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재발견 - 뇌과학이 들려주는 놀라운 감사의 쓸모
제러미 애덤 스미스 외 지음, 손현선 옮김 / 현대지성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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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자기계발서에서 강조하는


감사하는 태도.


성공과 직접 관련 없어 보이는


감사를 왜 강조할까?




책을 선택한 이유


자기계발서를 읽다보면 여러가지 공통점을 


발견한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에서 


감사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성공과 감사는 별로 맞지 않는


조합이 아닐까?



성공은 노력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고


감사는 윤리적이며 베푸는 느낌이 든다.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성공에 있어

 

감사를 왜 중요시 여기는지 궁금했다.



2014년 존 템플턴 재단의 지원으로


그레이터 굿 사이언스 센터에서는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감사 연구를 실시했다.



"감사의 재발견"은 그레이터 굿 사이언스


센터의 감사 연구 결과에 대해 다룬다. 



감사가 개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사회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알고 싶어서


"감사의 재발견"을 선택하였다.




감사는 왜 우리에게 유익할까?



성공을 이야기 하는 자기계발서들은


감사를 중요하게 다룬다.



감사는 성공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개인에게 있어 감사는 행복감과 삶의 만족감을


증진 시키며 긍정적 정서를 끌어올린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감사는 유대를 강화하고 기존 관계에 대한


만족감을 높인다.



상대방을 내가 인정한다는 의미도 포함되므로


대인관계가 좋아진다.



감사는 건강에 유익한 영향을 미친다.


염증이 줄어들고 숙면에 취하기 쉬워진다.



감사할 경우 더 많은 선행을 하게 된다.


타인과 자신의 삶을 개선하고자 하려는


마음이 생기게 된다.



 

책의 구성



"감사의 재발견"은 


제1부 왜 다시 감사인가?


제2부 감사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제3부 감사를 잘하는 길


제4부 감사하는 가족이 되는 법




제5부 학교와 직장에서 감사하는 법


제6부 감사가 뿌리내린 사회


로 구성되어 있다.




힘들거나 슬픈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방법


감사 일기를 잘 활용하는 방법,


감사가 역 효과를 내는 이유,


감사의 적 부채의식,


배우자에 감사하는 법, 감사하는 자녀로 양육하는 법,


등 감사와 관련된 내용과 실천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책을 읽은 소감



"감사의 재발견"은 그레이터 굿 사이언스 센터의 


감사 연구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사람들은 감사를 윤리적 영역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감사하는 법을 배우면 더 많은 것을 성취하기


어렵다거나, 자수성가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감사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기도 한다.




감사는 개인이 행복감을 느끼게 하고,


원만한 대인 관계를 유지하도록 한다.


건강이 좋아지는 효과도 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긍정적 정서, 원만한 사회생활, 건강은


중요한 요소이다.



감사하는 습관을 갖는 것은


내 자신의 성공을 위해 필요하지 않을까?



감사는 사람들이 서로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사회적 유대를 강화하여


사회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다.



감사는 개인의 성공에도 필요하지만,


사회의 발전에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감사의 재발견"에서 소개하는


상황 별 감사 실천법은 감사 실천에 유용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현대지성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감사의 재발견"을 증정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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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황후 6
알파타르트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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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재혼 승인을 요구합니다."


단 두 줄의 한 문장이 웹소설 시장을 흔들었다.




책을 선택한 이유



"이혼을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재혼 승인을


요구합니다."



단 두 줄로 이루어진 단 한 문장으로 시작되는


재혼황후는 대한민국 웹소설 시장을 흥분시켰다.



누적 다운로드 1억 4천만회, 


매출 40억원(2020.4월) 이라는


경이적 기록을 달성하였으며, 



웹소설을 몰랐던 사람들도 


웹소설로 이끌었다.



웹툰으로 콘텐츠가 확장되었으며


웹툰도 네이버 웹툰 글로벌 서비스로


전세게 10여 개 국가에 제공되고 있다.



웹소설의 신화가 된


재혼황후 6을 선택하였다.




재혼황후 스토리



웹소설 재혼황후는 2020년 1월 


완결되었다.



재혼황후6는


25화 내 아내와 결혼한 남자부터


29화 사랑하는 나의 새들 까지의 내용이다.




재혼황후의 스토리는


가상의 나라 동대제국의 황제가 노예출신 후궁에 빠져


황후는 자리를 위협받게 된다.



동대제국 황후 나비에는 동대제국 황제에게 이혼과


재혼 승인을 요구한 후, 


이웃나라 서대제국의 황제와 재혼해버린다.




재혼황후 6권은


동대제국 황제 소비에슈가


폐위된 황후 라스타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글로리엠을 측근을 통해 도피시키며, 



영구유폐 형에 처해진 전 황후 라스타의 죽음에


괴로워하는 소비에슈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서대제국의 황후가 된 나비에가 쌍둥이 아이를


출산하고, 서대제국의 황제 하인리가 


마력석을 회수하러 갔다 돌아오지 못한 


부분에서 이야기가 끝난다.





책을 읽은 소감



재혼황후는 황후가 이혼하면서


이웃나라 황제와 결혼해서 황후가 된다는


여성향 웹소설이다.



가상의 국가 동대제국, 서대제국을 배경으로


마법이 사용되고 있는 중세 유럽 시대 같은


느낌이 든다.



재혼황후의 저자 알파타르트는 


고양이를 키우며 하루종일 글을 쓰는


잘 때와 밥 먹을 때만 빼면 


방에서 글을 쓰고 있는 여성이라고만


알려져 있다.



인터뷰에서


학생시절부터 꾸준히 글을 썻으며,


무명 작가 시절이 길어서 고생을 


하였다고 한다.



알파타르트는 웹소설의 매력은


독자들이 상상력을 발휘하고, 접근이 쉬우며,


실시간으로 독자의 반응을 느끼는 것이라고 한다.



재혼황후는 대화체 위주로 작성되어


쉽게 읽을 수 있고,



우리나라 드라마의 불륜 막장 스토리가 연상되는


권선징악 스토리가 거부감 없이 받아 들여지며,



황제의 사랑을 구하지 않고, 재혼을 선택하는


비 현실적이지만 고정관념을 깨는


참신한 스토리가 인기 비결이 아닌가 싶었다.



해피북스투유와 몽실서평단에서


재혼황후 6 을 증정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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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네이버, 지금 사도 될까요
박재원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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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보급은 닷컴 버블이라는 광풍을 일으켰다.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려는 수 많은 기업들이 등장하였지만


대부분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책을 선택한 이유


네카라쿠배라는 신조어가 있다.


요즘 사람들이 입사하고 싶어하는 IT 대기업을 말한다.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 민족의 약자다.


요즘 당근마켓, 토스도 포함시킨다고 한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비대면이 장기화되면서


인터넷 기업 특히 플랫폼을 구축한 회사들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인터넷이란 새로운 시장이 처음 생겼을 때에도


닷컴 버블의 광풍이 불었다.



수 많은 기업들이 우후죽순 등장하였으나


대부분의 기업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현재 잘 나가는 카카오, 네이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궁금한 마음에 


"카카오 네이버 지금 사도 될까요"를 선택하였다.




플랫폼은 연결이다



플랫폼은 좁은 의미로 기차를 타고 내리는 곳이다.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기본구조,


상품거래나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인프라 등으로 의미가 확대되었다.



과거의 플랫폼은 


상품, 소비자, 생산자 등을 연결하기 위한


선택적 수단이었다면


현재는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 연결고리로


거듭났다.



플랫폼 기업들은 파괴적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고 거대화 되었다.



모든 플랫폼이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닷컴 시대 승승장구한 기업들도


대부분 몰락했다.






카카오 네이버 전쟁의 서막



카카오 김범수는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다녔지만


프로그래밍에 능숙하지는 못했다.



삼성SDS의 PC통신 유니텔을 퇴직하고 게임회사를 차리기 위해


PC방 사업에 뛰어들었다.


전국 최대 PC방 사업에서 벌어들인 자금으로


한게임을 설립하였다.



네이버 이해진과 김범수는


서울대 86학번 동기이자 삼성SDS 입사 동기다.



이해진은 완벽주의자, 김범수는 승부사의 


상반된 성격을 가졌다.



포탈 4위 네이버와 불안한 게임 1위 한게임은


성장에 한계를 느끼고 NHN으로 합병을 선택하였다.



삼성SDS의 조직문화를 공유하는 두 CEO는


성공적으로 두 기업을 융합 시킬 수 있었다.



김범수는 모바일 시대가 새로운 혁명을


이루어 낼 것을 직감하고 NHN을 떠난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전쟁은 고요하고


평화롭게 시작되었다.





책을 읽은 소감



대한민국 플랫폼 기업의 선두주자는


네이버와 카카오 두 기업일 것이다.



두 기업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금융, 간편결제, 쇼핑 등으로 


수익모델을 확장하였다.



두 회사의 미래 수익모델로


카카오는 AI, 블록체인, 글로벌화, 


네이버는 메타버스, 클라우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두 회사는 국내를 장악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을 추격하는 


새로운 기업들은 계속 등장하고 있으며



정부의 플랫폼 규제, ESG 규제로 변화하는 시장환경 등은


앞으로 기업 성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플랫폼 기업은 우리 생활의 패턴을 바꾸었다.


어느새 우리는 앱을 통해 대부분의 생활을 하게 되었다.



새로운 세상을 바꾸기 위해 네이버, 카카오는 


끊임없는 경쟁과 도전을 시도할 것이고,



두 기업의 시도가 성공한다면 


계속 플랫폼 기업의 선두 주자로


유지될 수 있을 것이다.



"카카오 네이버 지금 사도 될까요"는


플랫폼 산업에 대한 기본 개념과


해외 선두 플랫폼 기업에 대해 소개한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설립과정, 성장과 실패, 


도전과 실패, 미래 성장 방향을 설명한다.



제 2의 네이버와 카카오에 도전하고 있는


국내 플랫폼 기업들도 제시한다.



과거 닷컴 버블에서 사라진 기업들과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 분석한다.





투자를 결정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투자 대상 기업이 변화하는 트랜드에


부합하여 성장하는지가 아닐까?



"카카오 네이버 지금 사도 될까요"를 읽고


투자를 선택하는 우리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북유렵 서평단과 메이트북스에서


"카카오 네이버 지금 사도 될까요"를 


증정해 주셨다. 


플랫폼 기업을 배울 수 있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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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나의 힘 - 사랑과 행복을 주는 가족 이야기, 전정판 명주어린이 4
고정욱 지음, 최은영 그림 / 명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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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 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피고 새우는 집 내 집 뿐이리







책을 선택한 이유



"즐거운 나의 집"의 노래 가사처럼


집은 영원한 마음의 안식처다.



허름하고 보잘 것 없는 집이


내가 쉴 곳인 이유는 무엇일까?



나를 사랑해주고 버팀목이 되는


가족이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은 또래 집단에서 생활하며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아이들은


가족의 품에서 상처를 치료할 수 있다.



저자는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타아하는


중증 지체장애인이다.



어린 시절 동정 어린 눈길이나 말로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 때


어머니와 가족의 사랑이


그를 회복하게 했다.



가족의 형태가 과거와 달라지고


바쁜 생활로 가족들이 대화도 어려워


가족은 위기 상황이다.




이럴 때일수록


가족 간의 사랑과 역할에 대해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가족의 사랑에 마음의 뿌리를 두고


어린이들이 행복해지기 바라는


저자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


"가족은 나의 힘"을 선택했다.





책의 구성



"가족은 나의 힘"은 


어린이들에게 가족 제도에 알려주고 


가족 제도의 변화를 이야기 해 준다.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의 사랑에 대해


알려준다. 




가족 생활에서 갖추어야 할 기본 예절,


가정교육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것,



화목한 가정을 위해 가족 구성원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가족의 사랑으로 꿈을 이룬


위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책을 읽은 소감



"가족은 나의 힘"은 


어린이들이 가족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고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알려준다.





가족 나무를 그려서 


친족에 대해 알게 하고


가족의 뿌리를 생각해보게 한다.



가족도 서로 노력해야 행복해 질 수 있음을


알려주고,



화목한 가정을 위해서는


어린이들도 가족 행사나


집안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함을


알려준다.



"가족은 나의 힘"은 어린이들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야 함을 알려준다.



도서출판 영주와 컬처블룸서평단에서


"가족은 나의 힘"을 증정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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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편이 되는 말하기 - 나의 말과 생각, 운명을 바꾸는 36가지 언어 기술
황시투안 지음 / 미디어숲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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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가장 힘들 때가 언제일까?


내 편이 없을 때가 아닐까?


말하기로 내 편을 만들 수 있다면


확실한 인생 보증수표다.






책을 선택한 이유


인생에서 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우리의 일상은 대화를 통해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설득 당하게 된다.



말 한마디로 사람의 공감을 얻을 수도 있지만


철천지 원수도 될 수 있다.



원활한 사회 관계를 맺고 부정적 영향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먼저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저자 황시투안은 20 여년간 실용심리학에 전념하여


가치있는 심리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 내 편이 되는 말하기"에서 소개하는 


36가지 언어 기술을 배우기 위해 선택하였다.






책의 구성



"다 내 편이 되는 말하기"는 4장으로 구성된다.


1장   지혜로운 언어 모델로 소통 문제를 해결한다.


2장   설득, 공감, 지지를 끌어내는 잠재의식을

       활용한 어법


3장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하는 메타언어 모델


4장   다툼 없이 적도 내편으로 만드는 언어의 마술




점술사의 대화법



점술사의 대화 기술을 터득한다면 


당신도 꽤 정확하게 다른 사람의 운명을 점칠 수 있다.



상대가 당신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듯 들켜버린 느낌을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상위 분류라는 언어 기술을 사용했을 뿐이다.



예를 들어


"벤츠를 타고 왔군요?"는 틀릴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교통 수단을 이용해서 왔군요?"는 


적중률이 높아진다.



상위 분류를 이용하면 


상대방은 손바닥 위의 손오공이다.




선택할 수 없는 선택



음식점의 대화 기술을 배워보자 


"국수 사리는 하나만 추가하시겠어요,


아니면 둘을 추가하시겠어요?"



언뜻 선택지로 보이지만,


사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질문자가 정한 틀 안에 있는 것이다.






책을 읽은 소감



"다 내 편이 되는 말하기"의 대화하는 법은 


유창하게 말을 많이하는 달변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의 심리를 이해하고


적절한 대화 기술을 사용하여


상대방과 대화하는 요령을 이야기 한다.




어려운 심리학 전문 용어를 사용하기 보다


일상 생활이나 고사성어 속의 이야기 등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이해를 돕는다.



어렵고 멀기만 했다고 생각한 심리학 기법을


적절하게 대화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천국과 지옥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처럼


부정적인 단어 하나만 바꾸더라도


긍정적 생각으로 변하게 된다.



앞으로 말할 때 부정적 단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6가지의 심리학 기술을 대화에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사회생활에서 잘못된 말로 인해 생기는


다툼과 오해가 많이 줄어 들 것 같고



말을 자신의 강력한 무기로 가지게 되면


사회생활에서 큰 힘이 될 것 같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다는 속담처럼


말하기의 중요성은 알았지만,


말하기를 배우는데 관심은 없었던 것 같다.



"다 내 편이 되는 말하기"를 통해


말하기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다빈치하우스 미디어숲과 컬처블룸서평단에서


"다 내 편이 되는 말하기"를 증정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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