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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떡집 난 책읽기가 좋아
김리리 지음, 이승현 그림 / 비룡소 / 2020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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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도, 보기도 즐거운 <만복이네 떡집> 후속편이 나와 행복합니다! <장군이네 떡집>과 <소원 떡집>까지 푸짐하게 즐기다보면 마음도 쑥쑥 자라고 튼튼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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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미있는 도서를 만드는 황금가지 입니다.

출간도서, <셜록홈즈: 모리어티의 죽음> 서평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서평단 당첨자 리스트 (5명)


mazinga 님

sunny 님

바람향 님

표맥 님

푸른희망 님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1.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알라딘 블로그'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2. 업로드한 서평 URL을 해당 게시글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URL을 달아주셔야 서평이 최종 완료됩니다.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도서는 6월 24일 발송 예정입니다.

당첨 되신분들은 비밀글로 받으실 주소와 성함과 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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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금가지 입니다.

출간 예정 도서 <셜록 홈즈: 모리어티의 죽음>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셜록홈즈_모리어티의죽음_책입체_띠지O.jpg




“라이헨바흐 폭포에서 그런 사건이 벌어졌다는 이야기를 실제로 믿는 사람이 있을까?”

100여 년간 전 세계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 잃어버린 퍼즐,
그 빈자리를 채우는 코난 도일 재단의 신작 드디어 출간!

셜록 홈즈의 본고장 영국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인기 작가 앤터니 호로비츠, 
그의 베스트셀러 화제작 『셜록 홈즈 실크하우스의 비밀』을 잇는 
아서 코난 도일 재단 공식 셜록 홈즈 제2탄. 
홈즈와 숙적 모리어티 교수의 맞대결을 그린 유명한 단편 「마지막 사건」 이후 
두 남자의 폭포 추락 사건의 진실이 100년 만에 밝혀진다! 

라이헨바흐 폭포 사건 직후 런던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잔혹한 음모를 
탄탄한 구성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흥미롭게 펼쳐 나가는 
앤터니 호로비츠의 대형 신작 『셜록 홈즈: 모리어티의 죽음』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6월 15일 ~ 6월 18일 (당첨자 발표 : 6월 19일)

발송: 6월 22일


 

2. 모집인원 :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함께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알라딘'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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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금가지 입니다.

출간 예정 도서 <제인 오스틴이 블로그를 한다면>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블로그로 읽는 제인 오스틴,

제인 오스틴이 브리짓 존스와 만났다!


 세기를 넘는 로맨스 소설의 상징, 제인 오스틴에 바치는 재기발랄 오마쥬 소설 『제인 오스틴이 블로그를 한다면』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영국 남자들의 매력이 듬뿍 담겨 있는 이 소설은, 런던을 배경으로 19세기 귀족 소녀의 일기장과 21세기 십 대 소녀의 블로그가 번갈아 등장하며 ‘엘리자베스 베넷’이 되지 못한 십 대 소녀들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다. 유쾌하고 농담을 좋아하는 작가는 제인 오스틴의 팬으로, 작가의 데뷔작인 이 작품은 ‘제인 오스틴이 브리짓 존스와 만났다’는 평을 들었다. 제인 오스틴의 작품의 십 대 버전을 보는 듯한 일기글과 교차로 등장하는 21세기 소녀의 블로그 속 글은, 끊이지 않는 수다를 통해 십 대 소녀들에게 유행하고 있는 온갖 최신 영미 문화를 쏟아내듯 보여 준다. 또한 미국인 소녀가 영국에 가게 되면서 같은 영어권임에도 전혀 다른 단어를 사용하는 미국과 영국의 언어문화 차이를 받아들이고 묘사하는 방식, 미국 외에서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를 어떤 시각으로 받아들이는지 알게 되며 받게 되는 느낌 등이 유행이 통통 튀는 사랑스러운 수다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는 점도 재미있다.


‘블로그’와 ‘일기’라는 시대를 대표하는 양식을 통해

오만한 19세기 귀족 소녀와 편견 가득한 21세기 미국 소녀의

서로 다른 듯 꼭 닮은 사랑 이야기가 번갈아 펼쳐진다!


 미국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는 16살 소녀 캣(캐서린)은 방학 동안 대영 박물관에서 일하게 된 잔소리쟁이 엄마를 따라 어쩔 수 없이 바다를 건너 영국 런던으로 오게 된다. 함께 수다 떨고 쇼핑하며 인간쓰레기 전 남친을 욕해줄 친구들은 모두 바다 건너편 미국 땅에 있고, 남은 거라고는 5일 내내 비가 오는 영국 날씨와 살이 퐁퐁 찔 지나치게 맛있는 초콜릿뿐. 캐서린은 엄마가 읽으라고 던져 준 19세기 귀족 소녀 캐서린(공교롭게 두 사람은 이름이 같다.)의 지루한 일기장을 읽으면서 서서히 런던의 매력에 젖어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엄마의 연구를 돕기 위해 나타난 귀족 캐서린의 후손이라는 심각하게 멋진 훈남 윌리엄 퍼시벌이 등장하면서, 캣의 런던 생활도 점점 바빠지기 시작하는데……. 동시에 일기장 속에서는 귀족 소녀 캐서린이 첫 사교계 데뷔와 함께 매력적인 시인 토마스와 점잔빼는 19세기식 로맨스를 시작하려 한다. 그리고 동시에 오빠의 친구이며 언제나 자신을 놀리려 드는, 잘생기고 오만하기 짝이 없는 니콜라스 에버라드 경이 캐서린은 어찌할 수 없을 만큼 거슬리기 시작한다. 과연 두 캐서린의 사랑의 행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


 모든 것이 미숙하기만 한 십 대답게 두 사람은 사랑을 찾는 과정에서 좌충우돌하며, 동시에 십 대다운 용감함으로 위기들을 극복해 간다. ‘다아시 씨’를 닮았으나 얄밉기 짝이 없고 언제나 자신을 어린애 취급하는 니콜라스와 잘생기고 부드러운 토마스 사이에서 결국 캐서린이 어떤 사랑을 찾을지는 독자도 대부분 짐작가는 바가 있겠지만 그 과정에서 캐서린이 진정한 여인으로 성숙되며 겪는 진통은 놓칠 수 없는 읽을거리이다.


영국 남자의 매력에 폭 빠진 당신에게 추천하는 사랑스러운 로맨스 소설!


 베네딕트 컴버배치, 콜린 퍼스, 니콜라스 홀트, 로버트 패틴슨, 제임스 맥어보이, 톰 히들스턴……. 이름을 들자면 끝도 없을 매력적인 이 남자 배우들의 공통점은? 바로 영국 남자라는 것이다. 「셜록」의 베네딕트 컴버배치, 「킹스맨」의 콜린 퍼스 등 요즘 대세로 떠오르는 영국 남자들은 자연스러운 매너와 영국식 억양을 무기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원제목이 ‘영국 남자와 사랑에 빠지다(Falling in Love with English Boys)’일 정도로, 이 소설은 소녀의 시각으로 경쾌하고 발랄하게 영국 남자들의 매력을 그려내고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5월 27일 ~ 6월 2일 (당첨자 발표 : 6월 3일)

발송: 6월 4일


 

2. 모집인원 :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함께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알라딘'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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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인구 900만명의 스웨덴에서 출간 즉시 70만부가 팔리며 유럽 전역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로 그 책!

<A Man Called Ove>가 다산책방에서 <오베라는 남자>로 나옵니다.

누구보다 먼저!(다산북스 직원들보다 먼저!!) <오베라는 남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

<오베라는 남자> 서평단에 지원하세요!

 

 

 

 

 

 

 

 

 ▷서평단 모집 기간: ~5월 18일

 ▷도서 발송일: 5월 19일

 ▷리뷰 작성 기한: ~6월 2일

 ▷서평단 모집 인원: 50명

 ▷응모 방법:

-<오베라는 남자>를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신속한 발송을 위해 성함/연락처/주소를 쪽지로 꼭! 남겨주세요.

-공유하기! 도 눌러주세요~
 

 

 


“당신이 그동안 누구를 만났든, 이토록 까칠한 남자는 처음일 것이다!”

그가 집을 나서는 순간, 동네 전체가 긴장한다.

 

BMW 운전자와는 말도 섞지 않는 남자,

키보드 없는 아이패드에 분노하는 남자,

무엇이든 발로 걷어차며 상태를 확인하는 남자!

건드리면 폭발하는 ‘부비트랩남’ 오베, 새로운 이웃들 때문에 제대로 폭발했다!

 

세계를 사로잡은 밀리언셀러의 탄생!

전 세계 30개국 수출

독일 슈피겔지 20주 연속 베스트셀러

유럽 전역 밀리언셀러!

 


[줄거리]

반년 전 떠난 아내의 곁으로 가려고 매일매일 자살을 준비하는 남자 오베. 그의 앞집에 지상 최대 얼간이들이 이사 온다. 그것도 넷씩이나 가족을 이루어서. 심지어 뱃속에 하나가 더 있단다. 맙소사! 근데 이것들은 왜 자꾸 성가시게 하는지 모르겠다. 오베는 그저 빨리 자살해서 아내의 곁으로 가고 싶을 뿐인데.

 

40년 동안 ‘문제없었던’ 그의 인생에 조금씩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아내가 살아 있었다면 매우 반겼을 만한 균열들이.

 

스웨덴에서 온 까칠한 이웃 오베가 선사하는 웃음과 감동의 하모니!

 

따뜻하고, 재미있다. 거기에 견딜 수 없이 감동적이다. -데일리 메일

휴가 때 읽기 완벽한 소설 - Evening Standard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다. - Gavin Extence

읽는 내내 깔깔거리며 웃다가, 소설의 마지막에 가서는 울어버렸다. - 독자 Jules

 


[저자 소개]

프레드릭 배크만

30대 중반, 유명 블로거이자 칼럼니스트이다. 『오베라는 남자』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이 소설은 출간 즉시 굉장한 인기를 모았고, 인구 9백만의 스웨덴에서 7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후 써낸 두 편의 장편소설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또한 단기간 내 유럽에서 밀리언셀러로 등극하며 새로운 스토리텔러의 탄생을 알렸다.

『오베라는 남자』는 전 세계 30개국 이상 판권이 팔렸으며, 영국과 독일 등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015년 말, 영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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