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등학교 화학시간에 만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그 만큼 화학은 '어렵고 외워야하는 과목이다가' 아니라 화학을 읽으며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화학은 전자의 학문이다!' 라느 자주 등장허는 멘트처럼 전자에대해 새롭게 알게된 내용이 많아 배움이 상승되어지는 기분이 들어요. 또 주기율표를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어 즐거웠고 또한 구상이 독특해서 더흥미로웠습니다!
집순이로서의 알찬삶.알차게 살았습니다 라는 말은 누군가에게 평가받고 정의해야하는 것이 아니다.남들 하는 갓 만큼 하면사 남들바쁜 것 만큼 바쁘고 남들해내는 것 만큼 해내야 알찬삶이 아니라그 시선과 사고에서 벗어나내가 나를 알아주고내가 나의 편이 되어 내가 나답게 노력하며 하루를 살아갔다면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알찬 삶이다.내가 내 편이 되어주어야 한다는 것을그르고 집순이로서의 삶이 부뜨러운 삶도 방치해야되는 삶도 아닌 알처게 살아나갈 수 있다는 것그런 삶의 과정이 담겨있는 위로와 공감의 책이며 일러스트라 너무 사랑스러워 읽으며 기분이 좋아지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