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잘 먹는 5분 완성 완밥 유아식
밥좀주이서(이정은) 지음 / 용감한까치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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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빠르고 간편하게 만드는 아이가 좋아하는 유아식





책을 선택한 이유


잘 먹는 아이가 잘 큰다.


아이는 태어나서 4세까지 급속도로 성장이 이루어진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영양이 필요하다.


아이가 잘 먹는 유아식을 알아보기 위해

"아이가 잘 먹는 5분 완성 유아식"을 선택한다.






"아이가 잘 먹는 5분 완성 유아식"은


1장 3분 완성 유아식

2장 5분 완성 유아식

3장 10분 완성 유아식

4장 스페셜 유아식


으로 구성되었다.





PART 1 3분 완성 유아식


반찬 에서는


닭가슴살치킨너깃 은 닭 가슴살 또는 닭 안심살 로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초간단새우튀김은 간을 전혀 하지 않았도 너무 맛있고,

엄마, 아빠가 같이 먹어도 좋다.


오이무침은 오이를 싫어하는 아이도 좋아한다.

오이를 좋아하지 않는 엄마, 아빠가 먹어도 좋다.


콩나물무침은 유아식 초기 단계라면 소금과 아기 간장을 제외하고 만든다.

숙주나물은 아이가 콩나물을 거부할 때 도전해본다.


청경채된장무침은 부드러운 된장을 사용한 무침으로

아이에게 건강한 한입을 먹여본다.


시금치무침은 유아식 초기부터 입맛을 북돋아주는 반찬이다.


새우채소전은 새우와 채소만으로 충분히 맛있다.

한번 만들어두면 남편과 아이도 잘 먹는다.


두부김무침은 간단하게 빨리 만들 수 있는 편리한 레시피 다.

맛도 고소해서 아이가 잘 먹는다.


순두부밥새우달걀찜은 밥을 급하게 차리고 반찬이 없을 때,

재빨리 만들어 밥만 비벼줘도 아이가 잘 먹는다.


채소달걀전은 냉장고 속 채소를 모아 만들어 쉽게 만들 수 있다.


전자레인지멸치볶음은 재료와 레시피 도 간단하지만 맛있고,

일상 반찬으로도 좋다.


두부간장조림은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법은 더 간단하다.

매번 남기지 않고 잘 먹는 일등 반찬이다.


표고들깨무침은 전자레인지 로 만들 수 있는 맛있는 레시피 다.



한 그릇 에서는


누룽지닭죽은 아파서 입맛 없는 날, 바쁜 아침에 좋다.

누룽지의 구수함으로 한 그릇 완밥 가능한 메뉴다.


두부달걀오트밀죽은 초간단 재료로 만든 부드러운 두부달걀이

든든한 한 끼를 챙겨주는 아침 메뉴 다.


단호박치즈오트밀죽은 엄마는 다이어트식, 아이든 든든한 한 끼로,

모두가 좋아하는 메뉴 다.


감자채소오트밀죽은 부드러운 감자와 아기 치즈를 넣어

3분이면 완성되는 간단한 레시피 다.


달걀치즈오트밀죽 은 통깨를 솔솔 뿌리면 든든하고 맛있으니,

급하게 한 끼 먹여야 할 때 최고의 레시피 다.


두부카레오트밀죽은 부드럽고 맛있는 두부카레 메뉴 로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오트밀김죽은 간단하게 만드는 한 그릇, 김을 넣어 더욱 고소하고 맛있다.

고구마치즈오트밀죽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며, 매번 잘 먹는 레시피 다.


브로콜리치즈오트밀죽은 아이가 싫어하는 브로콜리 를 치즈와 함께 넣어서

오트밀죽으로 만들어 준다.


애호박밥새우밥은 애호박, 밥새우로 만든 간단하지만 맛있는 밥이다.

닭고기채소버섯밥은 소고기를 대신하는 부드럽고 진핸 맛이다.


청경채달걀밥은 반찬으로 먹던 청경채를 이용한 간단하고도 맛있는 유아식이다.

가자미양배추달걀밥은 단백질과 오메가 3가 풍부해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준다.


소고기오이밥은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로 만든 식감도 맛도 좋은 밥이다.

게살두부채소밥은 누구나 좋아하는 게살로 만든 아이를 위한 유아식이다.


게살유부덮밥은 누구나 좋아하는 유부를 넣어 만든 덥밥이다.

소고기가지밥은 가지를 밥 위에 올려 먹거나 반찬으로 먹일 수 있다.


소고기애호박치즈밥은 후기 이유식부터 먹일 수 있는 무염 레시피 다.

닭안심리소토 는 돌 전후 아이도, 네 살 언니도 잘 먹는 무염 레시피 다.


소고기무밥은 소고기와 무의 환상의 조합으로 만든 한 그릇 밥이다.

김치참치밥은 맛없을 수 없는 조합으로 된 김치참치덮밥이다.


치즈달걀찜밥은 참치를 이용하지만, 참치 대신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해도 좋다.

소고기표고덮밥은 표고버섯을 깍둑 썰어 들깻가루와 함께 만든 맛있는 한 끼다.


김치말이국수는 유아식 첫 김치 백김치 국물로 만든 시원한 레시피 다.

버터달걀밥은 간단하게 전자레인지에 넣어 완성되는 아침 메뉴 다.


소고기두부밥은 소고기와 두부, 된장으로 부드럽고 맛있는 한 그릇 레시피 다.

게살시금치달걀밥 은 먹이기 힘든 시금치를 먹게 해준 한 그릇 레시피 다.


애호박달걀덮밥은 재료는 간단하지만 맛이 좋아 아침 메뉴로 좋은 레시피 다.

소고기콩나물밥은 전자레인지 로 간편하게 요리하는 솥밥이다.



간식 에서는


고구마에그슬럿 은 찐 고구마로 3분 만에 완성되어 바쁜 아침에 도움이 된다.

달걀쌀빵은 간식으로 가장 많인 쌀빵이다.





PART 2 5분 완성 유아식


반찬 에서는


가자미간장조림은 부드러운 순살 가자미에 간을 더해 더 맜있는 완밥 반찬이다.

가지탕수는 가지로 만든 달달하고 맛있는 탕수로 아이와 어른 모두 좋아한다.


들깨무조림은 들깻가루로 더욱 고소하고 무를 넣어 시원한 반찬이다.

가지김무침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레시피 다.


오트밀감자채전은 단 세 가지 재료로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으며 질리지 않는다.

양파달걀부침은 아이도 잘 먹는 부드러운 달걀 반찬이다.


두부간장조림은 냉장고 속 남아 있는 두부로 만든 간단한 레시피 다.

오트밀동그랑땡은 소고기와 오트밀 로 만든 든든한 한 입 반찬이다.


오트밀부추전은 아이가 밀가루 대신 오트밀로 만들어 부추도 잘 먹게 해준다.

새우채소전은 동그랑땡보다 전 느낌으로 얇게 부쳐 더욱 맛있다.


두부치즈스테이크 는 초기 유아식부터 먹일 수 있는 건강한 반찬이다.

새우김전은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법은 초간단한 새우 반찬이다.


단호박버터치즈전은 단호박으로 어른도 아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돼지고기양배추전은 돼지고기와 양배추가 어우러진 간편 부침 요리다.


소고기김치전은 아기 김치로 만드는 순한 맛이다.

감자전은 가루 없이, 간할 필요 없이 감자 2개로 만들어 본다.


버터새우전은 누구나 만들 수 있고 누구나 잘 먹을 수밖에 없다.

만능비빔장은 밥에 비벼서 주거나 김에 싸서 김밥으로 만들어줘도 잘 먹는 양념장이다.


전자레인지간장감자조림은 전자레인지 로 만들 수 있어 더운 여름에 유용하다.

차돌박이숙주찜은 온 가족이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 다.


게살애호박볶음은 버터 오일을 넣어 더욱 맛있는 게살애호박 반찬이다.

두부새우전은 유아식 초기부터 쭉 먹일 수 있는 간단하고도 맛있는 레시피 다.



에서는


감자달걀국은 유아식 초기부터 먹일 수 있는 맛있는 국이다.

사골김국은 만둣국, 어묵국, 우동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국 레시피 다.,


청경채된장국은 청경채와 된장만으로도 맛있는 국을 끓일 수 있다.

소고기콩나물국은 국밥으로도 너무 좋은 따뜻한 국물 요리다.


순두부찌개는 파프리카장으로 어른 순두부찌개 맛을 흉내를 낸 레시피다.



한 그릇 에서는


버터장조림덮밥은 장조림을 활용한 한 그릇 유아식이다.

소고기크림리소토 는 전자레인지 로 초간단 조리가 가능한 후기 이유식이다.


소고기채소죽은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조리 가능한 후기 이유식이다.

소고기된장시금치밥은 된장국밥과는 다른 느낌의 한 그릇 유아식이다.


소고기미역밥은 미역국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더 간단하고 빠르게 차려줄 수 있다.

닭안심카레밥은 카레 향 싫어하는 아이를 위해 우유를 넣어 만들었다.


게살버터밥은 달걀을 넣지 않으면 2분, 달걀을 넣으면 4분에 완성된다.

소고기알배추밥은 무염 메뉴 로 유아식 초기부터 활용할 수 있다.


떠먹는프렌치토스트 는 쉽고 빠르게 만들어 엄마도 함께; 먹을 수 있다.

소고기팽이달걀밥 은 버섯을 좋아한다면 달걀을 생략해도 맛있다.


소고기김치리소토 는 어떤 김치를 넣어도 좋은 전자레인지 로 만든 리소토 다.

연어달걀비빔밥은 비빔밥 또는 주먹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 다.


닭고기시금치밥은 닭 안심으로 만드는 부드러운 닭고기 레시피 다.

가자미감자리소토 는 밥태기에도 잘 먹는 후기 이유식이다.


김치콩나물밥은 돌부터 먹을 수 있는 아기 김치로 만든 메뉴 다.

채소닭갈비밥은 무염 버전과 저염 버전으로 처음 유아식을 시작한 아이도 먹을 수 있다.


밥새우밥볼은 조그맣게 뭉쳐 아이 혼자서도 집어 먹을 수 있다.

새우채소미역밥은 아기 된장을 넣어 더욱 깊고 맛있다.


소고기치즈밥볼 은 자기 주도 유아식을 시작하기 좋은 메뉴 다.

무순참치달걀밥은 무순을 더한 싱그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닭안심부추달걀덮밥은 매운맛을 제거한해 아이가 먹기에 부담 없다.

명란오이비빔밥은 여름철에 꼭 만들길 추천하는 레시피 다.


감자부추덮밥은 부드럽고 맛있는 감자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고등어양배추덮밥은 고등어의 단백질과 양배추의 비타민이 만나

영양도 가득한 레시피 다.


순두부크림카레 는 부들부들 순두부와 우유를 넣은 부드러운 카레 다.

소고기볶음면은 면 종류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레시피 다.




간식 에서는


오트밀달걀빵은 중기 이유식부터 네 살 아이도 좋아하는 초간단 간식이다.

바나나오트밀빵은 이유식부터 자기 주도 간식까지 즐기는 레시피 다.


아기변비주스&퓌레 는 변비 해소에도 좋고 맛도 좋은 바나나케일주스 다.

무염버터콘치즈 는 아이도 엄마도 좋아하는 간식이다.


식빵버터샌드 는 달달해서 잘 먹는 아기 간식 추천 메뉴 다.




PART 3 10분 완성 유아식


반찬 에서는


돼지불고기는 달달하고 맛있는 돼지고기 반찬이다.

치즈감자채전은 간식으로도 반찬으로 잘 먹는 감자 반찬이다.


감자우유조림은 간장 조림과 달리 부드럽고 맛있는 맛이다.

게살감자샐러드 는 부드럽고 맛있는 감자샐러드 다.


감자시금치전은 나물을 잘 먹지 않는 아이도 잘 먹게 한다.

새우감자부추볼 은 반찬으로도 좋고 한 그릇 요리로도 좋다.


깻잎동그랑땡은 많이 만들어두어야 할 정도로 잘 먹는 깻잎 반찬이다.

초간단가지튀김은 맛도 좋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애호박가스 는 라이스페이퍼 로 만드는 신기한 애호박가스 다.

냉장고털이채소전은 간을 하지 않아도 맛있는 채소전이다.


새우동그랑땡은 간하지 않아도 맛있는 반찬이다.



한 그릇 에서는


두부달걀볶음밥은 식감에 예민한 아이를 위한 부드러운 두부달걀 레시피 다.

돼지고기된장덮밥은 짜지 않고 부드러운 아기 된장을 활용한 덮밥이다.


치즈새우밥머핀 은 간단하고 든든한 아침 메뉴 로 추천한다.

두부참치밥머핀 은 아침 메뉴, 외출 시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


소고기채소밥머핀 은 자기 주도 유아식으로 혼자 쥐고 먹을 수 있게 해 준다.

소고기양배추덮밥 은 10분 만에 맛있는 유아식을 만들 수 있다.


사골달걀죽은 간편한 아침 메뉴로 추천하는 한 그릇 유아식이다.

소고기새우덮밥은 통통한 새우 식감에 더 잘 먹는 덮밥 메뉴 다.


크림새우카레리소토 는 순한 맛 카레 로 우유를 넣어 더욱 부드럽다.

한우사골국수는 라면 끓이는 것만큼 쉽게 만들 수 있다.


소고기깍두기볶음밥은 돌부터 먹일 수 있는 맵지 않은 아기 김치를 맛보게 한다.

가자미버터볶음밥은 부드러운 가자미와 풍미 가득한 버터의 초간단 볶음밥이다.


대패삼겹덮밥은 쉽고 맛있게 한 그릇 먹을 수 있는 완밥 레시피 다.

소고기볶음우동은 채소와 소고기가 어우러진 우동 면을 엄마랑 아이랑 함께 먹는다.


소고기간장달걀밥은 바쁠 때 먹일 수 있는 한 끼로 추천한다.

새우청경채덮밥은 맛있는 중식 느낌 한 그릇 유아식이다.


고구마우유리소토 는 고구마와 우유가 만나 달콤하고 부드러운 한 끼 유아식이다.

옥수수크림파스타 는 리소토, 파스타, 수프 로도 맛있는 메뉴 다.


훈제오리시금치덮밥은 든든한 한 끼로 좋은 담백한 한 그릇 유아식이다.

애호박크림파스타 자기 주도식으로 좋은 후기 이유식이다.


집밥고기덮밥은 어른 아이 모두 잘 먹는 레시피 다.



간식 에서는


아기치즈스틱 은 아기 치즈 와 라이스페이퍼 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레시피 다.

감자당근오트밀빵은 감자와 당근, 오트밀가루 로 쉽게 만드는 간식이다.




PART 4 스페셜 유아식


반찬 에서는


아기두부장 은 달걀장만큼이나 맛있어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우게 한다.

미니떡갈비 는 더 달라고 난리 나니 많이 구워주워야 한다.


메추리알장조림덮밥은 반찬으로도 덮밥으로도 잘 먹는 메뉴 다.

무염아기찜닭은 간을 하지 않아도 부드러워서 잘 먹는 레시피 다.


무염아기등갈비 는 채수와 등갈비로 만든 맛있는 무염 레시피 다.

아기치즈돈가스 는 돼지고기 대신 두부로 담백함을 살린다.


감자치즈크로켓 은 작게 만들어 자기 주도 핑거 푸드, 반찬으로도 좋다.

버터갈릭닭봉은 간단하고 실패 없는 저염식이다.


밥솥아기수육은 불을 사용하지 않고, 밥솥으로 만드는 아기 수육이다.

안매운닭볶음탕은 고추장 대신 파프리카장으로 만든 닭볶음탕이다.


닭고기크림스테이크 는 간하지 않는 무염 레시피 다.

소고기장조림은 반찬으로도 덮밥으로도 잘 어울리는 고기반찬이다.


오징어볼 은 잘게 다져서 만들면 탱글탱글 맛있는 식감이다.

엄마표햄버그스테이크&토마토소스 는 외식보다 맛있는 미니 햄버그 스테이크 다.


돼지고기육전 은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로 만든 맛있는 픽이다.

밥솥장조림(무염 버전 / 저염 버전)은 전기밥솥으로 만든 초간단 레시피 다.


고등어카레구이는 카레를 좋아하지 않아도 잘 먹는 레시피 다.

언양불고기는 소불고깃거리와 기본 양념으로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촙스테이크 는 먹태기를 넘어가게 하는 맛있는 소고기 레시피 다.

치킨텐더 는 한 번 만들어 한 달은 든든한 냉동 반찬이다.


돼지고기치즈가스는 작은 크기로 돌돌 말아 만드는 돈가스 레시피 다.



국/밥 에서는


무염아기닭곰탕(냄비 버전 / 밥솥 버전)은 냄비 또는 전기밥솥으로 만드는 든든한 국이다.

조랭이떡국은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어 어른과 아기도 함께 먹는다.


미역국은 유아식 시작부터 잘 먹는 베스트 기본 국이다.

하나도안매운탕은 파프리카장으로 만든 맵지 않은 빨간 매운탕이다.


표고버섯밥은 진하고 촉촉해서 더 맛있는 버섯밥 레시피 다.

옥수수밥은 씹는 식감과 단맛이 좋아 아이도 잘 먹는다.


콩나물밥은 아삭아삭 콩나물로 만드는 유아식이다.




간식 에서는


아기배숙은 기관지에 좋아 찬 바람 불면 만들어 본다.

대파수프는 빵이랑 먹어도, 리소토로 만들어도 활용 만점이다.


고구마만주는 인스타그램 레시피 후기 1위를 유지한 인기 간식이다.

고구마칩은 온 가족이 함깨 너무 잘 먹는 간식이다.


고구마요거트케이크는 아기 기념일 케이크, 간식으로도 추천한다.

엄마표아기젤리 는 집에 있는 재료로 쉽게 만드는 맛있는 레시피 다.


짜장떡구마는 짜장가루로 간편하게 만들어 간식, 밥반찬도 좋다.

고구마치즈달걀빵은 후기 이유식 간식부터 유아식 간식까지 좋다.


무염버터모닝빵은 짜지 않고 아이와 엄마가 먹기에도 맛있다.

감자치즈떡은 감자 2개로 간식과 반찬을 해결할 수 있다.


아기인절미빙수는 망고빙수, 과일빙수 모두 문제없다.

고구마양파수프는 달고 맛있는 재료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단호박에그타르트 는 필링도 마음대로 넣을 수 있는 쉬운 레시피 다.

감자치즈빵은 요거트나 과일과 함께 주기 좋은 간식이다.


고구마옥수수빵은 간단한 재료와 에어프라이어 만 있으면 만들 수 있다.

엄마표간짜장은 짜장소스를 춘장 대신 걸쭉하게 만들어 넣은 유아식 간짜장이다.


옥수수수프 는 이유식부터 유아식까지 좋은 부드럽고 맛있는 레시피 다.

감자타르트 는 이유식부터 유아식까지 쭉 먹는 맛있는 감자 간식이다.


브로콜리고구마머핀 은 브로콜리 를 편식하거나 멀리하는 아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고구마시금치빵은 찐 고구마와 시금치로 만들어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







아이의 입맛은 평생의 입맛을 좌우한다.


올바른 식습관은 아이의 성장 발육과 평생 건강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편식하는 습관, 건강하지 못한 음식 습관 등을 고쳐주면서

아이의 성장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직장과 가사에 바쁜 엄마가 힘들게 음식을 준비하지만,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가 잘 먹지 않는 것도 고민이다.






"아이가 잘 먹는 5분 완성 유아식"은 쉽고 빠르게 만들어도,

맛과 영양이 풍부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아식을 소개한다.


3분, 5분, 10분에 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며,

영양이 풍부하고 맛있는 유아식 반찬, 일품 요리, 간식,

특별한 날을 위한 스페셜 반찬, 국/밥, 간식 레시피 를 제안한다.


"아이가 잘 먹는 5분 완성 유아식"은 유아식 조리 도구, 유아식 재료,

재료 소분법, 소고기채소볶음 큐브, 소고기소보로, 다진 채소 큐브,

만능양파볶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므로, 유아식 초보자도 쉽게

유아식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아이가 잘 먹는 5분 완성 유아식"은 밥숫가락, 종이컵 기준으로

재료를 계량하도록 레시피 를 만들어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아이가 잘 먹는 5분 완성 유아식"은

만드는 데 드는 시간을 3분, 5분, 10분으로 구분해서,

유아식 메뉴 선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재료, 보관법, 조리 TIP을 표시하여, 메뉴를 쉽게 이해하도록 하고,

조리예 사진과 레시피 를 설명하므로, 쉽게 유아식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레시피 별 저염, 무염 버전을 소개해, 아이의 건강과 기호에 따라,

적절한 유아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레시피 에 대한 간단한 요약 설명에서는

레시피 에 대한 아이의 반응,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아식인지 등을 설명하므로 메뉴 선택에 유용하다.



"아이가 잘 먹는 5분 완성 유아식"은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맛과 영양을 함께 잡은

185개의 유아식 레시피 를 통해,

아이의 건강과 바른 식습관을 길러줄 수 있도록 돕는다.



용감한까치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아이가 잘 먹는 5분 완성 유아식"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밥좀주이서 #이정은 #아이가잘먹는5분완성유아식 #용감한까치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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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사람을 읽는 성공 심리학
김승길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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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람을 판단하는 지혜




책을 선택한 이유


인사가 만사다.


닉 리슨 은 잘못된 파생상품 거래로 유서 깊은 베어링스 은행을 파산시킨다.


잘 못 들어온 한 사람이 잘 나가는 조직을 망치고,

한 명의 인재가 위기에 빠진 조직을 구하기도 한다.


사람을 보는 안목이야말로 경영의 핵심이다.


사람을 읽는 법을 알아보기 위해

"관상,사람을 읽는 성공 심리학"을 선택한다.




"관상,사람을 읽는 성공 심리학"은


1장 사람을 읽는 7가지 방법

2장 직장에서 사람 읽기

3장 정상에서 사람 읽기


로 구성되었다.




1장 사람을 읽는 7가지 방법 에서는


여자같이 간드러진 음성을 가진 남자는

박력이 없고, 무슨 일을 해도 잘 안 풀린다.


큰 일에는 무관심이면서 작은 일에 신경을 곤두세운다.

인정이 많아서 다른 사람의 불행을 마음 아파한다.


마음이 모질지 못하지만, 상대를 과감히 포용할 이해심은 부족하다.


능력에 맞는 일을 시키며, 자주 칭찬해 준다.

의지하고, 인정해 주고, 장점을 들춰주면 좋다.



남자 같은 말투나 음성을 지닌 여성은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남편이나 자식을 해칠 관상이다.


적극성이 있어, 나약한 남자나 연하의 남자와 조화를 이룬다.


자문을 자주 구하며, 자주 추켜 준다.

일을 넌지시 맡겨주면 매사를 척척 해결해 낸다.



사람이 좋다, 나쁘다 성급하게 결론 짓기보다는

상대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적절하게 응대하고 활용하면서,

항상 일정한 간격을 유지할 줄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음성으로 읽기 에서는

찢어지는 목소리를 지닌 안정감이 없는 사람,

음폭이 옆으로 새는 듯한 인심 좋은 막걸리 타입,

무게 있고 고른 음성을 지닌 논리적인 사람,


쇠붙이 끝으로 긁는 목소리를 내는 피곤한 사람,

대화 중간에 말이 흐릿해지는 아집이 센 사람,

말 끝부분을 가늘게 올려 긋는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


허스키하고 음폭이 고르지 않은 불안정한 사람,

일관성 있게 강한 느낌을 주는 지기 싫어하는 사람,

간들간들한 목소리를 가진 열등의식을 가진 남성,


힘없이 퍼진 듯한 목소리를 가진 실언을 많이 하는 사람,

앳된 목소리로 말하는 마마보이 같은 남자,

위압적이고 목소리 톤이 일정하게 높아지는 자아도취형,


가느다랗고 높은 목소리를 가진 깊이 없는 여성에 대해 알아본다.




말 할 때는 어눌하게 표현하여 상대방을 안도하게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약간 불안감을 느끼게 하면서도 안정감과 진실성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언어 표현 능력은 주로 유전인자와 관계가 있으며,

언어 이해 능력은 환경적 요인에 의해 좌우된다.


지능 발달은 언어 표현 능력보다는 이해 능력에 의해 결정된다.



드라마 기법 중에, 두 번째 신 에서 말하라는 것이 있다.


처음에는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무조건 말을 쏟아내는 것이 말을 잘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처음에는 호감을 살 수 있을지는 몰라도 얼마 못 가서 싫증을 느끼게 된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말을 적게 하면서 상대를 인정해 주고,

상대방에 대한 탐색전을 펼친다.


두 번째 만났을 때 하고 싶은 말을 한다.



화술로 읽기 에서는

말이 장황하고 앞뒤가 맞지 않는 일관성이 없는 사람,

말이 빠르고 성격이 급한 이성이 흐려지기 쉬운 사람,

우물거리며 말하는 비사교적인 사람,


남의 성공한 이야기를 화제로 삼는 열등의식에 빠진 사람,

꼬장꼬장한 투로 말하는 비사교적인 사람,

딴청 피우듯 말하는 마음속 배수진을 치는 사람,


남의 이야기만 들으려고 하는 자존심이 강한 사람,

저명인사와 잘 아는 체하는 출세 지향적인 사람,

남의 말 건성으로 들으며 딴 짓하는 헛소문을 퍼뜨리는 사람,


고향 이야기를 안 하는 신뢰할 수 없는 사람,

신변의 약점을 먼저 털어놓는 솔직한 사람,

비밀처럼 소곤대며 말하는 습관을 지닌 음흉한 사람,


성급한 언어 습관을 지닌 일방통행식의 사람,

어순이 조잡하고 또박또박 말 하지 못하는 공격적인 사람,

말투가 차분하고 조용한 추진력이 없는 남성,


말을 아끼고 잘 안 하는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

귓속말하기 좋아하는 남 흉보기 좋아하는 사람,

장황한 대화에 핵심이 없는 사람의 속마음 판단하기,


창작형 허풍을 하는 인정받고 싶어하는 사람,

자신의 약점이나 집안의 치부를 말하는 의지력 없는 사람,

대화 중에 제삼자를 성토하는 사람의 속마음,


로맨틱한 감상에 끌리기 쉬운 심성질 체질,

제삼자를 통해서 칭찬하는 보상받는 심리,

몸을 흔들면서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에 대처하는 법을 알아본다.




사람을 판단할 때 말보다는 몸짓과 행동을 더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말하고 있을 때의 자세를 보면 속마음을 간파할 수 있으므로,

걸음걸이, 서 있는 태도, 앉아 있는 몸가짐 등에 항상 신경을 써야 한다.


대화 중의 습관과 태도로 읽기 에서는

여자 앞에서 심한 아부를 하는 야비한 이중인격자 남성,

상대의 말에 쉽게 공감하는 신뢰성이 없는 사람,

방어적인 시선을 가진 내성적인 남성,


말할 때 표정이 굳어 있는 권위주의에 사로잡힌 사람,

말할 때마다 고리눈이 되는 마음이 독한 여성,

대화 중에 사람을 툭툭 치면서 말하는 자기 중심적인 사람,


말할 때 자신을 상대에게 밀착시키는 허구적인 사람,

중복해서 말하는 강박관념이 강한 사람,

대화 중에 눈을 내리깔고 상대를 쳐다보지 음흉한 남자,


대화하면서 이 사람 저 사람 쳐다보는 거짓말 하는 여성,

상대를 인지로 가리키는 오만불손한 사람,

상대방의 시선에서 진의를 파악하는 방법,


대화 중에 이것저것 만지는 부탁을 하러 온 사람,

몸을 꼬면서 말하는 외로운 남자,

말과 웃음을 동시에 흘리는 믿지 못할 사람,


상대의 말을 지긋이 듣는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

말할 때 몸을 지나치게 많이 움직이는 성질 급한 사람,

용무가 끝났는데도 미적거리면서 정보를 빼내려는 사람,


대화 중에 거짓말하는 사람 알아내는 방법,

대화 중에 무의식적으로 손을 지나치게 놀리는 사람,

대화할 때 가깝게 접근하는 설득하려는 사람,


대화 중에 눈을 심하게 두리번거리는 비밀을 캐려는 사람,

대화 중에 제삼자에게 당신을 칭찬하는 질투하는 사람,

눈을 자주 깜박이며 이야기하는 실수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


상대와 시선을 마주하면서 대화하는 고지식한 사람,

남의 말을 모두 이해해 주는 체하는 오리무중인 사람,

대화 중에 호탕하게 웃어대는 속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을 알아본다.




먹는 행위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며 습관을 가장 잘 나타낸다.


무의식의 반복되는 행위가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을 형성해서

운명까지 만들어간다.


음식을 듬뿍듬뿍 떠서 거침없이 먹어대는 사람은 건강 상태가 좋으며,

성격도 원만해서 누구하고도 잘 어울린다.


식사 습관으로 읽기 에서는

갉아먹듯 야금거리면서 밥을 떠먹는 열등의식이 많은 사람,

젓가락으로 밥을 찍어 먹는 자기중심적인 여성,

편식하는 남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


덜그럭거리며 밥그릇 소리를 내는 어리광과 투정을 부리는 사람,

식사를 예쁘게 하려고 애쓰는 관심을 두고 있는 여성,

마른반찬을 즐겨 먹는 자기중심적인 경향의 사람,


채식을 즐기는 정직하고 자기중심적인 경향의 사람,

식사가 끝난 후 물을 마시지 않는 성격 급한 사람,

음식을 싱겁게 먹는 자기중심적인 사람, 짜게 먹는 실리적인 사람을 알아본다.



술은 사람을 속마음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


술에 취하면 남을 씹어대는 사람은 열등의식이 강하고,

남이 자기보다 잘 되는 것을 절대 못 보는 삐뚤어진 야심가다.


타고난 아부 근성으로 매달리며, 자기보다 못한 사람은

아주 싹 무시하는 기질도 지닌 변덕이 많은 인물이다.


술자리에서 읽기 에서는

담뱃불을 끌 때 두세 번씩 확인하는 정직하지만 소심한 사람,

분위기 있는 술집을 찾으려고 애쓰는 심약한 사람,

사람 많은 곳에서 술 마시는 인간관계 맺기 좋아하는 사람,


술에 취하면 우는 정에 굶주린 사람,

술에 취해서 시비를 자주 거는 자기 자랑하고 싶은 사람,

술 마시고 설교를 해대는 용기가 부족한 사람,


술에 취했을 때 계속 헤프게 웃는 긴장감이 많은 사람,

술 마시고 덤벙대는 남의 일에 나서기 좋아하는 사람,

술에 취하면 누울 곳만 찾는 자기주장이 약한 사람,


술을 마실수록 말똥말똥해지는 자존심이 강한 사람,

상대에게만 계속 술을 권하는 고집이 센 사람,

천천히 술 마시며 더디 취하는 고집불통의 사람,


취하도록 마셔대는 욕구 불만이 많은 사람,

술에 취할수록 말수가 적어지는 출세욕 품은 사람,

술에 취할수록 말소리가 커지고 호탕하게 웃어대는 실속 없는 사람,


술에 취하면 노골적으로 여자에게 추근대는 열등의식에 빠진 사람,

술에 취해서 아무 데서나 자는 억압당한 사람에 대해 알아본다.



앉는 자세 하나에도 심리 상태가 반영되어 있다.


사람의 언행에서 순간적으로 언밸런스 한 면이 나타나면

신경을 써서 관찰할 필요가 있다.


잘 관찰한 연후에 마음속에 바리케이드 를 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앉는 자세로 읽기 에서는

커피숍에서 어둠침침한 자리에 앉는 비사교적인 사람,

커피숍 한가운데나 눈에 쉽게 띄는 곳에 앉는 대범한 사람,

커피숍에서 주로 창가에 앉는 안정 지향적인 사람,


커피숍에서 어둠침침한 곳만 찾아 앉는 자신감이 없는 사람,

의자 앞부분에 가볍게 걸터앉는 자기중심적이고 타협심이 결여된 사람 ,

의자 깊숙이 앉는 상대방을 제압하려는 야심을 가진 사람,


양 무릎을 붙이고 앉는 소극적이고 의심성이 강한 남성,

의자에 앉아 몸을 지나치게 뒤로 젖히는 허욕이 많은 사람,

의자에 가볍게 걸터앉아 경청하는 체하는 소심한 사람에 대해 알아본다.




무심결에 나타나는 동작에서 성격이나, 마음속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걸음걸이 하나만으로도 습관, 성격, 내면을 파악한다면,

인간관계를 이루는 데 큰 보탬이 된다.


무릎에 힘을 팍팍 쥐가면서 힘차게 내딛는 걸음걸이는 원만하면서,

속으로는 야심이 가득 찬 사람의 태도다.


걸음걸이로 읽기 에서는

양반걸음을 걷는 현시욕이나 명예욕이 강한 사람,

보폭이 넓고 구부러진 듯한 걸음걸이를 지닌 야심을 감춘 사람,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걷는 급하면서 즉흥적인 사람,


똑바로 앞만 보며 걷는 늠름한 기상을 지닌 사람,

고개를 흔들면서 걷는 불안하고 일이 안 풀리는 사람에 대해 알아본다.




2장 직장에서 사람 읽기 에서는


입속으로만 우물거리면서 말하는 사람은

매사에 속으로만 기어드는 성격이다.


겉으로 드러난 것을 칭찬하기보다는 내면에 있는

노출되지 않는 부분을 들추어 인정 해주면 반색을 한다.


상대방을 정확히 파악한 다음에 정성, 성의, 진심을 기울이면서,

내가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한 후, 요행이나 행운을 기다려야 한다.


아랫배에서 나오는 음성으로 말하는 안정적인 상사,

과잉 제스처로 상대를 설득하려는 속마음을 지닌 상사,

사소한 일에 트집 잡기 좋아하는 이기적인 상사,


우리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 책임 회피형 상사,

잘못을 조목조목 따지는 자신을 포장하려는 상사,

핵심 없이 말을 빙빙 돌리는 잔소리 많은 상사,


음폭이 고르지 못한 목소리를 지닌 신경질 상사,

목소리 톤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부하가 따르는 상사,

행동의 자유를 억압하고 명령하기 좋아하는 고지식한 상사,


얼굴이 습관적으로 흐물거리는 권위주의에 빠지기 쉬운 상사,

농담을 안 하는 스트레스성 체질 상사,

양보와 의논을 중요시하는 영양질 체질 상사,


부하의 이름을 서슴없이 불러 주는 현시욕이 강한 상사,

근접 거리에서 업무를 지시하는 보수적인 상사,

먼 거리에서 부하에게 용무를 지시하는 까다로운 상사,


혼자 술 마시기를 즐기는 열등의식이 많은 상사,

젓가락으로 반찬을 조금씩 집어 털어먹는 까다로운 상사,

먹기 싫은 밥 먹듯 힘겹게 먹는 열등의식이 많은 상사,


쩝쩝 소리 내면서 요란스럽게 음식을 먹는 솔직한 상사,

식사할 때 국물을 많이 먹는 원만한 상사,

뜨거운 밥이나 국을 잘 먹는 솔직한 상사,


식사 전에 꼭 물을 마시는 완벽주의자 상사,

발소리를 내면서 걷는 정직한 상사,

항상 바쁜 걸음걸이로 걷는 좋고 나쁨이 분명한 상사,


안짱다리로 걷는 소극적인 상사,

보폭이 넓고 빠른 걸음걸이로 걷는 책임감이 강한 상사,

땅만 내려다보고 걷는 외로움을 많이 타는 상사,


다리를 벌리고 앉는 소탈하고 솔직한 남자,

퍼질러 앉은 듯한 느낌의 게으로고 흉보기 좋아하는 사람,

몸을 지나치게 뒤로 젖히고 의자에 앉는 허욕이 많은 상사,


자세를 자주 바꾸며 큰 소리로 말하는 조급한 상사,

윗몸을 뒤로 젖히고 앉아서 부하의 말을 자꾸 끊는 자존심이 강한 상사,

몸을 자주 흔들며 말하는 유아적 기질이 있는 상사,


마음을 털어 놓기 시작하면 많은 말을 하는 침묵형 상사를 알아본다.




직장인들은 인간적이며 유머 감각이 많은 상사를 가장 좋아한다.


명확하게 업무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해 주거나,

일을 잘했을 때 칭찬을 아끼지 않는 상사도 호감도가 높다.



상사가 좋아하는 부하는, 사고가 긍정적이고 인간관계가 원만하다.


부하를 처음 대할 때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이 외모와 첫인상이므로,

자기 연출과 의상 등이 차지하는 부분이 크다.


처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한두 가지 부분을 확실하게 자기화 시켜

처세에 응용한다.


긍정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듣고 본 것을 자기화시키나,

부정적인 측면만 들추어내 귀담아듣지 않는 습관을 지닌 사람은

좋은 것도 놓치고 만다.


부하를 내 사람으로 만들자 에서는

신세대 부하에게는 감성에 호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입술로만 나불거리는 깊이가 없고 즉흥적인 부하,

쉴 틈 없이 떠들어대는 천박한 부하,


나 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 자아 현시욕이 강한 이기적인 부하,

따지기 좋아하는 고집 세고 잘난 체 하는 부하,

의타심이 강한 성격의 시킨 대로만 하는 부하,


대수롭지도 않은 일을 비밀처럼 말하는 믿을 수 없는 부하,

엉뚱한 행동을 잘하는 정치 지향성이 강한 부하,

칭찬에 약한 이중성을 가진 에고이스트 부하,


호들갑 떨면서 접근하는 미덥지 않은 부하에 대해 알아본다.




여성들은 우아하다보다는 섹시하다라는 말을 더 기대한다.


기혼 여성의 절반은 섹시함을 돋보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메이크업 을 꼽고 있다.


여성에게 자신을 가꾸고 꾸민다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큰소리로 떠들며 이야기를 독점하는, 비밀을 지키지 않는 여성,

여성이 갑자기 말수가 적어지고 수줍음을 노출하는 이유,

남자를 훔쳐보며 말하는 여성, 특정 남자의 허물을 꼬집는 여성,


농담이나 쓸데없는 말을 좀처럼 하지 않는 여성,

지나치게 남편 자랑을 하는 여성, 부정적인 말부터 하는 여성,

매사에 정확한 체하는 여성, 허영 없는 여자와 현모양처의 관계,


대화 중에 턱을 괴고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여성,

이성의 잣대를 흐리게 하는 연애 시절의 헌신,

성적 욕구와 바람기가 질투심으로 투영되는 여성,


무슨 일이든지 나중에 알리는 리모컨형

자기주장이 강한 이혼 확률 높은 여성,

지나치게 용모나 신체적 특성에 신경 쓰는 자존심이 강한 사람,


말할 때 다리를 꼬았다 풀었다 하는 불안한 여성,

말할 때 아랫입술을 삐죽 내미는 부정적 여성,

관골(광대뼈)이 돌출된 자기주장이 강한 여성,


여성이 말을 많이 하도록 유도하는 성공하는 남성,

대화 중에 감탄사를 연발하는 냄비 근성의 여성,

자신의 전문직에 관해 설명하려고 애쓰는 여성,


좋아하는 남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처방,

남자 앞에서 다른 남자 이야기를 하는 성적인 콤플렉스 강한 여성,

잘난 체하는 남자에게 즉각 반기 드는 열등의식이 강한 여성,


자아도취가 강한 눈물 많이 보이는 여성,

칭찬에 약한 유행에 민감한 여성,


유행에 민감한 남성에게는 어울리는 자기주장이 강한 여성,

여성 앞에서 유독 잘난 체하고 나서는 권위주의 남성,

지적인 언어를 사용하려고 멋을 부리는 호감을 가진 여성,


직접적인 표현으로 화끈하게 접근해야 하는 영양질 체질의 여성,

남자 앞에서 남편 자랑을 해대는 허전한 여성,

위장하려는 본능이 강한 여자의 내면을 살피기,


여자 앞에서 정장하기를 좋아하는 체면을 중요시 하는 남자,

과거사를 이야기하는 여성과, 하지 않는 여성의 성격,

눈으로 말하는 관능적이고 처세에 강한 여성,


집에서 혼자 술 마시는 자기 콤플렉스 가 강한 기혼 여성

고급스러운 장소에서 마시려고 애쓰는 열등의식이 강한 여성,

나약하면서도 질투심이 강한 남자 뒤에 숨는 여성,


신중하게 속으로 많이 생각하는 고개를 잘 숙이는 여성,

동석해 있을 때 팔짱을 자주 끼는 고집이 센 여성,

대화 중 손을 입에 자주 대는 예민하고 자신이 없는 여성,


상대방을 툭툭 치면서 말하는 헤픈 여성,

벽이나 사람에게 기대려고 하는 경계를 많이 하는 여성 ,

대화 중에 손을 감추려고 하는 열등의식이 강한 여성,


대화 중에 팔꿈치에 손을 자주 대는 조심이 지나친 여성,

대화 중에 두 손으로 턱을 받치는 사회적 적응력이 약한 여성,

대화 중 머리를 자주 만지작거리는 감정이 매우 예민한 여성,


대화 중에 계속 몸을 움직여대는 솔직하지 않은 여성,

대화 중에 얼굴 마주 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여성,

다리를 계속 꼬고 앉아서 이야기하는 이기적인 여성,


대화 중에 뒷머리를 자주 긁적이는 섬세한 여성,

눈을 자주 깜박이며 이야기하는 완벽주의 여성,

고개를 자꾸 끄덕이며 대화하는 처세에 능한 여성,


유명한 사람을 자주 들먹이는 열등의식이 강한 여성을 알아본다.




3장 정상에서 사람 읽기 에서는


나를 계발하고 관리해나가는 문제는 상대를 파악하는 일 못지않게 중요하다.


자신의 상품 가치를 냉정히 판단해보고, 자기 혁신을 꾀하지 않으면 안된다.

나라는 브랜드 의 상품 가치, 시장성, 판매 촉진, 판매 경로에 대해 생각해 본다.



상대에게 나를 심는다 에서는

처음 만날 때 필요한 마음의 준비,

말이 없는 상대의 마음을 여는 자신의 실수담,

상대방의 소지품으로 성격을 파악하기,


속마음과 성격이 묻어 있는 옷과 소지품,

마음의 눈으로 상대의 속마음을 읽기,

센스 있게 옷 입기, 성실한 겉모습 속에 감추어진 문제,


초면에 만나기 전 예비 지식을 준비하기,

다른 목적을 가지고 초면에 씀씀이가 헤픈 사람,

초면 약속 장소에 의도적으로 늦게 나오는 사람에 대해 알아본다.



출생 서열은 사람의 성격 형성에 중요한 변수다.


출생 서열이 앞선 사람들보다는 늦은 사람들이

권위에 도전하는 성격이 강하다.


사람을 쓸 때 적재적소에 적합한 인물을 배치한다면,

유능한 인간 경영자가 될 수 있다.


유능한 인간 경영자가 유능한 기업 경영자다.


자기 과거를 스스럼없이 말하는 사람의 파악,

특정 인물을 유독 싫어하는 사람의 열등감,

어른과 아이를 왔다 갔다 하는 영양질 체질,


엘리트 의식이 강한 남성의 자기 중심주의,

작별 인사를 두세 번씩 하는 바라는 것이 있는 사람,

회사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부하의 의견을 존중하는 상사,


논리적으로 따지기를 좋아하는 근골질 체질의 사람,

일언지하에 거절하는 고집형,

자신의 장점만 말하는 일면 제시형 사람,


자신의 장단점을 모두 말하는 양면 제시형의 사람,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는 쉽게 No라고 답하는 사람,

답답하기 그지 없는 No도 아니고 Yes도 아닌 사람,


칭찬에 인색한 사람이 갑자기 칭찬할 때 숨겨진 의도,

몸을 앞으로 누에처럼 오그리고 말하는 열등의식을 가진 사람,

멀리 앉아서 이야기하려는 자존심이 강하고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


가부를 분명하게 드러내지 않는 손해 보지 않으려는 사람에 대해 알아본다.



사람 속 숨어 있는 부분을 파악하려면, 상대에 대한 온갖 정보를

인지망부터 얽어 놓는 것이 초석이 된다.


사소한 행동들을 사전에 잘 체크해 두면,

사무실에 누가 다녀간 흔적인지 알아차릴 수 있다.


행동이나 습관등의 정보를 인지망으로 조직해 두면,

성격은 물론이고 운명까지도 쉽게 유추해 낼 수 있다.


성공으로 가는 인맥 만들기 에서는

자기 본위로 생각하는 말을 가로채며 잘난 체하는 사람,

신뢰성 없는 남을 흉보기 좋아하는 사람,

동업하기 좋은 퍼져나가는 듯한 목소리를 가진 사람,


자기 합리화를 잘하는 자기 자랑을 많이 하는 사람,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남의 일에 지나치게 관심이 있거나 간섭하는 사람,

조그마한 짐도 들고 다니지 않으려는 약속을 잘 지키는 남자,


부하의 의견에 귀 기울일 줄 모르는 동업자 자질이 없는 상사,

친구 험담을 늘어놓는 남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

계획부터 먼저 말하는 실천력이 형편없는 사람,


윗사람의 비리를 자주 성토하는 환상 속에 몰입된 사람,

신경이 예민하면서 옳고 그르메 민감한 심성질 체질,

강인한 인상을 풍기고 권위 의식이 강한 근골질 체질,


주위에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열등의식이 많은 인물,

무조건 예 라고 말하는 동상이몽의 사람,

엘리베이터를 탈 때 맨 뒤로만 서려는 원만한 사람,


식사를 빨리하는 성격이 급한 사람,

보폭이 불규칙한 임기응변식으로 살아가는 사람,

어린애가 꾸중 들을 때처럼 상대의 말을 듣는 열등의식을 가진 사람,


순간적인 실수나 착오에서 나오는 진실한 본심,

인정머리 없는 사람 다루는 처세에 대해 알아본다.




사람을 제대로 평가하는 것은 어렵다.


신언서판은 잘 알려진 인물 평가의 기준이다.

사람을 제대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야 함을 잘 말해준다.




"관상,사람을 읽는 성공 심리학"은

음성, 화술, 대화 습관과 태도, 식사 습관, 술자리 버릇,

앉는 자세, 걸음걸이 등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방법,


직장에서 상사, 부하, 여자의 유형별 대처 요령,

성공을 위해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다룬다.



여자같이 간드러진 음성을 가진 남자는

큰 일에는 무관심하나 작은 일에 신경을 곤두세우며,

마음이 모질지 못하지만, 포용할 이해심은 부족하다.


남자 같은 말투나 음성을 지닌 여성은

적극성이 있어, 나약한 남자나 연하의 남자와 조화를 이룬다.


사람이 좋다, 나쁘다 성급하게 결론 짓기보다는

상대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적절하게 활용해야 지혜로운 사람이다.



언어 표현 능력은 주로 유전인자와 관계가 있으며,

언어 이해 능력은 환경적 요인에 의해 좌우된다.


지능 발달은 언어 표현 능력보다는 이해 능력에 의해 결정된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대화에서는 말을 적게 하면서 상대를 인정해 주고,

두 번째 만났을 때 하고 싶은 말을 한다.



사람을 판단할 때 말보다는 몸짓과 행동을 더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속마음을 간파할 수 있으므로, 걸음걸이, 서 있는 태도, 앉아 있는 몸가짐 등에

항상 신경을 써야 한다.



먹는 행위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며 습관을 가장 잘 나타낸다.


무의식의 반복되는 행위가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을 형성해서

운명까지 만들어간다.



술은 사람을 속마음을 제대로 읽을 수 있게 한다.



앉는 자세 하나에도 심리 상태가 반영되어 있다.


사람의 언행에서 순간적으로 언밸런스 한 면이 나타나면

신경을 써서 관찰할 필요가 있다.



무심결에 나타나는 동작에서 성격이나, 마음속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걸음걸이 하나만으로도 습관, 성격, 내면을 파악한다면,

인간관계를 이루는 데 큰 보탬이 된다.


음성, 화술, 대화, 식사 습관, 술버릇, 앉는 자세,

걸음걸이 등으로 사람을 파악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상대방을 정확히 파악한 다음에 정성, 성의, 진심을 기울이면서,

내가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한 후, 요행이나 행운을 기다려야 한다.



직장인들은 인간적이며 유머 감각이 많은 상사를 가장 좋아한다.


명확하게 업무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해 주거나,

일을 잘했을 때 칭찬을 아끼지 않는 상사도 호감도가 높다.



상사가 좋아하는 부하는, 사고가 긍정적이고 인간관계가 원만하다.


부하를 처음 대할 때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이 외모와 첫인상이므로,

자기 연출과 의상 등이 차지하는 부분이 크다.


처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한두 가지 부분을 확실하게 자기화 시켜

처세에 응용해야 한다.



여성들은 우아하다보다는 섹시하다라는 말을 더 기대한다.


섹시함을 돋보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기혼 여성의 절반은 메이크업 을 꼽고 있을 정도로,

자신을 가꾸고 꾸미는 것은 중요하다.



직장에서 상사, 부하, 여자의 성격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나를 계발하고 관리해나가는 문제는 상대를 파악하는 일 못지않게 중요하다.


자신의 상품 가치를 냉정히 판단해보고, 자기 혁신을 꾀하지 않으면 안된다.

나라는 브랜드 의 상품 가치, 시장성, 판매 촉진, 판매 경로에 대해 생각해 본다.


상대방에게 나를 어필 하고, 사업을 위한 인재 판단 기준,

성공으로 가는 인맥 만들기에 대해 알아본다.




사업의 근본은 사람을 제대로 쓰는 것이다.


등용할 인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사용해야 한다.

사람의 성격을 이해하고, 적합한 곳에 인재를 활용해야 한다.



사람의 속마음은 보이지 않는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을 단서로, 심리를 유추해야 한다.


사람을 제대로 파악하고, 지헤로운 처신을 통해,

인간이 일으킬 문제를 미리 피하는 태도가 현명할 것이다.




"관상,사람을 읽는 성공 심리학"은

말과 행동 등을 성격과 특징을 간파하고,


사람의 유형별로 적절하게 대처하도록 하면서,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힘찬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관상,사람을 읽는 성공 심리학"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김승길 #힘찬북 #서평 #관상사람을읽는성공심리학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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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나가 처음 만나는 법 - 계약, 직장 생활, 결혼과 이혼, 인플루언서 활동까지 나를 지키는 현실밀착 법률
장영인 지음 / 북하우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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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회 초년생이 알아야 할 법률





책을 선택한 이유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헌법상의 말은 그럴듯한 괘변이다.


상식과 형평성이 없는 법이 만들어지고, 법의 잣대는 공정성을 잃고 있다.

법치주의가 실질이 아니라 형식으로 왜곡되는 한국은 염려스럽다.


불합리한 현실이지만 법을 무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법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위해 "사회에 나가 처음 만나는 법"을 선택한다.





"사회에 나가 처음 만나는 법"은


1부 직장 생활을 할 때

2부 집을 구할 때

3부 결혼 또는 이혼을 준비할 때

4부 인플루언서 활동을 할 때


로 구성되었다.





1부 직장 생활을 할 때 에서는


직장 안에서는 항상 갈등이 발생하고,

직장에서 생긴 문제들은 대부분 복잡하다.


업무 시간 중 언제 피해 사실이 발생할지 몰라,

상대방 모르게 녹음을 하는 경우가 있다.


남의 대화가 아닌 내가 하는 대화는 몰래 녹음하더라도

처벌 대상이 아니다.


누구나 들어도 되는 대화는 공개되어도 상관없지만,

타인의 대화를 들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녹음까지

허용되는 것이 아니다.


타인의 음성을 함부로 녹음한 행위는 불법행위다.

민사상 불법행위가 되면 손해배상으로 돈을 지급해야 한다.


비밀 녹음은 회사의 징계 사유에 해당할 수 있으며,

가해 사실 공개는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다.



직장 내 괴롭힘은 가해자가 지위나 관계상의 우위를 이용해

피해자를 괴롭힌 상황을 의미한다.


업무상 필요하고 적절한 수준이며, 이유와 방법이

합리적이고 타당한 질책은 허용된다.


업무와 무관하게 발생한 갈등은 직장 내 괴롭힘이 아니며,

회사가 책임질 필요는 없다.


직장 내 괴롭힘 신고 방법, 판결 경향에 대해 알아본다.



투잡, 스리잡을 하는 것 자체는 불법이라고 할 수 없다.


많은 회사는 취업 규칙, 근로계약서에 겸직금지, 겸업금지 조항을 포함한다.

겸직이 회사 업무에 지장을 주거나, 기업 질서에 해를 끼치는 범위에서,

겸직금지 조항은 제한적으로 유효하다.


겸직, 겸업금지 조항을 적용하는 이유는 보안이나 질서 관리 때문이다.

공무원의 경우 매우 엄격하게 겸업이 금지된다.



무선 이어폰 착용이 징계 사유에 해당할 수 있는지,

취업규칙으로 용모와 복장을 제한할 수 있는지,


직장인 브이로그 제작시 발생하는 법적 문제,

조기 출근의 권유나 독려가 법적 문제가 되는지,


회사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절도와 횡령 문제,

일시 사용과 사용 절도의 구분 기준,


웹 크롤링 기술의 저작권 침해, 정보통신망 침입, 업무 방해,

부정경쟁행위 해당 여부,


퇴사 빌런 행위가 형사상 범죄가 되는 경우,

업무상저작물의 저작권 소유자 문제,


회사 업무 결과물 무단 사용의 업무상 배임, 횡령 문제,

퇴사 후 작성한 부정적 회사 후기의 명예훼손, 모욕 처벌 문제를 알아본다.




2부 집을 구할 때 에서는


전세는 집을 담보로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맡겨두는 것이다.


전세 세입자나 임차인은 집주인의 인적 사항과 재산을

계약서에서 확보하기 때문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돈을 잃을 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실제 집주인이 맞는지 등기사항전부증명서로 확인하고,


집값과 전세 가격의 시세가 적정한지 판단하며,

전세 보증금을 매매 시세의 70% 이내에서 설정한다.


세입자의 보증금보다 우선하는 채권이 있는지 확인하고,

선순위 임차인에 대한 정보, 당해세를 확인한다.


등기사항증명서 갑구에서 소유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면,

을구에서는 채무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선순위 채권 설정을 고려해서 전세가를 낮추거나,

전세보증보험 가입, 전세권 등기 등을 활용해

보증금을 지키는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집값만이 아니라 전세값도 같이 폭락하는 탓에,

떨어진 전셋값만큼 돈을 돌려주는 역전세 현상이 일어나면서,


집주인의 경제력을 확인하려는 집주인 면접을 하려 한다.


신용, 평판 조회와 개인정보보험법 위반 문제,

공인 중개사의 설명 의무의 범위,

전세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유의할 사항,


표준계약서 특약사항, 반려동물 고지의무,

손해액 판단 기준, 임대차계약 특약사항에 대해 알아본다.




3부 결혼 또는 이혼을 준비할 때 에서는


결혼은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으로 부부가 되는 것이다.

혼인 이력이 기록으로 남고, 부부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


사실혼은 쉽게 헤어질 수 있고, 법적 권리도 부족하다.


동거는 같은 집에서 함께 살며 생활하는 사이를 말하며,

동거 기간이 길면 사실혼이 되는 것은 아니다.


사실혼은 혼인 관계와 유사하게 일정 부분 법적으로

보호해 주기 위해 생긴 개념이다.


사실혼을 인정받기 위해 필요한 사실을 알아본다.


미혼 출산을 위한 시험관 시술의 불법성 여부,

비혼을 선택할 때 잃게 될 현실적인 문제,


비혼 출산시 혼외자 친부 관계 인정 문제,

혼인신고로 발생하는 법적 효과의 변화,


혼인신고 절차가 적법할 때 혼인 무효 소송이 가능한지,

사실혼과 법률혼의 차이점, 혼인신고와 부동산 중과 문제,


사실혼 배우자의 법정대리인 제한 문제,

파혼 사유와 손해배상 청구 문제,


위자료와 재산분할, 사실혼 배우자의 이혼,

사실혼 부부의 재산분할, 사실혼 인정,


재판상 이혼 사유, 성격 차이로 인한 이혼,

이혼의 귀책 사유, 혼인 취소 사유와 기망,


이혼과 재산분할에 대해 알아본다.




4부 인플루언서 활동을 할 때 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를 기반으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 를 생성하는 기술이다.


창작은 사람의 감정이나 사상을 상상력을 통해

독창적인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다.


저작권법 저작물은 인간의 사상과 감정이 표현된 것이라고 명시한다.


인공지능만으로 제작한 콘텐츠에 저작권이 없더라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타인의 저작물을 학습한 뒤 무단으로 결과물에 사용했다면,

결과물은 저작권을 침해한 불법 콘텐츠 가 될 수 있다.


법과 제도가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공백이 발생하고, 공백은 더 넓어질 것이며,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할 것이다.


밈 문화는 다수로부터 공감을 얻어 널리 공유된 콘텐츠를

여러 형태로 편집, 가공하여 재확산되는 현상이다.


밈 은 온라인 이용자 사이의 놀이문화이자 사회적 논평의

한 형태로 인터넷 문화의 중요한 부분이 된다.


밈 은 콘텐츠 를 이용하므로 저작권 문제에 걸릴 수 밖에 없다.

저작권법상 복제권과 전송권, 동일성유지권, 2차적저작물작성권,

초상권 침해 문제 등이 발생한다.


원저작자가 저작권 침해를 현실적으로 구제받기 어렵고,

권리 주장이 간단하지 않고 시간이 오래 걸려 포기하는 경우가 많으며,


원저작자가 밈 확산을 바라기에 저작권 침해가 법적 분쟁으로

불거지는 경우가 적은 것이 현실이지만,


불법성 위험은 항상 존재하며, 갑자기 피해를 보상해야 할지도 모른다.



밈 의 대표적 법률 분쟁이 되는 저작권 침해,

아동과 청소년의 개인정보보호, 초상권 보호,


셰어런팅 금지의 세계적 추세, 자녀의 초상권 침해,

인플루언서 뒷광고의 사기죄 해당 여부,


공정거래위원회 인플루언서 광고성 콘텐츠 가이드라인,

인터넷 방송의 명예훼손, 모욕 처벌 기준,


공익을 위한 명예훼손, 모욕적 발언,

해외 서버 를 둔 플랫폼 의 가해자 수사에 대해 알아본다.



"사회에 나가 처음 만나는 법"은

직장 생활, 부동산 거래, 혼인, 크리에이터 활동에서

알아야 할 법에 대해 다룬다.



직장 안에서 상대방 모르게 녹음을 하는 경우가 있다.


내가 하는 대화는 몰래 녹음하더라도 처벌 대상이 아니지만,

타인의 대화를 들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녹음까지

허용되는 것이 아니다.


타인의 음성을 함부로 녹음한 행위는 불법행위다.



직장 내 괴롭힘은 가해자가 지위나 관계상의 우위를 이용해

피해자를 괴롭힌 상황을 의미한다.


업무상 필요하고 적절한 수준이며, 이유와 방법이

합리적이고 타당한 질책은 허용된다.



투잡, 스리잡을 하는 것 자체는 불법이라고 할 수 없다.


겸직금지 조항은 회사 업무에 지장을 주거나, 기업 질서에 해를 끼치는 범위에서

제한적으로 유효하다.


공무원의 경우 매우 엄격하게 겸업이 금지된다.



전세는 집을 담보로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맡겨두는 것이다.


집주인의 인적 사항과 재산을 계약서에서 확보하기 때문에

전세 세입자나 임차인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돈을 잃을 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등기사항전부증명서로 실제 집주인이 맞는지

채무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전세 보증금을 매매 시세의 70% 이내에서 설정한다.

선순위 채권을 고려해서 전세가를 낮추거나,

전세보증보험 가입, 전세권 등기 등을 활용해

보증금을 지키는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결혼은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으로 부부가 되는 것이다.


사실혼은 쉽게 헤어질 수 있고, 법적 권리도 부족하다.


동거는 같은 집에서 함께 살며 생활하는 사이를 말하며,

동거 기간이 길면 사실혼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저작권법 저작물은 인간의 사상과 감정이 표현된 것이라고 명시한다.


창작은 사람의 감정이나 사상을 상상력을 통해

독창적인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를 기반으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 를 생성하는 기술이다.


인공지능만으로 제작한 콘텐츠에 저작권이 없더라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밈 문화는 다수로부터 공감을 얻어 널리 공유된 콘텐츠를

여러 형태로 편집, 가공하여 재확산되는 현상이다.


밈 은 콘텐츠 를 이용하므로 저작권 문제에 걸릴 수 밖에 없다.


밈 의 저작권 침해가 법적 분쟁으로 불거지는 경우가 적지만,

불법성 위험은 항상 존재하며, 갑자기 피해를 보상해야 할지도 모른다.



"사회에 나가 처음 만나는 법"은

사회 초년생이 알아야 할 법률에 대해 알아본다.



삶에서 다양한 법률상 문제를 마주하게 된다.


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예상되는 문제를 대비하면,

법률적 분쟁에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법은 보이지 않지만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법에 대해 알아도 법의 보호를 제대로 받기 어려운 현실에서,

올바른 법률 지식을 갖추지 못하면, 법을 이용하는 자들에게

피해를 보기 십상이다.


법이 자신과 무관하다는 잘못은 생각은 피해를 더욱 키운다.



"사회에 나가 처음 만나는 법"은

사회 생활에서 알아야 할 필수 법률을 선별하여,

법률 사례, 최신 법령을 통해 설명한다.


"사회에 나가 처음 만나는 법"은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일상에서 발생되는 법률 문제에 대한 최신 법률 지식을 소개하고,

법률 분쟁 사례를 바탕으로 쉽고 정확하게 풀어내면서,

법률 문제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사회에 나가 처음 만나는 법" 부록에서는

자영업자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법률 상식,

아르바이트 직원이 알아야 할 최소한의 법률 상식을 안내한다.



한국은 공정한 사회가 아니다.

법을 모르면 더 불공정한 수렁에 빠지게 된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것은 늦다.

미리 알고 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사회에 나가 처음 만나는 법"은 직장, 부동산 거래,

결혼, 이혼, 인플루언서 활동 등에서 발생하는

주요 법률 분쟁을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북하우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사회에 나가 처음 만나는 법"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사회에나가처음만나는법 #북하우스 #서평 #장영인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법률상식 #사회생활 #직장생활 #부동산 #결혼 #이혼 #인플루언서 #투잡 #혼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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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동사 활용 쓰기 노트 - 원어민 MP3 음원+동사 활용표+동사 활용 총정리 노트+동사 색인+단어 색인
김수경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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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본어 동사 활용을 배워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일본어 는 한국인이 배우기 쉬운 언어라고 생각하지만,

문법 차이가 많아 실력을 향상시키기 어려운 까다로운 언어다.


한국어와 다른 일본어 동사 활용을 알아보기 위해

"일본어 동사 활용 쓰기 노트"를 선택한다.





"일본어 동사 활용 쓰기 노트"는

PART 1과 PART 2로 구성되었다.





PART 1 에서는


일본어 동사는 3개의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1그룹 동사, 2그룹 동사, 3그룹 동사 개념을 정리한다.


일본어 동사 활용 중 가장 사용 빈도가 높고, 기본적 활용에 해당하는

ます형, ない형, て형, た형에 대해 알아본다.


ます형은 동사를 존댓말 표현으로 만들 수 있다.

1그룹 동사, 2그룹 동사, 3그룹 동사형으로 활용해 본다.


ない형은 동사를 부정형으로 만들 수 있다.

1그룹 동사, 2그룹 동사, 3그룹 동사형으로 활용해 본다.


て형은 동사를 연결형으로 만들 수 있다.

1그룹 동사, 2그룹 동사, 3그룹 동사형으로 활용해 본다.



た형은 동사를 과거형으로 만들 수 있다.'

1그룹 동사, 2그룹 동사, 3그룹 동사형으로 활용해 본다.




PART 2 에서는


동사 ます를 붙이면 ~(합)니다라는 의미다.

동사의 각 그룹에 따라 ます를 붙이는 방법이 달라진다.


1그룹 동사, 2그룹 동사, 3그룹 동사형으로 활용하기,

주요 동사의 ます형 활용 방법을 알아본다.



ます형 뒤에 ません을 붙이면 현재부정형 ~(하)지 않습니다.

ませんでした를 붙이면 과거부정형 ~(하)지 않았습니다.


1그룹 동사, 2그룹 동사, 3그룹 동사형으로 활용하기,

주요 동사의 ます형 활용 방법을 알아본다.


동사 위에 ない를 붙이면 -(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된다.


1그룹 동사, 2그룹 동사, 3그룹 동사형으로 활용하기,

주요 동사의 ます형 활용 방법을 알아본다.



동사 뒤에 て를 붙이면 ~(하)고/~(해)서 라는 의미가 된다.


1그룹 동사는 어미에 따라 활용법이 4가지로 세분화된다.


1그룹 동사의 て형 활용 방법, 2그룹 동사의 て형 활용 방법

3그룹 동사의 て형 활용 방법,

주요 동사의 て형 활용 방법을 알아본다.



동사 뒤에 た를 붙이면 ~(했)다라는 의미가 된다.

어미의 활용법은 て형과 같다.


1그룹 동사의 た형 활용 방법, 2그룹 동사의 た형 활용 방법

3그룹 동사의 た형 활용 방법,

주요 동사의 た형 활용 방법을 알아본다.


동사의 명사화란 ~함, ~(하)는 것 등 동사를 명사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활용 가능한 대표적인 동사들을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


1그룹 동사, 2그룹 동사, 3그룹 동사형으로 활용하기,

주요 동사의 명사화를 알아본다.


동사 기본형과 동사 た형 뒤에 こと를 붙이면 동사가 명사로 바뀐다.

기본형 + こと는 ~(하)는 것, た형 + こと는 ~(한) 것, ~(했)던 것이라는 의미가 된다.


1그룹 동사의 명사화, 2그룹 동사의 명사화,

3그룹 동사의 명사화,

주요 동사의 명사화 활용 방법을 알아본다.


동사를 의지형으로 만들면 ~(해)야지라는 의미가 되며,

동사를 권유형으로 만들면 ~(하)자라는 의미가 된다.


의지형과 권유형의 형태는 동일하므로, 앞 뒤 문맥으로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

주요 동사의 의지형, 권유형을 알아본다.


동사를 가능형으로 만들면 ~(할) 수 있다라는 의미가 된다.


동사 기본형 뒤에 ことが できる를 붙이면 ~(할) 수 있다는 의미의 가능형,

できる에 ない를 붙인 ことが できない를 붙이면 ~(할) 수 없다는 가능형 부정형이 된다.


1그룹, 2그룹, 3그룹 동사의 활용 방법이 모두 동일하며 정중한 표현이다.

주요 동사의 가능형을 알아본다.


회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가능형 표현을 알아본다.

주요 동사의 가능형을 알아본다.


동사를 금지형으로 만들면 ~(하)지 마라라는 의미가 된다.


동사 기본형 뒤애 な를 붙이면 ~(하)지 마라라는 금지형이 된다.

1그룹, 2그룹, 3그룹 동사의 활용 방법이 모두 동일하다.


주요 동사의 금지형을 알아본다.


동사를 명령형으로 만들면 ‘~(해)라라는 의미가 되며, 명령할 때 사용된다.

1그룹, 2그룹, 3그룹 동사의 명령형 활용 방법을 알아본다.


주요 동사의 명령형을 알아본다.


동사를 사역형으로 만들면 ~(하)게 하다라는 의미가 된다.

1그룹, 2그룹, 3그룹 동사의 사역형 활용 방법을 알아본다.



동사를 수동형으로 만들면 ~당하다, ~하다, ~되다, ~받다라는 의미며,

어떤 행위를 받는 쪽일 때 사용한다.


주요 동사의 수동형 활용 방법을 알아본다.


동사를 사역 수동형으로 만들면 (어쩔 수 없이) ~하다라는 의미가 된다.

누군가에 의해 생각이나 감정이 생겼을 때도 사용할 수 있다.


1그룹, 2그룹, 3그룹 동사의 사역수동형 활용 방법을 알아본다.



"일본어 동사 활용 쓰기 노트"는

주요 동사 활용을 기준으로

존댓말을 만들고, 부정형을 만들며,

과거형, 동사의 명사화, 의지형, 권유형, 가능형, 금지형,

명령형, 사역형, 수동형, 사역수동형을 다룬다.


기초 문법을 소개하고, 1그룹 동사, 2그룹 동사,

3그룹 동사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며,

주요 동사의 활용 방법을 표로 확인한다.


STEP1에서는 동사를 활용한 문장의 뜻을 한국어로 쓰고,

STEP2에서는 제시된 동사를 활용해 문장을 완성해보고,

STEP3에서는 틀린 부분을 고치며 동사 활용을 연습하고,

STEP4에서는 한국어 문장을 일본어로 작성해본다.


"일본어 동사 활용 쓰기 노트"에서는 동사 활용 학습에 들어가기 전

일본어 동사의 특징을 파악하고, 문법 설명과 예문을 통해

동사 활용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동사 활용표를 채워보며 학습한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제시된 문장을 완성해 보며,


SNS, 수수께끼 문제, 속담 등 다양한 지문을 이용하고,

한국어를 일본어로 바꾸어 보면서


동사 활용 방법을 숙지할 수 있다.



"일본어 동사 활용 쓰기 노트"는 원어민 MP3를 제공하므로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부록에서는 동사 활용표, 동사 활용 총정리 노트,

동사 색인, 단어 색인을 제공하므로 학습에 유용하다.


"일본어 동사 활용 쓰기 노트"는 일본어 동사 활용을 익히면서,

일본을 실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도록 돕는다.



시원스쿨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일본어 동사 활용 쓰기 노트"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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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て형활용 #た형활용 #기초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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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은 안 했지만 영화는 만들었습니다
허자영.박윤우 지음 / 하비프러너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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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단편 영화 제작 과정을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한국 영화 산업은 침체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관객 수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OTT 시장의 확대, 관람 요금 상승 등의 원인이 거론되지만

뻔한 내용의 질 낮은 영화에 사람들이 식상한 것이다.


단편 영화는 영화 산업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등용문이다.


참신한 인재들의 무대, 단편 영화 제작 과정을 알아보기 위해

"전공은 안했지만 영화는 만들었습니다"를 선택한다.





"전공은 안했지만 영화는 만들었습니다"는


1장 단편 영화의 문을 두드리다

2장 한 줄로 마음을 움직이다

3장 시나리오로 그리는 세상

4장 단편 영화, 상상에서 현실이 되는 순간


으로 구성되었다.




1장 단편 영화의 문을 두드리다 에서는


자영은 3년간 준비한 공무원 시험을 그만둔다.


공무원 시험에 실패한 사람들의 후기는

실패를 경험할 사람들에게 위로이자 이정표가 될 수 있다.


인터뷰 를 기록하고 브런치 에 연재하면서,

스타트업 콘텐츠 팀 작가로 취업하게 된다.



윤우는 영화과를 졸업하고 장편 시나리오를 준비하는 백수다.


중견 콘텐츠 회사 PD로, 유아 콘텐츠 를 제작하면서,

자존심이 상한다.


구조조정으로 퇴사하면서, 스타트업 콘텐츠 팀 팀장으로

입사하게 되며 자영을 만나다.


자영은 영화 현장 경험도 없고, 단편 영화를 찍어보거나,

작품성 있는 영화를 본 적도 없다.


자영은 영화를 전공했지만 영화를 떠난 윤우와 팀원들이

영화에 목을 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



윤우는 자영이 작성한 볼링 토크 콘텐츠 구성안을 수정한다.


수정된 구성안은 주제 의식과 메시지를 전하며,

훨씬 매끄럽고 휴머니즘 이 담긴다.


창작자의 주제 의식과 메시지 는 콘텐츠 소비자들의 해석과 판단을

해치지 않을 정도의 주제 의식과 메시지 를 담는 게 균형이다.



윤우 감독이 퇴사하고, 콘텐츠 팀이 해체된다.



자영은 윤우에게,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던 자신의 경험담과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던 사람들의 사연을 합친

콘텐츠 를 만들어보자고 제안한다.



공무원 시험 합격률은 1.8%다.


많은 사람들이 불합격하지만

불합격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없다.


대한민국의 다수를 차지하는 이야기라면

웹드라마 로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자영은 웹드라마 공시생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한다.


윤우는 웹드라마 공시생의 피칭을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심사위원들에게

웹드라마 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2장 한 줄로 마음을 움직이다 에서는


영화를 만들려면 많은 전문가가 필요하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비용을 마련하려면

제작 지원 사업이 필요하다.


제작 지원 사업에 도전하면 프로젝트 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


관객을 설득할 수 있을 만큼 괜찮은 아이디어 인지,

설득되지 않는다면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제작 지원 사업이라는 설득과 피드백 의 장에 지원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필름게이트 공모 사업에 지원하기로 한다.


선발 과정은 1차 예심, 2차 본심으로 나뉘어 있다.

1차 예심을 위한 단편 영화 기획안을 작성한다.

만들고 싶은 영화 장르 를 코미디 로 정한다.



로그라인 은 한두 줄 내외로 간략하게 작품을 소개하는 문구다.


관객을 사로잡는 영화 예고편의 정보들을 담을 수 있다면,

로그라인 은 읽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주인공, 주인공이 처한 상황, 주인공의 욕망의

답을 로그라인 에 담아야 한다.



기획 의도는 정답이 없다.


때로 질문을 통해서 주제 의식을 밝힐 수 있다.

고민과 질문을 명확히 밝히면 충분히 매력적인 문장이 될 수 있다.


기획안에 들어갈 등장인물은 이야기 전개에 꼭 필요한

인물들만 작성한다.


중심이 되는 인물은 많더라도 4명 이내가 적당하다.



단편 영화 제작 지원 사업 공모 요강에는

기승전결을 포함한 완결된 이야기를 제출하도록 한다.



단편 영화 기획안이 1차 전형을 통과한다.

두 번째 평가를 위해 제출한 기획안을 검토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3장 시나리오로 그리는 세상 에서는


자기소개서는 자신만의 스토리텔링 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의 나를 한두 문장의 로그라인 으로 정의하는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해보니,

현재의 나를 소개하기가 어렵지 않다.



대다수 영화 주인공은 어느 정도 결함을 가지고 있으며,

극적인 사건을 겪으면서 변화하기 마련이지만,

코미디 장르 의 해피엔딩 은 방향성이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문제는 언해피엔딩 의 명확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는 것이다.



캐릭터 아크 는 줄거리가 진행되는 동안 일어나는

등장인물의 변화 또는 내면의 여정을 의미한다.


거짓과 왜곡으로 점철된 세계를 우회적으로 보여주는

몰락형 캐릭터 아크 로 정한다.



엔딩이 정해졌으니 시나리오 초반부를 작성하기 시작한다.


도발적 사건이 매력적일수록 흥미진진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따라가기 마련이다.


도발적 사건은 시나리오 초반 부분을 흥미롭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시나리오 초고를 완성한다.

초고는 시나리오 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원석이다.


미드포인트 는 스토리 의 절반 지점을 의미한다.


주인공의 변화와 갈등이 심화하기 시작하는 지점이며,

관객을 집중시킬 이야기의 전환을 만들어야 한다.



도발적 사건이 초반부에 관객의 흥미를 끌어왔다면,

미드포인트 는 클라이맥스 까지 흥미를 유지한다.


근본 없는 영화 시나리오 를 소개한다.




4장 단편 영화, 상상에서 현실이 되는 순간 에서는


연출은 각본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인상적으로

시각화시킬 건지 고민하는 역할이다.


연출자는 팀원들이 좋은 아이디어 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여러 사람의 이견을 조율하는 진행자에 가깝다.


촬영장에서는 시간이 돈이다.


단편영화는 제작비가 넉넉지 않다.

절대적 촬영 시간이 부족하다.


대비는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시각화다.


시간과 공간의 대비를 중점으로 영화 연출 방향을 잡고,

인물들이 발붙이는 공간을 중심적으로 대비되는 부분을 정리한다.


공간의 대비를 더 선명하게 하기 위해

공간의 촬영 방식을 다르게 선택하기로 한다.


숨겨진 진실에 해당하는 파트를 나타내기 위한

의도를 가지고 화면 비율을 통한 연출을 한다.



미드포인트 에서 현실 속 인물들이 가상 세계로 들어간다는

자영 작가의 반전 의도는 기발하지만,


현실 세계와 시나리오 속 세계가 혼재된 공간에

발 딛고 있다는 점을 표현하는 방법에 고민한다.


색감의 변화를 통해 연출할 수 있다.



단편 영화는 제작비와의 전쟁 같다.


펀딩 을 통해 영화를 소개할 기회를 만든다.

펀딩 이라는 기회를 통해 잊고 있던 사람들과 소통하고,

영화는 완성도 높게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있다.


배급사 를 통하면 더 다양한 방식으로 영화를 활용할 기회가 생긴다.


배급사와 수익을 공유하지만, 더 많은 관객을 만나고,

세상에 더 많이 노출될 기회비용으로 생각한다.



"전공은 안했지만 영화는 만들었습니다"

단편 영화를 제작하게 된 과정을 소개하고,

필름게이트 공모 사업 지원, 자기 소개서 작성,

시나리오 작성, 연출 및 촬영 등 제작 과정을 이야기 한다.



자영은 3년간 준비한 공무원 시험을 그만두고

스타트업 콘텐츠 팀 작가로 취업한다.


윤우는 유아 콘텐츠 제작 PD로 일하다 구조조정으로 퇴사 후

스타트업 콘텐츠 팀 팀장으로 입사하게 되면서 자영을 만난다.


자영은 영화를 전공했지만 영화를 떠난 윤우와 팀원들이

영화에 목을 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



윤우는 자영이 작성한 볼링 토크 콘텐츠 구성안에

주제 의식과 메시지를 담아 매끄럽게 수정한다.


윤우 감독이 퇴사하고, 콘텐츠 팀이 해체되자,

자영은 윤우에게,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던 자신의 경험담과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던 사람들의 사연을 합친

콘텐츠 를 만들어보자고 제안하는 데....



"전공은 안했지만 영화는 만들었습니다"는

근본 없는 영화 라는 단편 영화 제작 과정을 소개한다.


웹드라마 피칭을 위해 심사위원들에게

웹드라마 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필름게이트 공모 사업에 지원한다.


1차 예심을 위한 단편 영화 기획안을 작성하고,.

영화 장르를 정한다.



로그라인 은 한두 줄 내외로 간략하게 작품을 소개하는 문구다.


관객을 사로잡는 로그라인 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인공, 주인공이 처한 상황, 욕망의 답을 담아야 한다.



기획 의도는 고민과 질문으로 주제 의식을 명확히 밝히면,

충분히 매력적인 문장이 될 수 있다.


기획안에 들어갈 등장인물은 이야기 전개에 꼭 필요한

인물들만 작성한다.



자기소개서는 자신만의 스토리텔링 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의 나를 로그라인 으로 정의하고 답변을 정리하면,

현재의 나를 소개하기가 어렵지 않다.



캐릭터 아크 는 줄거리가 진행되는 동안 일어나는

등장인물의 변화 또는 내면의 여정을 의미한다.


엔딩이 정해졌으니 시나리오 초반부를 작성하기 시작한다.

매력적인 도발적 사건은 시나리오 초반 부분을 흥미롭게 만든다.



시나리오 초고는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원석이다.


미드포인트 는 스토리 의 절반 지점을 의미한다.


주인공의 변화와 갈등이 심화하기 시작하는 지점이며,

관객을 집중시킬 이야기의 전환을 만들어야 한다.


미드포인트 는 클라이맥스 까지 흥미를 유지한다.



연출은 각본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인상적으로

시각화시킬 건지 고민하는 역할이다.


연출자는 팀원들이 좋은 아이디어 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여러 사람의 이견을 조율하는 진행자에 가깝다.


촬영장에서는 시간이 돈이다.

단편영화는 제작비가 넉넉지 않다.


시간과 공간의 대비를 중점으로 영화 연출 방향을 잡는다.


인물들이 발붙이는 공간의 대비를 더 선명하게 하기 위해,

의도를 가지고 화면 비율을 통한 연출을 한다.


미드포인트 에서 현실 세계와 시나리오 속 세계의

혼재된 공간을 색감의 변화를 통해 연출한다.



단편 영화는 제작비와의 전쟁이다.


펀딩 이라는 기회를 통해 잊고 있던 사람들과 소통하고,

영화는 완성도 높게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있다.


배급사 를 통하면 더 많은 관객을 만나고, 세상에 더 많이 노출한다.



영화는 가장 대중적이고 인기 있는 매체 중 하나다.


영화가 대중문화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만,

한국 영화는 쇠퇴 일로에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 와 패기로 무장한 새로운 인재들로,

변화하지 않는다면 한국 영화의 미래는 어둡다.



"전공은 안했지만 영화는 만들었습니다"는

근본 없는 영화 라는 시나리오를 만들고,

단편 영화로 제작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시나리오 구상, 연출, 촬영 등 제작 과정을 소개하므로,

단편 영화 제작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를 이해하고,


제작 지원 사업 공모, 영화 피칭, 펀딩 등을 통해

성공적인 단편 영화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영화 제작에 대한 기술적 문턱이 낮아지면서,.

좋은 아이디어 를 영화로 만들기 쉬워진 상황이다.


영화에 대한 꿈은 스크린 에 현실화 시킬 수 있다.



단편 영화 는 한국 영화에 새로운 활로를 제공할 것이다.,


새롭고 기발한 아이디어 를 스크린 에 그려나가면서,

한국 영화를 다양화 하고, 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전공은 안했지만 영화는 만들었습니다"는

단편 영화 제작 과정의 경험을 상세히 소개하므로,

단편 영화 제작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하비프러너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전공은 안했지만 영화는 만들었습니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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