가치가 올라가고,

미래의 자산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미래의 가치가 중요한 자산은 금리가 오르면

가격이 내려가게 된다.


창업자들은 리스크 를 선호한다.

느긋하게 변화가 오길 기다리기보다는

지금 당장 변화를 만들기를 원한다.



돈을 모으고 싶다면 절대로 잃지 않으면 된다.


고수익-저위험 종목을 찾아내, 복리의 마술을 일으키며,

사이클에 올라타, 정보를 획득하고, 생각을 하면서 읽는다.



진정성 있는 목표와 과정이야말로 공감을 얻을 수 있다.


동기는 기억만큼이나 우리의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

동기는 어떤 행동을 했을 때 기대되는 보상이 있을 때,

그것을 쫓아가는 것이다.




마이크로스트레스 는 사소해 보이지만 짜증이 나는 것이다.


마이크로스트레스 는 뇌가 스트레스 로 보지 않기 때문에,

해소되지 않고 계속 몸에 쌓여만 가게 되고,

일반 스트레스 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게 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고민보다는 행동이, 더딘 성공보다는 빠른 실패가 더 큰 미래를 만들어 준다.

개인의 작은 변화가 조직의 변화를 이끌고,

조직의 변화가 우리 사회의 큰 변화를 만든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 법이다.


성공한 사람은 크고 작은 성공을 계속하면서

점점 더 큰 성공을 향해 나가지만,


실패한 사람은 좀처럼 성공하기 어렵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성공의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미라클 레터"는 마인드, 업무 노하우, 소통법, 리더십,

팀워크, 재테크 마인드, 재충전 등의 문제에 대해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소개한다.


성공에는 정답이 없지만, 올바른 방향을 알면,

성공의 방향으로 나갈 수 있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성장의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더 가치있고 유능하게 일을 해내는 마인드,

일잘러가 성과를 내는 업무 노하우,

조직의 성장과 성공을 이끄는 소통법,


비전으로 조직을 성장시키는 지속가능한 리더십,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팀워크,

재테크의 기초가 되는 경제 감각 기르기,

지치지 않고 꾸준히 일하기 위한 재충전 등


성공하는 습관을 다양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알려주므로,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성공 습관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한다.


"미라클 레터"는 성공의 습관을 이해하면서,

성공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해법을 제시한다.


매일경제신문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미라클 레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미라클레터 #매일경제신문사 #서평 #이상덕 #이덕주 #원호섭 #이다솔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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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보 쇼피파이 하루만에 끝장내기
이동준 지음 / 라온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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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파이 로 수출에 도전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쇼피파이 는 아마존 의 대항마로 떠오르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이다.


쇼피파이 를 활용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생초보 쇼피파이 하루만에 끝장내기"를 선택한다.




"생초보 쇼피파이 하루만에 끝장내기"는


1장 쇼피파이, 하루 30분만 투자하라(월 1000만 원 수익의 비밀)

2장 하루 30분, 쇼피파이가 바꾼 내 비즈니스

3장 이것만 해도 매출 2배 오른다(: 하루 30분 쇼피파이 Start!)

4장 하루 만에 끝장내는 쇼피파이의 키포인트(: 이것만 기억해라)

5장 생초보 B2B 수출로 매출 극대화하기(고급)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쇼피파이, 하루 30분만 투자하라(월 1000만 원 수익의 비밀) 에서는


입점형 마켓플레이스 에서 실패하는 근본 원인은

제품 판매 능력과 같은 상대적인 요인 이외에

판매 채널과 판매 계획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것이다.


어떤 고객에게, 어떤 목적으로 언제까지,

어디에서 어떻게 판매를 해야 할지도 검토해 보아야 한다.


쇼피파이 는 2023년 미국 내 전자상거래 점유율 2등이며,

일본에서 쇼피파이 스토어 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쇼피파이를 활용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쇼피파이 는 전 세계 170개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결제서비스 를 제공함으로 현지 고객이 쉽게 결제할 수 있다.



쇼피파이 는 다른 플랫폼과 경쟁하지 않는다.


판매자들이 매출 신장을 위해서 타 플랫폼들과

제품 정보를 공유하고 마케팅 채널 다변화를 노력한다.


국내 스토어와 해외 글로벌 스토어를

하나의 스토어 로 운영할 수 있는 것은 큰 장점이다.



쇼피파이 스토어 구축 기간은 짧고 만들기 쉽다.

쇼피파이 는 스토어 전문 솔루션 이며,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원스톱 솔루션 을 제공한다.



쇼피파이 는 구글 클라우드 를 이용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서버가 빠르고 안정적이다.


시스템 안정성은 모든 결제 환경에 완벽하게 대응한다.


B2B 해외 바이어 연계는 소비자의 긍정피드백이

시간과 비용을 단축해 주는 효과가 있다.


쇼피파이의 수익 창출 방법 중 하나는 드랍쉬핑이다.

해외로 판매하거나, 유럽과 미국 제품들을 한국으로 판매하는

드랍쉬핑은 아직 기회가 있다.


무료 플랫폼을 통한 노출은 필수 중의 필수다.


무료로 등록할 수 있는 모든 곳에 마케팅을 진행하고,

검색 노출은 많이 될수록 좋다.



스토어 는 웹페이지 와 다르게 살아 있어야 한다.

스토어 를 북적거리고 살아 있는 느낌을 주도록 만들어야 한다.


재주문 고객을 충성고객으로 만드는 전략,

대량주문 문의, 입점형 마켓플레이스 리스크,


쇼피파이 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운영되며,

쇼피파이에서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것은

쇼피파이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쇼피파이 제공 기능들은 소매 고객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쇼피파이 스토어 를 통해서 충성고객을 만들어

브랜드를 성장시키며, 대량 주문을 받는 등

매출을 발생시켜서 수익화하는 것이 핵심 관건이다.




2장 하루 30분, 쇼피파이가 바꾼 내 비즈니스 에서는


쇼피파이 는 구글 SEO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제품만 잘 올리고 사이트만 등록하면

노출은 자연스럽게 된다.


자동차 부품은 필수재며, 부품가격이 비싸고,

배송비가 비싼 것은 중요하지 않다.


파츠모터스 는 비싸더라도 빠른 배송 정책으로 만든 스토어 다.


자동차 부품의 특성상 다양한 부품을 팔지 않으면

주문이 들어오지 않는다.


무재고 대량등록 전략 성공으로, 매출은 꾸준하게 상승한다.



쓰리클랩스 는 가성비 좋은 한국산 아동복으로

중저가 고퀄리티 포지셔닝 을 한다.



패션노바 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큰 성공을 거둔다.


스티브매든, 피스터블, 스팽스, 처비스, 아스팔테,

인비절라인, IFIT, 소다스트림, 카일리 코스메틱, 짐샤크,

올버즈, 그로시에, 로티스, 스위트그린, 파테이크, 홀로타코,


시호크, 넷플릭스 숍 글로벌스토어, 레드불 미국 스토어,

뉴욕타임즈 스토어, 소코글램, 폴라로이드,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스토어, 피지오겔, 디스이즈네버댓,

조선미녀, 대싱디바, 슈피겐코리아, 아머스포츠 코리아,

COLORCL, 베이스레인지, 바바붐 등 쇼피파이 스토어 를 소개한다.




3장 이것만 해도 매출 2배 오른다(: 하루 30분 쇼피파이 Start!) 에서는


해외 시장조사는 어떤 시장에 나의 물건을 팔아야 할지

에측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조사를 통해서 시행착오를 줄여서 시간과 돈의 투자를 막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꼼꼼한 시장조사는 시행착오로 인한 시간과 돈을 절약한다

해외 수출을 위한 국가 조사 추천 사이트를 소개한다.



품목조사는 수출할 분야를 결정하는 것이다.


품목별 조사를 통해서 수출 아이템을 선정하는 경우가 많다.

품목조사 방법, 관련 산업 수출정보, 구글 검색, 구글 트렌드,

B2C 마켓플레이스 검색, B2B 사이트 RFQ, SNS 조사,

무역전문가 상담을 설명한다.


경쟁사 분석으로 진입 전략 구성하기,

소비자조사로 잠재시장과 아이템 발굴하기,

팔릴 만한 아이템을 선정하기,


인기 아이템, 비인기 아이템, 나만의 아이템 등을 파악하고

향후 브랜드 를 얼마나 성장시킬 것인지의 마케팅 전략,

현실적 문제 사이에서 고민하고 선택한다.


키워드 분석은 같은 품목 내에서 고객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고,

원하는 니즈를 파악할 수 있다.


구글 자연검색, 구글ADS 키워드 플래너,

구글 트렌드 분석, 아마존 키워드 분석을 소개한다.


차별화는 해외 고객들에게 판매할 아이템을 선정할 때의 우선기준이다.


한국산 제품으로서 해외에서 수요가 있으며, 한국의 판매자와

경쟁 강도가 낮은제품, 지속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아이템이 좋다.



해외의 고객들에게 잘 팔린다는 것은 브랜드 인지도가 있다는 것이고,

브랜드 파워가 강해지면 원가의 개념, OEM의 개념을 넘어서게 된다.


로열티 프로그램 은 아이템 을 선정할 때 리셀러 모집과 추천 프로그램 의

운영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고객에게 긍정적인 피드백 의 고관여 제품을 판매할수록

고객들의 관심은 더 높아지고 목소리는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소매고객에게는 브랜드 스토리를 어필하고, 제품 구매에 대한

당위성을 알려주며,


바이어에게는 자세하고 구체적인 회사 소개로 신뢰성을 높여주고,

바이어도 수익화에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준다.


일반 셀러 들은 인기 트렌드 와 키워드 로 단기적 매출을 노리지만,


일반 고객보다 해외 고객 바이어 수요가 있는 제품,

대기업 마켓플레이스 제재로 판매할 수 없는 제품 등,

경쟁은 낮고 검색량은 별로 없지만 판매 가능한 상품의 셀링을

쇼피파이에서 도전해 볼 수 있다.


키워드 검색량이 많고 인기 있는 제품군을 취급하고 있다면

차별화를 시킬 필요가 있으며, 구매 경험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쇼피파이 스토어를 통해 유입된 해외의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것이 좋다.


좋은 제품이 해외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많이 파는 셀러가 시장을 점유한다.


한국산 아이템 중에서 해외에 팔 만한 독특한 아이템이 있는지

찾아보고 확인해 본다.


작고 가벼우며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은 해외 판매에 적격이다.

한국에서 전 세계 어디로든 특송으로 발송이 가능하다면

좋은 크로스보더 아이템 이다.





4장 하루 만에 끝장내는 쇼피파이의 키포인트(: 이것만 기억해라) 에서는


쇼피파이 스토어는 홈페이지 역할을 하며,

온라인 판매의 기본 판매 채널이다.


쇼피파이 는 본사 차원에서 셀러 를 위한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므로,

대표가 직접 스토어 구축 및 관리에 참여해야 한다.


대표는 쇼피파이 스토어 를 만드는 의도와 목적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단계적이고 지속적인 계획을 해야 한다.


쇼피파이 스토어 를 개설하면, 쇼피파이 스토어에 대한

이해가 훨씬 빨라진다.



고객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브랜드 의 목적은 고객들을 충성고객으로 발전시키고,

고객 총 생애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쇼피파이 스토어 를 구축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마케팅 에 집중해야 한다.


브랜드 는 고객에게 인재되고 내적 친밀감을 형성하며,

긍정과 부정 등의 느낌으로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대상이다.


중소기업 브랜드 의 이름은 직관적이고 명확해야 한다.


고객에게 전달될 단 하나의 메시지를 만들고,

누구를 위한 제품이며, 브랜드인지 명확히 설명한다.


브랜드 는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노출되어야 하며,

긍정적인 이미지로 인식되어야 한다.



초기에는 아이템 카테고리 를 통해서 고객을 유입시키고,

랜딩페이지 메인과 배너 등을 통해서 전면에 노출하면서,

유입된 고객들에게 상품을 선택할 다양한 기회를 주는 편이 좋다.



쇼피파이 스토어 를 활용하면 종합몰도 구축이 가능하고,

입점형 스토어 도 만들 수 있다.


일반 소매 고객들은 특정 제품과 브랜드 에 관심이 있지만

바이어 들은 경쟁력 있는 제품을 찾는다.


쇼피파이 스토어 는 구축 목적에 맞는 몰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쇼피파이 스토어 를 활용하면 브랜드 와 제품에 관심이 많은

바이어가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


현지에서 바이어 만큼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쇼피파이 스토어로 바이어 문의는 들어오며, 문제는 바이어 대응이다.


쇼피파이 스토어 를 활용하면 정보제공과 세일즈 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백링크 는 웹페이지 주소가 다른 웹에 게시된 것이다.


쇼피파이 의 간단한 기능만 이용하더라도 쇼피파이 로

홈페이지 를 대체해야 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소셜 플랫폼 과 마켓플레이스 는 자산이 아니므로,

역량을 지나치게 집중하면 안 된다.


소셜 플랫폼 고객들을 쇼피파이 로 유입시키고

관심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쇼피파이 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지속적인 마케팅,

세분화된 마케팅 진행이 가능하다.


쇼피파이 스토어 업데이트 는 콘텐츠 와 상품의 업데이트,

앱스토어 까지 주기적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쇼피파이 기능을 제대로 알고 있으면 수익화 할 수 있는 아이템은 많다.


스토어가 활성화될수록 신뢰도 높은 스토어로 검색에서 점점 더

노출될 기회가 높아진다.


고객지향형 마인드, 브랜드와 브랜드 스토리 정보 제공,

정보 전달 위주로 바이어에게 제공할 정보를 정리하기,

스토어 제작을 위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기,


다양한 곳에서 가능하면 많은 노출과 검색 만들기,

검색엔진 최적화, SEO로 최적화하기,

쇼피파이 판매 채널 지원, 이메일 마케팅을 설명한다.




5장 생초보 B2B 수출로 매출 극대화하기(고급) 에서는


소상공인 셀러들은 대량수출을 시도해야 한다.


인지도가 별로 없고, 바이어 가 별로 없다면,

가급적 브랜드 를 많이 노출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공급자 기준의 일방적 조건을 고집하면,

바이어를 만나기 어렵고, 수출 성공 가능성이 희박하다.


국가별로 수출 정책을 수립하고, 합리적 계획에 따라

바이어 를 만나고 수출을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현지에서 판매하는 바이어 는 현지 영업사원과 다를 바 없다.

제품을 가져간 순간 판매는 영업사원의 몫이며,

현지 전문가로 판매능력이 훨씬 출중하다.



조금만 유연한 수출 정책은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으며,

바이어 들이 거부할 수 없는 독특한 제안을 구상해볼 수 있다.


바이어 견적문의에 응대할 수 있는 자료는

회사소개서, 제품 브로슈어, 프라이스 리스트 다.


회사소개서는 정보제공 위주로 작성하고,

자주 추가 내용을 업데이트 하며, 바이어 제안사항까지 추가한다.


제품 브로슈어, 카탈로그 는 바이어보다 소매고객에게

제공되는 것이 더 적합하다.


바이어에게 제공되는 제품 브로슈어 는 달라야 한다.


제품별로 상세하고 디테일 한 정보는 물론

수입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는 역할이 포함되어야 한다.


제품 정보, 현지 직원 교육과 마케팅 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

브랜드 정보 가 바이어 제공용 제품 브로슈어 에 포함되어야 한다.



프라이스 리스트 는 제품의 가격표이고 대부분 엑셀로 만든다.


프라이스 리스트 엑셀 파일에 참조 데이터 정보를 제공하고,

주문 수량을 입력하면 바이어가 제품을 확인하면서

더 쉽게 주문할 수 있다.


프라이스 리스트 는 오더장과 수출계약서의 역할도 동시에 한다.



쇼피파이 스토어 를 활용해서 바이어 발굴 전용

B2B 스토어를 구축할 수 있다.


쇼피파이 글로벌 스토어 를 운영하면서 타깃 국가를 찾을 수 있다.


소매고객들이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를 보여주거나,

높은 관여도가 있는 피드백을 보여준다면 수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상세페이지 등에 FOB 가격을 노출하는 것도 차별화 전략 중 하나다.

무료 등록 플랫폼에도 콘텐츠 를 알차게 채워 넣고,

타 수출자와 차별화되어 본다.



쇼피파이 글로벌 스토어 를 활용하면 바이어 발굴 측면에서

괄목할 성과를 만들어 낼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정부 시장개척단 등으로 해외에 나가서 수출상담회를 할 경우,

현지 바이어와 미팅 을 하면서 실전 팁을 얻을 수 있다.



수출상담회에서 정보 없이 미팅을 하면, 어떤 바이어를 만날지,

상담결과가 어떨지 예상할 수 없다.


행사 참여의 목적은 잠재바이어를 발굴하고 모집하며,

수출 마케팅 을 위한 것으로 설정하는 것이 적합하다.


행사 출장을 가기 전 논의 중인 바이어와 추가 미팅을 확정하고,

행사에서 잠재바이어를 새롭게 만나는 기회로 생각한다.



바이어 는 현지에서 잘 팔리는 제품을 수입해서 돈을 벌고 싶어한다.


현지 시장과 바이어의 판매 전략까지 함께 고민하고 함께 준비하는

파트너 의 모습을 바이어 에게 어필한다.


바이어 가 거부할 수 없는 차별화된 제안은

우리 기업이 현재 상황을 고려해서, 수용할 수 있는

바이어 의 니즈 와 원츠 를 반영하는 제안서다.



행사 이후에도 바이어 가 나와 브랜드 를 기억하도록

회사와 브랜드 를 차별화하고, 기억에 남게 만들어야 한다.


이메일 과 SNS 소통은 바이어와 소통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이다.


바이어 가 가장 관심 있는 제품이 어떤 제품인지 확인하고,

바이어 의 의견을 들어본다.



우리의 제품을 수입하는 것이 바이어에게도 기회임을

명확히 주장하는 것도 좋다.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는다면,

회사가 정해 놓은 수출 정책에 의거해서 바이어를

선별하는 것이 맞다.


협의를 요청하는 것은 관심이 있다는 것이고,

수출 협상이 진척되어 가고 있는 청신호로 생각해도 무방하다.


소액이라도 첫 거래를 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


수출을 잘하고 있는 기업들의 경우에도,

첫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특별 가격 할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수출지원사업을 잘 활용하면 더 큰 성과를 이루고,

기존 경쟁자와 차별화할 수 있다.


수출지원사업은 수출기회를 제공하는 것뿐이다.

다양한 해외 수출 노력 중 하나로서 활용해야 한다.


수출을 통해 돈을 벌기 위해서는 해외 판매를 많이 하고,

해외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야 한다.



수출액의 대부분은 충성바이어로부터 발생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주는 핵심 그룹이다.


바이어 발굴 퍼널, 바이어 관리, 잠재바이어 마케팅,

협상, 신뢰에 대해 설명한다.




"생초보 쇼피파이 하루만에 끝장내기"

쇼피파이 의 장점, 쇼피파이 비즈니스 사례,

아이템 선정, 쇼피파이 스토어 운영 요령,

B2B 수출을 다룬다.


입점형 마켓플레이스 에서 실패하는 근본 원인은

판매 채널과 판매 계획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것이다.


쇼피파이 는 2023년 미국 내 전자상거래 점유율 2등이며,

전 세계 170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쇼피파이를 활용해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결제서비스 를 제공함으로 현지 고객이 쉽게 결제할 수 있다.


국내 스토어와 해외 글로벌 스토어를

하나의 스토어 로 운영할 수 있다.


쇼피파이 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원스톱 솔루션 을 제공하며,

구글 클라우드 를 이용해서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로 판매하거나, 유럽과 미국 제품들을 한국으로 판매하는

드랍쉬핑은 아직 기회가 있다.


무료로 등록할 수 있는 모든 곳에 마케팅을 진행하고,

검색 노출은 많이 될수록 좋다.


스토어 는 웹페이지 와 다르게 살아 있어야 한다.

스토어 를 북적거리고 살아 있는 느깜을 주도록 만들어야 한다.


쇼피파이 제공 기능들은 소매 고객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쇼피파이 스토어 를 통해서 충성고객을 만들어

브랜드를 성장시키며, 대량 주문을 받는 등

매출을 발생시켜서 수익화하는 것이 핵심 관건이다.



쇼피파이 는 구글 SEO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제품만 잘 올리고 사이트만 등록하면

노출은 자연스럽게 된다.



파츠모터스 는 비싸더라도 빠른 배송 정책을 갖춘

자동차 부품 스토어 로, 무재고 대량등록 전략으로

매출이 꾸준하게 상승한다.



해외 시장조사는 어떤 시장에 나의 물건을 팔아야 할지

에측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시행착오를 줄여서 시간과 돈의 투자를 막고,

시행착오로 인한 시간과 돈을 절약한다


품목조사는 수출할 아이템을 선정한다.


키워드 분석은 같은 품목 내에서 고객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고,

원하는 니즈를 파악할 수 있다.


고객에게 긍정적인 피드백 의 고관여 제품을 판매할수록

고객들의 관심은 더 높아지고 목소리는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소매고객에게는 브랜드 스토리를 어필하고, 제품 구매에 대한

당위성을 알려주며,


바이어에게는 자세하고 구체적인 회사 소개로 신뢰성을 높여주고,

바이어도 수익화에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준다.



일반 셀러 들은 인기 트렌드 와 키워드 로 단기적 매출을 노리지만,

경쟁은 낮고 검색량은 별로 없지만 판매 가능한 상품의 셀링을

쇼피파이에서 도전해 볼 수 있다.


키워드 검색량이 많고 인기 있는 제품군을 취급하고 있다면

차별화를 시킬 필요가 있으며, 구매 경험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좋은 제품이 해외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많이 파는 셀러 가 시장을 점유한다.


작고 가벼우며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은 해외 판매에 적격이다.

한국에서 전 세계 어디로든 특송으로 발송이 가능하다면

좋은 크로스보더 아이템 이다.



쇼피파이 스토어 는 홈페이지 역할을 하며,

온라인 판매의 기본 판매 채널이다.


대표는 쇼피파이 스토어 를 만드는 의도와 목적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단계적이고 지속적인 계획을 해야 한다.



고객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브랜드 의 목적은 고객들을 충성고객으로 발전시키고,

고객 총 생애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쇼피파이 스토어 를 구축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마케팅 에 집중해야 한다.


브랜드 는 고객에게 인재되고 내적 친밀감을 형성하며,

긍정과 부정 등의 느낌으로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대상이다.


중소기업 브랜드 의 이름은 직관적이고 명확해야 한다.


고객에게 전달될 단 하나의 메시지를 만들고,

누구를 위한 제품이며, 브랜드인지 명확히 설명한다.


브랜드 는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노출되어야 하며,

긍정적인 이미지로 인식되어야 한다.


초기에는 아이템 카테고리 를 통해서 고객을 유입시키고,

랜딩페이지 메인과 배너 등을 통해서 전면에 노출하면서,

유입된 고객들에게 상품을 선택할 다양한 기회를 주는 편이 좋다.



쇼피파이 스토어 를 활용하면 종합몰도 구축이 가능하고,

입점형 스토어 도 만들 수 있다.


쇼피파이 스토어 를 활용하면 브랜드 와 제품에 관심이 많은

바이어가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


쇼피파이 스토어 를 활용하면 정보제공과 세일즈 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소셜 플랫폼 과 마켓플레이스 는 자산이 아니므로,

역량을 지나치게 집중하면 안 된다.


소셜 플랫폼 고객들을 쇼피파이 로 유입시키고

관심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쇼피파이 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지속적인 마케팅,

세분화된 마케팅 진행이 가능하다.



소상공인 셀러들은 대량수출을 시도해야 한다.


인지도가 없으면 가급적 브랜드 를 많이 노출시켜야 한다.

공급자 기준의 일방적 조건을 고집하면,

바이어를 만나기 어렵고, 수출 성공 가능성이 희박하다.


조금만 유연한 수출 정책은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으며,

바이어 들이 거부할 수 없는 독특한 제안을 구상해볼 수 있다.


바이어 견적문의에 응대할 수 있는 자료는

회사소개서, 제품 브로슈어, 프라이스 리스트 다.


쇼피파이 스토어 를 활용해서 바이어 발굴 전용

B2B 스토어를 구축할 수 있다.


수출상담회에서 정보 없이 미팅을 하면, 어떤 바이어를 만날지,

상담결과가 어떨지 예상할 수 없다.


행사 참여의 목적은 잠재바이어를 발굴하고 모집하며,

수출 마케팅 을 위한 것으로 설정하는 것이 적합하다.


행사 출장을 가기 전 논의 중인 바이어와 추가 미팅을 확정하고,

행사에서 잠재바이어를 새롭게 만나는 기회로 생각한다.



바이어 는 현지에서 잘 팔리는 제품을 수입해서 돈을 벌고 싶어한다.


현지 시장과 바이어의 판매 전략까지 함께 고민하고 준비하며,

바이어 가 거부할 수 없는 차별화된 제안을 제시한다.



행사 이후에도 바이어 가 나와 브랜드 를 기억하도록

회사와 브랜드 를 차별화하고, 기억에 남게 만들어야 한다.


이메일 과 SNS 소통은 바이어와 소통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이다.


바이어 가 가장 관심 있는 제품이 어떤 제품인지 확인하고,

바이어 의 의견을 들어본다.


수출을 잘하고 있는 기업들의 경우에도,

첫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특별 가격 할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수출을 통해 돈을 벌기 위해서는 해외 판매를 많이 하고,

해외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야 한다.


수출액의 대부분은 충성바이어로부터 발생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주는 핵심 그룹이다.



한국은 경제 악화로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지나친 경쟁은 제살 깍아먹기다.

결코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없다.


포화된 한국 시장에서 눈을 돌리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다.



한국 냉동 김밥이 미국에서 값싼 먹거리로 인기를 끌듯,

K-컬처 열풍으로 전세계적으로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증가한 상황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을 기회가 있다.



"생초보 쇼피파이 하루만에 끝장내기"는

쇼피파이 자동차 부품 쇼피파이 스토어 를 개설하여,

자동차 부품을 수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쇼피파이 를 이용한 스토어 운용 방법을 안내한다.


쇼피파이 플랫폼 특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운용하면,

쇼피파이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생초보 쇼피파이 하루만에 끝장내기"는

아이템 선정, 마케팅, 수출 방법 등을 설명하여,

소상공인도 해외 판매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쇼피파이 의 기능은 소매 고객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바이어 를 대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쇼피파이 를 B2C 용도로만 활용하는 것은

제대로 쇼피파이 를 활용하는 것이 아니다.


"생초보 쇼피파이 하루만에 끝장내기"는

해외 바이어 발굴 방법, 바이어 상담 방법, 사후 관리 방법,

협상 전략 등 수출 관련 기초 지식과,


B2C 온라인 플랫폼 을 활용한 홍보 및 수출,

B2B 바이어 발굴 전략 등을 소개하므로,


수출에 도전하고 싶어하는 중소상공인 들이

수출을 시도할 수 있는 유용한 지식을 제공한다.



"생초보 쇼피파이 하루만에 끝장내기"는

쇼피파이 특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성공적인 수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라온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생초보 쇼피파이 하루만에 끝장내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생초보쇼피파이하루만에끝장내기 #라온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동준 #쇼피파이터 #무역 #온라인 #마케팅 #사업 #쇼핑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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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환상 동물원 1 - 전설의 수호자와 검은 사냥꾼
다나카 도모후미.오카 아스시 지음, 아리타 미스히로 그림, 현승희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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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동물을 악당에게서 구하라





히라이즈미 초등학교 5학년 2반 과학 수업에서,

우미타카 메구루 선생님은 아이들이 외친

동물 이름을 칠판에 써내려갑니다.


안경을 쓴 작달막한 체구의 소년, 미도리야마 구 가

드래곤을 말하자, 아이들은 웃음을 터뜨립니다.




구 는 키가 큰 소꿉친구 하루카와 덴카 와 집으로 향합니다.

함께 걷는 모습이 누나와 동생처럼 보입니다.


덴카 는 땅에 떨어진 무지개색 선글라스 를 주워 쓰자,

하늘을 달아다니는 말을 보고 소리를 지릅니다.


구 는 덴카 가 허둥지둥 벗은 선글라스 를 쓰고,

말이 아니라 페가수스 라고 말합니다.


페가수스 는 구 와 덴카 를 발견하자, 방향을 바뀌 날아갑니다.

구 는 바람결에 반짝이며 떨어지는 페가수스 의 흰 깃털을

발견하고, 전설 속 동물이 실제로 존재함을 깨닫습니다.




고풍스러운 양복 차림에 실크 중절모를 쓴

키가 크고 호리호리한 턱 수염 기른 남자가,

다음날 구 에게 말을 겁니다.


구 와 덴카 는 남자를 피해 골목길로 도망가지만,

남자와 마주치게 됩니다.



남자는 환상 동물원 원장, 겐지 유 라고 자신을 밝힙니다.


환상 동물원 은 선글라스 로 보이는 동물들을 보호하며,

선글라스 가 나쁜 사람 손에 들어가면 큰일이 벌어진다고 말합니다.


스카이 파라솔 의 하얀색 버튼 을 누르고,

환상 동물원으로 라고 외치자,


구, 덴카, 겐지 는 거대한 섬으로 빨려들어갑니다.


인류는 환상 동물과 공존하며 살았지만,

사람들이 환상 동물을 사냥하고 죽이게 되자,


환상 동물은 사람들의 눈에서 모습을 감추게 되고,

사람들은 상상 속의 동물로 생각하게 됩니다.


겐지 는 환상 동물 글라스 로 세상의 환상 동물을 보호하고,

사람과 환상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 꿈을 꿉니다.



겐지는 유럽에서 사냥꾼에게 겨우 도망친

길 잃은 페가수스 를 찾고 있다고 말합니다.


구 는 배가 고픈 페가수스 가 제일 좋아하는 먹이,

씨베리 를 찾고 있었을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구 는 마을 근처 블루베리밭이 씨베리와 유사하므로,

먼저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고 말합니다.


겐지 가 손가락 휘파람을 불자, 거대한 삼족오, 야타가라스

주겐 이 나타납니다.



히라이즈미 마을의 블루베리밭으로 라고 외치고,

하늘 위로 날아오른 세 사람은

땅에 누워 쉬고 있는 페가수스 를 발견합니다.


겐지 는 말처럼 히힝히힝 울며 페가수스 에게 말을 건네고,

구 는 페가수스 의 마음속 소리를 들을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페가수스 는 환상 동물원에 가기를 거부합니다.


구 는 페가수스 의 등에서 떨어지지 않고 끝까지 버티면,

환상 동물원으로 같이 가자고, 페가수스 에게 승부를 제안합니다.


덴카 가 페가수스 에 올라타자, 페가수스 는 좌우로 몸을 세차게

움직이며 속도를 높이고, 덴카 는 필사적으로 고삐를 붙잡고 버팁니다.


덴카 는 긴장한 기색 없이 단단히 매달리지만,

페가수스 는 지쳐버립니다.


구 는 페가수스 에게 하야테 라는 멋진 이름을 지어 줍니다.

겐지 는 스카이 파라솔로 하야테 를 환상 동물원으로 보냅니다.


덴카 는 하야테 를 보러 환상 동물원에 가고 싶다고 말하고,

겐지 는 위험이 따르므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말하며,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달라고 부탁 합니다.




구 와 덴카 는 환상 동물원에 갔던 일이 꿈처럼 느껴집니다.


겐지 는 구 와 덴카 에게 환상 동물원 사육사 를 제안합니다.


환상 동물원 사육사가 되기 위해서는 환상 동물의 알을

무사히 부화시켜서 환상 동물원으로 데려와야 합니다.


구 는 부모님의 눈을 피해 침대 아래에서 알을 키웁니다.


일요일 아침, 채집통 뚜껑이 열려 있고,

텅 비어 있는 갈라진 알만 남아 있습니다.


구 와 덴카 는 도망친 환상 동물을 찾으러

필사적으로 동네를 뒤지고 다닙니다.


월요일 메구루 선생님은 수엽 수업 취소를 알립니다.

수영을 잘하는 옆반 친구 미즈카미 에이미 가

물에 빠질뻔 했다고 합니다.


걱정이 된 구는 양호실로 미즈카미 를 찾아가고,

미즈카미 는 물속에서 녹색 손이 다리를 잡아당겼닥 말합니다.


구 는 미즈카미 가 본 것이 환상 동물일 가능성이 크며,

덴카 에게 밤에 수영장에 가 보자고 말합니다.


구 는 미즈카미 발목에 난 물갈퀴 손가락 모양을 보자,

학교 수영장에 오이를 사갑니다.


달빛 아래 오이를 게걸스럽게 먹어 치우는 작은 그림자,

오이를 입에 문 어린 갓파 입니다.


구 와 덴카 는 학교 수영장을 떠나 환상 동물원으로 갈 것을 제안합니다.


갓파 가 수영장을 떠나지 않겠다고 말하자,

구 는 씨름에서 이기면 환상 동물원에게 갈 것을 제안합니다.


갓파 는 씨름을 좋아하고, 어른보다 힘이 셉니다.

구가 씨름판 밖에서 허리를 숙여 인사하자,

갓파가 따라하면서, 머리 위 접시에 든 물이 쏟아져 내립니다.


접시에 물이 없는 갓파 는 기운을 차리지 못하고,

구 는 젖먹던 힘을 다해 갓파 를 씨름판 밖에 내려놓습니다.


구 와 덴카 는 환상 동물원에 갓파를 데려다 주는 데 성공하고,

갓파 에게 마키오 라는 이름을 지어 줍니다.


겐지 는 시험에 합격한 구 와 덴카 에게,

작업복과 도구 벨트를 건네 주면서,


구와 덴카 의 환상 동물원 사육사 일이 시작되는데.....



헤라클레스 와 힘으로 부한 저승 경비견 케르베로스,


도마뱀 모습을 한 불의 정령 샐러맨더를 쫓는

환상 동물 밀렵집단 헤르한트 등이


구 와 덴카 의 앞에 등장하면서, 스토리는 흥미진진해 집니다.


우연히 주운 선글라스를 통해 환상 동물을 볼 수 있는

신비로운 능력을 갖게 된 구 와 덴카.


키 작은 소년 구 는 독서를 좋아해, 옛이야기를 많이 압니다.

키 큰 소녀 덴카 는 운동신경이 뛰어나고 씩씩합니다.



"천공의 환상 동물원 1"은 전설 속 환상 동물들을

볼 수 있게 된 아이들이,


환상 동물이 인간과 다시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환상 동물원 원장 겐지 와 함께


환상 동물원에서 사육사로 일하면서,

환상 동물을 보호하는 일을 하는 이야기 입니다.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환상 동물을 볼 수 있으며,

환상 동물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환상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환상 동물을 밀렵하려는 악당 헤르한트 에게서

환상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환상 동물의 전설을 참고해, 환상 동물과 승부하면서,

환상 동물원으로 환상 동물을 옮기면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환상 동물을 보호하려는 환상 동물원 사람들과

환상 동물을 해치려는 악당 헤르한트 의 대립은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합니다.


겐지, 구, 덴카 는 인간과 환상 동물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인간과 환상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실현하고,

악당 헤르한트 의 위협을 슬기롭게 극복해내야 하는

구 와 덴카 의 꿈을 응원하면서,


인간과 동물의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천공의 환상 동물원 1"은 페가수스, 갓파, 케르베로스,

샐러맨더 등 환상 동물들을 소재로,


인간과 환상 동물의 공존을 꿈꾸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고,

동물을 해치는 잔인한 악당들에게 맞서는 용기를 갖게 하며,

꿈과 상상력을 기르게 합니다.


포레스트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천공의 환상 동물원 1"을 증정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천공의환상동물원 #포레스트북스 #서평

#다나카도오후미 #오카아스시 #아리타미스히로 #현승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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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 바이블 - 비즈니스 디자인의 원리
로저 마틴 지음, 현호영 옮김 / 유엑스리뷰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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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 의 본질




책을 선택한 이유



디자인 씽킹 은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체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디자인 씽킹을 알아보기 위해 "디자인 씽킹 바이블"을 선택한다.





"디자인 씽킹 바이블"은


1장 지식생산 필터의 이해

2장 신뢰성 편향

3장 디자인 씽킹

4장 기업을 완전히 변화시키기

5장 균형 잡기

6장 세계 최고의 탐구자들

7장 개인을 위한 디자인 씽킹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지식생산 필터의 이해 에서는


가치를 창조하는 경로는 연역적 추리와 귀납적 추리,

분석적 경영이라는 관점과,


분석이 창조성과 혁신을 사라지게 한다는 관점이 대립한다.


조직은 가치 창조의 핵심동인으로서, 분석이나 직관 중

어느 것을 받아들여야 할 지 선택해야 한다.


분석이나 직관 중 양자택일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사고방식을 조화시켜야 한다.


디자인 씽킹 은 분석적 수련과 직관적 독창성이

상호작용을 하면서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미스터리 개발, 경험법칙, 알고리즘 의 지식생산 필터는

필터 속에서 지식의 고도화를 나타낸다.


경험법칙, 휴리스틱 은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하고 체계화하며,

해결책에 도달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경험법칙은 여러 가능성들에 대한 체계적 탐구를 거쳐,

문제의 해결책으로 이끌어준다.


알고리즘 은 문제 해결을 위한 명확하고 단계적인 절차다.


인간의 이해가 미스터리 에서 경험법칙으로,

알고리즘 수준까지 발전하는 과정에서,

관련 없는 정보들은 제거되며,


인간은 단순화 과정을 통해 현실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원리를 통달한다.


지식을 알고리즘 수준에 이를 때까지 발전시키는 것은

불필요한 정보를 제거함으로써 세상의 복잡함들을

단순화하는 것이다.


배타적으로 탐구에만 집착하는 조직은

비교적 단기간에 사라진다.


비즈니스의 관리 단계는 기존 알고리즘만 사용하고,

미래를 위한 미스터리 탐구를 추구하지 않는다.


알고리즘 에 근거한 엄청난 효율성의 장점을 능가하기 위해

충분한 새로운 경험법칙이 발견될 수 있다.


다음 미스터리 를 찾아내고, 지식생산 필터를 거치는

꾸준한 순환과정을 따름으로써 균형을 이룰 수 있다.


혁신보다 개발을 좀 더 편안하게 여기면서,

분석적 사고를 더 좋아하고 권장하는 조직은,

생각치도 못하는 동안 혁신을 제거해버린다.


분석적 사고와 직관적 사고 어느 한쪽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디자인 씽킹 은 비즈니스의 디자인에 동력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디자인에 동력을 제공한다.


경영과 창조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구조와 프로세스, 기업문화의 무게중심을 이동시켜야 한다.


CEO의 리더십, 디자인 씽킹 역량 개발에 대해 이야기 한다.




2장 신뢰성 편향에서는


신뢰성과 타당성의 차이는 혁신의 핵심적 딜레마 다.


신뢰성은 일관성 있고 예측 가능한 결과들을 산출하는 것이다.

검증하고자 하는 대상을 계량적 방식으로 반복 측정할 수 있는

범위로 축소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타당성은 원하는 목적에 들어맞는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다.


타당성은 계량적 측정만으로는 추구하기 어려운 것이다.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얻기 위한 작업에서 배제되는

주관적인 생각과 판단의 측면을 어느 정도 포함해야 한다.


신뢰성과 타당성은 본질적으로 양립할 수 없다.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데 고도로 숙련된 기업들은

일관성이 있으면서도 신뢰도 높은 결과를 도출한다.


모든 자원을 신뢰성 제고에 투입하는 기업은

타당한 결과를 추구할 수단을 잃게 된다.


비즈니스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조하기 위해

필수적인 타당성을 추구하는 작업을 관리할 줄 모른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이 아니다.


신뢰성과 타당성의 균형을 추구하지 않는 조직은

경쟁사들이 지식을 필터의 다음 단계로 발전시켰을 때,

자신이 더 나아가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된다.


실행 전 검증 요구, 주관적 판단의 개입 회피, 시간의 제약은

신뢰성을 소중히 여기고 타당성은 경시하도록 만든다.


타당성 없이 지식생산 필터의 다음 단계로 지식을 발전시킬

가능성은 거의 없다.


신뢰성을 추구하지 않으면, 지식이 가져오는 보상을

충분히 거둬들이지 못한다.


타당성을 수용하려면 조직은 증거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하고, 주관적 판단을 받아들이며,

올바른 해답을 얻기 위해 시간을 좀 더 들이는,

새로운 사고방식에 개방적 태도를 취해야 한다.



3장 디자인 씽킹 에서는


연역과 귀납은 엄청난 힘을 가진 추론 도구다.


연역법은 일반적인 것으로부터 구체적인 것을 추론한다.

귀납법은 구체적인 것으로부터 일반적 결론을 추론한다.


디자인 씽킹 은 디자이너 처럼 사고하는 것이다.


기술적으로 실현 가능한 것과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전략을

고객가치와 시장의 기회로 바꾸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디자이너의 감수성과 방법들을

사용하는 훈련법이다.


귀추법은 디자인 씽킹 조직이 비즈니스 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디자이너 의 가장 중대한 도구를 적용한다.


귀추논리는 현대 기업에서 거의 전적으로 배제되고 있다.

과거의 데이터로는 도달할 수 없는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논리형태를 포용하고자 한다.


알고리즘은 원하는 해결책에 도달하는

일반적 방식으로서의 판단을 하나의 공식이나

일련의 표준화된 규칙으로 전환한다.


디자인 씽킹을 추구하는 기업은 지식생산 필터를 통과함으로써,

효율성이라는 이득을 확보하고, 지식 진전 과제와 씨름을 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자본을 얻는다.



4장 기업을 완전히 변화시키기 에서는


비즈니스에서 디자인 씽킹은 깊고도 전체적인 이해,

새로운 가능성을 시각화하고 프로토타입으로 만들기,

초기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이익을 낼 수 있는 사업으로

만들 새로운 행동체계 창조하기로 나뉠 수 있다.


디자인 씽킹 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곳으로

사람들을 이끌어간다.


브랜드 구축의 기본 체계는 엘리트 경영자들이 했던

작업의 상당 부분을 하위 마케팅 담당자들이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들을 제공하고,


미스터리 를 해결하는 작업에 재능을 투입하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브랜드를 만들거나,

기존 브랜드를 확장한다.


P&G의 디자인 씽킹 조직 변신을 이야기 한다.




5장 균형 잡기 에서는


신뢰성을 주창하는 사람들에게 보상이 돌아가고

미스터리 를 탐구하는 일은 등한시되는 문화 속에서,

연구개발 부서는 연구에 대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연구보다는 개발에 치우친다.


예측가능성과 안정성을 최대한 확보해 성장을 지지하며,

새로운 지식을 충분히 창출하여 성장을 촉진하는

기업만이 미래에도 살아남을 것이다.


지식생산 필터의 다음 단계로 이동하면서도

정밀화 작업을 하는 환경, 신뢰성과 타당성 사이의

균형이 이루어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기업구조와 프로세스, 문화적 규범에 대해 다르게

사고할 필요가 있다.


조직구조는 경험 법칙과 알고리즘을 운영하는 데에는

아주 적합하지만 지식생산 필터의 다음 단계로

이동하는 데 효율적인 방식은 아니다.



더 높은 지식단계로 이동하는 일은

특수한 목적을 가진 팀과 명확하게 설정된 목표에 따라 구성된다.


기업을 대표하는 제품을 창조하는 것이라면,

디자인팀은 작업이 진행되면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실시간으로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지만,


우리의 책임이 아니라, 나의 책임이 무엇인지를

훨씬 잘 인식하는 사람들에게 맡기는 편이 적합하다.


재무 계획과 보상제도는 기존의 경험 법칙과

알고리즘을 작동하기 위한 과정이고,

타당성 보다는 신뢰도를 보강하도록 상호작용한다.


신뢰성과 타당성의 균형을 맞추는 방향으로

보완하여야 한다.


신뢰성을 기반으로 하며 분석적 사고에만 집중하는

기업에는 제약을 적대시하는 규범이 있다.


신뢰성 확보가 유일한 목표라면 제약은 확고부동의

장애물이자 회피해야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제약은 타당성 지향적 디자인 씽킹을 통해

혁신을 필요로 하는 장소가 어디인지를 가리키며,


문제를 재구성하고 디자인 씽킹 의 과정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한다.


신뢰성과 타당성의 균형을 추구하는 리더 는

경쟁우위 열망은 큰 반면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의 반발을 예상해야 한다.




6장 세계 최고의 탐구자들 에서는


디자인 씽킹은 직관적 사고와 분석적 사고,

타당성과 신뢰성 사이의 효과적 균형을 나타낸다.


기업이 더 커지고 조직이 복잡해짐에 따라,

다양한 업무를 조정하는 일은 더욱 어려워진다.


과거를 기준점으로 사용하는 것은 비교적 단순하면서도

명백하기 때문에, 기업의 신뢰성 지향성이 강화된다.


CEO는 신뢰성을 확보하라는 압력으로부터

방어막이 되어줄 타당성의 보호자 역할을

의식적으로 떠맡아야 한다.


CEO가 보내는 신호는 기업의 규범을 형성한다.


CEO가 연역과 귀납만이 정당한 논리형태라는 규범을 강화시키면,

귀추논리가 금지된다는 사실을 조직 내부에 빠르게 확산시킨다.


CEO가 신뢰성과 타당성의 균형을 지키는 역할을 하지 않으면

기업의 장기적 지속가능성은 불확실해진다.


디자인 씽킹을 조직에 뿌리내리게 만드는 한 가지 방법은

스스로 기업 최고 디자이너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CEO는 적극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디자인 친화적 문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스티브 잡스 는 소비자들의 인식을 해석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했고, 출시할 제품을 결정한다.


구조와 프로세스, 규범을 확립하는 임무를 뛰어넘었으나,

스스로 디자인 에 관여하지 않는다.



7장 개인을 위한 디자인 씽킹 에서는


신뢰성 지향적 조직에서 CEO가 타당성을

강력하게 옹호한다면 최대한 신속하게

지식을 발전시킬 수 없다.


신뢰성과 타당성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고

발전시키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는다.


개인적 지식체계에 대한 명백한 주의가 결여될 경우,

비즈니스 조직 내부의 신뢰성 편향에 안주하게 되고,

지식생산 필터 를 통과하는 속도는 느려진다.


개인적 지식체계에서 태도의 바로 다음 단계는

사고를 체계화하고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로,


살아가면서 습득하여 문제에 적용하고 있는 도구는

효율성을 확보하는 매개체다.



개인적 지식체계의 마지막 요소는 경험이다.


개인이 축적하는 경험은 어떤 경험을 향하도록 조종하고,

다른 방식의 경험을 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진정한 기술은 원하는 결과를 확실하게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



기술과 민감성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경향이 있다.


개선된 기법은 기술을 더욱 세련되게 만들어,

훨씬 신속하고도 정확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든다.


개인의 지식이 체계적으로 발달하는 데,

태도는 도구를 습득하는 안내 역할을 하고,

도구는 경험을 축적하는 데 안내자 역할을 하며,

경험은 어떤 도구를 습득할 것인지 결정하는 근거가 된다.


나선형 순환과정은 선순환일 수도 악순환일 수도 있다.

제한적 경험은 제한적 도구, 협소한 태도를 불러오고,

개방적 태도는 효과적 도구를 습득하고, 학습 경험을 이끌어낸다.


디자인 씽킹을 하는 사람들은 타당성과 신뢰성의 균형을 추구한다.


디자인 씽킹을 하는 사람은 필터에서 다음 단계로,

지식을 발전시키기 위한 삶을 살아간다.


디자이너 들과의 대화는 디자인 씽킹을 하는 사람들이

가진 태도의 핵심을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디자인 씽킹을 하는 사람은 알려지지 않은 것을 추구하며,

뜻밖의 가능성을 표용하며,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 채

복잡성을 향해 편안하게 걸어 들어가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디자인 씽킹을 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타당성과 신뢰성 사이의 균형을 이끈다.


자신의 결정의 배후에 자리 잡은 가정과 믿음을 자문하고,

신뢰성과 타당성의 균형을 잡기 위해, 반복해서 스스로에게 상기시킨다.



디자인 씽킹의 핵심도구는 관찰, 상상, 구성이다.


관찰은 깊이 있고, 세심하며, 개방적 관찰이다.


깊이 있고 사용자 중심적인 이해를 위해

참여관찰 방법을 사용하는 민속지학자의 기술은

디자인 씽킹의 필수적 도구다.


개별 방문은 분석적 사고로는 얻을 수 없는 통찰이다.


디자인 씽킹 은 상상을 실용적으로 연마하여,

강력한 도구, 추론과 시험을 반복적으로 실행하는

순환 고리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


추론을 테스트 하고 다시 테스트 함으로써

새로운 추론이 가능하며, 프로토 타입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구성은 아이디어를 행동 체계로 전환하여,

원하는 비즈니스 결과물을 창출하는 작업이다.


구성 단계는 통찰과 새로운 해법이 잘 들어맞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과정이다.


제한된 영역에서도 모델을 구축하고 테스트하며,

검증할 수는 있다.



디자인 씽킹을 더욱 잘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경험을 이용하여 숙련도의 깊이를 더하고,

독창성을 배양해야 한다.


통합적 사고는 둘 이상의 대립되는 아이디어나

모델을 다룰 수 있는 메타기술이다.


통합적 사고를 신뢰성과 타당성, 활용과 개발,

분석적 사고와 직관적 사고 사이에 존재하는

갈등에 적용한 것이 디자인 씽킹이다.


숙련과 독창성이 결합될 때 강력한 힘이 창출된다.



디자인 씽킹을 하는 사람이 신뢰성과 타당성의

양극단에 위치한 동료들과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극단적 관점을 창조적인 방식을 찾아내는 과제로 받아들이고,

양극단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광범위한 선택권을 찾으며,


신뢰성과 타당성의 의사 소통 언어로 말하고,

낯선 개념을 친숙한 용어로 전환시키며,

미래를 과거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든다.


디자인 씽킹 역량을 개발하는 일은 지속적으로

균형을 추구하는 작업이다.


디자인 씽킹은 비즈니스 를 위한 가치 창출뿐만아니라

삶을 위한 의미를 창조할 수도 있다.



"디자인 씽킹 바이블"은

지식생산 필터, 신뢰성 편향, 디자인 씽킹 개념,

조직 및 개인의 변화, 신뢰성과 타당성의 균형,

CEO의 역할에 대해 다룬다.



분석적 경영을 통해 가치를 창조한다는 관점과,

분석이 창조성과 혁신을 사라지게 한다는 관점이 대립한다.


분석이나 직관 중 양자택일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사고방식을 조화시켜야 한다.


디자인 씽킹 은 분석적 수련과 직관적 독창성이

상호작용을 하면서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미스터리 개발, 경험법칙, 알고리즘 의 지식생산 필터는

필터 속에서 지식의 고도화를 나타낸다.


경험법칙, 휴리스틱 은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하고 체계화하며,

문제의 해결책으로 이끌어준다.


알고리즘 은 문제 해결을 위한 명확하고 단계적인 절차다.


인간의 이해가 미스터리 에서 경험법칙으로,

알고리즘 수준까지 발전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정보를 제거하고 단순화하면서,

현실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원리를 통달한다.


비즈니스의 관리 단계는 기존 알고리즘만 사용하고,

미래를 위한 미스터리 탐구를 추구하지 않는다.


다음 미스터리 를 찾아내고, 지식생산 필터를 거치는

꾸준한 순환과정을 따름으로써 균형을 이룰 수 있다.


분석적 사고를 더 좋아하고 권장하는 조직은,

생각치도 못하는 동안 혁신을 제거해버린다.


분석적 사고와 직관적 사고 어느 한쪽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디자인 씽킹 은 비즈니스의 디자인에 동력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디자인에 동력을 제공한다.



신뢰성과 타당성의 차이는 혁신의 핵심적 딜레마 다.


신뢰성은 일관성 있고 예측 가능한 결과들을 산출하는 것이다.

타당성은 원하는 목적에 들어맞는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다.


신뢰성과 타당성은 본질적으로 양립할 수 없다.


모든 자원을 신뢰성 제고에 투입하는 기업은

타당한 결과를 추구할 수단을 잃게 된다.


신뢰성과 타당성의 균형을 추구하지 않는 조직은

경쟁사들이 지식을 필터의 다음 단계로 발전시켰을 때,

자신이 더 나아가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된다.


타당성 없이 지식생산 필터의 다음 단계로 지식을 발전시킬

가능성은 거의 없다.


신뢰성을 추구하지 않으면, 지식이 가져오는 보상을

충분히 거둬들이지 못한다.


타당성을 수용하려면 조직은 증거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하고, 주관적 판단을 받아들이며,

올바른 해답을 얻기 위해 시간을 좀 더 들이는,

새로운 사고방식에 개방적 태도를 취해야 한다.



디자인 씽킹 은 디자이너 처럼 사고하는 것이다.


기술적으로 실현 가능한 것과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전략을

고객가치와 시장의 기회로 바꾸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디자이너의 감수성과 방법들을

사용하는 훈련법이다.


귀추법은 디자인 씽킹 조직이 비즈니스 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디자이너 의 가장 중대한 도구를 적용한다.


귀추논리는 과거의 데이터로는 도달할 수 없는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논리형태를 포용하고자 한다.


디자인 씽킹을 추구하는 기업은 지식생산 필터를 통과함으로써,

효율성이라는 이득을 확보하고, 지식 진전 과제와 씨름을 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자본을 얻는다.



비즈니스에서 디자인 씽킹은 깊고도 전체적인 이해,

새로운 가능성을 시각화하고 프로토타입으로 만들기,

초기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이익을 낼 수 있는 사업으로

만들 새로운 행동체계 창조하기로 나뉠 수 있다.


디자인 씽킹 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곳으로

사람들을 이끌어간다.



신뢰성을 주창하는 사람들에게 보상이 돌아가고

미스터리 를 탐구하는 일은 등한시되는 문화 속에서,

연구개발 부서는 연구보다는 개발에 치우친다.


예측가능성과 안정성을 최대한 확보해 성장을 지지하며,

새로운 지식을 충분히 창출하여 성장을 촉진하는

기업만이 미래에도 살아남을 것이다.


조직구조는 경험 법칙과 알고리즘을 운영하는 데에는

아주 적합하지만 지식생산 필터의 다음 단계로

이동하는 데 효율적인 방식은 아니다.


신뢰성과 타당성의 균형을 맞추는 방향으로

보완하여야 한다.


신뢰성 확보가 유일한 목표라면 제약은 확고부동의

장애물이자 회피해야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디자인 씽킹은 직관적 사고와 분석적 사고,

타당성과 신뢰성 사이의 효과적 균형을 나타낸다.


CEO는 신뢰성을 확보하라는 압력으로부터

방어막이 되어줄 타당성의 보호자 역할을

의식적으로 떠맡아야 한다.


CEO가 신뢰성과 타당성의 균형을 지키는 역할을 하지 않으면

기업의 장기적 지속가능성은 불확실해진다.


CEO가 적극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디자인 친화적 문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개인적 지식체계에 대한 명백한 주의가 결여될 경우,

비즈니스 조직 내부의 신뢰성 편향에 안주하게 되고,

지식생산 필터 를 통과하는 속도는 느려진다.


개인적 지식체계의 마지막 요소는 경험이다.


개인이 축적하는 경험은 어떤 경험을 향하도록 조종하고,

다른 방식의 경험을 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개인의 지식이 체계적으로 발달하는 데,

태도는 도구를 습득하는 안내 역할을 하고,

도구는 경험을 축적하는 데 안내자 역할을 하며,

경험은 어떤 도구를 습득할 것인지 결정하는 근거가 된다.


제한적 경험은 제한적 도구, 협소한 태도를 불러오고,

개방적 태도는 효과적 도구를 습득하고, 학습 경험을 이끌어낸다.


디자인 씽킹을 하는 사람들은 타당성과 신뢰성의 균형을 추구한다.


디자인 씽킹을 하는 사람은 필터에서 다음 단계로,

지식을 발전시키기 위한 삶을 살아간다.


디자인 씽킹을 하는 사람은 알려지지 않은 것을 추구하며,

뜻밖의 가능성을 포용하며,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 채

복잡성을 향해 편안하게 걸어 들어가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디자인 씽킹을 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타당성과 신뢰성 사이의 균형을 이끈다.



디자인 씽킹의 핵심도구는 관찰, 상상, 구성이다.


관찰은 깊이 있고, 세심하며, 개방적 관찰이다.


참여관찰 방법을 사용하는 민속지학자의 기술은

디자인 씽킹의 필수적 도구다.


디자인 씽킹 은 상상을 실용적으로 연마하여,

강력한 도구, 추론과 시험을 반복적으로 실행하는

순환 고리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


추론을 테스트 하고 다시 테스트 함으로써

새로운 추론이 가능하며, 프로토 타입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구성은 아이디어를 행동 체계로 전환하여,

원하는 비즈니스 결과물을 창출하는 작업이다.


구성 단계는 통찰과 새로운 해법이 잘 들어맞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과정이다.


제한된 영역에서도 모델을 구축하고 테스트하며,

검증할 수는 있다.


통합적 사고는 둘 이상의 대립되는 아이디어나

모델을 다룰 수 있는 메타기술이다.


통합적 사고를 신뢰성과 타당성, 활용과 개발,

분석적 사고와 직관적 사고 사이에 존재하는

갈등에 적용한 것이 디자인 씽킹이다.


디자인 씽킹을 하는 사람이 신뢰성과 타당성의

양극단에 위치한 동료들과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극단적 관점을 창조적인 방식을 찾아내는 과제로 받아들이고,

양극단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광범위한 선택권을 찾으며,


디자인 씽킹 역량을 개발하는 일은 지속적으로

균형을 추구해야 한다.


디자인 씽킹은 비즈니스 를 위한 가치 창출뿐만아니라

삶을 위한 의미를 창조할 수도 있다.



문제는 항상 발생하기 마련이다.


문제는 문제가 아니라 해결 방법이다.

문제 해결은 필연적으로 크고 작은 변화를 요구한다.


조직이 변화하는 것은 쉽지 않다.

변화를 싫어하는 인간의 속성 때문이기도 하고,

권력 균형, 이해관계 등도 변화를 어렵게 한다.


변화하지 않으면 조직이 생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변화를 거부하다가, 몰락한 대기업은 부지기수다.


디자인 씽킹은 신뢰성과 타당성의 상반된 특성의

균형을 추구하지 하면서,


지식생산 필터 를 다음 단계로 꾸준히 발전시키지 않으면

조직이 살아남을 수 없음을 지적한다.


경영과 창조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구조와 프로세스, 기업문화의 무게중심을 이동시켜야 하며,


CEO는 리더십을 발휘해 디자인 씽킹 역량을 개발해야 한다.



치열한 경쟁 사회는 변화를 요구한다.



변화가 성공하면 엄청난 도약을 이루게 되지만,

변화에 성공한 조직은 드물다.


변화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변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올바른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디자인 씽킹 바이블"은 신뢰성과 타당성, 활용과 개발,

분석적 사고와 직관적 사고 사이에서 발생한 갈등을

통합적 사고를 통해 균형을 추구하면서 해법을 모색한다.



도전은 거세고, 해법은 찾기 어렵다.


대내외적 갈등이 심화되면서, 지속적 성장과 생존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역량을 최대한 개발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디자인 씽킹 바이블"은 위기 극복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씽킹의 개념부터 실천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하면서,

변화를 대처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기르도록 한다.


"디자인 씽킹 바이블"은 디자인 씽킹 의 개념을 이해하고,

디자인 씽킹 을 조직 문화로 만드는 CEO의 역할과 자세를 통해,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지혜로운 해법을 찾도록 돕는다.



유엑스리뷰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디자인 씽킹 바이블"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디자인씽킹바이블 #비즈니스디자인의원리 #로저마틴 #현호영 #유엑스리뷰

#TheDesignOfBusiness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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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오파지 2 - 혁신적-혁신 신약의 길 박테리오파지 2
㈜인트론바이오 지음 / 크레파스북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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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한 신약 개발




책을 선택한 이유



박테리오파지 는 박테리아 를 숙주로 하는 바이러스 다.


박테리오파지 의 특성을 활용해 항생제 대용으로 쓰려는 연구는

오랫동안 진행되고 있다.


박테리오파지 신약 개발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박테리오파지2"를 선택한다.





"박테리오파지2"는

1장 BC 기술시대 ‘퍼스트-인-클래스’ 신약개발

2장 AD 기술시대 ‘퍼스트-인-컨셉’ 신약개발


로 구성되었다.





1장 BC 기술시대 ‘퍼스트-인-클래스’ 신약개발 에서는


인생이나 사업은 한 편의 연극 같다.


중요한 것은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1막 스토리 는 코스닥 상장이다.


생존을 위한 몸부림은 코스닥 상장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생소한 박테리오파지 기술에 투자를 본격화하면서,

동물용 항생제 대체제 사업으로 신약개발 R&BD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투자를 개시한다.



2막 스토리 는 글로벌 R&BD 그룹을 통한 신약개발

기업으로의 성장이라는 대명제에 방점을 둔다.


자금문제 해결,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 확보,

조직 내 최적 인재구축을 세부 목표로 설정한다.


글로벌 R&BD 그룹을 통한 신약개발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머니 앤 매치 이야기를

2024년 제 3막의 이야기로 써나갈 것이다.



박테리오파지 는 세균을 죽이는 바이러스 다.


인트론바이오 는 박테리오파지 를 인체에 직접 사용하지 않고,

박테리오파지 유래의 단백질 신약, 엔도리신 을 이용해

항생제 내성균, 수퍼박테리아 치료제를 개발한다.


박테리오파지 는 생존을 위해 세균을 모두 죽이지 않는다.

인트론바이오 는 박테리오파지 를 치료제로 직접 활용하지 않는

항생제 대체제 개발에 나선다.


잇트리신Ⓡ은 엔도리신 을 신약에 걸맞게 변형시킨다.


엔도리신 은 세균 세포벽의 주성분 펩티도글리칸 을

특이적으로 용해할 수 있는 활성으로 세균을 죽인다.


세균과 박테리오파지 의 싸움은 수십 억년 이전부터

지속되고 있다.


펩티도글리칸 은 엔도리신 이 세균을 용해시킬 때

주요하게 인지하는 부위며, 돌연변이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


인트론바이오 는 잇트리신 기술을 바탕으로,

수퍼박테리아 치료제, 수퍼벅 시장,

미충족 수요가 있는, 언멧 니즈 시장을 목표로 한다.



항생제 남용으로 인해 항생제 내성균 발생이 증가하고,

항생제로도 치료가 불가능한 수퍼박테리아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세계보건기구 는 새로은 항생제 개발이 절실한

병원균 ESLAPE 목록을 발표한다.


흔하게 접하는 병원균들이 대부분의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다약제내성을 보인다.


인트론바이오 는 슈퍼벅 시장을 타깃으로 치료제 개발,

잇트리신 신약개발을 추진한다.



언맷 니즈 마켓 은 기존 항생제에 기반한 치료가

적절하지 않은 시장이다.


다종의 박테리아가 존재하는 조건에서,

감염된 특정 병원성 세균을 처치하거나,


항생제 사용이 꺼려지거나 법적으로 금지되는 분야다.


인트론바이오 는 엔도리신 을 엔지니어를 통해서

새로운 신약이 되도록 개발한다.


엔도리신 을 변형할 수 있는 기술에서,

박테리오파지 를 엔지니어 하는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


인트론바이오 는 박테리오파지 를 면역으로 R&BD 대상으로 확장한다.



2장 AD 기술시대 ‘퍼스트-인-컨셉’ 신약개발 에서는


인트론바이오 는 시약의 국산화로 출발한다.


R&BD 중심 플랫폼 기술에는 박테리오파지가 있다.

박테리오파지를 플랫폼 기술로 삼아 프롬 수퍼벅 투 이뮨 을 표방한다.


인트론바이오 는 세균에 감염하는 목업-파지 P를 얻게 되고,

목업-파지 P는 원하는 유전자를 삽입하여, 목업-파지 의

캡시드에 표지할 수 있는 플랫폼이 개발된다.


타깃 유전자가 도입된 Tg-파지를 개발할 수 있게 되면서,

세균과 바이러스 의 위협을 해결하는 열쇠가 된다.



파지러스 플랫폼 기술은 박테리오파지 바이러스 를 무력화하는 데

박테리오파지 를 활용하는 것이다.


파지아러스 플랫폼 기술은 박테리오파지를 중심으로

세균과 바이러스, 사람의 상호관계가 존재하는 것이다.



박테리오파지, 바이러스 는 생존하기 위해 진화를 거듭하며,

중심에는 사람이라는 매개체가 있다.


인플루엔자 항원은 돌연변이가 활발히 일어나고,

독감백신 효과는 떨어지지만, 과학적으로는 접종이 유리하다.


인트론바이오 는 박테리오파지 를 통해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려 한다.



박테리오파지로 특정 세균을 없애고자 할 때에는

여러 가지 박테리오파지 를 섞어서 사용하는 단점이 있다.


리셉터 바인딩 도메인, RBD는 박테리오파지 가

세균의 리셉터에 부착될 때 필요한 RBP에 변이를 일으켜,

일종의 만능키가 되도록 만든다.


BHR 로봇 파지 는 숙주 세균에 감염능을 가지며,

숙주 감염 범위 개선뿐만 아니라, 내성균주 발생률도

감소시킬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구축한다.



모든 시약개발에는 두려움이 상존한다.


중심에는 다름이 있다.


박테리오파지 가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것은

생존을 위한 도전이고 두려움에 기초한다.



"박테리오파지2"는 박테리오파지 를 활용한

신약개발 상황과 목표를 다룬다.


인생이나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인트론바이오 는 박테리오파지 기술에 투자하기 위해,

동물용 항생제 대체제 신약개발 R&BD 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한다.


글로벌 R&BD 그룹을 통한 신약개발 기업으로의 성장이라는

대명제에 방점을 두고, 세부 목표를 설정한다.


2024년 글로벌 R&BD 그룹을 통한 신약개발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머니 앤 매치 이야기를 써나갈 것이다.



박테리오파지 는 세균을 죽이는 바이러스 다.


박테리오파지 는 생존을 위해 세균을 모두 죽이지 않는다.

박테리오파지 를 치료제로 인체에 직접 사용하지 않고,

박테리오파지 유래의 단백질 신약, 엔도리신 을 이용해

항생제 내성균, 수퍼박테리아 치료제를 개발한다.



잇트리신Ⓡ은 엔도리신 을 신약에 걸맞게 변형시킨다.


엔도리신 은 세균 세포벽의 주성분 펩티도글리칸 을

특이적으로 용해할 수 있는 활성으로 세균을 죽인다.


인트론바이오 는 잇트리신 기술을 바탕으로

수퍼박테리아 치료제, 수퍼벅 시장,

미충족 수요가 있는, 언멧 니즈 시장을 목표로 한다.


인트론바이오 는 슈퍼벅 시장을 타깃으로 치료제 개발,

잇트리신 신약개발을 추진한다.


언맷 니즈 마켓 은 기존 항생제에 기반한 치료가

적절하지 않은 시장이다.


인트론바이오 는 엔도리신 을 엔지니어를 통해서

새로운 신약이 되도록 개발한다.


엔도리신 을 변형할 수 있는 기술에서,

박테리오파지 를 엔지니어 하는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



인트론바이오 의 R&BD 중심 플랫폼 기술에는 박테리오파지가 있다.


인트론바이오 는 세균에 감염하는 목업-파지 P를 얻게 되고,

목업-파지 P는 원하는 유전자를 삽입하여, 목업-파지 의

캡시드에 표지할 수 있는 플랫폼이 개발된다.


파지러스 플랫폼 기술은 박테리오파지 바이러스 를 무력화하는 데

박테리오파지 를 활용하는 것이다.


파지아러스 플랫폼 기술은 박테리오파지를 중심으로

세균과 바이러스, 사람의 상호관계가 존재하는 것이다.


인트론바이오 는 박테리오파지 를 통해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려 한다.


리셉터 바인딩 도메인, RBD는 박테리오파지 가

세균의 리셉터에 부착될 때 필요한 RBP에 변이를 일으켜,

일종의 만능키가 되도록 만든다.


BHR 로봇 파지 는 숙주 감염 범위 개선뿐만 아니라,

내성균주 발생률도 감소시킬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구축한다.




사람에게는 생명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코로나 예방에 별다른 효과가 없는 것이 확인된,

코로나 백신을 도입하기 위해,

2022년까지 한국이 코로나 백신에 지출한 돈이 무려 6조9.547억 원이다.


국민들의 외면으로 무려 1,176만 회분 백신이 고스란히 폐기 되면서,

대략 3천억 원 가량의 돈이 사라지게 된다.


별다른 효과가 없는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국민의 혈세가 낭비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바이러스에 제대로 대항할 수 있는 약물을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국민을 위해 사용되어야 할 돈이 허무하게 사라지고,


국민들 대다수가 코로나에 감염된 후에야, 코로나 펜데믹이 종식된

어이없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코로나 백신 사태는 한국의 낙후된 의약학 기술 때문에,

엄청난 국부가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별다른 대책이 없는,

한국의 심각한 상황을 잘 보여준다.


한국은 자체적 의약학 기술 성장이 필요하며,

유망한 기술 개발 기업들이 배출되어야 한다.


박테리오파지 는 세균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바이러스 항생제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이 기존 항생제의 단점을 대체할 수 있는 우수한 항생제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면, 한국의 국익과 의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박테리오파지2"는 박테리오파지 를 이용한

신약 개발의 현황과 미래 목표를 보여준다.


박테리오파지 기술은 초창기므로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 미래 성장을 이끌 동력을 가지고 있다.


"박테리오파지2"는 박테리오파지 를 활용한 신약개발 업체의

신약 개발 과정을 소개하면서, 박테리오파지 기술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크레파스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박테리오파지2"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박테리오파지2 #크레파스북 #인트론바이오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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