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나의 종말

친애하는 나의 종말
신주희 지음 / 북다 / 2025년 3월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북다의 신간 <친애하는 나의 종말>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이 책의 저자는 인간 본연의 불완전성을 마치 아무런 희망이나 소망조차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된다는 사라지지 않는 마음으로 아주 세밀하게 잘 묘사해 놓았어요. 종교적 이유가 아니라 개인적 상처로 인해 종말을 갈망하는 두 소녀 주하나와 구영진을 통해서 마치 신기루와 같은 구원에 담긴 간절한 삶에 대한 열망을 비춰주고 있어요.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두 소녀 주하나와 구영진은 종교적 이유라기보다 개인적인 아픔과 상처로 인해서 세상의 멸망 종말을 간절하게 원하는 모습에 대해서 마치 존재하지도 않는데 희망고문과 같은 삶을 너무 갈망하는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저자는 코로나19 초기 확산의 주범으로 세상에 밝혀쳐 우리 사회에 매우 큰 파장을 일으켜 많은 이들을 놀래킨 사이비 종교집단에 대해서 파헤치고 있어요. 저자는 종말을 추종하고 강요하는 분위기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매몰될 수밖에 없었던 분위기 속에 대해서 종말을 유쾌하게 준비하며 살아가는 이들과 비극적 상황 가운데 놓인 둘러싼 이들의 심리적 상태에 대해서 잘 묘사해 놓았어요.

​이 작품을 읽으며 가장 깊이 남는 감정은 버텨야 한다는 절박함이였어요. 현재 아무런 희망조차 없는 세계 속에서 살아남아야 된다는 모습이야 말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진정한 종말 이후의 삶의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이 책은 단순하게 성장 소설을 의미하기보다 종말 이후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는 작품이예요.

우리는 불안한 상황 속에서 매 순간 모든 것을 매우 소중하게 여기는 모습 속에 오늘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 어떤 태도로 대하는지 많은 생각해 보았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AI 매니지먼트

AI 매니지먼트 - AX 시대 CEO가 갖춰야 할 비즈니스 전략
윤태성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5년 3월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시크릿하우스의 AI 매니지먼트예요.

우리는 책의 제목에서 미리 짐작해 볼 수 있듯이 독자들에게 AI 경영자로서 갖추어야 할 거시적인 시각을 가지고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해 나아가야 지에 대해서 매우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세요.

이 책은 총 2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먼저 AI 도입을 계획하는 경영자가 느끼는 어려움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 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이 후 저자는 AI 경영으로 어떻게 성과를 내야 하는지와 함께 이 때 필요한 요소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AI는 어느 기업의 경영자든지 간에 결코 피해갈 수 없는 과제예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시장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한 후 지속적으로 지켜나가기 위해서 AI 퍼스트 그룹에 들어가야 해요. 명시적이든지 아니면 암묵적이든 간에 AI 퍼스트 그룹에 들어가야만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어요.

우리는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 가운데 있어요. <AI 매니지먼트>는 다가오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경영자로서 어떻게 해야 될지에 대해서 유익한 내용을 담아 놓았어요. 저자는 AI를 활용해서 새로운 가치를 추구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책을 통해서 다가오는 시대에 필요한 전략을 준비해 보시길 바래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홈스윗홈

홈 스윗 홈
림뽀 지음 / 군자출판사(교재) / 2025년 3월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군자출판사의 신간 < 스윗 홈 >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이 책은 육아의 현실을 솔직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 에세이예요. 육아는 끝없이 반복되는 일상이예요. 마치 거대하는 일을 끝도 없이 반복되는 것 같지만 그 속에도 순간 반뜩이는 상황들을 경험하게 돼요. 이 순간들이 지나고 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만약 우리가 이 순간을 놓치게 되면 후회하게 되더라고요. 저자는 이 사실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전해 주세요.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세요. 한 명도 정신없이 일과가 지나가는 데 두 자녀에 의해서 하루도 수없이 육아의 천국과 지옥을 티익스프레스를 탄 것처럼 오갈 거예요. 저자는 육아의 일상을 상당히 유쾌하고 뭉클하게 표현해 놓았어요. 독자는 이 책을 통해서 때론 너무 가슴 벅차서 울컥하게 만들고 반대로 크게 웃음을 터뜨리는 순간들을 다시금 생각나고 그때 느껴졌던 감정을 다시금 벅차오르는 깊은 공감과 함께 위로를 받게 되는 것 같아요. 

혹자의 고백처럼 육아는 매우 힘들고 지치게 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게 육아의 전부는 아닌 것 같아요. 이 시간은 한 개인을 넘어 그 곁에 있는 가족들에게 너무 소중하고 매우 의미 있어요. 아쉽게도 육아의 시간은 두 번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예요. 저자는 자녀와 함께 보내는 소소한 행복을 놓치지 말라고 당부해 주세요. 

직장은 싫지만 퇴사는 무서운 당신에게

직장은 싫지만 퇴사는 무서운 당신에게
긍정필터 외 지음 / 타이탄북스 / 2025년 3월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타이탄북스의 신간 <직장은 싫지만 퇴사는 무서운 당신에게>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많은 사람들이 직장 생활을 하며 퇴사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퇴사를 하고 싶지만 막상 퇴사하게 된다면 당장 먹고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결국 퇴사를 미루고 답답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견디며 살아가고 있어요. 감사하게도 이 책은 퇴사하려는데 두려운 독자들에게 유익한 책이예요.

그들은 회사 밖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주세요. 특히 4명의 공동저자는 직장 생활을 하며 부업을 통해서 경제적 자유를 쌓아온 자신의 직접적인 경험을 토대로 성공과 실패에 대해서 누구나 시도할 수 있도록 나름의 부업 전략과 노하우를 공개해 주세요.

우리가 퇴사를 결심하기 전이나 혹은 퇴사를 하지 않더라도 부업이라는 안전 장치를 제시해 주세요. 그들은 모두 직장 생활을 하면서 부업을 시작했고 이게 발전해서 결국 자신만의 사업을 만들어냈더라고요. 물론 그들은 이 과정 속에서 겪은 나름 시행착오와 매우 유용한 노하우를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아 놓았어요.

이 책에서는 네 명의 저자가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수익을 만든 과정과 직장인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부업의 종류를 소개해 주세요. 예를 들어 그들은 블로그, 전자책, 강의, SNS 마케팅,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는 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물론 그들은 이 과정 속에서 시행착오를 겪었더라고요. 현재 그들은 자신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독자들이 회사를 다니면서 충분히 시작할 수 있는 방법부터 수익을 늘리고 퇴사 이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는 현실적인 노하우까지 담아 놓았기 때문에 책을 읽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알맞는 부업을 찾고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찾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들은 하나같이 강조하는 게 대단한 창의력이나 특별한 재능보다 꾸준하게 시도하면 누구나 부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예요. 지금 하는 일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당장 퇴사하지 말고 우선 부업으로 가볍게 시작하라고 권면해주세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퍼플 스완

퍼플 스완 - 나만의 라이프 루틴으로 사는 탁월한 자아
허두영 지음 / 데이비드스톤 / 2025년 3월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데이비드스톤 의 신간 퍼플 스완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오늘 우리 사회는 짙은 안개로 뒤덮인 것처럼 불확실하고 예측 불가능한 것으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아요.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만약 우리에게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이 펼쳐지게 된다면 당연히 우리의 삶에 미치는 뜻하지 않는 영향을 경험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저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퍼플 스완이 되기 위한 여정을 독자들에게 소개해 주세요. 즉 우리의 불확실한 시대를 극복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나누고 있어요.

그렇다면 저자는 독자들에게 제시해 주는 <퍼플 스완>은 최근에 사용되는 개념으로 무엇일까요?

짧게 저자가 주장하는 퍼플 스완을 간단하게 정의한다면 자신만의 정체성을 가지고 시대의 변화에 대해서 크게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의미해요.

저자는 퍼플 스완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자기 인식과 정체성을 확립해야 된다고 말해요. 저는 저자의 주장대로 오래 전부터 질문되어 던 나는 누구인지와 무엇을 원하는지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아는 참으로 중요한 것 같아요.

저자는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해 주세요. 결국 이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자신의 고유한 가치와 강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야 해요. 여기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타인과의 관계에서 더 깊이 있는 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해요.

다음으로 저자는 두 번째 단계로 변화와 도전을 수용해야 된다고 말해요. 우리는 예측할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반응하며 성장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는 실패, 변화, 도전 등에 대해서 두려워 할 게 아니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해요. 우리는 외부 환경의 변화만 아니라 내면의 변화도 동반되어야 해요. 특히 개인의 내면에 대한 변화가 이루어져야 외부로부터 불어닥치는 변화를 당당하게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결국 우리는 도전이나 변화 과정 속에서 발생하게 되는 실패를 성장과 성숙의 기회로 삼아야 해요.

마지막으로 우리는 저자의 주장대로 살아가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해야 돼요. 우리는 불어닥치는 광풍과 같은 변화를 뚫고 나가기 위해서 개인의 내면을 위해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야 돼요. 우리는 독서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새로운 관점이나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해요. 이 후 우리는 배운 내용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또 다시 학습해야 진정한 자신만의 삶을 멋지게 살아갈 수 있어요.

오늘부터 이 책을 통해서 자신만의 개성있는 삶아요.