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게임 투자로 역대급 재벌 06 게임 투자로 역대급 재벌 6
인랑 / KW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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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문장들이 많아서 밑줄도 많이 쳤지만 6권에서 가장 임팩트 있게 다가온 문장은 ˝게임하는데 이유가 어디 있나요. 그냥 하는 거지.˝ 라는 문장이었다. 이런저런 생각들로 머릿속이 복잡할 때 뭔가 한 방 얻어맞은듯한 느낌을 주는 문장이었다. 때론 단순한게 해법일 수도 있다. 그냥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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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아니, 평생 가난하게 살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 일은 자기에게 맞는 일이 아니며  임시로 하는 일에 지나지 않는다고 여기고 다른 일을 하게되기를 꿈꾼다. 그러면서 그 다른 일을 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여러 종류의 학원들에 돈을 갖다 바친다 (그 덕에 돈 많이 버는 학원 중 하나가 공인중개사 학원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막상 그 다른 일을 하게 되어도 또다시 ‘이게 아닌데…‘ 하면서 다른 직업을 찾는다. 그 결과 뭐 하여 제대로 알지 못한다.

오해하지 마라. ‘한 우물만을 계속 파라‘는 뜻이 절대 아니다. 애당초부터 가까이 가서는 안 될 우물도 있다(‘이런 일은 하지 말아라‘ 참조). 하지만 처음부터 가까이 가서는 안 될 우물이 아니라면 어느 우물이건 그 우물 주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즉, 하고 있는 일이 아무리 엿같이 생각되어도 그 구조체와 흐름을 완전히 파악하여야 하며 거기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스펀지처럼 흡수해나가야 한다.

물론 근무 중에는 배울 시간이 별로 없을 것이다. 때문에 일과 후의 시간들을 몽땅 바쳐야 한다.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 그 우물터에서는 귀신이 되게 된다. 부자가 되려면 이 원칙을 평생 잊지 말라.

사람들은 자기가 잘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성격상의 문제나 기술적 분야가 아닌 이상 어느 한 분야의 일에서 새는 바가지는 다른 분야의 일터에서도 새기 마련이며, 어느 한 분야에서 귀신이 되는 사람은 다른 일을 해도 중복되는 부분이 반드시 있기 때문에 남들보다 빠른 시간 안에 귀신이 된다.

"세번은 질리고 다섯 번은 하기 싫고 일곱 번은 짜증이 나는데 아홉 번째는 재가 잡힌다." 재가 잡힌다는 말은 일에 리듬이 생겨 묘미가 생긴다는 말이다. 즉, 피곤을 가져오는 ‘노동‘이 더 이상 아니고 재미를 느끼게 되는 단계인 ‘일‘이 되게 된다는 말이다.

당신이 하는 것이 ‘노동의 파편‘으로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언제나 ‘노동의 노예‘로 남아 있게 되고 평생을 돈에 휘어잡힌다.

버핏은, 학생에게 최선은 주식 투자가 아니라 어떤 일을 특출나게 잘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게 최고의 투자라고 답한다. -(중략)- 일을 특출나게 잘하는 것이 바로 재가 잡히는 수준이며, 그것이 투자보다 우선한다는 이 가르침을 잊지 말라.

인스턴트 커피도 어떻게 타는가에 따라 향이 다르다. 커피 잔에 뜨거운 물을 붓고 헹궈 내어 컵의 온도를 따뜻하게 한뒤 물을 깨끗이 털어 내고 인스턴트 커피를 넣어라. 거기에 뜨거운 물을 조금만 부어 커피 가루를 완전히 잘갠 뒤 그 다음에 비로소 나머지 물을 채워 넣어야 향이 살아난다.

정말 자존심이 세다면 낮은 곳으로 내려가라. 성경에도 낮은 곳으로 내려가라는 말이 나온다. 낮은 곳에서 걸레를 누구보다 먼저 잡고 하찮아 보이는 일들을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하면서 실수 없이 완벽하게 해치울 때 비로소 사람들은 당신을 인정할 것이다. 당신의 자존심은 그렇게 주변 사람들이 당신을 스스로 낮출 줄 아는 사람으로 인정할 때 저절로 지켜지게 되는 것이다.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자존심을 내세운다. 내가 이런 일하려고 취직한 건 아니라고 하면서 말이다. 자존심이 뭔 자존심? 대학 물먹었다는 자존심? 꼴값 떨지들 말고 주변을 살펴보아라. 자존심 센사람을 우리는 다른 말로 콧대가 높다고 한다. 콧대 높은 사람을 당신은 좋아하는가?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그런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스스로는 자존심을 내세우고 콧대를 세운다면 주변에서 어떻게 생각할는지 한번쯤 고려해 본 적이 있는가.

추신: 나는 돈을 꽤 모은 뒤에도 새로운 사업을 하게 되면 작업복을 입고 밑바닥 일을 하곤 했다. 그래야 일 전체를 구석구석 빈틈없이 알 수있게 되기 때문이다. 허드렛일 하나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당신이, 허드렛일은 당신보다 못난 사람이 해야 하는 것으로 믿는 당신이, 사업이나 장사를 하겠다고? 돈을 벌고 싶다고? 꿈 깨라.

산업재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해들 중 상당수는 안전관리자들이 지침만 전달하고 실제로 근로자가 그 지침을 따르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아서 발생한다.

한국이건 어디건 말단 근로자들이 일을 제대로 할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주 쉬워 보이는 허드렛일도 제대로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자기계발은 일찍 하면 일찍 할수록 유리하다는 것이다. 20대에 먼저 한 사람이 30대에 하는 사람보다 유리하고 30대에 먼저 한 사람이 40대에 하는 사람보다 유리하다. 하물며 20대와 30대에 계속 노력한 사람은그 누구보다도 더 이 사회의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다.

예컨대 오피스 프로그램을 이미 20대 초에 완전히 마스터하였다고 치자. 당신은 앞으로 영원히 그 프로그램을 제대로 알지 못해 쩔쩔매는 스트레스는 받지않을 것이다. 결국 부자가 되는 게임은 먼저 실전 지식을 축적한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실전 지식들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학교는 일부 전문대학 이외에는 거의 없으므로 학벌이나 학력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주 5일 근무 제도가 시행되면서 노는 날이 많이 생겼다고 너무 좋아하지는 말아라. 어느 나라에서건 그 제도가 시작되고 난 뒤 중산층과 상류층의 소득 격차는 제도 시행이전보다 훨씬 더 커지는 양상을 보여 왔고, 돈과 시간을 펑펑 쓰다 보니 중산층에서 하류 쪽으로 내려가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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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파우치 케냐 야라 AA TOP - 40ml*5ea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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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 타서 라떼로 즐기니 정말 맛있습니다. 고소하면서도 살짝 달콤한거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좋습니다. 한 잔 마시고 나니 기분도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포장 디자인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라 가까운 지인분들께 선물로 드려도 좋을 듯 합니다. 이 여름 시원한 라떼가 생각날때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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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능력이니 적성이니 하는 것들은 관련 분야의 지식을 갖춘 뒤 실제로 일을 경험하여 보기 전까지는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적성 검사 결과를 너무 믿지는 말라는 말이다

미국 백만장자들의 경우를 좀 더 살펴보자. 그들이 어느 날 아침 갑자기 일어나 자기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을 하기 시작한 것은 절대 아니다. 그런 일은 천재들에게나 일어난다. 백만장자들이 일을 택하게 된 동기는 그저 우연한 기회(29%), 시행착오(27%), 예전 직업과의 관련성(12%), 이전 고용주가 놓친 기회(7%) 때문이다.

백만장자들은 ‘어떻게 하다 보니까 하게 된 일‘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그 일을 사랑하고 즐김으로써 ‘능력과 적성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일‘로 바꾸어 버렸던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일을 사랑한다‘

(현대그룹 창업주 故 정주영 회장이 적성을 찾아 쌀가게 점원을 시작한 것도 아니고 빌 게이츠가 적성에 따라 컴퓨터를 배워야겠노라 사전에 굳게 결심한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라).

진짜 부자들이 일찍 은퇴하는 것을 본 적 있는가? 환갑이 아니라 70세, 80세, 아니 건강이 허락하는 한 죽을 때까지 일에서 손을 완전히 놓지 않는 사람들이 부자들이다.  일하는 것이 재미있어 죽겠는데 은퇴를 해? 그것도 젊어서 돈을 벌어 놓은 뒤 은퇴를 해?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일이 재미없다는 뜻이다.

중요한 것은 어느 분야에 발을 내밀든 간에 나는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정도 이상으로 그 분야에서 귀신이 되고자 노력을 하였다는 점이다.

우선 무슨 일에 뛰어들든지 간에 모든 관련 지식을 책을 통해 공부하는 것은 언제나 필수였다. 나는 그런 책들을 구입하는 데 돈을 아낀적이 없다.

학창 시절을 돌이켜 생각하여 보아라. 누구나 자기가 잘하는 과목은 공부에 재미를 느끼지만 잘 못하는 과목은 정말 지겨워한다. 무엇인가를 잘하면 재미를 느끼기 마련이고 잘 못하면 재미고 뭐고 없지 않겠는가. 즉, 재미를 느끼느냐는 것과 잘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데에는 비례관계가 있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잘한다는 것은 그것에 대하여 많이 알고 있기에 가능하며, 잘하니까 재미도 생기는 것이다.

결국 어떤 일에 대한 재미는 그 일에 대하여 얼마나 관심을 쏟고 관련된 지식을 얼마나 많이 갖고서 경험하는가에 따라 좌우되는 문제이다. 부자들은 초기에 무슨 일을 하든 우선은 그 일의 구조 전체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흡수하고 경험을 하다 보니, 점점 더 많이 알아 가게 되고 더 많이 알기에 재미도 느끼고 돈도 벌게 되니 즐거움도 배가 된다. 하기 싫은 일이라는 것이 적어도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는 있을 수 없다는 말이다.

반면에 대개의 사람들은 일을 사랑하지도 않으며 즐기지도 못한다. 그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억지로 한다는 생각을 한다.

왜 사람들은 일을 재미나게 하지 못하는 것일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일을 완전히 알려고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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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 선생님의 말씀대로 유튜브에 idiots at work를 검색해봤는데 진짜 별의별일들이 다 나온다. 대부분 외국의 사례이긴 했는데 내가 봤던 것 중에는 몇년전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사례로 술을 실은 트럭이 좌회전을 하다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그만 도로변에 술을 다 쏟아버린 장면도 있었다. 이외에도 참 황당한 일들이 많았다. 시간날때 한번 찾아봐도 좋을듯 하다.

모르면 괴롭고 알면 즐겁다!

나는 일간지들은 물론 경제지들도 보고 일반인들은 잘모르는 전문지도 보아 왔다. 때로는 지방지들을 보기도 하는데 이를테면 제주도에서 뭔가 돈벌이가 보이게 되면 제주도에서 발행되는 지방지들을 구독하는 식이다. 가장 신문을 많이 보았던 시절에는 서른 개가 넘는 신문들을 보기도 했다. 외국신문을 보기도 하지만 상세히 보는 편은 아니고 관심있는 부분만 보게 된다.

어떤 새로운 일을 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그 분야에서 발행되는 잡지와 신문을 모두 찾아내 6개월 이전부터 구독하라. 돈이 없으면 물론 도서관에 가라. 헌책방에서 잡지의 과월호를 1년 치 사서 읽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과월호를 사는 것은 내가 아주 즐겨 쓰는 방법이다. 예전에 삼륜 용달차가 있었던 때 나는 헌 잡지들을 두 대 분량이나 산 적도 있다.

유튜브에서 idiots at work를 검색하면 멍청하게 일하는 꼴들을 보고 배울수 있다.

(찰리 채플린의 영화 ‘모던 타임즈‘를 본 후) 그렇지만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거냐? 너희들이야 그런 비평을 하면서 먹물로 먹고사니 그렇다 치더라도 나는 무슨 일을 하며 살아야 인간성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거냐?

나는 자본주의 체제에서 당신이 노력을 아무리 해도 대가를남들보다 더 크게 얻기는 어려운 일들을 컨베이어 벨트 앞에서의 일들로 간주한다.

컨베이어 벨트 앞에서 있는 것과 유사한 일들은 구조적으로육체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대가를 받는 일들이지만 자격증이나 경험, 혹은 기술적인 지식이 필요하거나 두뇌를 써야 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개중에는 컨베이어 근처에 머무는 일들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부자가 되려면 무조건 한 우물을 파지말고 우물을 잘 골라야 한다(여기서 전제가 되는 것은 ‘작지만 안정된 수입을 계속적으로 확보하려면‘이 아니다. 내가 말하는 전제조건은 ‘만일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이다. 이 점을 오해하지 말고...)

우선, 어떤 서비스의 질에 대한 기대치가 고객과 회사 간에 이미 설정되어 있는 경우 당신이 고객의 주문만 받는 일을 회사 안 혹은 밖에서 하거나 그 주문을 중간에서 시행하는 일만 하거나 그 고객으로부터 대금을 받기만 하는 일은 하지 말라.

또한, 어떤 일에 대한 대가가 그 일을 수행하는 사람의 나이나 경험과는 크게 상관이 없이 이미 사회적으로 계산되어 숫자로 확정되어 있는 일은 하지 말라. 이런 분야의 일들 중에는 자격증이 필요한 경우도 많은데 세월이 지나도 고객의 수가 점점 늘어난다는 보장이 전혀 없는 자격증들도 상당히 많음을 염두에 두어라.

당신이 받는 대가가 고객의 수와 관련 없이 정해져 있다면, 또는 자신의 노력 여하보다는 근무 연한에 의하여 결정된다면 그곳을 빨리 뛰쳐나와야 할 것이다.

일한 대가가 노동시간의 양과 비례하기만 하는 일 중에는 금으로 만든 컨베이어 벨트 앞에 서 있는 일도 있기는 하지만, 부자가 되어 경제적 육체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효율적인 일은 결코 아니다.

조직 내에서 기계 장치를 관리 감독하거나 지나치게 연구 위주이거나 세분화되어 있는 일 역시 부자가 되기에 적합한 일은 아니다.

조직 내에서 이득 창출과 직접적 관련은 없이 그 조직을 유지 관리하는 일들 역시 부자 되는 길과는 거리가 멀다.

명심할 사실은, 형태는 컨베이어 벨트 앞의 일처럼 보이지만 본인의 생각에 따라서는 컨베이어 벨트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일들도 많다는 것이다.

나는 단순 노무직이라고 하여도 나중에 독립하여 사장이 되는 데 있어 밑거름이 되는 분야들을, 봉급도 많이 주고 복지 환경도 좋은 곳에서 단순 조립공으로 일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게 생각한다. 부자가 되려고 한다면 말이다.

하나 더 첨언하면, 직업을 선택할 때 백만장자들의 현재 직업을 그대로 따라 하는 어리석음은 절대 갖지 말라. 그들이 현재의 일을 하기까지에는 그 전의 초라한 단계들이 있음을 명심해라.

다른 일을 할 기회가 주어져 있기는 하지만 보수가 마음에 차지 않는경우에 중요한 결정 요소는 그 일을 통해 경험적으로 축적되는 지식이 어떤 것이고 스스로 그 지식을 배가시킬 수 있는가이다. 영화 〈미나리〉에서 병아리 감별사 이야기가 나오는데 보수가 나쁜 일도 아니고 경험이 쌓이면 연봉이 7, 8천만 원까지 올라가지만 주인공이 다른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생각하여 봐라.

개뿔도 없는 처지라면 닥치는 대로 일하면서 돈부터 모아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 일이나 재미있게 하라

많은 부자들은 일하는 것이 취미라고 말한다. 재미있게 즐긴다는 뜻이다.

미국의 백만장자들중 86%는 "나의 성공은 내 일과 직업을 사랑한 결과이다"라고 공통적으로 말한다(투자를 잘해야 부자가 된다는 말에 현혹되지 말라! 일이 우선이고 투자는 나중이다, 이 바보들아). 그리고 81%는 "나의 일은 내 능력과 적성을 한 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해 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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