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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컨티뉴 - 직장을 잃고 이혼도 했는데 저승사자를 만나 부자가 되었다
최해직(권영신) 지음 / 노들 / 2025년 3월
평점 :

과거 ‘시크릿’이라는 도서에서 그랬다. “생각하는 대로 현실은 이루어진다.”
사람들은 이런 믿음을 의심하지만 이것을 실행한다. 좋은 걸 생각하면
좋은 일만이 가득하고 나쁜 것을 생각하면 나쁜 일만이 가득할 것이라고. 하지만 현실에서는? 자기 충족적 예언이 일어나지 않는다. 믿음의 알고리즘이 선한 행동으로
이루어지는 결과가 아닌 자신에게 내재된 무의식에 똑 같은 행동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막연한 부자를 꿈꾼다. 한 100억만 있었으면 1,000억만 있었으면, 이것을 절실히 꿈꾸고 긍정의 마인드로 세상을
살면 부자가 되겠지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대부분이 그 돈이 생기면 무엇을 해야지, 달라질 인생만을 그려본다. 그에 관한 과정과 노력의 궁리는 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그리고 결국엔 사회 탓, 정책 탓, 부모 탓, 결국 남 탓으로 종결을 맺는다. 간절히 소망하면 이루어진다더니 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간절히 변화하고자 하는 욕망이 자신의 내면을 향하지 않고 외면을 향하여 무의식속이 그것을 다시금 반복되는 변화하지 않는 상황과 행동, 결정을 만들기 때문이다.
너희 인간 세상은
모두 너희가 만들었다 볼 수 있다. 그리고 네 안의 신은 네 성장을 바란다. 너의 성장을 위해 너에게 계속 같은 일을 보여주는 것도 신이 하는 일이다.
인간들은 외부
사건을 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화해야 할 것은 오로지 내부 뿐이다. 그리고 그때가 네 안의 신이
너를 통해 발현될 것이다. (P.40)
책은
스쿠루지 영감처럼 유령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는듯 저승사자를 통해 과거를 돌아본다. 단 윤회와 반성, 자각이 아닌 깨달음을 삶의 성찰을 말하고 있다. 여기서 저자와 비슷한
상황의 주인공은 직장도 해고당하고 와이프와 이혼을 한 사람이다. 하지만 나름대로 자기계발을 통해 이직을
하고 여자친구도 만나게 된다. 그러나 상황은 다시 해고, 삶은
흔들린다. 과거의 경험을 통해 과거와 틀리게 살고자 했지만 현실은 또다시 불행 반복되었다. 그럴 때 저승사자가 조언을 한다.
전처와
이혼을 통해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라며 소망했지만 현재의 여친과도 비슷한 상황과 싸움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인가. 주인공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간절한 소망하고 반성하는 듯 다짐했지만 결과는 남 탓으로 돌린 것이었다. 자신을 내면을 향해야 할 시선이 외부로 향하여 자신을 몰라보는 사람을 안 만난다는 다짐이 그 예였다. 결과 같은 행동을 하고 무의식은 같은 선택을 한 그에게 성장하고 배우길 바라며 같은 상황을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생각하는 대로 보는 시선이 자동으로 무의식에 저장 되어 반복케 하기 때문이다.
‘간절히
소망하면 이루어진다’ 하지만 실패하는 당신과 성공을 연이어 이어가는 사람들의 이유는 요청과 요구의 대상도
틀리고 바라는 것도 요행이 아닌 관찰도 노력이 틀려서 그렇다. 자신을 믿음을 확고히 하며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말고 현실을 바로 보며 올바른 선택을 통해 행동을 거듭해야 한다. 그래야 불행의 굴레를 벗어나
행복의 미래로 이어지기 책은 보이지 않는 인생의 성공 방정식을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