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랑을 모른다 - 에리히 프롬에게 배우는 사랑의 심리학
스즈키 쇼 지음, 이지현 옮김 / 알토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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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본질을 이해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사랑은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이다.


사랑의 심리학적 의미를 알아보기 위해

"우리는 사랑을 모른다"를 선택한다.





"우리는 사랑을 모른다"는


1장 사랑도 기술이다

2장 에리히 프롬의 사랑

3장 사랑에 담긴 힘

4장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

5장 사랑이 필요한 시간

6장 사랑을 위한 조건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사랑도 기술이다 에서는


인간과 인간을 이어주는 것이 사랑이다.


은둔형 외톨이가 외부와 접촉을 피하는 행동은

사랑을 거부하는 행동이다.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자신이 가장 소중하기 때문이다.

나르시시즘이 비대하면 타인을 사랑할 수 없다.



자아는 매우 연약해서 타인의 지속적 관심을 필요로 한다.

인정과 사랑을 받는다고 느끼지 못하면 자아가 무너진다.



사랑은 사랑받는 것이라는 것은 첫 번째 오해다.


유행가에서 사랑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이유는,

사랑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사랑받는 관계의 원형은 유아 단계의 사랑이다.


사랑은 대상의 문제라고 치부하는 것은 두 번째 오해다.


사랑을 대상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문제의 원인을 상대방에게 돌리고,

자신의 미숙함의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는다.



사랑은 저절로 빠지는 것이라는 착각은 세 번째 오해다.


영속적으로 머물러 있는 상태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다.

쉬이 타오르고 쉬이 식는 사람은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다.



2장 에리히 프롬의 사랑 에서는


유대인 에리히 프롬 은 첫 번째 저서 자유로부터의 도피 에서

파시즘이 독일에 출현하게 된 이유를 사회학, 심리학적 관점에서 밝힌다.


인간은 고독을 가장 두려워하면서도, 자유를 동경한다.

자유로워질수록 고독에 신음하면서, 스스로 자유를 떠나보낸다.


파시즘은 자유를 내어주고 고독에서 벗어나려는 심리며,

국민 스스로 원해서 파시즘을 만들어낸다.


사랑은 형태가 없다.


사랑은 인간 사회를 이루는 가장 큰 중요한 요소며,

보다 넓은 의미에서 사람과 사람, 세계를 연결한다.


유대인으로 태어나 두 번의 세계대전을 겪으며,

인간에 대한 최종 의문이 이른 곳은 사랑이다.



3장 사랑에 담긴 힘 에서는


인간이 자연에서 분리되면서 본능이 망가진다.


인류는 자연에서 분리되어 혼자 살 수 없는 특수한 동물이다.

인간은 혼자 사는 것처럼 보여도 어떤 형태로든

다른 사람과 관계 맺으면서 살아간다.


인간의 가장 절실한 욕구는 고립을 극복하고,

고독에서 벗어나려는 욕구다.



고립감을 극복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집단에 대한 동조다.


인간은 고독이 두려워 모두와 함께 있고 싶지만,

자신은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생각하고 싶어한다.



집단에 대한 동조는 온화하고 타성적이며,

육체에 별로 효과적이지 않지만, 오래 간다는 이점이 있다.



창조적 활동도 고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다.


생산적 활동에서 얻을 수 있는 합일은 인간끼리의 합일이 아니다.

고독에서 벗어나고 싶다, 다른 사람과 융합하고 싶다는

욕망을 만족시키는 것은 사랑이다.



공서적 결합은 산모와 태아의 관계다.


둘이면서 동시에 하나로 합일을 이루고 있다.

마조히스트는 사디스트에 의존하고,

사디스트는 마조히스트에게 의존하는 공존 관계가 성립한다.


히틀러 는 사디즘적 행동과 마조히즘적 행동을

동시에 가진 존재였기 때문에, 민중이 지지한다.



성숙한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다.


인간은 쪼개진 조각의 반쪽이 아니다.

독립을 유지하되 타인과 합일할 때 성장할 수 있다.


진정한 사랑은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 합일에 이르게 한다.



프롬 은 주는 것의 중요성을 반복하고 강조한다.


사랑은 주는 행위로 상대와 관계 맺음에서 탄생한다.

주는 행위는 생산적이고 능동적 행동이 앞서야 한다.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행동을 취하는 것이

준다는 것이다.



사랑의 능동적 성질은 배려, 책임, 존중, 지식 이다.


배려는 상대방의 기분이나 상황을 이해하는 것,

책임은 타인의 요구에 응답하거나 응답할 준비가 된 것,

존중은 상대방도 소중한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

지식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자신을 안다는 의미도 포함한다.


생산적 사랑의 기본 요소에 대해 설명한다.



4장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 에서는


갓 태어난 아기는 외부와 내부의 합일된 상태로 이해한다.

세계는 자신이며, 자신은 세계가 되는 전능감에 휩싸인다.


아기는 엄마의 존재를 깨닫고, 사랑받는 것을 알게 되므로,

사랑의 기원은 모성애다.



엄마는 자연을 , 아빠는 사회를 나타낸다.


아버지의 사랑은 조건이 있는 사랑이다.

어머니에 대한 애착에서 아버지에 대한 애착으로 변하고,

쌍방이 통합되는 발달이 정신 건강의 기반이자 성숙의 달성이다.



형제애는 모든 사랑의 바탕에 놓여 있는 인류에 대한 사랑이다.

모든 인간이 가진 인간적인 핵심은 동일하다.


상대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한계가 느껴지면,

동일한 인간이라는 본질이 동일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모성애는 본능적이지만, 나르시시즘에 주의해야 한다.

창조 욕구를 만족시키고, 창조의 기쁨을 느끼기 위해

자식을 만들고, 돌보며, 자신이 바라는 인간으로 키운다.



모성애는 자식의 독립을 바란다.


진심으로 애정 깊은 여성, 자신의 존재에 깊은

뿌리를 박고 있는 여성이, 애정 깊은 어머니가 될 수 있다.



이성애는 다른 사람과 하나가 되고 싶다는 강한 바람이다.

육체적으로 결합함으로써, 고립을 극복하려고 한다.


이성애는 배타적이다.


고독을 극복했다고 느끼지만, 서로 고립된 채로 있고,

자신으로부터도 소외되어 있다.

진실한 이성애는 형제애를 배제하지 않는다.



사랑은 본질적으로 의지에 기반을 둔 행위다.


똑같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으며, 누구로 대체될 수 없다.

이성애란 개인과 개인이 서로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잘되지 않으면 간단하게 해소할 수 있는 관계라는 사고방식도,

어떤 일이 있어도 관계를 해소해서는 안 된다는 사고방식도 틀리다.



프로이트 는 리비도 는 성욕과 비슷한 의미다.

나르시시즘 은 자기애가 충만한 일종의 병으로 본다.



프롬은 이기주의와 자기애는 정반대로 본다.


이기적인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한 유용성으로 판단하며,

자신을 거의 사랑하지 않고 미워한다.


비이기주의라는 표면 뒤에는 미묘하지만 매우 강렬한

자기 본위가 숨어 있다.


프롬 은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고 본다.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은 불균등하고 불평등하지만,

남녀의 사랑은 측정이 무의미하고 불가능하다.



5장 사랑이 필요한 시간 에서는


현대 사회의 특징은 물질적 풍요다.


자유라는 현대 사회의 특징도, 물질적인 풍요,

생산력 향상이 가져다준 것이다.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것은 산업혁명이며,

산업혁명에 의해 자본주의 사회가 탄생한다.


자본주의는 마찰을 일으키지 않고 사회라는 기계에

자신을 기꺼이 끼울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노동은 가장 인간적인 활동이며, 인간은 일함으로써

보람을 느낀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은 더 이상 노동자의 것이 아니며,

인간다움에서 소외된 노동자는 소비에서 행복을 찾는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의 관심은 사랑받는 것에 치우치며,

행복은 비싸게 팔았다는 기쁨에 지나지 않는다.



성적 쾌락이 사랑을 낳는다는 사고방식은

프로이트 의 사고 방식이다.


프롬 은 사랑이 성적 만족을 가져다준다고 말한다.


팀워크는 소외된 구조를 가진 결혼의 또 다른 형태다.


자본주의 사회의 모든 원칙은 소비다.

자본주의 사회는 혼자 있어도 고독하지 않은 사람이

많을수록 유리하다.



마더 콤플렉스 는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로 지배하려 든다.


마더 콤플레스 는 남성 스스로 콤플렉스를 자각하고,

성장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미성숙한 사랑을 찬미하는 행동에는

성숙한 사랑을 부정하게 만드는 위험이 도사린다.




6장 사랑을 위한 조건 에서는


사랑의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전제 조건은

규율, 집중 인내다.


현대인은 자신에게 스스로 규율을 부여하는 것은 어렵다.


금욕적으로 살았던 이전 세대의 삶과는 달리,

자기 제압과 통제를 견디고 지속하기 어렵다.



집중은 사랑의 기술을 습득하는 데 필요조건이다.


떨어져 있는 것을 견딜 수 없는 것은 미성숙한 사랑이다.

집중력을 기르려면 자기 자신에게 민감해져야 한다.



인내는 참고 견디며 느긋하게 기다리는 것에 현대인은 서툴다.



나르시시즘 이 강한 사람은 자신의 관점과 알고 있는 사실로만

현실로 인식하므로, 외부 세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한다.


진정한 사랑에는 이성이 필요하다.



사랑의 기술을 수련하는 데 신앙의 연습이 필요하다.


사랑받으려면, 사랑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판단하고 과감하게 뛰어넘어

그 가치에 모든 것을 거는 용기가 필요하다.



인간은 사랑을 경험하면서 성장하고 성숙해진다.


사랑하면 자신의 깊은 내면까지 자극되고,

지금까지 몰랐던 것이 새롭게 보인다.



프롬 은 사회 구조를 근본부터 바꿔야 진정한 의미의

사랑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을 사랑하는 사회적 본성과, 사회적 생활이

분리되지 않고 합일을 이루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사랑을 모른다"는

사랑의 특징, 사랑의 의미, 사랑의 기원,

현대인의 사랑의 문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다룬다.



인간과 인간을 이어주는 것이 사랑이다.


사랑은 사랑받는 것이라는 것은 첫 번째 오해다.


사랑은 대상의 문제라고 치부하는 것은 두 번째 오해다.


사랑은 저절로 빠지는 것이라는 착각은 세 번째 오해다.



인간은 고독을 가장 두려워하면서도, 자유를 동경한다.

자유로워질수록 고독에 신음하면서, 스스로 자유를 떠나보낸다.


사랑은 형태가 없다.


사랑은 인간 사회를 이루는 가장 큰 중요한 요소며,

보다 넓은 의미에서 사람과 사람, 세계를 연결한다.


유대인 에리히 프롬 이 두 번의 세계대전을 겪으며,

인간에 대한 최종 의문이 이른 곳은 사랑이다.



인간은 혼자 사는 것처럼 보여도 어떤 형태로든

다른 사람과 관계 맺으면서 살아간다.


인간의 가장 절실한 욕구는 고립을 극복하고,

고독에서 벗어나려는 욕구다.



고립감을 극복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집단에 대한 동조다.


집단에 대한 동조는 온화하고 타성적이며,

육체에 별로 효과적이지 않지만, 오래 간다는 이점이 있다.



공서적 결합은 산모와 태아의 관계다.


마조히스트는 사디스트에 의존하고,

사디스트는 마조히스트에게 의존하는 공존 관계가 성립한다.



성숙한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다.


독립을 유지하되 타인과 합일할 때 성장할 수 있다.

진정한 사랑은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 합일에 이르게 한다.



사랑은 주는 행위다.


주는 행위는 생산적이고 능동적 행동이 앞서야 한다.

준다는 것은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행동을 취하는 것이다.



사랑의 능동적 성질은 배려, 책임, 존중, 지식 이다.



아기는 엄마의 존재를 깨닫고, 사랑받는 것을 알게 되므로,

사랑의 기원은 모성애다.


어머니에 대한 애착에서 아버지에 대한 애착으로 변하고,

쌍방이 통합되는 발달이 정신 건강의 기반이자 성숙의 달성이다.



형제애는 모든 사랑의 바탕에 놓여 있는 인류에 대한 사랑이다.

모든 인간이 가진 인간적인 핵심은 동일하다.


모성애는 본능적이지만, 나르시시즘에 주의해야 한다.


모성애는 자식의 독립을 바란다.

애정 깊은 어머니가 자신의 존재에 깊은 뿌리를 박고 있다.


이성애는 배타적이다.

진실한 이성애는 형제애를 배제하지 않는다.



사랑은 본질적으로 의지에 기반을 둔 행위다.



프로이트 는 나르시시즘 을 자기애가 충만하다고 보지만,


프롬은 이기적인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며,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고 본다.



자본주의는 마찰을 일으키지 않고 사회라는 기계에

자신을 기꺼이 끼울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노동은 가장 인간적인 활동이며, 보람을 느끼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은 더 이상 노동자의 것이 아니며,

인간다움에서 소외된 노동자는 소비에서 행복을 찾는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의 관심은 사랑받는 것에 치우치며,

행복은 비싸게 팔았다는 기쁨에 지나지 않는다.


프로이트 는 성적 쾌락이 사랑을 낳는다고 생각하지만,

프롬 은 사랑이 성적 만족을 가져다준다고 말한다.



자본주의 사회의 모든 원칙은 소비다.

자본주의 사회는 혼자 있어도 고독하지 않은 사람이

많을수록 유리하다.



마더 콤플렉스 는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로 지배하려 든다.


미성숙한 사랑을 찬미하는 행동은 성숙한 사랑을 부정하게 만든다.



사랑의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전제 조건은

규율, 집중 인내다.


진정한 사랑에는 이성이 필요하다.


사랑받으려면, 사랑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판단하고 과감하게 뛰어넘어

그 가치에 모든 것을 거는 용기가 필요하다.



인간은 사랑을 경험하면서 성장하고 성숙해진다.


프롬 은 사회 구조를 근본부터 바꿔야 진정한 의미의

사랑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에리히 프롬 은 사랑의 심리적 원인을 탐구한다.


사랑의 본질, 진정한 사랑의 의미, 사회 구조와 사랑의 관계

등에 대해 깊게 분석한다.


누구나 경험하지만 제대로 모르는 사랑의 본질을

인간의 심리를 토대로 탐구해가면서,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한다.


"우리는 사랑을 모른다"는 프롬 의 심리학 고전

"사랑의 기술"을 현대적인 상황과 해설을 통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진정한 사랑의 근원과 의미를 이해하면서,

사랑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문제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우리는 사랑을 모른다"는 사람의 다양한 의미를 이해하고

깊고 현명하게 사랑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알토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우리는 사랑을 모른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우리는사랑을모른다 #알토북스 #鈴木晶 #이지현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평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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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탄력성 - 삶의 모든 역경과 시련을 뛰어넘는 법
김시현 지음 / 다른상상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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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마음가짐





책을 선택한 이유



인생은 위기와 고난의 연속이다.


어려움이 없기를 바라는 것보다는

지혜롭게 극복하는 것이 현명한 태도다.



고난의 시간을 헤쳐나가는 마음가짐을 알아보기 위해

"회복탄력성"을 선택한다.





"회복탄력성"은


1장 역경을 뛰어넘는 사람들의 비결

2장 내 안의 회복탄력성을 이끌어내는 8가지 질문

3장 꺾이지 않고 다시 나아가게 하는 마음의 무기

4장 회복탄력성을 삶과 연결하는 방법

5장 인생에 행복을 끌어당기는 회복탄력성의 힘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역경을 뛰어넘는 사람들의 비결 에서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처하는 것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하는 것이다.

회복탄력성은 어려움과 도전에 대처하는 능력이다.


삶은 크고 작은 역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련과 실패는 피할 수 없는 동반자다.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시련과 아픔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는가가 중요하다.



실패를 겪으면 겸손해진다.


겸손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고,

겸손은 지혜를 선물한다.

성공은 지혜를 얻은 후 따라오는 것이다.



실패를 경험한 사람은 유연하다.


실패라는 기초를 탄탄히 쌓아 올린 끝에

성공이 온다면 무너지지 않는다.

차선책은 때론 최선책보다 훨씬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인생은 한방이 아니다.


매일 뿌린 씨앗은 단단한 가지를 만들고,

깊고 촘촘한 뿌리를 깊숙하게 내리며,

수많은 씨앗과 연결된 숲을 이룬다.


일상을 튼튼하게 가꾸어 나가는 사람은

강한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다.


심리적 유연성은 상황에 따라 대처방식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다.


회복탄력성과 심리적 유연성이 있는 사람은 경험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운명은 자신의 모습을 수용하고, 인정하고, 사랑해주면서,

오늘 나의 선택과 행동으로 하나하나 엮어 나가는 것이다.



2장 내 안의 회복탄력성을 이끌어내는 8가지 질문 에서는


능숙하지 않은 일은 일단 피하려고 하는 게 사람의 본능이다.


뇌는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한 신경망을 새로 만들며,

에너지를 평소보다 많이 소모하는 것을 피한다.


무난하고 안전한 길만 택하면 제자리걸음일 뿐이다.


처음 하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면 도전 자체를

어렵게 여기지 않는 유연함을 가질 수 있다.


가능성을 알아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가치 있는 일을 꾸준히 하면 시간이 해결해준다.




낯선 사람이나 낯선 환경은 미지의 세계다.


낯선 상황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는 창구 역할을 한다.

미지의 세계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불확실성 때문이다.


인간은 변화하는 생물이다.

낯선 것들은 변화하는 세상에서 도태되지 않게 해준다.



소신이란 생각의 굳건한 상태를 뜻한다.


생각이 굳건하게 자리 잡았다는 것은 생각한 시간이

많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불확실성 또한 삶의 한 부분이다.


자신의 결정이나 스스로의 평가에 주저하는 원인을 파악해야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다.

타인의 평가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 타인이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다.


타인이 내 삶을 통제하게 내버려 두지 말아야 하며,

내 인생의 방향은 스스로 정해야 한다.



예상을 벗어난 선택지는 지금까지와 다른 경험을

삶과 연결시켜 주는 통로가 될 수 있다.



유능해지는 간단한 방법은 도망가지 않는 것이다.


도망가며 죄책감을 짊어지지 말고, 해결의 쾌감을 맛본다.

포기보다 해결을 선택하고, 잠자고 있는 해결사 본능을 꺼낸다.



언어 습관은 마음의 방향을 결정한다.


자신에게 하는 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부정이 아닌 긍정의 언어로 말해야 한다.



부정적 감정은 언제든 긍정적 감정으로 치환할 수 있다.


경험은 판단의 기준이 되지만 경험은 극히 좁고 얕다.

객관적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긍정적인 감정이나

부정적인 감정의 경계를 확실하게 구분 짓는 것은 의미 없다.


부정적 감정 상태가 오래되면 상상력과 유연성을 잃게 되어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관점이 고정된다.



3장 꺾이지 않고 다시 나아가게 하는 마음의 무기 에서는


삶은 희로애락의 파노라마 다.


위기가 일상인 사람에게는 위기가 큰 기회가 된다.

시련을 겪고 있다면 행운이 올 징조다.

값을 치러야 행운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다.

시련은 행운을 맞이하기 위한 선불이다.



세상이 부여한 온갖 의무와 잣대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법은

남과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각자의 개성과 가치관이 다양할 뿐이다.

나를 구하고 자신과 친해질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생각을 내 편으로 만들어야, 삶을 긍정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다.


성장을 하려면 인생의 우여곡절은 피할 수 없다.

모험을 선택한 자신을 긍정하며 정신적 확장의

자양분으로 삼으며 성장해야 한다.



실수할 기회를 놓치면 배움의 기회도 사라진다.


넘어지는 걸 두려워한다면, 한 발자국도 걸을 수 없다.

실수와 실패 연발의 시간은 성공에 반드시 필요한

배움을 얻기 위한 중간과정이다.



걱정에 휩싸인 사람은 눈앞에 있는 걱정만 보인다.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차근차근 생각한 다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적극적으로 해결한다.

개인의 걱정은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며,

걱정에 가려 시야가 봅아지면 걱정거리만 커 보인다.



자신을 섣부르게 판단하는 것은 내 안의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하는 행위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 나를 판단하는 대신

자신을 존중하고 시간을 들여 실컷 사랑해준다.



불안을 다스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불안의 실체를 확인하는 것이다.


좌절과 불안, 두려움을 겪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불안이 온다는 건, 한 단계 더 성장하라는 신호다.



나 자신과 대화하면 감정과 생각을 이해할 수 있다.


마음의 불안과 두려움은 나를 소외하는 데서 기인한다.

자신과 친해질수록 내면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으며,

내가 나를 소외하지 않게 된다.




4장 회복탄력성을 삶과 연결하는 방법 에서는


길을 잃고 방화하는 시련과 고통이 찾아 온 이유는

진정한 삶의 목표와 가치를 정립하기 위해서다.


목표와 가치는 변화할 수 있으며,

인생의 진짜 의미를 차근차근 생각하다 보면,

진정한 자아가 추구하는 목표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장기 목표일수록 중간단계를 짧게 만들어야 목표달성이 쉽다.


계획은 구체적인 행동의 지도라고 볼 수 있다.

계획이 구체적일수록 실현 가능성이 높아진다.


목표는 구체적일수록 좋다.


의지 대신 밀도 있는 계획을 세운다면,

생활 전반이 계획을 우선순위에 두고 돌아간다.


기회를 잘 알아차리는 사람은 우연마저 필연으로 만들며,

기회를 잡을 용기와 배짱이 있는 사람에게만

온전히 기회로써 작동된다.



위기에 직면했을 때는 통제권을 쉽게 잃어버린다.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일상을 회복하는

스몰 스텝을 통해, 자신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을 수 있다.


힘들 때 미치지 않으려면 소소하게 건강한 방어력을 만들어야 한다.




반복적인 일상에 느끼는 무료함을 짜릿함으로 바꾸려면,

매일 도전하고 실패하면 된다.


도전하는 건 힘들지만 지루하지는 않다.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고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부정적 감정은 부정적 결과를 이끌어내지만,

긍정적 감정은 긍정적 결과를 이끌어낸다.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감정을 통제하는 능력은 삶 전체를 통제할 수 있다는

자기 효능감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인생의 무력감을 선사하고,

무력감은 불안을 유발하는 강력한 요인이 된다.



살다보면 절망의 순간 찾아온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시련의 고통에서,

누군가를 따스한 마음으로 격려하고 응원한 시간은,

시련의 시간을 현명하게 이겨낼 힘을 준다.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받는

관계가 구축되면 슬럼프가 오거나 부정적인 감정에

빠지더라도 힘을 얻을 수 있다.



스트레스를 타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오늘 지금 여기서

의미 있는 일을 해야 한다.




5장 인생에 행복을 끌어당기는 회복탄력성의 힘 에서는


매번 넘어져도 일어나는 사람은 인생의 재미를 알고 있다.


난관을 만나면 삶의 목표가 선명해진다.

실패를 극복하면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서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야 성공을 이룰 수 있다.



부끄러운 흑역사의 과거는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과거의 흑역사는 앞으로 내릴 수많은 선택을

올바로 이끌어줄 예방주사일지도 모른다.


과거는 과거대로 의미가 있다.

흑역사를 경험으로 삼아 자신을 더 단련하고

과거의 나를 뛰어넘는 것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도 한다.



인생의 만족도는 주변 사람을 사랑하고,

자신의 삶을 후회 없이 소중하게 대했느냐에 달려 있다.


나 자신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습관은 삶의 활력이 생기며,

활력은 모든 관계의 원동력이 된다.



장점에 집중하면, 나도 모르는 장점과 관련된

많은 것이 튀어나온다.


장점을 찾고 싶다면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자신의 장점을 인지하면 일상적 스트레스에

대어할 수 있는 능력도 향상된다.



고통에 감사해야 한다.


삶이 있기에 고통이 존재한다.

대운을 받기 위한 시험이 고통이다.

고통은 고통에 비례하는 희열을 받을 사람에게

찾아와 사람의 그릇을 키워준다.



끝까지 해보자는 마음가짐이 있다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끝까지 가본 사람은 스스로 답을 찾고,

인생에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낳는다.


인생의 성숙은 최선을 다한 경험에서 우러나온다.



"회복탄력성"은 역경을 뛰어넘는 마음가짐, 회복탄력성 이끌어내기,

시련을 이기는 마음가짐, 회복탄력성 실천방법,

회복탄력성의 활용에 대해 다룬다.



불확실한 미래는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회복탄력성은 어려움과 도전에 대처하는 능력이다.


삶은 크고 작은 역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련과 실패는 피할 수 없는 동반자다.


실패를 겪으면 겸손해진다.

실패를 경험한 사람은 유연하다.


심리적 유연성은 상황에 따라 대처방식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다.


회복탄력성과 심리적 유연성이 있는 사람은

경험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능숙하지 않은 일은 피하려고 하는 게 사람의 본능이다.


무난하고 안전한 길만 택하면 제자리걸음일 뿐이다.

가능성을 알아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일단 시작하고,

가치 있는 일을 꾸준히 하면 시간이 해결해준다.



낯선 사람이나 낯선 환경의 불확실성은 두렵다.


인간은 변화하는 생물이며, 낯선 것들은

변화하는 세상에서 도태되지 않게 해준다.



내 인생의 방향은 스스로 정해야 한다.


타인이 내 삶을 통제하게 내버려 두지 말아야 하며,

자신의 결정이나 스스로의 평가에 주저하는 원인을 파악해야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다.



예상을 벗어난 선택지는 다른 경험을 삶과 연결시켜 준다.


인생이라는 여행 속의 경험이 이어지면 다른 기회와

인생이 펼쳐질 수도 있다.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도망가며 죄책감을 짊어지지 말고, 포기보다 해결을 선택하며,

잠자고 있는 해결사 본능을 꺼낸다.



언어 습관은 마음의 방향을 결정한다.


자신에게 하는 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부정이 아닌 긍정의 언어로 말해야 한다.



부정적 감정은 긍정적 감정으로 치환할 수 있다.


아주 작은 것부터 긍정의 경험을 쌓아보며,

배움과 채움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매일 하는 일이 바뀌면 일이 나를 바꾼다.


마음의 근력을 길러주며, 단단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된다.



삶은 희로애락의 파노라마 다.


위기가 일상인 사람에게는 위기가 큰 기회가 된다.

시련은 행운을 맞이하기 위한 선불이다.


세상이 부여한 온갖 의무와 잣대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법은

남과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성장을 하려면 인생의 우여곡절은 피할 수 없다.

모험을 선택한 자신을 긍정하며 정신적 확장의

자양분으로 삼으며 성장해야 한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 나를 판단하는 대신

자신을 존중하고 시간을 들여 실컷 사랑해준다.


불안을 다스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불안의 실체를 확인하는 것이다.



마음의 불안과 두려움은 나를 소외하는 데서 기인한다.

자신과 친해질수록 내가 나를 소외하지 않게 된다.



목표와 가치는 변화할 수 있으며,

인생의 진짜 의미를 차근차근 생각하다 보면,

진정한 자아가 추구하는 목표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목표는 구체적일수록 좋다.


기회를 잘 알아차리는 사람은 우연마저 필연으로 만들며,

기회를 잡을 용기와 배짱이 있는 사람에게만

온전히 기회로써 작동된다.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일상을 회복하는

스몰 스텝을 통해, 자신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을 수 있다.


반복적인 일상에 느끼는 무료함을 짜릿함으로 바꾸려면,

매일 도전하고 실패하면 된다.


도전하는 건 힘들지만 지루하지는 않다.



부정적 감정은 부정적 결과를 이끌어내지만,

긍정적 감정은 긍정적 결과를 이끌어낸다.


감정을 통제하는 능력은 삶 전체를 통제할 수 있다는

자기 효능감을 심어주기 때문에,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시련의 고통에서,

누군가를 따스한 마음으로 격려하고 응원한 시간은,

시련의 시간을 현명하게 이겨낼 힘을 준다.


스트레스를 타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매번 넘어져도 일어나는 사람은 인생의 재미를 알고 있다.


과거는 과거대로 의미가 있다.

과거의 나를 뛰어넘는 것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도 한다.



나 자신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습관은 삶의 활력이 생기며,

활력은 모든 관계의 원동력이 된다.



장점에 집중하면, 나도 모르는 장점과 관련된

많은 것이 튀어나온다.


고통에 감사해야 한다.


고통은 고통에 비례하는 희열을 받을 사람에게

찾아와 사람의 그릇을 키워준다.



끝까지 해보자는 마음가짐이 있다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인생의 성숙은 최선을 다한 경험에서 우러나온다.



윈스턴 처칠 은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말한다.


인생은 숱한 어려움과 괴로움을 이겨내야 한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참고 이겨내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스스로를 위로하고 마믐을 회복하면서,

자신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인생에서 고통과 시련을 이겨내는 법을 모르면,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지기 마련이다.


"회복탄력성"은 마음을 잡는 회복탄력성을 기르며,

고통스러고 힘든 어려운 인생의 시간을

자신을 뛰어넘고, 성장하는 희망의 시간으로 바꾸게 한다.


인생에서 역경이 오지 않도록 할 수는 없다.

역경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슬기롭게 이겨내면서,

자신의 삶의 디딤돌로 만들어야 한다.


"회복탄력성"의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다양한 방법들은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한다.


다른상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회복탄력성"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다른상상 #회복탄력성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김시현 #서평 #자기계발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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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몰입한다는 것 - 몰입의 힘으로 타이탄의 도구를 얻어낸 7가지 비밀
캐서린(윤지숙)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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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으로 새롭게 변화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몰입은 깊이 빠져들게 되는 것이다.


몰입을 하게 되면 물아일체의 경지에 오르기도 한다.

몰입하고 집중하지 않고 성공하기는 어렵다.


몰입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개척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단순하게 몰입한다는 것"을 선택한다.





"단순하게 몰입한다는 것"은


1장 ‘단순하게 몰입하기’ 시작

캐서린이란 이름으로 영어연극 무대에 서다


2장 독기의 다른 이름 ‘몰입’의 힘

운동에 빠졌던, 아니 미쳤던 그때


3장 결핍이 주는 절실함이 나를 깨운 순간

영어와 체육을 합쳤더니 새로운 가치가 생겼다


4장 고생을 사서 했더니, 오히려 득이 되었다

스몰 비즈니스를 안정적인 사업체로 일구다


5장 단순한 몰입으로 삶의 무기를 장착하다

타이탄의 도구를 하나씩 모으는 재미


6장 꿈을 크게 꾸어라. 깨져도 조각이 크다

버킷 리스트, 세바시 강연에 도전하다


7장 무일푼으로 내 가치를 높이는 비밀

아낌없이 사람을 대한다


로 구성되었다.




1장 ‘단순하게 몰입하기’ 시작

캐서린이란 이름으로 영어연극 무대에 서다 에서는


살다 보면 수많은 시련들이 찾아온다.


끈끈하게 알고 지냈던 사람과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대학교 연극 동아리에서 영어연극 여주인공 캐서린 을 맡고,

2시간짜리 연극을 통으로 외워야 한다.


몰입은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무기다.


알바로 영어학원 보조강사로 일하며 인기를 얻고,

학원이 폐업하게 되자 공부방을 오픈한다.


여덟 명의 초등학생으로 시작했던 영어 과외는

20년이 지나 에듀테크 랭핏 학원이 된다.


용감함에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미성공일 분이다.





2장 독기의 다른 이름 ‘몰입’의 힘

운동에 빠졌던, 아니 미쳤던 그때 에서는


스포츠센터에서 스쿼시를 수강하면서,

스쿼시대회 초보자 부문 출전을 권유받고 몰입한다.


스쿼시 대회를 계기로 영어체육 전문가로 활동한다.



못 배우고 가진 것이 없으면, 생각이 단순해지고

명료해지니 고민하다가 보내는 시간이 없어진다.



경험만큼 좋은 선생님은 없다.

성공은 한 걸음을, 실패는 두 걸음을 걷게 한다.



랭핏 은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뛰어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하도록 정교하게

짜여진 프로그램이다.



결핍은 마음의 백신이다.



결핍이 결핍된 아이들은 패배를 인정할 줄 모른다.

양보에도 서툴며, 문제해결 능력이 길러질 기회조차 없다.



위기는 기회다.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은 비대면 수업의 기틀을 세우고,

성인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사업은 도미노와 닮았다.


도미노 블록을 세워나가고 단계적으로 성과를

일으키는 데도 시간이 필요하다.



교육이나 멘토링 같은 가치를 갖는 초록색 블록,

일상적인 일로 소비되는 노란색 블록,

낭비되는 것처럼 보이는 빨간색 블록이 있다.


24개의 블록을 활용해 도미노 게임을 즐기는 것이

일상에서 중심을 잡는 비결 중 하나다.




3장 결핍이 주는 절실함이 나를 깨운 순간

영어와 체육을 합쳤더니 새로운 가치가 생겼다 에서는


인생이란 무수한 점들이 이어져 만들어진 하나의 획이다.


페인 포인트는 순간을 지배하며 우위에 서게 한다.

영어와 체육이라는 연결은 새로운 의미와 역할을 부여한다.



브랜드의 기본 가치는 창업가로부터 만들어진다.


스스로 만든 세상 안에서 행복해야,

행복이 직원에게 전달되고, 고객에게 감동이 전달된다.


매트 플레이서 맴 브레인 센서를 탑재하고,

레이저 센서까지 진화했지만, 아이들이 불편해서,

다시 스위치형 센서로 복귀한다.



번 돈을 모두 사업 아이템에 투자하므로 ,

많은 것을 가졌지만,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다.


인생이 즐겁든 고통스럽든

하루하루를 어제로 떠나보내고,


더 나은 내일을 기다리며 오늘을 사는

삶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



핀란드 아이들은 수학을 체육시간에 배운다.


공부는 책상 앞에서 앉아서 하는 것이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책상과 의자는 한쪽 구석으로 밀려났고,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면서 학습하는

운동장이 생긴다.



학부모들이 아이가 수업 시간에 방방 뛰면서

행복해하는 얼굴을 보면서,

랭핏의 성공적 미래를 예감할 수 있다.



알파벳도 모르는 아이가 영어로 진행되는

온갖 프로그램에 즐거워하면서 참여한다.



수많은 교육 스타일이 있지만 책상 없이

진행하는 수업은 몇 배로 힘이 든다.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는 딱딱하고 무거운

교육현장을 웃음과 행복으로 채워나가는 힘이다.




4장 고생을 사서 했더니, 오히려 득이 되었다

스몰 비즈니스를 안정적인 사업체로 일구다 에서는



직업을 자연스럽게 확장한다.


변화는 지속적으로 해야 드러난다.

시작이 중요하며, 이것저것 재고 따지기만 해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오지랖은 열정이 만났을 때 시너지가 엄청나며,

크게 성장할 기회를 얻는다.



공동체 사회에서는 연결이 중요한 역량이다.


타인을 돕는 행위가 핵심 가치가 된다.

오지랖은 아이들에게 꿈과 인생을 리드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느끼게 하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영어음반을 만든다.



정부가 마련한 창업지원 시스템은 비전과 능력을

보여줄 수 만 있다면 창업하기 좋은 나라다.


사업에 있어 성공과 실패는 동전의 앞면과 뒷면이다.


간절한 마음이 운명을 바꾼다.

성공이 아닌 실패의 시간은 나를 크게 성장시킨다.



팀 빌딩은 스타트업의 팀 구성이다.


사업을 떠나 우리 인간은 필연적으로 주변과

도움을 주고받아야 한다.



디톡스 는 마음의 독소를 해독한다.


디톡스에 들어갈 땐 어떤 혼란 상황도 과감히 무시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디톡스를 하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시야가 넓어진다.




5장 단순한 몰입으로 삶의 무기를 장착하다

타이탄의 도구를 하나씩 모으는 재미 에서는



관점을 바꾸는 것을 실천에 옮기기란 쉽지 않다.


위기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집중해서 생각하고 몰입한다.


여러 가지 시도를 해봤던 경험은 다시 일어서는

힘을 낼 기회가 된다.



세상은 더 다면화 된다.

다면의 세상에서는 작은 관점만 바꿔도

엄청난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실천만 하면 무조건 되는 쉬운 도전 과제조차

대부분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



완벽한 때를 기다리며 준비한 것이 아니라,

묵묵히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해온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오늘에 안주하려 든다.

뇌가 바라는 대로만 살면 도태되고 만다.



준비된 상황, 완벽한 때란 없다.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면 역사는 시작된다.



일단 한번 해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영어체육 학원을 시작한다.


교육 콘텐츠는 끊임없이 변화, 발전해야 한다.


부패는 단절이고 발효는 지속이다.

지속하려는 막연한 힘이 부패와 발효를 결정한다.



헤어질 때 아름다운 게 제일 어렵고 중요하다.


쉬고 싶지 않은 데 휴게소에 들어가야 하는 순간은

포기를 배워야 하는 순간이다.




6장 꿈을 크게 꾸어라. 깨져도 조각이 크다

버킷 리스트, 세바시 강연에 도전하다 에서는


세바시 무대는 버킷 리스트 다.


멋 모르고 영어연극 무대에 올랐던 때와는 달리,

말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생애 처음으로 느낀다.


두 번째 무대에서 청중의 입장을 먼저 헤어리자

무대가 편해진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오지랖으로 산 인생을 이야기 한다.



스피치의 시작은 상대방의 말에 귀기울이는 데서 시작한다.



지나치게 높아진 기준은 삶을 피폐하고 황량하게 만든다.


기준값을 낮추면 시간을 절약한다.

관점을 바꿔서 기준을 크게 낮춰볼 필요도 있다.



정부지원사업 심사에서 1분은 천금과도 같다.


사업계획서에서 창업 스토리를 설득력 있게 풀고,

비전까지 보여주려면 한글자, 한 글자가 귀하다.


발표회장에서 첫 질문에 답할 1분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선정 결과가 달라진다.


성공의 1분도, 실패의 1분도 지나가는 찰나의 순간이다.

선택과 결정은 짧은 시간을 지배하도록 한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순서대로 진행한다.

나에게 필요한 것, 나의 능력을 제대로 몰입하면서,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일정에 따라 움직이다.



목표는 명사를 빼고, 형용사나 동사로 단계를

하나하나 만들면 이야기가 생겨난다.


거대한 도미노를 쓰러뜨리기 위해 처음에 해야 할 일은

첫 번째 작은 도미노를 건드리는 것이다.



성공을 목표로 창업을 하지만,

실패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성공이 아니라 실패를 줄이는 것이 현실적 질문이다.

처음부터 실패하고 손해 볼 작정을 하고 덤비면

겁날 것이 없다.



시작이 쉬우면 과정이 어렵다.


시작이 어려우면 과정은 쉽다.

예상치 못한 성공은 어려운 시작에서 온다.




7장 무일푼으로 내 가치를 높이는 비밀

아낌없이 사람을 대한다 에서는



협업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리스펙 이다.


존경과 존중은 다시 본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랭핏을 이끄는 핵심 인물은 랭핏 출신이다.


랭핏을 사용했던 사람이 전달자가 되고,

다시 사용자가 전달자가 되는 선순환 구조는

랭핏의 최고의 가치다.



효율성은 엄청난 시행착오 후에 만들어진다.


멋진 성공이 나를 빛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감당하고 손해를 인정하는 여유가

나를 빛나게 하고 폼나게 한다.



인맥을 귀인으로 만드는 비결은 단순하다.


마음가짐 하나만 바꾸면 스쳐가는 인맥들이

귀인이 되어 준다.


상대를 귀하게 여기면 귀인이 된다.

귀인이 되길 바란다면 내가 먼저 귀인이 되야 한다.



창업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구성원들을 섬기고 헌신하는 자세,

남을 성장시키려는 마음이 복리로 돌아온다.



인맥을 만들기 위해 명리학 공부를 시작한다.


사주 팔자를 보면서 사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나 자신을 만나게 된다.


애정을 갖고 관심을 기울이면, 상대의 불편, 결핍이

선명하게 보이며, 빈자리를 채우면서 관계는 발전한다.



고민한다고 아무것도 달라질 것이 없다.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수용에 집중하면,

고민의 시간이 줄어든다.



일상의 소소한 성취를 위해 몰입하지 못하면

큰 성과도 내기 어렵다.


작은 성공부터 잘 느끼고 다룰 수 있어야

점점 더 큰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



"단순하게 몰입한다는 것"은

대학교 연극 동아리에서 영어연극 주인공을 맡아

영어에 몰입을 경험한 발판으로 삼아,

체육 교육 스타트업에 투신한 이야기를 적는다.



대학교 연극 동아리에서 영어연극 여주인공 캐서린 을 맡아,

2시간짜리 연극을 통으로 외우면서,

몰입은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무기임을 깨닫는다.


여덟 명의 초등학생으로 시작했던 영어 과외는

20년이 지나 에듀테크 랭핏 학원이 된다.



스쿼시대회 초보자 부문에 출전하면서,

스쿼시 대회를 계기로 영어체육 전문가로 활동한다.


경험만큼 좋은 선생님은 없다.

성공은 한 걸음을, 실패는 두 걸음을 걷게 한다.



위기는 기회다.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은 비대면 수업의 기틀을 세우고,

성인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사업은 도미노와 닮았다.


24개의 블록을 활용해 도미노 게임을 즐기는 것이

일상에서 중심을 잡는 비결 중 하나다.


페인 포인트는 순간을 지배하며 우위에 서게 한다.

영어와 체육이라는 연결은 새로운 의미와 역할을 부여한다.




브랜드의 기본 가치는 창업가로부터 만들어진다.


스스로 만든 세상 안에서 행복해야,

행복이 직원에게 전달되고, 고객에게 감동이 전달된다.



인생이 즐겁든 고통스럽든

하루하루를 어제로 떠나보내고,


더 나은 내일을 기다리며 오늘을 사는

삶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



공부는 책상 앞에서 앉아서 하는 것이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책상과 의자는 한쪽 구석으로 밀려났고,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면서 학습하는

운동장이 생긴다.



알파벳도 모르는 아이가 영어로 진행되는

온갖 프로그램에 즐거워하면서 참여한다.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는 딱딱하고 무거운

교육현장을 웃음과 행복으로 채워나가는 힘이다.



변화는 지속적으로 해야 드러난다.


시작이 중요하며, 이것저것 재고 따지기만 해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공동체 사회에서는 연결이 중요한 역량이다.


아이들에게 꿈과 인생을 리드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느끼게 하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영어음반을 만든다.



위기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집중해서 생각하고 몰입한다.


여러 가지 시도를 해봤던 경험은 다시 일어서는

힘을 낼 기회가 된다.



완벽한 때를 기다리며 준비한 것이 아니라,

묵묵히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해온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오늘에 안주하려 든다.

뇌가 바라는 대로만 살면 도태되고 만다.



준비된 상황, 완벽한 때란 없다.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면 역사는 시작된다.



일단 한번 해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영어체육 학원을 시작한다.


교육 콘텐츠는 끊임없이 변화, 발전해야 한다.




세바시 무대는 버킷 리스트 다.


청중의 입장을 먼저 헤아리자 무대가 편해진다.

오지랖으로 산 인생을 이야기 한다.



스피치의 시작은 상대방의 말에 귀기울이는 데서 시작한다.


지나치게 높아진 기준은 삶을 피폐하고 황량하게 만든다.



기준값을 낮추면 시간을 절약한다.

관점을 바꿔서 기준을 크게 낮춰볼 필요도 있다.



목표는 명사를 빼고, 형용사나 동사로 단계를

하나하나 만들면 이야기가 생겨난다.


거대한 도미노를 쓰러뜨리기 위해 처음에 해야 할 일은

첫 번째 작은 도미노를 건드리는 것이다.



성공이 아니라 실패를 줄이는 것이 현실적 질문이다.



시작이 쉬우면 과정이 어렵다.


시작이 어려우면 과정은 쉽다.

예상치 못한 성공은 어려운 시작에서 온다.




협업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리스펙 이다.


랭핏을 이끄는 핵심 인물은 랭핏 출신이다.

랭핏을 사용했던 사람이 전달자가 되고,

다시 사용자가 전달자가 되는 선순환 구조는

랭핏의 최고의 가치다.



멋진 성공이 나를 빛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감당하고 손해를 인정하는 여유가

나를 빛나게 하고 폼나게 한다.



인맥을 귀인으로 만드는 비결은 단순하다.


마음가짐 하나만 바꾸면 스쳐가는 인맥들이

귀인이 되어 준다.


상대를 귀하게 여기면 귀인이 된다.

귀인이 되길 바란다면 내가 먼저 귀인이 되야 한다.



창업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구성원들을 섬기고 헌신하는 자세,

남을 성장시키려는 마음이 복리로 돌아온다.



인맥을 만들기 위해 명리학 공부를 시작한다.


사주 팔자를 보면서 사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나 자신을 만나게 된다.


애정을 갖고 관심을 기울이면, 상대의 불편, 결핍이

선명하게 보이며, 빈자리를 채우면서 관계는 발전한다.



고민한다고 아무것도 달라질 것이 없다.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수용에 집중하면,

고민의 시간이 줄어든다.



일상의 소소한 성취를 위해 몰입하지 못하면

큰 성과도 내기 어렵다.


작은 성공부터 잘 느끼고 다룰 수 있어야

점점 더 큰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



몰입은 본질을 파악했다는 뜻이며,

에너지를 쏟아 몰입할 수 있게 된다.




"단순하게 몰입한다는 것"은

몰입을 통해 영어 교육 스타트업을 일군 이야기를 소개한다.


대학교 연극 동아리에서 갑자기 영어연극 여주인공을 맡게 되면서,

2시간 영어 대본을 외우면서 몰입을 깨닫게 된다.


영어 대본 암기를 바탕으로 영어 학원 강사로 일하게 되고,

공부방을 창업하면서, 스쿼시 대회 참가를 준비하다가,

영어와 스포츠를 결합한 새로운 교육 스타트업을 만들게 된다.


단순하게 몰입하면서 현재에 충실하면서,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고,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면서,

성장하는 과정의 이야기를 통해,


좋아하는 것을 찾고 고독하게 몰입한다,

하나로는 부족하다. 몇 개 더 필요하다,

합쳐라. 독보적인 것이 된다,


맨땅에 헤딩해라. 어차피 잃어도 본전,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고 설명한다,

아무런 이유 없이 재미있어야 지치지 않고 한다,

무(無)에서 유(有, 새로운 가치)를 만들기까지 필요한 시간


등 다양한 몰입의 기술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절실함과 몰입으로 현재에 최선을 다하면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순서대로 진행하며,


나에게 필요한 것, 나의 능력을 제대로 몰입하면서,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일정에 따라 움직이면서,


자신을 변화시켜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단순하게 몰입한다는 것"은 정부지원사업 심사,

사업계획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발표 등

사업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단순하게 몰입한다는 것"은 영어 교육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통해,

몰입으로 성장하는 방법을 이해하게 된다.



동양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단순하게 몰입한다는 것"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동양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동양북스 #윤지숙

#몰입 #집중력 #단순하게몰입한다는것 #몰입의힘 #뇌과학 #영어체육 #캐서린 #랭핏

#타이탄의도구 #창업 #1인기업 #마케터 #세바시 #세바시대학 #동기부여 #신간 #자기계발서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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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
다카시나 다카유키 지음, 신찬 옮김 / 밀리언서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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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에 숨겨진 유사 사이코패스





책을 선택한 이유


인간이 선한 존재인가, 악한 존재인가에 대한 오랜 논쟁이 있다.


사이코패스 는 윤리의식과 공감 능력이 결여된 극단적 인간상이지만,

인간 내면의 악한 성품이 사이코패스 만의 것은 아닐 것이다.


내면의 악마성을 알아보기 위해 "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을 선택한다.





"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은


1장 가까운 사람일수록 공격하는 심리

2장 불편한 심리를 마주하는 것이 첫걸음

3장‘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가 눈뜨는 순간

4장 무의식에서 튀어나온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

5장 왜 사랑과 배려가 분노로 변하는가?

6장 나를 지키는 대반격의 드라마


로 구성되었다.





1장 가까운 사람일수록 공격하는 심리 에서는


사이코패스 의 특징은 사이코패스 가 아닌 사람에게도 발현된다.


동조 압력과 거짓 정의는 양심이나 공감 능력을 사라지게 하고

사이코패스 처럼 다른 사람을 공격하게 한다.


스트레스는 공감 능력을 잃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게 한다.


사이코패스 는 선천적이다.


사이코패스 가 아닌 사람도, 조건이 갖춰지면

사이코패스 와 비슷한 느슨한 사이코패스 가 된다.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를 말한다.


진짜 사이코패스 는 아무런 감정 없이 사람을 공격하지만,

느슨한 사이코패스 는 섬세한 유형, 노력가 유형, 성급한 유형,

강한 척하는 유형, 완벽주의 유형 등 사이코패스 로 돌변시키는

마음의 버릇이 있다.


마음의 버릇은 무의식의 얕은 곳에 있다.

분노의 근원은 존재, 대인관계, 성장, 건강, 성공 및 수행,

생각 및 감정 등 무의식 속 깊은 곳의 금지된 명령이다.




2장 불편한 심리를 마주하는 것이 첫걸음 에서는


섬세한 유형은 사람을 기쁘게 해주고 싶어 한다.


순종하는 듯 보이지만 무의식적으로 분노를 키우는 사람은

조언을 받아들이는 듯하다가, 다른 행동을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착한 아이에서 무서운 공격자로 돌변한다.


상대가 자신을 정당하게 평가하지 않거나 비판한다는

거짓 정의로 공격성을 띨 수 있다.



노력가 유형은 노력을 중시하고, 자기가 결정하고 싶어한다.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가치가 없다고 평가하며,

다른 사람에도 노력을 강요한다.



성급한 유형은 남보다 뛰어나고 싶다는 무의식에 사로잡힌다.


다른 사람에게 빨리할 것을 재촉한다.

서두를 수 없는 상황이 되면 거칠어진다.



강한 척하는 유형은 자기표현에 서툰 대신,

혼자 묵묵히 일을 잘해내는 경향이 있다.

상대방의 태도가 자신의 생각이나 태도를

이끌어냈다는 식으로 말하는 특징이 있다.



완벽주의 유형은 자신의 완벽함을 해치지 않기 위해

논리정연하지만 애매하게 말한다.

완벽주의 유형은 가까운 미래만 보고 현상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3장‘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가 눈뜨는 순간 에서는


분노의 근원은 스트레스로부터 살아남으려는

마음의 서바이벌 기술이다.


존재하지 마라는, 강력한 공격성을 가진다.


스플리팅 은 좋고 나쁨을 확실히 구분하고,

주위 사람들을 둘 중 하나의 범주에 넣으려는 심리적 특징이다.


상대를 나쁜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순간 강한 분노가 표출되어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 로 돌변할 수 있다.


유기 불안을 품고 있어 자책하거나, 과격한 언행을 보이고,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기도 한다.



너 자신을 부정하라는, 존재와 관련된 강한 분노의 근원이다.


지금의 자신이 본래의 자신과 다르다고 느끼는 간극에서

비롯된 괴로움은 비정상적일 정도로 노력하게 한다.




4장 무의식에서 튀어나온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 에서는


습관적으로 인간관계를 리셋하는 사람은 유기 불안이 잠재되어

버림받고 상처받기 전에 스스로 떠난다.


친하게 지내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을 지닌 사람은

인간을 혐오하는 특징이 있다.


투영은 자신의 생각을 상대의 생각인 양 취급하는 심리다.


투영은 부정적 감정에서도 일어난다.

부정적인 감정을 품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회피하면,

공격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불쾌하게 비쳐진다.


분노의 근원을 깨닫고 벗어나야 행복해질 수 있다.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의 분노는 비교적 약한 공격성을 띠는,

마음의 버릇의 형태로 표출될 수 있다.


완벽해지고 싶다는 마음의 버릇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포자기하게 되며, 거짓 정의와 합쳐져 자신이나 타인을

강하게 공격하기도 한다.



소속되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에 빠진 사람은

다른 사람과 다르다, 아웃사이더 등의 의식에 사로잡힌 채

성장하면 분노의 근원에 지배당할 수 있다.



소속되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에 빠져 있지만,

소속되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뒤에 숨어 있다.



강한 척하는 유형에 해당하는 마음의 버릇이

소속되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과 조합되면,

강하면 소속되어도 좋다고 생각하게 된다.



5장 왜 사랑과 배려가 분노로 변하는가? 에서는


성장하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은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반복적으로 부모에게 읍소하는 언행으로 나타난다.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로 돌변한 자녀의 공격을

받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봐야 한다.


생각하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에 빠진 사람은

특정한 화제에 대해서만 생각하지 못하게 된다.



생각하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에 빠지면,

돈이나 성적인 부분을 건드려서 파멸에 이른다.


생각하면 안된다는 스트레스를 안고 살기 때문에,

생각을 강요당하는 상황에서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다.



느끼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에 빠진 사람은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이 서툴다.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감정을 부정당하거나,

부정당했다고 느낀 경험은 올바른 감정 표현을 거세한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발산하지 못하면

억압된 감정으로 인해 심신증, 자율신경실조증,

강박성 장애 등 정신적 문제를 일으킨다.



느끼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에 빠진 사람은

진짜 사이코패스처럼 공감력이 현저히 낮을 수 있다.


느끼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에 빠진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는 자신의 아픔이나 타인의 아픔에도

둔감해서 잔혹한 짓을 저지를 수 있다.



6장 나를 지키는 대반격의 드라마 에서는


괴롭힘이나 갑질은 피해자의 위치에 자리 잡는 것에서 시작되며,

피해자의 위치에 머무는 것으로 확대된다.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는 안심하고 공격할 수 있는 대상을

냉정한 눈으로 주변을 살핀다.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는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나

진짜 사이코패스와 달리 공포심을 느끼기 때문에

반격을 두려워한다.


섬세한 유형은 남의 눈치를 보느라 가해자조차

배려하는 마음이 앞서므로 공격의 대상이 되기 쉽다.



가면 교류는 본심과 다른 겉모습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다.

가짜 정의의 가면을 쓰고 상대를 그럴싸하게 비판한다.


마음의 버릇에 얽매인 사람은 공격하는 사람이 원하는 대로

따르기 때문에 아주 좋은 먹잇감이 된다.


마음의 버릇에 얽매이지 말고, 나는 피해자라고 명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싫다는 느낌이 들면 외면하지 말고,

자신의 기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드라마 삼각형은 특정인에게 괴롭힘이나 폭언 등의

공격을 당했을 때, 공격하는 자, 공격당하는 자,

공격당하는 자를 돕는 자로 나누어 생각한다.


드라마 삼각형의 박해자와 희생자의 위치가 고정되기 전

삼각형의 자리를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희생자의 위치에 놓이게 되면, 마음속 가상의 희생자를

만들고 재빨리 구원자의 위치로 돌아가야 한다.


누군가를 돕기 위해서라도 괴롭힘이나 갑질을 당하고

있을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


피해자의 위치에서 벗어나기 위한 핵심은

상상 속 새로운 희생자를 만들고, 새로운 희생자를

돕기 위한 구원자가 된다.



괴롭힘이나 갑질 등의 공격도 괴롭힘을 당한

정황이나 증거를 모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박해자가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라면

사회적 제재를 받지 않으려 공격을 그만둘 수 있다.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라면, 공격을 계속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신중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희생자의 감각에 의존해서 사이코패스의

얕고 깊음을 판단해도 좋다.



느슨한 사이코패스는 담담하게 사실을 알리는 것이 포인트다.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라면 이성적인 사고를 하고

괴롭힘을 그만둘 가능성이 높다.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에게는 과할 정도로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므로, 치밀하게 대처해야 한다.


사이코패스가 잠재되어 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마음의 버릇과 분노의 근원은 쉽게 뿌리 뽑을 수 없다.

마음의 버릇을 스스로 허락하면서 조금씩 수정해야 한다.



건전한 몰입은 편견을 없애는 방법이다.


특정 동작과 허락을 같이 실행하면, 분노의 근원에서

비롯된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을 수 있다.


허락과 건전한 몰입을 계속 이어나가다 보면

마음이 해방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나를 소중히 여기는 나 자신을 만나게 된다.





"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은

사이코패스 와 유사한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에 대해 다룬다.



사이코패스 가 아닌 사람도, 조건이 갖춰지면,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 의

특징이 발현된다.


느슨한 사이코패스 는 섬세한 유형, 노력가 유형, 성급한 유형,

강한 척하는 유형, 완벽주의 유형 등 사이코패스 로 돌변시키는

마음의 버릇이 있다.


분노의 근원은 존재, 대인관계, 성장, 건강, 성공 및 수행,

생각 및 감정 등 무의식 속 깊은 곳의 금지된 명령이다.



섬세한 유형은 사람을 기쁘게 해주고 싶어 한다.

노력가 유형은 노력을 중시하고, 자기가 결정하고 싶어한다.


성급한 유형은 남보다 뛰어나고 싶다는 무의식에 사로잡힌다.

강한 척하는 유형은 자기표현에 서툴며, 혼자 묵묵히 일을 한다.


완벽주의 유형은 자신의 완벽함을 해치지 않기 위해 애매하게 말한다.



존재하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은 강력한 공격성을 가진다.


너 자신을 부정하라는 분노의 근원은 존재와 관련된 강한 분노의 근원이다.


친하게 지내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은 인간을 혐오하는 특징이 있다.


소속되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은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의식에 사로잡힌다.


성장하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은 반복적으로 부모에게 읍소하는 언행으로 나타난다.


생각하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은 특정한 화제에 대해서만 생각하지 못하게 된다.


느끼지 마라는 분노의 근원에 빠진 사람은 공감력이 현저히 낮을 수 있다.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는 안심하고 공격할 수 있는 대상을

냉정한 눈으로 주변을 살핀다.


가면 교류는 본심과 다른 겉모습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다.

가짜 정의의 가면을 쓰고 상대를 그럴싸하게 비판한다.


마음의 버릇에 얽매인 사람은 공격하는 사람이 원하는 대로

따르기 때문에 아주 좋은 먹잇감이 된다.


드라마 삼각형은 특정인에게 괴롭힘이나 폭언 등의

공격을 당했을 때, 공격하는 자, 공격당하는 자,

공격당하는 자를 돕는 자로 나누어 생각한다.


드라마 삼각형의 박해자와 희생자의 위치가 고정되기 전

삼각형의 자리를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희생자의 위치에 놓이게 되면, 마음속 가상의 희생자를

만들고 재빨리 구원자의 위치로 돌아가야 한다.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라면, 공격을 계속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신중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느슨한 사이코패스는 담담하게 사실을 알리는 것이 포인트다.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라면 이성적인 사고를 하고

괴롭힘을 그만둘 가능성이 높다.



마음의 버릇과 분노의 근원은 쉽게 뿌리 뽑을 수 없다.

마음의 버릇을 스스로 허락하면서 조금씩 수정해야 한다.


건전한 몰입은 편견을 없애는 방법이다.


특정 동작과 허락을 같이 실행하면, 분노의 근원에서

비롯된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을 수 있다.


허락과 건전한 몰입을 계속 이어나가다 보면

마음이 해방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나를 소중히 여기는 나 자신을 만나게 된다.



인간은 선한 본성과 악한 본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악마성은 사이코패스 같은 미치광이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무의식의 얕은 곳에 있는 마음의 버릇,

무의식 속 깊은 곳에 있는 분노의 근원의 금지된 명령이


조건이 갖춰지면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가 되게 된다.



"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은 내면의 무의식에 깃든

분노의 스위치 와 분노의 근원에 의해 발현되는,

분노의 실체를 명확하게 들여다보면서,

인간의 공격성이 발현되는 과정을 이해하면서,


사이코패스 같은 공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드라마 삼각형 등 구체적 해법을 제안한다.



인간은 선한 본성도, 악한 본성도 있다.


인간의 악한 본성을 제대로 이해해야,

남을 해치거나, 해침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은 사이코패스 같이 변하는 인간성을

이성적 컨트롤이 가능해서 비교적 다루기 쉬운 얕고 느슨한 사이코패스,

매우 강한 분노가 표출되어 컨트롤이 불가능한 깊고 느슨한 사이코패스 로

나누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화를 이기는 불편한 심리학"은

인간 본성의 사이코패스 적 성격을 이해하면서,

효과적으로 위험에 대처하도록 돕는다.


밀리언서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불편한 심리학"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화를이기는불편한심리학 #다카시나다카유키 #신찬 #밀리언서재

#서평 #高品孝之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은근히따돌리는사람들에게대처하는법 #욱하는감정을단번에누그러뜨리기

#집단괴롭힘에대응하는매뉴얼 #공격하고자하는심리를초반에무너뜨리기

#분노사회에서살아남기 #나는어떨 때화가나는가 #화가끓어오를때필요한이것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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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지 않는 마음 - 더 강한 나를 만드는 마음 혁명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이진원 옮김, 박용철 감수 / 유노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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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으로 마음의 고민을 해결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보이지 않는 마음이 인생을 만든다.


강한 마음은 인생을 잘 살기 위해 필요하다.

마음을 강하게 하는 법을 알아보기 위해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선택한다.




"약해지지 않는 마음"은


1장 내 마음은 왜 쉽게 지칠까? /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법

2장 나는 왜 사람들 대하기가 힘들까? / 인간관계가 편안해지는 법

3장 나는 왜 자꾸만 화가 날까? / 내 감정을 소모하지 않는 법

4장 내 성격은 왜 이 모양 이 꼴일까? / 마모된 자존감을 회복하는 법

5장 나는 왜 무엇을 해도 잘 안될까? / 깊은 좌절감에서 벗어나는 법

6장 어떻게 지금 바로 상황을 바꿀까? / 내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법

7장 어떻게 지치지 않고 행복하게 살까? / 언제나 빛나게 살아가는 법


으로 구성되었다.





1장 내 마음은 왜 쉽게 지칠까? /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법 에서는


하고 싶은 일이나 좋아하는 일을 반복해서 참으며,

자신의 마음을 소모시키면,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만 하는 일을 우선시하는 사람이다.


지쳐 있다고 느껴지거나, 지나치게 바쁘게 산다고 느껴진다면,

자신에게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정말로 좋아하는 것은 항상 생각하고 신경 쓰게 마련이다.


참지 않아도, 노력하지 않아도, 먹고살 수 있다.



2장 나는 왜 사람들 대하기가 힘들까? / 인간관계가 편안해지는 법 에서는


직장 내 인간관계가 잘 풀리지 않는 것은

자신의 오해 때문에 관계가 악화될 수 있다.



인간은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만들어 낸다.

과거에 겪었던 상처와 지금 눈앞에서 겪는 사건을

동일시해서 감정을 만들어 낸다.



손해 보고 싶어 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자신의 의견이나 속마음을 솔직하게 표출하고,

자신답게 살고자 결심하면 나쁜 일이 일어날리가 없다.



자신감이 없으면 목소리가 작아진다.


자기만의 개성을 가지고, 자신의 목소리로 이야기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약한 면을 숨기고 강한 체하기 때문에 지친다.


마음을 열 수 있다면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고민할 필요도 없다.

말과 감정은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에너지다.


내가 느낀 감정과 하고 싶은 말들이 부정적이라도

무작정 꾹 참지만 말고 적절하게 드러내야 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할 때는

지금의 감정을 단순히 드러내야 한다.


부정적인 말과 생각을 모두 쏟아 낸 다음에

긍정적인 말과 생각으로 바꿔야 한다.


나쁜 말, 부정적인 말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좋은 말도 잘 사용하면서 진짜 자신으로 살아간다.



좋은 의도로 한 행동이 상대방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

자신도 누군가의 좋은 의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의 변화가 시작된다.




3장 나는 왜 자꾸만 화가 날까? / 내 감정을 소모하지 않는 법 에서는


인생을 살다 보면 주변에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고

다양한 사람과 만나게 된다.


동일한 인물인데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문제로 보기도 하고 전혀 문제 삼지 않기도 한다.


자신의 가치관에 맞지 않다고 여겨지는 사람에게

화가 나고 좋지 않은 감정을 느낀다.


문제는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 안에 있다.


가치관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형성된다.

문제가 된다면 가치관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해야만 하는 일이라는 생각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강박이 나온다.



가치관의 기준이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에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일이 모두 문제로 바뀐다.



문제를 생각하지 않으려면, 무시하는 대신

긍정적인 방향을 바라본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은

서로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이다.



4장 내 성격은 왜 이 모양 이 꼴일까? / 마모된 자존감을 회복하는 법 에서는


자기 인식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자신이 강하게 인식하는 자기 모습을 증명하는

사건을 끌어들이면서, 자기 인식을 점점 더 강화한다.


성격은 하나의 패턴이 아니다.


자신이 체크하는 성격 분석은 내가 생각하는 성격이다.

성격이란 주변 사람과의 단순한 비교에 불과하며,

성격은 복잡하고 다면적이며,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마음에 들지 않거나 싫은 성격도 자신의 일부다.


싫어하는 성격이나, 바꾸고 싶은 성격을

자신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 보면

자신을 싫어하지 않게 된다.



대부분의 행동은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에 의해 수행된다.


자신 안에 형성되어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계속 고통받는 것은 무척 괴로운 일이다.



재구성은 끔찍했던 사건이 새로운 능력과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전환점으로 바뀌게 한다.


과거에 일어난 일 자체는 바뀌지 않으므로,

과거의 사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자신의 관점과 타인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전혀 다를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습관과 성격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싫어하는 성격도 타인이 볼 때는 좋은 성격일 수 있다.


타인에게 조언을 구하고 용기 있게 바꿔 보면

의외로 잘 어울릴 수도 있다.



5장 나는 왜 무엇을 해도 잘 안될까? / 깊은 좌절감에서 벗어나는 법 에서는


마음의 평화를 다잡고 평화를 되찾으려면,

깨진 자신의 마음을 치유해야 한다.


무엇을 해도 잘 안될 때는 우선 자신의 마음을 돌본다.


자신만 가지고 있는 옳다는 정의, 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정의와 당위성의 검을 휘두르는 지옥 속에서 살게 한다.


치유받고,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웃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괜찮아라는 말은 허세의 벽을 만드는 말이다.

마음의 벽을 만들 때 사용하는 장벽의 언어다.


과거의 나쁜 기억이나 부끄러운 경험과 마주하며,

과거를 회상하는 것이 더 이상 괴롭지 않으며,

미래를 향해 변화해 나갈 수 있다.



할 수 있는 것만 하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발전도 없이 빙글빙글 쳇바퀴 돌 듯 돌아간다.


알고 있어 증후군은 지식과 기술을 지녔음에도

그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는 병이다.


결과를 바꾸고 싶다면 자신의 사고방식을 부정해야 한다.

괜찮아 증후군과 알고 있어 증후군에서 벗어나야

비로서 한 발 앞으로 내디딜 수 있다.



주변을 신경 쓰는 사람은 타인의 문제로 자신의 마음을 소모한다.

타인의 일에 신경을 끄고,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도와준다.



숨을 소중히 한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소중히 하는 것이다.


자신의 숨에, 자신의 마음에 의식을 집중하면,

무언가 변화가 생길 수 있다.



6장 어떻게 지금 바로 상황을 바꿀까? / 내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법 에서는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사이토 히토리 의 단 한마디 말은 타인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용서할 수 있게 한다.


사람은 자신의 가치관을 기준으로 판단하며,

자신만의 사정이 있다.


수용은 담담히 받아들이며, 닫혀 있던 마음을 오픈한다.



타인의 의견이나 주장을 비난하고 화내고 상처입는 것은

열등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감 있는 사람은 오 그래?라고 혼잣말을 하며 흘려버린다.




해서는 안 되는 것을 생각하면, 사람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간다.


안 된다는 무언가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행동을 용인하면 무언가 무서운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해도 괜찮아라고 말하면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



뭐, 어때는 집착을 날려주는 마법의 언어다.


엄청난 사건이 벌어졌을 때, 눈앞에서 일어났을 때,

뭐, 어때를 말해 본다.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다르다.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은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경험을 해 왔기 때문이다.

나는 행복할 수도 있어라고 생각해 본다.




7장 어떻게 지치지 않고 행복하게 살까? / 언제나 빛나게 살아가는 법 에서는


정답에 집착하지 않는 것은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좋아하는 것보다

주변 사람이 옳다고 인정해 주는 일에 집착하면,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거나 갈팡질팡한다.


정답에 집착하지 않는 것은 마음을 소모시키지 않기 위해

가져야 할 중요한 습관이다.



인정한다는 말은 일부러 말하지 않아도 된다.


타인과의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존재를 부정당한 것으로 느끼게 된다.


보는 것만으로도 상대의 존재를 확인해 주는 것이다.

그저 바라보며 인정하면 된다.



열심히 살고 있지만 자신감을 잃어버릴 때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한 일을 꼽아 보면서,

약해진 마음을 조금씩 회복한다.



어떤 경험도 자신의 경험이다.


소중한 경험을 부정하지 말고,

부정은 하지 말아야 한다.


비꼬는 전략을 버리고 솔직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솔직해진다는 것은 싫다라고 정확하게 말하는 것,

하고 싶다고 정확하게 말하는 것이다.



자신감이 있어서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해냈기 때문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다.


잘 안된다고 생각하는 지금이 그만 둘 때일지도 모른다.

자신감이 아니라 감사하면 된다.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 것이다.


솔직하게 말하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솔직하게 말하면 바뀐다.



"약해지지 않는 마음"은

마음이 지치는 원인, 인간관계의 어려움,

분노의 원인, 자존감의 회복, 좌절감의 극복,

삶의 변화를 일으키기, 약해진 마음의 회복 방법을 말한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지쳐 있다고 느껴지거나, 지나치게 바쁘다고 느껴진다면,

정말로 좋아하는 것을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인간은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만들어 낸다.


자신감이 없으면 목소리가 작아진다.


자기만의 개성을 가지고, 자신의 목소리로 이야기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약한 면을 숨기고 강한 체하기 때문에 지친다.


말과 감정은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에너지다.

무작정 꾹 참지만 말고 적절하게 드러내야 한다.


부정적인 말과 생각을 모두 쏟아 낸 다음에

긍정적인 말과 생각으로 바꿔야 한다.


좋은 의도로 한 행동이 상대방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

자신도 누군가의 좋은 의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의 변화가 시작된다.



문제는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 안에 있다.


가치관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형성된다.

문제가 된다면 가치관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가치관의 기준이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에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일이 모두 문제로 바뀐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은

서로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이다.



성격은 하나의 패턴이 아니다.


성격이란 주변 사람과의 단순한 비교에 불과하며,

성격은 복잡하고 다면적이며,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자신 안에 형성되어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계속 고통받는 것은 무척 괴로운 일이다.


과거에 일어난 일 자체는 바뀌지 않으므로,

과거의 사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재구성은 끔찍했던 사건이 새로운 능력과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전환점으로 바뀌게 한다.



자신의 관점과 타인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전혀 다를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습관과 성격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싫어하는 성격도 타인이 볼 때는 좋은 성격일 수 있다.




무엇을 해도 잘 안될 때는 우선 자신의 마음을 돌본다.


자신만 가지고 있는 옳다는 정의, 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정의와 당위성의 검을 휘두르는 지옥 속에서 살게 한다.



괜찮아라는 말은 허세의 벽을 만드는 말이다.

마음의 벽을 만들 때 사용하는 장벽의 언어다.


알고 있어 증후군은 지식과 기술을 지녔음에도

그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는 병이다.


결과를 바꾸고 싶다면 자신의 사고방식을 부정해야 한다.

괜찮아 증후군과 알고 있어 증후군에서 벗어나야

비로서 한 발 앞으로 내디딜 수 있다.



숨을 소중히 한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소중히 하는 것이다.


자신의 숨에, 자신의 마음에 의식을 집중하면,

무언가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는

타인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용서할 수 있게 한다.


타인의 의견이나 주장을 비난하고 화내고 상처입는 것은

열등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감 있는 사람은 오 그래?라고 혼잣말을 하며 흘려버린다.



뭐, 어때는 집착을 날려주는 마법의 언어다.


엄청난 사건이 벌어졌을 때, 눈앞에서 일어났을 때,

뭐, 어때를 말해 본다.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은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경험을 해 왔기 때문이다.

나는 행복할 수도 있어라고 생각해 본다.



정답에 집착하지 않는 것은 마음을 소모시키지 않기 위해

가져야 할 중요한 습관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좋아하는 것보다,

주변 사람이 옳다고 인정해 주는 일에 집착하면,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거나 갈팡질팡하게 된다.



인정한다는 말은 일부러 말하지 않아도 된다.


보는 것만으로도 상대의 존재를 확인해 주는 것이다.

그저 바라보며 인정하면 된다.



열심히 살고 있지만 자신감을 잃어버릴 때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한 일을 꼽아 보면서,

약해진 마음을 조금씩 회복한다.



어떤 경험도 자신의 경험이다.


소중한 경험을 부정하지 말고,

부정은 하지 말아야 한다.


싫다, 하고 싶다고 정확하게 말하면서,

솔직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감이 있어서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해냈기 때문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다.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다.


솔직하게 말하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솔직하게 말하면 바뀐다.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

일상에서 마음이 소모되지 않는 구조를 갖추면,

강한 마음을 기르고 즐겁게 일할 수 있다.



마음은 보이지 않지만 모든 것의 원천이 된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강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마음이 지치고 소모되는 것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삶이 괴롭고 지치게 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며,

감정을 소모하지 않고, 마모된 자존감을 회복하며,

좌절감에서 벗어나고, 삶에 변화를 일으키며,

빛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면서,

자신을 둘러싼 일, 인간관계, 인생의 태도를 변화시켜야 한다.


"약해지지 않는 마음"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면서,

마음의 고민을 해결하고, 현명하게 마음을 지킬 수 있는

지혜로운 마음 사용법을 이야기 한다.


유노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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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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