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똑똑해지는! 실뜨기 놀이 우리 아이 두뇌 회전 손놀이 시리즈
아리키 테루히사 지음, 류지현 옮김, 오쿠야마 치카라 감수 / 시원북스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실뜨기 로 두뇌를 개발하자





책을 선택한 이유


손은 뇌와 밀접한 관계있다.


대뇌반구의 운동 영역의 절반은 손과 관련되어 있다.

손을 잘 쓰면 뇌도 좋아질 수 있다.


아이들의 두뇌를 향상시키는 손뜨기 놀이를 알아보기 위해

"매일 똑똑해지는 실뜨기 놀이"를 선택한다.






"매일 똑똑해지는 실뜨기 놀이"는


1장 첫 실뜨기

2장 살짝 어려운 실뜨기

3장 챌린지 실뜨기

4장 놀이 실뜨기

5장 매직 실뜨기

6장 고무줄 실뜨기

7장 변신 실뜨기

8장 다 함께 실뜨기


로 구성되었다.





1장 첫 실뜨기 에서는



학교 수업에 쓰는 칠판, 눈오는 날 신나게 노는 썰매,

모두가 좋아하는 텔레비전, 한쪽 손으로 만드는 낙하산,

먼 곳의 위험을 확인하는 망루, 아프리카 의 멋진 초가집,


손가락과 손으로 만드는 창문으로 보이는 산,

사다리 실뜨기 1탄 1단 사다리, 실을 똘똘 감아 만드는 달팽이,

1단 과 살짝 다른 2단 사다리, 꺼꾸로 하면 달리 보이는 커피 컵,



손을 마주치면 나타나는 멋진 화살 등을 만들어 본다.





2장 살짝 어려운 실뜨기 에서는


많은 열쇠를 다는 열쇠고리, 세 가닥으로 땋는 3단 사다리,

2가지 방법으로 만드는 큰 개구리 2마리, 하와이 실뜨기 큰 물고기,

조용한 밤에 떠오르는 둥근 달, 밤하늘에 보이는 반짝반짝 별,


인기 있는 실뜨기 4단 사다리, 4단 사다리가 변신하는 유모차, 타워,

둘이서 만드는 카누, 물고기 2마리, 좋아하는 색으로 만드는 나팔꽃,

나팔꽃을 넣는 꽃바구니 등을 만들어 본다.





3장 챌린지 실뜨기 에서는


미국 원주민의 실뜨기 번개, 뜨개질을 하는 것 같은 거미집,

두근두근 등산의 설레임 산 하나, 산 둘,

같은 동작을 여러 번 하는 세 갈래머리의 소녀,



같은 길이에 색깔이 다른 실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 등을 만들어 본다.





4장 놀이 실뜨기 에서는


늘었다 줄었다 실이 빠지기도 하는 고무,

역할 놀이에 쓸 수 있는 가면,

엘리베이터 걸 대사를 말하며 움직여 보는 엘리베이터,


금세 빨이 완성되는 마법같은 깜짝 빗자루,

직녀가 실을 엮어서 천을 만드는 베틀,

파푸아뉴기니 의 미끈미끈한 장어 등을 만들어 본다.






5장 매직 실뜨기 에서는


손을 감았지만 어느샌가 달아나는 뱀,

양 끝에 만든 고리가 신기하게 연결되는 고리 연결,

실을 거는 방법이 중요한 가운뎃손가락 빼기,



도움 받는척하다 잡는 수갑, 손가락을 옮겨가는 실 옮기기,

언제 어디서든 운세를 알 수 있는 오늘의 운세,

손가락에 감은 실이 술술 빠지는 손가락 빼기,



실을 당기면 꼬임이 사라지는 8자,

요정이 로켓으로 변신하는 작은 요정이 사라지는 마법 등을 만들어 본다.






6장 고무줄 실뜨기 에서는


실뜨기 실을 따라 빙글빙글 도는 고무줄 회오리,

손가락에서 손가락으로 순간 이동하는 고무줄 이동,

고무줄과 실뜨기 실의 매직 떨어지는 고무줄,



하나의 고무줄이 여러 모습으로 변하는 고무줄 개구리,

2 종류의 로켓을 만드는 로켓, 큰 별 속에 작은 이중 별

등을 만들어 본다.





7장 변신 실뜨기 에서는


게 → 사탕 → 양 갈래 소녀,

문 → 빗자루 → 숲속의 오두막 → 가위 → 나비 → 전선,

그네 → 실을 감는 실패 → 잠자리,


5개의 다이아 → 밤 → 미끄럼틀 → 거북이 → 창문 → 고무 → 비행기 → 투구 → 오늘의 운세,

천수각 → 나비 → 산 → 산의 달 → 국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는 실뜨기를 소개한다.






8장 다 함께 실뜨기 에서는


나무를 자르는 톱, 쿵덕쿵덕 떡을 만드는 떡방아,

같은 모양을 여러 번 만드는 끝없이 놀 수 있는 실뜨기,

둘이서 하는 실뜨기 분부쿠 챠가마,


완성된 모양이 겹쳐지는 이중 실뜨기,

색이 다른 실로 분부쿠 챠가마 하는 2줄 둘이서 실뜨기,

상대방을 깜짝 놀라게 하는 강 만들기



등 함께 줄기는 실뜨기를 소개한다.





"매일 똑똑해지는 실뜨기 놀이"는

난이도와 즐기는 법으로 각 장을 구성한다.


테마 는 실뜨기 모양에 따라 도구, 생물, 건물, 탈것,

자연, 놀이, 마술 등 테마로 나눈다.


함께 하는 실뜨기는 몇 명이 즐기는지 표시한다.


시작에서는 실뜨기의 간단한 설명을 통해 실뜨기 선택을 돕고,

실뜨기 도안을 단계별 상세한 일러스트와 설명으로 안내한다.


실뜨기를 더 즐기거나 다른 방법으로 하기 위한 요령을 안내한다.


집에 있는 실로 실뜨기 실 만드는 법, 실 잡는 법,

기본 실뜨기 모양 등 실뜨기를 하는 기초 방법을 소개한다.



몇 번 접으면 완성되는 간단한 실뜨기부터, 여럿이 함께 하는 실뜨기까지,

단계별 90가지 종이접기 도안을 소개한다.


아이가 자신의 페이스 로 실뜨기 하는 것을 되도록 간섭하지 말고,

아이가 실패해도 평온한 자세로 대해주고, 차분히 지켜보면서,


아이의 생각대로 실뜨기 하면서 실뜨기를 좋아하도록 하고,

두뇌 네트워크 를 풍부하도록 한다.


아이들이 어려운 실뜨기에 도전하면서 두뇌 네트워크 를 확산하고,

하지 못했던 실뜨기를 할 수 있게 되면서, 변화와 성장을 하도록 한다.



아이는 놀면서 큰다.


즐거운 실뜨기 놀이를 즐기면서 뇌를 발전시킬 수 있다.



"매일 똑똑해지는 실뜨기 놀이"는

두뇌 회전을 빠르게 하는 실뜨기 놀이를 제안한다.


간단한 실뜨기 놀이부터 어려운 실뜨기까지

난이도별로 구분한 90가지 실뜨기를 하면서,

아이의 두뇌를 개발할 수 있다.



"매일 똑똑해지는 실뜨기 놀이"는

실 만 가지고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편안하고 쉽게 즐길 수 있다.



"매일 똑똑해지는 실뜨기 놀이"는

난이도와 인원 수 등으로 실뜨기 유형을 정리하여,

자신에게 맞는 실뜨기 놀이를 선택할 수 있다.



"매일 똑똑해지는 실뜨기 놀이"는 실뜨기 단계별 도안과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므로 실뜨기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한다.



실뜨기는 두뇌를 회전화고 상상력을 높이는 즐거운 놀이다.


"매일 똑똑해지는 실뜨기 놀이"는 간단하게 실을 이용해

두뇌 회전을 향상시키는 유용한 방법을 안내한다.



시원스쿨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매일 똑똑해지는 실뜨기 놀이"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일똑똑해지는실뜨기놀이 #시원스쿨 #서평 #아리키테루히사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실뜨기 #두뇌계발 #공부머리 #두뇌회전주제어 #실뜨기 #손놀이 #놀이 #집중력태그 #집콕취미 #겨울방학 #두뇌발달 #아이랑뭐하고놀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
 
매일 똑똑해지는! 종이접기 놀이 우리 아이 두뇌 회전 손놀이 시리즈
고바야시 가즈오 지음, 오쿠야마 치카라 감수, 류지현 옮김 / 시원북스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두뇌를 쑥쑥 키워주는 종이접기




책을 선택한 이유


아이는 놀면서 큰다.


놀이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유연한 사고방식을 키워주면서,

두뇌를 자극하면서 성장을 돕는다.


두뇌를 쑥쑥 키워주는 종이접기 놀이를 알아보기 위해

"매일 똑똑해지는 종이접기 놀이"를 선택한다.




"매일 똑똑해지는 종이접기 놀이"는


1장 간단한 종이접기

2장 스텝업 종이접기

3장 사용할 수 있는 종이접기

4장 움직여 놀 수 있는 종이접기

5장 살짝 어려운 종이접기


로 구성되었다.





종이접기의 기본은 골짜기 모양 접기, 산 모양 접기, 접은 선 만들기,

방향 바꾸기, 뒤집기, 펼치기, 계단 접기, 말아 접기, 안으로 넣기,

등분하기, 가운데 나눠 접기, 덮어씌워 접기, 삼각 접기 등이다.


"매일 똑똑해지는 종이접기 놀이" 간단한 종이접기 부터

난이도별로 다양한 종이접기 방법을 소개한다.





1장 간단한 종이접기 에서는


풀숲에서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메뚜기, 헤엄치는 물고기,

꽥꽥 거리는 오리 얼굴, 귀가 처진 귀여운 강아지 얼굴,

귀가 깡총 긴 토끼 얼굴, 기분이 좋아 가르릉 거리는 고양이 얼굴,


꿀꿀 거리는 돼지 얼굴, 주름진 긴 코를 움직이는 코끼리 얼굴,

물가를 휙휙 헤엄치는 물새, 아름다운 날개를 펼치는 공작,

넓은 바다를 유유히 헤엄치는 고래, 녹색으로 접은 잉꼬,


수족관의 인기쟁이 펭귄, 갓이 둥근 버섯,

맛있는 소프트아이스크림, 멋진 티타임을 위한 컵,

물이 담기는 유리잔, 여러 색깔로 접은 연필,



돛에 바람을 받아 나가는 요트, 공원 연못에 떠 있는 보트,

우주인이 타는 UFO 1, 멋진 모양의 UFO 2,

할로윈 장식으로 만드는 요괴, 마녀의 표시인 뾰족한 마녀모자


등을 만들어 본다.





2장 스텝업 종이접기 에서는


종이접기의 대표인 종이학, 물가에서 개굴개굴 우는 개구리,

물고기가 변신하는 물고기와 해파리, 공룡이 변신하는 공룡과 고슴도치,

공원에 많이 있는 비둘기, 귀를 손가락으로 눌려 펴는 강아지 얼굴 2,


코를 위로 올리는 코끼리 옆모습, 토실토실한 분홍 돼지,

여름 나무에서 맴맴 우는 매미, 마지막 접기로 변형하는 돌고래와 고래,

꼬리를 튕기는 쪼르르 생쥐, 아침에 꼬끼오 우는 닭,



날개를 내려 앉은 날개 접은 학, 날개를 아름답게 펼친 축하 학,

먼 옛날 하늘을 난 프테라노돈, 동그란 귀가 귀여운 손가락 인형 곰,

처진 귀가 귀여운 손가락 인형 강아지, 뾰족한 세모 귀 손가락 인형 고양이,



깡총깡총 귀여운 손가락 인형 토끼, 팥이 가득한 붕어빵,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피망, 할로윈 장식이 되는 호박,

일본 전통 의상 야꼬상과 하카마, 크리스마스 를 꾸미는 산타클로스,


지붕이 예쁜 집과 피아노, 치마 주름이 예쁜 원피스,

변신하는 쌍둥이배와 돛단배, 등받이가 긴 멋진 의자,

의자와 잘 어울리는 테이블 등을 만들어 본다.





3장 사용할 수 있는 종이접기 에서는


인형에 씌우는 헬멧, 삼각형이 많이 숨어 있는 산책모자,

전통적인 무사의 투구, 둥그런 귀여운 젊은 무사 투구,

뿔이 길어 멋진 뿔이 긴 투구, 보물을 담는 예쁜 보물상자,


달에게 바친 경단 등을 담는 삼방, 다른 모양으로 접은 다리 붙은 삼방,

상자 모서리가 뾰족한 뾰족 상자, 조그만 물건을 담은 작은 상자,

모양이 예쁜 컵받침, 2개를 겹쳐 쓸 수 있는 컵홀더,


작은 솔에 잘 맞는 쓰레받기 등을 만들어 본다.






4장 움직여 놀 수 있는 종이접기 에서는



매우 간단하게 접을 수 있는 간단 비행기, 재밌게 도는 빙글빙글 나비,

하늘을 나는 상어 플라잉 샤크, 꼬리를 움직이며 나는 파닥파닥 새,

뻐끔뻐끔 닫았다가 열리는 동서남북, 닌자가 사용하는 수리검,


점프 하는 폴짝폴짝 개구리, 바람을 불면 도는 손 바람개비,

예쁘게 부푼 풍선, 씨름을 하는 씨름선수 등을 만들어 본다.





5장 살짝 어려운 종이접기 에서는


수족관 인기쟁이 해달, 인형이나 사탕을 넣어도 좋은 보트,

보라색의 예쁜 붓꽃, 잘 부풀리면 예쁘게 만들어지는 양배추,

젓가락 밭침대로 쓸 수 있는 백조,


팔짝팔짝 진짜 같은 살짝 어려운 개구리,

매우 귀여운 병아리 상자 등을 만들어 본다.



"매일 똑똑해지는 종이접기 놀이"는 난이도를 간단, 보통, 어려움으로 표시한다.


몇 번 접으면 완성되는 간단한 종이접기부터, 도전하고 싶어지는 종이접기까지,

단계별 80가지 종이접기 도안을 알아본다.


아이가 자신의 페이스 로 종이접기 하는 것을 되도록 간섭하지 말고,

아이가 실패해도 평온한 자세로 대해주고, 차분히 지켜보면서,


아이의 생각대로 종이접기 하면서 종이접기를 좋아하도록 하고,

두뇌 네트워크 를 풍부하도록 한다.


아이들이 어려운 종이접기에 도전하면서 두뇌 네트워크 를 확산하고,

하지 못했던 종이접기를 할 수 있게 되면서, 변화와 성장을 하도록 한다.



뇌와 손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매일 똑똑해지는 종이접기 놀이"는 두뇌 회전을 빠르게 하는

종이접기 놀이를 제안한다.


간단한 종이접기부터 어려운 종이접기까지

5가지 단계의 80가지 종이접기를 하면서,

아이의 두뇌를 개발할 수 있다.



"매일 똑똑해지는 종이접기 놀이"는

가위나 풀이 없어도 색종이 만으로 만들 수 있어,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편안하고 쉽게 즐길 수 있다.



"매일 똑똑해지는 종이접기 놀이"는

종이접기 난이도를 간단, 보통, 어려움으로 표시하여,

자신에게 맞는 종이접기 놀이를 선택할 수 있다.


종이접기 완성품 사진과 간단한 설명을 통해,

자신이 만들 완성된 종이접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매일 똑똑해지는 종이접기 놀이"는 종이접기 단계별 도안과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므로 종이접기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한다.



종이접기는 두뇌를 회전화고 상상력을 높이는 즐거운 놀이다.


"매일 똑똑해지는 종이접기 놀이"는 양손을 사용해

두뇌 회전을 향상시키는 유용한 방법을 안내한다.


시원스쿨 과 체크카페 서평단에서 "매일 똑똑해지는 종이접기 놀이"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일똑똑해지는종이접기놀이 #시원스쿨 #서평 #고바야시가즈오 #오쿠야마치카라 #류지현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종이접기 #두뇌계발 #공부머리 #두뇌회전주제어 #종이접기 #손놀이 #놀이 #집중력태그 #종이접기 #집콕취미

#겨울방학 #두뇌발달 #아이랑뭐하고놀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
 
키친 가든 앤 라이프
박현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원 생활 사계절 레시피




책을 선택한 이유


전원생활은 많은 사람들의 로망 이다.


전원 생활을 하면서 텃밭을 일구고 음식을 연구하는 푸드 디렉터 의

일상을 엿보고 싶어 "키친 가든 & 라이프"를 선택한다.






1장 봄 SPRING 에서는


3月 진짜 봄이 왔다.

봄은 눈 깜박할 사이에 지나간다.


생강나무 가지를 말려두면 향긋한 차로 즐길 수 있다.

진한 매화 향을 한번에 느끼는 호사를 누려본다.


딸기 철 끝물은 딸기잼을 만들기에 최고의 타이밍 이다.


시골로 이사 오고 싶다면 자신의 생할 패턴을 우선 살펴본다.

키우거나 가꾸는 소소함과 바지런히 움직이는 것을 즐겨야 한다.


봄이 오면 매년 새롭고 신기하고 재밌다.


전원 주택을 지을 때 난방에 신경을 쓴다.


전원생활은 별도의 창고를 만들어야 한다.

처마를 길게 빼서 비를 맞지 않는 공간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야외 샤워장, 화장실, 외부 데크, 조리대 등 전원주택 건축시

고려해야 할 포인트를 설명한다.


초봄에 올라오는 당근 싹은 여름에 당근 꽃이 피어난다.

비올라 꽃을 말리면 웰컴 푸드 를 근사하게 장식할 수 있다.


처빌 은 다른 꽃들과도 잘 어울러지고, 그늘에서 잘 자라는 허브 다.

완두콩 모종이 쑥 자라는 모습은 신기하다.


지천으로 핀 진달래꽃은 담금주를 만들면 약술이 된다.


단맛을 가득 머금은 쪽파로 구운 쪽 포카치아,

춘분에 수확하는 허브 차이브 를 활용한 요리법,


아티초크 꽃봉오리 먹는법, 봄맞이 대청소 요령,

봄의 변화를 보여주는 노랑 아카시아 를 이야기 한다.



4月은 아스파라거스 의 계절이 시작된다.


채소가 가장 맛있는 4월과 5월에 단물이 가득 오른

아스파라거스 를 꼭 맛봐야 한다.


생으로 먹으면 단맛과 아삭함이 최고다.

수확 후 시간이 지난 것은 데치거나 구워 먹어야 한다.


알맞게 데친 아스파라거스 와 삶은 달걀은 요리라 할 것도 없지만

딱 알맞게 맛있는 한 끼다.



점같이 작은 씨앗으로 시작한 새싹에서 고추도 토마토 도 열린다.


발아 과정은 더디고 지루하기만 하지만,

싹이 트기만 하면 쭉쭉 성과가 눈에 보인다.



봄비를 맞자 마법에 걸린 것처럼 앞산이 수채화가 된다.

쓰임이 많은 제비꽃도 지천에 핀다.


구운 빵에 치즈를 듬뿍 바르고 별거 아니지만 별것이 되는

기분 좋은 아침을 만들어 준다.


루콜라 꽃은 샐러드에 올리면 부드럽고 쌉쌀한 맛이 참 좋다.


초봄의 온상 활용, 민들레의 다양한 용도, 봄 화분 내놓기,

향이 진동하는 조팝 꽃,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허브 쑥,


봄의 채소로 만든 샐러드,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구근을 이야기 한다.




5月 장대비가 금세 맑아져 천장으로 햇살이 들어온다.


입하가 지났지만 아침은 초겨울같이 춥고 바람도 세차고

변화 무쌍한 요즘이다.


금잔화 꽃은 특별한 맛은 없지만 쨍한 주황색이 최고의 역할을 한다.

다른 허브와 블렌딩 하기에도 좋고, 말린 꽃잎은 두루두루 요긴하게 쓰인다.


한 아름 모아온 꽃을 부엌 창가에 두거나, 꽃잎을 따서 디저트 나

아이스크림 에 조금 올려도 좋다.


화병에 딱 맞는 그릇을 찾아 꽃으면 기쁘다.

좋은 그릇보다는 자기에게 딱 맞는 그릇이 중요하다.


금세 만들어 기분 좋은 티타임 을 완성해주는 쇼트브레드,

일년 내내 잘라 먹을 수 있는 차이브 꽃,


크래커 나 빵에 발라 먹는 차이브 어니언 스프레드,

늘 반질반질한 엄마의 텃밭, 맛있는 장미 꽃잎 잼,


애쓰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는 타임 꽃,

오븐에 구운 타임 카망베르 치즈구이,


맛있고 모양도 예쁜 잎 채소의 전성기,

은은한 파향이 요리와 궁합이 좋은 차이브 로 만든 LOVE,


아침에 쌀쌀해서 마시기 좋은 허벌티의 계절,

쓰임이 많은 수레국화, 사과 향을 날리는 캐모마일,


피터 래빗 아기 토끼의 숙면을 돕는 캐모마일 밀크,

증류주에 허브 등을 넣은 약용술 비터스,


어느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이탈리안 파슬리,

속을 보이며 여물어 가는 완두콩,


갓 수확한 완두콩으로 만든 완두콩 오픈 샌드위치,

소금 간만해도 단맛이 우러나오는 완두콩 수프 를 이야기 한다.




2장 여름 SUMMER 에서는


6月 수확한 양파는 단단하고 탱탱하다.


깨끗이 씻어 오븐에 구워서 반으로 잘라

치즈만 뿌려도 맛있다.


식물에게 고무호스로 일일이 식물 상태를 살펴가며

물은 주는 시간은 식물의 상태를 살피며 교감하는 시간이다.


엘더플라워 는 크림색 꽃에 병아리색 수술이 점점이 달린

앙증맞은 작은 꽃이 연두빛 줄기에 조롱조롱 달린다.


엘더플라워 쥴레 는 보석같이 굳혀서 차갑게 딱 한입

초여름의 맛을 즐긴다.


오전에 딴 엘더플라워 로 만든 엘더플라워 코디얼,

냄비에 찌듯이 익혀 먹는 브로콜리,


피부 트러블 에 유용한 어성초, 장마에 약한 잉글리시 라벤더,

채소밭이 풍성하고 아름다운 때 나는 하지 감자,


매력적인 맛에 방부 효과도 대단한 적자소 주스,

해를 건너 진득이 기다려야 하는 당근 꽃,


꽃이 피기 시작하는 베리의 계절, 무질서해도 잘 어울리는 여름 텃밭 풍경,

계절의 재미와 즐거움 살구 시럽, 쌉쌀한 에일 맛이 나는 홉의 계절,


누렇게 익은 황금 보리, 전원주택 관리를 위한 단순한 구조의 필요성을 이야기 한다,.



7月 참외는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만 먹는다.


텃밭 노지 참외를 따 먹는 것은 한여름의 즐거움이다.

지나치게 달지 않은 참한 단맛, 갓 딴 참외를 물통에 넣고

물놀이로 잠시 더위를 식힌다.


내가 키워 안심하고 껍질째 먹어도 되는 참외로

소르베 도 샐러드 도 만든다.


토마토 가 빨갛게 완숙되기를 기다리기 전에

까치가 먼저 쪼아 먹거나, 연일 비가 내려 원하는 상태의

토마토를 수확하기가 쉽지 않다.


토마토가 맛있을 때 토마토 주스 를 만들어 본다.



실온에 두어 후숙하는 복숭아, 차갑게 두면 쫄깃한 복숭아 병조림,

향기를 맡으면 리프레시 되는 월계수,


땀 흘리면 더 맛있는 여름 허벌 아이스티,

직접 만들어 보는 옷과 가방, 모자 걸이,


여름을 버티고 열매로 영글어 가는 여름의 열매들,

열을 가하면 향기가 폭발하는 세이지 튀김,

장마의 시작을 알리는 백합, 작은 산앵두 로 만드는 산앵두 슈럽,


오이의 청량한 색과 향이 좋은 오이 & 민트 젤리,

오니기리 와 잘 어울리는 오이 꼬치,


허브를 더해보면 좋은 여름 소르베,

채소를 천천히 끓여 깊은 맛이 나는 채소 스톡,


집 나간 입맛도 되돌아오게 하는 감자 샐러드,

닭고기나 국수에 잘 어울리는 코리앤더 절임을 이야기 한다.



8月 무화과의 계절이 시작된다.


무화과 잎을 잘라 생으로 또는 말려서 뜨거운 물을 부어

티 로 마셔보면, 입안 가득 무화과 향이 퍼진다.


무화과 잎을 넣어 시럽을 만들면 코코넛 향도 나고,

향긋한 무화과 향이 집 안 가득 퍼진다.


조롱박 지지대가 약해 태풍에 쓰러져 일찍 거둔다.

하이트빈 껍질을 까보니 새하얀 콩이 주르륵 떨어진다.


바질 물꽃이로 보관하기, 식물성 콜라겐 이 풍부한 금화규,

성장이 더딘 여름 텃밭, 쌉쌀한 어른의 디저트 커피 젤리,


여름내 다양하게 즐기며 먹을 수 있는 시소,

시소 와 궁합이 좋은 냉훈제 연어, 보석같이 빛나는 포도,


포도 잎 안에 쌀이나 고기를 넣어 익혀 먹는 포도 잎 요리(돌마),

토마토 샐러드 가 물릴 때 좋은 토마토 파르시,


마른 씨앗들의 의미, 전원생활의 무시무시한 진실을 말하는 에세이,

마지막 수확물로 만드는 여름 작별 샐러드, 작물을 정리하는 가을 준비를 이야기 한다.




3장 가을 AUTUMN 에서는


9月 첫날 텃밭 풍경은 다가오는 가을을 기쁘게 맞이한다.


가을이 오기 전까지는 텃밭에 이런저런 간섭을 하지만,

가을이 올 무렵부터는 그대로 내버려둔다.


거둘 것만 거두면 되는 잔잔한 것은 신경을 꺼도 되는

황금 같은 나날이다.


레몬그라스 는 9월쯤 한 묶음씩 묶어 말여준다.

주전자에 넣어 낮은 불에 올려두면

태국의 어느 리조트 에 온 기분을 준다.


메리 골드 의 독특한 향은 채소에 벌레들이 꼬이지 못하게 한다.


매력적인 달리아 꽃잎 이 어울리는 화이트빈 후무스,

가볍게 산뜻하고 살짝 매콤한 당근 샐러드,


한입에 쏙 들어가는 오이 김밥, 아작아작 식감이 좋은 데친 오이 샌드위치,

금세 만든 따뜻하고 맛있는 병아리콩 수프,


매번 새롭고 재미있고 즐거운 호박 수확,

다양한 보물 같은 채소가 기대되는 추석,


재료를 섞기만 하면 만들 수 있는 플로랑틴,

고라니가 순을 따먹어 늦게 열리기 시작한 고추 수확,


가을 햇 처럼 달라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이야기 한다.



10月 콩잎이 노랗게 물들어 단풍이 들고, 추수를 끝내고,

가지런히 말리고 있는 볏단이 아름답다.,


하루도 같은 풍경이 없는 산책길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넘어가는 해를 보며 붙잡을 수는 없어도 충분히 맘껏

이 가을을 즐기고 싶다.


나오는 시기가 아주 잠깐이라 휙 지나가 버리는 홍옥,

뜨거운 차가 필요한 가을 아침, 겨우내 양식이 되는 토란,

오븐 에 구워 껍질도 까기 쉽고 따끈따끈한 토란구이,


하얀 꽃이 조롱조롱 달린 시소 꽃,

양념 간장 없어도 콩 냄새에 감탄사가 나오는 순두부 만들기,


냄새 걱정 없이 지지고 볶을 수 있는 이동식 조리대,

가을 장마에 해외 여행 느낌을 주는 주말 아침의 달걀 요리,


아버지의 로스팅 커피, 실내로 식물을 들여오기 위한 화분 월동 준비,

작물별 자라는 기세가 다른 가을 채소밭의 풍경을 이야기 한다.



11月 샤프란 을 수확한다.

보라색 꽃이 활짝 피면서 보이는 빨간 암술 3개가 샤프란 이다.

샤프란 꽃잎도 말려두면 디저트에 요긴하게 쓰인다.


첨가물 없이 만드는 유자 폰즈, 유자 껍질로 만든 유자 소금,

다채로운 질감을 즐길 수 있는 곶감, 칡 줄기 리스.


겨울 실내에서 창가 빛으로 키우기 좋은 사랑초,

안토시아닌 이 풍부한 보라 무 수프,


신선한 허브에 뜨거운 물을 우린 따뜻한 허브티,

따뜻한 스콘 과 잘 어울리는 클로티드 크림,


유자 향이 코끝에 스치며 스트레스 가 풀리는 겨울 무 간장 피클,

최고의 겨울 무 요리 무 수프,


서리 맞고 자라나는 겨울 텃밭의 풍경,

전원 생활에 맞는 사람의 성향을 이야기 한다.




4장 겨울 WINTER 에서는


12月 겨울 굴은 재료를 뛰어넘는 요리가 없음을 공감케 한다.


굴 껍질을 바로 까서 굴만 먹는 것이 최고다.

통영에서 올라온 귀하고 작지만 탱탱한 개체 굴을 제대로 맛본다.


와인 비네거를 석류 알에 부어 냉장 보관하는 석류 절임,

은은한 차이브 향에 아름다운 보라색의 말린 차이브 꽃,


꽁꽁 다 얼어버린 겨울이 실감나는 겨울 채소밭,

와인 한잔과 잘 어울리는 그리시니,


설탕을 넣어 푹익혀 만드는 모과 페이스트, 오래된 쿠키 커터,

117년만의 폭설이 온 2024년 첫눈,


크리스마스 향이 나는 포맨더, 크리스마스트리 에 좋은 나무,

겨울 온상 관리 요령, 유용한 겨울 실내 저장 공간,


아름다운 박주가리 씨, 한 해의 마지막 날의 정경을 이야기 한다.




1月 여명이 트는 새해 아침 동네 산책길.

모두 건강히 찬찬히 잘 걸어가길 소망한다.



달콤한 사과 향과 따스한 기운을 같이 나누는 사과 케이크,

홍차의 맛과 몸도 따뜻하게 해주는 편강,


제주도 댕유자를 설탕에 절인 댕유자 절임,

제스트 향이 기분 좋은 시트러스 소금,


잊고 있던 즐거움을 꺼내볼 수 있는 압화,

실온에 보관하면 오래 가는 겨울 토마토,


일년 내내 수확이 확실한 콩나물,

설탕을 넣지 않아도 단맛이 배어 나오는 귤잼,


한겨울에 미리 누리는 이른 봄꽃 소식,

홈메이드 레어 치즈케이크, 겨울 풍경의 매력,


땅속에 갈무리한 채소, 새해 부모님에 대한 감사,

영국 디저트 실러버브, 50년도 더 지난 추억의 찻잔,


온기를 듬뿍 불어넣는 겨울 작업실을 이야기 한다.



2月 집 안에 둔 수선화 꽃이 막 피려고 하는데

밖은 온통 흰색인 아침이다.


겨울이 가려면 아직 멀었다.

몇 번의 봄같은 날을 지나야만 완연한 봄이 온다.


씨앗을 불려 싹을 즐기기, 차 한 잔과 하기 좋은 잼 쿠키,

봄이 가까워지는 구근 수경 재배, 두루두루 요긴한 말린 시트러스,


고구마를 보관하기 좋은 겨울 현관, 초콜릿 과 잘 어울리는 레몬 커드,

봄기운이 가득한 완두콩 순, 행복이 밀여오는 크루아상 딸기 샌드위치,


2월 풍경에 대해 이야기 한다.




"키친 가든 & 라이프"는 전원생활의 사계를 소개하며,

자연과 함께 하는 일상과 다양한 음식 레시피 를 전한다.


전원생활은 한가할 것 같지만 바삐 지나간다.


때 씨앗을 심어야 수확이 가능하다.

텃밭에 작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하나가 되며,

전원의 사계는 부지런히 진행된다.


전원생활을 막연히 꿈꾸면서 도시를 떠났지만,

생각과 다른 생활에 도시로 돌아오는 사람도 많다.


전원생활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전원생활에 실망하는 일은 줄어들 것이다.



전원생활은 힘들고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도 있다.


"키친 가든 & 라이프"는 오랜 전원생활을 하면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 와 느낀 점을 이야기 하므로,

전원생활에 도전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키친 가든 & 라이프"는 직접 기른 채소와 허브 등을 활용한

계절별 제철 레시피 를 소개하므로,


자신의 텃밭에서 직접 키울 작물을 고를 수 있도록 하며,

제철에 자라난 작물을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전원생활은 남의 손을 빌리기 어렵다.

모든 것을 손수 해야 하는 고단한 일상도 있지만

고단함을 잊을 수 있는 즐거움도 있다.



"키친 가든 & 라이프"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레시피 는

전원생활의 고단함을 잊게 해 줄만한 매력이 있다.




즐거움은 자신이 찾는 것이다.


누구에게는 전원생활이 지루하고 따분할 수 있다.

적극적으로 전원생활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재창조한다면 삶은 더 윤택해질 것이다.



"키친 가든 & 라이프"에서 소개한 맛있는 제철 요리는

건강을 유지하고, 삶의 즐거움을 더한다.



"키친 가든 & 라이프"는 전원생활의 사계를 소개하면서,

전원에서 즐길 수 있는 계절별 제철 레시피 를 통해,

전원생활의 꿈에 한발 다가서게 한다.


한스미디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키친 가든 & 라이프"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키친가든라이프 #한스미디어 #도서 #서평 #서평 #박현신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orto_madre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
 
핵심 영어 단어 (스프링) - 바로 찾아 쓰는 바로 찾아 쓰는 핵심 영어
Jocelyn Jee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포켓북으로 배우는 핵심 영단어






책을 선택한 이유


외국어를 잘하는 기본은 단어를 많이 아는 것이다.


단어의 뜻을 모르고 외국어를 잘 할 수는 없다.

단어 공부는 오랜 시간 공부해야 하는 어려운 일이다.


영어 단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핵심 영어 단어"를 선택한다.






1장 첫만남 에서는


만났을 때, 다른 사람 소개하기, 근황 묻기, 자기 소개하기,

헤어질 때 인사에 필요한 핵심 영어 단어를 알아본다.




2장 화제 꺼내기 에서는


취미 이야기하기, 결혼 상태, 일과 사업, 연애, 도움 요청에

필요한 핵심 영어 단어를 알아본다.




3장 감정 표현 에서는


칭찬, 다툼, 거절, 원망, 속이기 등을 표현하는 핵심 영어 단어를 알아본다.






4장 쇼핑, 인터넷 쇼핑 에서는


옷, 점원과 대화하기, 결제, 온라인 쇼핑, 디자인, 교환, 환불에

필요한 핵심 영어 단어를 알아본다.





5장 음식 주문 에서는


자리 예약, 음식점 결제, 주문, 특별한 요청 등에 사용되는

핵심 영어 단어를 알아본다.





6장 관광, 교통 에서는



대중교통, 공항, 교통 티켓 구매, 길 묻기, 숙소 예약 등에

필요한 핵심 영어 단어를 알아본다.





7장 긴급 상황 에서는


도움 요청, 호텔 컴플레인, 진료 보기 등에 사용되는 핵심 영어 단어를 알아본다.





8장 소셜 미디어 에서는


인터넷 용어, 줄임말, 핸드폰 상태를 표시하는 핵심 영어 단어를 알아본다.





"핵심 영어 단어"는 첫만남, 화제 꺼내기, 감정 표현,

쇼핑/인터넷 쇼핑, 음식 주문. 관광/교통, 긴급 상황,

소셜 미디어 등에 사용되는 핵심 단어를 소개한다.



"핵심 영어 단어"는 첫 만남, 감정 표현, 음식 주문 등

일상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8개의 생활 주제와 관련된

실용 단어를 소개한다.


일상 생활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8개의 주제에 따른,

핵심 영어 단어나 구문을 마인드맵 으로 정리하여 암기를 돕고,

단어나 구문을 문장으로 만들어 실제 회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유의어, 반의어 등을 같이 표시하여,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영어 회화를 할 수 있도록 한다.


"핵심 영어 단어"는 인덱스 로 단어의 주제를 표기하여,

필요한 단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영어 단어를 빠르게 찾아보고,

대화에 활용할 수 있다.


"핵심 영어 단어"는 원어민이 주제별 단어와 실용 회화 문장에 대한

발음을 MP3로 제공하는 것도 매력적이다.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들으면서, 영어 듣기와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핵심 영어 단어"는 포켓북으로 작성되어 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영어 회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외국어 는 실 생활에 이용하면서 실력이 늘어난다.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를 이용해 회화를 연습하고,

원어민의 발음으로 듣고 따라하는 것은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유용한 방법이다.


"핵심 영어 단어"는 실생활에 사용되는 핵심 단어를 이용해

회화를 연습하면서 영어 회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시원스쿨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핵심 영어 단어"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핵심영어단어 #바로찾아쓰는 #서평 #시원스쿨 #JocelynJee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
 
분양 마케팅의 神 - 투자자는 읽으면 안 되고, 마케터는 꼭 읽어야 하는
권소혁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동산 분양 마케팅 노하우를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경기 침체에 정국 불안까지 겹치면서, 부동산 시장은 회복할 기미가 없다.


부동산 불경기 시장에서 미분양 해소는 사활이 걸린 문제다.

성공하는 분양 마케팅 노하우를 알아보기 위해 "분양 마케팅의 신"을 선택한다.






1장 분양 마케팅 판촉 에서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고 경쟁자 제품과 차별성이 커서,

고객 충성도가 높은 제품을 만들면 이상적 마케팅 이 구현될 수 있지만,

고객의 니즈와 시장 상황은 변한다.


분양률은 시장 상황, 입지, 상품, 분양가에 따라 결정된다.

호황이거나 입지가 우수하고 분양가가 저렴하면 고객이 알아서 찾아온다.


효과가 작은 판촉을 반복적으로 시행하면 판촉을 시행해도 실적이 미미하게 된다.


최근 20년을 돌이켜보면 수도권보다 비수도권의 분양시장 불황이 심각했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분양시장 양극화 현상은 심각해질 것이다.



분양 마케팅 에서 고객 구매 결정 과정은 AISAS 모델이 적합하다.



판매는 사전 영업 기간에 광고 홍보를 통해서 청약 일정과 셀링포인트 등

정보를 알리면 관심 있는 고객이 전화로 문의한다.


영업은 사전 영업 기간에 설문지나 경품 응모권을 통해 관심 고객 명단을 확보하거나,

조직 분양 영업에서 영업 직원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고객 명단을 활용해서

계약을 체결하는 방법이 있다.



입지, 가격, 상품 중 단점이 있는 단지는 마케팅 이 필요하다.


입지는 교통, 교육, 편의성, 쾌적성 등이 있다.

입지 단점을 보완하려는 노력보다 강점을 강조하는 것이 낫다.


침체기 투자자는 관망하면서 가격 경쟁력이 큰 단지에 투자한다.


단점을 극복하기 가장 어려운 것은 고분양가다.

앞으로 분양가가 더 높아진다는 믿음을 심어주고,

분양가를 극복하는 조건 변경이 수반되어야 한다.


상품 단점은 가격이나 입지의 강점으로 극복한다.


비싼 상품은 가치에 맞는 가격이라는 인식을

고객에게 심어주어야 한다.



사업개요를 만들 때 용적률을 최대한 확보하여,

사업성을 높이고 분양이 잘될 수 있는 상품을 만든다.


남향, 판상형 평면, 다양한 평형대를 구성한다.



매출을 올리고 유상옵션 계약을 유도하기 위해서,

유상옵션을 다양하게 만드는 것은 위험하다.


고급 아파트 콘셉트를 확보하고 분양하려면

분양가를 올리는 게 더 낫다.



분양소장은 분양 현장의 책임자이며, 일차적인 의사결정자다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대처 방향을 잘 잡는 게 중요하다.



신규 주택 분양가는 점점 올라간다.


신규 아파트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분양가가 주변보다 높아지는 추세는 계속될 것이다.


주택시장 침체기나 하락기에는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구축 아파트 시세보다 비싸면 분양이 안 된다


시장에서 수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분양가를 책정하고,

분양가를 높일 경우 충분한 판매 촉진 예산을 사전에 확보해야 한다.


초기 분양률 저조 예상시 미분양 판촉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계약금을 낮추는 판촉은 분양가가 시세보다 비싸거나, 투자자 유치시 효과적이다.

중도금 대출 무이자 판촉은 금리에 따라 사업 수지에 영향이 크다.



미분양 판촉은 적은 예산이 드는 판촉을 시행하고,

계약 속도가 떨어지면 조금 더 강력한 판촉을 준비한다.


판촉은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것이 핵심이지만,

너무 약한 판촉은 비용만 발생하고 효과는 없다.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는 미분양 판촉을 진행하더라도,

기존 계약자에게도 같은 혜택을 주는 제도다.


미분양이 생기면 관망하는 계약자에게, 호실 별 차등 적용하거나,

전체 호실을 대상으로 하거나, 사전 예외 대상을 정한다.


계약금 안심보장제는 준공 1년 전에 신청 기간을 정해서,

수분양자가 계약해제 신청하면 분양 계약금과 발코니 확장비

계약금을 돌려주는 판촉 방법이다.


분양가 원금 보장제는 분양하면서 준공 후 일정 기간이 지난 시점에

분양가 시세가 떨어지면 분양가와 시세의 차액을 보상해서

지급하는 방법이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주택 시장은 상승, 하락 주기가 다르다.


투자 수요가 없는 실수요시장은 분양 기간이 오래 걸린다.

분양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동조효과와 군중심리로

투자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미분양 판촉은 실수요자를 위한 혜택과 투자자를 위한 판촉이 있다.


투자자를 위한 판촉은 초기 부담을 줄여주는 조건이다.


정부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자납 금액을 최소화해야 한다.

계약금을 줄이는 방법 중 잔금 이월이 가장 효과가 강력하다.



고객은 잔금 차감 방식보다 페이백 을 선호한다.


현금 페이백 지급 후 잔금 미납시 시공사가 대위변제 해야 하는

고육지책이므로 신중해야 한다.






2장 조직 분양 영업 및 MGM 영업 에서는


영업에서는 고객이 기대하는 이익 수준에 맞추어

상품을 추천하는 제안 방식을 사용해야 한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제안해야 한다.

경쟁 상황에 있으므로 빠른 판단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려준다.



조직 분양 영업은 고객과 신뢰를 형성해야 한다.

조직 분양 영업은 주택시장 침체기에 주목을 받는다.


영업력을 유지하기 위한 동기부여는 영업직원 금전적 인센티브,

계약자 혜택 제공을 통한 판매 조건 완화가 있다.



상에 해당하는 영업조직은 어느 지역, 어느 현장에서도

실적을 잘 내는 탁월한 영업력을 갖춘 인력이다.


본부장과 팀장, 팀원의 역할 분담이 명확하고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작업으로 고객을 유치하며,

조직력이 있어서 함께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중에 해당하는 영업조직은 적극성이 있으나 확실한 영업 기술이 없다.


판촉 조건을 주목하고, 꺾기가 잘 안되면 이동할 준비를 한다.

상이 되려고 노력하는 영업조직은 성장 잠재력이 있다.



하에 해당하는 영업조직은 실적이 두드러지지 않는다.


영업에 적극적이지 못하거나, 영업 기술이 부족하다.

핑계, 자기 합리화에 바쁘며, 자연스럽게 나가도록 유도한다.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영업 기술 부족을 깨다고,

잘 파는 영업직원의 팁을 알려줘야 한다.



모델하우스 방문 고객은 워킹 고객과 지명 고객으로 구분한다.


워킹 고객은 처음 방문하여 전담 영업직원이 배정되지 않은 고객이다.


지명 고객은 영업 직원이 배정되었거나, 영업 직원이 상담을 유도하는 등

전담 영업직원이 배정된 고객이다.



영업조직은 돈을 따라 움직이며, 영업조직 재구성은 필수 과정이다.

영업직원들의 책임감을 기대할 수 없으며, 새로운 인력을 섭외해서 재구성 해야 한다.



영업직원들의 구인 구직 채널에서 현장 정보가 실시간 공유되므로,

분양소장은 돈 벌고 있다는 소문으로 영업조직을 추가 모집한다.



모델하우스 밀집은 영업에 장단점이 모두 있다.


중복 출석과 문어발식 영업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조직 영업 본부장 주재하에 오전 조회가 필요하다.


영업조직의 질보다 양에 너무 집착하면,

분양에 도움이 안 되고 불필요한 일비만 지출된다.



영업조직은 조건과 돈에 따라 움직인다.


일비를 올리는 것은 어리석은 방법이다.

숙박비는 상에 해당하는 유능한 영업조직 섭외에 필수적 비용이다.


일비, 숙박비, 교통비 등은 영업직원 유인책으로 효과적이지만

실적 촉진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복수 분양대행사를 운영하면 영업조직 수수료, 고정비가 늘어가고,

불필요한 갈등으로 실적엔느 도움이 안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사전 영업 때부터 조직 분양 영업을 진행하는 것은

단기간에 실적을 올릴 수 있지만, 단점이 많다.



MGM 마케팅 은 새로운 고객을 소개하는 기존 고객에게

인센티브 금액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MGM 마케팅 은 영업직원처럼 활동하는 많은 사람을 활용해서,

가망 수요층에 직접적으로 영업활동을 할 수 있고,

계약이 성사되어야 인센티브 비용을 지급하는 보상 성격이 강하다.



사전 청약 MGM 마케팅 은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우군화해서

청약률과 분양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사전 청약 MGM 마케팅 을 시행하고, 청약 일정 이후 사후 MGM

마케팅 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도권은 서울로 출퇴근 시간이 중요한 주택 선택 기준이다.


지방은 도시 간 이동이 활발하지 않은 닫힌 시장이다.


지방은 외부 인구 유입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미분양 소진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수요가 한정적이면 지역 내 이미지 관리가 중요하다.


지역 내 공인중개사와 협력관계를 잘 구축하면 모델하우스 안과 밖에서

이원화된 영업을 활용할 수 있다.



조직 분양 영업과 MGM 마케팅 의 시너지 효과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적절한 분양 판촉 방법을 찾아야 한다.




3장 광고 홍보 활용법 에서는


사전 영업을 진행하기 전에 파트너사가 모두 정해지면

광고 홍보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킥오프 회의를 진행한다.


임대주택은 준공 6개월 전에 임차인 모집을 진행하므로,

미분양이 발생하면 운영 사업 수지에 손실이 발생한다.


실수요자를 모집해야 하고, 임대 기간 만기와 이사 시점도 맞아야 한다.

수요층에 맞는 광고 홍보를 진행하는 것이 필수사항이다.


신규 분양을 할 때, 지역 내 경쟁 단지와 분양 시기가 겹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선호도가 낮은 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을 늦추면 청약률을 높일 수 있다.

집중 홍보 2주 동안 광고 매체를 선점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밀리게 되며,

온라인 홍보에서도 선의의 경쟁이 필요하다.


미분양을 판매할 때는 매체별로 일정표를 만들어서 순차적으로 집행하며,

광고 매체의 효과성, 지역 수요의 관심도를 함께 분석할 수 있다.



사전 영업 광고안은 품격 있게 만들어야 한다.


미분양 광고안은 가시성을 극대화해야 한다.

특장점 중에서 가장 파괴력이 큰 두세 가지를 집중적으로 강조하면서,

인바운드, 방문을 유도한다.


옥외 광고에 제한이 있을 때는 온라인 광고를 강화해서 옥외 광고의

공백을 채우는 것이 필요하다.




4장 신규 분양 판촉 에서는


분양시장이 호황일 때는 판촉이 필요하지 않다.


방문객 동선을 최소화해서 체류시간을 줄이고,

동시 입장을 제한해서 안전사고를 방지한다.


분양시장이 불황일 때는 사전에 판촉 전략을 철저히 준비한다.


모델하우스 오픈 붐업 이벤트를 차별화하면서 관심을 끈다.

방문객이 없으면 실수요자도 발길을 돌리게 된다.


방문객 모객이 어려우면 경품행사 외에도 체류시간을 늘리는 방법을 고민한다.

분양시장이 안 좋으면, 처음부터 조직 분양 영업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분양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대출이나 세금 관련 내용도 알아야 한다.


정확히 숙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담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 에서 원스탑 상담 서비스 를 도입하여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킨다.


모델하우스 에 방문하면 계약체결을 위해 검토할 사항을 모두 확인할 수 있으며

계약만 하면 된다는 내용을 고객에게 어필 해야 한다.



분양가를 높였으나 분양이 안 되면 추가 판촉을 진행해야 한다.


분양가 책정은 상품보다 더 중요하다.

신규 아파트 분양가 책정은 거래사례비교법을 일반적으로 적용한다.


분양가 총액이 정해지면, 층별, 향별, 동별 차등률을 적용한다.

분양가 차등률은 컨디션 이 기본이지만 분양성도 함께 고려한다.



투자자는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 을 제외한 유상옵션 품목은 계약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옵션 마진율에 일관성이 없으면 민원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기 어렵다.



사전 협의를 통해 옵션 금액을 결정해야 한다.


옵션 계약 현황이 동호수별로 차이가 있어서 지분율과 옵션 매출이 일치하지 않는다.

계약서 상 주관사와 하자를 담당하는 비 주관사가 다르면 갈등이 생길 수 있다.



시행사가 분양 용역사와 직접 계약하는 경우,

분양소장은 한정된 예산에서 최대의 효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분양소장은 시행사와 공감대를 형성해서 신뢰를 쌓아야 한다.

분양소장이 전략을 수립하더라도 분양대행사와 광고대행사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조율해야 한다.


조합원 분양 세대는 발코니 확장 무상, 유상 옵션 일부 무상 제공 등

상품의 차이가 있다.


일반 분양 시기에 조합원 입주권 매물이 시장에 나오지 않도록,

조합장에게 협조 요청을 해야 한다.




5장 미분양 판촉 에서는


계약금 최소화 방법 중 가장 강력한 방법은 계약자 페이백 이다.


계약자는 투자 리스크 없이 중도금대출을 실행한다.

준공, 입주 시점에 주택시장이 회복되고 시세가 상승하면 문제가 없지만,

주택시장이 회복되지 못하면 대량 해약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미분양 단지는 방문 고객이 한정적이다.

능력치가 높은 소수 정예 상담사가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


주거 선호도가 높지 않은 지역의 미분양 판매는 어렵다.

분양 완료를 위해 적절한 시기에 판촉 셀링포인트 를 변경한다.



미분양 세대의 등급별 수수료 차등 적용은 신중해야 한다.

추가 판촉을 계약자 혜택으로 검토할 경우, 소급 적용이 발생한다.

사전에 준비해놔야 추가 판촉에서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성 고객이 선호하는 게약자 선물을 추가하면서 실적 감소를 보완한다.

공짜 선물이 떠올라서 재방문하고 계약하는 고객도 많다.



분양소장은 선호도가 낮은 세대를 파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적기에 판촉을 시행하고 타깃 수요를 계약으로 유도한다.


미분양 판매 경쟁 단지가 많다면, 빨리 조건을 변경하고,

조직 분양 영업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임의 공급은 청약 신청이 마감되더라도, 계약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낮다.

분양이 완료되지 않고 일부 세대가 남아서 장기 미분양으로 늘어질 수 있다.



처음 방문에는 가계약을 하고 재방문 때 정계약으로 전환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카드 결제는 결제 수수료가 발생하지만, 가계약 헤제가 간편하다.



중소도시는 지역 내 영업직원이 부족하다.

지방에서 영업직원을 모집하기 위해서는 판촉 조건이 파격적이어야 한다.



가계약 기간은 짧을수록 좋다.


가계약자를 판촉 확정 전에 방문 유도해서 변심하지 않도록 관리하며,

전화해서 전환 일정과 포기 여부를 확인한다.




6장 준공 후 미분양 판촉 에서는


준공 후 임대 중인 아파트 는 분양 전환에 어려움이 많다.


임차인과 갈등을 초래할 사항이 많으며,

임차인이 최대한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최선이다.


분양 판촉을 검토할 때 층, 향, 조망에 따라 분양 가능성 등급을 나누어

할인율을 차등 적용한다.


준공 미분양 세대를 임대 후 분양 전환할 때는 임차인의 협조가 필요하다.

대량 구매한 선물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부동산 MGM 효과가 없을 때는 고객 혜택으로 전환한다.

고객의 관심을 유도하고, 고객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의 상황과 회사의 상황이 맞지 않는다면,

절충안을 고민해서 협의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고객의 경제적 상황에 맞춰 계약 조건 변경이 필요할 때는

위험성이 적은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



환매조건부 분양 세대는 환매권을 행사하지 않고,

소유권을 취득하도록 설득해야 한다.




7장 미분양 상가 판촉 에서는


아파트 는 착공 후 선분양을 진행한다.


아파트 상가는 준공 6개월에서 1년 전에 분양하며,

중도금대출이 안된다.


아파트 분양을 빨리 끝내고 상가 분양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가 공실은 장기 공실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임대수익 보장제는 1-2년 동안 최소한의 임대수익을 보장하는 제도다.

임대수익 보장제는 임시방편이며, 정상적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상가 내에서도 호실별 컨디션 이 다르다.

호실별 등급을 나누어, 분양가, 임대가를 책정한다.


수분양자, 임차인을 구하기 어려운 경우,

렌트 프리, 핏 아웃, 인테리어 비용지원, 기본 관리비 지원 등을 활용한다.


판매가 쉽지 않으면 경매나 공매를 활용할 수 있다.


공실을 줄이는 데 집중하면, 기존 임차인들도 계약 연장하고,

분양 전환에 집중할 수 있다.





아무리 좋은 건물도 팔리지 않으면 낭패다.


경기가 좋으면 웬만한 부동산도 불티나게 팔리지만,

불경기에는 여간해서는 잘 나가지 않는다.


경기 침체가 심화되는 상황에서는 좋은 부동산만큼이나,

뛰어난 부동산 분양 마케팅 전략이 요구된다.



"분양 마케팅의 신"은

분양 판촉, 영업 조직을 이용한 분양, MGM 마케팅,

광고 홍보, 모델하우스 신규 판촉, 미분양 아파트 판촉,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판촉, 미분양 상가 판촉를 다룬다.




분양률은 시장 상황, 입지, 상품, 분양가에 따라 결정된다.


효과가 작은 판촉을 반복적으로 시행하면 실적이 미미하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분양시장 양극화 현상은 심각해질 것이다.



입지, 가격, 상품 중 단점이 있는 단지는 마케팅 이 필요하다.


입지 단점을 보완하려는 노력보다 강점을 강조하는 것이 낫다.


침체기 투자자는 관망하면서 가격 경쟁력이 큰 단지에 투자한다.

분양가가 더 높아진다는 믿음을 심어주고,

분양가를 극복하는 조건 변경이 수반되어야 한다.


상품 단점은 가격이나 입지의 강점으로 극복한다.



분양소장은 분양 현장의 책임자이며, 일차적인 의사결정자다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대처 방향을 잘 잡는 게 중요하다.



주택시장 침체기나 하락기에는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구축 아파트 시세보다 비싸면 분양이 안 된다


시장에서 수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분양가를 책정하고,

분양가를 높일 경우 충분한 판매 촉진 예산을 사전에 확보해야 한다.



초기 분양률 저조 예상시 미분양 판촉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적은 예산이 드는 미분양 판촉을 시행하고,

계약 속도가 떨어지면 조금 더 강력한 판촉을 준비한다.


계약금 안심보장제는 수분양자가 계약해제 신청하면

분양 계약금과 발코니 확장비, 계약금을 돌려주는 판촉 방법이다.


분양가 원금 보장제는 준공 후 일정 기간이 지난 시점에

분양가 시세가 떨어지면 분양가와 시세의 차액을 보상해서

지급하는 방법이다.



투자 수요가 없는 실수요시장은 분양 기간이 오래 걸린다.


분양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동조효과와 군중심리로

투자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미분양 판촉은 실수요자를 위한 혜택과 투자자를 위한 판촉이 있다.


투자자를 위한 판촉은 초기 부담을 줄여주는 조건이다.

계약금을 줄이는 방법 중 잔금 이월이 가장 효과가 강력하다.



고객은 잔금 차감 방식보다 페이백 을 선호한다.


현금 페이백 지급 후 잔금 미납시 시공사가 대위변제 해야 하는

고육지책이므로 신중해야 한다.





영업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제안해야 한다.


조직 분양 영업은 주택시장 침체기에 주목을 받는다.



상에 해당하는 영업조직은 탁월한 영업력을 갖춘 인력이며,

본부장과 팀장, 팀원의 역할 분담이 명확하고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중에 해당하는 영업조직은 적극성이 있으나 확실한 영업 기술이 없다.

판촉 조건을 주목하고, 꺾기가 잘 안되면 이동할 준비를 한다.



하에 해당하는 영업조직은 실적이 두드러지지 않는다.

영업에 적극적이지 못하거나, 영업 기술이 부족하다.



핑계, 자기 합리화에 바쁘며, 자연스럽게 나가도록 유도한다.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영업 기술 부족을 깨닫게 하고,

잘 파는 영업직원의 팁을 알려줘야 한다.



영업조직은 돈을 따라 움직이며, 영업조직 재구성은 필수 과정이다.


영업직원들의 구인 구직 채널에서 현장 정보가 실시간 공유되므로,

분양소장은 돈 벌고 있다는 소문으로 영업조직을 추가 모집할 수 있다.


영업조직의 질보다 양에 너무 집착하면,

분양에 도움이 안 되고 불필요한 일비만 지출된다.



영업조직은 조건과 돈에 따라 움직인다.


숙박비는 상에 해당하는 유능한 영업조직 섭외에 필수적 비용이다.


일비, 숙박비, 교통비 등은 영업직원 유인책으로 효과적이지만

실적 촉진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MGM 마케팅 은 새로운 고객을 소개하는 기존 고객에게

인센티브 금액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사전 청약 MGM 마케팅 은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우군화해서

청약률과 분양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수도권은 서울로 출퇴근 시간이 중요한 주택 선택 기준이다.

지방은 도시 간 이동이 활발하지 않은 닫힌 시장이다.


지방은 외부 인구 유입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미분양 소진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지역 내 공인중개사와 협력관계를 잘 구축하면 모델하우스 안과 밖에서

이원화된 영업을 활용할 수 있다.


조직 분양 영업과 MGM 마케팅 의 시너지 효과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적절한 분양 판촉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임대주택은 준공 6개월 전에 임차인 모집을 진행하므로,

수요층에 맞는 광고 홍보를 진행하는 것이 필수사항이다.


신규 분양을 할 때, 지역 내 경쟁 단지와 분양 시기가 겹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선호도가 낮은 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을 늦추면 청약률을 높일 수 있다.


미분양을 판매할 때는 매체별로 일정표를 만들어서 순차적으로 집행하면,

광고 매체의 효과성, 지역 수요의 관심도를 함께 분석할 수 있다.


미분양 광고안은 가시성을 극대화해야 한다.

가장 파괴력이 큰 두세 가지 특장점을 집중적으로 강조한다.




분양시장이 호황일 때는 방문객 동선을 최소화해서 체류시간을 줄이고,

동시 입장을 제한해서 안전사고를 방지한다.


분양시장이 불황일 때는 사전에 판촉 전략을 철저히 준비한다.


모델하우스 오픈 붐업 이벤트를 차별화하면서 관심을 끌고,

방문객 모객이 어려우면 경품행사 외에도 체류시간을 늘린다.



모델하우스 에서 원스탑 상담 서비스 를 도입하여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킨다.


모델하우스 에 방문하면 계약체결을 위해 검토할 사항을 모두 확인할 수 있으며

계약만 하면 된다는 내용을 고객에게 어필 해야 한다.



분양가를 높였으나 분양이 안 되면 추가 판촉을 진행해야 한다.


신규 아파트 분양가 책정은 거래사례비교법을 일반적으로 적용한다.


분양가 총액이 정해지면, 층별, 향별, 동별 차등률을 적용한다.

분양가 차등률은 컨디션 이 기본이지만 분양성도 함께 고려한다.



옵션 마진율에 일관성이 없으면 민원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기 어렵다.


옵션 계약 현황이 동호수별로 차이가 있어서 지분율과 옵션 매출이 일치하지 않는다.

계약서 상 주관사와 하자를 담당하는 비 주관사가 다르면 갈등이 생길 수 있다.



시행사가 분양 용역사와 직접 계약하는 경우,

분양소장은 분양대행사와 광고대행사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한정된 예산에서 최대의 효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일반 분양 시기에 조합원 입주권 매물이 시장에 나오지 않도록,

조합장에게 협조 요청을 해야 한다.




계약금 최소화 방법 중 가장 강력한 방법은 계약자 페이백 이다.

준공, 입주 시점에 주택시장이 회복되지 못하면 대량 해약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미분양 세대의 등급별 수수료 차등 적용은 신중해야 한다.

추가 판촉을 계약자 혜택으로 검토할 경우, 소급 적용이 발생한다.


분양소장은 선호도가 낮은 세대를 파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적기에 판촉을 시행하고 타깃 수요를 계약으로 유도한다.


미분양 판매 경쟁 단지가 많다면, 빨리 조건을 변경하고,

조직 분양 영업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중소도시는 지역 내 영업직원이 부족하다.

지방에서 영업직원을 모집하기 위해서는 판촉 조건이 파격적이어야 한다.


계약자를 판촉 확정 전에 방문 유도해서 변심하지 않도록 관리하며,

전화해서 전환 일정과 포기 여부를 확인한다.




준공 후 임대 중인 아파트 는 분양 전환에 어려움이 많다.


임차인이 최대한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최선이다.

층, 향, 조망에 따라 분양 가능성 등급을 나누어

할인율을 차등 적용한다.


준공 미분양 세대를 임대 후 분양 전환할 때는 임차인의 협조가 필요하다.

대량 구매한 선물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부동산 MGM 효과가 없을 때는 고객 혜택으로 전환한다.

고객의 관심을 유도하고, 고객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의 상황과 회사의 상황이 맞지 않는다면,

절충안을 고민해서 협의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환매조건부 분양 세대는 환매권을 행사하지 않고,

소유권을 취득하도록 설득해야 한다.



아파트 는 착공 후 선분양을 진행한다.

아파트 상가는 준공 6개월에서 1년 전에 분양한다.


아파트 분양을 빨리 끝내고 상가 분양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가 공실은 장기 공실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임대수익 보장제는 1-2년 동안 최소한의 임대수익을 보장하는 제도다.


수분양자, 임차인을 구하기 어려운 경우,

렌트 프리, 핏 아웃, 인테리어 비용지원, 기본 관리비 지원 등을 활용한다.


공실을 줄이는 데 집중하면, 기존 임차인들도 계약 연장하고,

분양 전환에 집중할 수 있다.



부동산에 대한 과도한 규제와 세금 부과가 지속되면서,

경기 침체와 맞물려 부동산 시장은 죽을 쑤고 있다.


불경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성공적으로 분양하고,

미분양을 해소해야 하는 어려움에 봉착한다.



"분양 마케팅의 신"은 신축 아파트 분양, 임대 주택 분양,

상가 분양 등 에 대한 마케팅 방법을 다룬다.



분양시장은 호황기와 불황기를 반복한다.


불황기를 극복하면 호황의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된다.

불황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적극적 마케팅 이 요구된다.


분양시장이 극심한 양극화를 보이면서,

수도권과 지방의 차이가 커지고 있으며,


주택시장 부양 정책과 주택시장 과열 방지 정책은

수시로 변화하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 수도권 인구 집중 등의 문제는

분양시장에서 전략적 마케팅을 필요하게 한다.


"분양 마케팅의 신"은 분양 마케팅에 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마케팅 방법을 안내한다.


"분양 마케팅의 신"은 분양소장, 시행사, 조합, 분양대행사 등이

성공적인 분양 마케팅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드림미디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분양 마케팅의 신"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분양마케팅의신 #두드림미디어 #서평 #권소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